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박광우 당신이 만나본 몇 분 때문에 '간호사'라는 단어를 불쾌해 하는 것 까진 이해합니다만, 마치 모든 간호사분들이 싸가지없다고 평가하는 게 좀 그렇네요. 당신이 어렸을 적에, 어쩌면 당신 부모님께서 어렸을 적까지도 지금 당신은 기억도 못할 많은 의료진분들이 당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려고 땀 흘리고 노력하고 안아주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세상에는 고의로 사람을 죽이는 제정신이 아닌 간호사가 존재합니다. 입원한 환자에게 과다한 인슐린약을 투약시켜 고의로 환자들을 죽인 간호사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소리가 울리는것을 잘 잡으신것같습니다. 그런데 음량이 조금 작습니다. 금요사건파일의 스튜디어 마이크가 제일 좋은것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상해요ㅠㅠ 귀엽고 예쁜 아이들 한태ㅠㅠ 어떻게 싸이코페스 간호가ㅠㅠ그런짓을 하냐ㅠㅠㅠㅠ 그게 간호사냐? 간호사? 그딴게 간호사냐고ㅠㅠ 생후 15개월인가 18개월 아이를 죽이냐고ㅠㅠ 그러고 말도 너무 소름 돗아요 "간호사는 백의에 천사잔아요? 아프고 힘든 아이들을 치료하는 제 모습이 좋아요.." 와..소름이다.. 법도 이상하네요 무슨 하루를 잘 보내면 형을 줄여요!! 그게 말이 됩니꽈? 와..무섭다
우리나라도 유치원 교사들이 아동학대를 하는 일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 아동 관련 직업을 하시는 분들은 아기가, 아이가 좋아서 그런 직업을 선택해서 하시는거 아닌가요?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어쩌면 그런 일들을 저지르시는 분들은 영상속의 내용 처럼 대리 믠하우젠 증후군 환자 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순간 저 여자의 "더 고통받는 아이들일수록 그 아이들을 돌보는 내가 아름다워요." 를 이해하지 못했음. 고통받는 아이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일은 아름답고 숭고한 일이 맞는데? 이 생각이 들었는데... 좀만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증세가 가벼운 아이들도, 이미 중증인 아이들도 더욱 더 고통받게끔 약물을 투여한거....라니.... 와우....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생각할수 없는 사상이다
요즘은 진짜 병원가기가 무서워지네요; 저도 예전에 감기로 어떤 병원에서 진료받고 약먹었는데 얼굴이 시뻘개지고 정신이 몽롱해져서 큰일날 뻔했어요... 다행이 직원분들덕에 바로 퇴근하고 큰병원 가서 다시 치료받았는데 코로나도 안결렸던 사람들이 병원에서 걸리게 되는 경우도 있기도 해서 더더욱 가기 무서워요ㅠ
TMI지만 제 꿈이 간호사인데 제가 오늘 잘때 꿈에서 제가 병원 소아병동에서 다른 간호사 한명과 근무 하고 있는데 그 간호사가 병동 아이들에게 주사 맞히러 들어가고 몇분뒤 제가 그곳으로 들어갔는데 그 병실 아이들 모두가 발작을 일으키거니 심장이 멈추는 등 죽어가고 있는 그런 꿈을 꿨는데 이거....너무...무섭네요....충격....
진짜 소오름...엄마로서 품에서 안고 있던 아이가 죽었는데...그리고 그 주사맞을때 애가 움직이지 않게 꼭 잡아준게 자신인데...평생 트라우마겠다
그리고 60명이 죽을때까지 뭐했니...
그니까요ㅜㅜ 아기들이 뭔 죄야..ㅜㅜ
트라우마뿐이겠어요?
한평생 한이지
내 손을 자르고 싶을만큼 내가 미워죽을거 같아요
사진만봐도 소름돟는다...아이들을 돌볼때 내모습이 제일 아름다웠다...진짜 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진인간 이라면 내뱉기도 힘든 말이었겠죠.자식을 한순간에 잃게 만들었는데도 지금도 자신이 죄가 없다라니...
시카님.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돋
13:06 '정말 미쳤나봅니다' 이부분은 찐텐인듯
간호사를 비롯해서 사람의 생명을 케어하는
의료진들이 나쁜 마음을 먹으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인 거 같네요!;;;
무서워 똑같은 범죄자 들어본 적 있는데 약값 병원 의사
그간호사에 별명 살인자 간호시 ㄷㄷ
1:39 오른쪽 허벋지
2:39 와.. 뭔가 끊어서 간거 같은데 톤이면 말투가 똑같네.. 언니 존경합니다..
