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에 방해가 되는 신기술을 개발한 연구도시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CIA의 위엄(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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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июл 2022
- 1996년 작 ‘체인 리액션’입니다
제목은 말 그대로 연쇄반응인데요
앞서 리뷰했던 수 많은 90년대 영화처럼 깔끔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액션영화입니다
특히 ‘스피드’와 ‘구름 속의 산책’ 등으로 스타가 된 키아누 리브스 뿐만 아니라
지금은 베테랑 여배우로 잘 알려진 레이첼 와이즈의 첫 주연작이란 점에서
더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
물론 제작비 5천만 달러를 겨우 벌어들이며 흥행에선 실패를 맛보았지만
‘도망자’, ‘언더시즈’의 앤드루 데이비스 감독만의 깔끔한 전개를 느낄 수 있는 수작입니다
혹 못보신분이 계시다면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가진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영화는 네이버, 유튜브에 있습니다 
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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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과거의 나는 어린이 만화동산을 기다렸지만, 지금의 나는 무비도치를 기다린다...
저 두 주인공은 콘스탄틴에서도 또 만났었는데 그대로인거보고 놀랐었는데
진짜 무비도치님 이런게 너무 좋음. 90년대 숨은 명작들을 발굴해 이렇게 소개해주는게
감사합니다 늘잘보고있습니다
믿고보는 무비도치 ㅎㅎ
정확히는 국익에 방해가 되는 신기술을 개발해서가 아니라 기존 에너지 기업들의 부의 축적을 방해 하는 그들을 제거 한것..................
영화리뷰 늘감사합니당
어렸을때는 이 장면 기억남아서 무슨 영화인지 몰랐는데 8:52 장면때문에 드디어 이 영화의 제목을 알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비도치님😍😍
촉매없이 생산가능한 수소 경재가 시작되었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어릴때는 빌런의 역활이 마냥 나쁘게 보였지만 나이들고 보면 수단이 정당하지 않을뿐 고민하는 이유는 이해할수 있다.
역시 영화는 90년대임 상상력과 우수한 시나리오.. 요즘 미국영화는 영상에만 치중
맞는 말입니다. 그 동안 마블강점기 땐 정말..😢
대학원생이 폭주하면 이렇게 위험합니다
그리고 보면
빌런으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은 다른 빌런들과는 틀린
그래도 양심을 생각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이 영화의 특징이라고나 할까요?
보통 악당이면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탈출할 수 있는 기회는 주지 않을텐데.....
그리고
다른 빌런을 그런 식으로 처리하지도 않을테고 말입니다.
기대 안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레이첼 와이즈와 키아누리브스가 콘스탄틴 전에 만났군요
레이첼 누나 너무 아름다움
와 체인리액션.... 비디오 테잎 시절 추억 새록새록
키아누 형 젊은 모습과 뒤뚱거리며 뛰는 모습 보기 좋네
키아누 형은 뱀파이어 설이 맞는듯...
왜이리 안 늙어?ㅠㅠ
콘스탄틴 주인공 두명이 여기서도 함께 했었네 ㅋㅋㅋㅋ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15:26 너무 귀엽게 뛰어 가시네요 ㅋ
이 영화의 소재를 중학교 물상시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 이 영화 개봉하기도 전에 캐나다 가는 비행기에서 봤음. 이거랑 타임투킬.
어릴 때 봤는데 내용이 하나도 생각 안 나네요, 어린이한테는 어려운 내용이어서 그랬나.... 지금 다시 보니 개화려 캐스팅이네요, 악당 조직 보스는 말론 브란도인가?
지금 이 영화는 다시 전세계 괜심 받아야해 수소에너지!
헐 레이첼와이즈 첫 주연작이라니
지금봐도 역시 미인은 다르죠~!😅😊❤
그렇게 무료 청정 에너지를 공개했는데도, 여전히 석유를 쓰는거에 빡돌아서 존윅으로 변신한거군요!?
96년 12월에 극장에서 본 영화. 이 영화의 감독은 해리슨포드 주연의 '도망자'를 연출했던 감독이고... 배경이 시카고 라는 것과, 수사관이 뒤를 쫓고... 음모가 있으며, 주인공이 도망 다니면서 진실에 접근한다는 점에서.... 도망자의 느낌과 비슷한, 사실상의 도망자 스핀오프 필름이라고 생각했던 작품입니다.
실제예시로 전기자동차 기술이 10년전에 상용화가능한 상태로 발전했는데 실용화 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죠.
석유회사가 자신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이 다큐멘터리에 언급이 되었습니다.
설마 EV1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우림 노래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EV1 성능은 지금 나오는 아이오닉 1/4 수준이고 가격은 지금 아이오닉 3배가 넘었음. (실제 생산 단가). 석유업계가 막으려고 기를 쓴건 맞음. 근데 GM이 병신이냐 전기차가 석유회사 다 때려 팰 기술적 성숙도가 있으면 자기혼자 꿀꺽하고 삼키지. 대체 기술 개발을 뭐로 보는거냐.
