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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46

  • @user-vb6ng4xe3i
    @user-vb6ng4xe3i 2 месяца назад +236

    엄마의 꿈을 자식에게는 강요하지는 말아야해요 앞으로 15년후에 아들이 장가가면은 내꺼인 아들이 아닙니다
    자식에게 대리만족을 느낄려고 하자말아야해요 언젠가는 터집니다 ㅠㅠ

    • @snow_-man
      @snow_-man 6 дней назад +1

      우리나라 80년 수준이라 생각하면됨.

  • @user-ut7hu7vy2c
    @user-ut7hu7vy2c 2 месяца назад +353

    어머니 마음은알겠는데 이러면 한국에서결혼못해요 생사를넘어온아들이잖아요 하고싶은일을하도록해주세요

    • @user-yc9fs1mj3c
      @user-yc9fs1mj3c Месяц назад +7

      어머니가 현실적임. 이렇게 아이키우면 안된다고 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의사셨는데 아들 2명이 입시 스트레스인 프로그램이었음. 15년지난지금 그 프로그램 아들들이 의사되고 건물주되어 부자로 떵떵이며 잘 살고 있음. 자본주의에대해 어머님 말씀 들어야함

    • @user-yc9fs1mj3c
      @user-yc9fs1mj3c Месяц назад

      가난하지만 꿈을 꾸며 선생님이 되어도 좋지만 아픈 환자 낫게하며 건물주되어 자본주의 상류층되는것이 더 행복하고 나중에 선생님 해도 됨.

    • @pappenheim79
      @pappenheim79 Месяц назад +16

      @@user-yc9fs1mj3c 의사가 되고, 부자가 되었다고 행복하다는 생각은 님의 생각이죠... 그 의사가 행복하다고 안했잖아요.. 행복은 직업에서, 부자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 @bbang_di
      @bbang_di Месяц назад +5

      하고싶은일을해야 행복해요 무조건 하고싶은걸 할수 없겠지만 하기싫거나 생각없는일을 억지로하면 후회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요 여러 경험이 젤 중요하다 생각해요

    • @BOX-w2y
      @BOX-w2y Месяц назад +5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지만 사람은 살아가며 다 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면 그 인생이 얼마나 갈까요 오래 못갑니다 그때에는 그일을 해야 합니다 하고싶은건 살아가며 수없이 바뀝니다 하지만 때는 놓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한의사 좋은 직업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선망하는 직업 입니다 가능합니다

  • @user-ws6ef3fp8f
    @user-ws6ef3fp8f 2 месяца назад +224

    어머님..한의사 된다해도 돈 못 버는 경우 많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거 시키세요

  • @user-ub2ij6ih1l
    @user-ub2ij6ih1l 2 месяца назад +171

    왜? 아들의 인생을 엄마가 정할까? 아들을 믿고 아들이 살고자 하는대로 그냥 두세요. 그것이 모자가 다 행복해집니다. 아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도록 아들을 믿으세요.❤❤❤

    • @Judsking3922
      @Judsking3922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정하는것이 아니라 조언이겠죠. 북한사람들은 방식이 좀 다릅니다. 우리도 옛날엔 그랬었죠

    •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Judsking3922선택지중에 한의사라는 직업도 있단다
      그것도 한번 생각해보렴 정도가 조언임
      북한이라는 감옥에서 겨우나왔더니
      엄마감옥에 도로
      들어갔네 ᆢ안쓰러움

    • @user-sj5or5bm4z
      @user-sj5or5bm4z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휴 .. 북한에 계셨던게 더 자유로웟을꺼 같네요
      엄마한테서는..

