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굳형이 오래 간 이유는 멘탈임 당나귀와 노부부 짤 처럼 악플은 어떻게 하든 모든 상황에 달리게 되있음 착한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악플은 무조건 생기는거임 왁굳형 보면 악플 신경 안씀 왜? 뭘 하든 악플이 달리니까 그래서 왁굳형이 하고 싶은 목적이 생기면 자기 주관대로 가는거임 자기가 하고 있는게 옳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10년 동안 큰 논란 없잖아 남한테 안 휘둘리고 자기 믿고 자기 갈길 똑바로 가는 것 때문에 우리도 왁굳형한테 끌리게 된거임
다른 사람 악플 단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 평가를 쉽게 하고 인터넷에 자료들을 나의 지식으로 착각하고 가르치던 때는... 내 인생에서 제일 열등감이 심했던 시절이였던건 확실함. 해결책은 자신의 인생에 목표를 다시 다잡고 쉬운거 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며 나도 할수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좀 즐겁다... 내 삶도 괜찮은데? 이런 감정이 올라오는데... 그때는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마음도 같이 생겨요. 악플다는 사람이 저보다 재산 이나 지위같은게 높을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의 하루는 생각보다 지루하고 괴롭고 불쾌한 마음이 지배하고 있다는 건 장담할수 있습니다.
추천이 왜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인군자가 되는게 아니라.. 질투나 시기심이나 열등감 덩어리인 내 모습도 있구나.. 이런걸 안정도이지... 가끔 또 튀어나옵니다. 옛날에는 그게 다 세상탓이고 내가 빠는 연예인 탓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그냥 내 문제라는걸 알았다는거 뿐.. 깨부 깨부 하는거죠.
몇년 지난 후에 다시와서 보니까 약간 기분이 미묘하네.. 고니잠님도 재미있게 방송하시다 본인 현생과 행복을 찾아 떠나셨고 왁굳형도 노부부와 당나귀와 함께 집으로 도착하기 위해 아직도 순항중인거 보면 킬각러들은 내 인생에 아무 영향을 안주는거 같음. 그동안 방송 재밌게 봤습니다! 고니잠님! 그리고 방송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왁구텽!
트위치에서 방송을 했다가 접었습니다. 저런 어그로가 많았던 방송을 했었고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잠적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당시 하꼬였음에도 메일단, 디스코드 DM, 트위치 쪽지로 만만하게 보였는지 성희롱과 외모지적, 방송이외의 목적(대표적인 이유로 본인과 연애), 타 스트리머와 이간질 등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우울증까지 온 것 같았습니다. 그 때는 하꼬였기 때문에 내가 이 정도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고 이걸 견뎌야 대기업이 될거고 무관심보다 낫다.. 그래도 내 방송와서 채팅쳐주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에 견디며 방송했습니다. 그렇게 반복되니까 모든게 다 내 잘못인 것 같더라구요. 내 방송에 대한 비판아닌 비판과 방송과 관련없는 것으로 비난(캠, 조명, 외모, 친목 등)을 하는게 내가 잘못을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잠적했습니다. 좋은 추억도 있기에 가끔씩 방송을 키고 아무도 안오지만 그 때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방송말고 다른 일상에서는 웃으며 잘 지내지만 그 당시 제가 보낸 1년은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고 하고 싶은걸 했지만, 이제는 하고싶다는 마음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아요. 다른 스트리머 분들 다 잘 되시고 이 영상을 보는 분들 중 자기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넘기지말아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방송을 그렇게 하니까 하꼬지. 라는 말이네요. 허허..
인터넷이 극소수의 단편을 보기가 제일 쉬운 카메라 그자체니까요. 게다가 선동과 날조도 한 몫하고 있죠. 그리고 익명성까지 보장되니 여기보다 욕하기 쉬운 환경이 롤 말고 달리 있을까싶네요. 시민의식은 그 사람 개개인의 인성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따라 변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니까 사람을 바꾸려하는거 보다 환경을 바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트리머가 아니라도 참 이해 할수가 있는게 최근 가짜사나이 최근 화만 봐도 무척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더라 불편하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된다 앞에서 예고도 했엇고 심지어 선발과 교육과정등 다르기도 햇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하나를 못한다고 다른것도 못하게 하지말자 이런 회의도 다나오는데 그냥 지들 이 뭐 되는거 마냥 판걀 하는거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던데 참 대단하더라
걔네는 그냥 욕하고 싶어서 욕할 이유를 만들어내면서 욕하는 거에요 다른 이유 없어요 자기 인생이 마음에 안 드니까 반대심리로 인생 잘 가꿔가는 사람들한테 열등감 느끼고 까내리면서 자기를 채워가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과거 무한도전이랑 연예인들 악플 그리고 이번 가짜사나이 사태를 보면 인터넷에서 목소리 크고 말많은 애들은 다 불편러잖아요 얘네는 현실에서 목소리를 낼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 싸지르는 거지 절대 이 사람들 얘기가 여론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보던 무한도전, 가짜사나이, 최근에 검열당하는 웹툰들.. 정상적인 사람들은 조용히 즐기는데 몇몇 사람들이 나서서 불편해하고 사건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아니야 이건 더 불편해해야 돼" 이러는 거 같아요 암튼 고니잠님, 욕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보다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몇몇 그런 글들에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바로 가짜사나이 생각남... 피갤 댓글에도 적었지만 가짜사나이를 통해 수료,퇴교가 목적인 아닌 나태하고 부정적인 삶을 더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게 목적이지만 시청자들은 단편만 보고 비난을 하는거 보고 충격 좀 먹음 요즘은 이런 사람들이 더욱더 많고 자신은 옳은 비판을했다. 내 충고는 들어야한다. 해명은 꾸며서말한다. 더 나아가 욕까지하는거보면 사회적 큰 문제라 생각함 영상 말한 내용들이 별거아닌것같지만 진짜 뼈를친다고 느껴요
"걔네들은 이게 맞냐 틀리냐만 생각한다." 이 말이 가장 중요한듯. 시작부터 긍정적인 목적으로 한 말과 행동도 분명 부정적으로 볼 수있는 "각도"가 존재하고, 그 각도를 기준으로 하는 말은 어떻게보면 "틀렸다"라고 할 수도없는 말이기에 결국 부정적인 각도로 본 사람은 자신이 맞았고, 상대방은 틀렸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돌고 도는 것같음. 사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우리나라는 선비 나라다."의 대표적인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한국만 이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이럴때가 많으니 그냥 커뮤니티의 난제라고 봐도 무방할듯.
