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성향이시네요. 지금 본인이 생각 없이 내 받는말이 상대방을 두번죽이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쉽게 말해서 무식 하달까? 윤지 오빠가 지적장애가 있는걸로 방송보고 알았는데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 눈치를 밖에서도 보고 집안 부모님한테도 보고 어린나이여도 때쓰는걸 배우지 못했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아지고 남한테 의지하는게 쉽진 안죠. 저런게 비정상, 자존감 낮은게 아니라 생각이 넘사벽으로 깊고 남한테 피해주는걸 싫어하는 성향인거겠죠.
저는 이윤지배우같은 성격 절대 이해못해요 저렇게 행동한다고 모두에게 착한사람으로 보여지는것도 아니에요 착한게 아니고 비겁한거임 결국엔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타인에게도 솔직하지 못한거다 좋다 싫다 말안하는건 ! 할말 못하고 참고사는 성격..답답해서 사람 미치게함 나쁜사람 되기싫어해서 회피하고 남이 총대매게함 윤지배우님 싫어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윤지님마음이착하니참좋은남편만나서건강하고행복하세요❤
저렇게 고운 사람되기 힘들어요.
넘 예쁘게 살고 있네요~
앞으로도 이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윤지님 이제부턴 남편분께 맘편히 얘기하며 살면 더 편안해질거같아여❤
참 결혼 잘하셨네여😊
이윤지 배우님~보기와 똑같이 맘도 이쁘고 선한 사람이네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볼수 있길 응원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이윤지 배우님 가족분들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다... 집안 상황상 난 착한 아이여야했고 사춘기도 없었어야했고.. 부모님이 원하시니 공부도 잘해야했고.....
너무 제 이야기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서로 결혼 잘했음. 천생연분!
내가참좋아하는배우이윤지 참하고지혜로운면이 딸라니와소울이 꼭닮은것같애요 날마다행복날되세요
Mbti가 같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민들이 너무나 같아서 깜놀하며 봤네요 잘 지내시길 응원만 하다가 댓글까지 답니다. 내가 상담받는 느낌으로 값진 시간이었어요😂
나에게 오빠란 때리고 질투하고 욕하는 오빠였어요. 윤지씬 너무 착하네요. 남편의 호칭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행복하게 잘 봤어요. 고마워요. 모두.
자기야 라고 부르면 되요
서로 부드럽고 다정하게 부부로
여보도 괜찮구요
의사라서 결혼한거 아닌가?
쯧쯧쯧
@@miyanglim214의사라는 직업도 그 사람의 일부분이죠!
비꼬는게 특기신가?ㅉㅉ
나랑 너무 똑같다. 진짜.
아휴 윤지씨 좀 안쓰럽네요 부부가 착하고 예쁜 사람들이예요 행복하세요
작은 아이가 얼마나 인내하고 삭이면서 자랐을까요. 윤지 님의 온 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당. 댓글 본 여러분들도요
참지혜롭네요 ~~이윤지 원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N들은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게, 성장과정에 아픔이 있음
NT 인데전 아픔같은게 없어요 일반화하지 마세요 강한멘탈로 극복하면됩니다 다 나약한소리..
@@joy8637 NT 관심 많아서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어린 시절 아픈 경험이 거의 없으셨던 건지..
말씀처럼 멘탈로 극복한 걸수도 있고
아니면 상처로 인해 마음 속 아주 깊숙한 곳에서 감정의 문을 닫아버린 건 아닌 걸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역시전문자가. 관계의 정의를 정확하게 진단하시는것 놀랍습니다😊
예전처럼 머리를 자르면 더예쁠것 같아요
영화가 아니라 의도적 이었지 이 연예인 참 똑똑하다
질투 추해요..
ㅋㅋ잉? 저걸 어찌 알아들어...
윤지 씨 넘착하네~❤😂
애한명더있으면좋겠는데윤지님노력해요❤
그가 그녀가 오글거려요 ㅋㅋ
남편 잘 만났다 이윤지친정 엄마봐라
여성스럽고
이쁘네요
호칭만바뀌면요
이윤지가 의사와결혼할려고 작정을하고 있다가 치료받았던 치과의사가 깁스했다는 소식듣고 이때가 기회다싶어서 의사와 데이트도 않한 사이인데 문자로 가을에 결혼거라고 드리댄거네ㆍ대단한 이윤지였네 ㆍ
남편을 한울씨라고 하면되지. 무슨 오빠 강박.
보편적으로 쓰는 '오빠'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걸 다룬거죠.
남편은 지극히 정상 아내는 좀 아픈사람이네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자존감이 좀 낮은듯 해요. 근데 좀 저돌적인 면도 있어요. 남편한테 먼저 프로포즈했다고 하더라고요
성향이 다른 것임.
어느 면에선 서로 정상이기도 하고 비정상이기도 하죠. 저정도 부부면 문제없이 소통하는 편...
극단적인 성향이시네요
극단적인 성향이시네요. 지금 본인이 생각 없이 내 받는말이 상대방을 두번죽이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쉽게 말해서 무식 하달까? 윤지 오빠가 지적장애가 있는걸로 방송보고 알았는데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 눈치를 밖에서도 보고 집안 부모님한테도 보고 어린나이여도 때쓰는걸 배우지 못했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아지고 남한테 의지하는게 쉽진 안죠. 저런게 비정상, 자존감 낮은게 아니라 생각이 넘사벽으로 깊고 남한테 피해주는걸 싫어하는 성향인거겠죠.
저는 이윤지배우같은 성격 절대 이해못해요 저렇게 행동한다고 모두에게 착한사람으로 보여지는것도 아니에요 착한게 아니고 비겁한거임
결국엔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타인에게도 솔직하지 못한거다 좋다 싫다 말안하는건 ! 할말 못하고 참고사는 성격..답답해서 사람 미치게함 나쁜사람 되기싫어해서 회피하고 남이 총대매게함 윤지배우님 싫어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기질입니다. 거기다 가정환경 몫도 있구요.. ^^ 세상사람들 성격이 어떻게 다 똑같나요~ 저런 성향도 있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