[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 댓글 이벤트 ’80년대생 학부모’ 이은경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댓글로 공감 가득한 짧은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댓글 작성 후에 아래 신청폼 신청하셔야 합니다) (댓글 남기신 후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폼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 이벤트 기간 : 04월 6일(목) ~ 04월 12일(수) ■ 당첨자 발표 : 04월 13일(목) ※ 신청하신 분 중 당첨자 분들께만 문자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청하기 ->naver.me/5NqhiZog 도서 구매하기 교보문고: vo.la/eTwKh 예스24: vo.la/AOZIT 알라딘: vo.la/q5hhf
80년대생 학부모를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수포자엄마라 수학은 나중엔 학원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영어는 왜 이리 선뜻 안보내는지 모르겠어요. 근래 몇군데 상담을 가니 다 파닉스 얘길 하더라구요. 사교육비도 무시할 수 없는데.. 솔직히 매달 이 돈으로 파닉스를 배워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 다시 집에서 아이와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다보니 양적인 부분이 덜 채워지는 것 같아요. 한 아이에게 온전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구요. 학원표도 아닌, 그렇다고 엄마표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닌 거 같아 가슴 한켠에 아이 영어에 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엄마표영어하시는 분들 한분 한분 팔로워하다보니 유로맘님도 알게 되었어요. 집안을 소리로 좀 더 채우는 시간을 늘려봐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85년생 엄마 입니다~~ 저는 사교육을 맹신하고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는 엄마였어요. 하지만 결국 사교육을 하는 것이 끝이 아닌, 엄마가 지속적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의 수준을 체크하며 함께 나가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사교육과 엄마표를 섞어 하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엄마표에서 아이주도로 넘겨주고 싶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은경선생님의 책도 궁금하고 유로맘의 지도법도 너무 궁금하네요 더 찾아보고 알아봐야겠어요 ^^
80년대생 학부모 접니다~ 아이들 케어를 위해 10년이 넘는 회사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엄마표 영어라는 것도 하고 있어요 늦게 시작해서 조바심나고 흔들리는 적도 많지만 유로맘님 말씀처럼 끈질기게 끌고 가 보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이은경선생님 책도 읽어볼 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82년생 학부모 여기있어요~^^ 지난번에 짧은 설문조사도 참여했던거 같은데~벌써 책이 나왔군요! 아이 교육하면서 이런 좋은 교육들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시대라서 행복했어요! 정보는 많은데 그걸 내 아이에게 어떻게 투영시키나~그게 관건이지만요^^ 은경쌤~앞으로도 항상 응원합니다!
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목에서부터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두 아이의 학부모로 살아오는 동안 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내 아이의 기질, 내 아이의 성향, 내 아이의 자기주도에만 신경을 쓰고 그걸 코칭해 주는 코디네이터인 저에 대해선 정작 알고 있는게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은경 선생님께서 중요한 질문을 저희에게 던져주신 것 같아요. 비단 80년대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로서 느끼는 고민들을 어디서부터 풀어나아가야 하는지 그 기준을 잡아주신 것 같아요. 순종을 강요 받았지만 내 아이에게 그걸 강요할 수 없는 지금 시대에 선생님의 통찰이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유로맘님 말씀처럼 한발작 앞서나가 이끄는 부모가 아닌 한발작 뒤에서 아이의 선택을 믿고 격려하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이번 영상을 통해 해봅니다. 아이들을 위해 또 학부모를 위해 항상 고민하시는 이은경 선생님 감사드려요. 유로맘님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인터뷰도 기대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님들 화이팅! 좋은 책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 이은경 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
큰아이 5세부터 시작했던 엄마표영어가 올해 아이의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주변을 자꾸 보게 되어서요. 교과로는 3학년부터 시작이지만, 벌써 학원이니 과외니, 하다못해 학습지라도 해야 엄마들의 영어불안감을 잡을 수 있나봅니다. 멀리보고 가겠다고 시작했지만 내가 틀린건 아닌지, 정말 이 길이 맞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지만 오늘은 이 영상을 보면서 역시 내가 맞았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평소에도 은경쌤의 영상은 아이들의 숨통을 조이는 학습전략, 엄마들을 자책하고 반성하게 하는 컨텐츠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최우선으로 전해주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80년대 생으로서 참 많이 공감하고, 또 편한 마음으로 시청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표 한지 1년.. 저도 과도기도 오고 중간중간 진짜 다 놓고싶다 그냥 학원가자 하며 아이에게 윽박지른적도 있었어요.. 지금도 엄마표영어가 쉽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엄마의 노력과 애씀에 따라 아이의 결과가 정말 달라지니까 더 책임감이 커져요. 그래도 이런 영상을 보며 다시 힘을 얻고 한발짝 또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슬기로운초등생활 알림으로 시청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정주행 구독자 예비초등 첫째를 둔 학부모입니다. 엄마표영어에 관심 있는 엄마라면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중인 유로맘님의 인터뷰가 너무 반가워서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엄마표영어에 대해서 엄마가 티칭이 아닌 코디네이터로서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영어전공자로서 공감하고 또다시 많이 배웁니다. 