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음란물 보고 좌절감과 두려움에 휩싸여 급히 주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위안을 얻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들을 알고는 있었지만, 고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패배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 흘려 돌아가신거를 믿고 성경에 나온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한 사실들을 계속적으로 믿고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포기하지 않다보면 저도 음란물에서 점점 자유함을 얻게 될거라는 희망이 다시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사람들에게 권면하시고 영혼을 살리는 일을 주 하나님께서 기쁘게 봐주시고 목사님이 하시는 수고에 몇 배에 달하는 축복을 목사님에게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죄를 문제삼지 않으시고, 우리가 포기하는 것을 문제 삼으신다는 갈라디아서 6장 9절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 앞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는 6절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강한 목사님! 우리 모두가 예수를 주로 믿고 참 평화를 누리게 된 줄로 믿습니다.
계속 ㅈㅇ를 하고 오늘도 음란물을 보며 ㅈㅇ를 했습니다 죄책감 같은 감정 때문에 제가 죽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기분상하는 일이 일어나면 불안해지며 제가 지은 음란죄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남을 미워하고 그런 죄도 똑같은 죄라는게 맘에 와닿네요 지금 하나님께 음란죄 짓지않겠다고 말한지 거의 1년째인데도 겨우 3주도 참지 못하고 강박에 빠져 보지 말아야한다는 생각과 음란한 생각들이 계속 듭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우리가 죄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음란 같은 죄는 평생 싸워야 할 죄입니다. 그러니 넘어졌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고 회개 했다면 죄책감 갖지 말고 훌훌 털어내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오히려 나의 이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더욱 주 뜻대로 살겠다고 하루하루 다짐하며 기쁘게 살아내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회 안에서 말씀을 계속해서 배우고 성도들과 함께 넘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돌바줘야 합니다.
건강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목사님의 강의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헌데 목사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다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칼빈의 5대 교리 중 제한 속죄를 믿고 있어서..예수님께서 모든 인류가 아닌 자기 백성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믿고 있어요^^ 혹시 목사님은 제한 속죄를 받아들이시는 입장이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 죽으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모든 인류를 잠재적 하나님의 백성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는 성경을 이해하는 두 차원입니다. 우리는 이 두 차원을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조화롭게 이해해야 하죠. 만약 어느 하나를 포기하는 순간 '하이퍼 칼비니즘' 또는 '펠라기아니즘'에 빠지게 될 겁니다.
목사님은 오랜시간을 두고 기다리면서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말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로 들립니다. 하지만 죄를 다룰때는 특히 음란죄를 다룰때는 그렇게 하면 매번 실패하고 결국에는 성공하지못하고 생을 마감할 확률이 높습니다. 음란을 피하라는 폴워셔 목사님의 설교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음란죄는 그 죄만큼 음흉해서 조그만 틈만 주면 바로 점령해버립니다. 아주 독특하고 고질적이며 파괴적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3대 죄 우상숭배, 음란, 교만 중에 몸으로 짓는 최악의 죄입니다. 이를 미워하고 증오해야합니다. 이 죄가 엄습해오면 조그만 틈도 용납하지 말고 바로 성경을 보고 기도하고 관련영상을 보면서 자기를 다스리고 눈을 보호해야합니다. 육을 자꾸 죽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때 죄책감에 시달리며 아 나는 안돼는구나. 하나님은 안계신건가?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달려들라는 목사님의 조언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이 죄가 반복된다면 처음부터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고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는지 점검을 해봐야합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이죄를 이기지 못하고 끌고가는것은 걸음마단계도 지나지 못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해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음란하고 호색한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다고요. 결국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음란한 죄를 짓는다는것은 그 자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진짜 믿는다면 열매가 맺어져야합니다. 오랜시간 반복된다면 그 믿음을 다시 점검해야합니다. 트럭에 깔리고 멀쩡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대로라는것은 그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점검해야합니다. 구원을 받았는지 다시 점검해야합니다.
구원을 받았는지 점검하라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믿는 성도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는 순간부터 그로인한 죄사함을 믿는순간부터 기본구원은 이루어졌고, 우리는 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무너지고 넘어지는 우리는 성화구원을 이루어 가는 단계인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의 자기 믿음과 구원을 점검하라는건 백번 옳습니다. 그러나 구원 자체를 다시 생각하는 것.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천국백성된 것 자체를 의심해선 안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어제의 나보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성화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인 것이고, 평생이란 기간동안 남아있는 우리의 숙제인 것입니다.