  • @osugar8627
    @osugar8627 2 месяца назад +147

    아들 참 선하게 생겼네요

  • @user-ke5vx6mx1x
    @user-ke5vx6mx1x 2 месяца назад +176

    성공해라, 한의사 해라 계속 주입시키고 강요할거면 한국 왜 옴? 다양한 꿈을 꾸고 다양함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거, 직업 선택에 자유가 있다는게 북한하고 가장 다른건데. 나이 먹고 나는 뭘 좋아하지, 뭐 하고싶지, 나는 누구지 하는 경우가 한의사 못되는거 보다 더 답없음

  • @user-jr2zj2tx2m
    @user-jr2zj2tx2m 2 месяца назад +188

    박현숙 어머니 사고를 바꿔야 합니다
    한의사 의대 갈려면 여기서 자란 사람들 반에서 1.2등 해야고 부모 뒤 받침이 무진장 어려 워요
    솔직한 예기로 마음 대로 안되는 것이 공부고 부모님 유전자도 많이 포함 됩니다
    공부 어려워요 맴대로 안됩니다

  • @lamusia-ev7bj
    @lamusia-ev7bj 2 месяца назад +68

    참 착하게 잘생겼네 선하게 생겼다는게 맞는 표현인듯

  • @user-kc9tn1ri4d
    @user-kc9tn1ri4d 2 месяца назад +44

    아들 준수하게 잘 생겼네요 잘 자라고 모자분 행복하세요

  • @forgottenwind_
    @forgottenwind_ 2 месяца назад +36

    부모의 꿈을 자식에게 바란다면 작은 독재가 시작됩니다. 아실 분이 더 그러시네요. 아들의 삶은 아들이 일구게 두소서...

  • @user-is8jt6fz9w
    @user-is8jt6fz9w Месяц назад +21

    아고 어머니 자식 인생 본인 마음대로 만들려 하지 마세요. 힘들게 자유를 찾아 왔는데 자녀에게도 자유롭게 스스로 해쳐 나가게 해주시길

  • @dinasouryebin
    @dinasouryebin 2 месяца назад +30

    엄마 엄마도 젊으시니 엄마가 성공을 위해 달리시는게 더 빠를것같습니다..,, 아들 너무 불쌍해요,,

  • @user-ok3bz2sr4g
    @user-ok3bz2sr4g 2 месяца назад +134

    저거 몇년 전 영상이고 최근 박현숙님 동생분 티비에 나온거에 보니깐 성일군은 기숙학원에서 아직 의대 준비하더라구요. 한달에 삼백 들면서...솔직히 공부는 타고난 것도 커요. 몇 번 도전해서 안되는거면 의대말고 다른 기술을 배워서 나이먹을 때까지 하는게 낫습니다.

    • @mooyook2
      @mooyook2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세상에나 한달에 삼백을 다 어떻게 된대요? 박현숙씨 몸 도 안 좋아 치료 받고 그런듯한데..
      처음엔 한의사 한다고 했다가 다시 전환해서 의대를 목표를 하더니만..
      더구나 서울의대나 고대,연대를 목표로 하는 것 같던데, 그게 쉬운게 아니긴 하죠.

    • @user-gk7lg7kz8b
      @user-gk7lg7kz8b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더 골때리는건 여동생 큰딸도 한의대 지망임. 그런데 티쳐스 나와서 공개된 성적보면 퍽 난감함.

    • @123carth
      @123carth Месяц назад

      @@mooyook2댄대요

    • @Soul-oo2jo
      @Soul-oo2jo Месяц назад +26

      지옥을 탈출해서 또다른 지옥을 만든 꼴이네요. 😢 북한 컴퓨터 영재가 탈출해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자족하고 당연하게 익숙해지지말고 언제나 감사하며 기대치를 낮춰 행복을 찾는 삶을 살아야한다 하더라구요. 이 어머니는 한국에 존재하는 지옥을 굳이 찾아 그 속에 살려 드니 기가 막히네요. 저 착한 아이를 망치게 생겼으니… ㅜㅜ