스물한 살 이제 막 미성년자의 껍데기만 벗어놓은 그 시절 군대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순 없구나.." 였습니다 초,중,고, 대학교까지 저의 주윗사람들은 모두 저의 취향과 성격의 융합 등 모든게 저의 뜻대로 뷔페처럼 좋아하는 것들만 골라 그룹을 지은 사람들이며 항상 제가 만든 그룹의 중심엔 제가 있어야 외롭지 않고 자존감도 높아지며 편했거든요 근데 막상 군대에 뚝 떨어지니 이등병 시절까진 몸 힘든건 둘째치고 멘탈에 엄청난 충격이 가더라구요 마치 제가 첫 걸음마를 하던 시절부터 ~ 군대 오기 하루 전까지의 스트레스가 이등병 시절에 받은 스트레스보다 적었다고 생각 될 정도로요 제가 알고있던 것들이 부정받는 느낌었습니다 저의 81mm 1개분대5명 x 4분대 총 저희 소대의 약 20명에게 모두에게 인정받아야 하며 모두에게 사랑받는(인정받는) 존재가 되기 위해 정말 조금의 딴생각 없이 노력 했습니다 체력적인면, 주특기를 외운다던지, 쎈스있게 챙긴다던지.. 하지만 저의 의지는 단 1% 들어가지 않은 성별을 제외한 모든것이 임의적으로 모인 모임에선 단지 "그냥"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여럿 생기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상병이었던 그 사람이 제가 일병 막바지에 전역 할 때 까지도 그건 이뤄지지 않더군요 그 사람 전역 전날 밤 모포말이하고 담배 같이 하나 피면서(이 날 만은 형동생됨) 도대체 난 노력 진짜 많이 했는데 내가 왜 그렇게 미웠냐 허심탄회하게 물어봤는데 대답이 참 띵 하더라구요 "날 유독 괴롭히던 새끼가 부산놈이라 그냥 부산에서 온애들 다 싫었다" 중딩때 내려와서 고향은 서울인데 시발.. 참 어처구니 없던 그 대답을 들은 순간 생각도 많이 했고 많은것들이 좀 성숙해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순 없겠구나 나 혼자만의 룰을 타인에게 강요 했을 수 있겠구나 나는 그냥 착한사람 증후군 중증 환자새끼 였을수도 있겠구나 이런 사람들은 재끼고 그냥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두배 세배 더 노력하자. 덕분에 사회생활 하면서 도움이 참 많이 됐습니다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소모하는 일이 없어졌거든요 무례한 가계 점원도 싸가지없는 협력사 직원도 밉지 않습니다 만나면 소스하나 더 챙겨주고 돈까스 한 점 더 넣어주며 수줍게 얼굴 비출 때 커피한 잔 타주면서 근황등 짧게 노가리 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냥 그사람들한테 더 집중하면 되니까요 댓글에 가독성 좆도 없는데 장문충 빙의해서 군대 쌉소리 시부리는 서른 중반 아제지만 그냥 백번 천번의 말보다 몸으로 박아봐야 깨닫는 것들을 그 시절 저처럼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누군가 봐줬으면.. 해답을 찾기 위해 나처럼 감정과 시간을 소모하지 않았으면.. 해서 적어놓고 갑니다
와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인간들 풍자하는 짤에서 저렇게 해석하는 사람은 처음봤다 잘못을 안해도 비판을 받고 욕을 먹는 세상에서 그저 집에 가는 목표를 잘 이루는 것만, 하물며 그저 잘 가고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각도기들 다 깨부서진다... 역시 형은 최고야 형이 마지막에 자기는 이렇게 얘기하면서 애들 ㅈㄴ 팬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런 부정적 인식에 대해 잘 견뎌내며 형만의 길을 걸었고 그 결과 한국 인방의 레게노가 됐잖아 이래서 형을 그만 볼 수가 없어 형이 최고야 하고싶은거 다해 형 사랑해
방송을 오래 해서 그런거 뿐만 아니라 그냥 연륜이 묻어나는 너무 와닿는 말이다. 요즘 자주 보는 유튜버들 여러 논란 터지고 앞뒤 상황 안보고 항상 그 상황만 보고 개같이 물어뜯는 사람들 보면 진짜 기분이 항상 안좋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럴 순 없겠지만 조금만이라도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인터넷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요즘엔 뇌를 안거치고 키보드질 하는 넘들이 너무 많어
소름끼치는 팩트.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정상인 : 문제없다. 뒤진애들 : 집 오기전에 할머니가 타야하는데 할아버지만 타고 왔다더라, 할머니만 타고 왔다더라, 둘이서 같이 타고 왔다더라, 당나귀가 있는데 타지도 않고 미련하게 걸어서만 오더라 등등등 계속 들추면서 "내가 맞잖아 아니야? 내가 틀려? 맞잖아!"의 후속작인 "왠지 그럴거 같더라" 시작
가족들은 가끔 왁굳형 방송보고있는 내게 그런다 "그거 뭐가 재미있다고 그렇게 주구장창 보고 앉았냐?" 삶이 힘들고 지칠때 보고있노라면 왁굳형이 이따금씩 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위로가 되고 힘이되주는데 이걸 설명해줄 방법이 없어서 만날 대답하기를 "재밌어, 나한테는" 형 너무 사랑해 언제나 고마워.
참... 저렇게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일침을 날리면 그것조차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해서 더욱더 부정적으로 변함.. 처음에는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사람이 저리됬을까 하면서 안쓰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안쓰러운 마음이 사라지고 싫어지기 시작함
나도 백수일때는 댓글 정말 많이 달았고 부정적인 댓글만 오지게 쓰다가 취업하고 바빠지니까 회사다니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대 거기다 대고 나쁜거 쓰기 싫고 귀찮아져서 안쓰게됨 ㅋㅋㅋㅋ 결론은 사람은 바빠야한다 현생찾으셈 진짜 사람이 바쁘다 여유로워야지 계속 시간이 비면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살게됨
"셋이서 무사히 도착하기만 하면 돼"
제게 가장 필요한 말이었고, 위로였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어요. 형 너무 멋져 사랑해...
