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말씀 100프로 공감해요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 이야기에도 부모자식관계 문제가 많이 나오잖아요 꼭 부모라고 유교식으로 바라보는건 진리가 아닌거같아요 ㅎㅎ 옛날부터 이런 얘기가 많다 수양대군의 딸은 어질고 착했는데 아버지의 횡포가 자신에게까지 미칠까 두려워서 어머니의 명으로 궁궐을 나가서 유모와 함께 피신했다고 한다 그런데 피신하다가 하룻밤 묵고 가려 했는데 그만 병이 나서 딸은 한 남자와 유모와 딸 이렇게 셋이서 오래 그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그 남자와 눈이 맞게되었는데 하필이면 그 남자는 수양대군이 죽인 김종서의 손자였다고 한다 이런 기구한 인연이 그냥 맺어진게 절대 아니다 다 하늘 법 따라, 아버지의 업보를 딸이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그렇게 만난 것이다 마지막엔 세조가 그 집앞을 행차하다가 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김종서의 손자와 자신의 딸이 산골짜기에서 사는걸 본 세조는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그리고 김종서의 손자는 그사실을 안 세조가 벼슬을 준다고 했음에도 관직에나갔을 경우 세조의 측근들이 어떤짓을할지몰라 그게 두려워서 숨어버렸다고 한다 딸도 함께 숨어버려서 세조가 아무리 백방으로 찾아대도 찾을수없었다고한다 말년에 세조가 불교에 귀의하고 눈도 못감고 죽고 피부엔 온갖 종기가 가득했던 것은 그냥 우연이 아닌것이다 지엄한 하늘법에 따라 결국 딸도 그렇게 보내고 말년에 후회를 하고 그런 노년을 맞게된것이다 딸을 결국 찾지 못했던 세조는 얼마나 후회했을까? 종기로 인해 고통받을때도 다 자기 업보라 생각하고 계속 빌었을것이다 한나라의 왕이 되어도 무엇하나, 결국 하늘법 앞에선 명예도 부도 아무 소용도 없는것이다 다른 얘기를 보면 관세음보살님도 관세음보살이 되기 전의 전생에 독한 계모에 의해 무인도로 떨어져서 동생과 함께 굶어죽을지경이 되었는데 그녀는 그렇게 죽을 지경 앞에서도 '나는 다시는 나같은 슬프고 괴로운 사람이 없도록 모두를 구제하는 보살이되고싶다'라고 빌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생엔 관세음보살을 이뤘는데, 이루기전에도 공주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보살의 길을 가려는 딸이 싫어서 산으로 쫓아보냈다고한다 그리고 한겨울에 산에서 꽃이 피게 하면 수행하는걸 허용하겠다고 했다 거기다 아버지가 공주를 불태워죽이려하거나, 교수형에 처하려 하거나 갖은 못된 짓을 했었다 하지만 관세음보살은 그걸 모두 이겨내고 결국 관세음보살님이 되었다 심청전도 보면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위해 심청이가 제물이 되어서 바다로 뛰어든다 그리고 용궁으로 가서 살다가 연꽃을 타고 바다위로 올라가 왕비가 되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지장보살도 어머니가 악녀였는데 열심히 보시해서 그녀를 지옥에서 구제해낸다 서편제라는 영화에서도 아버지가 딸의 눈을 멀게 했지만 딸은 묵묵히 소리꾼으로 자신을 연마해서 마침내 한마저 떠나보낸 최상의경지를 이룬 소리꾼으로 성장한다 부모와 자식이란 무엇인가? 부모들은 흔히 말한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해야하고 무조건 수직적으로 살아야하고 부모밑에 자식이 납작 엎드리고 복종해야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본인들의 알량한 욕심일 뿐 부모 자식관계의 본질은 아니다 정말로 자식이 부모 밑에 납작 엎드리기만 한다면 자식은 부모의 희망이 될 수 없다 과거를 끊임없이 답습만 하고, 과거를 반복하기만 하는 미래는 과거의 희망이 될 수 없듯이, 부모의 미래인 자식은 부모의 잘못된 점을 개선해나가고 더 좋은 미래를 열어야 부모의 보람이자 희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은 정과 반의 합인 모습이다 악과의 동침을 한 용기있는 위버맨쉬가 정과 반의 합을 했고 그 합의 산물이 자식인 것이다 자신과 전혀 달라 보이는 이성과의 결혼을 해서 그 산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부모 자식관계의 본질이다 3태극 문양, 삼위일체, 하늘과 땅과 사람, 하나님 마리아 예수, 이런 삼위일체가 바로 부모자식관계의 본질이다 삼태극 문양을 생각해보자 2태극은 미완성의 모습이다 왜냐하면 붉은것은 푸른것을 영원히 뒤쫓고 푸른것도 붉은 것을 영원히 뒤쫓고 서로 극함만을 반복하는것이 이태극이고 이분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태극은 붉은 한 극단의 것은 중립의 것인 노란것을 만들어 내고, 노란것은 붉은것을 잘 마무리지어서 다시 푸른것을 만들어 낸다 또다시 붉은 것이 푸른것에 반발하여 푸른걸 뒤쫓아도, 노란것이 다시 붉은것의 한을 풀어내고 푸른것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상생, 순환의 원리가 삼태극의 원리인것이다 이때 이 삼태극은 부모와 자식의 모습이다 흔히 부모는 '자식보며 참고 산다'고 하지 않는가? 