    • @user-mx1lx5xe8v
      @user-mx1lx5xe8v Месяц назад +5

      한달 삼백을 몆년 모아 애한테 주는게 더 큰 뒷바라지일텐데

  • @user-bl3fe8uq3h
    @user-bl3fe8uq3h 2 месяца назад +38

    한국에서 다시 태어 났잖아요
    사랑을 받고 주는 거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한테 내 짐을 넘겨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자유로운 나라로 왔잖아요
    자유롭게 살게끔
    크게 더
    아이를 성장시킵니다
    부모 밑에 있는 아이들은
    너무 억압으로생각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늦어요
    그리고 모든것에자괴감. . .
    자괴감이 아닌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살게끔 해주는 게 가장 사랑하는 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사는 게 지옥 이었다면
    아까 하신 말씀 중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시다고 하셨죠
    아이도 마찬가지 겁니다
    그 행복 그대로 가지고 가세요
    누가 주는 행복이 아니구요
    느끼는 게 행복입니다
    앞으로도 꼭 길만 걸으세요😊
    아이가 참 착하네요
    많이 아껴 주세요

  • @user-ko5th3cv7e
    @user-ko5th3cv7e Месяц назад +11

    어머니는 스스로 북한을 탈출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넘어오셨으면서...
    아들을 북한 같은 세계속에 가두시는구나...

  • @Goodnys
    @Goodnys Месяц назад +9

    자식이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세요 자유를 위해서 찾아왔는데 자식에게 직업을 강요하는건 또다시 평생을 원하지 않는 감옥에서 살아야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user-rh2vt8cy2t
    @user-rh2vt8cy2t 2 месяца назад +22

    현숙님.. 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의학대학 안간것이 후회되면..본인이 가시면 되는겁니다. 남한에서 공부한번 안해본 성일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엄마가 한의사 되면 되지않겠습니까? 남한에 와서 자유를 만났고.. .또 아이를 키운다면... 성일이가 현숙씨의 아들로 살아온게 감사하잖아요. 그러니 그 아들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한의사가 되든 안되든... 조건없이 이유없이 사랑해주는게 엄마의 사랑아닐까요?

  • @user-hh8gm3cj5p
    @user-hh8gm3cj5p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아이고 어머니~정신차리세요!목숨걸고 온 아이인데...제발 아이윽 행복이 먼저예요!

  • @user-rw2qh9hd9w
    @user-rw2qh9hd9w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아들이 그 동안 살이 통통하게 올랐네요.
    성일군 정말 찐 미남이예요. 그리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에게 협조를 요청한 그 모습 참 멋져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희망하는 꿈 이루고 엄마와 행복하세요~~^^ 화이팅 ~~!!!

  • @user-pb3jr5wz1j
    @user-pb3jr5wz1j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정말 외모도 마음도 잘생긴 아드님이시네요.
    아이들은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만 해주세요.
    저 아드님은 그래도 걱정 하나 안해도 될 아드님 같습니다.

  • @하종호-n9o
    @하종호-n9o 2 месяца назад +19

    솔직히 한국에서 '한의사'만 되면 모든 것이 탄탄대로일 것 같지만 아닙니다. 첫 출발일 뿐이예요. 한국에는 골목마다 길마다 한의사 천지입니다.
    한의사 끼리 또 극심한 경쟁을 해야 하고 인구 수는 줄어들고 있어요. 인구 수가 줄어든 다는 얘기는 장래의 고객이 줄어든다는 얘기입니다.
    그때 가서 실망할 까보아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꿈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user-ki6tb3xc8s
    @user-ki6tb3xc8s 2 месяца назад +37

    성일이 참 잘생겼네~ 성일아 화이팅~~

  • @user-nk3dl1bx3g
    @user-nk3dl1bx3g 2 месяца назад +45

    현숙씨,그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다 이기고 승리하셨네요
    행복하시단 말씀 들으니 기쁘네요
    아드님이 의젓하시네요

  • @user-yc8ub4nr1q
    @user-yc8ub4nr1q 2 месяца назад +57

    아들은 당신의 로봇이 아니고 한 인격체로 생각하시고 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만에 하나 바라던 성공을 못하면 인생을 포기할 수 이습니다!

  • @킥킥양
    @킥킥양 2 месяца назад +54

    진짜 잘생겼네~~ 착하고!!

  • @yubinchang2590
    @yubinchang2590 2 месяца назад +18

    성일군, 자발적으로 친구들 앞에 나가서 본인 소개한거 정말 멋지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데, 그런 능력을 가진 성일군은 마음의 그릇이 다른 것 같네요.