고니잠님 늘 응원합니다 ㅎ
고정 쥰내 빨러ㄷㄷ
고니잠님 방송 재밌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고모 화이팅
이거 보고 힘내!!
진짜 슬픈건 저거에 해당하는 애들은 이 영상을 본 지금도 본인인줄 모를거라는거••••••
ㄹㅇ ㅋㅋ
ㄹㅇ..챗창에도 티나는애들있어서소름돋았음..ㅋㅋㅋㅋ
5:39 매일 보낸놈 어서오고 ㅋㅋ
저건 모든인간들이 포함인데 본인들은 모르시는듯?
ㄹㅇ ㅋㅋ
알잘딱깔센
제니훈
형은 이미 답을 알고있다
괜히 우왁굳이 아니다..
둘다 희대의 명언임 ㅋㅋㅋㅋㅋㅋ
깨지고 부서져라도 이거였던것
내가 그걸 모를것 같니?
왁왁 흑굳형 너무좋아ㅜㅜ
애들아 항상 긍적적으로 보렴 니들이 뭐라 해도 당나귀랑 노부부는 행복하다고..
@@user-lt2vg5qw4g 니가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친구야... 니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댓글썼지?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Seok.E 그렇다고 말을 그리 할 것 까지야
@하이드 트타쿠 왕따출신개백수가 뭔 문맥파악드립이노 ㅋㅋ 현생을살어라 현생을
@하이드 원작 동화 부자와당나귀에서는
빡친 부자가 당나귀를 던지거나
당나귀를 등에 업고 다리를 건너다 강에 빠져서 쫄딱젖는 엔딩 두가지임
여기만 봐도 딴지걸고 남 까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려는 애들 준내 많네
왁굳님은 진짜 좋은 어른이라는게 느껴짐
약간 사람을 끌어당기는 카리스마라는게 있어
저도 이런 어른이 되고 싶네요
왠지 개늙은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에 비해 너무 현명함
왁굳형 우리 부모님이랑 똑같은 말 함...
@@user-bi5yi1di4q 이제 아저씨긴 한데...
그래도 보면 정말 생각 깊고 그걸 밖으로 표현하는게 가능한사람
그게 정말 어려운건데 그걸로 10년 이상 탑에서 버티는거 보면 사람대 사람으로써 존경스러움
왁굳형의 골수팬들이 많은 이유는 그냥 재밌어서가 아니라 방송때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하고 고민 들어줄때 최선을 다해서 답해주는게 큰듯
그니까 왁굳형 사랑해
???: 에...걍 헤어지세여~다음~
스읍....
어.. 음 잘 알겠구요.
알잘딱 하세요ㅋㅋㅋㅋ
어~ 대음!!
7시간인가 상담컨텐츠가 ㄹ.ㄱ.ㄴ.
시청자아끼는게 보이긴 함 본인이 노골적으로 티내진 않는데 아끼는게 보임
@@정콩 롱런하는덴 이유가 있음 ㄹㅇ
왁굳형이 오래 간 이유는 멘탈임
당나귀와 노부부 짤 처럼 악플은 어떻게 하든 모든 상황에 달리게 되있음
착한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악플은 무조건 생기는거임
왁굳형 보면 악플 신경 안씀
왜? 뭘 하든 악플이 달리니까
그래서 왁굳형이 하고 싶은 목적이 생기면 자기 주관대로 가는거임 자기가 하고 있는게 옳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10년 동안 큰 논란 없잖아
남한테 안 휘둘리고 자기 믿고 자기 갈길 똑바로 가는 것 때문에 우리도 왁굳형한테 끌리게 된거임
ㄹㅇ 누가기부해도' 에?? 돈도많은데 그것밖에안해요???' 하는새끼들도있는거봐선 그냥무시하는게 맞는듯
@@user-nh9tc8lk7f 뭐든지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 안할수는 없는듯..ㅋㅋ 그게 그 사람들 본성인지 참 줫같음
@@BOKBER 한국인 종특인거 같음
@@Godjdnfi 한국인에 국한된 문제는 아님
@@Godjdnfi 잔세계적으로 부정적으로만 사고하는 사람들은 많아요 한국에서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왁굳형진짜 비유쩐다..왜 엔젤님이 좋아하는지
여기서 딱보임...진짜
그리고 훈수하는새키들 그거 병이야
새키들아 고쳐
내가 훈수해줘야 우리형이 나한테 욕해준단 말야..핡
@@user-eq9qf8ot2n 이거징
@@user-eq9qf8ot2n 너 그거 병이다 얘
불치병이야
이게 스트리머한테만 맞는말이아니라 모든 업계 종사자들한테 다 위로되는듯ㅠㅠ
우리집은 자영업하고 나도 부모님 밑에서 도와드리는입장임.
근데 이쪽 업계에서 직원으로조차 일해본적 없는사람들이 뉴스 뜨는거만보면 비난하고 훈수 오지게함..
여러분 모든걸 경험한게 아니라면 본인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다 라는걸 인지하고 다름을 이해합시다 제발ㅠ....
이렇게 말해도 왁굳님 말대로 정작 자기들은 그걸 눈치 못채죠ㅠㅠ
진짜 정신병이야..
일부러 그러는사람도있죠
자신이 잘하는게 없으니깐 남의 단점을 부각시키는거 밖에 못함
그중 진짜 악질인애는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야리돌림 하는애들임
직장에도 있어요 그런사람 ㅠㅠ 어디든 똑같아요 퓨ㅠㅠ
힘냅시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군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 악플 단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 평가를 쉽게 하고 인터넷에 자료들을 나의 지식으로 착각하고
가르치던 때는...
내 인생에서 제일 열등감이 심했던 시절이였던건 확실함.
해결책은 자신의 인생에 목표를 다시 다잡고 쉬운거 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며
나도 할수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좀 즐겁다... 내 삶도 괜찮은데? 이런 감정이 올라오는데...
그때는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마음도 같이 생겨요.
