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행님 실험을 보고난후 느낌점!! 느낀점 1 = 아무리 아무리 노력하구~ 공부하구~ 해바짜....그걸 즐기는 사람은 절대 못 이긴다!!!!!!! 이런 최고에 명언이 떠오름!!!! 그래서....이런 아무도~~ 시도조차두 안하구...더군다가 지금이 무려 2021년 최첨단 시대인데두 불구하구 이런 행님이 실험으로 맹그신 이런 비슷한 헤드폰을 그 누구도 어떤 회사에서도 아직까정 출시를 안햇다니??? 진짜 너무나도 의아 스러운 현실 ㅡ..ㅡ 행님 말씀대로....2021년인데...아직도 어라?? 이런 헤드폰이 출시가 안되다니;;;; 매우 의아스러운 현실 행님이 개발자 연구팀으로 일을 하셧스면....그럼 행님이 직접 이런 헤드폰 출시를 해서 때돈 벌수도 잇엇는뎅... 워메~ 아깝네요잉^^ 좌우지간....이쪽 분야를 즐기시는 행님 이기에...이러케 미흡하게나마 보기엔 엉성해 보여두 싸운드는 진짜 신세게처럼 들릴것이라 상상이 되네요^^ 행님이 연구실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구 일반인 인데도 그래도 그래도 이러케 소리적 으로는 신세게를 경험할수 잇을정도루 개조를 하신건...진짜 상줘야 함 ㅠ.ㅠ 느낀점 2 = 마치 울트라손 헤드폰 스럽다!!! 라는게 딱 단박에 느껴짐!! 영상에도 보여지듯이... 밀페형 인데두 마치 오픈형 스럽게 일부러 소리를 세어나가게 살짝 꺽고 개조를 하셧자나요?? 그게...방식은 다르지만 마치 독일 명가의 헤드폰 회사인 울트라손 전매특허 기법이 단박에 생각이 나는군영 올해로 딱 30주년된....어느정도 그래도 짬밥??은 이제 각인된 브랜드인 울투라손!!!! 그 울투라손 전매특허인...일명....에스로직 기법!!!! 이거시 먼고 하니.... 또 주저리 주저리 설명 하자면 밤새도 모자라니...기냥 간딴하게만 일딴 소개하자면.... 모~~든 회사의 헤드폰들이 죄다 귓구녕에 직빵으루 소리를 쏴주는 안쪽의 유닛을 맹그는데... 근데 유일하게 울투라손 에스로직 기법은 = 가운데 귓구녕이 아닌 귓구녕 바깥쪽의 윗쪽과 아래쪽에 먼저 소리를 튕겨주고 다시 귓구녕으로 소리가 들어가게끔 각도를 그러케 살짝 비틀어서 맹그는 유닛의 구조!!!! 그래서 밀페형 인데두 불구하고 마치 오픈형 스러운 싸운드가 터지는 구조!!!! 그래서 요걸 처음듣는 사람들은....그동안 전혀~~~ 경험하지 못햇던 이상하고도 야리까리한 싸운드를 경험함^^ 처음 들을땐....이게뭐지?? 그러다가...차츰 차츰 그만의 매력을 알게되는 신비로운 싸운드!!!! 밀페형 인데...오픈형 스럽게 맹그는 기법!! 행님 오늘에 실을 딱 보는순간....마치 울트라손 기법을 보는것 같아서.....오늘은 행님이 무서웟슴 후달달;;;;; 행님 혹시 천재?? 후달달;;;;;;; 무서운 행님 오오;;;;;;;;; 이런기법을 일반인 이신 행님이 손수 맹그시다니.... 물론....혼자 집에서 별 기술업시 맹그신거라 허접해 보이긴 하다만.... 그래두 그래두 소리 만큼은 마치 그 울트라손 기법같은 소리가 나올것이라 확신;;;; 오오~~ 무서운 행님;;;; 후달달;;;;;; 행님에 그 온화하고 매우매우 착하실꺼 같은 얼굴에.... 이런 무서움을 보이는 행님;;;;;; 헉;;; 행님에게 까불면 안델듯....무서웡 ㅠㅠ
@@tv6135 행님^^ 행님 덕분에 그런 엄청난 대규모 중고 카페 처음 알앗네용 이런;;;; 역시 역시 아는게 힘!!!! 오오~~ 거기에 보니깐 매일마다 수십페이지씩 음향기기들 중고 올라오네요 와우 후달달;;;; 그리구 진짜루 그 헤드 헤드폰 150 때에두 올라오네요 꺄흐~~~~~^^ 확 그냥 순간적으로 저나하고 싶엇고 전화기까지 들고 번호까지 눌럿꺼등요;;; 휴우......일딴 진정하고 심호흡을 하고 일딴 겨우 진정하고 질르진 안앗서요;;; ㅋㅋㅋ 쫌만더 기달렷따가 나중에 더~~ 분명히 떨어지리라 보여지네요!! 가끔씩 종종 올라오고...