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작가가 쓴글이나 들어볼까 하고 들어왔더니 '응답하라 시리즈를 꼽았다' 한줄만 있고 다 자기 주장이야;; "이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기 본인 주장 안궁금하구요.. 아무리 AI로 대충 굴려서 성의 없이 만들었다지만 최소 제목이랑 컨텐츠 내용은 좀 맞추는게 유투브 장사의 기본 아닌가 싶어요 좀...
일본엔 Always 라는 영화 시리즈물이 있습니다. 과거 배경을 완전히 CG로 만들었는데 괴리감이 없고 정말 그 시절같은 배경을 장면속에 잘 녹여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lways 시리즈가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삶의 저변에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상당히 깊게 자리잡고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크게 이질감이 없다 생각합니다.
선풍의 소니 게임기 피애스 2, 파이널 환타지 주제음악 자날칸드의 작곡가가 한국인이란걸 아는가? 윤영석. 피아노연주는 이건. 이 곡을 바이얼린 리드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노르웨이 팀이 녹턴이란 곡명으로 유럽최대 음악제 유로비젼에서 최고상을 흭득했다. 작곡가 미상이라 숨기고. 음악계도 표절이 난무하지.
응 8에서 최고로 배꼽 빠지게 웃겼던게 덕선이가 선우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아닌 언니 보라인걸 알고 울면서 파란 대문을 뻥 걷어찼을 때, 대문에 맞아서 코피 터졌는데도 좋다구 씨익 웃던 정환이,,,,,
8~90년대 동네 골목에서 아이들과 놀고있을 때 어느집에서 간장을 달이면 온 동네가 냄새때문에 난리가 나고 냄새를 피해 다른데 가서 놀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고나니 그 냄새마저 그리워진다
응답하라 1988 남자주인공 4명, 여자주인공 1명이 엮어가며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응답하라 시리즈는 한국인들도 잃어버린 것들입니다
검독이 75년생이라 그런지..
아주 중요한 시기를 잘 고른 듯..
내가
그 시대를 살아서..
반갑!
응팔~~ 딱 내 그 시절 이야기와 어머님이 생전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보셨던 선물 같은 드라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 드라마들은 8~90년대 우리의 정서를 담아낸 참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
일본에도 최근 과거를 회상한 드라마 나옴
(부적절한 거에도 정도가 있어)
이 드라마도 인기 많았음
버블경제 그리워하는 아저씨들에게
동시간에 한국배우 채종협 나온 (아이러브유)랑 비교됨 ㅋ
시청률은 (부적절)보다 적었으나 화제성과 굿즈판매에서 더 잘됐음
응답하라 1983만든다더니 왜 아직 안만든거야
응답하라 1983을 만든다면.. 60대 70대를 타겟으로 해야하는데.. 그걸 누가 보겠어요..ㅎㅎㅎ
아니 그 작가가 쓴글이나 들어볼까 하고 들어왔더니 '응답하라 시리즈를 꼽았다' 한줄만 있고 다 자기 주장이야;;
"이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기 본인 주장 안궁금하구요.. 아무리 AI로 대충 굴려서 성의 없이 만들었다지만
최소 제목이랑 컨텐츠 내용은 좀 맞추는게 유투브 장사의 기본 아닌가 싶어요 좀...
일본엔 Always 라는 영화 시리즈물이 있습니다. 과거 배경을 완전히 CG로 만들었는데 괴리감이 없고 정말 그 시절같은 배경을 장면속에 잘 녹여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lways 시리즈가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삶의 저변에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상당히 깊게 자리잡고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크게 이질감이 없다 생각합니다.
뭘 꿂어 ost 일본 한수위던데.
그럼 백수가 되는겨?
응답하라시리주는한북박에업는따듯한정이있어요
재벌은 아니라도 천재가 나와서 재벌이 되긴하죠 드라마에선 호구 물주였지만
선풍의 소니 게임기 피애스 2, 파이널 환타지 주제음악 자날칸드의 작곡가가 한국인이란걸 아는가? 윤영석. 피아노연주는 이건.
이 곡을 바이얼린 리드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노르웨이 팀이 녹턴이란 곡명으로 유럽최대 음악제 유로비젼에서 최고상을 흭득했다. 작곡가 미상이라 숨기고. 음악계도 표절이 난무하지.
나 하나만 당할수 없다는거지... 참 좋은 현상이네... 다 잡아내자...
작가야 니도 한국처럼 쓰면 되잖니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