99년 형...극히 줄어든 게 33년 형임에도 한국 처벌보다 강하네요.
솔직히 한국법이 좃같긴한데...하...너무안좋음
@@어떠냐 ㅇㅈ 진짜 한국법 좆같음 특히 청소년 보호법... 얼마전에 할머니분 청소년들이 때리는거보고 진심 충격받음 걔네가 청소년이냐 진짜....
한국은 뭐.. 개나소나 다 범죄자니까, 이제 그들 한테서는 감옥 갔다 오지 않으면 무시할 판임...ㄷㄷ
오늘도 잘 볼게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재미는 영상찍어주어서 감사합니당~~^^
항상 응원할게용~~~^^
13:05 진짜 저건 디바님 찐텐이시닼ㅋㅋ
원래 재밌고 흥미롭고 무서웠지만 쉬고오시더니 더 재밌어졌어요💕
간호사는 경찰 의사와 같이 사람을 살리는 직업 중 하나인데 그런.. 사람이 저렇게 마음을 먹으니까 진짜 무섭네요...
평소 보는 간호사가 저러면 진짜 소름돋을듯🥶
오늘도 힘 내시고 잘보고 갈게요 ㅎ☺
진짜 개소름이네...병이 있다해도 진짜 5살도 안된 아기들을 몇십명을 죽게하냐.....진짜 그 어떤거보다 소름이다
진짜 인간으로 태어나면 안될 게 인간으로 태어났네...
정말 미쳤나 봅니다.
너무 심각하게 소름끼치네요.
요즘 의료진들은 고생하시는데, 저 사람은 어휴..
언니 넘 예뻐요!!ㅠㅠ 오늘도 잘 듣고 갈게요!!ㅎㅎ 사랑해요❤❤
이 영상보면서 뭐 하면 집중 오지게 잘 됨
언니 완전 재미있어요!
진짜 아동학대보다 더한 범죄는 없다..어떻게 저렇게 예쁜 아이들을 학대할수가있나..
디바제시카님 영상은 밤아니면 저녁에 봐야함!
1시간전!!!
오늘도 꿀잼이네여!
디바제시카님의 방송은 분위기 때문인지 퇴근 후 마음을 다 가라앉히는 장점이 있음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뒤에 책상 내 스탈인데...ㅋㅋㅋ오늘도 이해 쏙쏙시켜주는 시카님 사랑해용
죽음의 간호사 라니...
간호사 라는 단어는 천사 보다 더 착한데...
저건 간호사 라고 말하기 싫어지네요
천사보다 착해요??? 누가요???동네 병원이나 대학병원 안가보셨나봐요...간호사들 싸가지 진짜없는데...
@@인생박광우 그래도 누군가를 위해 노력 하시는게 뭔가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간호사 라는 직업이 생명에 관련된 직업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ㅎ
@@인생박광우 당신이 만나본 몇 분 때문에 '간호사'라는 단어를 불쾌해 하는 것 까진 이해합니다만, 마치 모든 간호사분들이 싸가지없다고 평가하는 게 좀 그렇네요.
당신이 어렸을 적에, 어쩌면 당신 부모님께서 어렸을 적까지도 지금 당신은 기억도 못할 많은 의료진분들이 당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려고 땀 흘리고 노력하고 안아주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인생박광우 모든 간호사들 싸잡아서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님 인성이 답나오네요....
@@wnddns 내가 본 모든종합병원 간호사가 그래서 하는말인데요?? 동네 개인병원 조무사들이 더 친절해요^^
아기 재우고 보고있다가 우는소리에 저희 아기 깬줄 알았네요 😢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
제시카 언니 200만 가자아아아아아아아앙
와 말이 시가 됐다
@@코즈메켄마-j3n 어머낫
무서워... 이채널은 밤에 보면안돼...😭
소리가 너무 작아요ㅠ
간도 크다.......... 조금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그냥 잡혀도 상관 없는건가.. ㅠㅠ
범죄를 저질러도 병원이 쉬쉬해줘... 교도소 자리가 없어서 형량이 줄어져..
종신형을 다행히 받았지만.... 운이 참 좋다 ㅠㅠ
제시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역시 제시카님 오늘도 무섭고 오싹한이야기감사합니당 오늘두 넘나예뿌여 ㅠㅠ 예뻐지는비결이모에용 ㅠ
언니 예뻐요❤️❤️❤️❤️
정인이 학대사건도 다뤄주세요...ㅜㅜ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해요...
맞아요!
