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44888 바로 "안락사"라는 위협적이고 위험한 문자를 사용하시는군요! 그만큼 현 우리의 반려동물 사회가 험악하다는 것이겠죠? ㅋㅋ그런데, 여기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이 방송을 통해, 1)단순히 귀엽다는, 이쁘다는, 걍 끌려서, 라는 현실성 없는 감성으로 생명체를 데리고 왔다는 것, 게다가 함께 거주하는 가족과의 어떠한 상의도 없이? 라는 문제점과, 2) 정말 곰이를 안 데리고 왔으면 나쁜 일이 반드시 일어났을까? 라는 작은 문제점도 있지만, 그에 앞서, 곰이 자체와 기존의 다른 반려동물과의 관계성에 대한 고려가 전혀 안 되어 있었다라는 점입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살아가야 되는데 양 쪽 모두 살펴야 겠죠? 음...그런데 또 아빠가 나가라고 한다면 나간다고??? 하~~~~~~~ 방송을 통해 잘 풀려가길 진심으로 빕니다. 하~~~~~ 다, 모두 다 같은 마음이예요!
처음 데려왔을 때 문 밖에서 복실이의 허락을 받았어야 해 따님이 복실이 보는데서 문밖에 놔둔 곰이를 데리고 들어오면서 일단 복실이에게 곰이가 무해하다는 것을 인식 시켰어야 하는데 데려오자 마자 아버님과 싸우고 어머님과 싸우고 그러면 진도개와 풍산개들은 주인의 심기에 엄청나게 예민하게 때문에 절대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나몰라 안했어요! 님이야말로 무책임한 비난 그만하세요! 따님은 사랑 많은 사람이고, 그 사랑을 실천할줄 아는 사람이에요! 전주인한테 학대받고 버려지는 애들 보호소 들어가 안락사당하면 말로만 전주인 비난하고 애들 불쌍하다 누가 데려가주세요 하는 분 아니잖아요?! 따님같은 분들 비난받을 일 하나도 없네요!
@@toto44888 본인이신가요? 누가봐도 가족들 지금 키우고 있는 애견 생각도 안하고 일단 데리고 온게 잘 못 인것 같은데요? 사랑만으로 모든게 다 용서가 되는건 아닙니다. 정말 애견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한다면 강아지부터 들이는것보다는 공부가 우선입니다. 사고 터지고 감당 안돼니깐 수습하는게 아니라 충분한 고려와 공부를 하고나서 데리고 오는게 맞아요. 사랑을 실천? 지금 가장 힘든건 아무런 죄없는 엄마이고 괴로힘을 당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따님은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데요?
풍산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복실이가 곰이를 '사냥'하려고 했다는 설채현씨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 풍산개가 사냥하는걸 한 번도 못 본게 분명하다.. 저 정도 거리에서 저 정도 속도의 사냥감을 놓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주인이 말린다고 사냥감이 눈 앞에 있는데 사냥중인 풍산개가 멈추는 일도 없다.. 저건 상대방이 개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하는 '전투'지 '사냥'이 아니다.. 침입자를 내쫒으려는 행동이지 잡아죽이려는게 아니다.. 그럴 생각이엇으면 첫날 죽었지..
딱보자마자 개들 나오기전에 딸이 문제,엄마도 문제인것을 바로 느끼이 옴. 딸 고집 한두번 받아준게 아닌듯한 어머니(겉으론 쌔보여도 결국 져줌), 딸(하소연하는 어머니보면서 웃음)은 그런 어머니를 알고 허락없이 개를 데리고 옴. 결론,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키자! 딸을 내쫗고 방한개짜리 월새만 지원만해보세요. 딸은 개들도 못챙기고,자기자신도 못챙기고,사회생활에도 적응 못하고, 스트레스를 책임질 사람이 져야지. 어머니님과 가족들이 나눠서 책임을 질려고 하니 딸자식이 저모양이죠.