자식은 부모의 온갖 업장을 받아내고 부모의 업장과 자기 자아의 충돌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존재이다 부모에게 자식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주는 존재이고 자신 이후의 무언가를 창조할수있는 존재고 자기 업장을 관절이나 폭신한 완충제처럼 흡수하고 받아들여주는 존재이다 그러니 자식은 부모에게 희망인것이고, 부모가 자식에게 빚진것도 자식이 이 부모에게 빚진것만큼 많은 것이다 이걸 부정하며 들어가는 유교의 잘못된 문화가 부모 자식간의 사이를 소원하게 만드는것이다 노란색은 붉고 푸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그 자체로도 존재하듯이, 부모의 인연에게서 자유로울수 없으면서도, 자기의 스토리도 만들어나가는 창조력도 있는것이 모두를 포용할 줄 아는 노란 중도의 모습이자 자식의 모습인거다 그렇다면 부모는 아무것도 아닌가? 그것도 아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안팎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극단이다 마치 왕지 오화 자수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극단을 달리면서 온힘을 다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부모이다 자기가 만들어낸 세상 속에서 그것이 옳다고 확신하고 거기서 온몸을 불태워서 노력하는 모습이 청색과 적색의 모습이다 자기가 완전히 옳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적과 청은 서로 당연히 부딪힐수밖에 없다 그러나 부딪히지만 서로 결합해서 자식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위버맨쉬이자 위대한 자들인 것이다 비유하자면 아버지는 기업가, 어머니는 노동자, 자식은 그들 사이에서 위안을 주는 종교인이나 회식자리로 위로를 주는 요릿집 주인이나 술을 따르는 기생 정도의 역할인 것이다 노랑만 너무 강하면 종교인이 득세하니, 부패하게 된다 노란색은 언제나 자신은 부모에 의해,부모의 용기에 의해, 부모의 바램에의해 태어났고, 그래서 남과 부모를 빌어주며 사는게 당연하고 남에게 위안을 주며 사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야하고, 청색이나 붉은색은 노란색이 나의 업을 받아주고 완충제 역할을 해주고 내가 못 다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주니 그것을 고마워하며 살아야한다 그래서 삼태극은 상생과 순환이고, 3은 완벽의 숫자이고 삼위일체는 신성한 것이다 부모와 자식관계를 세상의 논리와 달리 이와같이 이해하고 바라보면 그어떤 수직적인 것이나 강압적인 것도 없고 원망도 없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바람직한 부모자식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해 줬는지, 를 잊으라 했는데 내가 해 준 걸 상대가 다 잊고 또 뭔가를 요구할 때도 이 3가지를 잊어야 할까요? 낱낱이 말해 줘야 할까요? 세월 지나고 보니 이 3가지 잊는 게 누구에게는 잊어지고 누구에게는 잊어지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행한 것은 후유증이 없는데 하기 싫은데 체면 때문에 억지로 한 것은 계속 안 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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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스님🙏 좋은 법문 깊이 새기겠습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오🙏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자식에게
참회를 합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놀라운 말씀이네요.~
스님 얼굴이 밝고 신선해서 보기에 좋고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지산스님은 얼굴도 맑고 꽃스님이어서 관세음보살님이 느껴져요 관세음보살님 가피를 엄청 많이받으실거같아요
얼마전부터 스님법문 찾아서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꽃스님 법문은 향기가 납니다 알아듯기 쉬우니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우리지산스님!
