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도 있지만 보시는 분이 계실까 하고 직역해 보았습니다. 가볍게 한거라 틀린거나 추가 할거 있으면 대댓글 달아 주시면 보시는 분 보십시오. 아나운서 : 여길봐 주세요 오늘 저는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을 달성한 한국영화 "기생충 - 반지하의 가족들" 의 감독과 주연배우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아시아 첫번째 쾌거는 어떻게 달성한 것인가. 세계적인 과제로 대두되는 "빈부격차"를 주제로 한 목적은 무엇인가 물어봤습니다. [예고] 나레이션 생략..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나운서 : (인사)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나레이션 : 영화감독인 봉준호 씨와 주연배우인 송강호씨. 아나운서 : 아시아영화로써 처음으로 수상한 것은 굉장히 큰, 역사적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봉준호 : 더 흥분 되기도 하고 큰 흐름으로 봤을때 더 자연스러운 ~ 나레이션 : 영화는 반지하에 사는 사이좋은 4인 가족들이 IT기업의 부호의 가정교사나 운전사 가정부로 한명씩 스며드는 이야기. 반지하의 집에서 창문 밖으로 세계를 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봉준호 : 빈부격차라고 이야기 되고~ 나레이션 : 주연의 송씨는 반지하에 사는 가족의 아버지 역할입니다. 송강호 : 길지는 않지만 반지하 생활을 했었어요. 아나운서 : 그때의 생활이 연기로 이어졌다는 말씀인가요? 송강호 : 저는 부자집이 더 익숙해요~ 송강호 : 반지하가 실패자들이 들어가 사는곳이 아니고, 그때는 젋고~ 나레이션 : 영화는 한국이 짚어지고 있는 심각한 빈부격차 사회를 리얼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송강호 : 클라이막스로 가면~ 아나운서 : 누구가가 악이 아니라, 격차, 빈부가 있다는 것 자체를 악으로 보고 있는것같았는데, 어떤가요? 봉준호 : 뚜렷한 악당이 없어도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
이 영상이랑 댓글 같이 보면서 느낀건 일본인들 끊임없이 한국에 대한 안좋은 점을 부각시키면서 묘하게 안도하려고 이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임.. 뭐 본인들이 살면서 힘들다고 안느낀다면 다행이지만 정말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다른 국가의 가난함까지 걱정(비꼼)해주는 처지인지 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
‘한국’영화 인걸 꼭 얘네는 지네들도 편승하려는건지 꼭 ‘아시아’영화라는 수식어를 붙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한국’영화를 ‘아시아’영화 카테고리로 넣어서 꼭 말을 저렇게 돌리지? 물론 ‘아시아’영화라는게 틀린 건 아니지만 다른 방송을 보더라도 ‘한국’영화라는 수식어나 부연설명은 안씀ㅋ
오역도 있지만 보시는 분이 계실까 하고 직역해 보았습니다.
가볍게 한거라 틀린거나 추가 할거 있으면 대댓글 달아 주시면 보시는 분 보십시오.
아나운서 :
여길봐 주세요
오늘 저는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을 달성한 한국영화 "기생충 - 반지하의 가족들" 의 감독과 주연배우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아시아 첫번째 쾌거는 어떻게 달성한 것인가.
세계적인 과제로 대두되는 "빈부격차"를 주제로 한 목적은 무엇인가 물어봤습니다.
[예고] 나레이션 생략..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나운서 : (인사)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나레이션 : 영화감독인 봉준호 씨와 주연배우인 송강호씨.
아나운서 : 아시아영화로써 처음으로 수상한 것은 굉장히 큰, 역사적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봉준호 : 더 흥분 되기도 하고 큰 흐름으로 봤을때 더 자연스러운 ~
나레이션 : 영화는 반지하에 사는 사이좋은 4인 가족들이 IT기업의 부호의 가정교사나 운전사 가정부로 한명씩 스며드는 이야기.
반지하의 집에서 창문 밖으로 세계를 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봉준호 : 빈부격차라고 이야기 되고~
나레이션 : 주연의 송씨는 반지하에 사는 가족의 아버지 역할입니다.
송강호 : 길지는 않지만 반지하 생활을 했었어요.
아나운서 : 그때의 생활이 연기로 이어졌다는 말씀인가요?
송강호 : 저는 부자집이 더 익숙해요~
송강호 : 반지하가 실패자들이 들어가 사는곳이 아니고, 그때는 젋고~
나레이션 : 영화는 한국이 짚어지고 있는 심각한 빈부격차 사회를 리얼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송강호 : 클라이막스로 가면~
아나운서 : 누구가가 악이 아니라, 격차, 빈부가 있다는 것 자체를 악으로 보고 있는것같았는데, 어떤가요?