딸이 연예 못하니깐 외로와서 그런것 같네요...우울증도 있어 보임.. 개를 키우면서 본인 외로움이 해소 되니 가족이나 기존 살던 개들 생각 않하고 입양 하는것 그런것 같네요.. 개를 키워서 외로움을 달랠것이 아니고 좋은 남자 못 찾으면 심리 및 정신과 치료를 받는게 더 나을지도... 필요한건 개전문가가 아닌 사람 전문 의사의 상담..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라고 있는 게 아니다!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누려야 하는 것이다! 요즘 개 키우는 부류들은 대부분 이를 잘 인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강력한 통제권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국가 통제권이 표심으로 인해 제대로 발동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 것 같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따님은 개를 사람으로 생각하는 보호자의 전형이네요. 어머님은 영역을 갑자기 침범해온 곰이가 문제라고 개의 시각에서 명확히 문제 진단을 하시는데, 따님은 '친하게 지내려는 곰이를 복실이가 몰라주고 못되게 군다.' 라는 식으로 '인간 기준의 사회성'을 전제로 사태를 보네요.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영역을 침범하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를 줘요. 탐색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허락 없이 들어오는 순간 바로 공격해서 없애야될 적입니다. 굳이 사람의 경우로 생각해보자면 부부가 살다가 남편이 갑자기 새 아내를 데려와서 원래 아내한테 이제 가족이니까 서로 잘 지내라고 하는 격입니다. 그런 경우에 아 그래 같이 잘 지내자~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개를 키우면 안될 인간 여기 딱 나오네...저 귀한 풍산개는 밖에서 묶어서 씻기지도 않고 더럽게 키우고 차별하고. 다 커서 아직도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감당못하면서 개들은 계속 데려오고. 주인인 니가 못하니까 개들이 싸우는거야. 진돗개 풍산개들이 얼마나 순하고 똑똑한데. 명품견을 갖다가 그지꼴로 만들어놨네.
그러게요. 그러니 복실이가 예민해지는거지. 집안에서 키운 복실이 같은 개들 보면 성격이 소심하고 예민해도 사납지는 않은데 밖에서 키우는 애들보면 대부분 복실이처럼 심하게 예민한데 또 다른개를 데려왔으니 열받지 또한 오자마자 집안에서 지내고 본인은 맨날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는데 이 견주분은 설채현분을 만나지 말고 강현욱님 만나서 엄청 혼나야하고 견주분한테도 복실이 생활한것에ㅣ 대해 혼나야함.
아...진짜...이제 우리나라도 기본적으로 허가를 받고(신고제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했으면 좋겠다. 후...생명체를, 기분으로 그렇게 쉬이 데려 오다니. 기존의 또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는 어찌하라고? 그 아이들은 스트레스 안 받는 줄 아시는지요? 장난감도 아니고...반려동물 데려오고 싶을 때는 사람 아이 한 명 데리고 온다, 생각하고 데려 와야만 됩니다. 병들면 그 수발 다 들어 주고, 죽으면 장례까지 다 마무리 지어줄 생각이 아니라면, 제발 장난감 구하듯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같은 생명체이고 생각도 한답니다! 더군다나 함께 할 가족들과의 한 마디 상의도 없이??? 동거하게 되는데, 사람, 기존의 반려견 등에 대한 고려, 전혀 없이??? 부디, 방송에서 잘 해결되어 아이들 스트레스 덜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모두 비슷한 마음일겁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빠가 나가라고 한다면 나간다고??? 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큰 개들의 살벌한 전쟁_#003 ruclips.net/video/W3duXFJjYi4/видео.html 찾아보니 3년전 영상이네요 끝까지 영상을 보고 왔는데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 강아지 모두 포함해서 문제는 딱 한분에게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웃 사람들에게 넘나 큰 피해를 주는군여,, 딸뇬은 반성좀 해야할 거 같네여, 이웃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만 있나 봅니다. 나같으면 참지 못합니다. 내가 죽든, 개가 죽든, 견주가 죽든, 셋 중 하나입니다. 딸뇬 시집가면 남편몰래 지멋대로 일 크게 저지를 타입이군여. 문제가 크네여 쯔쯔...
당장에 안락사를 피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 한다고 해도 당장에 본인 상황도 생각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유기견 보호소에서 두 아이리를 데려오면서 아이들을 위해 자주 산책은 못 시켜주더라도 아이들을 위해 마당있는 옥탑으로만 이사를 다니다가 나름 준비와 고민을 하다가 한 아이를 더 데려왔지만 기존 아이들과 합사가 불가 하여 보호소 선생님들과 긴 시간 상담을 하고 돌려 보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편하게 밥 먹고 잘수 있는 공간만 만들어 준다면 그게 어디냐고 생각하며 한 아이를 더 입양 한거였는데 아이들 다시 보호소로 돌려 보내면서 제 생각보다는 기존 아이들과 합사 하는 아이들이 같이 할수 있는지를 생각 하고 입양 보다는 우선 임보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할수 있는지부터 생각 하는게 정답이었던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입장이다보니 영상에서 보여지는 따님에 무책임한 생각과 행동이 제 눈에는 정말 많이 불편한거 같네요. 따님을 보면서 저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거 같네요…..