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습이니....나중에 쫌더 싸게 올라올때 질러야지 앗싸~ 멘날 수십페이지씩 물건들 올라오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 마니 비싼건 = 거기를 이용해서 싸게 사면 되겟군요 캬아~~~ 행님!! 부탁하나만..... 왜 그....검색어 등록해놓으면 자동으루 뜬다고 하셧죠?? 오오~ 그런 신기한 기능은 처음 이라서요;;;; 그거...어터케 하는지좀 알려 주세용 플리즈 ㅠㅠ 또 다시 행님 피곤하시게...재차 질문을 방지코자...쫌 알기쉽고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요 그 카페 어디를 눌르고....게시판 어디에 잇고.....아니면 어터케 등록하고 어디에 그런 등록 하는게 보이고...등등등 재차 질문 안드리게 알기쉽게 알려주시길요!! 굉장히 유용 하겟서요 !!
장감독님 영상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 dk님 추천따라 오디오엔진 hd3, 젠댁, 젠캔으로 음악감상을 하는데 엑티브스피커에 기본적으로 dac와 엠프가 내장되어 있는데 외장dac를 물리는게 의미가 있나요? 제 막귀를 탓하고 있지만 블루투스나 직결로 물려도 차이를 느끼기 힘들어서요. 2. 저는 주로 스트리밍으로 음악감상을 합니다. 음원이 중요하다고 해서 타이달도 써봤는데 그닥 모르겠습니다. 전용 dap를 사서 음원을 다운받아서 들으면 확실히 차이가 있을까요? 3. 저는 소음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서 서브우퍼를 쓸 수 있는 환경입니다. 오디오엔진 s8 서브우퍼를 들일 생각인데 확실히 차이가 있을까요?
저번에도 저에게 질문을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돈을 써도 차이를 모르겠다라는 말씀 ..어떤분들은 바로 그 차이를 느끼실수도 있겄지만.. 또 어떤분들은 그 차이를 잘 알려면 집요하게 차이를 알려고 상당히 많이듣고 반복적으로 어떤 구간을 계속 체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나이 50이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청력 손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요.. 심지어는 다들 들린다는 폰 벨소리가 전 안들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안들려도 짜증이 나거나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제 경험상 복잡한 화음의 사운드에는 심리적 선택적 음향이 먼저 들리는 현상도 존재하니.. 피곤하게 너무 소리를 쫒으며 들을 필요는 못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는 피곤하게 즐기면 취미가 아니라고 느끼거든요. 자동차를 좋아하는것도...어떤이는 드라이빙을 좋아할수 있고. 어떤이는 차를 모으는걸 즐길수 있고. 어떤이는 그 메커니즘을 파고들수 있고. 어떤이는 디자인에 매료될수 있는거잖아요. 다시 음감 취미로 돌아와서.. 전 요즘 앰프나 헤드폰을 안사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잘모르겠어요.. 어느선 이상되는 유닛들은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궁금하다고 비싼거 더 들을 필요도 못 느끼구요. 그래서 그냥 이리저리 조합하는 재미로 취미 생활 중입니다. 저의 이런 경험담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행님 말씀에 덧붙쳐서 내가 팁을 하나더 드리자면 = 1번 질문에서 이미 다 판가름 낫슴!!! 