스님의 법문을 몇번이고 다시 들어봐도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일방통행 하지 않겠습니다 생색 내지않겠 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100프로 공감해요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 이야기에도 부모자식관계 문제가 많이 나오잖아요 꼭 부모라고 유교식으로 바라보는건 진리가 아닌거같아요 ㅎㅎ
옛날부터 이런 얘기가 많다
수양대군의 딸은 어질고 착했는데 아버지의 횡포가 자신에게까지 미칠까 두려워서 어머니의 명으로 궁궐을 나가서 유모와 함께 피신했다고 한다
그런데 피신하다가 하룻밤 묵고 가려 했는데 그만 병이 나서 딸은 한 남자와 유모와 딸 이렇게 셋이서 오래 그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그 남자와 눈이 맞게되었는데 하필이면 그 남자는 수양대군이 죽인 김종서의 손자였다고 한다
이런 기구한 인연이 그냥 맺어진게 절대 아니다
다 하늘 법 따라, 아버지의 업보를 딸이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그렇게 만난 것이다
마지막엔 세조가 그 집앞을 행차하다가 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김종서의 손자와 자신의 딸이 산골짜기에서 사는걸 본 세조는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그리고 김종서의 손자는 그사실을 안 세조가 벼슬을 준다고 했음에도 관직에나갔을 경우 세조의 측근들이 어떤짓을할지몰라 그게 두려워서 숨어버렸다고 한다 딸도 함께 숨어버려서 세조가 아무리 백방으로 찾아대도 찾을수없었다고한다
말년에 세조가 불교에 귀의하고 눈도 못감고 죽고 피부엔 온갖 종기가 가득했던 것은 그냥 우연이 아닌것이다
지엄한 하늘법에 따라 결국 딸도 그렇게 보내고 말년에 후회를 하고 그런 노년을 맞게된것이다
딸을 결국 찾지 못했던 세조는 얼마나 후회했을까? 종기로 인해 고통받을때도 다 자기 업보라 생각하고 계속 빌었을것이다
한나라의 왕이 되어도 무엇하나, 결국 하늘법 앞에선 명예도 부도 아무 소용도 없는것이다
다른 얘기를 보면
관세음보살님도 관세음보살이 되기 전의 전생에 독한 계모에 의해 무인도로 떨어져서 동생과 함께 굶어죽을지경이 되었는데 그녀는 그렇게 죽을 지경 앞에서도 '나는 다시는 나같은 슬프고 괴로운 사람이 없도록 모두를 구제하는 보살이되고싶다'라고 빌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생엔 관세음보살을 이뤘는데, 이루기전에도 공주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보살의 길을 가려는 딸이 싫어서 산으로 쫓아보냈다고한다 그리고 한겨울에 산에서 꽃이 피게 하면 수행하는걸 허용하겠다고 했다
거기다 아버지가 공주를 불태워죽이려하거나, 교수형에 처하려 하거나 갖은 못된 짓을 했었다 하지만 관세음보살은 그걸 모두 이겨내고 결국 관세음보살님이 되었다
심청전도 보면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위해 심청이가 제물이 되어서 바다로 뛰어든다 그리고 용궁으로 가서 살다가 연꽃을 타고 바다위로 올라가 왕비가 되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지장보살도 어머니가 악녀였는데 열심히 보시해서 그녀를 지옥에서 구제해낸다
서편제라는 영화에서도 아버지가 딸의 눈을 멀게 했지만 딸은 묵묵히 소리꾼으로 자신을 연마해서 마침내 한마저 떠나보낸 최상의경지를 이룬 소리꾼으로 성장한다
부모와 자식이란 무엇인가?