악플다는 사람이 저보다 재산 이나 지위같은게 높을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의 하루는 생각보다 지루하고 괴롭고 불쾌한 마음이 지배하고 있다는 건 장담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깨닳음은 빠를수록 좋아서
내가 하는 좋은일이라 생각한것도 의심해보는게 나쁘지않음
정확한판단과 빠른판단은 왠만하면 서로 친하지 않으니까
추천이 왜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인군자가 되는게 아니라..
질투나 시기심이나 열등감 덩어리인 내 모습도 있구나.. 이런걸 안정도이지...
가끔 또 튀어나옵니다.
옛날에는 그게 다 세상탓이고 내가 빠는 연예인 탓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그냥 내 문제라는걸 알았다는거 뿐..
깨부 깨부 하는거죠.
비유 오졌다.. 내가 본 고민상담중에 역대급으로 와닿았음. 한 순간을 놓고 맞다 틀리다를 논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인생은 사진이 아니라 영상인데
오 사진이 아니라 인생이다.......... 굿
ㅇㅈㅇㅈ
스트리머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우왁굳님 말이 정말 하나하나 와닿네요ㅠㅠ 이래서 와꾸텽와꾸텽 하는거였어..
형은 이미 답을 알아냈구나..
근데 이게 인방에만 적용되는게 아닌 현실에도 적용되는말같다
형 너무 멋져 사랑해
나도 명심하고 살아갈게
진짜 인방을 다 깨우친 현자같다 ...
@@user-me3wk9lz9t 10년 넘게 방송했으면 풍파 다 겪은거지
진짜 살아가면서 겪은 경험에서 나오는 말들이 이제부터 살아갈 사람들한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보물지도마냥
왜 죽은사람 만드냐
@@eo_jin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말이 인방러한테만 해당하는말이 아님..모든사람들한테 해당하는말 ㅠㅠ 죽은인간들 말을 듣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음
왁굳형이 장기간 동안 큰 문제없이 롱런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심지어 혐청자들이 만드는 논란을 패기로 잠재움ㄷㄷ
ㅇㄱㄹㅇ
@@YangNyumChicken
잠재워져?
난 생방 잘 안봐서 가끔 유툽 영상이나 댓글로만 잠깐 보는데
겜에 방해하는애 나와서 끝까지 방해하는 애들은 어떻게해?
@@elle_lee 그니까 당나귀랑 영택이형이랑 잘 집에 가는것만 보라고
왜 옆에서 손가락질하는 애들을 손가락질 하고있냐
본문에서 다 설명해주자너 쟤들은 그게 직업이라자너
@@elle_lee 왁굳형 맨날 똥겜만해서 그런애들 잘 안나옴
롤 주력으로 할떄도 저격문제는 별로없었음...
워낙 티어가 낮아서 그랬을까.....
이래서 엔젤님이 반했구나 진짜 인정한다 너무 멋진 사람이다
정작 본인은 존내팬다고 하는것도 분위기 너무 거시기해지니까 환기시키는 느낌으로 해주신거같은게 너무 좋다 멋지다
왁굳님 항상 입소문이랑 유튜브 썸네일로만 보고 듣다가 최근에 궁금해져서 깔짝대기 시작했는데 왜 그렇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많으신지 알것같네요ㅠㅠ 조언이 진짜 기가막힌다..
진짜 현명하고 착한사람같아 보여서 좋음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깔작대다가 왁굳형 한테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입니다..ㅠㅠ
허허....저도입니다 ㅠ
6:30 와.. 하긴 과정에는 온갖 루머며 비꼬는 사람, 욕하는 사람 잔뜩 있었지만 결국 결과물이 나오면 입 뻥긋 안하고 불타던 사람들 다 사라져버림..
ㄹㅇ
몇년 지난 후에 다시와서 보니까 약간 기분이 미묘하네.. 고니잠님도 재미있게 방송하시다 본인 현생과 행복을 찾아 떠나셨고 왁굳형도 노부부와 당나귀와 함께 집으로 도착하기 위해 아직도 순항중인거 보면 킬각러들은 내 인생에 아무 영향을 안주는거 같음.
그동안 방송 재밌게 봤습니다! 고니잠님!
그리고 방송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왁구텽!
인방계의 현자 우왁굳
당나귀 할아버지 할머니 셋이 집에 많이 도착해봤으니까
이제 옆에서 훈수두는 애들까지 줘 패면서 집에가는법을 배운거지
줘팰수록 집에 더 잘갈수있는..
당나귀 운전왕 우왁굳
붕붕붕~ 아주작은 당나귀~ 꼬마. 당나귀가 나간다~
??? : 않이 고걸 혼자타고 가네 븅신ㅋㅋㅋ
??? : 어 니 인생에나 훈수해~
@@j1planet898 ???: 아니 그럼 타야지 안타? 니가 한번 해보세요 안타지나.
소논문 메일 답변 꿀팁알려드립니다
넹! 이 한글자만 보내세요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이거 괜찮은 방법이네 ㅋㅋㅋㅋ
할짓없는 장문충들은 반박 길게 써주면 또 신나서 그거에 반박길게써옵니다 그럴땐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약간 귀여운듯 띠껍게 답장해야함ㅋㅋㅋ
우왁굳식 답변 : 응 니얼굴~
넴!
진짜 인방 하는사람도 아닌데 내가 다 눈물고임,, 진짜 생각 깊은 사람이라는게 고민상담 방송 볼때마다 느낌 형 사랑해;-; 오래 뱅송해줘
와 방송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조언이다
그냥 뻔한 말로 쉽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깨달은거, 지향점이 뭔지 느껴져서 너무 좋은 조언이다
4:53 저게 맞는말인게 실제로 사람이 잘못된것이나 틀린것을 일부로 자기손으로 찾아본후 느끼는 쾌감같은게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반대되는 정치성향, 가치관 등을 검색하고 욕하며 쾌감을 느끼는겁니다. 자기도 모르게요.