  • @user-fm3ou5te2n
    @user-fm3ou5te2n Месяц назад +10

    내 욕심을 내세우면 내 자식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들인생은 아들것입니다. 그냥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세요

  • @user-ye2zk2nf4p
    @user-ye2zk2nf4p 2 месяца назад +18

    친구들 앞에서 자기 소개를 했다는 이야기에 너무 눈물이 났어요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너무너무 대단해요!!

  • @Soosoomusic
    @Soosoomusic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드님 너무 근사합니다 엄마가 현실을 너무 잘 아시는거지요 ~
    성일군 즐겁게 화이팅 하세요 ~~^^ 뭘하든 성공할거 같아요 ~

  • @user-ww3cr2jp8i
    @user-ww3cr2jp8i 2 месяца назад +26

    참 아들 멋지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요~ 성일이 화이팅❤

  • @wowtube.
    @wow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21

    33:45 성일이 어머니, 좀 천천히 해도 괜찮습니다. 전 저의 나이 44살에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3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후, 조기 퇴직하고 한동안 쉬다가, 이제 59살이 되었는데, 이번 가을부터 캐나다에서 법무사가 되기 위해서 컬리지를 다닐 예정이죠.
    너무 서두르면 고꾸라집니다. 그러면 다시 일어서기까지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 @user-vq1cn2by6d
    @user-vq1cn2by6d 2 месяца назад +8

    그래도 이렇개 착한 아들은 바른 인생삽니다. 엄마가 격려하고 서랑해주면 훌륭한 사람될거예요. 한국까지 데려와 아들 밀어주는 엄마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들이 엄마를 존경하고 있으니 엄마 말을 존중하는 겁니다.

  • @suek4561
    @suek4561 2 месяца назад +18

    용기 있고 멋진 녀석 성일군 꼭 꿈을이루길

  • @BO_RI0426
    @BO_RI0426 Месяц назад +4

    유나씨 말이 맞아요
    저런 엄마 무섭다
    의대는 당신이 가세요
    아들한테 자꾸 강요하지 말고

  • @user-fm3ou5te2n
    @user-fm3ou5te2n Месяц назад +8

    아들이 행복한 삶을 스스로 찾아서 가게 놓아주세요~~

  • @김소나기-h4b
    @김소나기-h4b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아들한테
    너무 부담스러운엄마예요!

  • @carnivalmood909
    @carnivalmood909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성일군 같은 경우는 뭘 해도 될 스타일이라 엄마가 걱정할 게 없을 것 같아요. 이젠 현숙님 아드님과 꽃길만 걸으세요🎉🎉🎉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 @user-zi4cj9fc6w
    @user-zi4cj9fc6w 2 месяца назад +9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성일군도 성일씨가 됐을텐데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것 맘껏 하면서 어디서든 어머님과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 @user-fb3wi6ws9r
    @user-fb3wi6ws9r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와 진짜 똑 부러지고 똑똑하네요 첫날에 바로 소개하겠다고 하고 할 말은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고 잘 할거라 생각해요 어머니는 너무 본인의 꿈을 아들에게 투영하지 않으시길..
    알아서 뭐든 잘 할거같은 아이네요

  • @user-ej8pc2sz2y
    @user-ej8pc2sz2y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나와주신것과 현 삶의 감사함을 느낄뿐입니다

  • @taka98198
    @taka98198 Месяц назад +7

    아드님 참하고 착하게 생기셨어요!

  • @tww2682
    @tww2682 2 месяца назад +37

    똑똑하고 시원하네..