근데 복실이만 밖에서 키우고 두마리 개는 집안에서 키우네요. 사람이라면 엄마가 두아이는 이뻐하고 한아이는 미워서 자식들을 차별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걍 똑같이 밖에 키우든가 복실이가 불쌍함. 난중에 데려온 아이 오기전에도 리트리버만 집안에서 키우고 복실이만 밖에서 집 만들어주고 밖에서 키우셨나보네요. 진돗개나 풍산개들 영상보면 밖에서 키우는 애들 보면 신경이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집안에서 키운 진돗개.풍산개들보면 엄청 순하든데 복실이만 차별하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개들도 똑같이 복실이처럼 키우세요. 어떤개는 집안서 키우고 백구 같은개는 밖에서 키우는 차별할거면 저 두개도 밖에서 묶어놓고 키우세요.
이웃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진짜 허락 없이 데려오는거 극혐... 데려오면 예뻐할거란 대책없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노답
풍산개가 얼마나 착하고 귀여운데
풍산개 진짜 이쁘게생겼다
따님 참.. 무책임한 태도로 비춰지는데 진정한 애견인은 아닌거 같네요. 강아지는 잘못 없어요. 설채현선생님 통해 많이 개선하고 지금 강아지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상의없이 더이상 강아지(고양이도) 들이지 마시길🙏
비난대신 응원부탁드립니다!
@@toto44888 이런걸 비난이라고 하지는 않죠...
@@toto44888 비난, 비판 구분 좀 하고 댓글 좀 답시다 ㅉㅉㅉ
@@toto44888 비난의 의미를 다시한번 확인하시기를 당부드리오.따님의 신중하지못한 행동으로인해 안좋은 결과를 야기했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고 차후 전문가의 도움으로 행복했으면 한다는 선한 바람이거늘,,,,이것을 비난이라고 하시면....
@@toto44888 비난 X 충고 O
근데 저 풍산개 인물이 너무 좋네요.
풍산개 착하고 생각보다 깜찍 발랄
딸이 생각이없네ㅡㅡ
말못하는 짐승들한테 못할짓이예요 이건
참 무책임하네
데리고만 와서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요. 사람과 함께살기 위한 규칙, 교육도 필요하고 같은 영역에서 다른개들과의 훈련도 필요한데 .. 그저 이쁘고 불쌍하다고 데려오면... 곰이는 행복할까요
행복해지려고 설쌤 불렀잖아요?!
곰이 따님이 안데려왔음 안락사 당하거나 했겠죠?
비난대신 응원부탁드립니다~
비난과 비판은 구분 하셔야 할거 같아요
구조라는 이유로 아무런 준비 없이 아이들을 데려 오는건
결국 아이에게 고통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거 같네요.
@@toto44888 바로 "안락사"라는 위협적이고 위험한 문자를 사용하시는군요! 그만큼 현 우리의 반려동물 사회가 험악하다는 것이겠죠? ㅋㅋ그런데, 여기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이 방송을 통해, 1)단순히 귀엽다는, 이쁘다는, 걍 끌려서, 라는 현실성 없는 감성으로 생명체를 데리고 왔다는 것, 게다가 함께 거주하는 가족과의 어떠한 상의도 없이? 라는 문제점과, 2) 정말 곰이를 안 데리고 왔으면 나쁜 일이 반드시 일어났을까? 라는 작은 문제점도 있지만, 그에 앞서, 곰이 자체와 기존의 다른 반려동물과의 관계성에 대한 고려가 전혀 안 되어 있었다라는 점입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살아가야 되는데 양 쪽 모두 살펴야 겠죠?
음...그런데 또 아빠가 나가라고 한다면 나간다고??? 하~~~~~~~
방송을 통해 잘 풀려가길 진심으로 빕니다. 하~~~~~
다, 모두 다 같은 마음이예요!
@@guguinkang2744 현실이 그래요!
곰이같이 덩치있는 유기견들은 우리나라에선 입양하기 아주아주 힘들다는거엔 동의하시죠?
안락사 1순위구요!
