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500년 넘은 동백꽃 '만개'…"매년 보러 와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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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김민지 아나운서, 가수 송창식 씨의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란노래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눈물처럼 동백꽃 지는 그곳 말이에요' 라는 노랫말이 기억에 남는데요.
바로 그 동백꽃이 지금 고창 선운사에 활짝 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나라 기자가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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