블루투스랑 직결을 구분 못하고!! 젠덱으로 물려도 구분을 못하고!!! 으음.......결론 낫슴!!!! 결론은 = 맥추님 께서는.....기냥...소리 업그레드 하고 싶으면.....스피카만 업그레드 하면 됨!!!! 그 스피카의 본래 성능에 비해 아주 미세하게나마 젠덱 등등 각종 부가적인 엠프나 인터페이스 이런것들을 물리는 것인데...... 사실 이런 부가적인 것들은....솔까말 그 차이를 드라마틱하게 업해주지는 안음!! 아주 미세~~~하게 업해주는 것임!!!! 바로 그래서 그걸 느끼는파 그걸 못느끼는 파!! 요로케 두개의 파로 나누어 지는것!!!!!! 그러니 님께선...그걸 못느끼는파 이시니....괘니 스피카 이외에 돈낭비 하실필요 업슴!!! 그냥 아싸리 그럼 = 스피카를 더 좋은놈으로 업그레드 하면...확실하게 확~~~ 티나게 엄청난 싸운드가 펼쳐짐!!! 사실 솔까말....소리 변화의 가장 큰 장비가 바로 스피카!!!! 같은 스피카 기준....뭐 오인페 바꾸고~ 덱 바꾸고~ 케이블 바꾸고~ 젠더 바꾸고~ 하이고 아무리 그 지랄들 해바짜 그 차이가 미세해서 엑티브 스피카 기준! 차이를 못느낄수도 잇슴!!! 결론 = 그럼 님께서는....다른 것들은 그냥 다~~ 쓸데업시 안사두 되고....기냥 스피카 자체만 업그레드 하면됨 두번째 = 단......그런 부가적인 엠프들을 사용할땐...스피카 말고!!!! 스피카 말고....헤드폰!!! 헤드폰을 사용시엔....젠덱 젠캔 그런거 필요함!!!! 헤드폰은...무족권 그런거 사용해야 소리가 지대로 나오기땜시....그런 거 사용하고 싶으면 헤드폰 사용시 에만 그런거 사용하면 됨!!! 헤드폰 사용할땐 막귀라도 엠프가 무족권 필수니깐!!!!!! 오케이~?? 언더스텐~ ??
@@오디오중쯩환자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젠하이저 hd660 들으려고 젠댁과 잰캔을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 구별이 안되는게 문제이죠. 미세한 차이를 느끼려고 이렇게 돈을 투자할 필요가 있나하는 회의가 느껴집니다. 물론 스피커는 좋은 것을 구입하면 음질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질거라 생각이 되지만 그것도 투자만 만큼의 만족을 줄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음질에 대한 결론은 소리에 대한 나의 예민한 감각을 깨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어느 유튜버의 말처럼 술한잔 먹고 핸드폰 스피커로 듣는 음악이 제일 감미롭다라고 한말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
모양만 좀 깔끔하게 다듬을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배선도 하나로 묶고 ㅎㅎ
일단 제가 들을려고 만든거라.. 이정도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음분리와 자연스러운 음장효과가 제법 좋습니다. 수라님.
오늘에 행님 실험을 보고난후 느낌점!!
느낀점 1 = 아무리 아무리 노력하구~ 공부하구~ 해바짜....그걸 즐기는 사람은 절대 못 이긴다!!!!!!!
이런 최고에 명언이 떠오름!!!!
그래서....이런 아무도~~ 시도조차두 안하구...더군다가 지금이 무려 2021년 최첨단 시대인데두 불구하구
이런 행님이 실험으로 맹그신 이런 비슷한 헤드폰을 그 누구도 어떤 회사에서도 아직까정 출시를 안햇다니???
진짜 너무나도 의아 스러운 현실 ㅡ..ㅡ
행님 말씀대로....2021년인데...아직도 어라?? 이런 헤드폰이 출시가 안되다니;;;; 매우 의아스러운 현실
행님이 개발자 연구팀으로 일을 하셧스면....그럼 행님이 직접 이런 헤드폰 출시를 해서 때돈 벌수도 잇엇는뎅...