이쁘고 불쌍하다고 데려와서 무책임하게 방관, 파양한것도 아니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모두들 비난, 아니 질책 비판...이라고 합시다-질책폭탄을 터뜨리니 저는 그런게 더 무책임한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따님이 가족동의 없이 데려온건 잘못이지만 영상으로볼때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응원합니다!
어머니를 대하는 따님의 태도가 보는 사람들에게 매우 불쾌함을 줍니다.
진돗개 나 풍산개는 밖에서 키우고 다른개는 실내에서 키우는 이런 방송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오히려 그루밍 이나 자기영역과 가장 먼곳에 가서 배변을 하려는 습성을 가진 깔끔 쟁이들인데...
ㅑ
이번에 강형욱훈련사 영상에서 진돗개에 대한 내용을 다뤘는데
진돗개 밖에서 묶어 키울 생각 하는거면 키우지 말라함.
키울수 없는 여건인거라고.
그러게요. 저 두개는 안에서 키우고 진돗개인지 풍산개는 밖에서 키우시네. 완존히 사람으로 따지면 왕따인듯. 저 진돗개인지 풍산개만 불쌍하네요. 둘이 있을때도 저 백구는 혼자 밖에 있었겠네요. 저러니 더 사나워지는거임.
원시시대두 아니구 개는 그냥 밖에서 키워야함. 러씨아에 혼자사는 아줌마들은 숫컷을 집에서 키우는건 다른 용도니까 좀 다르지만.
밖에서 키운다고 무조건 불쌍하게 보는것도 문제인듯
정작 개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할수도있지않음?
풍산개가 참 멋지네요...
딸이 빌런이네! 딸을 집에서 내보내야겠네!
먹고 살기 편하니까,
여유롭게 개 키우면서 개끼리 관계로 걱정하고 사는 사람들...
진짜 평화로운 세상인듯.
딸 진짜 화나네….
처음 데려왔을 때 문 밖에서 복실이의 허락을 받았어야 해
따님이 복실이 보는데서 문밖에 놔둔 곰이를 데리고 들어오면서
일단 복실이에게 곰이가 무해하다는 것을 인식 시켰어야 하는데
데려오자 마자 아버님과 싸우고 어머님과 싸우고 그러면
진도개와 풍산개들은 주인의 심기에 엄청나게 예민하게 때문에
절대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상황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거 같네요…
진짜 따님은 무책임하네요. 저지르고 나몰라라 진짜 혐이다
나몰라 안했어요!
님이야말로 무책임한 비난 그만하세요!
따님은 사랑 많은 사람이고,
그 사랑을 실천할줄 아는 사람이에요!
전주인한테 학대받고 버려지는 애들 보호소 들어가 안락사당하면 말로만 전주인 비난하고 애들 불쌍하다 누가 데려가주세요 하는 분 아니잖아요?!
따님같은 분들 비난받을 일 하나도 없네요!
@@toto44888 본인이신가요? 누가봐도 가족들 지금 키우고 있는 애견 생각도 안하고 일단 데리고 온게 잘 못 인것 같은데요? 사랑만으로 모든게 다 용서가 되는건 아닙니다. 정말 애견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한다면 강아지부터 들이는것보다는 공부가 우선입니다. 사고 터지고 감당 안돼니깐 수습하는게 아니라 충분한 고려와 공부를 하고나서 데리고 오는게 맞아요.
사랑을 실천? 지금 가장 힘든건 아무런 죄없는 엄마이고 괴로힘을 당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따님은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데요?
@@파아란-e3p 곰이 한테 대책없이 홀딱 홀린게 문제!
곰한테는 홀딱 빠질만하게 하는 매력이 문제네요.
아!
분명 짚고 넘어갈게 있어요.
불편한 지적이지만
자기집 아니면서 그랬다는것은..
아버지께서 대노 하실만하네요.
그렇지만
강아지 좋아하는 마음은 최고입니다. 👍
애들이 다 사랑스러워요.
문제가 잘 해결 되기를 응원합니다.
지금 젊은이들 책임의식 결여가 너무심각함
@@정성운-k4p 싸잡아서 욕하지는 마시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못 배운 어르신
풍산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복실이가 곰이를 '사냥'하려고 했다는 설채현씨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 풍산개가 사냥하는걸 한 번도 못 본게 분명하다.. 저 정도 거리에서 저 정도 속도의 사냥감을 놓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주인이 말린다고 사냥감이 눈 앞에 있는데 사냥중인 풍산개가 멈추는 일도 없다.. 저건 상대방이 개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하는 '전투'지 '사냥'이 아니다.. 침입자를 내쫒으려는 행동이지 잡아죽이려는게 아니다.. 그럴 생각이엇으면 첫날 죽었지..