베이붐세대의 부모와 알파세대 자녀를 둔 낀세대 우리 80년대생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애정합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긍정적인 마음과 사회정서까지 큰 아이로 교육하기 위해 공부하고 함께 걷는 슬초 부모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저는 80년대는 아니고 조금 더 나이든(?) 70년대생 학부모지만 이번 이은경 선생님께서 출간하신 책 제목이 무척 마음에 와닿습니다~저도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3년차 되었고 그 과정에서 유로맘님 아이처럼 아이 몰래 살짝 영어 동요라도 틀어주면 어김없이 달려가서 꺼버렸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 제가 영어를 잘 못해 아이는 영어에 대해 불편함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 자료, 친구를 만들어갔으면 하는게 바람입니다~물론 지금도 초 고학년인 아이를 보며 학원도 안가고 단어도 안외우며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랑 영상보는게 맞는건가 수없이 갈등하고 고민했는데ᆢ유로맘님 얘기에 안심이 됩니다~ 좋은 채널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적어도 초등시절만큼은 아이에게 영어란 단어에 힘듦이 아닌 재밌는 영상과 책이 떠오르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초등1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무엇보다 아이를 믿고 뒤에서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보니 맘이 울컥하면서 또 한번 힘내어 보고싶어집니다. 아이가 몸과 마음이 아파 따로 학원을 보낸다거나 사교육을 시킬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일상생활속에서 가랑비에 옷젖듯 천천히 조금씩 끈덕지게 손잡고 걸어가다보면 더욱 여러모로 건강해진 아이를 만날수있을것같아요.^^ 더불어 엄마도 함께요😊 좋은 정보도 나눠주시고, 팁들도 쏟아내어주시니 받아서 열심히 먹어봐야겠어요♡ 책도 얼른 읽고 싶어요~~^^
같은 뜻을 모으고 같은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아이를 같이 키워나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엄마표의 매력이 그것이 아닐까.. 80년대생 부모로서 아이를 통해 엄마들을 만나다보면 비슷한 육아관이나 지향점을 지닌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도 한데, 온라인을 통해 엄마표영어나 놀이 등으로 만나 소통하면 되려 오프라인으로 만나지 못해도 더 잘 통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어쩌면 우리 세대들의 특징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런 의미에서도 책이 너무 궁금합니다❤
폰에 기록하며 들었습니다~ 집에서 세아이 키우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엄마표라고 할수도없는 아침 영어듣기만 겨우 해 주고 있었어요~ 유로맘님 채널과 알려주신 여러 채널들 찾아보며 도움받아 조금씩 더 도전해 보겠습니다! 성공은 위치가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에 있다는 말씀 기억할께요 이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용기가 되는 말씀이었어요!!!
엄마표 영어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유로맘님을 슬초에서 뵙게 되서 정말 좋았어요~ 따뜻하고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유로맘님 얘기를 들으면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85년생 엄마로서 기성세대와 당돌하게 자기 말 하는 mz세대 사이의 낀세대 임을 절감하고 있어요~ 교육은 받을 만큼 받아서 그런지 자녀교육에도 각잡고 공부해서 정석대로 잘해보고자 열심히 육아서 읽고 공부해서 육아하는 첫세대 인 것 같아요! 엄마가 매일 자기계발서, 자녀 양육서, 재테크 서적들 형광펜 쳐가면서 각잡고 읽으니, 옆에서 아이들이 형광펜 들고 자기 동화책에 줄치면서 읽기도 해요ㅎㅎ 선생님의 신간 정말 궁금하고 내용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두8년째 엄마표 영어중이에요~~세아이 모두 영어에 친하구요 좋아해요 하신말씀 중 아이중심 아이반응에 극 공감해요 새로운 책 영화를 접할때 애들반응을 관찰하고 책 영화를 구매해주는데 대박이 났어요~4살 아이가 중 얼중얼~~~영유가 1도 부럽지 않아요~~오늘도 즐거운 영어공부 하루 추가합니다
대입에 모든게 맞춰진 학착시절을 보낸게 80년대생인 것 같아요- 다양한 취미활동, 나만의 재주찾기 이런것보다 내신과 수능에 모든게 맞춰져왔었죠~ 그런데 성인이 되어보니 세상은 먹기만 잘해도, 노래만 잘해도, 정리만 잘해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어있더라구요 ^^ 그리고 영어를 잘해야 얻을 수 있는 지식, 경험, 시야가 달라지는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 수능영어와 토익점수만을 위해 달려왔던터라 아이에게는 언어로써의 영어를 주고 싶어요- 그래서 유로맘님도 팔로우 하고 있어요! 엄마표 영어 완주하고 싶네요 ^^
80년대생 학부모에 간신히 걸쳐있네요ㅎ 음..저는 엄마표 공부한지 만 2년 조금 넘었어요. 첨에 시작할때 뭘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진짜 막막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어렴풋이 알듯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어려워요.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교육자님들 영상을 보고 공부하며 아이에게 맞게 수정 해 나가고 있습니다. 종종 이게 맞나 불안함을 느끼긴 하지만 꿋꿋하게 이 길을 가보려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81년생 학부모입니다~ 초4딸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 아이의 친구 엄마들을 만날때마다 느끼는 80년대생 엄마들의 아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 교육에 관심이 많아 엄마표 활동도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이런 적극적인 80년대생 학부모들 고민과 생각 특성등 공감하는 이야기들 이은경선생님의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엄마표 영어 진행하면서도 이 길이 맞나 내 역량이 맞나 싶은 순간이 들때 마다 이은경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선택과 집중을 하며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낀세대” 정말 공감해요~ 제가 어린시절 부모님께 보고자란대로 아이를 키울수 없다는 것이 아이를 낳고 제일 당황스런 부분이었어요. 나는 혼나면서 참으면서 자랐는데 제 아이는 수용해주고 존중해주며 키워야하더라구요. 수많은 육아서와 슬초같은 유튭 교육영상들로 “공부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도 많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아직은 포기않고 끌고 나가고 있는 아이둘 엄마표 5년차.. 말씀듣고 더 힘이 나네요.