트위치에서 방송을 했다가 접었습니다. 저런 어그로가 많았던 방송을 했었고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잠적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당시 하꼬였음에도 메일단, 디스코드 DM, 트위치 쪽지로 만만하게 보였는지 성희롱과 외모지적, 방송이외의 목적(대표적인 이유로 본인과 연애), 타 스트리머와 이간질 등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우울증까지 온 것 같았습니다. 그 때는 하꼬였기 때문에 내가 이 정도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고 이걸 견뎌야 대기업이 될거고 무관심보다 낫다.. 그래도 내 방송와서 채팅쳐주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에 견디며 방송했습니다. 그렇게 반복되니까 모든게 다 내 잘못인 것 같더라구요. 내 방송에 대한 비판아닌 비판과 방송과 관련없는 것으로 비난(캠, 조명, 외모, 친목 등)을 하는게 내가 잘못을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잠적했습니다. 좋은 추억도 있기에 가끔씩 방송을 키고 아무도 안오지만 그 때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방송말고 다른 일상에서는 웃으며 잘 지내지만 그 당시 제가 보낸 1년은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고 하고 싶은걸 했지만, 이제는 하고싶다는 마음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아요. 다른 스트리머 분들 다 잘 되시고 이 영상을 보는 분들 중 자기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넘기지말아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방송을 그렇게 하니까 하꼬지. 라는 말이네요. 허허..
진짜 상처 많이 받으셨겠다.. 힘내셔요
힘든 시기 보내셨겠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벗어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인터넷 댓글들 보면 예전에 비해 타인에 대한 비난, 비매너가 점점 심해지고 있음..
이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봐야할지, 우리 인터넷 문화가 역행해서 미개해진건지 잘 몰르겠다
원래 미개한 시민의식이 인터넷에서도 드러난거임
역행은 아니고 다 사람들이 현실에서는 숨기고 일코하던게 익명성의 베일을 쓰고 본성이 드러나는거인듯
죽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인듯
예전엔 극소수에 악플러들이 분탕을 쳐도 이상한 사람이네~하고 넘겼는데 요즘은 그 이상한 이들이 대부분이 됐으니 중립을 요하거나 바른 소리하는 이들은 무조건 쉴드충,대깨x,잼민이로 낙인 찍히게 됨 ㄹㅇ
인터넷이 극소수의 단편을 보기가 제일 쉬운 카메라 그자체니까요.
게다가 선동과 날조도 한 몫하고 있죠.
그리고 익명성까지 보장되니 여기보다 욕하기 쉬운 환경이 롤 말고 달리 있을까싶네요.
시민의식은 그 사람 개개인의 인성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따라 변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니까 사람을 바꾸려하는거 보다 환경을 바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형이 공개적으로 준내 팰때 너무좋아 ㅋㅋㅋ 혐팬치들 참교육 스릴만점
+ 진짜 잘 되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은 그 말을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음.
팬치들이 노부부와 당나귀얘기버면서 팬치들 다같이 아닌척하는데 팬치중에숨어있는팬치들 우왁굳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지랄옘병함 또 어떻게든 지들 만족감들려고지랄하는데 아닌척하는거 보면
진짜 역겹기도하지만 때론 그게 나라는사실때문에 씁쓸하다
내가 보기에는 걔들은 아닌척하는게 아니라 저게 본인 얘기인지 조차 모르고있음
난 왁굳형 실수하는게 그렇게 귀엽던데 ㅎㅎ
@@user-ic5rg4jm3w ??? : 내가 그걸 모를것 같니? 모를것 같냐고 내가 니말대로 해볼게~
어 되네? 콩그래츌레이션 콩그래출레이셩
@@user-wk5re6mv6h ㅋㅋㅋㅋ음성지원
스트리머가 아니라도 참 이해 할수가 있는게
최근 가짜사나이 최근 화만 봐도 무척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더라
불편하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된다 앞에서 예고도 했엇고 심지어 선발과 교육과정등 다르기도 햇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하나를 못한다고 다른것도 못하게 하지말자 이런 회의도 다나오는데 그냥 지들 이 뭐 되는거 마냥 판걀 하는거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던데 참 대단하더라
가짜사나이 언급만 하시고 뒤의 이야기는 굳이 이 채널에서 안하셔도 좋을거 같네요
걔네는 그냥 욕하고 싶어서 욕할 이유를 만들어내면서 욕하는 거에요 다른 이유 없어요 자기 인생이 마음에 안 드니까 반대심리로 인생 잘 가꿔가는 사람들한테 열등감 느끼고 까내리면서 자기를 채워가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과거 무한도전이랑 연예인들 악플 그리고 이번 가짜사나이 사태를 보면 인터넷에서 목소리 크고 말많은 애들은 다 불편러잖아요 얘네는 현실에서 목소리를 낼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 싸지르는 거지 절대 이 사람들 얘기가 여론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보던 무한도전, 가짜사나이, 최근에 검열당하는 웹툰들.. 정상적인 사람들은 조용히 즐기는데 몇몇 사람들이 나서서 불편해하고 사건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아니야 이건 더 불편해해야 돼" 이러는 거 같아요
암튼 고니잠님, 욕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보다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몇몇 그런 글들에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ㄹㅇ 내생각이랑 150% 똑같으시네요 개추박습니다
왜 내 뼈가 아프냐.. ㅠㅠ 매사 부정적이고 염세적인편인데 씨게 맞았다. 돌아보게 되네 내 인생,,, 정말 큰 교훈으로 존나 쳐맞은 느낌. 고쳐봐야겠다 긍정적으로!
좋아요 이렇게 한발짝 나오는게 중요하니까요
팬치들,,, ㄹㅇ 감동이네 ㅠㅠ
다른사람말보다 님의 말이 기적처럼 느껴짐.. 앞으로 작은일부터 큰일까지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건 정말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가짜사나이 시청자도 그렇고 대응하는 피갤도 그렇고
단편적으로 보면 안되는데 말이지
ㄹㅇ임 ㅋㅋㅋㅋㅋ
@@user-me3wk9lz9t 이잉~앗살라마이꿍
저도 바로 가짜사나이 생각남...
피갤 댓글에도 적었지만
가짜사나이를 통해 수료,퇴교가 목적인 아닌 나태하고 부정적인 삶을 더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게 목적이지만 시청자들은 단편만 보고 비난을 하는거 보고 충격 좀 먹음
요즘은 이런 사람들이 더욱더 많고 자신은 옳은 비판을했다. 내 충고는 들어야한다. 해명은 꾸며서말한다. 더 나아가 욕까지하는거보면 사회적 큰 문제라 생각함
영상 말한 내용들이 별거아닌것같지만 진짜 뼈를친다고 느껴요
"걔네들은 이게 맞냐 틀리냐만 생각한다." 이 말이 가장 중요한듯. 시작부터 긍정적인 목적으로 한 말과 행동도 분명 부정적으로 볼 수있는 "각도"가 존재하고, 그 각도를 기준으로 하는 말은 어떻게보면 "틀렸다"라고 할 수도없는 말이기에 결국 부정적인 각도로 본 사람은 자신이 맞았고, 상대방은 틀렸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돌고 도는 것같음. 사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우리나라는 선비 나라다."의 대표적인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한국만 이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이럴때가 많으니 그냥 커뮤니티의 난제라고 봐도 무방할듯.