그렇죠 풍산개가 죽일라면 첫날에 바로 죽였지. 그냥 내쫒으려는행동이라 밖에 안보이네요
경각심을 불러주고 싶었나보죠 아저씨.
글 한개 한개에 너무 크게 의미부여하면서 팩트랍시고 찌르면서 살면 아싸에요 딱..
ㅇㅇ 경각심 주려고 했나 봅니다.
작은 개였으면 큰 사고 났을거니까..
님 말대로 진짜 사냥본능으로 달려들었음 보호자 말 귀에 안들어 오고, 물면 안 놓았을거임.
근데...
아무리봐도...
풍산이는 아닌듯해요...
아키다 진도 하이브리드 쪽같네여~~
풍산이 키워본 견주는 바로 알터인데...
사이즈만 봐도 진퉁 풍산개가 아닌듯한데 별의별거에 의미부여하시는듯;
그런거에 의미부여하실거면 풍산이가 맞는지부터 구별 하시지
입양하는건 좋지만. 자신이 현실적으로 키울수있는상황인지부터 생각을해야.
개들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입양 이유가 안타까워서? 았는개나 잘 키우시지..어머님 말씀이 맞아요
풍산개가 불쌍하다
참 따님한테 할말이많지만 참을렵니다
어머님이 맞는말씀 하셨는데 딸이 무대뽀네 감당이 안되면 딸이 나가살아야지 풍산개백구를 어디에 견주는거야. 반려하는 다견이라 많이 공부하셈 따님
딱보자마자 개들 나오기전에 딸이 문제,엄마도 문제인것을 바로 느끼이 옴.
딸 고집 한두번 받아준게 아닌듯한 어머니(겉으론 쌔보여도 결국 져줌),
딸(하소연하는 어머니보면서 웃음)은 그런 어머니를 알고 허락없이 개를 데리고 옴.
결론,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키자!
딸을 내쫗고 방한개짜리 월새만 지원만해보세요. 딸은 개들도 못챙기고,자기자신도 못챙기고,사회생활에도 적응 못하고, 스트레스를 책임질 사람이 져야지. 어머니님과 가족들이 나눠서 책임을 질려고 하니 딸자식이 저모양이죠.
복많이많이 받으실겁니다 ❤
곰이가 불쌍해 보여요
따님의 대처방법과 적극적으로 갈라놓지 못하는 태도가 잘못된듯 싶네요
저 많은 애들 일이 많겠어요.
저래서 저도 쉽게 입양을 못 하겠어요. 한 20년 반려견 키웠는데 일이 많아요.
따님분이 가족동의없이 입양한것은
문제삼을만하지만 얼굴까지팔려가면서 문제해결하려는의지는 칭찬받을만합니다
저는 곰이가족 응원할게요!
맞아요. 그냥 방치하거나 파양하는경우가 많은데 문제를 해결하는게 우선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서로 익숙해질때까지 기디려야죠.
딸이 연예 못하니깐 외로와서 그런것 같네요...우울증도 있어 보임..
개를 키우면서 본인 외로움이 해소 되니 가족이나 기존 살던 개들 생각 않하고 입양 하는것 그런것 같네요..
개를 키워서 외로움을 달랠것이 아니고 좋은 남자 못 찾으면 심리 및 정신과 치료를 받는게 더 나을지도...
필요한건 개전문가가 아닌 사람 전문 의사의 상담..
옆집 미치겠네 개소음
풍산개는 밖에서 키우고 리트리버랑 십독은 안에서 키우나요? 저도 리트리버 키우지만 복실이가 너무 불쌍.. 따님 애니멀호더같아보여요. 산책은 하나요?? 리트리버 한마리도 케어하기 힘든데 저 큰개 세마리를 어떻게 케어하려고 무작정 데려오나요
그냥 집에서 이뻐하는것만 하고 나머지는 엄마한테 다 미루는 거임
따님..당신은 복실이에대한 의리는 없나요? 진짜...욕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근데 풍산은 집 밖에서 지내고 더 덩치가 큰 리트리버나 잉글리시쉽독은 집안에서 키우는건가요? 애초에 풍산을 아래층 집안에서 키우면 상관없잖아요 그리고 아무리 집크기는 상관없다지만 대형견 3마리는 좀 심하네요
풍산개, 진돗개는 밖에서 막 키워도 된다는 인식이 있는듯ㅠ
저분들 너무 차별이 심함. 그러니 복실이가 열받슨거 같음. 난 밖에서 만 살았는데 새로운 애는 집안에서 지내고. 저 견주 본인이 저 복실이 입장이 되면 알겠죠. 복실이가 사나운 이유는 대부분 밖에서 자란애들이 좀 저런성격이 되버리드라구요. 예민해 지더라고요.
