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are absolutely devastating. Imagine a shotgun, firing an absolute wall of shot at you. Even if you're 50 meters away, it will kill you. It does not miss. That's how a Claymore does.
@@syedrafiqkazim448 No, ball bearings are too large to compare. It's full of metal ball comparable to that of a shotgun, but it has a much bigger payload. If I am to guesstimate, then it's about equivalent to 30 shotguns being fired at the same time with a widespread and equal range. There is no escaping it without really good cover, even if you're 30-40 meters away.
한 27여년전 어느겨울...GP에서 분대장과 부분대장인 병장 두녀석에게 외철책 크레모아 점검하라고 임무를 주고 검전기를 건네주었다 그래도 분대장이 자신이 위험한 크레모아 쪽 확인한다고 내려갔고 부분대장녀석이 각 초소에 비치된 격발기에 검전기를 결합하여 확인하는데 이 멍청한 녀석이 계속된 반복확인에 실수로 그만 검전기 를 미결합한채 격발해 버렸다... 순간 온GP가 천둥소리에 아수라장 되고 난리가 났다 난 즉시 현장으로 가보니 누룬넘은 정신이 완존히 나가 주져앉아 있었고 그아래를 보니 철책과 윤형철조망이 엉망진창에 철주가 엿가락 처럼 되어있는것을 확인하고 아~ 시바 조때따... 아 근데 분대장은 어디있냐? 하니 그아래에 있었단다... 순간 아 이새끼 제발 살아있어줘라 하고 찾아보니 폭발현장 2~3m 옆에서 코와 팔뚝에 피가 철철 흘리며 쓰러져 있더군요... 의식이 있는것을 확인한후 의무병 급히 부르고 상처부위 확인하려 동계용 스키파카를 벗기니 옷에서 구슬이 떨어지네요... 거기에 깔깔이와 조끼도 벗기니 한 열댓개는 떨어지더군요... 팔에 구슬이 몇발이 박히고 목주변에 스친 상처가 있고 코피는 폭발충격에 난거더군요... 즉시 대대에 보고후 긴급작명으로 철수시키고 후송조치 되었는데 그후 보름정도 치료후 다시 임무복귀하더군요... 그때 그 병사가 추후에 말하는데 솔직히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그 증세를 솔직히 말했으면 상이군인으로 지금 어느정도 보훈혜택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미안한 마음이 남지만 그때 그러면 전출가거나 의병제대 할까봐 그래서 말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 경상도 우병장 명예로운 전역이 더 중요했었던 멋진 병사였습니다... 그 사고후 크레모아 점검은 절대 병사들 안시키고 간부들이 실시하고 그 격발기 누룬 박모병장넘 전역할때까지 저에게 졸라 갈굼당했었죠... ^^ 그때 176GP의 대구 우병장 서울 박병장 잘 살지~~~?
The fingertip on that glove is made out of cloth, which is more likely to generate static electricity than your skin. Bad idea to handle primer that way.
It is NOT a mine. They are called "directed charges." The soldier who says that he used an antipersonnel mine is already defeated in front of a human rights court. Antipersonnel mines are activated by the victim herself, while directed charges are activated manually, in a controlled and therefore discriminatory manner.
저거 훈련소에서 시범보여주는데 앞만큼 뒤도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려고 뒤에 큰 트럭바퀴 세개 쌓아놓고 터뜨리는데 터지는 순간 그 큰 타이어들이 날아가는데 우리는 산언덕 중간에서 보고있는데 우리 머리보다 더 높이 날아가는데 모두 우와~ 하고바라보는데 우와~~~ 우와~~~ 우와~~~ 하는데도 계속 날아감. 한 100여미터는 날아갔던거같았음
My stepdad used to tell me stories about the Claymore mine from the trip wires to all the different little set ups. It’s nasty bunch of steel pack behind C4. If you’re alive after it, you getting coloring books for Christmas from here on out
It's rare seeing claymore don't think there very popular in the military I only played with dummy claymores once during my time in Edit: unless your a combat engineer, I never had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combat engineers so idk for sure
Despite its depiction in the Metal Gear Solid games, it does not detonate when it detects motion with infrared sensors or something. The thing is usually just detonated with a clacker, which lends itself well to a prepared ambush
실제 소리체험
총 : 샷건같음
슈루탄 : tnt같음
크레모아 : 핵폭탄인줄
군필
*"공인군필인증서가 발급되었습니다"*
크레모아는 훈련병때 딱 한번 들었는데 진짜 수백미터? 1km이상? 인 곳이었는데도 땅울림이 장난아니었음 소리도 엄청크고...그런 큰 소리는 앞으로도 못 들을정도
수류탄은 애교임..크레모아 터트리는데 땅의 진동을 타고 내 내장이 같이 울리는 수준임
영상에서는 잘 안 느껴지는데 저거 실제로 보면 주변 공기가 충격파로 진동함
땅이 울리고 충격파가 내 몸을 때리는걸 처음 경험함 ㅋㅋ
아지랑이처럼 공기가 일시적으로 떨림이보이죠
자세히보면 폭발할 당시에 잡초가 심겨져있는 땅이 들썩함
What did I ever do to you?