봉준호 : 뚜렷한 악당이 없어도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
감사합니다
쟤들은 선후배관계도 그렇고 학력,빈부격차 얘기는 자기나라는 상관없는 것처럼 늘 얘기하죠. 막상 개인개인 얘기들으면 불만 많으면서.
이 영상이랑 댓글 같이 보면서 느낀건 일본인들 끊임없이 한국에 대한 안좋은 점을 부각시키면서 묘하게 안도하려고 이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임.. 뭐 본인들이 살면서 힘들다고 안느낀다면 다행이지만 정말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다른 국가의 가난함까지 걱정(비꼼)해주는 처지인지 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
이런거 보는 이유는 한국말을 들을려고 보는게 아니라 일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응을 보는것인데 번역을 생략해버리니...좀 아쉽네영
심각한 한국의 격차 사회...일본에 거주 해봤던 저의 경험상으로는 적어도 우리 한국의 빈부격차 문제를 일본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남의 문제 다루듯이 얘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자기 자신들의 사회도 빈부격차가 상당하니깐요..ㅡㅡ
일본 빈부격차가 한국보다 더 심함 지니계수로도 나타나고 부를 대부분 노인네들이 꽉 잡고있어서
어느 가족의 일본의 빈민층은 더 심하지 않냐? 어디 필리핀인줄
한국이 그때 충격받은건 상상을 초월하는데
아니 일본이 이렇게 못살아? 필 리핀이야?
그래도 그걸로 특집하고 그러는거 구경 을 못했다
일본 빈부격차가 한국보다 더 심함 지니계수로도 나타나고 부를 대부분 노인네들이 꽉 잡고있어서
제시카쏭 쏙 빼버리네~ 독도는 한국땅이니 문제될것도 없다 한국에는 일본과의 영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화면 오른쪽 위에 박아놓은 자막이 진짜 기가 막힌다 [반지하 감독이 말하는 아카데미상과 격차사회] 반지하 감독이라니...ㅋㅋㅋ
질문도 넘 어이없음. 송강호가 본인도 반지하에 산 경험이 있다고 하니 인터뷰어가 그게 연기에 도움줬나 라고 함
에휴...
일본은 번역을 지들멋대로 해석해서 간단하게 줄여서 하는 경향이 있음. 진짜 뉘앙스가 전달이 잘 안되는경우가 많네요
영화에 나온걸로 까면 일본영화 한번 까봐? (아무도 모른다) 라던지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라던지?
‘한국’영화 인걸 꼭 얘네는 지네들도 편승하려는건지 꼭 ‘아시아’영화라는 수식어를 붙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한국’영화를 ‘아시아’영화 카테고리로 넣어서 꼭 말을 저렇게 돌리지?
물론 ‘아시아’영화라는게 틀린 건 아니지만 다른 방송을 보더라도 ‘한국’영화라는 수식어나 부연설명은 안씀ㅋ
JUN SUPER 잘 되면 꼭 굴비처럼 엮더라고요.
우리나라 반지하는 너무 가난해서가 아니라 건축법 때문에 그런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그런거다 일본에 거지가 더 많다 언제까지 일본은 반지하를 깔려고 쯧쯧쯧
첫 문장 송광호 TT
건축법위반 반지하,옥탑방,컨테너집. 배째라
번역해주세요T.T
일본말을 번역해 주시지
일본 사람들.... 자기들은 잘산다고 생각하는겨...? 우우우우우웨에에엑.... 미얀.. 살면서 해외여행 안가본 65프로 일본 국민들.. 여권도 없는 이 일본 국민들.. 어케 포장할껀가 싶어서..
번역을 해서 올려야지 이게 머임?
학익진. 한산도 이순신은 어케 번역 햇나.
번역도 올려주시지...
일조느. 아동학대.이지메..빈부 격차..없는나라도어나고.
일본은 겨우 방한칸..
한국 반지하틐 방세개 ~^^
번역도 해주셔야...
고마운일본방송ㅎ앞으로도 쭈욱 사이좋게갑시다
오역 송광호
일본다녀오면 코로나 조심하세요~~~
봉준호를 봉쥬노라하네? 지들멋대로 쓰네 ㅡㅡ
소리나는대로 표기해서 그래요.. 발음표기에도 한계가있는 문자이기도 하구요..
발음이 안되서 🙈
혓바닥이 짧아서 🙊
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