@@김랄프-x5y 정리되지 않은 것 같아 앞 댓글들 삭제 후 다시 달고있습니다. 우선 구원을 받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믿고 안믿고가 중요한게 아닌게 맞습니다. 절대 예정으로 선택하여 주신 것이 구원이고 중생입니다. 앞 댓글의 표현은 대속으로 영은 살아 하나님이 믿어지고, 그로인한 성화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을 말하려다보니 나온 내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기가 믿는다고 생각하는게 구원이 아닙니다. 제 표현 속에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을 맞이하고, 구원을 받은 사람이 그대로라하여 이 사람이 천국을 못가거나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란 것을 말하려했습니다. 이는 누구도 알 수 없고, 하나님께서만 아시기 때문입니다. 일평생을 하나님 안믿는 사람처럼 살았더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면 구원을 얻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구원의 실상은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 말씀만 행하고, 오직 진리 영감으로만 사는 사람 이 사람이 구원을 받은 실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앞서 적었던 내용들은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kuris4799 다른믿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천국백성이 된것을 본인이 어찌 알고 의심조차 하지말란것인지요. 자신의 믿음을 자신이 확증하나요 주님이 확증해주셔야죠. 내가 믿는다고해도 주님은 모른다잖아요. 사도바울이 바보라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겠다고하겠나요. 구원은요 어느 한순간에 뽕이 아닙니다. 그 순간은 주님만 아시고 우리는 조심스레 주님과 동행해가며 구원을 이루어가는것입니다. 좁은문만 열었다고 구원이라 생각하니 지금 교회가 넓은길로 걸으면서 구원받았으나 죄성때문에 그런거야하면서 착각하여 구원을 점검하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천국을 놓치고 본인도 거듭났다고 착각하나 하나님은 그 열매를 보시고 넌 나를 믿지 않는다라고 하시는겁니다.도대체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백성된것 자체를 의심하지 말라고 하나요? 예수님의 대속이 우리에게 영생으로 임하려면요 우리가 예수님에게 전 예수님을 믿습니다란 확증을 드려야합니다. 그건 내 의지로는 안되고 오직 진정한 믿음(예수님이 보시기에 인정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우리의 행위 열매를 통해 제 믿음을 점검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율법주인가요? 오직 믿음인가요? 바로 진정한 믿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죄책감을 훌훌 털어버리라는것은 마귀의 전략입니다. 죄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하나님을 포기하는 사람을 마귀가 1명 가져간다면 죄에 대한 죄책감을 훌훌 털어버린 사람이 그 죄를 반복해서 지음으로 인해 마귀가 데려간 사람은 1000명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마귀는 우리의 죄에 대한 민감성을 둔감하게 하여 예수님이 십자가 피로 다 용서하셨는데 하면서 그 죄를 반복해서 지어도 계속 용서해 주신다고 속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은 성령이 내 안에 있고 작동하는 사람은 이미 육을 다스리진 못해도 육을 비워야합니다. 내 마음의 욕망과 내 몸의 욕정을 십자가에 못박아야합니다. 그래야 영이 살고 육을 지배하면서 성령님이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의 씨앗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는데 내가 눈치 못채고 괴로워하면서 죄와 싸우는 것은 안전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씨앗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들어왔다고 착각하고 내 스스로 믿음을 확정하고 내 죄를 대한다면 늘 용서해주시는 착한하나님은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만들어낸 가짜하나님일 것입니다. 이것을 마귀가 이용하는것이지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짓지않고 하나님과 화평할때 가능한 것입니다. 아직도 죄안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교만은 마귀가 심어주는 마음입니다. 속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은 과하다 하더라도 구원의 컷을 높여야합니다. 그것이 안전합니다. 컷을 높여 포기한다면 어차피 하나님도 버리십니다. 양적그리스도인을 만들어 1명을 구원하느니. 질적그리스도인 10명을 만들어 10명 구원하는것이 낫습니다.
죄의 문제는 인생 속에서는 끊임없이 따라 다니는 불가분의 요소입니가. 예수를 믿으면 믿을 수록 죄 인식이 민감해지고, 거룩해지면 질수록 죄 감각이 예민해 지기 때문에 포르노를 이기면 자극적 영상 이것을 이기면 마음 속의 음란처럼... 모양을 바꾸어서 쳇 바퀴 돌듯이 반복되고 말지요. 루터는 가장 거룩하고 선한 하나님을 향할 갈망/열망조차 결국 자신의 필요에 의한 죄라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목숨을 걸고 선교지에 나가 하나님께 충성하는게 자신의 신앙적 욕망이된다면 말 다한 것이지요. 죄에 대해 신앙에는 크게 두가지 관점과 태도가 있습니다. 죄를 이기고 정복해 나가는 알마니안적 태도와 자신은 죄에 전적으로 무능하기에 전적인 은혜만을 붙잡는 칼빈적 관점이죠. 누가 맞고 무엇이 맞는것 보다는 복음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결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완전한 죄 사함을 받았고 성부의 완벽한/완전한 용서를 받았고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 때로는 질책도 누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사랑과 용서를 받았고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알아가는 것이지 죄를 이기고 정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면 위험한 신앙의 왜곡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떤분이 댓글로 스스로 고자를 선택하는 사람에 대한 성경구절을 언급하셨는데 마태복음 19장 12절입니다. 감내할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본능이라고 무조건적으로 감내하지못하고 이기지 못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몰라서 하는말이죠. 의학적으로 덧붙이자면 본능적으로 올라오는 발기현상을 억누르려는 뇌의 신경작용은 그것을 억제하도록 훈련되어지며 분출되지 못하는 작용으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을 방치하고 계속적으로 유지했을경우 저절로 고자가 될수있습니다. 마태복음 12절 윗부분보면 사람에 의해 고자가 된자들과 구별하여 스스로 고자가 된자를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분의 거룩을 따르기위해 자신의 쾌락을 억누르는 자기희생적 자아부정적 행태입니다. 지금 교회에 퍼져있는 오직은혜. 은혜로 우리가 죄를 이긴다는 말의 의미는 그들이 주장하는 은혜때문에 죄를 이길수밖에 없다는 결론보단 내가 나약한 죄인이라 죄를 짓지만 은혜로 덮어주신다란 의미로 쓰여지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구원받을수있다는 행위론자들을 반박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마태복음 19장 16절부터 22절까지.. 무엇을 해야 구원받을수 있냐고 분명히 예수님께 물었고 예수님은 그 답을 제시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행위론자들의 가짜복음인가요? 행동은 마음을 표출합니다. 하지않고 마음만으론 그 사람이 날 사랑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말장난으로 자꾸 은혜가 선행되어 행위가 이어지지 행위를 해서 은혜를 받는건 아니다란 닭과 달걀같은 이야기는 하지말아야합니다. 신앙이 무슨 지식과 말장난도 아니고 신학을 자꾸 늘어놓으면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메세지가 곡해될수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행동하는것은 믿기에 하는것이고 그 행동을 했을때 구원이라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위는 억지로 무언가를 맞추기위해 하는 행위율법과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을 잘지키고 자기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때문에 세상에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포기하고 주님따르는 그 사람들에게 주실 하나님의 상급을 성경은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잘 지키나요? 