  • @whiteshoshanim
    @whiteshoshanim Месяц назад +7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어머니의 기대와 삶의 방식을 주입시키는 것이 마치 정은이가 북한주민들 이래라 저래라 쇄내시킨거라 비슷해요. 다시 북한 가셔야 하나.... 이 댓글 보시면 좀 정신차리세요. 한국은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사회가 아니에요. 뭐든 한 분야에 진심으로 관심있고 즐거워 하는 걸 해야 진짜 성공하는 겁니다. 아드님이 정말 속이 깊고 착하네요. 아드님은 우선 한국에 잘 적응하고 좋아하는 일 찾으세요. 응원합니다. ❤❤❤

  • @pocket3362
    @pocket3362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현숙님이 살아온 삶과 감정을
    아들한테 투사하고 있네요…
    자기가 살아온 배경대로 보시니까
    성일이 중심으로 보기 쉽지않을거에요.. 한 아이로, 한 사람으로, 한 인격으로 봐주세요 ㅎㅎ^^

  • @dhvdtcsfv12
    @dhvdtcsfv12 16 дней назад +1

    아들이 너무 착하네

  • @michellechoi1032
    @michellechoi1032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어머나 박현숙님 아들 너무 똑똑해요
    걱정안해도 되겠습니다
    잘될겁니다

  • @user-bp8om4rc1m
    @user-bp8om4rc1m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살아있다 자체가행복이죠
    노력해야죠
    잘살죠

  • @user-jb4bp5xp1s
    @user-jb4bp5xp1s 2 месяца назад +32

    저 북한엄마 답답하구먼....자식을 본인과 동일시 하지 마세요. 언젠가 부모 자식 관계 끊어지게 됩니다..

  • @user-vg8nx9ym5u
    @user-vg8nx9ym5u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너무 멋진 아들이네요 저도 아들 딸 키우지만 부럽습니다

  • @user-wz7nf4qq2o
    @user-wz7nf4qq2o Месяц назад +1

    어머님 아들 행복을 바라시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면 더 잘 할수있어요.
    뭐든 스스로 해야 나중에 행복합니다.

  • @316j-w6s
    @316j-w6s Месяц назад +5

    본인 자식이 꼭 어떤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부모들, 그렇게 미련할수가 없다…
    그렇게 그 직업이 좋으면 나이 탓하지 말고 자기가 학교 졸업해서 그 직업 가지면 될것.
    현대 지난 70년 한국 사회의 부정적인 결과인 부모들이 원하는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자살하고 우울한것 보고도 저런 말을 하는것인가??

  • @misunlee4405
    @misunlee440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현숙님 성일님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어머님 성일님은 정말 그 누구보다 미래를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드네요. 아무걱정마시고
    행복찾아 오셨으니까 하루하루를 행복을 느끼시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성일님이 제일 힘드시니까. 너무 힘들게 부담주지 않고 대한민국에 잘 적응해 살아가셧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머님 정말 대단하시어요. 어머님 아들을 믿고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세요.
    진짜 잘생기셧네용 ㅋㅋ어머님도 예쁘신데...

  • @user-xy4sg3eh1f
    @user-xy4sg3eh1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ㅠ ㅠ 얼마나 좋은 직업이 많고 인생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한의사라는 고정관념에 꽂혀 잇음 사고나기 딱 좋다 주의사람들이 계속해서 조언을 해주어야한다

  • @user-cq9jp6gi9o
    @user-cq9jp6gi9o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엄마 말씀도 맞는 말씀이고, 상담가가 이야기하는 것도 옳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뛰면 내일 걸어도 되고, 오늘 쉬면 내일 뛰어도 힘든것이 어느 나라이던 동일합니다. 그 어떤 것도 무조건 옳은 것은 없습니다. 엄마가 말씀하신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씀도 맞고, "올라가지 못 할 나무 쳐다보지도 마라"는 말씀도 맞습니다. 저는 엄마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들이 엄마의 원을 풀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 엄마의 말씀과 같이 되지는 못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행복은 있고, 세상 어디에도 불행은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고, 최대한 노력하였기에 결과에 어느 정도 만족 하면서 사는 것이 세상일 것입니다.