부모들은 흔히 말한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해야하고 무조건 수직적으로 살아야하고 부모밑에 자식이 납작 엎드리고 복종해야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본인들의 알량한 욕심일 뿐 부모 자식관계의 본질은 아니다
정말로 자식이 부모 밑에 납작 엎드리기만 한다면 자식은 부모의 희망이 될 수 없다
과거를 끊임없이 답습만 하고, 과거를 반복하기만 하는 미래는 과거의 희망이 될 수 없듯이, 부모의 미래인 자식은 부모의 잘못된 점을 개선해나가고 더 좋은 미래를 열어야 부모의 보람이자 희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은 정과 반의 합인 모습이다
악과의 동침을 한 용기있는 위버맨쉬가 정과 반의 합을 했고 그 합의 산물이 자식인 것이다
자신과 전혀 달라 보이는 이성과의 결혼을 해서 그 산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부모 자식관계의 본질이다
3태극 문양, 삼위일체, 하늘과 땅과 사람, 하나님 마리아 예수, 이런 삼위일체가 바로 부모자식관계의 본질이다
삼태극 문양을 생각해보자
2태극은 미완성의 모습이다 왜냐하면 붉은것은 푸른것을 영원히 뒤쫓고 푸른것도 붉은 것을 영원히 뒤쫓고 서로 극함만을 반복하는것이 이태극이고 이분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태극은 붉은 한 극단의 것은 중립의 것인 노란것을 만들어 내고, 노란것은 붉은것을 잘 마무리지어서 다시 푸른것을 만들어 낸다 또다시 붉은 것이 푸른것에 반발하여 푸른걸 뒤쫓아도, 노란것이 다시 붉은것의 한을 풀어내고 푸른것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상생, 순환의 원리가 삼태극의 원리인것이다
이때 이 삼태극은 부모와 자식의 모습이다
흔히 부모는 '자식보며 참고 산다'고 하지 않는가? 자식은 부모의 온갖 업장을 받아내고 부모의 업장과 자기 자아의 충돌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존재이다
부모에게 자식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주는 존재이고 자신 이후의 무언가를 창조할수있는 존재고 자기 업장을 관절이나 폭신한 완충제처럼 흡수하고 받아들여주는 존재이다
그러니 자식은 부모에게 희망인것이고,
부모가 자식에게 빚진것도 자식이
이 부모에게 빚진것만큼 많은 것이다 이걸 부정하며 들어가는 유교의 잘못된 문화가 부모 자식간의 사이를 소원하게 만드는것이다
노란색은 붉고 푸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그 자체로도 존재하듯이, 부모의 인연에게서 자유로울수 없으면서도, 자기의 스토리도 만들어나가는 창조력도 있는것이 모두를 포용할 줄 아는 노란 중도의 모습이자 자식의 모습인거다
그렇다면 부모는 아무것도 아닌가? 그것도 아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안팎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극단이다
마치 왕지 오화 자수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극단을 달리면서 온힘을 다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부모이다
자기가 만들어낸 세상 속에서 그것이 옳다고 확신하고 거기서 온몸을 불태워서 노력하는 모습이 청색과 적색의 모습이다
자기가 완전히 옳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적과 청은 서로 당연히 부딪힐수밖에 없다
그러나 부딪히지만 서로 결합해서 자식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위버맨쉬이자 위대한 자들인 것이다
비유하자면 아버지는 기업가, 어머니는 노동자, 자식은 그들 사이에서 위안을 주는 종교인이나 회식자리로 위로를 주는 요릿집 주인이나 술을 따르는 기생 정도의 역할인 것이다
노랑만 너무 강하면 종교인이 득세하니, 부패하게 된다 노란색은 언제나 자신은 부모에 의해,부모의 용기에 의해, 부모의 바램에의해 태어났고, 그래서 남과 부모를 빌어주며 사는게 당연하고 남에게 위안을 주며 사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야하고, 청색이나 붉은색은 노란색이 나의 업을 받아주고 완충제 역할을 해주고 내가 못 다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주니 그것을 고마워하며 살아야한다