레이첼 와이즈 저때 정말 예뻤는데 다 추억이군.ㅜㅜ
공명고주파로 물분자를 해리시키는
기술을 누가 발명했는데
이 영화 나오기전에 ...
왜 아무런 일이 없는지
숨어있는 명작 발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건프리만은 은근 악역으로 많이나욤
특히 뒤통수 치는역을ᆢ
진짜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주제가 무거운게 만일 우리나라에서 혁신적인 핵융합 기술을 개발해서 거의 모든 내연기관을 죄다 전기로 바꿀 정도의 전력 생산이 가능해진다면...정말 무서운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일단 대한민국이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될거 이며, 대한민국 안보는 미국이 100% 책임질것 입니다용… 근데 우리세대내에서 발명될지 ㅎㅎㅎ
전 세계 전기 수출 / 산업전기 무료로 해외수출 경쟁력 상승 / 우주산업용 스페이스 건 상용화 / 레일건 상용화로 최소 미국급 영향력 가지게 될텐데 무슨 미국에 편입 타령하고있냐
@@user-pj2kj5ie6e 그거 다하기전에 개뚜드려맞고 미국한테넘김
그럴 일 없어요.
윌리엄 스트라이커도 있었군요~~😮
수소에너지
키아누 형의 리즈 시절 영화네요 비디오로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모건씨는 정말 영화많이 찍은듯
다이하드 2 의 군인 악당분들도 몇명 보이네요
이 영화도 10년 전에는 OCN영화 채널에서 자주 해줬는데
훗날 이 키아누리브스와 레이첼와이즈는 콘스탄틴에서 주연으로 재회하죠.
기억도 안나는 영화인데 배우진이 ㅎㄷㄷ
레이첼 와이즈....헝가리 계의 미인이네요....
17:00 자막이 잘못된거같은데 "자네의 은퇴는 이미 예정(or 내정)되어 있었다네" 가 맞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은퇴는 아마 사망처리 시키는거겠죠?
레이첼 와이즈 ㅎㄷㄷ 하네요
굿
미국 영화 제작하는 동네는 요즘 점점 제대로 된 시나리오 쓰는 작가가 죽어서 없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체인 리액션 까지는 미국 영화가 나름 볼만은 했죠.
모건프리먼은 동안인가 노안인가
노안일걸요
저렇게 똑똑한 사람이 주변에 이용당하다 빡쳐서 존윅이 되는거구나..
명작
이때부터 수소에너지가 각광이엿구나 근데 아직도....
이미 지속 가능한 에너지는 개발 되었습니다
시( cargo)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아시는분...? 인서울 되나??
인시카고 정도 됨
레이첼 와이즈는 지금도 이쁜데, 젊었을땐 더 이뻣네요
Good
사실 이 기술은 이미 개발되었죠
근데 세상에 나올수 없죠
그들 때문에..
연구원이 연필 마술을 잘하게 생겼네요.
나쁜 놈들은 사역실력이 왜 하나같이 다 그 모양인지
모건 프리먼은 저때도 할아버지였네
레이첼
와이즈 넘 이뽕
석유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가 결국은 미국을 위험하게 만드는군..그래서 일론머스크가 위협을 받는거야
존윅을 건드려...?
콘스탄틴 듀오군요
이렇게 훗날 에디는 바바야가가 되는데..
키아누 리브스는 뱀파이어인게 분명해
키아누 ㄹㅇ 뱀파이어
키아누 리즈시절
ㅋㅋㅋㅋ 물에서 수소를 추출하는건 개쉬운데 그냥 전기로 분해되는데
어? 키아누 리브스아닌가
아 스피드에 키아누 리브스였어???
저거 내 기억에서는 수소 였는데 그때당시에는 거의 핵폭탄보다 무서운 기술이고 실현 불가능 뭐 이랬었는데 ...지금은 수소 자동차가 달리는 세상이 됐네... 역시 .....인간의 상상력은 언젠가는 현실이 돼지....... 꿀꿀....
문과생이죠? 수소전기분해하는데 전기가 얼마나 드는데..
저기 FBI 아저씨는 불가사리 시리즈에 나왔던 그 아저씨 맞나
맞아요 레모에도 주인공격으로 나왔어요
만약 ..석유를 대처하는 신기술이 적성국에 넘어가면 ... 그 뒤에 일어나는 일은 ..상상에 맞기길 바랍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할듯 ㅋㅋ
중딩때배우는 전기분해하면 될것을 ㅋㅋㅋㅋ 감독 초졸인듯
윅.....?
착한 미국인은 영화에만 있지...
착한 중공인을 찾는 것 마냥 착한 미국인을 찾는 것도 불가능.
더러운…
레이첼 와이즈.... 음~~
너무 예뻐~~
사실 미국의 이익이냐
아니면 미국 국적을 가진 부자들의 이익이냐의 차이일지도 모릅니다.
그 둘은 절대로 같은 것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미국인이면서 미국에 충성하기보다는 돈에 충성을 하는 미국인들은 생각보다 많기도 하니.......
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모습이니까 말입니다.
에휴~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