강쥐들 인물이 좋네요ㅋㅋ그래도 딸이 책임감있네
딸이 진짜 말을 생각없이 하는거 같고
딱보면 지맘대로 할 성격인거 같네
서로가 불행한 마당이네ㅠ
개념없는 견주들 진짜 ㅠ 공부해야돼요,개 키우려면.
풍산개을 키우면서 또개을 입양해서 집도 넓지도 않은데--참견주가 생각이 너무 없네요----4:45
풍산개 굿
주택가인듯 한데 저 주변사람들이 걱정이네..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라고 있는 게 아니다!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누려야 하는 것이다!
요즘 개 키우는 부류들은 대부분 이를 잘 인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강력한 통제권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국가 통제권이 표심으로 인해 제대로 발동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 것 같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호랑이 잡던개가 아니라 호랑이가 즐겨먹던 개다.,...저 이빨이 호랑이 가죽을 뚫을줄 알고있을듯...ㅋㅋㅋ
이웃주민들 고생하며 사내요 ^^
따님은 개를 사람으로 생각하는 보호자의 전형이네요. 어머님은 영역을 갑자기 침범해온 곰이가 문제라고 개의 시각에서 명확히 문제 진단을 하시는데, 따님은 '친하게 지내려는 곰이를 복실이가 몰라주고 못되게 군다.' 라는 식으로 '인간 기준의 사회성'을 전제로 사태를 보네요.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영역을 침범하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를 줘요. 탐색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허락 없이 들어오는 순간 바로 공격해서 없애야될 적입니다. 굳이 사람의 경우로 생각해보자면 부부가 살다가 남편이 갑자기 새 아내를 데려와서 원래 아내한테 이제 가족이니까 서로 잘 지내라고 하는 격입니다. 그런 경우에 아 그래 같이 잘 지내자~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문제는 개가 아니라 저 따님인것 같은데
저집딸을 다른집으로 분양해야겠네요.
가족하나 더 생기면 좋잖아요..
??/그건 니생각이고,.
개생각도 들어봐야 하는게 정상 아니야? 😂개가 맞는말 했네.
풍산개 저거보다 좀더 큰개 키웠는데
도사견보다 힘은 더좋음
애들 성향,가족들 의사는 전혀 상관 안 하고 마음대로 키우면서 무책인한 태도가 참… 개선 하려는 의지로 tv에 나왔겠지만 그동안 애들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짠하네요.
개를 키우면 안될 인간 여기 딱 나오네...저 귀한 풍산개는 밖에서 묶어서 씻기지도 않고 더럽게 키우고 차별하고. 다 커서 아직도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감당못하면서 개들은 계속 데려오고. 주인인 니가 못하니까 개들이 싸우는거야. 진돗개 풍산개들이 얼마나 순하고 똑똑한데. 명품견을 갖다가 그지꼴로 만들어놨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개는 밖에서 키우고 외국개는 집안에서 키우네요. 완존 차별 심하게 키우네. 리트리버랑만 있을때도 복실이는 계속 밖에 묶어서 키우신건가. 그러니 복실이가 더 저리됐지.
왜 복실이만 밖에 묶어놓고 기르나요!
그렇게 차별하면 안 됩니다
그러게요. 그러니 복실이가 예민해지는거지. 집안에서 키운 복실이 같은 개들 보면 성격이 소심하고 예민해도 사납지는 않은데 밖에서 키우는 애들보면 대부분 복실이처럼 심하게 예민한데 또 다른개를 데려왔으니 열받지 또한 오자마자 집안에서 지내고 본인은 맨날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는데 이 견주분은 설채현분을 만나지 말고 강현욱님 만나서 엄청 혼나야하고 견주분한테도 복실이 생활한것에ㅣ 대해 혼나야함.
개의 이상행동은 전적으로 주인에 잘못된 행동에 있다는게 팩트
나쁜개는 없다 사람이 문제일뿐
진짜 제정신이 아닌 딸이네.