아니요..행위율법이라고 안지킵니다. 그렇다고 은혜를 받았으니 십계명이 자연적으로 지켜지나요? 아니요.. 사람이라 간혹 어깁니다. 그럼 세상에서 누리는 자기직장 돈들 그외의 모든것을 버릴수있나요? 아니요.. 그건 행위율법이라 안지킵니다. 하나님이 그런것을 요구하실리 없습니다. 세상속에서 우린 살아야하기에 같이 하면됩니다..과연그런가요? 그 믿음 진짤가요? 그런 믿음을 가르치는 현대교회가 올바른복음인가요? 그러니 다들 ㅄ을 맞고 세상속으로 다시금 들어가려하는것이죠..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자기들의 양심 마저도 속이고 있습니다. 저들은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입니다. 죄를 합리화 하죠... 저들은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저 위에 김랄프님 말씀이 옳습니다. 나머지는 아직 구원 받은 자들도 아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죠... 그런데 님의 댓글을 보고 격려하고 싶어서 온겁니다. 저들은 자기들의 악한 정욕을 따라 행하면서 빛으로 나아오기 싫어하는 자들이죠... k jun님 그 믿음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 곧 주님 오십니다. 어떤 자가 들림 받는 자인지 말할께요...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 안에서 연합하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이 들림 받는 자들입니다. 올해 6월에 네덜란드 헤이그 궁전에서 세계 종교 통합 선언식이 있습니다. 이미 교회가 wcc.wea.ncck로 이미 주님께 배도한 상태입니다. 6월에는 도장을 찍어서 그냥 진짜로 확실하게 배도하는거죠... 구약에서 보면 이스라엘이 배도할때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있었습니다. 종교 통합은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루어 지며 그 단일 종교에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되는것입니다. 자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바로 자기를 그리스도의 자리에 올라 앉는 사악한 자들이죠... 이미 적그리스도 공산주의를 한국 교회가 다 받아들인 상태입니다. wcc.wea.ncck가 바로 공산주의 에큐메니컬 운동이죠... 가증합니다. 혹시 출석하시는 교회가 이 배도집단교단에 소속된 교회라면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배도한 행위에 동참하는 자는 대환란에 던지겠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미 교회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배도하고 있으며 회개하지 않고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 대놓고 살아계신 부처님 만세... 부처의 도움도 필요하다 면서 카톨릭과 불교가 같이 모여서 종교 통합을 대놓고 이루었죠... 그런데도 많은 교회 신자들이 그것을 보고도 누구하나 항의를 하거나 문제를 제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이미 교회는 부패할대로 부패했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진리(말씀)과 영(성령)안에서 내가 일치 되어서 예배 드릴때입니다. 6월에 세계 종교 통합 선언식이 일어나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사이 교회에서는 전혀 그 문제에 대해서 입도 뻥긋 안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wcc.wea.ncck가 배도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교단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양심을 팔고 주님을 배신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지금 그리고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일들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개개인이 자기를 지켜서 죄와 떠나서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는 것처럼 예수님의 진리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철저하게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로써 주님과 동행해야하는 시기 입니다. 세상것으로부터 자신의 오감을 지키세요..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세상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세요... 그리고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에 힘쓰세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안에 거할때 우리는 거룩하고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거듭나게 되는겁니다.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자기의복을 말씀으로 빠시고 자기의 삶을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안으로 향하게 하십시요...
@aew in 네 님 말씀이 분명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배도한교회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주님이 지키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아는 이상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외치고 싸워야 마땅한것이지 주님 은혜만 바라고 그분들이 어떤 미혹된 환경에 놓일지 모르는데 버리자구요? 그건 아닙니다. 우리가 할건 하고 안되는 부분은 주님이 건져주시는겁니다. 주님의 은혜를 우리가 정하면 안됩니다.
저와 좀 생각이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죄에대한 죄책감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셨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죄에대한 민감성이랄까요. 죄책감은 양심이 작동하는것이며 이것이 필수입니다. 이것이 오바되어 포기하게된다고하여 이 민감성을 털어버리면 위험합니다. 오히려 죄책감을 증폭시켜서 하나님께 무릎꿇고 눈물로 호소하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 전 쓰레기변태인가봅니다. 제 힘으로는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능히 성령님이 이기게 해주십시요"통곡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면 내 안에서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말씀을 계속읽고 말씀영상을 보고 그 음란한생각이 들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내 머리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고 바로 삭제됩니다. 내가 음란함을 느끼는 시각적요소를 피하게됩니다. 이걸 무한 반복하면서 이겨냅니다. 나중에는 그리 크게 힘들어지지 않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음란은 조금이라도 타협하면 넘어집니다. 성욕이 본능이라 모든사람이 생각해서 이길수없다고 하는데 믿음으로 고자가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하십니다. 식욕이 최고의 본능이라고하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금식하지 않습니까? 육을 다스리는것입니다. 육이 우리를 점령하지못하도록 하는 연습입니다. 육을 죽이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넘어집니다. 하지만 음란의 경우는 지금 목사님처럼 실패하면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럼 안일하게 더 시간을 끌고 오래 죄를 짓습니다. 단번에 끊어야합니다. 아니 역겨워해야하고 그죄를 두려워해야합니다. 조금의 틈도 용납하지 말아야합니다. 내가 진정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내 몸은 성령님이 계신 성전입니다. 그 성전을 가지고 자위행위 및 음란행위를 하는것 자체가 가당치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고하는것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입니다. 음란은 그렇게 끊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음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내 안에 성령이 없는것이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100프로 믿지 않는것입니다. 그 믿음이 피동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능동형이 되어야합니다. 내가 믿기에 그런행동을 할수있는것이지. 내가 믿는다고 생각하고 그런행동이 없어질거라면 오산입니다.