  • @user-uj4uu7js5g
    @user-uj4uu7js5g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현숙씨를 이해는 하지만
    한의사만 고집하는건 찬성 할 수없어요 성일이는 분명 성공 할 것입니다

  • @mayday430
    @mayday430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제가 성일군처럼 저렇게 살았는데 결국 지금은 제가 하고 싶었던 게 제 직업입니다
    언어에 소질 있었는데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이과를 갔고,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공학과를 갔고,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전파공학을 전공했죠
    하지만 지금 제 직업은 게임을 만드는 게임 개발자랍니다. 고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고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제가 좋아하고 게임 개발자가 정말 하고 싶어서 눈에 불을 켜고 노력했습니다. 확실히 부모님이 바라는 것을 공부 할 때와 내가 하고싶은 것을 공부 할 때 느낌은 정말 다르더군요
    게임의 인식이 안 좋을 때 시작했지만 연봉도 쌔지고 인식도 좋아진 지금은 부모님이 오히려 좋아하시고 자랑하고 다니십니다
    분명 성일군이 나이를 더 먹게 되면 변화의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성일군 어머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사세요. 그러다보면 어머니의 행복도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어머니들은 표현 방법은 다르지만 결국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신답니다.
    사회인 선배로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내가 행복해야 부모님도 행복하다는 것이랍니다.

  •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엄마중심에서 아들중심으로 옮기라고
    하신것같은데,,,,,,,
    완전히 엄마욕심과 압박감에 아들이
    어떻게 10대 20대를 지내려는지 걱정이됩니다
    듣고있는데 숨이 다 막힙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꼭 그것만하라고 벌써 인생을 지정해버려서
    똑똑한아들 망칠것같아요
    본인이 원하는걸 해야하는거여요 어머니
    엄마는 한의사가 좋으니 참고해줘~라고 말하는게
    괜찮다 라고 말을 하는거입니다~~
    제발 그렇게 강요하지마셔요
    병원까지 다 엄마가 책임졌으니
    아들은 안전 코꾀어진거기때문에
    결혼하면 며느리도
    본인맘대로 쥐락펴락 할사람이네요

    •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유나님 말이 맞아요~!!!
      정말 크게 될수있는 잘생긴아들을
      한의사로 묶여버리다니,,,,😢

  • @user-zi3ps4fs3u
    @user-zi3ps4fs3u 14 дней назад +1

    자기가 과거에 대해 후회한 것은 자기 인생에서 풀어나가야 하는 겁니다.
    엄마는 귀를 막고 자기 생각만 고집하시는 분 같네요.
    제 엄마가 저런 분이었으면 저는 정말 가출했을 것 같아요.

  • @user-pq4of9ik4i
    @user-pq4of9ik4i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응원합니다 ❤❤❤

  • @alma_nium
    @alma_nium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기껏 자유로워지려고 왔는데..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하고싶은 거 하게 하세요. ㅠㅠ

  • @user-mh7qz5pi8f
    @user-mh7qz5pi8f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현실이 안타까운데 대한민국에선 십대에 어쩔수 없네.

  • @haene_toca
    @haene_toca 25 дней назад +1

    다 이게 북한식 주입이되어서 그런거죠뭐..ㅠㅠ맴찢
    다 마음착하고 다 가족사랑하고 여린사람들인데 방법을 모르고 세상물적 몰라서그렇죠ㅠ
    그리고탈북민들이 성일이한테 하는 응원들 조언들이 진짜 너무 진심이고 좋은 조언을 주시는것같아요

  • @user-ts9xz6jz3u
    @user-ts9xz6jz3u Месяц назад +2

    남한 부모님들이나 북한 부모님이나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네😂

  • @user-zy7xv2kt3w
    @user-zy7xv2kt3w 2 месяца назад +6

    ㅎㅎㅎ ㅡ정말 말씀잘 하느만 ㅡ재미있게 ㅡ사세요😊

  • @steve_8824
    @steve_8824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게 6년전인데 아직도 한의대 못가서 학원다님.. 그냥 다른대학 보내고 본인 꿈을 찾지.. 안타까움

  • @홍동완-u8p
    @홍동완-u8p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현숙님 너무 감동입니다 언제나 화이팅 힘내시라여

  • @user-no5ww8cz1q
    @user-no5ww8cz1q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근데 아들 진짜 잘생겼다

  • @kimpost_264
    @kimpost_264 Месяц назад +2

    성일학생 눈빛도 밝고 성실해보여요,
    잘 자라고 있길 바래요 🙏

  • @고수경-m3z
    @고수경-m3z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잘될거입니다