그래서 삼태극은 상생과 순환이고, 3은 완벽의 숫자이고 삼위일체는 신성한 것이다
부모와 자식관계를 세상의 논리와 달리 이와같이 이해하고 바라보면 그어떤 수직적인 것이나 강압적인 것도 없고 원망도 없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바람직한 부모자식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스님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맞습니다 스님 저두 자식키우며 잘못함 제가 힘없을때 받을수있겠다 느낄때있습니다 🙏
자식 낳아 키우는과정이지만 자식농사가
제일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다행히 불법을 만나 과제를 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좋은법문 고맙습니다 🙏
✨️스님 말씀에요 ㅇ 잔소리로 들리지않고요ㅡ ^; 두손이 모아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로 쉽게 대할수있음에 죄송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 역할 자식 역할...뭐 하나 쉬운게 없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열심히 사랑하고 표현하겠습니다
바라는 것이 없이 나눌수 있는 이타행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부모노릇이
제일 어렵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중요한 법문 잘 새기겠습니다
지나고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진즉알았으면ㆍ
좋은말씀~잘듣고~실행하겠습니다~지산스님^^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 저녘에 강의를2번 째들으면서 너무너무감동 하였습니다
인간의 삶을 스님의강의듣고 인생관을 바꾸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견대단하십니다
스님의 좋은말씀 잘들었읍니다 🙏 🙏 🙏
멋져요~♡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오늘처음 스님법문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도움되었습니다()()()
이런귀한법문을이제야듣게되니안타깝네요~이제라도알았으니감사합니다!!
부모님 은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은 전생에 원수관계인데 사랑스런 모습으로 둔갑해서 핏줄로 맺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바르게 키워주는것이 의무라 하네요.
그래야 업고리를 벗을수있는 기회를 주는거라고 하네요.
모든게 나의 업으로 이루어진 결과 인가요?
🙏
부모님한테물론잘해야되져!!!그런데부모가자식한테함부로하는것은잘못인것같아오ㅡ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해 줬는지, 를 잊으라 했는데
내가 해 준 걸 상대가 다 잊고
또 뭔가를 요구할 때도
이 3가지를 잊어야 할까요?
낱낱이 말해 줘야 할까요?
세월 지나고 보니
이 3가지 잊는 게
누구에게는 잊어지고
누구에게는 잊어지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행한 것은 후유증이 없는데
하기 싫은데 체면 때문에 억지로 한 것은
계속 안 잊어집니다.
스님 제이메일로 인생
상담 주고받으면안될까요
지산스님은~~요!!!왜스님이된건가욧???스님은절에있으면서부모님보시나요??
악연인거 같아요. 징글징글
그런데이런말을왜하는거져?요번이태원에서죽은젊은사람들은요?
그럼!사춘기학생애질러서아기낳는것은뭔가요?함부로몸굴려서아기낳는건요?아기를아파트에내다버리는건요?카로자식을주기는건요?아빠가딸을성폭행한건욧?아기른화장실에내다버리는건요?
스님이왜??지금이런말을하시는지~~~~~
감사합니다~🙏🙏🙏
스님 바른 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