음란과 간음의 본질은 관계에 대한 죄입니다. 허락되지 않은 만남에 대한 문제 입니다. 그러나 허락된 관계에 대한 육체적인 것은 음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바라는 명령에 해당될정도로 권하였던 것입니다. 본질을 똑바로 알고 음란과 간음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할것입니다. 사랑을 아무 의미없는 것에 욕정으로 표출되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소홀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단지 남녀에 대해 호기심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섭리일 뿐입니다. 올바르지 않는 관계에 욕심과 욕망을 품어 관계를 유지하여서 사랑의 관계를 훼손하는 것이 근본적인 죄가 됩니다.
죄짓고 회개하고 훌훌 털고 또 도둑질하고 회개하고 훌훌 털고 은혜에 감사하고 또 도둑질하고 죄책감에 안빠지고 회개하고 훌훌털고 은혜에 감사하고 참 쉽네요... 이해할수 없는 교리입니다 교리도 문제지만 이 교리를 이용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가 더 문제네요 그런심리는 가진 사람들이 또 개신교 교회를 가고요 그러니 뭔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들보면 기독교인이 많고요 문제입니다 문제
아우... 그냥 성욕을 때에 맞게 주시면 안되나요!!? 식욕,수면욕처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욕망도 아니고 참 답답하네요.. 그냥 결혼하고 기도하며 아이달라고 하면 주시면 되잖아요!!!!! 왜이리 힘듭니까!? 네!? 죄지으면 눈빼고 손도 도끼로 치라고 말씀하셨는데 걍 꼬,추 짤라야하나요?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요!
![[건강한 목사의 신앙생활] 음란물을 보는 것은 왜 죄일까?](http://i.ytimg.com/vi/6uPnjXFW8ZY/mqdefault.jpg)
![[건강한 목사의 신앙생활] 음란물을 보는 것은 왜 죄일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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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음란물 보고 좌절감과 두려움에 휩싸여 급히 주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위안을 얻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들을 알고는 있었지만, 고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패배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 흘려 돌아가신거를 믿고 성경에 나온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한 사실들을 계속적으로 믿고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포기하지 않다보면 저도 음란물에서 점점 자유함을 얻게 될거라는 희망이 다시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사람들에게 권면하시고 영혼을 살리는 일을 주 하나님께서 기쁘게 봐주시고 목사님이 하시는 수고에 몇 배에 달하는 축복을 목사님에게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능력을 굳게 붙든다면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혹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잘 이겨내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위로가 됩니다ㆍ
좋음말씀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성화를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스스로에게 매일, 매 순간 두 가지 질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1. 나는 하나님이 필요한가?
2. 그렇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제가 처해있는상황을 그대로 말씀 하시내요 .....포기하지 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중보하겠습니다~^ㅡ^b
죄를지으면 회개기도하시고 죄책감 갖지마세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의 죄때문에 있습니다.
죄지으면 회개기도하시고 계속해서 죄를 안지을때
까지 주님의말씀과 성령님을 구하세요
하나씩 하나씩 완전히 비워야 비로서 천국 갑니다.
말씀과 성령님 없인 절대 못비웁니다
우리의 죄를 문제삼지 않으시고, 우리가 포기하는 것을 문제 삼으신다는 갈라디아서 6장 9절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 앞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는 6절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강한 목사님! 우리 모두가 예수를 주로 믿고 참 평화를 누리게 된 줄로 믿습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듣고 너무 좋아요!!
음란마귀 ~ 귀신.싸워서 이기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 합니다..
뉴욕에서 응원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퍼가요~ ♡
할렐루야 !
아주 유익한 강의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영상을 올리도록 힘쓰겠습니다~^ㅡ^b
마흔 중반인 저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다니 감사하네요~^^
포기하지말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건강한 목사님! 영상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healthy_pastor 네~ 목사님^^ 그리고~ 저는 술은 안먹지만 술에대해서도 가르쳐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joytotheworld4421 술에 대한 내용은 제 채널 재생목록 [건강한 목사의 신앙생활]에 들어가시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랄프님께서 지극히 성경적인 정확한 답을 주셨네요 특히 마지막 댓글 ᆢ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계속 ㅈㅇ를 하고 오늘도 음란물을 보며 ㅈㅇ를 했습니다 죄책감 같은 감정 때문에 제가 죽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기분상하는 일이 일어나면 불안해지며 제가 지은 음란죄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남을 미워하고 그런 죄도 똑같은 죄라는게 맘에 와닿네요 지금 하나님께 음란죄 짓지않겠다고 말한지 거의 1년째인데도 겨우 3주도 참지 못하고 강박에 빠져 보지 말아야한다는 생각과 음란한 생각들이 계속 듭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우리가 죄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음란 같은 죄는 평생 싸워야 할 죄입니다. 그러니 넘어졌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고 회개 했다면 죄책감 갖지 말고 훌훌 털어내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오히려 나의 이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더욱 주 뜻대로 살겠다고 하루하루 다짐하며 기쁘게 살아내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회 안에서 말씀을 계속해서 배우고 성도들과 함께 넘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돌바줘야 합니다.
