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아마도 여름이었던것 같다. 그 당시 누구나 그랬듯 뚜벅이였던 나는 짝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러가는 그 길. 이 노래를 들으며 그 설레는 맘을 안고 그 누군가를 만나러갔는데 지금은 이미 누군지도 모를 그 사람 생각보단 그 때 당시 내 귓가를 지금 까지도 설레도는 감성으로 가득차 있었음을 새삼 5월 푸르름이 가득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네.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디를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 할거예요 전철안의 예쁜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요 차창에 비친 내 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 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자유민주-w4f 저도 가요를 찾아서 듣고 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만, 이 노래가 너무도 생생히 기억 나는것이, 제가 노란 계급장 단 이등병때 어느순간 부터 지휘통제실에서 맨날 이 노래를 틀어 주는데, 부른 가수가 누군지는 몰랐고 무슨 축음기 레코드판 돌아가는것 마냥 추욱 가라앉은 몽환적인 목소리의 노래가 들리는데, 이게 뭐랄까요. 참 이등병 신세에 이런 노랠 듣고 있다는게 상당이 제 신세가 처량했습니다.
I’m bummed there’s no English comment here but I saw a cover of this song and fell into the rabbit hole of finding the original. I’m glad I found it. This song gives me butterflies and the singer is really handsome as well. I hope more people find this internationally. 🥰🥰🥰
Sorry for being curious, but which cover made you like this song so much that you came to the original here? I also want to hear it. As far as I know, the artists covering this song are only Red Velvet and the students Yoon Jongshin created at Mistic Story. (Billlie, Son Taejin,...) I don't know about people who cover it on TV shows or people who are not artists covering this song. There are a lot of covers by ordinary people who aren't famous out there that are hidden gems. I love this song and many other songs by this talented CEO Yoon Jongshin. His music is easy to listen to.
I'm guessing the cover op is talking about is from the King of Masked Singer. I'm not sure about the name of the singer but his contestant name is The Fife Singer.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 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에요 나 한번 그대 한번 설레이는 Time 사랑의 힘이란 걸 알게됐고 Feeling 아무리 힘들어도 Never Ever I'm not sick 이 기분 그대로 내맘 그녀에게 도착 매일 그대 미소에 홀릭 내 마음 그야말로 짜릿 그녀의 멜로디에 또 한번 난 솔깃 모든 것이 우릴 위한 시간 야 전철 안에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 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요 차창에 비친 내 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 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데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 거에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 거에요
영혼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요즘은 정말 찾기 힘든 노래.
이때가 아마도 여름이었던것 같다. 그 당시 누구나 그랬듯 뚜벅이였던 나는 짝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러가는 그 길. 이 노래를 들으며 그 설레는 맘을 안고 그 누군가를 만나러갔는데 지금은 이미 누군지도 모를 그 사람 생각보단 그 때 당시 내 귓가를 지금 까지도 설레도는 감성으로 가득차 있었음을 새삼 5월 푸르름이 가득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네.
제 7살 딸아이가 보니하니에서 나오는 노래가 무슨 노래냐고 물어봐서 2020년 저와 함께 듣고 있습니다. 와.. 진짜 노래 너무 좋고 무대가 24년 전 세트인데 너무 예쁘네요.
공감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듣고 있네요.👍
21년전 고3때 학교에 기간제교사?였던 영어선생님이 저랑 몇명을 마티즈였나 자기차에 태워줄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왔을때 이노래 명곡이라고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와 이노래 진짜 좋다
이토준지 작가에게 이런 감성이 있는지 몰랐네요.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지랄이야 왜ㅋㅋㄱㅋㄲ
진중권 닮았는데 ㅋㅋㅋ
@@화이팅-g9v ㅋㅋ개웃기네
나 중2인데 이노래 진짜 좋은듯 수업시간에 계속떠오르고 힐링되는 느낌
지금은 성인이신가요?
환생은 '오 놀라워라'라는 가사가 진짜 예술. 그 다음은 멜로디.
가사전달 진짜 잘된다 ㅠㅠ 감성도 느낌도 너무 좋은 윤종신님 노래를 이제야 발견했당
이때가 유재석이말한 겸상도안하던시절의 윤종신님인가
1:30
눈썹보소
코러스오빠 멋있다
오~ 핳잏야~~~~
잘생긴 척 ㅎㅎㅎ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불러주면 젤 좋아할 노래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디를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 할거예요
전철안의 예쁜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요
차창에 비친 내 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 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이 곡은 분명히 역주행할것
웬그막에서 오중 윤영 사귀고 난뒤에 오중이 윤영한테 꽃 주면서 둘이 껴안을때 나온 노래 ... 😊💖
목소리 지금이랑 많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원곡듣고 여자가수인가 했는데 윤종신님이셨네!
진짜 음색이 너무 좋아요.... ㅜㅜ
환상적이야 정말 ㅜㅜ
1:18 1920년대 미국풍 클래식 가요 같네 한국어로 이런 느낌 받으니까 신선하다 ㅋㅋ
전반적인 녹음도 일부러 그런 느낌으로 한거 같아요 어렸을땐 왜 이 노래만 이렇게 불법복제한것처럼 음질이 안좋지 싶었는데 지금보니 그런 클래식한 무드를 표현하려는 의도적 믹싱이었던 듯
와 진짜 미성이다.