엄마표 5년 됐습니다~^^ 오늘 영상 뜨자마자 바로 들었어요~ 첫째는 5년차 엄마표로 잘 따라오고 있고 둘째는 좀 힘들지만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저희 둘째가 유로맘님 아이 꿈처럼 수의사가 되고 싶어하는데요~^^ 영상에서 말씀 해주신 수의사 영상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유로맘님 차분하고 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엄마표 영어하시는 분들 소개도 해주시고, 저도 지치지 않고 유로맘님 마인드처럼 사랑과 정서적으로 키워나가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오늘 감사드려요~ ( 82년생 맘으로 책 절실히 필요합니다^^)
84년생 초2딸을 둔 엄마입니다. 엄마표영어를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되요ㅠ.ㅠ 아이중심의 엄마표영어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시작하고 있는데 꾸준히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ㅠ.ㅠ 눈뜨고 나면 슬초가 업데이트가 되었나 살펴보며 하루를 시작해요^^ 멘탈을 잘 잡고 아이들을 이끌어줘야하는데 그거 조차 힘든 엄마라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은경쌤 책 읽으면서 기운내고 싶어요~~♡
코로나가 시작되며 입학한 아이와 엄마표 영어공부 한지도 3년이 넘어가요~ 위태위태한 순간도 많았고 보람된 나날도 많았네요. 이은경 샘 영상 보며 하루하루 시작하며 으쌰으쌰 했답니다. 이번 책 너무 기대되어 다니는 도서관에도 바로 희망도서 신청했네요~ 유로맘님 영상 가볍게 보다가 연필들고 메모하는 제 모습을 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며 아이 뒷편에서 서야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87년생 학부모에요. 3년째 꿋꿋이 엄마표 영어, 티처 말고 코디네이터를 도맡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유로맘님 인터뷰 너무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불안하고 쫒기는 감정이 들 때가 많았는데,, 아이보다 앞서 나가려고 하지 말아야 겠다, 아이 한 발자국 뒤에서 기다려주며 믿고 지지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또 한번 다잡습니다. 3년째 저의 멘탈을 잡고 이끌어 주시는 이은경 선생님. 포항에서 제가 늘 응원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84년생 엄마표로 학습하고 있어요 사실 주변에 엄마표 영어 하는 집이 잘 없어요 할때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방향이 맞는건지 불안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은경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불안을 잠재울 때가 많은데요 오늘 영상을 보고도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언제나 아이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존중하며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아이가 주도해서 즐겁게 아이 중심 영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예전에 설문에 응했을때 자료가 선생님 책에 사용되었다니 너무 기대가 되어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유로맘과 선생님 영상 보고 흔들리던 마음 또 한번 잡아봅니다. 아직은 미미한 시작 단계지만 찬찬히 해 나갈 힘을 얻고 갑니다. 아이 스스로가 믿고 응원해 나갈 수 있게 부모가 흔들림 없는 믿음을 놓치 않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야기되는 자기주도학습.메타인지.. 제가 학생땐 그러질 못해서 제 아이들한테 더 강요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예의바르고 인사잘한다는 이야기만 꾸준히 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늘 현재인 지금을 만족하며 살고있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생각 안하고 살았 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빈둥빈둥 노는거 볼때마다 흠 제가 다시 공부하고싶은 마음입니다ㅡㅡ아이들 코디네이터가 되어주고파서 엄마표영어로 영어.수학학원 안보내고 있는데 공부머리만 있고 공부 안해본사람이라 그것조차도 참 어렵습니다. 82년생이니 남은 반평생을 새로운 내 할일 찾아 지금부터라도 뭐라도 해야지 싶어 이책저책 읽고있는데도 뭘해야좋을지 도통 모르겠어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80년대생이 특별한게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그러네요. 우리는 착하게 자랐는데 애들에겐 무조건 복종을 강요할 수 없는 우리의 딜레마... 육아할때마다 늘 느끼는 부분이에요. 저도 나름 엄마표로 첫째를 잘 키워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하기 싫다고 하는 걸 강요할 수도 없고 설득해도 안 되고 참 난감하더라고요. 온라인컨텐츠를 잘 활용하는 세대인 것도 맞는것 같고요. 또 제 생각에는 본격적으로 사교육을 많이 경험한 세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사교육 이정도는 많은게 아니지 집에서라도 이정도는 배워야지 하고 기본값이 높으면서도 애들 너무 힘든건 싫은 마음도 있어서 엄마표에 대한 호감도 높은 것 같고.. 또 맞벌이땜에 목에 열쇠걸고 다니던 애들이 많아서 외로움 타봣기에 80년대생 학부모들이 더욱 아이 정서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책 너무 기대되는데 지금 하는 일을 마무리하고 읽으려고 장바구니만 담아두고 아껴놓고 있었어요. 책내용을 살짝 엿본 기분이네요. 늘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 하셨나요 칭찬 하셨나요 독서 하셨나요" 선생님 성대모사 해주면 동네 친한 엄마들이 너무 좋아해요. 계속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엄마표 학원인줄 알고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아픈 날에는 모든 공부가 올스톱이 되었었거든요. 많이 배우게 되고... 익히면서 이제는 처음보다 훨씬 편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속도와 아이가 할 수 있는 속도가 좀 다르다보니 그것 때문에도 좀 힘들었어요. 수학과 영어의 반응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수학을 이 정도 하는 아이라면 영어도 이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아니어서 2차 스트레스 였는데요.. 요것도 믿고 해보려고 해요.