@@healthy_pastor 혹시 하나님은 ㅈㅇ를 몇일을 참든 신경 안쓰시겠죠? 요즘 너무 많이 하는거같아서...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충만하면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죄가 싫어지게 됩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오직 하나님은 하십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표류하는 영적인 기준에 조금씩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으신 설교영상도 보고자 하는데 혹 복음이라는 재생목록이 이에 해당되는 것인지요
설교 영상은 없고 강의 영상만 있습니다~^^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추가적으로 궁금한 게 생겨 메일 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확인 했고 답장 드렸습니다~
소중하고주옥같은말씀이라 확신합니다
그와중에또궁금한것은 결혼을 한 부부끼리는 서로 성행위를하는것은 당연한데 부부끼리라할지라도 서로 관계를 하고싶은 욕구가 생기기마련입니다 퇴근하자마자 와이프와는 매일매일 하고싶고 느끼고싶은 부분에서 욕구는 혹시 음란과 관련해서 죄는아닐지 얼마든지 와이프 한사람과만 관계를맺는다면 욕구를마음껏 분출하는것이 죄는아닐지 ..궁금합니다
변태적이거나 가학적이지 않고 정말 사랑하셔서 그러는 것이면 맘껏 분출하세요!^^
대신 상대방을 존중하고 희생하려는 태도가 전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성관계 하기 싫어서 결혼 안 했어요. 남편이 매일 요구할 수도 있으니까요. 안아주고 그걸로 끝나면 좋을텐데 그럴거면 결혼할 필요가 없을테니...
혼자가 편합니다~ 결혼하면 내가 별로 마음이 동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서 의무방어전을 치러야 해요.
@@choriin4698 성관계하기시러서 결혼을안하셨다구요?? 근데 님이올린영상보니 맞선을 4번이나 보신거같던데 왜보신건지?? 이유가궁금하네요
건강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목사님의 강의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헌데 목사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다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칼빈의 5대 교리 중 제한 속죄를 믿고 있어서..예수님께서 모든 인류가 아닌 자기 백성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믿고 있어요^^
혹시 목사님은 제한 속죄를 받아들이시는 입장이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 죽으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모든 인류를 잠재적 하나님의 백성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는 성경을 이해하는 두 차원입니다.
우리는 이 두 차원을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조화롭게 이해해야 하죠.
만약 어느 하나를 포기하는 순간 '하이퍼 칼비니즘' 또는 '펠라기아니즘'에 빠지게 될 겁니다.
목사님은 오랜시간을 두고 기다리면서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말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로 들립니다. 하지만 죄를 다룰때는 특히 음란죄를 다룰때는 그렇게 하면 매번 실패하고 결국에는 성공하지못하고 생을 마감할 확률이 높습니다. 음란을 피하라는 폴워셔 목사님의 설교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음란죄는 그 죄만큼 음흉해서 조그만 틈만 주면 바로 점령해버립니다. 아주 독특하고 고질적이며 파괴적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3대 죄 우상숭배, 음란, 교만 중에 몸으로 짓는 최악의 죄입니다. 이를 미워하고 증오해야합니다. 이 죄가 엄습해오면 조그만 틈도 용납하지 말고 바로 성경을 보고 기도하고 관련영상을 보면서 자기를 다스리고 눈을 보호해야합니다. 육을 자꾸 죽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때 죄책감에 시달리며 아 나는 안돼는구나. 하나님은 안계신건가?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달려들라는 목사님의 조언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이 죄가 반복된다면 처음부터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고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는지 점검을 해봐야합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이죄를 이기지 못하고 끌고가는것은 걸음마단계도 지나지 못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해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음란하고 호색한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다고요. 결국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음란한 죄를 짓는다는것은 그 자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진짜 믿는다면 열매가 맺어져야합니다. 오랜시간 반복된다면 그 믿음을 다시 점검해야합니다. 트럭에 깔리고 멀쩡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대로라는것은 그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점검해야합니다. 구원을 받았는지 다시 점검해야합니다.
폴워셔 목사님 설교도 찾아봐야겠군요.^^
항상 정검도하고 각자의 가는 길들이
맞게 가는지ᆢ현재의 자신의 상태가 맞는건지ᆢ늘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구원을 받았는지 점검하라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믿는 성도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는 순간부터 그로인한 죄사함을 믿는순간부터 기본구원은 이루어졌고, 우리는 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무너지고 넘어지는 우리는 성화구원을 이루어 가는 단계인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의 자기 믿음과 구원을 점검하라는건 백번 옳습니다. 그러나 구원 자체를 다시 생각하는 것.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천국백성된 것 자체를 의심해선 안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어제의 나보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성화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인 것이고, 평생이란 기간동안 남아있는 우리의 숙제인 것입니다.
@@kuris4799 뭔 말도 안되는 사단의 속삭임인가요? 자기가 믿는다고 생각하는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보시기에 그사람의 중심이 믿는다고 확증될때 구원인 것입니다. 구원은 과거완료형이 아닌 미래완료형입니다. 원어를 더 보세요.