워메~ 아깝네요잉^^
좌우지간....이쪽 분야를 즐기시는 행님 이기에...이러케 미흡하게나마 보기엔 엉성해 보여두 싸운드는 진짜 신세게처럼
들릴것이라 상상이 되네요^^ 행님이 연구실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구 일반인 인데도 그래도 그래도 이러케 소리적 으로는
신세게를 경험할수 잇을정도루 개조를 하신건...진짜 상줘야 함 ㅠ.ㅠ
느낀점 2 = 마치 울트라손 헤드폰 스럽다!!! 라는게 딱 단박에 느껴짐!!
영상에도 보여지듯이... 밀페형 인데두 마치 오픈형 스럽게 일부러 소리를 세어나가게 살짝 꺽고 개조를 하셧자나요??
그게...방식은 다르지만 마치 독일 명가의 헤드폰 회사인 울트라손 전매특허 기법이 단박에 생각이 나는군영
올해로 딱 30주년된....어느정도 그래도 짬밥??은 이제 각인된 브랜드인 울투라손!!!!
그 울투라손 전매특허인...일명....에스로직 기법!!!!
이거시 먼고 하니.... 또 주저리 주저리 설명 하자면 밤새도 모자라니...기냥 간딴하게만 일딴 소개하자면....
모~~든 회사의 헤드폰들이 죄다 귓구녕에 직빵으루 소리를 쏴주는 안쪽의 유닛을 맹그는데...
근데 유일하게 울투라손 에스로직 기법은 = 가운데 귓구녕이 아닌 귓구녕 바깥쪽의 윗쪽과 아래쪽에 먼저 소리를 튕겨주고
다시 귓구녕으로 소리가 들어가게끔 각도를 그러케 살짝 비틀어서 맹그는 유닛의 구조!!!!
그래서 밀페형 인데두 불구하고 마치 오픈형 스러운 싸운드가 터지는 구조!!!!
그래서 요걸 처음듣는 사람들은....그동안 전혀~~~ 경험하지 못햇던 이상하고도 야리까리한 싸운드를 경험함^^
처음 들을땐....이게뭐지?? 그러다가...차츰 차츰 그만의 매력을 알게되는 신비로운 싸운드!!!!
밀페형 인데...오픈형 스럽게 맹그는 기법!!
행님 오늘에 실을 딱 보는순간....마치 울트라손 기법을 보는것 같아서.....오늘은 행님이 무서웟슴 후달달;;;;;
행님 혹시 천재?? 후달달;;;;;;;
무서운 행님 오오;;;;;;;;; 이런기법을 일반인 이신 행님이 손수 맹그시다니....
물론....혼자 집에서 별 기술업시 맹그신거라 허접해 보이긴 하다만....
그래두 그래두 소리 만큼은 마치 그 울트라손 기법같은 소리가 나올것이라 확신;;;;
오오~~ 무서운 행님;;;; 후달달;;;;;;
행님에 그 온화하고 매우매우 착하실꺼 같은 얼굴에....
이런 무서움을 보이는 행님;;;;;;
헉;;; 행님에게 까불면 안델듯....무서웡 ㅠㅠ
울트라손도 처음 헤드파이 입문했을때 관심있다가 지금은 흥미를 잃은 헤드폰인데요.. 너무 비싼 헤드폰.. ㅎㅎ
@@tv6135 싼것들도 잇는뎅 ㅋㅋㅋ
1:04 소리스타 ㅋㅋ큭 미치겟땅^^
10년도 훨씬전에...음향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업을뿐더러 전혀~~ 뭐가뭐진 똥인지~ 된장인지~
아무것도 몰랏던 시절에 ....그냥 가게 주인이 음악 조아하시면 추천이라고 하면서 가게주인이 추천하길래
그당시...매우매우 순진햇고 매우매우 아무것도 몰랏던 나엿기에^^ 가게주인이 추천하길래 혹해서 삿던 기억이 ㅋㅋㅋ
다른 모델 이엇고...4마넌짜리 엿는뎅....그땐 아무것도 몰랏기에 워메~~ 먼놈에 헤드폰이 4마넌씩이나해??