저는 이은경선생님 찐팬입니다 항상 차분하시고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서 영어 흘려듣기 해주고 있는데 오늘 나오신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엄마는 역시 아이를 잘 파악해야하는군요 오늘도 말씀 잘 새겨듣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좋은말씀 해주신 두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
퇴근길에는 항상 이은경샘 채널을 듣는것이 퇴근 리추얼입니다. 일터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해야할 꺼리로 가득찬 머릿 속을 우리집에 있는 내 아이 생각으로 딱 바꿀수 있게 해주시거든요. 선생님의 '책 읽으셨어요? 운동은 하셨어요??'가 저에겐 ' 레드썬' 같은 신호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유로맘님도 만나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남편 아이디로 남깁니다 :) 83년생 엄마예요. 엄마표 영어로 큰아이 8개월부터 올해 초등입학할때 까지 매일 가랑비젖듯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런 영어환경노출이기 때문에 아이가 학습의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채로 장기적으로 끌고갈수 있다는 겁니다. 내아이에게 인풋이 차근차근 쌓이고 있다는 엄마의 믿음하나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한 방법이지요. 슬초보며 아이입학에 필요한 좋은정보 잘 얻고 있구요. 오늘 인터뷰도 좋았습니다! 행복한 영어교육 함께해요~~
84년생 학부모입니다. 유로맘님의 끼인세대라는 말씀과 아이들에게 코칭으로 다가가야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세대간 경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겪은 시대적 변화를 몸소 체험한 세대죠..우리는 아날로그방식으로 교육을 배웠고, 저 역시 영어 문제집은 풀줄 알지만 영어원서는 쉬운 책조차 읽기 어려운 신기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저희가 배운 것과 같은 방식의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선생님과 여러 책들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2021년부터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고, 할수록 이 방법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비가 있을때마다 항상 도움을 주신 이 채널과 이은경선생님께 감사하고, 경제관점에서 80년대학부모를 바라본 은경쌤의 시각이 매우 기대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이은경 선생님 영상 챙겨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두 아들 4학년 5학년 엄마 입니다^^ 40대 되면서 고민이 시작되었는데 책 제목과 인터뷰가 엄마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시네요^^ 선한 영향력을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큰애가 느린학습자라서 더 선생님의 영상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둘다 영어 학원을 보내고 있기는 한데 엄마가 도와줘야 될 것 같은 느낌 입니다^^매일 영어책 읽기 습관 책도 잘 보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나 한가득 기대되는 이은경선생님의 책입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학부모 세대인 80년대 부모들의 현실과 비슷한 고민들을 다뤄주셨을 것 같아서 많이 궁금합니다^^ 저 역시 선생님과 최서윤님과 비슷한 육아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결이 같은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늘 귀감이 됩니다. 엄마표 영어 3년차라.. 시행착오와 정보서치에 가끔 힘들고 지치는데.. 휘어질 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는 멘탈 부분에서 울컥하며 마음 다잡게 됩니다. 말씀해주신 엄마표 선배분들 중 은주쌤만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이 기회에 은주쌤도 감사히 서치해보겠습니다. 책이 리서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현재 삶을 근사하게 살아가는 많은 분들의 사례가 잘 정리 되어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80년생 학부모 이고 아들둘 샘과 비슷한 상황인 엄마입니다. 샘 초창기 할때부터 구독하고 벌써 큰아이 저학년에서 고학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안간듯한데 엄청 빨리 흘러갔네요 ㅎ저는 샘 둘째는 어떻게 지도한지도 궁금해요. 저희둘째랑 비슷하거든요 ㅜㅜ 일반아이들 정보는 많지만 둘째같은 아이들 정보는 없다보니 샘 정보 공유받고 싶네요 ㅎ
첫째가 초2가 되었는데 이제야 영어노출을 시작하고 있어요. 오늘 영상에서 알려주신 정보를 참고해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이은경 선생님의 적절한 질문과 유로맘님의 좋은 답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엄마표 영어에 대해 부담갖기보다 장점을 생각하며 차근차근 진행해볼게요.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이 중심의 엄마표 영어' 이 말이 진정한 엄마표 영어를 나타내는 한 문장이네요.. 저도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데 영상은 한시간씩 보고 있고.. 영어책 읽기는 조금 정체기인 것 같아.. 어제 은경쌤 영상을 보고 목표를 정하자! 라를 실천했어요..^^ 순종적인 삶을 살았던 80년대 생인데.. 아이는주도적인 삶을 살길 바라는 80년대 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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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학부모’ 이은경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댓글로 공감 가득한 짧은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댓글 작성 후에 아래 신청폼 신청하셔야 합니다)
(댓글 남기신 후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폼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 이벤트 기간 : 04월 6일(목) ~ 04월 12일(수)
■ 당첨자 발표 : 04월 1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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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쿨
홍연주박사님-테솔을 엄마표영어로
령돌맘-세아이 엄마표영어로
새벽달-정서적인 부분공유
은주쌤-영어선생님 정보고유
니콜쌤-사교육 공교육
감사합니다~~
80년대생 학부모를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수포자엄마라 수학은 나중엔 학원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영어는 왜 이리 선뜻 안보내는지 모르겠어요.
근래 몇군데 상담을 가니 다 파닉스 얘길 하더라구요. 사교육비도 무시할 수 없는데.. 솔직히 매달 이 돈으로 파닉스를 배워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 다시 집에서 아이와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다보니 양적인 부분이 덜 채워지는 것 같아요. 한 아이에게 온전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구요. 학원표도 아닌, 그렇다고 엄마표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닌 거 같아 가슴 한켠에 아이 영어에 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엄마표영어하시는 분들 한분 한분 팔로워하다보니 유로맘님도 알게 되었어요.
집안을 소리로 좀 더 채우는 시간을 늘려봐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지금 우리 나라 중추 세대인 두 분의 대화 정말 경청했습니다. 저의 제자인 유로맘, 자랑스러워요.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선생님! -홍현주 올림
저도 엄마표를 하고있는데 아이의 정체기가 온거 같습니다.정체기를 쉼의 시기로 생각하라는 말 그리고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하라는 말씀 생각하면서 오늘도 묵묵히 욕심버리고 이어가 보겠습니다^^
85년생 엄마 입니다~~ 저는 사교육을 맹신하고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는 엄마였어요. 하지만 결국 사교육을 하는 것이 끝이 아닌, 엄마가 지속적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의 수준을 체크하며 함께 나가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사교육과 엄마표를 섞어 하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엄마표에서 아이주도로 넘겨주고 싶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은경선생님의 책도 궁금하고 유로맘의 지도법도 너무 궁금하네요 더 찾아보고 알아봐야겠어요 ^^
80년대생 학부모 접니다~ 아이들 케어를 위해 10년이 넘는 회사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엄마표 영어라는 것도 하고 있어요 늦게 시작해서 조바심나고 흔들리는 적도 많지만 유로맘님 말씀처럼 끈질기게 끌고 가 보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이은경선생님 책도 읽어볼 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82년생 학부모 여기있어요~^^
지난번에 짧은 설문조사도 참여했던거 같은데~벌써 책이 나왔군요!
