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수경사에서 50미터도 안되는 곳에 살았는데 진심 저런 일 있는 줄 저희 부모님도 몰랐어요 저 수경사 사진 왼쪽 오르막길이 산으로 가는 길이라 주말마다 아빠따라 산도 자주 가느라고 수경사 앞도 자주 지나쳤는데; 그알에 집 앞에서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하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ㅜ
법ㅈ사 여름불교학교 교사시절 얼굴 벌겋게 역정내면서 애들앞에서 애들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며 조용히 하라던 강원다니던 그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승복 입었다고 다 스님도 아니고 신도들부터 자세를 바꿔야 저런 마구니들이 설치지 않습니다. 시주할때 시주돈 어따쓰이나 눈에 불을켜고 보고..돈만 투척했다고 공덕쌓았다 자기만족 뿜뿜하지 말자구요. 보다가 진짜 속터져서 잠시 개종 생각 들었네요. 마구니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서울의 큰절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어느 신도인 어르신께 젊은 승려가 큰 소리로 화를내면서 훈계(gr)를 하는데 정말 그순간 스님들과 절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되는 계기였지요 너무너무 실망한적이 있어 그후로 절에 다니지 않다가 부모님 천도제 때 문에 어쩔수 없이 2년만에 가게 되었네요 부처님을 뵈러 가는거지 스님보고 가는게 아니다 라며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면서 다녀왔네요
@@카레이스-m1z 승복입고 신도위에 군림하려는 땡중 많죠. 부처님께서 말법시대에 마구니들이 승복입고 설쳐대서 승단을 분열시킬것이라 하셨는데 딱 그모양이예요. 신도들부터 자발적으로 스님 떠받들고 굽신거리는거 안했음 좋겠어요. 기본적 예의는 갖춰야겠지만 그게 오히려 그들을 더 타락의 길로 모는거 같아요
보는 내내 너무 참혹하고 분노에 차서 손이 덜덜 떨리네 저런것들도 승려라고. 하....아기들 진짜 너무 마음 찢어진다. 저 여승이라는 짐승은 85도 물에서 매일 목욕시키고 진물나면 손발 묶어나야하는거 아님????? 어떻게 아기들한테 저런짓을 할 수 있는지 지도 똑같이, 아니 몇배로 당해도 시원치않을 판에
아... 4살 8개월 애 둘 엄마인데... 제목만 보고 헐레벌떡 들어왔어요...제목만봐도 화딱지가.. 사진에 보이는 애들이 너무 예뻐요... 저리 이쁜아이들을...후... 우유 지금 나오는 우유도 돌 전에 안먹이는데... 돌 넘어서도 테스트하면서 먹이고... 목욕물...... 이번에 애기 목욕할때 잠깐 샤워기에서 훅 뜨거운 물이 나온것도 애가 놀라 울어서 얼마나 미안했는데..... 어찌 저런 괴물들이 있나요...... 애기 콧물만 흘려도 지나가는 할머니들이 애기 추워서 그렇다며 애걱정 하시는데... 자기들이 기르는 애들한테...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이분 스님도 아녜요~~ 제가 형편이 너무 너무 어려워서 방송에서 보고 잠깐 저희 애기 데리고 잠깐 있었는데..이 여승 이란 사람 굉장히 폭력 적이고 욕도 잘 하고 아이들을 발로 막 찹니다..너무 놀랬고 저희 애기를 잘 키워 준다고 놓고 가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승이란 사람이 외출 한 사이에 애기 데리고 재빨리 나왔습니다 애기들만 있었던게 아니고 초등생 어린 아이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 안있다 방송에서 터지고 경찰이 수사한다 하드라구요 지금은 어찌 됬을지...?!!🤔 어디서 또 사기를 치고 있을지ㅛㅜ
도대체 종교인이라는 사람이 일말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버린 걸까요?! 저 스님은 아이들을 그저 자기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 했던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똑같네요.. 돈 되면 달라 붙고 아니면 묵인하고.... 이 세상의 말법말세는 언제쯤 사라지게 될런지.... 영상 잘 봤습니다. 시카님!