FRONT is TOWARD me!!
ene"my"
Cameraman never dies
@@thespartanamongus1121 lol
뇌관연결하는데 카메라맨 개 강심장이네 ㅋㅋㅋㅋ
어차피 저기서 터지면 둘다 죽으니까... 라고 생각해도 저건 강심장 맞는듯ㅋㅋㅋ
카메라에 막대기 달고 저 멀리서 카메라만 들이댔겠지
아직아님. 방아쇠 도화선은 엄폐후 연결함
@@Qwerty-cl8br 그거 12 있구만
뇌관연결하고 전기선 연결해야 터짐ㅎ 안전함
대부분의 현역 병사들이 한번도 터드려보지도 못하고 제대한다는..
저는 훈련용 크레모아를 써본적 있는거 같아요. 대전차 지뢰도 전차용을 대인용으로 바꿔 설치하는 것도 배웠는데 신기했어요.
전방쪽 부대가면 연습용은 터트릴 수 있습니다 근데 오지마세요ㅋㅋ 훈련 ㅈㄴ많아
@@user-cl5rw3ec9z후방에서도 연습용은 해봄ㅋㅋ
These are absolutely devastating. Imagine a shotgun, firing an absolute wall of shot at you. Even if you're 50 meters away, it will kill you. It does not miss. That's how a Claymore does.
PLAY MORE WITH CLAYMORE! 🤪
Is it true that it's full of ball bearings?
@@syedrafiqkazim448 No, ball bearings are too large to compare. It's full of metal ball comparable to that of a shotgun, but it has a much bigger payload. If I am to guesstimate, then it's about equivalent to 30 shotguns being fired at the same time with a widespread and equal range. There is no escaping it without really good cover, even if you're 30-40 meters away.
@@Thor.Jorgensen the ones we used had 927 pellet, estimated effective range 150m
Meanwhile games: *slaps a claymore on a table*
😂 With a motion sensitivity of 5 meters. Nevermind the back blast
You CAN slap it on a table in real life. It’s just less effective.
앞이라고 써놔도 군대서 저거 앞뒤 못가리는 애 꼭있다
야간매복 나가서 설치시에 어둠 때문에 시야가 안나와서 크레모어 바닥에 설치전에 타원형 철모에 대보고 방향 확인후 설치했네요
@@4949west 배에 대보면 바로 알아요
@@쿨하게가자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젤 바보같게 젤 원초적으로 확인 또 확인 그거 하나는 뒤질라게 잘해
한글로 써 줘라
근거리에서는 정말 공포의 무기지
Wahabi Purnama= ¶ pelajari paham kerajaan Majapahit ya ...
Salam gendut....
Boleh dibunuh?
잘만 터트리면 1개 중대 정돈 삭제할 수 있는 무기
용산에설치해야됩니다
군사지역에😊
고문관한테 절대 줘서는 안되는 물건
이새끼 반대로 설치하고 온다고 ㅋ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ㅋ 자폭
군대에서 대대원 다 모여놓고 폭파 훈련한적있는데 저 째깐한게 폭파음이랑 산속에 약간 안개가 껴서 그런지 몰라도 공명까지 생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소리 엄청남...온산이 진동함..
그 미친 진동이 3초ㅡ5초간
온몸에 생중계로 전달되는데
저도 그때 콰아아앙 하는소리에
쫄아서 움크리고 있었는데
그보다도 땅이 푹 꺼질까봐
진짜 짱 무서웠음ㅋㅋㅋ
If your looking for the English comment, here it is...
Thanks, but it was not necessary lol
Thanks for the comment and yet i am looking for a german comment xd
@@Deutsche_Kartoffel_ y yo uno en español
@@mxd07 no i am a german
@@Deutsche_Kartoffel_ Where are you really from?
앞에 있어도 죽지만, 뒤에 있어도 죽는 무기.
화력이나 가성비는 👍
후폭풍 있죠
비산각도60도
@@blackswan2614살상이 183미터인가이고 위험반경이 16미터던가 m-16대인지뢰가 27미터 30년지나도 오락가락해도 생각나는 이유는 존나맞으며 외우면 됀다!FTC교장 물포봅은 아직도하겠지!