아이 교육하면서 이런 좋은 교육들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시대라서 행복했어요!
정보는 많은데 그걸 내 아이에게 어떻게 투영시키나~그게 관건이지만요^^
은경쌤~앞으로도 항상 응원합니다!
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목에서부터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두 아이의 학부모로 살아오는 동안 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내 아이의 기질, 내 아이의 성향, 내 아이의 자기주도에만 신경을 쓰고 그걸 코칭해 주는 코디네이터인 저에 대해선 정작 알고 있는게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은경 선생님께서 중요한 질문을 저희에게 던져주신 것 같아요. 비단 80년대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로서 느끼는 고민들을 어디서부터 풀어나아가야 하는지 그 기준을 잡아주신 것 같아요. 순종을 강요 받았지만 내 아이에게 그걸 강요할 수 없는 지금 시대에 선생님의 통찰이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유로맘님 말씀처럼 한발작 앞서나가 이끄는 부모가 아닌 한발작 뒤에서 아이의 선택을 믿고 격려하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이번 영상을 통해 해봅니다.
아이들을 위해 또 학부모를 위해 항상 고민하시는 이은경 선생님 감사드려요. 유로맘님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인터뷰도 기대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님들 화이팅!
좋은 책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 이은경 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
큰아이 5세부터 시작했던 엄마표영어가 올해 아이의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주변을 자꾸 보게 되어서요. 교과로는 3학년부터 시작이지만, 벌써 학원이니 과외니, 하다못해 학습지라도 해야 엄마들의 영어불안감을 잡을 수 있나봅니다. 멀리보고 가겠다고 시작했지만 내가 틀린건 아닌지, 정말 이 길이 맞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지만 오늘은 이 영상을 보면서 역시 내가 맞았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평소에도 은경쌤의 영상은 아이들의 숨통을 조이는 학습전략, 엄마들을 자책하고 반성하게 하는 컨텐츠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최우선으로 전해주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80년대 생으로서 참 많이 공감하고, 또 편한 마음으로 시청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표 한지 1년.. 저도 과도기도 오고 중간중간 진짜 다 놓고싶다 그냥 학원가자 하며 아이에게 윽박지른적도 있었어요.. 지금도 엄마표영어가 쉽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엄마의 노력과 애씀에 따라 아이의 결과가 정말 달라지니까 더 책임감이 커져요.
그래도 이런 영상을 보며 다시 힘을 얻고 한발짝 또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슬기로운초등생활 알림으로 시청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정주행 구독자 예비초등 첫째를 둔 학부모입니다. 엄마표영어에 관심 있는 엄마라면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중인 유로맘님의 인터뷰가 너무 반가워서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엄마표영어에 대해서 엄마가 티칭이 아닌 코디네이터로서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영어전공자로서 공감하고 또다시 많이 배웁니다. 베이붐세대의 부모와 알파세대 자녀를 둔 낀세대 우리 80년대생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애정합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긍정적인 마음과 사회정서까지 큰 아이로 교육하기 위해 공부하고 함께 걷는 슬초 부모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저는 80년대는 아니고 조금 더 나이든(?) 70년대생 학부모지만 이번 이은경 선생님께서 출간하신 책 제목이 무척 마음에 와닿습니다~저도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3년차 되었고 그 과정에서 유로맘님 아이처럼 아이 몰래 살짝 영어 동요라도 틀어주면 어김없이 달려가서 꺼버렸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 제가 영어를 잘 못해 아이는 영어에 대해 불편함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 자료, 친구를 만들어갔으면 하는게 바람입니다~물론 지금도 초 고학년인 아이를 보며 학원도 안가고 단어도 안외우며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랑 영상보는게 맞는건가 수없이 갈등하고 고민했는데ᆢ유로맘님 얘기에 안심이 됩니다~
좋은 채널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적어도 초등시절만큼은 아이에게 영어란 단어에 힘듦이 아닌 재밌는 영상과 책이 떠오르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초등1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무엇보다 아이를 믿고 뒤에서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보니 맘이 울컥하면서 또 한번 힘내어 보고싶어집니다. 아이가 몸과 마음이 아파 따로 학원을 보낸다거나 사교육을 시킬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일상생활속에서 가랑비에 옷젖듯 천천히 조금씩 끈덕지게 손잡고 걸어가다보면 더욱 여러모로 건강해진 아이를 만날수있을것같아요.^^ 더불어 엄마도 함께요😊
좋은 정보도 나눠주시고, 팁들도 쏟아내어주시니 받아서 열심히 먹어봐야겠어요♡
책도 얼른 읽고 싶어요~~^^
같은 뜻을 모으고 같은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아이를 같이 키워나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엄마표의 매력이 그것이 아닐까.. 80년대생 부모로서 아이를 통해 엄마들을 만나다보면 비슷한 육아관이나 지향점을 지닌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도 한데, 온라인을 통해 엄마표영어나 놀이 등으로 만나 소통하면 되려 오프라인으로 만나지 못해도 더 잘 통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어쩌면 우리 세대들의 특징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런 의미에서도 책이 너무 궁금합니다❤
폰에 기록하며 들었습니다~
집에서 세아이 키우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엄마표라고 할수도없는 아침 영어듣기만 겨우 해 주고 있었어요~
유로맘님 채널과 알려주신 여러 채널들 찾아보며 도움받아 조금씩 더 도전해 보겠습니다!
성공은 위치가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에 있다는 말씀 기억할께요
이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용기가 되는 말씀이었어요!!!
엄마는 코디네이터 역할만하면 된다는것! 요즘 엄마표영어 정체기가 왔는데..영상보고 다시 마음을 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만 할 수있는 엄마표영어 아이와 즐겁게 즐기면서 아이의 영어습득을 도와주겠습니다❤❤
엄마표의 핵심은 티칭이 아닌 코칭임을 느끼게 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한걸음 뒤에서 아이를 이끌어주려 합니다.