차라리 본인의 노동의 댓가로 밖에 나가서 강연하고 식당운영해서 돈버는게 더 순수하고 떳떳한 종교인으로 보이네요. 절 안에서 폐쇠적으로 흉악범죄 저지르며 돈뜯고 신도들에게 해를 가하면서도 끝까지 깨끗한척 하는것보다요. 그 사람이 어디 소속이냐로 판단하는것 보단 어떤 사람이냐로 판단하는게 더 정확해요. 절 안에만 있는 스님들도 돈 밝히고 여자밝히는 스님 너무 많이 봤네요. 그런거보면 차라리 밖에 나와서 돈벌이라도 하는게 훨씬 더 정직해 보입니다. 종교인이라면 “적어도” 정직해야죠. 그 기본도 못하면서 절안에만 있는게 뭐그리 대단한일인지…
난 승려들도 미쳤지만 자원봉사자들도.... 보고만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거잖아 저 애들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부모님한테 버려진것도 눈물나는데 저런 학대까지.....저런 악마들한테 날개를 잃은 천사는 개뿔.....ㅡㅡ좀 잘 알아보고 방송에 내보내지 동네사람들 취재라도 했으면 알았을거아녀
세상에나..."안녕하세요 토요미스테리 디바제시카입니다"가 하두 입에 붙어서 이번편은 무의식중에 인사를 잘못했어요 ㅠㅠ흐엉 지송해요.. 어쨌거나 여러분 이번 사건 정말 분통 터지는 아동학대 사건이니깐 꼭 시청해주세요!
진짜 화나네요;;
넹
"프로" 의 착각은 작품인것 같네요
아니에요. 좋은영상감사해요!
ㅋㅋㅋ
보는내내고통스러워서 미칠뻔했네...
욕이그냥나오네..미친것들 아동학대고,동물학대하는것들은
똑같이해줘야해.진짜... 그래야 알지..그공포와 고통을..
ㅇㅈ 합니다
죄값이 너무 짧으네요 아이들생각 안하고 돈에 눈먼 사람이네요
벌받을것이다. 죽어서도
정말인가 정말이면
저스님 지옥가겠당
어쩌요~^^
미국이면100년짜리다
치가떨리네
와 언니 덕분에 처음 알게 된 사건인데 어떻게 스님이란 명성을 달고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저런 짓을.. 너무너무 화가 나고 말도 잘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가해자들 죽어서도 괴롭고 벌 받길 ..😡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ㅠㅠ 아이들이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를 빌겠습니다.
우리나라법이 너무 솜방망이같아요 ㅠ 큰사고여도 제대로된법이란 어딜봐도 찾아볼수 없다는거 다른곳으로간 아이들은 아픔없이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스님이 아니네요 사람도 아니네요
정치인들이 쇼만 하는 범죄자들이니까 법이 이따우임
😊😊😅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이 아이들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질듯 합니다. 이런 승려를 사칭한 악귀들을 어떻게 합니까? 아무런 저항능력도 없는 아이들에게 이런 악마같은 짓을 저지른 이 악귀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겁니다.
에휴~너무 화가납니다
종교와 아이들을 빙자해서 뒤에서 악마같은 악행을 저지르다니,,
제대로된 처벌도없고 언론은 포장잘해서 불쌍하고 가여운아이들이 희생양이 됐네요
생각할수록 화가쏟구치는 사건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도저히 용서가안되네요.
지금은 어디선가또 악행을저지르며살고있겠죠
그러게요
불 법을 행하는 자들은
엄벌에~~
두번다시 이런일이
생명이란 참 ~~
고귀한것인데 !
다른곳도 아니고 종교단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 뚜껑이 두배로 열립니다. 스님이라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지는 못할망정 학대수준으로 봐주면서도 잘했다고 여기고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저 여승은 승려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는것같습니다.
어디 승려로서의 자격 뿐인가요. 인간이라면 무엇이 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자격을 먼저 갖춰야 하는데.. 저건 인간이 아닌 것 같네요.
@@BLACK_PEARL_ 맞습니다. 그것도 어린 아기들을...
땡초중들 이상한 것들 많음.
조계종이 조폭 출신 땡초중들에 의해 칼부림으로 장악된게 1999년 일인가?