옆집이 정말 피곤하겠군
대한민국에 호랑이가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용맹함보다는 반려견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겠죠.
딸 욕심에 개판이구나..
사람의 시점에서 동물을보는 습관들 고치는것이 동물과 인간이 상생하는 길이 아닐까요 인간은 길가다 예쁜 꽃이 보이면 꺽어서 집 화병에 둡니다 한번쯤은 생각 해봐냐 합니다
풍산개 멋져요 강아지구입할수있는곳 알수있을까요
저 딸래미 실실 웃으며 쪼개는거 보니까 확 ... 정신 못차리네
개는개같이 키웁시다.그게 진정개가. 행복하답니다
저 딸 제정신이 아니다 ㆍ뭘알고 데려왓나 ,,,
저 옆집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얼마나 힘들까~~?
이웃을 전혀 의식하지않는 저 인성 평생 개하고. 살 팔자구나ㅡ
저도 같은 생각 주택가에서 대형견 3마리 키운다는 생각자체가 정신 나간거죠
진정한 불효자식.....
풍산개는 둘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싸웁니다. 진도개보다 독종×3
딸이 데려온 개들 데리고 분가해서 살게 해야할듯. 그것 말고는 답이 없다.
강아지 사랑하는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인데
어떻게 합사나 교육등을 배운다면 정말좋은반려가족이 될듯합니다
저건 진심이 아님 ㅋ 욕심임
감당도못할 욕심임
그러게요 여건이 안되면 입양을 안해야죠
아...진짜...이제 우리나라도 기본적으로 허가를 받고(신고제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했으면 좋겠다.
후...생명체를, 기분으로 그렇게 쉬이 데려 오다니. 기존의 또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는 어찌하라고? 그 아이들은 스트레스 안 받는 줄 아시는지요? 장난감도 아니고...반려동물 데려오고 싶을 때는 사람 아이 한 명 데리고 온다, 생각하고 데려 와야만 됩니다. 병들면 그 수발 다 들어 주고, 죽으면 장례까지 다 마무리 지어줄 생각이 아니라면, 제발 장난감 구하듯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같은 생명체이고 생각도 한답니다! 더군다나 함께 할 가족들과의 한 마디 상의도 없이??? 동거하게 되는데, 사람, 기존의 반려견 등에 대한 고려, 전혀 없이???
부디, 방송에서 잘 해결되어 아이들 스트레스 덜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모두 비슷한 마음일겁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빠가 나가라고 한다면 나간다고??? 하~~~~~~~~~~~~~~~~~~~
대게보면 문제있는 개의 문제는 주인이야,, 주인이 현명하지 못해,,
개는 주인의 역량껏 키워야한다.
다수를 키움에 문제가 있다면
한마리를 키우더라도 문제없는 집이
개에게 좋다고 본다.
저런 인간이 견주라니. 그냥 때려주고 싶네. 강아지들이 무슨 죄...
부모잃은 고아를 불쌍하다고 데려와서 학원폭력을 경험하게 하네.
멘탈이 진짜 강해지거나, 완전 가루가 되거나...
책임 못지는 사람은 함부로 손 내밀지 마라. 더 큰 불행의 시작이다.
딸 면상을 봐선 절대 고쳐지지않는다
이웃이 큰 걱정이다.
영상보니까 격리가 철저히 되는 상황도 아니고.. 통제도 제대로 안되고... 어우 머리야... 아이들 어여삐, 불쌍히 여기는 좋은 마음에서 하신 일인건 알겠는데 앞으로는 본인 상황에 맞는 선에서 유기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큰 개들의 살벌한 전쟁_#003 ruclips.net/video/W3duXFJjYi4/видео.html
찾아보니 3년전 영상이네요
끝까지 영상을 보고 왔는데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 강아지 모두 포함해서 문제는 딱 한분에게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오ㅔ 홀린뒷이 같고 왔엉요
서열이 안정해져서 그래요 서열정리가 될때까지는 볼때마다 저럴겁니다
복실이는 엄마와 아빠가 더 중요한 사람.. 딸이 곰이를 데리고 와서 아빠랑 싸움 엄마랑도 싸움. 복실이는 모든 원흉이 침입한 곰이에게 있다고 판단함
이웃 사람들에게 넘나 큰 피해를 주는군여,, 딸뇬은 반성좀 해야할 거 같네여, 이웃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만 있나 봅니다. 나같으면 참지 못합니다. 내가 죽든, 개가 죽든, 견주가 죽든, 셋 중 하나입니다. 딸뇬 시집가면 남편몰래 지멋대로 일 크게 저지를 타입이군여. 문제가 크네여 쯔쯔...
