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더이상 할말 없는데" 한국 무시하며 일본만 찾던 헐리웃 감독들이 한류 한번 경험하고 돈싸들고 한국 오는 이유 l 해외반응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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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더이상 할말 없는데" 한국 무시하며 일본만 찾던 헐리웃 감독들이 한류 한번 경험하고 돈싸들고 한국 오는 이유 l 해외반응 한류

[@sinimal]

아직도 모르것어? 국책이 답이라니까
계속 Cool Japan! ok?

[@user-pg3hh9vz8u]

노기 아키코 한심하네, 외국을 바라본게 아니고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잣대가 높은건데. . .

[@user-vj9uw7sq6c]

일본은 현실회피를 반영, 우리나라는 현실을 반영... 의 차이지...

[@msoutdoor3854]

할리우드 마블등 한국에서 영화를 만들어봐야 스토리 텔링등에서 이미 뒤떨어진 뻔한 영화 차라리 한국영화에 투자하는것이 나을듯 ㅋ

[@YDSnim]

!

[@user-gu4kv7zl3o]

한류바람이 불기 전 이미 25년 전부터 한국의 영화계를 가장 높게 평가한 곳이 헐리우드 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스스로 한국영화를 비웃고 있었지만 당시 한국은 세계 영화 생산국 순위에서 4~5위를 하고 있을 정도로 위상이 높았습니다.
이러한 한국영화계의 위상은 지구 정 반대편에서 영화를 제작하고 팔아야 하는 헐리우드 제작자들에게
자신들의 영화를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관객들이 세계 유일 한국 관객층이었고
(영화 주 소비층인 2~30대가 세계유일하게 대학졸업자 70%에 육박했기에 평가가 까다롭고 정확했다고 함.
특히 영사기사의 관객층의 반응에 대한 답변이 가장 크게 작용),
즉 한국에서 먼저 시사회를 한 다음 점수와 평가가 나오면 미국시장에 배포할 상영용 프린트필름의 수를 정하고,
(지금은 배포가 디지털이지만 당시는 극장상용용 필름 프린트를 떠야했기에 그 비용이 수에 따라 거의 수십 수백억 차이가 날 정도
였고 동시상영이라는 특이성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 내에 프린트를 뽑아내야했기에 국내외 상영과 수출에 대한 참교자료로 사용했더랬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부산국제영화제라는 아시아 거점때문이었습니다.
부산영화제는 단순히 페스티벌이 아니라, 헐리우드 업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영화를 수출하고 아시아 영화를 수입할 거점이자 교두보였기때문이죠.. 단순히 한국이 영화를 잘 만들어서 현재의 영화 한류가 있는 것도 아니죠.

[@user-ys3dg1vd2i]

이 말 혹시 2000년대 초 난 컴퓨터 맥 구매할꺼예요. 말하자 도시락 싸들고 그냥 IBM 계열 컴퓨터 구매해

[@user-fw8cb6kx7q]

일본은 이제
이세계물 도라마로 가자..
고증같은것도 필요읍고
끝도 읍이 게속 나와데니
소재고갈 걱정도 읍고 좋네.

[@user-et7gf3uf5o]

내용은 안봤는데 돈싸들고 온 내용이 있나요? 없으면 추천삭제할게요

[@user-eg7ob4es4h]

우리도 소재고갈 다되가고있는중인데 비스무리한개 너무맣아서 사극은 이름만틀리고거의똑같아

[@user-zm1xl8vf6l]

쓰레기같은 보행환경,주차문화는 바꿔야지

[@jungjakwon7320]

80.90년대 할루우드 배우 들이 라면 광고 등등 찍어서 돈벌러 일본에 천지세상 이였음

[@user-wh8vx1bc3x]

80년대 세계50대 기업 중에 30개 이상이 일본기업 지금의 일본은 그 때 벌어들인 돈으로 먹고 사는 중

[@user-bj9bk7tl1j]

말은 바로해라 어밴저스 찍겠다고 헐리웃에 돈퍼주고 한국서 찍은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