@@BLACK_PEARL_ ㅡㅡ
무늬만 스님
저 당시 수경사에서 50미터도 안되는 곳에 살았는데 진심 저런 일 있는 줄 저희 부모님도 몰랐어요 저 수경사 사진 왼쪽 오르막길이 산으로 가는 길이라 주말마다 아빠따라 산도 자주 가느라고 수경사 앞도 자주 지나쳤는데; 그알에 집 앞에서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하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ㅜ
너무 화가 나네요ㅡㅡ 어떻게 애기한테 저럴 수가 있는거지;;
학대 받았던 아이들은 지금은 성인이 되겠네요...다들 어디에서든 아픔 과거 잊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름끼치네요. 2003년이면 제가 4살일 때인데 내 또래가 끔찍하게 학대당했다는게... 지금이라도 수사해서 다른 증거가 나온다면 아동 방임으로는 죄를 못 물어도 다른 죄들을 밝혀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ㅇ찟어죽일년아기가얼마나고통스러워슬까
한딸을 키우는 아빠로써 정말 진짜 분노가...쌓이다못해 폭팔할꺼같네여ㅠㅠ
양의 탈을 쓴 악마였네요.
저 어린것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이자들은 꼭 죄값을 받아야합니다.
고아원이나 절에 애들 버리는 부모들은 무슨생각으로 자기애를 잘키워줄거라 생각하는지..ㅜㅜ
더 못한것들
문제는 사정이 있었어 맡겼다가 다시 찾는 부모 보다 그냥 버리는 부모가 많다는게 진짜 문제인거 같아요. 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스님들 중에 강력 범죄 많이 있더라구요. 신도 사기.폭행.폭언. 성폭행 많아용
저 종교인 자체를 싫어 하고 있습니다
나도
자식을.낳으면 제발 책임좀 져라. 애들은 무슨죄냐. 애들버린 부모는 왜 처발않하냐. 아이들에게는 잘먹이고 잘입히지 못해도 부모의 사랑이 최고이다.
이절불질러페쇠하시길
정 말인가 ?😈
아낳을여권이안되면’놓지마라ㅡ
낳아서 고아원에 맡길빠엔 제발 피임좀햇으면.. 순간쾌락위해서 축복도 못받고 태어난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아동학대는 제발 사형햇으면🙏
진쨔 화나네여...첨엔 좋으신분 같얐는뎁... 오늘영상도 감사해여~!! 언니가 입에 토요미스테리가 입에 붙을 정도로 열심히 하신 거예여..언닌 정말 대다난것 같아여!! 항상화이팅~!
관상이 절대 남도와줄 관상이 아닌데 잡아먹는 관상이라
@@Tv-et9rq 못마땅한 표정으로 눈 흘기면 매서울 상
법ㅈ사 여름불교학교 교사시절 얼굴 벌겋게 역정내면서 애들앞에서 애들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며 조용히 하라던 강원다니던 그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승복 입었다고 다 스님도 아니고 신도들부터 자세를 바꿔야 저런 마구니들이 설치지 않습니다. 시주할때 시주돈 어따쓰이나 눈에 불을켜고 보고..돈만 투척했다고 공덕쌓았다 자기만족 뿜뿜하지 말자구요.
보다가 진짜 속터져서 잠시 개종 생각 들었네요. 마구니들....
진짜 스님들은 찿아보기 힘든세상..ㅜ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서울의 큰절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어느 신도인 어르신께 젊은 승려가 큰 소리로 화를내면서 훈계(gr)를 하는데 정말 그순간 스님들과 절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되는 계기였지요
너무너무 실망한적이 있어 그후로 절에 다니지 않다가 부모님 천도제 때 문에 어쩔수 없이 2년만에 가게 되었네요
부처님을 뵈러 가는거지 스님보고 가는게 아니다
라며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면서 다녀왔네요
@@카레이스-m1z 승복입고 신도위에 군림하려는 땡중 많죠. 부처님께서 말법시대에 마구니들이 승복입고 설쳐대서 승단을 분열시킬것이라 하셨는데 딱 그모양이예요. 신도들부터 자발적으로 스님 떠받들고 굽신거리는거 안했음 좋겠어요. 기본적 예의는 갖춰야겠지만 그게 오히려 그들을 더 타락의 길로 모는거 같아요
@@카레이스-m1z 모든승려가 다 그렇진 않습니다만ᆢ불자로써
미안합니다 저도 가끔씩 부처님께 인사만 드리고 오지 스님들과는 대화 안합니다
스님이나 목사나 신부나 수녀나 사람 일 뿐. 사람도 가지가지인것처럼 이들도 가지가지인거같아요..