그러케 생각하면서 큰맘먹구 삿던 기억이 ㅋㅋㅋ
에휴...지금은 4마넌짜리면 줘도 안갖는건데 푸하학...지금은 이젠 40마넌 짜리라도 우습게 생각하는 내가 되버린 ㅠ.ㅠ
기본이 50마넌은 되어야 어느정도 우수한 소리가 나온다는 기본 전제가 깔리는 현재의 내모습 ㅠ.ㅠ
50마넌 짜리 헤드폰 이면 와~~ 싸게 잘삿다!! 이러케 되버린 현재의 내모습 ㅠㅠ
에휴...음향에 대해 아무것도 몰란던 시절이 좋앗징 ㅠㅠ 3마넌 짜리 이어폰 으로도 완전 음악감상 감동 받으면서 잘 즐겻는데....
이젠.....최소 50마넌은 되어야 성이 차버리니....하아...;;;;;
여윽시.....음향은 발을 들이면 안덴다는 최고에 명언을 점점점 통감하고 잇는 중 ㅠㅠ
그 250마넌짜리 헤드에 헤드폰 ㅡ..ㅡ
그거 살려구 지금 벼루고 잇는중인 내모습 하아.....ㅡ..ㅡ
제발....그 250짜리 헤드에 괴물 헤드폰 으로 ....나에 음악감상 욕심이 종결이 되기를!!!!!!!!!!!!!!!!!!!!!!!!!
제발......ㅠ.ㅠ
에이 그래!!! 그 헤드폰 이라면 = 종결 지을수 잇슬것도 같따!! 그래.....믿는다 아자!!!!!!
이래놓코....만약 로또라도 되면 = 3천만원 짜리 헤드폰 사겟지?? ㅋㅋ큭
로또가 아닌 이상...제발 그 250마넌짜리 헤드 괴물헤드폰 으로 종결이 되기를...제발...
중고로 보니깐 (중고나라 네이버카페 ) 오오~~~ 중고도 자주 올라오고 160 180 이러케 올라오던데...
으음.....150까정 몃개월 안으로 분명히 올라올꺼라 보는데...
150 까정 올라오면....그때 잽싸게 사야것땅 푸히힛~ 개이득^^
헤드사 헤드폰..저도 중고 자주 체크하는데요..요즘 150만원에도 가끔 올라오더군요.. 소리는 아주 좋을듯 합니다.
전 관심은 있는데 살 생각은 없어요.
그 이유가.. 돈이 없어서.. 흑흑
@@tv6135 오오~~ 행님두 자주 체크 하시는군용^^
그리구....살 생각도 업는데 ..중고시세까정 체크를 한다?? 캬아~~~~~~^^
여윽시... 이거시 음향환자의 모습 히히힛!
질문 1 = 오~~ 행님께서 알아보시는 그 중고체크 싸이트 들이요
이름으로 알려주셔두 되는데용 기왕이면 링크를 좀 복사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해용!!!
한군데는 아니고 최소한 두군데 이상 확뽀하고 게시겟죠?? 당연하겟죠 행님 이시니깐 ㅋㅋㅋ
(아암~ 그러쿠 말구!! 행님이 누군데..... ㅋㅋㅋ)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활발한 싸이트들로만 해서....두개 정도만....또는 괜찬으시면 전부다~ 알려주시면 더욱 총쿠요^^
카페! 블로그! 쇼핑몰! 등등 다~ 조아요^^
플리즈 행님 ㅠ.ㅠ
윙크!
추신.....에휴~ 돈만 만으면 그까짓꺼 중고시장 쳐다도 안보고 화끈하게 죄다 쎄삥으로만 사는건데 ㅡ..ㅡ
하아.....그노메 돈이 웬수 ㅡ..ㅡ
로또나 좀 빨리 되라.....에휴...