@성능좋은주먹을꺼내 미성이라고
그냥 노래톤이 미성이라ㅗ욬ㅋㅋㅋ
립싱크는 립싱크고
진짜 미성..😍💖
요즘 이 노래 꽃혀서 듣고 있는데 진짜 노래가 그냥 행복하다,,, 가사도 너무 이쁘고
2021년에 듣는데 윤종신은 천재다 너무 좋아서 따라부르고 있다
너로정했다 내 결혼식 축가
자 이제 신부만 나타나면 된다 어느나라에 태어난거니..
결혼축하해요... 딱 셋만...
확진 격리 5일차, 드디어 항체와 함께 다시 태어난 이 기분에 찾아들으러 왔습니다.
기묘한 가족에 나온 노래가 이거였구나.. 노래 너무 좋아서 한 1년동안 찾아다녔는데..ㅠㅠ
ㄹㅇ ㅠㅠ
내가 젤 좋아했던 가수중 하나
결혼식 축가로 꼭 불러야지 생각했던 노래. 결혼식 날 아내에게 불러주는데 너무 행복했다.
룩삼보고 오신 분
어떤 월드컵이죠??
@@양후려치기소년 90년대 였나
1:32 아이야 좌 오늘도 출석 ㅎㅎ..!
노래를 통한 감성이 진정성이 느껴져서 윤종신노래가 좋다
새내기때 나온 노래 ㅎ
25년이나 흘럿네요
96학번때 그 추억이 새록새록
이때부터 완성형 외모셨네
진짜...... 너무좋아요 ㅠ ㅠ원곡미쳤네요
이곡을 가사들어본게 오늘이처음이라니
비비님덕분에 타고타고... 이제라도알아서다행이에요 ㅠ ㅠ ㅠ
93년인가 우리나라
전역을 덮었던 노래.
1:46월드오브워크래프트
1996년 8월경, 아빠차 라됴에서 나오던 기억이 생생.
이제 5학년 우리아들이 작년까지 씻어라 해도 잘안씻었는데 요즘은 아침 마다 노래듣으면서 씻고 있으니 갑자기 윤종신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남편 바람필때 샤워할때마다 듣던 노래네
남편 바람필 때 이 노래 들으면 더 열받을 것 같은데요😂
목소리가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다
윤종신이 왜 윤종신인지 이제까지 이유를 몰랐는데; 이게 96년도에 한국에서 나올 수 있는 노래인가;;
@@자유민주-w4f96년 맞습니다. 제가 이등병 때 이노래가 나왔어요.
@@자유민주-w4f 저도 가요를 찾아서 듣고 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만, 이 노래가 너무도 생생히 기억 나는것이, 제가 노란 계급장 단 이등병때 어느순간 부터 지휘통제실에서 맨날 이 노래를 틀어 주는데, 부른 가수가 누군지는 몰랐고 무슨 축음기 레코드판 돌아가는것 마냥 추욱 가라앉은 몽환적인 목소리의 노래가 들리는데, 이게 뭐랄까요. 참 이등병 신세에 이런 노랠 듣고 있다는게 상당이 제 신세가 처량했습니다.
@@TheLesleygore그냥 이노래가 그만큼 대단하단거잖아요 ㅋㅋ 진지하게 묻는게아니라
@@이응-t4o 저하고 대화하던 아재가 댓글 지우고 튀어서 누가 보면 저혼자 열폭하는걸로 보이네요.
@@TheLesleygore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하게 혼자서 오해를 했네요
偶然バスの中でこの歌を聞いて、いいなぁと思って検索したらこの動画に辿り着きました。今では私のお気に入りです。
바로 찾아들으러 왔습니다
참 좋네요
이 노래 제목을 몰라서
겨우 알아냈어요
너무 좋은 노래네요
2023년 3월17일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성령받고 거듭났는대 이 음악이 딱 이네요 😊
노래가 뭔가 몽환적이다!^^
I’m bummed there’s no English comment here but I saw a cover of this song and fell into the rabbit hole of finding the original. I’m glad I found it. This song gives me butterflies and the singer is really handsome as well. I hope more people find this internationally. 🥰🥰🥰
Sorry for being curious, but which cover made you like this song so much that you came to the original here? I also want to hear it.
As far as I know, the artists covering this song are only Red Velvet and the students Yoon Jongshin created at Mistic Story.
(Billlie, Son Taejin,...)
I don't know about people who cover it on TV shows or people who are not artists covering this song. There are a lot of covers by ordinary people who aren't famous out there that are hidden gems.
I love this song and many other songs by this talented CEO Yoon Jongshin. His music is easy to listen to.
I'm guessing the cover op is talking about is from the King of Masked Singer. I'm not sure about the name of the singer but his contestant name is The Fife Singer.