@@wanginga
크레모아 떡밥으로 라면 끓여 먹어보신 분~~~
한 27여년전 어느겨울...GP에서 분대장과 부분대장인 병장 두녀석에게 외철책 크레모아 점검하라고 임무를 주고 검전기를 건네주었다 그래도 분대장이 자신이 위험한 크레모아 쪽 확인한다고 내려갔고 부분대장녀석이 각 초소에 비치된 격발기에 검전기를 결합하여 확인하는데 이 멍청한 녀석이 계속된 반복확인에 실수로 그만 검전기 를 미결합한채 격발해 버렸다... 순간 온GP가 천둥소리에 아수라장 되고 난리가 났다 난 즉시 현장으로 가보니 누룬넘은 정신이 완존히 나가 주져앉아 있었고 그아래를 보니 철책과 윤형철조망이 엉망진창에 철주가 엿가락 처럼 되어있는것을 확인하고 아~ 시바 조때따... 아 근데 분대장은 어디있냐? 하니 그아래에 있었단다... 순간 아 이새끼 제발 살아있어줘라 하고 찾아보니 폭발현장 2~3m 옆에서 코와 팔뚝에 피가 철철 흘리며 쓰러져 있더군요... 의식이 있는것을 확인한후 의무병 급히 부르고 상처부위 확인하려 동계용 스키파카를 벗기니 옷에서 구슬이 떨어지네요... 거기에 깔깔이와 조끼도 벗기니 한 열댓개는 떨어지더군요... 팔에 구슬이 몇발이 박히고 목주변에 스친 상처가 있고 코피는 폭발충격에 난거더군요... 즉시 대대에 보고후 긴급작명으로 철수시키고 후송조치 되었는데 그후 보름정도 치료후 다시 임무복귀하더군요... 그때 그 병사가 추후에 말하는데 솔직히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그 증세를 솔직히 말했으면 상이군인으로 지금 어느정도 보훈혜택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미안한 마음이 남지만 그때 그러면 전출가거나 의병제대 할까봐 그래서 말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 경상도 우병장 명예로운 전역이 더 중요했었던 멋진 병사였습니다... 그 사고후 크레모아 점검은 절대 병사들 안시키고 간부들이 실시하고 그 격발기 누룬 박모병장넘 전역할때까지 저에게 졸라 갈굼당했었죠... ^^ 그때 176GP의 대구 우병장 서울 박병장 잘 살지~~~?
ㄹㅇ 한사람 인생조졌네 박병장..
와 얘기만 들어도 아찔하다...
파편이 정말 무섭군요....
대구? 끄덕끄덕...
줄라병장이었음 국방부가 디비졌을거야. 글고 전방부대는 민주화 되고 즐라병장놈은 평생 유공자로 일안하고도 연금빵빵하게 받으며 살았을것임
훈련소에서 보통 다 보여주나봄 ㅋㅋㅋ 나도 훈련소때 시범봤는데 진짜 화력 개미침;
본적이 없는디..
크레모아 훈련소에서 누가보여줌ㅋㅋ 얼마나 일정이널널하고 꿀이면 그럴시간이 있냐 개짬찌색
크레모아 설치하는 법은 알려주던데. 폭발은 안시켜도
크레모아 오래간만이네
잘 지냈지
초소 진입하면 격발기 확인하고
밤새 A형 근무섰던 때가 어제 같은데
발사 뒤 후폭풍 지금은 어떤지?
시연 때 50m 타겟에는 벌집구멍 나더군
@@覃覃-k2f 조선족
More clay: 😀
Claymore: 💀
"적을 바라보게 두십시오" = 카메라맨
?:아니 ㅆㅂ 나말고 적을 조준하라고
@@user-sb07018 ㄴㅈ
가장 효율적인 무기죠 😂😂😂
또 한명 올라갑니다 😂😂😂
크레모아 시범 훈련 때 갈대밭에다 설치해두고 격발했는데 지나가던 멧돼지가 갈대밭 위로 끼에에엨 하면서 날아가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ㅋㅋ
와 ㄹㅇ GTA
멧돼지 바베큐?
와 ㄷㄷㄷ
그거 정말 웃기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왔어요!)
Invaluable in the our Viet Nam CONFLICT!👍🙏😏
실탄사격에 놀라고 실수류탄에 놀라고 크레모아가 정점이었음 진짜 땅이 울리는걸 처음 경험함.