세상에는 고의로 사람을 죽이는 제정신이 아닌 간호사가 존재합니다. 입원한 환자에게 과다한 인슐린약을 투약시켜 고의로 환자들을 죽인 간호사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소리가 울리는것을 잘 잡으신것같습니다. 그런데 음량이 조금 작습니다. 금요사건파일의 스튜디어 마이크가 제일 좋은것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상해요ㅠㅠ 귀엽고 예쁜 아이들 한태ㅠㅠ 어떻게 싸이코페스 간호가ㅠㅠ그런짓을 하냐ㅠㅠㅠㅠ 그게 간호사냐? 간호사? 그딴게 간호사냐고ㅠㅠ
생후 15개월인가 18개월 아이를 죽이냐고ㅠㅠ 그러고 말도 너무 소름 돗아요 "간호사는 백의에 천사잔아요? 아프고 힘든 아이들을 치료하는 제 모습이 좋아요.." 와..소름이다.. 법도 이상하네요 무슨 하루를 잘 보내면 형을 줄여요!! 그게 말이 됩니꽈? 와..무섭다
예전에 제시카언니가 다뤄주셔서 알고있는 내용인데도 연기가 더 느셔서... 다시봐도 소오름...😨
디바제시카 참 맛깔나게 집중력있게 얘기 들려줘요. 독보적임요.
어제영상도 소름이였는데 오늘영상도 소름이네요ㄷㄷ 어떻게 간호사가 그래ㅠㅠㅠ 한 간호사때문에 아이가 죽었어ㅠㅠㅠ 불쌍해ㅠㅠㅠ 부모님마음은 어떨까ㅠㅠ한순간 자가아이가 죽었으니 아이고ㅠㅠ
저런 년을 왜 간호사를....... 범죄자의 성장과정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를 듣고 싶지 않다.. 한순간의 눈앞에서 애를 잃은 어미의 심정... 겪어보질 않지만.. 엄청 상실감 컸을듯... ㅜㅜㅜ
와~~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_선댓 후 감상ㅎㅎ_*
언니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언제나 재밌군
내용이 너무나도 무섭네요
우리나라도 99년 같은 형량 생겼으면 좋겠다 ㅠㅠ
주는 형량은 200 혹은 300까지 줘도 막상 가면 10년도 채 안돼서 대부분 가석방된다고 합니다.
@@sua0000 헐 그렇군요 ㅠㅠ 범죄자를 왜 이렇게 살기 편하게 해주는지..
인트로가 바꼈네용 더 미스테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이언니 인테리어 벽지 컬러랑,, 앉은 구도랑 이언니 모습이 너무 잘어울려서
자꾸 영상 자체가 액자에 넣은 명화같음....
정말 미쳤나봐..😱🤬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 같은 짓을 저질러 미쳤어 또랐나봐!!! 😡😡
맞아요ㅠㅠ애가무슨죄가 있다고🤬
겨우15개월된 아기를 ㅠㅠ😭
진짜 👹👿다.
또라이ㅅㄲ🤬
흥미진진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리가 유난히 작네요
요즘예 음향이 일정치 않네요
어떤 날은 크고 어떤 날은 너무 작고..
언닝 나 디바걸스 귀걸이 하울인가 보다 왔엉
언닝 넘이쁘당
언니 200만 가자!!
와?! 저여자 한테 죽어갔던 아기들은 대체 뭔죄래요 와 저런 사람이 대체 간호사가 된거지
13:06 아니 소름이긴 한데
이부분 언니가 넘 심각하게 말하는데 왜 웃기냐...
언니 너무 예뻐용
와 소름...엄마 슈퍼가서 집에 혼자있는데..와 진짜 이불 꼭 덥고있어야지..
오늘 의상 너무 예뻐요!
대체 어린 아기들한테 왜 ㅠㅠㅠㅠ 의료인이 더구나 저러면................
아동학대사건이면 정인이 이야기도 확실히 올려주셔야돼요! 화가나는억울한 사건이죠
언니일등 외모짱이에요 항상응원해여 영상잘보고갈게여
내용은 진짜 소름이지만.. 언니 토미만 보면 잠이 와요ㅋㅋ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여서
간호사라는 직업은 환자를 아프지 않게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주고 케어해주는 직업인데.....난 솔직히 수액 넣어주려고....바늘 갖고오는 간호사가 무섭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유치원 교사들이 아동학대를 하는 일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
아동 관련 직업을 하시는 분들은 아기가, 아이가 좋아서 그런 직업을 선택해서 하시는거 아닌가요?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어쩌면 그런 일들을 저지르시는 분들은 영상속의 내용 처럼 대리 믠하우젠 증후군 환자 일지도 모르겠네요.