@@김랄프-x5y 정리되지 않은 것 같아 앞 댓글들 삭제 후 다시 달고있습니다. 우선 구원을 받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믿고 안믿고가 중요한게 아닌게 맞습니다. 절대 예정으로 선택하여 주신 것이 구원이고 중생입니다. 앞 댓글의 표현은 대속으로 영은 살아 하나님이 믿어지고, 그로인한 성화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을 말하려다보니 나온 내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기가 믿는다고 생각하는게 구원이 아닙니다. 제 표현 속에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을 맞이하고, 구원을 받은 사람이 그대로라하여 이 사람이 천국을 못가거나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란 것을 말하려했습니다. 이는 누구도 알 수 없고, 하나님께서만 아시기 때문입니다. 일평생을 하나님 안믿는 사람처럼 살았더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면 구원을 얻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구원의 실상은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 말씀만 행하고, 오직 진리 영감으로만 사는 사람 이 사람이 구원을 받은 실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앞서 적었던 내용들은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kuris4799 다른믿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천국백성이 된것을 본인이 어찌 알고 의심조차 하지말란것인지요. 자신의 믿음을 자신이 확증하나요 주님이 확증해주셔야죠. 내가 믿는다고해도 주님은 모른다잖아요. 사도바울이 바보라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겠다고하겠나요. 구원은요 어느 한순간에 뽕이 아닙니다. 그 순간은 주님만 아시고 우리는 조심스레 주님과 동행해가며 구원을 이루어가는것입니다. 좁은문만 열었다고 구원이라 생각하니 지금 교회가 넓은길로 걸으면서 구원받았으나 죄성때문에 그런거야하면서 착각하여 구원을 점검하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천국을 놓치고 본인도 거듭났다고 착각하나 하나님은 그 열매를 보시고 넌 나를 믿지 않는다라고 하시는겁니다.도대체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백성된것 자체를 의심하지 말라고 하나요? 예수님의 대속이 우리에게 영생으로 임하려면요 우리가 예수님에게 전 예수님을 믿습니다란 확증을 드려야합니다. 그건 내 의지로는 안되고 오직 진정한 믿음(예수님이 보시기에 인정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우리의 행위 열매를 통해 제 믿음을 점검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율법주인가요? 오직 믿음인가요? 바로 진정한 믿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보았던 음란한 영상이 자꾸 떠오르는데 그것도 죄가 되는지, 그리고 그런 영상이나 그런 생각이 안떠오르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죄에 대한 죄책감을 훌훌 털어버리라는것은 마귀의 전략입니다. 죄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하나님을 포기하는 사람을 마귀가 1명 가져간다면 죄에 대한 죄책감을 훌훌 털어버린 사람이 그 죄를 반복해서 지음으로 인해 마귀가 데려간 사람은 1000명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마귀는 우리의 죄에 대한 민감성을 둔감하게 하여 예수님이 십자가 피로 다 용서하셨는데 하면서 그 죄를 반복해서 지어도 계속 용서해 주신다고 속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은 성령이 내 안에 있고 작동하는 사람은 이미 육을 다스리진 못해도 육을 비워야합니다. 내 마음의 욕망과 내 몸의 욕정을 십자가에 못박아야합니다. 그래야 영이 살고 육을 지배하면서 성령님이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의 씨앗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는데 내가 눈치 못채고 괴로워하면서 죄와 싸우는 것은 안전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씨앗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들어왔다고 착각하고 내 스스로 믿음을 확정하고 내 죄를 대한다면 늘 용서해주시는 착한하나님은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만들어낸 가짜하나님일 것입니다. 이것을 마귀가 이용하는것이지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짓지않고 하나님과 화평할때 가능한 것입니다. 아직도 죄안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교만은 마귀가 심어주는 마음입니다. 속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은 과하다 하더라도 구원의 컷을 높여야합니다. 그것이 안전합니다. 컷을 높여 포기한다면 어차피 하나님도 버리십니다. 양적그리스도인을 만들어 1명을 구원하느니. 질적그리스도인 10명을 만들어 10명 구원하는것이 낫습니다.
랄프님 글 정말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두고 두고 보고 싶네요... 정말 친구하고 싶은 분이시네요..ㅎ
@@지극히작은자-e8t님의 답글을 보고 하나님이 날 아직 사랑하시는구나 느낌니다. 형제님 천국에서 꼭 뵙기를..
목사님 혹시 감리교, 성결교회, 침례교, 구세군 교회 등들이 건강한 교회인가요?
그렇게 싸잡아서 건강한지 안한지 말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각 교단, 교파 안에서 건강한 교회도 있고, 안 건강한 교회도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다는 것도 수치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딱 잘라서 말할 수 없습니다.
죄의 문제는 인생 속에서는 끊임없이 따라 다니는 불가분의 요소입니가. 예수를 믿으면 믿을 수록 죄 인식이 민감해지고, 거룩해지면 질수록 죄 감각이 예민해 지기 때문에 포르노를 이기면 자극적 영상 이것을 이기면 마음 속의 음란처럼... 모양을 바꾸어서 쳇 바퀴 돌듯이 반복되고 말지요. 루터는 가장 거룩하고 선한 하나님을 향할 갈망/열망조차 결국 자신의 필요에 의한 죄라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목숨을 걸고 선교지에 나가 하나님께 충성하는게 자신의 신앙적 욕망이된다면 말 다한 것이지요. 죄에 대해 신앙에는 크게 두가지 관점과 태도가 있습니다. 죄를 이기고 정복해 나가는 알마니안적 태도와 자신은 죄에 전적으로 무능하기에 전적인 은혜만을 붙잡는 칼빈적 관점이죠. 누가 맞고 무엇이 맞는것 보다는 복음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결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완전한 죄 사함을 받았고 성부의 완벽한/완전한 용서를 받았고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 때로는 질책도 누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사랑과 용서를 받았고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알아가는 것이지 죄를 이기고 정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면 위험한 신앙의 왜곡에 빠지기도 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있습니다 목사님 그러나 이렇게 남성분들 가슴근육만보면 두근거리고 그래요 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누구나 멋진 이성을 보면 두근 거립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거기서 더 발전하지 않도록 해야 하죠.