이게 진짜 수많은 팬들을 가장한 안티와 치열하게 싸워온 사람이 치열하게 고민해서 얻은 결론인건가 싶다
악플때문에 무너진 연예인들 유명인들 bj들 정치인까지 진짜 많은데 이 영상을 진짜 추천해주고 싶음
내 기준 우왁굳 역대 레전드 영상.
왁굳형이 킬각러들 준내 패는 이유
- 그런애들마저 인생 바뀌게 도움 주려고
미친 ............
세상에......
내가 형에게 반했던 첫영상... 그전까진 유튜브만 가볍게 즐겼는데 이거 보고 진짜 배울점이 많은 진짜 어른이구나 싶어서 생방도 찾아보기 시작했지.. 그렇게 4년이 지난 지금 형은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조언자가 됐어 사랑해 형 팬치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평생 방송해줘
이거 취준할 때 울고싶어서 이런저런 영상 보다가 본건데 아직도 이걸 새기고 있다. 왁굳형이 대단한게 객관안 오지는데 감정을 헤아려주는거... 근데 웃으면서 말해주는데 이게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위안이 겁나 되더라 진짜
울고싶어서란생각을 한다는게 놀랍다 온실속화초라그런건가 님같이 풍파없어보이는인생이 같잖으명서 동시에 브럽다 얼마나 인생에 풍파가없으면 그런생각이 들까 길가다넘어져도 울듯
왁굳형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일들을 겪었을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경험을하면서 왁굳형은 무엇이 옳았을까에 대한 철학을 가지기보단 어떻게해야 사람이 살아갈수있는가에 굉장히 잘알고계십니다.
와....
이거지
누구 논란 터져서 댓글 테러 당하는거 볼때 마다 이거 보러 옴..
나두...
인생 참 쓰죠..
삶이 고단할때마다 몇번씩 돌려봅니다.. 저도 왁굳님같은 멋진 어른이 되고싶습니다.. 내일도 나 자신 화이팅!
평소에 악플남기고 훈수두지는 않지만 한번 더 스트리머를 제단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 방송뿐만 아니라 인생을 관통하는 말이라 남의 말에 흔들렸던게 홀가분하게 사라짐. 왁굳님은 철학적인 부분에서도 본받을게 많은듯
2:41 악플러의 정의) 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그걸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각도가 있는데, 그러한 각도를 찾아내서 다른 사람을 헐뜯고 비난하고 끌어 내리려는 직업이 악플러이다.
뭘 그렇게 길게 해석함 걍 병신들이지
@@gildonge 병신도 종류가 다양하니까
포유류랑 비슷한거지
고아가는 마음이 여려..... 아껴줘야돼
메일좀 알잘딱하게 보냅시다
보통 그냥 방송보고 끝내지 메일까지 보내나요? 시간이 남나....
@@user-LSE 여자 스트리머들이 특히 많이 받음.
@@user-LSE 스트리머랑 자신을 동일시하는 찐들이 많아서그럼ㅋㅋㅋㅋ 걔들은 그게 스트리머들을 위하는거라 생각할걸요?
@@user-LSE 진짜 처음 알았고 충격받음ㅋㅋ
정말 왁굳형이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스물한 살 이제 막 미성년자의 껍데기만 벗어놓은 그 시절
군대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순 없구나.." 였습니다
초,중,고, 대학교까지 저의 주윗사람들은 모두 저의 취향과 성격의 융합 등
모든게 저의 뜻대로 뷔페처럼 좋아하는 것들만 골라 그룹을 지은 사람들이며
항상 제가 만든 그룹의 중심엔 제가 있어야 외롭지 않고 자존감도 높아지며 편했거든요
근데 막상 군대에 뚝 떨어지니 이등병 시절까진 몸 힘든건 둘째치고 멘탈에 엄청난 충격이 가더라구요
마치 제가 첫 걸음마를 하던 시절부터 ~ 군대 오기 하루 전까지의 스트레스가
이등병 시절에 받은 스트레스보다 적었다고 생각 될 정도로요
제가 알고있던 것들이 부정받는 느낌었습니다
저의 81mm 1개분대5명 x 4분대 총 저희 소대의 약 20명에게 모두에게 인정받아야 하며
모두에게 사랑받는(인정받는) 존재가 되기 위해 정말 조금의 딴생각 없이 노력 했습니다
체력적인면, 주특기를 외운다던지, 쎈스있게 챙긴다던지..
하지만 저의 의지는 단 1% 들어가지 않은 성별을 제외한 모든것이 임의적으로 모인 모임에선
단지 "그냥"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여럿 생기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상병이었던 그 사람이 제가 일병 막바지에 전역 할 때 까지도 그건 이뤄지지 않더군요
그 사람 전역 전날 밤 모포말이하고 담배 같이 하나 피면서(이 날 만은 형동생됨)
도대체 난 노력 진짜 많이 했는데 내가 왜 그렇게 미웠냐 허심탄회하게 물어봤는데
대답이 참 띵 하더라구요 "날 유독 괴롭히던 새끼가 부산놈이라 그냥 부산에서 온애들 다 싫었다"
중딩때 내려와서 고향은 서울인데 시발..
참 어처구니 없던 그 대답을 들은 순간 생각도 많이 했고 많은것들이 좀 성숙해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순 없겠구나
나 혼자만의 룰을 타인에게 강요 했을 수 있겠구나
나는 그냥 착한사람 증후군 중증 환자새끼 였을수도 있겠구나
이런 사람들은 재끼고 그냥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두배 세배 더 노력하자.