추신 2 = 앗!! 150 까정두 올라와용?? 와~~~~ 그럼 그럼....가난한 나두 충분히 도전!!!!!!!!!!!
그래....힘내자......그정도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그래.....힘내자!!! 가즈아!!!!!
(그 대신.....2달간 간장에 밥만 비벼먹구 살아야되는 고통을 감수할줄 아는 인내가 필요 ㅠ..ㅠ )
@@오디오중쯩환자 저 그냥 닥터 헤드폰 카페에 검색어 등록 해놓으면.. 자동으로 뜨거든요.. 그거 보면서 시세 보는 정도에요.. ㅎㅎ
@@tv6135 행님^^ 행님 덕분에 그런 엄청난 대규모 중고 카페 처음 알앗네용 이런;;;;
역시 역시 아는게 힘!!!!
오오~~ 거기에 보니깐 매일마다 수십페이지씩 음향기기들 중고 올라오네요 와우 후달달;;;;
그리구 진짜루 그 헤드 헤드폰 150 때에두 올라오네요 꺄흐~~~~~^^
확 그냥 순간적으로 저나하고 싶엇고 전화기까지 들고 번호까지 눌럿꺼등요;;;
휴우......일딴 진정하고 심호흡을 하고 일딴 겨우 진정하고 질르진 안앗서요;;; ㅋㅋㅋ
쫌만더 기달렷따가 나중에 더~~ 분명히 떨어지리라 보여지네요!!
가끔씩 종종 올라오고...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습이니....나중에 쫌더 싸게 올라올때 질러야지 앗싸~
멘날 수십페이지씩 물건들 올라오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 마니 비싼건 = 거기를 이용해서 싸게 사면 되겟군요 캬아~~~
행님!! 부탁하나만.....
왜 그....검색어 등록해놓으면 자동으루 뜬다고 하셧죠??
오오~ 그런 신기한 기능은 처음 이라서요;;;;
그거...어터케 하는지좀 알려 주세용 플리즈 ㅠㅠ
또 다시 행님 피곤하시게...재차 질문을 방지코자...쫌 알기쉽고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요
그 카페 어디를 눌르고....게시판 어디에 잇고.....아니면 어터케 등록하고
어디에 그런 등록 하는게 보이고...등등등 재차 질문 안드리게 알기쉽게 알려주시길요!!
굉장히 유용 하겟서요 !!
@@오디오중쯩환자 핸드폰 어플로 네이버 카페 설치하시고...거기서 검색 하시면 검색어 물건 뜨면 글이 보이는데...이리저리 체크하면 알림 설정도 아마 가능할거에요...
장감독님 영상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 dk님 추천따라 오디오엔진 hd3, 젠댁, 젠캔으로 음악감상을 하는데 엑티브스피커에 기본적으로 dac와 엠프가 내장되어 있는데 외장dac를 물리는게 의미가 있나요? 제 막귀를 탓하고 있지만 블루투스나 직결로 물려도 차이를 느끼기 힘들어서요. 2. 저는 주로 스트리밍으로 음악감상을 합니다. 음원이 중요하다고 해서 타이달도 써봤는데 그닥 모르겠습니다. 전용 dap를 사서 음원을 다운받아서 들으면 확실히 차이가 있을까요? 3. 저는 소음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서 서브우퍼를 쓸 수 있는 환경입니다. 오디오엔진 s8 서브우퍼를 들일 생각인데 확실히 차이가 있을까요?
저번에도 저에게 질문을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돈을 써도 차이를 모르겠다라는 말씀 ..어떤분들은 바로 그 차이를 느끼실수도 있겄지만..
또 어떤분들은 그 차이를 잘 알려면 집요하게 차이를 알려고 상당히 많이듣고 반복적으로 어떤 구간을 계속 체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나이 50이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청력 손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요.. 심지어는 다들 들린다는 폰 벨소리가 전 안들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안들려도 짜증이 나거나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제 경험상 복잡한 화음의 사운드에는 심리적 선택적 음향이 먼저 들리는 현상도 존재하니.. 피곤하게 너무 소리를 쫒으며 들을 필요는 못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는 피곤하게 즐기면 취미가 아니라고 느끼거든요. 자동차를 좋아하는것도...어떤이는 드라이빙을 좋아할수 있고. 어떤이는 차를 모으는걸 즐길수 있고. 어떤이는 그 메커니즘을 파고들수 있고. 어떤이는 디자인에 매료될수 있는거잖아요.