  • @uquw394u8
    @uquw394u8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되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우선.. 당장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도, 공부가 재미있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 시험과는 별도로 작은 목표를 설정해주고 그 길을 따라가게 하면 됩니다. 아기들, 처음부터 두발자전거 못 탑니다. 세발자전거 타야죠. 그러다가 조금씩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극복하고 그 기쁨을 느끼는 겁니다. 두발자전거는 싫고 세발자전거가 좋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다가도 두발자전거를 꼭 타보고 싶겠죠. 오히려 후회는 본인의 몫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면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되 '알아서' 나아갈 수 있도록, '알아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hh3fe2nq4i
    @user-hh3fe2nq4i Месяц назад +2

    성일군 잘생기고 선하게 생겼어요 이뿌네요😊

  • @hmjeong3528
    @hmjeong3528 Месяц назад +2

    진짜 똑똑하고 기특하다 성일군

  • @홍동완-u8p
    @홍동완-u8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최고입니다

  • @leeyunhwa6696
    @leeyunhwa6696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똑톡한 성일아, 화이팅~!!!

  • @user-vb1oz4bs2j
    @user-vb1oz4bs2j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저 북한엄마는 절대 안바뀐다… 아들이 참… 안타깝네

  • @하햔규
    @하햔규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래 아들도 마음 먹은 것 같으니까 이왕 시작한거 한의대 들어가고 그다음은 진짜 본인의 뜻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 @mjvar67
    @mjvar67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몸은 해방되었는데 정신을 엄마한테 지배받는구나. 지금은 많이 컷겠네. 한의대 다니고있는지 궁금😂

    • @oons373
      @oons373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수 중..

  • @rpetit7682
    @rpetit7682 17 дней назад

    하고싶은거 하고살아요~어머니 강요보다 그냥 ..하고싶은거하도록 해주세요~ 어려요~북한서 못했던거 하도록 해주세요~~ 그와중에도 자기꿈찾아갈거고 열심히 잘살겁니다..

  • @user-qd2zo3rw5s
    @user-qd2zo3rw5s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드님 잘생기고 인상좋고 의사 아니어도 다른쪽에서 잘할거예요

  • @chemphile94
    @chemphile94 Месяц назад +1

    아들이 자신을 위한 생각을 못 하도록 길들여졌네요.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user-rr6tr5cr3f
    @user-rr6tr5cr3f Месяц назад +1

    엄마인 자기꿈을 아들한테 강조하는것은 잘못된 교육 방식입니다 아들도 본인에 삶이있듯이 전적으로 아들을 믿고 지지해주시길 바랍니다

  • @user-vs9rd7jx2m
    @user-vs9rd7jx2m Месяц назад +1

    본인이 후회환걸 자식한테 이어가는... 본인의 결점을 자식한테서 보완하는 가장 안좋은 사례..

  • @TailWhite-sd9yx
    @TailWhite-sd9yx 2 месяца назад +23

    딱 보면 답 나오네, 공부는 누가 하라고 하는게 아니다.
    이애는 알아서 할 얘다.
    그냥 기분좋게만 해주면 되는데.. 척박한 환경에서 온거니 이해는 되는데,
    심리상담가 분 처럼 매우 안타깝네요.
    시간이 꽤 흘렀네요.
    대학 어케 됐는지 궁금하네요. ㅎ

    • @oons373
      @oons373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도 재수 하고 있음

  • @user-vu9oc1li5f
    @user-vu9oc1li5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박현숙씨 북에서 당한 고문 후유증 으로 많이 힘드시던데 꼭 건강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 @armyno.1.201
    @armyno.1.20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두분 너무 예쁘다 😍

  • @꾸미-v7m
    @꾸미-v7m Месяц назад +1

    공부잘하게 생겼네요^^ 인상은 과학입니다^^

  • @user-cq9fp7ue7z
    @user-cq9fp7ue7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런 표현 좀 이상할 수 있지만 외모가 정말 그냥 한국에서 자란 아이 같아요~ 정말 한민족이구나.. 놀랍기도 하네요..
    마음이 깊은 성일군... 한국에서는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현숙님~ 유나씨 말이 맞아요 많은 걸 경험시키면서 머리 틔우고 개발시켜야 될 땐데... 그리고 놀면서 얼마나 많은 걸 배우는데요... 너무 모르셔서 안타까운...