덕분에 사회생활 하면서 도움이 참 많이 됐습니다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소모하는 일이 없어졌거든요
무례한 가계 점원도 싸가지없는 협력사 직원도 밉지 않습니다
만나면 소스하나 더 챙겨주고 돈까스 한 점 더 넣어주며
수줍게 얼굴 비출 때 커피한 잔 타주면서 근황등 짧게 노가리 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냥 그사람들한테 더 집중하면 되니까요
댓글에 가독성 좆도 없는데 장문충 빙의해서 군대 쌉소리 시부리는 서른 중반 아제지만
그냥 백번 천번의 말보다 몸으로 박아봐야 깨닫는 것들을
그 시절 저처럼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누군가 봐줬으면..
해답을 찾기 위해 나처럼 감정과 시간을 소모하지 않았으면.. 해서 적어놓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지냅니다. 글 읽고 참 공감도 많이되고 위로도 많이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맞습니다
와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인간들 풍자하는 짤에서 저렇게 해석하는 사람은 처음봤다 잘못을 안해도 비판을 받고 욕을 먹는 세상에서 그저 집에 가는 목표를 잘 이루는 것만, 하물며 그저 잘 가고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각도기들 다 깨부서진다...
역시 형은 최고야 형이 마지막에 자기는 이렇게 얘기하면서 애들 ㅈㄴ 팬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런 부정적 인식에 대해 잘 견뎌내며 형만의 길을 걸었고 그 결과 한국 인방의 레게노가 됐잖아 이래서 형을 그만 볼 수가 없어 형이 최고야 하고싶은거 다해 형 사랑해
매번 무슨 논란이니 누가 잘못 했느니 마느니 댓글창부터 현생까지 계속 그러니까 마음 한켠이 찝찝했는데 왁굳형이 속 시원하게 긁어준 기분임ㅋㅋㅋㅋ
오랜만에 알고리즘이 다시 추천해줘서 보는데
다른 일에서 오직 맞는지 틀린지만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돌아보게 되네여
왁뽕 재충전 되어버렷
이걸 보면 우왁굳이 정말 방송경력이 오래된 사람이라는 것과 나름 방송철학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낍니다. 저런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도 저렇게 설명하는 건 쉽지 않으니까요.
근데 요즘 유튜브는 뭔지알아?
노부부가 무사히 그렇게 집에 도착하게되면
요즘 애들은 예전에 말을 할머니가 탔네..할아버지가 탔네..하면서 지들끼리 그 과거 들추면서 논란 터뜨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밤 ㄹㅇ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왁굳형 진짜 말하나하나가 가슴에 꽃힌다 ㅠㅠ 사랑해 형 고마워요 클립라이트님
이건 진짜 모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필수로 교육시켜야 할 내용이다… 요즘 독 되는 책이 오히려 많아지는 추세에서 이런 유튜브 영상은 좋은 귀감이 되는 것 같음.
이걸 교육을 시켜봐야 도움될지는 모르겠음. 사회성이 창난애들은 남이 옳은걸 알려줘도 지들이 다 맞기 때문에 ㅈ도 안들음. 애초에 학교폭력 하라고, 공부하지 말라고 교육하는게 아니잖슴 ㅋㅋㅋ
@@김지훈-h3n 사회성이 바닥인 애들은 뭐 그렇다 쳐도 그런 애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배울수 있을듯 함
@@김지훈-h3n 모든 교육은 원래 그런걸 감안하고 하는거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 당할지도 모르는 이들을 위한 것이 교육
@@user-qh4rg1se7u 보통 모르고 저지르는일이 없게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런 목적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방송을 오래 해서 그런거 뿐만 아니라 그냥 연륜이 묻어나는 너무 와닿는 말이다. 요즘 자주 보는 유튜버들 여러 논란 터지고 앞뒤 상황 안보고 항상 그 상황만 보고 개같이 물어뜯는 사람들 보면 진짜 기분이 항상 안좋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럴 순 없겠지만 조금만이라도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인터넷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요즘엔 뇌를 안거치고 키보드질 하는 넘들이 너무 많어
ㄹㅇ
그리고 꼭 논란이 아니라도 인터넷 댓글창만 봐도 볼 수 있는 상황이라 참 씁쓸하네요...
힘들 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이거 재탕하는데 내가 들어본 인생 조언 중에서 가장 와닿음
그거 암?? 저 말 듣고도 하려는 왁굳형이 하려던 말의 핵심줄기는 다 집어던져버리고 '생각해서 해주는 말인데 죽은사람이라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기분나쁘게' 이런 댓글 있었음...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
진짜 왁굳형이 한 비유가 그대로 그냥 바로 나오네요 와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과학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쳇창에 발끈거리는애들이 몇보임 ㅋㅋ 대단함 진짜 많이 쳐내는 스타일인에데도 저런것들 있는거보면
고걸 또 킬각을 봐버리네ㅋㅋㅋㅋㅋ 프로킬각러 ㄹㅇ 트루자너
@@oom83너땜에 0.25로 보는데 채창에 그런사람 한명도없어 너땜에시간날림
할아버지 할머니 당나귀 얘기는 진짜 인생을 관통하네... 좋은 말 듣고갑니다ㅋㅋ
7:41 패는건 못참지 ㄹㅇ ㅋㅋㅋㅋㅋㅋ
박명수 이경규처럼 요즘에는 새로 나올 수 없는 성격이자 컨셉임
신입 방송인들이 왁형 따라하면 욕먹고 바로 망할꺼임ㅋㅋㅋㅋㅋ
@@gildonge 왁형도 신입땐 안그랬어... 이게다 짬과 노하우가 쌓여서 나오는거지
@@zzoppa 왁형 신입때는 할 수 있었음
지금 신입들은 아예 하지를 못 함
3년전 영상이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내가좋아하는사람이 좋은사람이라 너무 행복해
1:56 에서 말하는 이야기
부정적인 각도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요즘 군생활 ㅈ같은데
아무것도 아닌걸로 개 갈구는 선임때문에 많이 화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털어냈지만 ..
정말 힘이 되는 말이네요
형 사랑해..
해가 지나고 어른이 될수록 말, 행동, 생각에 책임감을 싣고 성숙해질 줄 알아야 하는데 요즘엔 그러지 못하거나 노력 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다수가 된 것 같아서 참 맘이 쓰라리다 ..