그리고 주특기 4.2인치 박격포를 받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로고생
크레모아,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무기다
4번 정도 교육 받았던 생각이 새롭네요
이거 훈련소때 폭발하는거 관전시켜줬는데 ㅎㄷㄷ하던데 땅이 흔들림
내 훈련소때 시범봤을땐 산이 무너지는줄알았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
If you cant remember which way Mr Claymore is pointed.
It is pointed the wrong way.
Plot twist: that was the final seconds of that camera man
Incorrect. Cameramen never die
"what was that noise?"
"Its me saving your life."
그나저나 내공이 깊으신 밀덕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크레모아 같은 파편형 무기가 고작 누비솜옷 같은 매우 두꺼운 동계피복에 어느정도 방호가 될까요? 2차 연평해전때 북한군이 파편형 살상무기에 큰 피해를 입어서 이후 누비솜옷의 보급을 요청했다는 소문을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6.25때 솜이불 3채인가 덮어쓰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적 방향"
베트콩이 야밤에 돌려놔서
울 마니 당했소
@@제로니-l9o 아이고ㅜㅜ 베트남 참전 용사신가 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ㅜ
해안진지근무때 저거설치해놓고 스위치 꼭붙잡고 추운겨울 벌벌 떨었던 기억...
스위치를 잡고 있었소? 뭐하러
탐조가 좋아
누르고 던지고 갈겨라!
My luck everytime I turn a corner in COD:
man the cameraman never dies
크래모아 는 어디던 가능 해요 나무 넢지대 모서리 ..구지 땅 만 고집하는 이유 가 영상 때문이에요??
병장님 반대방향으로 설치했는데요
HOW DID YOU FORGOT THE BIC BALLPEN TRICK ??
The fingertip on that glove is made out of cloth, which is more likely to generate static electricity than your skin. Bad idea to handle primer that way.
목숨 내놓고 찍은 기자정신
격발기 연결 안됐는데 왜?
Detonators can be triggered by static electricity. 7-9 volts if i remember what i was trained.
2001년 훈련소 갔을때 멀리 떨어진 곳에서 터지는거 봤는데. 정말 땅이 울리는 느낌이었음. 열쇠부대 훈련소.
5사단 출신이시네요
매복 나가서 설치해 놓고 위급시 격발기 누를 준비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후폭풍 주의 ㅋㅋ
벌집됩니다~
폭발후 후폭풍이 엄청나죠
그당시 드럼통이 날아오는데 ㅠㅠ
크레모아 교육도 해줬으면 좋겠다. 쓸일 많을텐데 전쟁나면
It is NOT a mine. They are called "directed charges." The soldier who says that he used an antipersonnel mine is already defeated in front of a human rights court. Antipersonnel mines are activated by the victim herself, while directed charges are activated manually, in a controlled and therefore discriminatory manner.
인생에서 지축이 흔들린다 라는 뜻을 군대에서 크레모아 훈련하고 느낌 ..
지금도 그 충격은 잊을수없다
수류탄도 놀랐는데 저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땅이 진짜 흔들린다 ㅎㄷㄷ
작은 크레모아가 이정돈데 진짜 핵탄두는 얼마나 어마어마할까..
크레모아 소리는 어마어마합니다..
Best weapon against irs agents fr
저거 훈련소에서 시범보여주는데 앞만큼 뒤도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려고 뒤에 큰 트럭바퀴 세개 쌓아놓고 터뜨리는데 터지는 순간 그 큰 타이어들이 날아가는데 우리는 산언덕 중간에서 보고있는데 우리 머리보다 더 높이 날아가는데 모두 우와~ 하고바라보는데 우와~~~ 우와~~~ 우와~~~ 하는데도 계속 날아감. 한 100여미터는 날아갔던거같았음
시공간이 찢긴다던데... 존경합니다 정말
I’ve placed many of these since 1988. I’m glad to see they’re still employed. 🇺🇸
This weapon is too brutal
It ain’t gonna bite you kid, relax.
My stepdad used to tell me stories about the Claymore mine from the trip wires to all the different little set ups. It’s nasty bunch of steel pack behind C4. If you’re alive after it, you getting coloring books for Christmas from here on out
크레모아는 폭발할 때 저렇게 시커먼 연기가 천천히 나오지 않는데.. 다른 폭발물인듯.
이런 말 있었는데
크레모아를 설치할때 제대로 안봤다면 십중팔구 거꾸로 설치되어있다
I need a couple of those to keep the neighbors cat out of my yard.
Or neighbour kids..
모든 화기는 맨손이 원칙이지...
위,크,조,격,뇌,재,도,검,격
드론에 크레모아달고
적군위에서 터트리면 헬.