7❤😊
엄마표 영어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유로맘님을 슬초에서 뵙게 되서 정말 좋았어요~ 따뜻하고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유로맘님 얘기를 들으면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85년생 엄마로서 기성세대와 당돌하게 자기 말 하는 mz세대 사이의 낀세대 임을 절감하고 있어요~ 교육은 받을 만큼 받아서 그런지 자녀교육에도 각잡고 공부해서 정석대로 잘해보고자 열심히 육아서 읽고 공부해서 육아하는 첫세대 인 것 같아요!
엄마가 매일 자기계발서, 자녀 양육서, 재테크 서적들 형광펜 쳐가면서 각잡고 읽으니, 옆에서 아이들이 형광펜 들고 자기 동화책에 줄치면서 읽기도 해요ㅎㅎ
선생님의 신간 정말 궁금하고 내용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두8년째 엄마표 영어중이에요~~세아이 모두 영어에 친하구요 좋아해요 하신말씀 중 아이중심 아이반응에 극 공감해요 새로운 책 영화를 접할때 애들반응을 관찰하고 책 영화를 구매해주는데 대박이 났어요~4살 아이가 중 얼중얼~~~영유가 1도 부럽지 않아요~~오늘도 즐거운 영어공부 하루 추가합니다
저는 82년생 엄마이고 초등2학년 아이 작년부터 집에서 영어하고 있는데 꾸준히 해주는게 가장 어려웠어요. 좋은 컨텐츠를 고르고 집안에 소리로 채워주는 아이중심의 친절한 엄마표 영어 환경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첫째는 5세부터 엄마표로 하다가 때가 되어 영어학원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좋아하는 둘째는 영어학원을 바로 보내야하나 심각하게 생각 중이였는데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까지고 친절할수만은 없다는 얘기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밀당 잘하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인스타팔로 해놓았던 유로맘님 나오셔서 혼자 내적친밀감 가득으로 들었어요. ^^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으나 방황하고 있던 중에 워너비가 될만한 분을 찾은 듯해 기분이 매우 좋네요. 감사합니다^^
대입에 모든게 맞춰진 학착시절을 보낸게 80년대생인 것 같아요- 다양한 취미활동, 나만의 재주찾기 이런것보다 내신과 수능에 모든게 맞춰져왔었죠~ 그런데 성인이 되어보니 세상은 먹기만 잘해도, 노래만 잘해도, 정리만 잘해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어있더라구요 ^^ 그리고 영어를 잘해야 얻을 수 있는 지식, 경험, 시야가 달라지는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 수능영어와 토익점수만을 위해 달려왔던터라 아이에게는 언어로써의 영어를 주고 싶어요- 그래서 유로맘님도 팔로우 하고 있어요! 엄마표 영어 완주하고 싶네요 ^^
80년대생 학부모에 간신히
걸쳐있네요ㅎ
음..저는 엄마표 공부한지
만 2년 조금 넘었어요.
첨에 시작할때 뭘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진짜 막막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어렴풋이 알듯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어려워요.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교육자님들 영상을 보고
공부하며 아이에게 맞게 수정 해 나가고 있습니다.
종종 이게 맞나 불안함을 느끼긴
하지만 꿋꿋하게 이 길을 가보려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81년생 학부모입니다~ 초4딸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 아이의 친구 엄마들을 만날때마다 느끼는 80년대생 엄마들의 아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 교육에 관심이 많아 엄마표 활동도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이런 적극적인 80년대생 학부모들 고민과 생각 특성등 공감하는 이야기들 이은경선생님의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엄마표 영어 진행하면서도 이 길이 맞나 내 역량이 맞나 싶은 순간이 들때 마다 이은경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선택과 집중을 하며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지겹게 꿋꿋하게 해나간다는 말씀에~~~공감했고요~엄마는 티쳐가 아니라~코칭한다는것에~다시한번 엄마표 영어를 하는데~~길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낀세대” 정말 공감해요~ 제가 어린시절 부모님께 보고자란대로 아이를 키울수 없다는 것이 아이를 낳고 제일 당황스런 부분이었어요. 나는 혼나면서 참으면서 자랐는데 제 아이는 수용해주고 존중해주며 키워야하더라구요. 수많은 육아서와 슬초같은 유튭 교육영상들로 “공부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도 많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아직은 포기않고 끌고 나가고 있는 아이둘 엄마표 5년차.. 말씀듣고 더 힘이 나네요.
저도 82년생 학부모입니다^^이쁘시고 차분하게 조은이야기 풀어내주셔서 큰도움될거같아요 너무감사드려요 다른좋은분들도 추천많이해주셔서 메모했어요 엄마표영어의 가이드라인을 다시잡기에 충분한 강의였습니다❤
엄마표 5년 됐습니다~^^ 오늘 영상 뜨자마자 바로 들었어요~ 첫째는 5년차 엄마표로 잘 따라오고 있고 둘째는 좀 힘들지만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저희 둘째가 유로맘님 아이 꿈처럼 수의사가 되고 싶어하는데요~^^ 영상에서 말씀 해주신 수의사 영상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유로맘님 차분하고 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엄마표 영어하시는 분들 소개도 해주시고, 저도 지치지 않고 유로맘님 마인드처럼 사랑과 정서적으로 키워나가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오늘 감사드려요~ ( 82년생 맘으로 책 절실히 필요합니다^^)
84년생 초2딸을 둔 엄마입니다.