다시봐도 레게노... 이 영상 보기 전에는 나한테 있어서 형은 그냥 게임 유투버였지만 이 영상을 보고 형이라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꼈어
ㄹㅇㅋㅋ
세상의 진리를 이렇게 완벽하게 풀어서 얘기해주다니.. 정말 대단하다
진짜 사람 때문에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보러 온다..
마인드셋 효과 확실
소름끼치는 팩트.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정상인 : 문제없다.
뒤진애들 : 집 오기전에 할머니가 타야하는데 할아버지만 타고 왔다더라, 할머니만 타고 왔다더라, 둘이서 같이 타고 왔다더라, 당나귀가 있는데 타지도 않고 미련하게 걸어서만 오더라 등등등 계속 들추면서 "내가 맞잖아 아니야? 내가 틀려? 맞잖아!"의 후속작인 "왠지 그럴거 같더라" 시작
???: 아 내가 그걸 몰라서 안하는거같니?
한번 해줄테니깐 되는지 봐봐
어? 되네? 앙 기모찌!
장난이고 형 이번클립은 레전드인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그러고 갑자기 생일축하ㅋㅋㅋㅋㅋ
@@user-zv6oq4sh2u 컹글쮸레이션~ 컹글쮸레이션~
진찌 생각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네..ㅎㄷㄷ
가족들은 가끔 왁굳형 방송보고있는 내게 그런다
"그거 뭐가 재미있다고 그렇게 주구장창 보고 앉았냐?"
삶이 힘들고 지칠때 보고있노라면 왁굳형이 이따금씩 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위로가 되고 힘이되주는데
이걸 설명해줄 방법이 없어서 만날 대답하기를
"재밌어, 나한테는"
형 너무 사랑해 언제나 고마워.
참... 저렇게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일침을 날리면 그것조차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해서 더욱더 부정적으로 변함.. 처음에는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사람이 저리됬을까 하면서 안쓰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안쓰러운 마음이 사라지고 싫어지기 시작함
형은 도대체 어떤길을 걸어와서 저런 가슴에 와닿는말을 할 수 있으신걸까...존경합니다.
컨텐츠 때는 자칭 광대, 노가리 때는 1vs5000으로 진흙탕 싸움... 하지만 새벽 만큼은 의젓하고 어른스러운 큰형아...
와 가끔 노가리 까는 것만 봤을 때는 좋은 분이시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에서 홀딱 반했네요. 왁굳 님이 롱런하시고 팬층도 많은 이유를 알 듯도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상담 오셨던 고니잠 님도 화이팅, 이 영상 보고 위로받은 모든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속시원하다 고니잠님 목소리에서 너무 억울해하시고 속앓이한게 느껴졌는데 이미 디진거라고 대신해준게 정말 속 넘 시원하다ㅠㅠㅠㅠ
오늘 소화가 잘 안됐는데 왁콜라 넘 시원하다 콜라값 일발장전... 근데 오늘은 휴뱅이네?
왁카콜라가 너무 시원해요
진짜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ㅋㅋ 아니 뇌까지 뚫어주신거 같음....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만 보는 팬치인데 이렇게 생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좋은 영상 올려주신 클립라이트님께 감사드립니당~.~
내가 진짜 세상에서 본 사람 중에 진짜 유일하게 인정하는 어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임 딴 나이 먹은 사람들은 나이는 어른인데 어른스럽지 못하고 이상한 말이나 짖걸이는데 진짜 왁굳님은 훌륭한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함
와 2020년에 나온 이 이야기가 지금까지 시대를 관통하네요 ㅎㄷㄷ
셋이 무사히 도착한다는 말은 진짜 jhonna 멋있는 답변이다...
팩트: 지금 이 영상 보는 악플러들은 여전히 자기 얘기인지 모른다
@이상현 희귀 난치병 리스트에 포함해야됨 ㅋㅋ
영상보다가 응 나아니야 하고 나갔을듯 ㅋㅋ
당장 저 영상에 채팅만 봐도 저기서 또 킬각 찾는 새끼들 있잖아...
진짜 11년 경험에서 나오는것들... 이런 방대한 경험들을 형 말고 누가 했겠어...
ㅇㅈ
년차로 따지면 곧 14년차임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제니훈."
➖우왁굳➖
"깨지고 부서져라"
아 왁굳형! 팬치가 왜 이래!
메일단 알고리즘 뭐지? 왁굳형이 새벽에 메일단얘기하니까 이걸보여주네ㅋㅋ
가끔씩 생각나는 명클립
이건 다시봐도 소름이네..
말 진짜 잘하신다
계륵님 명언집 보니까 연관에 뜸 ㅋㅋㅋ 생방에서 봤던건데 편집해서 맥락만 딱 잡아주니 진짜 현인같음
철학자였네 왁굳형
진짜 틀린 말이 없노
사실 내가 뭘 하던 욕 할 사람은 욕을 함. 그거에 멘탈이 깨지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 같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멘탈.
세상 모든 악플러들 이 영상 필수시청시켜야한다 ㅋㅋㅋ
내 인생 영상
명언굳..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이래서 형이 좋아 형 사랑해~
최근 메일단 때문에 또 생각나서 보러왔습니다.
진짜 이 영상은 여러의미에서 레전드야
와 진짜 말 잘한다..비유도 개찰떡인듯
이거 클립라이트 아니면 못봤네 ㅠ 감동이야 따뜻한 왁구텽 ㅠㅠㅠㅠㅠ
나도 백수일때는 댓글 정말 많이 달았고 부정적인 댓글만 오지게 쓰다가 취업하고 바빠지니까 회사다니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대 거기다 대고
나쁜거 쓰기 싫고 귀찮아져서 안쓰게됨 ㅋㅋㅋㅋ 결론은 사람은 바빠야한다 현생찾으셈 진짜 사람이 바쁘다 여유로워야지 계속 시간이 비면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살게됨
그런거죠...... 원래 할게 많고 힘들면 시간도
없을뿐더러 남는 시간도 더 재밌거나 편하게
쉬고싶어지니까..... 그냥 해야할게 많으면
쓰고싶은 생각도 안듭니다
와 연륜이 느껴진다 내인생에 도움이 되는 형 사랑해
와 이렇게 예전부터 인생망하는 전문가들이라고 판별났었구나...
아하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