I wish I would have kept a few of those...they can come in handy keeping racoons out of the trash!🚬🤨😁
살상거리: 50m
위험거리: 후폭풍 25m 포함 250m
영상보다 실제 200배 위력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폭탄을 조립하나바요? 저거 지뢰인가요?
M18대인지뢰 일명 크레모아
그러쿠낭 ^.*~ 🙋♀️
저거 껍데기 벗겨서 라면 끓여 먹는 고체연료로 사용했는데, 불꽃 색깔이 잡색없는 완벽한 블루라서 신기해 했더랬죠.
수류탄은 방탄조끼 입고 던지게 해줬는데 .. 크레모아는 그냥 구경만 시켜줌 .. 훈련때는 모형만 줌 ... 철책 가면 크레모아 설치 위치랑 방향이랑 표시해 놨음 ... 근데 ... 격발은 되는지 모르겠다 .. 산불 났을때 지뢰랑 별에 별거 다 터지는데 ... 불꽃놀이보다 더 멋지고 스릴있다 ..
우리때는 왜 방탄조끼없이 수류탄 던지게 한거야 논산훈련소 찾아가서 따져야 하나? 28년전 에는 왜 수류탄 투척을 방탄조끼없이 던지게 했냐고
@@추철구 19년인데 방탄조끼 안주던데요
병장이상 아니면 손도못대는 무기 ㄷㄷㄷ
The second I saw the look in his eyes, I knew it was a live claymore.
크레모아 TNT C4컴포지션많이 터뜨렸지
He sure is manhandling that blasting cap. At that rate, his days are numbered.
중대장 출신이라 크레모아는 100번정도 터트린듯 50미터 거리에서 업드려 자세로 터트릴땐 진짜 한강가는줄
I'm surprised that the thing is still in use. lot's of years.
Cod lied to us… usually takes 2 seconds to plant a claymore 😓
The US is one of few remaining nations that don't want to stop using Claymore.
i mean clay mores absolutely rip shit appart
It's rare seeing claymore don't think there very popular in the military
I only played with dummy claymores once during my time in
Edit: unless your a combat engineer, I never had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combat engineers so idk for sure
크레모아 격발 스위치 gop때 군장에 들고다니는게 존나일이다..
연습용인가~했는데 실탄이네😱😱😱😱😱😱😱
다리 방향이 내가 배운 거랑은 다르네
Apparently it doesn't feel safe to stay behind.
정말 위험한 물건
실탄을 마치 교보재처럼 다루네..ㅎㄷㄷ
Где то под Харьков ом 😅
Why none of shooting games makes it right about m18 claymore it is not a land mine
It is an ambush munition triggered with m57 clacker
카메라맨은 피한거 알겠는데, 설치병은 그 자리서 전방경계? 🙄
I used to daisy chain 6 claymores together for when we used to get chased
MRUD 980gr.plasticnog eksploziva,i 1200olovnih kuglica,znaci izuva
뇌관은 저런 방법(뒤에서)으로 설치 하는게 아니다. 크레모아 옆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Мама,.. Это кто?!. Они себя взрывают, что-то втыкивают себе... 🔥🔥🔥💀💀💀😁
발 지지대 두 개를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해야하는걸로 기억하는데
82년 2사단시절 수색매복나가 저거 설치후 회수안하고 분실해서....장벽고 침투해 훔쳐와서 채워넣엇음...
실제 파괴력의 10분의1도 안담겼네요 영상의한계 ㅎ
소리가 하늘을 찢어 ㄷㄷㄷ
크레모아 한개의 살상력이 보병부대 1개대대를 한번에 살상할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소리는 대형 스피커 사운드 풀로 올리고 바로 옆에 귀 대면 비슷 할 듯?
이정도 훈련은
우리동네
공익들도
하겠지?
Does it have visible lasers like in video-games?
If you move past it slowly, does it avoid detonating? (Like in BF2042)
Despite its depiction in the Metal Gear Solid games, it does not detonate when it detects motion with infrared sensors or something.
The thing is usually just detonated with a clacker, which lends itself well to a prepared ambush
Gp에서 근무할때 크레모어 점검 한번 했었는데 지금이면 무서워서 못할듯요...
크레모아 훈련할때 훈련다 끝나고 도전선 40메다짜리 돌돌말아가면서 정리하는게 극악이지..
6.25때 영어 못 읽어서 거구로 폭파해서 아군이 많이 죽었다고 들었는데
훈련장에서 크레모어 폭파 소리 커서 놀랐었지..저거 해보라면 난 사양 할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