훌륭한 인격의 인간은 아주 소수인듯해요~~스님은 직업이 아닙니다..
지옥가게 될까?
너무 속상하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일까요. 현재에도 어디서는 계속 아동학대가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대한의 아들 딸들
지켜지기를🙏
아이엄마로서 이런 뉴스를 보는게 너무 가슴 찢어질 것 처럼 아파요ㅠㅠ
저 미친인간들 꼭 벌받길
돈때문에 아이들을 감금하고 화상까치 입히고 그리고 불법 입양까치 진짜 열받네요 ㄷㄷ
나라 법이 넘 약해서
불법을 쉽게~~🥺
보는 내내 너무 참혹하고 분노에 차서 손이 덜덜 떨리네 저런것들도 승려라고. 하....아기들 진짜 너무 마음 찢어진다. 저 여승이라는 짐승은 85도 물에서 매일 목욕시키고 진물나면 손발 묶어나야하는거 아님????? 어떻게 아기들한테 저런짓을 할 수 있는지 지도 똑같이, 아니 몇배로 당해도 시원치않을 판에
대한민국 법으로
처단한다면 아마
귀한 생명들은
잃치 않켔나 생각해봅니다
08:52 아이들 몸 빨간 거 보니가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네요ㅜㅜ
제시카디바님꺼 빼놓지않고 보는데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듣다 못견디겠어서 중간에 끊었어요....ㅠ 다음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ㅠ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 표정까지~ 귀에 확확 와 박힙니다. 화이팅 제시카님~~
진짜 가여운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행동을 했다면 그죄갑을 어찌받을려고 천벌을받을 인간이네요 보여지는 가증스런 두여인 정말 어찌처벌을 해야될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루 너무 너무 화가 나네요
이쁘고 어린 애들을...징역1년 우리나라 법 참 너무 하네요...어케 저런 사람들한테 겨우 징역1년을 ㅜ.ㅜ
수경사 사건 전 첨 듣네요
믿기지가않는다 끔찍~~
겨우1년이라니
아... 4살 8개월 애 둘 엄마인데... 제목만 보고 헐레벌떡 들어왔어요...제목만봐도 화딱지가.. 사진에 보이는 애들이 너무 예뻐요... 저리 이쁜아이들을...후... 우유 지금 나오는 우유도 돌 전에 안먹이는데... 돌 넘어서도 테스트하면서 먹이고... 목욕물...... 이번에 애기 목욕할때 잠깐 샤워기에서 훅 뜨거운 물이 나온것도 애가 놀라 울어서 얼마나 미안했는데..... 어찌 저런 괴물들이 있나요...... 애기 콧물만 흘려도 지나가는 할머니들이 애기 추워서 그렇다며 애걱정 하시는데... 자기들이 기르는 애들한테...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저도요 진짜 화나요
저 땡중들 무간지옥서 벌받기를
종교애기를 하면 안되지만 그 교리는 존중해요.근데 종교인들중 이중인격 정말많아요..
맞아요 신앙심으로 남 등쳐먹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요 ㅠ
천벌을 받고 또 받아라. 아이들이 받은 고통 배로 꼭 받길 빌고 또 빌겠어.
진짜 충격입니다
뭘 기도하는 스님이 이럴수가 이런걸 보면 기부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큰 문제입니다 기부란 깊이 생각해봐야 해요 천벌을 줘야해요
언론은 제대로 취재하고 보도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겉보습만 보고 후원이라뇨...
점점 너무고퀄이고 이번 개편?? 너무너무 잘하신것같아요 디바제시카님 언변이랑 전달력은 말할것두없구~~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오늘 내용은 진짜 화나네요ㅠㅠ
더 열 받는건 이 아이들이 불쌍한 고아들이라는거지 진심 화납니다 싸패네요 자원봉사자분들한테도 솔직히 화나네요 직접 눈으로 보고서도 그걸 그냥 지냈다니 그나저나 이 체널 한번 보기 시작 하니까 잠을 못자고 게속 보게 돼네
절에서 아동학대하는건 옛날부터 많이 해왔습니다 고아들을 동자승으로 데려와서 절에 모든 허드레일을 다 시키더랍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얘기해주셨어요 절 갈때마다 안스러웠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너무 혹사 당하고 있었대요
그래서 애들은 종교 근처에 절대 가면 안되는겁니다.