엄마표영어를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되요ㅠ.ㅠ
아이중심의 엄마표영어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시작하고 있는데 꾸준히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ㅠ.ㅠ
눈뜨고 나면 슬초가 업데이트가 되었나 살펴보며 하루를 시작해요^^
멘탈을 잘 잡고 아이들을 이끌어줘야하는데
그거 조차 힘든 엄마라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은경쌤 책 읽으면서 기운내고 싶어요~~♡
코로나가 시작되며 입학한 아이와 엄마표 영어공부 한지도 3년이 넘어가요~ 위태위태한 순간도 많았고 보람된 나날도 많았네요. 이은경 샘 영상 보며 하루하루 시작하며 으쌰으쌰 했답니다. 이번 책 너무 기대되어 다니는 도서관에도 바로 희망도서 신청했네요~ 유로맘님 영상 가볍게 보다가 연필들고 메모하는 제 모습을 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며 아이 뒷편에서 서야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87년생 학부모에요. 3년째 꿋꿋이 엄마표 영어, 티처 말고 코디네이터를 도맡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유로맘님 인터뷰 너무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불안하고 쫒기는 감정이 들 때가 많았는데,, 아이보다 앞서 나가려고 하지 말아야 겠다, 아이 한 발자국 뒤에서 기다려주며 믿고 지지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또 한번 다잡습니다. 3년째 저의 멘탈을 잡고 이끌어 주시는 이은경 선생님. 포항에서 제가 늘 응원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84년생 엄마표로 학습하고 있어요 사실 주변에 엄마표 영어 하는 집이 잘 없어요 할때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방향이 맞는건지 불안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은경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불안을 잠재울 때가 많은데요 오늘 영상을 보고도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언제나 아이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존중하며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아이가 주도해서 즐겁게 아이 중심 영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예전에 설문에 응했을때 자료가 선생님 책에 사용되었다니 너무 기대가 되어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유로맘과 선생님 영상 보고 흔들리던 마음 또 한번 잡아봅니다. 아직은 미미한 시작 단계지만 찬찬히 해 나갈 힘을 얻고 갑니다. 아이 스스로가 믿고 응원해 나갈 수 있게 부모가 흔들림 없는 믿음을 놓치 않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야기되는 자기주도학습.메타인지.. 제가 학생땐 그러질 못해서 제 아이들한테 더 강요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예의바르고 인사잘한다는 이야기만 꾸준히 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늘 현재인 지금을 만족하며 살고있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생각 안하고 살았 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빈둥빈둥 노는거 볼때마다 흠 제가 다시 공부하고싶은 마음입니다ㅡㅡ아이들 코디네이터가 되어주고파서 엄마표영어로 영어.수학학원 안보내고 있는데 공부머리만 있고 공부 안해본사람이라 그것조차도 참 어렵습니다. 82년생이니 남은 반평생을 새로운 내 할일 찾아 지금부터라도 뭐라도 해야지 싶어 이책저책 읽고있는데도 뭘해야좋을지 도통 모르겠어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엄마표 학습을 하면서 고민&불안이 늘 마음 한켠에 있었는데...영상 보면 다시 마음을 다잡아봐요~감사합니다❤
한걸음 뒤에서 믿고 기다려주기!
정말 쉽지 않은데…
지금 저는 어떤 엄마로 기억이 될지 너무
미인하네요.
별거 아닌 일로 아이에게 잔소리 하고 재운 후 많이 우울해있었는데 영상보며 위로 반성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80년대생 학부모
입니다.
엄마표 어렵고 힘들지만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선 엄마표 공부에 불안감이 커져 갔었는데 영상보고 다시 마음 잡아봅니다. 80년대 맘 신간 소식에 설레네요~😊
80년생 학부모와 엄마표수업. 직장도 아이도 모두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려는 80년생들의 특징 아닐까싶어요 슬기로운초등생활 들으며 위로받는 한사람으로 은경샘의 통찰력이 기대되는 책이네요 ^^
불안함도 줄어들고!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유로맘님 어머니처럼 저희 엄마도 너무 좋으신 분이었어요~♡ 정서적인 안정이 정말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에 백만번 공감하고 갑니다^^ 영어 환경만들기 저는 책만 읽어주었는데 이제 좋은 컨텐츠찾아서 틀어주기도 많이해줘야겠어용~~ 좋은 컨텐츠 찾기 쉽지 않은데공유감사드려요~!
80년대생이 특별한게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그러네요. 우리는 착하게 자랐는데 애들에겐 무조건 복종을 강요할 수 없는 우리의 딜레마... 육아할때마다 늘 느끼는 부분이에요. 저도 나름 엄마표로 첫째를 잘 키워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하기 싫다고 하는 걸 강요할 수도 없고 설득해도 안 되고 참 난감하더라고요. 온라인컨텐츠를 잘 활용하는 세대인 것도 맞는것 같고요. 또 제 생각에는 본격적으로 사교육을 많이 경험한 세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사교육 이정도는 많은게 아니지 집에서라도 이정도는 배워야지 하고 기본값이 높으면서도 애들 너무 힘든건 싫은 마음도 있어서 엄마표에 대한 호감도 높은 것 같고.. 또 맞벌이땜에 목에 열쇠걸고 다니던 애들이 많아서 외로움 타봣기에 80년대생 학부모들이 더욱 아이 정서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책 너무 기대되는데 지금 하는 일을 마무리하고 읽으려고 장바구니만 담아두고 아껴놓고 있었어요. 책내용을 살짝 엿본 기분이네요. 늘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 하셨나요 칭찬 하셨나요 독서 하셨나요" 선생님 성대모사 해주면 동네 친한 엄마들이 너무 좋아해요. 계속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엄마표 학원인줄 알고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아픈 날에는 모든 공부가 올스톱이 되었었거든요. 많이 배우게 되고... 익히면서 이제는 처음보다 훨씬 편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속도와 아이가 할 수 있는 속도가 좀 다르다보니 그것 때문에도 좀 힘들었어요. 수학과 영어의 반응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수학을 이 정도 하는 아이라면 영어도 이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아니어서 2차 스트레스 였는데요.. 요것도 믿고 해보려고 해요.