더 발전되지 않도록 내 주변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결혼하셔야겠네요.
결혼 하셨나요?
번식 욕구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성을 보고 별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인류가 멸종되었겠지요.
다른 관심사로 눈길을 돌리고, 기도 열심히 하셔요~
어떤분이 댓글로 스스로 고자를 선택하는 사람에 대한 성경구절을 언급하셨는데 마태복음 19장 12절입니다. 감내할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본능이라고 무조건적으로 감내하지못하고 이기지 못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몰라서 하는말이죠. 의학적으로 덧붙이자면 본능적으로 올라오는 발기현상을 억누르려는 뇌의 신경작용은 그것을 억제하도록 훈련되어지며 분출되지 못하는 작용으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을 방치하고 계속적으로 유지했을경우 저절로 고자가 될수있습니다. 마태복음 12절 윗부분보면 사람에 의해 고자가 된자들과 구별하여 스스로 고자가 된자를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분의 거룩을 따르기위해 자신의 쾌락을 억누르는 자기희생적 자아부정적 행태입니다. 지금 교회에 퍼져있는 오직은혜. 은혜로 우리가 죄를 이긴다는 말의 의미는 그들이 주장하는 은혜때문에 죄를 이길수밖에 없다는 결론보단 내가 나약한 죄인이라 죄를 짓지만 은혜로 덮어주신다란 의미로 쓰여지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구원받을수있다는 행위론자들을 반박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마태복음 19장 16절부터 22절까지.. 무엇을 해야 구원받을수 있냐고 분명히 예수님께 물었고 예수님은 그 답을 제시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행위론자들의 가짜복음인가요? 행동은 마음을 표출합니다. 하지않고 마음만으론 그 사람이 날 사랑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말장난으로 자꾸 은혜가 선행되어 행위가 이어지지 행위를 해서 은혜를 받는건 아니다란 닭과 달걀같은 이야기는 하지말아야합니다. 신앙이 무슨 지식과 말장난도 아니고 신학을 자꾸 늘어놓으면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메세지가 곡해될수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행동하는것은 믿기에 하는것이고 그 행동을 했을때 구원이라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위는 억지로 무언가를 맞추기위해 하는 행위율법과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을 잘지키고 자기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때문에 세상에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포기하고 주님따르는 그 사람들에게 주실 하나님의 상급을 성경은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잘 지키나요? 아니요..행위율법이라고 안지킵니다. 그렇다고 은혜를 받았으니 십계명이 자연적으로 지켜지나요? 아니요.. 사람이라 간혹 어깁니다. 그럼 세상에서 누리는 자기직장 돈들 그외의 모든것을 버릴수있나요? 아니요.. 그건 행위율법이라 안지킵니다. 하나님이 그런것을 요구하실리 없습니다. 세상속에서 우린 살아야하기에 같이 하면됩니다..과연그런가요? 그 믿음 진짤가요? 그런 믿음을 가르치는 현대교회가 올바른복음인가요? 그러니 다들 ㅄ을 맞고 세상속으로 다시금 들어가려하는것이죠.. 안타깝습니다.
전 오늘 간음한 미친칫을 했습니다 용서하여주세요
앞으로는 정결하게 사세요~
간음은 귀찮아야 안 하게 되니 귀찮다고 자기 암시를 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서사라 목사의 천국지옥 간증수기 제6권 지옥편 보면, 간음한 남녀가 지옥에 있는 걸 보셨다는데.
저들은 자기들의 양심 마저도 속이고 있습니다. 저들은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입니다. 죄를 합리화 하죠... 저들은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저 위에 김랄프님 말씀이 옳습니다. 나머지는 아직 구원 받은 자들도 아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죠... 그런데 님의 댓글을 보고 격려하고 싶어서 온겁니다. 저들은 자기들의 악한 정욕을 따라 행하면서 빛으로 나아오기 싫어하는 자들이죠... k jun님 그 믿음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 곧 주님 오십니다. 어떤 자가 들림 받는 자인지 말할께요...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 안에서 연합하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이 들림 받는 자들입니다. 올해 6월에 네덜란드 헤이그 궁전에서 세계 종교 통합 선언식이 있습니다. 이미 교회가 wcc.wea.ncck로 이미 주님께 배도한 상태입니다. 6월에는 도장을 찍어서 그냥 진짜로 확실하게 배도하는거죠... 구약에서 보면 이스라엘이 배도할때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있었습니다. 종교 통합은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루어 지며 그 단일 종교에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되는것입니다. 자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바로 자기를 그리스도의 자리에 올라 앉는 사악한 자들이죠... 이미 적그리스도 공산주의를 한국 교회가 다 받아들인 상태입니다. wcc.wea.ncck가 바로 공산주의 에큐메니컬 운동이죠... 가증합니다. 혹시 출석하시는 교회가 이 배도집단교단에 소속된 교회라면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배도한 행위에 동참하는 자는 대환란에 던지겠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미 교회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배도하고 있으며 회개하지 않고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 대놓고 살아계신 부처님 만세... 부처의 도움도 필요하다 면서 카톨릭과 불교가 같이 모여서 종교 통합을 대놓고 이루었죠... 그런데도 많은 교회 신자들이 그것을 보고도 누구하나 항의를 하거나 문제를 제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이미 교회는 부패할대로 부패했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진리(말씀)과 영(성령)안에서 내가 일치 되어서 예배 드릴때입니다. 6월에 세계 종교 통합 선언식이 일어나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사이 교회에서는 전혀 그 문제에 대해서 입도 뻥긋 안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wcc.wea.ncck가 배도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교단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양심을 팔고 주님을 배신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지금 그리고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일들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개개인이 자기를 지켜서 죄와 떠나서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는 것처럼 예수님의 진리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철저하게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로써 주님과 동행해야하는 시기 입니다. 세상것으로부터 자신의 오감을 지키세요..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세상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세요... 그리고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에 힘쓰세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안에 거할때 우리는 거룩하고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거듭나게 되는겁니다.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자기의복을 말씀으로 빠시고 자기의 삶을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안으로 향하게 하십시요...