안경이랑 눈알 사이즈랑 같은 듯
살랑살랑 엉덩이 흔들기 좋은 노래군요 캬바레가면 이곡을 신청해야되겟군요
당신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운지 30년 째입니다!
오~ 그레놀라
이노래 윤종신님이 부른거였음?????!!!!!!????
네😊 실력파 가수시죠.🎶👍
2022.2월에 듣고 있는 분?
이 다음 주에
스피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찬란한 사랑 에 이어
4위를 기록함
2주 연속 4위
7월 1주까지 3주 연속 4위
가장 많이 본 부분이... 윤종신님이 아니네? 많이 볼만하다.
안경알은 왜케 작은가 ㅋㅋㅋ
이시절 안경알 작은게 유행
안경알이 작아야 눈이 크게보임
벌쳐ㅋㅋ
96년도 그립네요
라이브인가..? 소리가 너무 듣기 좋다.. 뭐지..
캬 노래 좋습니다
태초에 썸타는 브금이었던 ‘뚜~룻뚜~뚜뚜~뚜~룻 뚜~뚜뚜~’가 있기전에 이 노래가 있었음ㅠㅠㅠ
눈썹 컨트롤 지리네
아! 환생하고 싶다. ㅎㅎㅎ
ㅎㅎ 저두용 ❤
이 당시 윤종신님 미성은 진짜 지금도 따라올 사람 없는듯
저때 역대급 신선한 목소리였던거 같아요 마스크 역시 남달랐고요ᆢ
너무 청순해.. 하늘에서 내려오신 느낌..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 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에요
나 한번 그대 한번 설레이는 Time
사랑의 힘이란 걸 알게됐고 Feeling
아무리 힘들어도 Never Ever I'm not sick
이 기분 그대로 내맘 그녀에게 도착
매일 그대 미소에 홀릭
내 마음 그야말로 짜릿
그녀의 멜로디에 또 한번 난 솔깃
모든 것이 우릴 위한 시간 야
전철 안에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 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요
차창에 비친 내 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 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데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 거에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 거에요
윤종갓❤
아 이 원곡느낌 좋습니당
정말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ㅎㅎ
1:31 눈썹 현란하노ㅋㅋㅋ
듣보잡이 티비 나와소 좋아나봄 ㅋㅋ
위쪽 치아가 상당히 눈에 띄시네요.
어뜨케 ㅋㅋ 비비님 노래만 듣다가 ㅎ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요 ㅎㅎ 😮
M본부 일밤 복면가왕 2라운드곡에
밤양갱님께서 윤종신의 환생노래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조규찬님 앞에 도입 부분 너무좋아요
@@자유민주-w4f 앞에 아아~~ 하는 도입부는 조규찬 님이 부른겁니디
Love this song so much 💕
마녀는살아있다 에서 나와서 찾아봤더니 이노래네요
1:45아는형님
2024년 10월 5일 눈알보다 작은 안경쓰고 노래하는 윤종신 형님보고 감탄하고 놀랐습니다
진짜 목소리가 대단하다..
섹시하다
와 96년도면 내가 초5일때 나온 노래인가 근대 내가 어느새 40이라니 😢
정우성+진중권+지석진
유재석
코러스 눈썹움직이는거 개웃기넼ㅋㅋ
내입장에선 오놀라워라~~~
벌쳐 윤종갓 썸네일에 홀린듯 들어왔네ㅋㅋㅋㅋㅋㅋㅋ
23년 1월 1일 늦은 저녂에 듣는중...
대한독립만세!!!
결혼하는날 신랑에게 듣고싶은 노래❤❤
Chim is bring me here
너무좋아
이런 느낌인 노래 추천해주세요. 잔잔하고 옛날느낌나는
문득 이노래 생각나네요~~~우리의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내가 만일
조덕배 안개꽃을 든 여인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 등등
ㅡ배인순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ㅡ이상우의 100미터전
ㅡ조관우 꽃밭에서
ㅡ윤복희 여러분
ㅡ패티김 길옥윤 이별
ㅡ더 많을텐데 이곡들은 가끔씩 되풀이해
듣는 곡들.
1:31초.. 어떻게하는거지??
01:31
가성은 쉽지
긴장하면 근육이 발작이르킴
ㅅㅂ이거왤케웃기냐
한국 샹숑같다 한편의 드라마 영화 같음
M본부 일밤에서하는 복면가왕
프로에서 피리부는 소년 님께서
2라운드 곡에서 부른거보고 왔드래요
기독교 신앙인 가수 윤종신 화이팅
라이브가 아니라서 아쉽네요ㅠㅠ
2024년 12월 14일 듣고있어요..
신기한 얼굴이다 진중권도 보이고 유재석도 보이고 박보검도 보이고 정우성도 보임ㅋㅋ
크~~~~
86학번 인사드립니다 꾸벅
이 노래는
클래식,재즈,발라드,찬송가,불경
레게,힙합,가스펠 등
모든 장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환생 LP좀 제발 발매해주세요 ~~
이때는 약간 갸늘한 느낌인데
지금은 돈많은 사업가 느낌이네ㅛ
가사처럼 될수만 있다면 ㅠ
개좋네...
윤종신 28살.. 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