허상 믿는 망상자들 다 집어 쳐넣어야함 오늘도 비오는데 전도한다고 계속 따라댕기면서 하... 짱나네
저런 또라이들이 아이들 인생을 망친다 ..
제발 아무나 아이들을 위탁할수없게했으면좋겠네요.
저사람은 죽으면 과연 부처님이 어떻게 벌하실까~???
개뿔
중놈’중년들이부처님때문에귀의했울까요
대가리만깍으면’중이냐
아마 굶는 지옥에 가서 고통받고 있겠죠?
애들 화상입히고 감금한 후 튀어버린 이 땡중 지금 어디쳐있을까요?
이게 제목이죠
이런 것들에게 존칭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애기들 다루는 이야기에.. 내 귀가 잘 못 된건가?? 했음
미쳤네 진짜..
너무 화가난다
이건 정말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저런 인간한테..
이 사건 그알로 유명해진 사건이죠….. 승려라는 분들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하는지….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유타주에 위치한 스킨워커 목장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이곳이 미국에서 51 구역을 넘어선 유명한 미스터리한 장소인데 한국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꼭 다뤄주세요! :)
농장 아니고 목장입니다
그긴 이미 타방송에서 조사하는 영상봤는데요
뭐 저런 인간말종들이 부처님을 섬기는 스님들이랍시고 선행하는척 위선을 떨었네요. 천벌받을 인간들이네요. ㄹㅇ ㅉㅉ
제가 이거보고 열이받아서 방송 찾아서 봣더니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어떡해 찾으신지?
저도 영상 보고 싶은데~?;;
와…애들 편하게 살 권리 3년 뺏고 학대했는데 무슨 징역 1년?무기징역 받아야지 정신을 차리지
이분 스님도 아녜요~~
제가 형편이 너무 너무 어려워서 방송에서 보고 잠깐 저희 애기 데리고 잠깐 있었는데..이 여승 이란 사람 굉장히 폭력 적이고 욕도 잘 하고 아이들을 발로 막 찹니다..너무 놀랬고 저희 애기를 잘 키워 준다고 놓고 가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승이란 사람이 외출 한 사이에 애기 데리고 재빨리 나왔습니다
애기들만 있었던게 아니고 초등생 어린 아이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 안있다 방송에서 터지고 경찰이 수사한다 하드라구요
지금은 어찌 됬을지...?!!🤔
어디서 또 사기를 치고 있을지ㅛㅜ
아동학대는 ... 사형시켜버리면 안되는건가 ;;;;
너무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이런 사건들을 보면.. 나 혼자 잘 살겠다고 누군가 나보다 더 잘 키워줄거라며 아기들을 버릴 수 있을까요? 정말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네요..
꼭 그 벌 받길 바랄게요! 꼭 그렇게 될겁니다.
하아.. 진짜 분노가 치미네요..
온국민 한마음
너무 가슴아픈
아파요
저런 악마들은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지옥에서 반기겠죠
종교 앞세워서 나쁜 짓 하다 걸린 사람들 태형시켜버렸으면 좋겠다 + 아이와 약자 이용하는 사람들
아 너무 화난다 .... 하 저런 사람을 처벌 하지 못하면 법이 왜 있나 저런 짓을 했는데 1년이 벌이라니 기가막힌다
무기
도대체 종교인이라는 사람이 일말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버린 걸까요?!
저 스님은 아이들을 그저 자기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 했던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똑같네요.. 돈 되면 달라 붙고 아니면 묵인하고....
이 세상의 말법말세는 언제쯤 사라지게 될런지.... 영상 잘 봤습니다. 시카님!
스님은 무슨요ㆍ 돈벌이로 중노릇 코스프레 질 한거겠죠ㆍ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보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나요~?
가둬놓았을때 배변문제는 어떻게 했는지요~? 승려가 아니라 악마군요~근데 자원봉사자들은 왜 방관하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 악행을 들을때마다 욕을하면서 봤네요 시카님이 아니였음 몰랐을 이야기에요 이제알아서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스님과 경찰의 미친짓에 화가나면서 봣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7년인가 98년도쯤 저 절 바로 옆에 2년정도 살면서 여승과 할아버지스님이랑 매일매일 같이 놀면서 컸어요. 그때 당시에는 스님들 너무 잘 놀아주시고 절 하는 법 등등 굉장히 친근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저렇게 되어버린건지, 실체를 숨긴건지 씁쓸하면서 소름이 돋네요..