저는 이은경선생님 찐팬입니다
항상 차분하시고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서 영어 흘려듣기 해주고 있는데 오늘 나오신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엄마는 역시 아이를 잘 파악해야하는군요 오늘도 말씀 잘 새겨듣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좋은말씀 해주신 두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
퇴근길에는 항상 이은경샘 채널을 듣는것이 퇴근 리추얼입니다. 일터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해야할 꺼리로 가득찬 머릿 속을 우리집에 있는 내 아이 생각으로 딱 바꿀수 있게 해주시거든요. 선생님의 '책 읽으셨어요? 운동은 하셨어요??'가 저에겐 ' 레드썬' 같은 신호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유로맘님도 만나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ㅋㄴ😢😂❤😅❤😊😊🥥🧄🧀🌰🧄🍔🫘🥦🧇🥯🫛🌰🧇🥯🍞🍟🌭🥐🌭🧄🌭🥞🌭🍾🍶🍶🍭🍵🍬🍤🍪🍧🍪🍙🍡🍙🧈🍨🍤🍜🍽🫙🥂🍻🫙☕️🏺🏺🏺🥢🍴🧊🍡🍥🍡🍥🍝🍛🍝🍥🍠🍠🥟🍪🍯
81년생 엄마표영어하고 있는 두아이의 학부모입니다
추천해주신 분들중 새벽달님 구독하고 열심히 노력중인데요.다른분들 추천해주셔서 모두 참고해보려합니다 은경샘 책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아이 학교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당첨되서 빨리보면 좋겠네요^^
진로를 고민하는 엄마 맞습니다! 마약같은 월급 속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경력단절도 있었는데 그만큼 하면 된
건지… 일과 육아의 밸런스도 함께 고민 중이예요.
엄마표 영어랍시고 아이표가 되어가는..(일에 치여서) 현실..
소리를 가득채우기 천시간 듣기❤ 기억할께요~
남편 아이디로 남깁니다 :) 83년생 엄마예요. 엄마표 영어로 큰아이 8개월부터 올해 초등입학할때 까지 매일 가랑비젖듯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런 영어환경노출이기 때문에 아이가 학습의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채로 장기적으로 끌고갈수 있다는 겁니다. 내아이에게 인풋이 차근차근 쌓이고 있다는 엄마의 믿음하나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한 방법이지요. 슬초보며 아이입학에 필요한 좋은정보 잘 얻고 있구요. 오늘 인터뷰도 좋았습니다! 행복한 영어교육 함께해요~~
84년생 학부모입니다. 유로맘님의 끼인세대라는 말씀과 아이들에게 코칭으로 다가가야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세대간 경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겪은 시대적 변화를 몸소 체험한 세대죠..우리는 아날로그방식으로 교육을 배웠고, 저 역시 영어 문제집은 풀줄 알지만 영어원서는 쉬운 책조차 읽기 어려운 신기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저희가 배운 것과 같은 방식의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선생님과 여러 책들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2021년부터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고, 할수록 이 방법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비가 있을때마다 항상 도움을 주신 이 채널과 이은경선생님께 감사하고, 경제관점에서 80년대학부모를 바라본 은경쌤의 시각이 매우 기대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이은경 선생님 영상 챙겨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두 아들 4학년 5학년 엄마 입니다^^ 40대 되면서 고민이 시작되었는데 책 제목과 인터뷰가 엄마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시네요^^ 선한 영향력을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큰애가 느린학습자라서 더 선생님의 영상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둘다 영어 학원을 보내고 있기는 한데 엄마가 도와줘야 될 것 같은 느낌 입니다^^매일 영어책 읽기 습관 책도 잘 보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나 한가득 기대되는 이은경선생님의 책입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학부모 세대인 80년대 부모들의 현실과 비슷한 고민들을 다뤄주셨을 것 같아서 많이 궁금합니다^^ 저 역시 선생님과 최서윤님과 비슷한 육아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결이 같은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늘 귀감이 됩니다.
엄마표 영어 3년차라.. 시행착오와 정보서치에 가끔 힘들고 지치는데.. 휘어질 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는 멘탈 부분에서 울컥하며 마음 다잡게 됩니다. 말씀해주신 엄마표 선배분들 중 은주쌤만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이 기회에 은주쌤도 감사히 서치해보겠습니다.
책이 리서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현재 삶을 근사하게 살아가는 많은 분들의 사례가 잘 정리 되어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80년생 학부모 이고 아들둘 샘과 비슷한 상황인 엄마입니다. 샘 초창기 할때부터 구독하고 벌써 큰아이 저학년에서 고학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안간듯한데 엄청 빨리 흘러갔네요 ㅎ저는 샘 둘째는 어떻게 지도한지도 궁금해요. 저희둘째랑 비슷하거든요 ㅜㅜ
일반아이들 정보는 많지만 둘째같은 아이들 정보는 없다보니 샘 정보 공유받고 싶네요 ㅎ
첫째가 초2가 되었는데 이제야 영어노출을 시작하고 있어요. 오늘 영상에서 알려주신 정보를 참고해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이은경 선생님의 적절한 질문과 유로맘님의 좋은 답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엄마표 영어에 대해 부담갖기보다 장점을 생각하며 차근차근 진행해볼게요.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엄마표(?) 3년차 ! 다섯살인데 애가 엄마보다 더 잘하는거같아여..ㅋㅋ...ㅋ영포자..엄마...
영상 책 음원으로 편히하는...ㅋㅋ
애 덕분에 저도 영어 실력이 늘고있어 좋네용ㅋㅋ저도 어릴때 이렇게 배웠음 영어울렁증 안생겼을텐데...
'아이 중심의 엄마표 영어' 이 말이 진정한 엄마표 영어를 나타내는 한 문장이네요.. 저도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데 영상은 한시간씩 보고 있고..
영어책 읽기는 조금 정체기인 것 같아.. 어제 은경쌤 영상을 보고 목표를 정하자! 라를 실천했어요..^^
순종적인 삶을 살았던 80년대 생인데.. 아이는주도적인 삶을 살길 바라는 80년대 생 입니다..
저희 딸도 수의사가 꿈이에요.
말씀하신 넷플릭스 수의사 관련 영상 제목이 뭘까요~~~
"수의사 오클리 : 유콘의 수호자" 에요 :)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