@aew in 네 님 말씀이 분명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배도한교회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주님이 지키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아는 이상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외치고 싸워야 마땅한것이지 주님 은혜만 바라고 그분들이 어떤 미혹된 환경에 놓일지 모르는데 버리자구요? 그건 아닙니다. 우리가 할건 하고 안되는 부분은 주님이 건져주시는겁니다. 주님의 은혜를 우리가 정하면 안됩니다.
저와 좀 생각이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죄에대한 죄책감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셨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죄에대한 민감성이랄까요. 죄책감은 양심이 작동하는것이며 이것이 필수입니다. 이것이 오바되어 포기하게된다고하여 이 민감성을 털어버리면 위험합니다. 오히려 죄책감을 증폭시켜서 하나님께 무릎꿇고 눈물로 호소하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 전 쓰레기변태인가봅니다. 제 힘으로는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능히 성령님이 이기게 해주십시요"통곡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면 내 안에서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말씀을 계속읽고 말씀영상을 보고 그 음란한생각이 들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내 머리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고 바로 삭제됩니다. 내가 음란함을 느끼는 시각적요소를 피하게됩니다. 이걸 무한 반복하면서 이겨냅니다. 나중에는 그리 크게 힘들어지지 않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음란은 조금이라도 타협하면 넘어집니다. 성욕이 본능이라 모든사람이 생각해서 이길수없다고 하는데 믿음으로 고자가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하십니다. 식욕이 최고의 본능이라고하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금식하지 않습니까? 육을 다스리는것입니다. 육이 우리를 점령하지못하도록 하는 연습입니다. 육을 죽이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넘어집니다. 하지만 음란의 경우는 지금 목사님처럼 실패하면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럼 안일하게 더 시간을 끌고 오래 죄를 짓습니다. 단번에 끊어야합니다. 아니 역겨워해야하고 그죄를 두려워해야합니다. 조금의 틈도 용납하지 말아야합니다. 내가 진정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내 몸은 성령님이 계신 성전입니다. 그 성전을 가지고 자위행위 및 음란행위를 하는것 자체가 가당치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고하는것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입니다. 음란은 그렇게 끊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음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내 안에 성령이 없는것이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100프로 믿지 않는것입니다. 그 믿음이 피동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능동형이 되어야합니다. 내가 믿기에 그런행동을 할수있는것이지. 내가 믿는다고 생각하고 그런행동이 없어질거라면 오산입니다.
우와 진짜 글 너무 짱 좋습니다. 랄프님 정말 최고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랄프님을 통해 이런 귀한 권면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음란과 간음의 본질은 관계에 대한 죄입니다.
허락되지 않은 만남에 대한 문제 입니다.
그러나 허락된 관계에 대한 육체적인 것은 음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바라는 명령에 해당될정도로 권하였던 것입니다.
본질을 똑바로 알고 음란과 간음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할것입니다.
사랑을 아무 의미없는 것에 욕정으로 표출되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소홀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단지 남녀에 대해 호기심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섭리일 뿐입니다.
올바르지 않는 관계에 욕심과 욕망을 품어 관계를 유지하여서 사랑의 관계를 훼손하는 것이 근본적인 죄가 됩니다.
죄짓고 회개하고 훌훌 털고 또 도둑질하고 회개하고 훌훌 털고 은혜에 감사하고 또 도둑질하고 죄책감에 안빠지고 회개하고 훌훌털고 은혜에 감사하고 참 쉽네요... 이해할수 없는 교리입니다 교리도 문제지만 이 교리를 이용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가 더 문제네요 그런심리는 가진 사람들이 또 개신교 교회를 가고요 그러니 뭔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들보면 기독교인이 많고요 문제입니다 문제
아마 기독교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죄 짓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죄를 짓지 말라고 명령하죠~
만약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아우... 그냥 성욕을 때에 맞게 주시면 안되나요!!?
식욕,수면욕처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욕망도 아니고 참 답답하네요.. 그냥 결혼하고 기도하며 아이달라고 하면 주시면 되잖아요!!!!!
왜이리 힘듭니까!? 네!?
죄지으면 눈빼고 손도 도끼로 치라고 말씀하셨는데 걍 꼬,추 짤라야하나요?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요!
자위를 넘많이 해요 죄책감이 너무들어요 ㅠ
ㅠ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복음을 배우고 믿으시길 바래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죄와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오기 때문이죠.
복음을 깊게 알아갈수록 죄책감을 사라지고 자위도 덜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