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날 아무것도 아닌 날 이룬 것 없는 가진 것 없는 시절에 너를 만났고 난 잘 살고 싶었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너에게 좀 더 나은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뜨면 첨 그날처럼 네가 돌아와줄 것만 같아서 오늘은 뭐해 잘 먹어야 해 늘 걱정해주던 반가운 소리 그게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영원히 널 지키겠다던 바보같은 날 바라보다 괜히 울던 너 또 그런 날 있잖아 다 말 할 수 없는 날 무심하게 괜히 짜증내고 투정부린 거 다 미안해 나 눈을 뜨면 첨 그날처럼 네가 돌아와줄 것만 같아서 너를 사랑해 많이 좋아해 늘 망설이다가 못했던 그 말 그게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영원히 널 지키겠다던 바보 같은 날 바라보던 네가 고마워서 내가 원래 좀 느리잖아 그냥 보고 싶었어
이런 귀한 영상이 있다니
평범했던 날
아무것도 아닌 날
이룬 것 없는 가진 것 없는 시절에 너를 만났고
난 잘 살고 싶었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너에게
좀 더 나은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뜨면
첨 그날처럼
네가 돌아와줄 것만 같아서
오늘은 뭐해
잘 먹어야 해
늘 걱정해주던 반가운 소리
그게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영원히 널 지키겠다던
바보같은 날 바라보다
괜히 울던 너
또 그런 날 있잖아
다 말 할 수 없는 날
무심하게 괜히 짜증내고
투정부린 거 다 미안해
나 눈을 뜨면
첨 그날처럼
네가 돌아와줄 것만 같아서
너를 사랑해
많이 좋아해
늘 망설이다가 못했던 그 말
그게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영원히 널 지키겠다던
바보 같은 날 바라보던 네가 고마워서
내가 원래 좀 느리잖아 그냥
보고 싶었어
Love u i do에서 최애곡…퓨ㅠㅠㅠㅠㅠ
건반치는 사람 누구😊 너무 둘다 합이 좋아요
귀여워서 큰일났네.
곧 뵐게요 준일형
저도 다녀왔습니다ㅎㅎ
맨날 귀여워요.
되게 다양하게 하신다...멋있읍니다!
너무 좋아요ㅜㅠ
목소리 좋다
노래하는 목소리, 표정, 몸짓 모두가 좋아요!
와 라이브 버전이 더 좋네..
너무 좋아 미쳤나봐
최고ㅑ
반주자랑 안맞네요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