  • @user-db7ew7qg1p
    @user-db7ew7qg1p Месяц назад

    어쩜 저리 속이 다들었을까. 참 이쁘다.

  • @빵그레이
    @빵그레이 Месяц назад +4

    어머님의 꿈을 강요하는건 또 다른 북한체계에서 아들을 가두는 거입니다. 아들이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아무런 의미 없는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모를까...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와주는 역할만 해주는게 가장 바람직해보입니다. 전문가 상담도 받고 출연한 모든 분들이 그건 아니라고 말을 해줘도... 끝까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우겨대는 모습때문에 저 착한 아들이 불쌍해집니다. 북한에서 벗어났지만 어머니때문에 정신세계는 여전히 북한같네요.

  • @user-hh1gc7hs2b
    @user-hh1gc7hs2b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예전에 이건보고 느낌점 어머니가 넘 자식인생을 선택한다 무조건 한의사 한의사 말했던기억 근데 어머니 자식 소유물의아니예요 자식인생은 자식인생이예요

  • @user-hh3fe2nq4i
    @user-hh3fe2nq4i Месяц назад +2

    북한 남자들도 왜케 다 잘생겼잖아 😊❤

    • @minkenji1
      @minkenji1 Месяц назад +1

      이북지역은 예전에 각종 오랑케 중국 칩입많이 받아서 피가 많이 석였죠 그래서 그런지 남한하고 생김새가 비슷하면서도 다르기도하고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많아요

  • @Erica0200
    @Erica0200 Месяц назад +2

    에혀... 짠하다...박현숙씨 본인 꿈을 다 아들한테 짊어지게 하려고 하네...
    남한와서도 엄마 감옥이네...
    한국인들은 한강에서 뛰어내리던
    90년대 아이들의 아픔을 알기에
    모두 염려하는 겁니다.
    오죽하면 성적은 행복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영화까지 나왔겠어요.

  • @김차열
    @김차열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
    현숙 씨 !
    자식 을 그렇게 하면 안되요

    • @user-tr8uq8st9h
      @user-tr8uq8st9h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성일군 똑똑하다
      근데 성일군 적성에 맞는 것 찾아 가는것도 좋아요
      어머님 말씀도 좋은말씀인데 그래도
      성일군 하고싶은것
      하게 배려해주세요

  • @석우낭자
    @석우낭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안정적인직장 없어요...아주머니...공부 정말 어려운거에요. ...강요하지마세요. 머리대로 합니다

  • @mhj816
    @mhj816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들 똑똑하고 착한데 안쓰럽네.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어.
    결혼하기도 힘들겠다.

  • @jerc7354
    @jerc7354 22 дня назад

    여기 참 현명하신부모님들 많네 자식들을얼마나잘키웠을까 궁금하다

  • @user-oc1kt6iw5h
    @user-oc1kt6iw5h День назад

    엄마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아집이 너무 강해요.
    아들이 숨쉬기 어려우니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말고 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게 하세요.
    아들의 삶을 간섭하고 참견하지 마세요.
    엄마는 다만 인생의 안내자이다 보호자입니다.

  • @user-le9zm7vs4o
    @user-le9zm7vs4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북한에서 못했던 거
    자유대한민국에서 성일군이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꿈이 아닌
    성일군의 꿈을 말입니다!!!

  • @user-yx6ie8xn4h
    @user-yx6ie8xn4h 2 месяца назад +5

    꼭 의사가아니더라도 하다가 점수가 조금 부족하면 물리치료사라든지 응급구조사라든지 작업치료사라든지 비슷한 계열로 갈수있어요. 그분들도 다 잘살고있어요

  • @mus239
    @mus23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성일군..안쓰럽네요.
    북한 체제에서 벗어나서
    바로 북한 교육 받고 자란 어머니 체제와 사고에 갇혀버리다니.
    탈북 했는데 '자유'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