다시 음감 취미로 돌아와서.. 전 요즘 앰프나 헤드폰을 안사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잘모르겠어요.. 어느선 이상되는 유닛들은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궁금하다고 비싼거 더 들을 필요도 못 느끼구요.
그래서 그냥 이리저리 조합하는 재미로 취미 생활 중입니다.
저의 이런 경험담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tv6135 크으~~~ ㅠㅠ 그 어떤 전문가들 보다도 가장~ 현실적이게 해답을 조언해주신 명언 ㅠㅠ
명쾌한 해답 ㅠㅠ
행님에 이 답글이 정답!!!!!!!!!!!!!!!!!!
그리고.....행님 말씀에 덧붙쳐서 내가 팁을 하나더 드리자면 =
1번 질문에서 이미 다 판가름 낫슴!!!
블루투스랑 직결을 구분 못하고!! 젠덱으로 물려도 구분을 못하고!!!
으음.......결론 낫슴!!!!
결론은 = 맥추님 께서는.....기냥...소리 업그레드 하고 싶으면.....스피카만 업그레드 하면 됨!!!!
그 스피카의 본래 성능에 비해 아주 미세하게나마 젠덱 등등 각종 부가적인 엠프나 인터페이스 이런것들을 물리는 것인데......
사실 이런 부가적인 것들은....솔까말 그 차이를 드라마틱하게 업해주지는 안음!!
아주 미세~~~하게 업해주는 것임!!!! 바로 그래서 그걸 느끼는파 그걸 못느끼는 파!!
요로케 두개의 파로 나누어 지는것!!!!!!
그러니 님께선...그걸 못느끼는파 이시니....괘니 스피카 이외에 돈낭비 하실필요 업슴!!!
그냥 아싸리 그럼 = 스피카를 더 좋은놈으로 업그레드 하면...확실하게 확~~~ 티나게 엄청난 싸운드가 펼쳐짐!!!
사실 솔까말....소리 변화의 가장 큰 장비가 바로 스피카!!!!
같은 스피카 기준....뭐 오인페 바꾸고~ 덱 바꾸고~ 케이블 바꾸고~ 젠더 바꾸고~
하이고 아무리 그 지랄들 해바짜 그 차이가 미세해서 엑티브 스피카 기준! 차이를 못느낄수도 잇슴!!!
결론 = 그럼 님께서는....다른 것들은 그냥 다~~ 쓸데업시 안사두 되고....기냥 스피카 자체만 업그레드 하면됨
두번째 = 단......그런 부가적인 엠프들을 사용할땐...스피카 말고!!!!
스피카 말고....헤드폰!!! 헤드폰을 사용시엔....젠덱 젠캔 그런거 필요함!!!!
헤드폰은...무족권 그런거 사용해야 소리가 지대로 나오기땜시....그런 거 사용하고 싶으면
헤드폰 사용시 에만 그런거 사용하면 됨!!! 헤드폰 사용할땐 막귀라도 엠프가 무족권 필수니깐!!!!!!
오케이~?? 언더스텐~ ??
에헴~~~!
@@오디오중쯩환자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젠하이저 hd660 들으려고 젠댁과 잰캔을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 구별이 안되는게 문제이죠. 미세한 차이를 느끼려고 이렇게 돈을 투자할 필요가 있나하는 회의가 느껴집니다. 물론 스피커는 좋은 것을 구입하면 음질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질거라 생각이 되지만 그것도 투자만 만큼의 만족을 줄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음질에 대한 결론은 소리에 대한 나의 예민한 감각을 깨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어느 유튜버의 말처럼 술한잔 먹고 핸드폰 스피커로 듣는 음악이 제일 감미롭다라고 한말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