네일 예쁘네요
휴.. 100명 넘겨서 오진 않았네... 선댓후 감상^
+제시카 언니 미모도1000000000000....%오늘도 열일하넹...♡♡♡♡
소름돋네요 시카님 예쁘네요 💙💙💙💙💙💙💙💙
13:06 정말미쳤나봅니다 ㅋㅋ
화이팅입니다^^
무엇보다도 생명을 소중히 해야하는 직종의 사람이 사이코라니 너무 무섭습니다
그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갈동안 쉬쉬하고 계속 병원근무를 하고 있었다는게 더 소름이네....이래서 내가 자격증이 있어도 무서워서 그쪽일을 못하겠음ㅠㅠ
디바제시카님 너무너무 좋은데 항상 자막없는게 아쉬워요
진짜 무섭네요 ㅎㄷㄷ
언니 오늘도 귀엽고 이쁘네요>
1.5배 재생 굿
내자신이 아름답다..이말듣고 핸드폰 던졌어요..
13:06 언니갑자기 왜 찐텐이야
언니 200만 얼마안남았어!!
1명만 더 구독하면 되네
언니 근데... 옷이 너무 이뻐요... 어디서 사셨나요😂
99년형..33년형.. 우리나라에서도 저런일이 벌어지면 이 말을 똑같이 말할까요...?
이 간호사 뭐야
근데 언니 영어 발음 엄청 좋다ㅏㅏ
정주행하고 있는데 새영상올라왔길래 새영상보고 다시 정주행한다...٩̋(๑˃́ꇴ˂̀๑)
하~~~ 진짜 무서운여자네여
조용히 있던 병원원장도 나빳고
저 여자는 진짜 악마네여
잡히고나서 하는 말이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요
오랜만에 봤는데 뒤에 배경 바꼈네여 오~
디바제시카님 영상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보고 잘 때마다 가위가 눌려요... 왜이런걸까요 진짜 보고는 싶고 가위는 눌리기싫고
무서워요 ㅠㅠ그런 인간쓰레기가 있다니 ㅠㅠㅠ
아니;;; 웃으면안되는데
13:05 너무찐이라 웃어버림 ㅠㅜㅠ
언니.. 소리가 왔다갔다 해요..ㅜㅠㅜㅠ
나는 순간 저 여자의 "더 고통받는 아이들일수록 그 아이들을 돌보는 내가 아름다워요." 를 이해하지 못했음.
고통받는 아이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일은 아름답고 숭고한 일이 맞는데? 이 생각이 들었는데...
좀만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증세가 가벼운 아이들도, 이미 중증인 아이들도 더욱 더 고통받게끔 약물을 투여한거....라니.... 와우....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생각할수 없는 사상이다
누나 디바걸스에서만보다가 이런거보니까 또 다른느낌이야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 짓을 할까~
어린아가한테......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와중에 빛나는 제시카언니!
오옹 1982년 초 다다닥 하고 나타나는 거 넘 좋음
요즘은 진짜 병원가기가 무서워지네요;
저도 예전에 감기로 어떤 병원에서 진료받고 약먹었는데 얼굴이 시뻘개지고 정신이 몽롱해져서 큰일날 뻔했어요... 다행이 직원분들덕에 바로 퇴근하고 큰병원 가서 다시 치료받았는데 코로나도 안결렸던 사람들이 병원에서 걸리게 되는 경우도 있기도 해서 더더욱 가기 무서워요ㅠ
일찍와따
TMI지만 제 꿈이 간호사인데 제가 오늘 잘때 꿈에서 제가 병원 소아병동에서 다른 간호사 한명과 근무 하고 있는데 그 간호사가 병동 아이들에게 주사 맞히러 들어가고 몇분뒤 제가 그곳으로 들어갔는데 그 병실 아이들 모두가 발작을 일으키거니 심장이 멈추는 등 죽어가고 있는 그런 꿈을 꿨는데 이거....너무...무섭네요....충격....
큐애내이 해주시면 안돼여?
미쳤다 사람을 죽인 살인마를 단지 감옥에 자리가 없다고 형을 줄려준다니..
차라리 넣을곳 없으니 그냥 죽어라 하고 사형시키지.. 그랬음 옛날엔 미개했지만 그래도 쓰레기 처리는 제대로 했구나 하구 그냥 넘길텐데
@@halgeupser 와.. ㄹㅇ인정
시카누나안녕하세요
예뻐요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