곰이 너무 예쁜데 종류가 뭘까요..??
본인은 그냥 좋아서 불쌍해서 데려왔을수도 같이 동거하는 가족에게 민폐일수도 있고.개를 싫어할수 있다
저도그랫어요ㅋ
풍산개는 파양하면 안된다던데.. 진돗개는 주인이 바뀌어도 그래도 다음 주인을 섬기지만 풍산개는 정말 첫번째 주인이랑 헤어지면 심한 우울증이 걸릴 정도로 충성심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서열정리가 되야 안싸우지
그 와중에 리트리버는 착하네. 질투심을 보일만도 한데.
설채현님 파라솔 쓰고다니시네요 ㅋ
진짜 딸은 결혼하면 안되겠다. 남자 인생 조질 것 같다.
풍산은 왜 밖에서 묶어놓고 키우지? 외국개는 애완견이라 차별하나?
키우지마세요감당도안되은데아무리좋더라도보고있으니딸이영~~~
못키우면 넓은데 사느게 원칙인데 버리면 들개가 된다 유행에 따라서 키우다버림 범죄다
당장에 안락사를 피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조 한다고 해도
당장에 본인 상황도 생각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유기견 보호소에서 두 아이리를 데려오면서
아이들을 위해 자주 산책은 못 시켜주더라도
아이들을 위해 마당있는 옥탑으로만 이사를 다니다가
나름 준비와 고민을 하다가 한 아이를 더 데려왔지만
기존 아이들과 합사가 불가 하여
보호소 선생님들과 긴 시간 상담을 하고 돌려 보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편하게 밥 먹고 잘수 있는 공간만 만들어 준다면 그게 어디냐고 생각하며
한 아이를 더 입양 한거였는데
아이들 다시 보호소로 돌려 보내면서
제 생각보다는 기존 아이들과 합사 하는 아이들이 같이 할수 있는지를 생각 하고 입양 보다는 우선 임보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할수 있는지부터 생각 하는게 정답이었던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입장이다보니 영상에서 보여지는 따님에 무책임한 생각과 행동이 제 눈에는 정말 많이 불편한거 같네요.
따님을 보면서 저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거 같네요…..
갑자기 본인이키우고싶으시면
본인 집 ! 엄마아빠 집 이 아니라
본인! 집에서 스스로 키우세요
하루는 누구 편이야 ㅎㅎ
그냥 여자견주가 가까이 있는개 편인듯. 아무리 그래도 같이 오래 지낸 친구편을 들어줘야지.
음 풍산개랑 진돗개는 치악력이 193이고 196임
한 번 물면, 절대 못 뜯음 살점이 뜯기고 뼈도 작살
나는 치악력임
더군다나 늑대 습성을 갖고 있어서 힘과 피지컬로
몰아 붙힐 땐 바로 목과 뒷목을 문다
그게 아니라면,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앞다리든
뒷다리를 뜯는다
엄마가 현명하시네. 딸이 반만 닮았어도...
복실이는 잘못이 없어.
서열정리만 되면 평화가 찾아와.
근데 복실이만 밖에서 키우고 두마리 개는 집안에서 키우네요. 사람이라면 엄마가 두아이는 이뻐하고 한아이는 미워서 자식들을 차별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걍 똑같이 밖에 키우든가 복실이가 불쌍함. 난중에 데려온 아이 오기전에도 리트리버만 집안에서 키우고 복실이만 밖에서 집 만들어주고 밖에서 키우셨나보네요. 진돗개나 풍산개들 영상보면 밖에서 키우는 애들 보면 신경이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집안에서 키운 진돗개.풍산개들보면 엄청 순하든데 복실이만 차별하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개들도 똑같이 복실이처럼 키우세요. 어떤개는 집안서 키우고 백구 같은개는 밖에서 키우는 차별할거면 저 두개도 밖에서 묶어놓고 키우세요.
진짜철없은딸이네뭐가뮌지도모르면서
그건 사랑이 아니야
곰이도 불행해
복실이는 문제가없어요 주인들이 문제지 왜 복실이을탓하는지 대책없이 식구들만늘리는게 문제 본인부터 개처럼 교육부터받어세요 개사료 먹어면서
딸 정신차려라 진짜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