짐승 같은것들 지금은 어데있데요
시청합니다
와 정말 화나는 일이네요😡
하ㅠㅠ 진짜 어떻게 스님이라는 사람이 저런 악마같은 짓을 할수있죠
참 말도 안되는 법
그러니 자꾸 이런일이 벌어지죠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영상 올려주시는 모습 대단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쉬어도 되니까
나중에 디바제니님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오시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다 잘 될거니까
화이팅하시고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아 생각나요. 숟가락 한개로 아이들 밥 다 먹이고 그래도 되냐고 취재진이 물었더니 자기 보육교사 자격증도 있다고 말하면서 막 먹였던거요ㅜㅜ
어릴때 티비에서 보고 충격받았던 사건인데 이걸 보게 되네요..
정말 화가 나네요. 정부에서도 지원해줄때 명확히 조사해서 줘야 합니다. 불쌍한 아이들이 저런곳에서 자라게 해서는 안됩니다..
절대 저건 여승이 아닌 개똘입니다.
그리고. 저런건 여승이 아니죠 언니가 많이 존중한거 같지만
속은 욕나오겠쥬.... 저런건 인간도 스님도 땡중도 아닙니다
또라이지.. 저런 쓰레기때문에 괜히 수행잘하는 스님들 욕먹이는거죠
.ㅎㅎㅎㅎ 퇴근하고 오자마자 작업전에 혼술중인뎅 언니의 영상이 똬악!!!!언니 쉬엄쉬엄하셔요! ~^^
그렇죠...
양의 탈을 쓴 늑대
스님의 탈을 쓴 악귀 ...
불교든 기독교든 저런 악귀들이
종교의 그늘아래 많이 있죠.
돌아기 키우고 있는데 영상을 끝까지
못보겠어요.. 저런 악마는 꼭 천벌받아야 돼요
어릴때 여기서 애기들도 돌보고 돌도 나르고 했었는데 뉴스에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기억이 선명해요
아~~~ 유경험자가~~
존재의이유를~~
교과서가~~인권유린
죄를 다스리는 강력한
법을 세웠으면해요.
너무감사합니다
이렇게우리에게진실을알려주시고고압습니다
2일전에 영상이지만 잘보고가요^^
그래서 절에 안 있고 밖에서 활동하는 스님은 안 믿습니다..스님이라면 당연히 절에 있어야지 왜 강연하러 다니거나 식당을 운영하나요..그저 돈에 환장한 종교인의 탈을 쓴 장사치죠..ㅋ
차라리 본인의 노동의 댓가로 밖에 나가서 강연하고 식당운영해서 돈버는게 더 순수하고 떳떳한 종교인으로 보이네요. 절 안에서 폐쇠적으로 흉악범죄 저지르며 돈뜯고 신도들에게 해를 가하면서도 끝까지 깨끗한척 하는것보다요. 그 사람이 어디 소속이냐로 판단하는것 보단 어떤 사람이냐로 판단하는게 더 정확해요. 절 안에만 있는 스님들도 돈 밝히고 여자밝히는 스님 너무 많이 봤네요. 그런거보면 차라리 밖에 나와서 돈벌이라도 하는게 훨씬 더 정직해 보입니다. 종교인이라면 “적어도” 정직해야죠. 그 기본도 못하면서 절안에만 있는게 뭐그리 대단한일인지…
잘들었어요
자식을 낳아서 저렇게 버려 비참하게 만들려면 아예 낳지마라
영상 보면서 고구마 먹고 있었는데 고구마 때문에 아니라 실체가 어이가 없어서 사이댜를 마셨는데도 넘어가지가 않던데 진짜 이놈의 법은 왜 그렇게 허술한지ㅜㅜ
하 진짜 무섭다 아가들한태 어찌ㅡ그럴수가 있냐 ㅜㅜ
저 사건 그알에서 알게 되었는데 참나 기가 막혔던 사건이었죠.
늘 흥미 진진하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매력적이신데 오늘은 변호사님 같으시네요😊 화이팅~🍬
이 승을 찾아서 신상 파헤쳐야 함
정말 듣기가 힘들정돈데...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조차 하기가 힘드네요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 수 있죠 너무하네요 ㅠㅠ
끔찍해서 들을 수가 없어요😢
극락은 커녕 지옥에 가야함 죽어서 죄 크게 받아라... 평생 죽을때까지 사람들한테 삿대질 당하면서 살길... 저게 사람이 할짓이야?? 어느나라든 아이가지고 저러는거 너무 극혐
저것들은 지옥의땔깜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벌받는다 죗값받는다
역시 토요미스테리는 넘모 재밌구만~~~~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끔직
낮뜨거운 일~~
귀한 생명을~~
내자녀. 우리아이
아니라고. 이건 범행을
부추기는 더더 나쁜~
이건토요 미스테리가 아니예요 아주오래전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했습니다
@@이숙경-g8r 앗! 금요사건파일이었네요 ㅎㅎ 아무튼 너무 재밌습니다!
디바 제시카 언제나 응원할께요
하 ..제발 남은인생 애들한테 한짓 똑같이 당하면서 살기를
너무 끔찍하네요 ,, ㅠㅠㅠ
봉사자들이 사실을 밝힐거라는 걱정은 안했나..
작고 연약한 아이들을 저렇게 학대했는데 진짜 아파서 잘못된 아이는 없는지가 의문이네요,, 천벌 받을 겁니다
이거 인간극장에서 방송 하는거 보고 감동했는데 진실 알고 충격먹음ㅠㅠ 근데 그게 없네요 이거 진실이 알려졌을때 나왔던 이야기 였는데 저 노승이랑 여자승이 ㅅㅅ 하는 연인 관계였대요 무늬만 승려인 쓰레기들이었음
인간극장 몇회에요?
@@kmo1230 기억 안나요 ㅠ; 저는 저거 방영할때 봤었어요 부모님이 애청자셔서 ㅠ;;
@@kkj12042 아ㅜㅜ 제목은기억이안나실가요ㅜ?
듣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ㅠㅠ 천벌받으리라 생각이듭니다
특히 악질 범죄자에겐 가혹한 형벌로 디스려서
차라리 죽여 달라고 애원하도록 고통을 주어. 피해자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
난 승려들도 미쳤지만 자원봉사자들도....
보고만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거잖아
저 애들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부모님한테 버려진것도 눈물나는데 저런 학대까지.....저런 악마들한테 날개를 잃은 천사는 개뿔.....ㅡㅡ좀 잘 알아보고 방송에 내보내지 동네사람들 취재라도 했으면 알았을거아녀
말렸으면 일 더 커지고 욕만 받음 그래서 계속 지켜본 거임
그래서 나라 법이~~
진짜 ㄱ ㅐ ㅆㅏㅇ욕 나오네요 하 ;; 진짜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꺼같네요 꼭 벌받길 빌어요 말못하는어린애들한태 저런건 진짜 악질중에서도 최악질 아니 이런단어조차도 쓸수없는 인간들같네요
우리나라도 옛날 고려시대 때 처럼 교조신원운동 한번 해야함 특히 기독교랑 불교 비리들 싹다 파헤쳐서 종교계 갈아엎어야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종교인들이 지은 범죄는 강력처벌해야함
저두 그알보구 경악했어요 진짜 욕밖에 안나옴뜨거운물로 목욕시킬때 본인들은 고무장갑끼구있었음 제시카님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어릴때 저 다큐 봤었는데 그때도 크게 충격받았었는데 다시 들어고 충격적이네요..
토요미스테리 보다 수경사 돌중들
의 머리속이 더 미스테리 하네요!!
아직도 언론, 사법부, 공직자들 의
문제는 팽배하고 금요사건파일 !!!
고맙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봄의 문턱 환절기 건강 꼭 챙기고
행복한나날 되세요~100%💜😎.
풀지 못한 스트레스를
아이들 한테 저지른 만행을
행했군요ㅜㅠ
자연을 거스르는 일들을 하는 인간들은 정상적이지 못한듯 합니다
물론..본능에 반응하지 않는
신체적인 그 경우는 예외 겠지만요ㅠ
진짜 욕나오네요😡
자원봉사자들은 왜 신고를 안 했을까
응원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