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애써 키운 아들 둘을 칼부림으로 잃은 부모의 심정을 전혀 헤아릴수가 없네요..ㅠ 정말 아파트는 살곳이 못 되는거 같아요 바닥이 아랫집 지붕, 내 천장이 윗집 바닥.. 겨울에 말레이시아 에어비앤비로 아파트에 1주 거주했는데 그 동안 한국에서 아파트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을정도로 층간소음이 없더라고요.. 법을 떠나서 시공사가 이런 것 좀 감안해서 건설해줬으면 좋겠어요….
댓글들 보면 참 영상 안보고 댓글다는거지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이 살인사건의 원인은 층간소음이 아니라는 걸 형사들이 말하는데도 왜 듣지를 않고 층간소음 타령을 하냐 층간소음이 실제로 심했는지 아닌지 또 그 윗집에서 비롯된게 맞는지 아닌지는 우리가 알수없으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층간소음 때문에 민원이 들어오자 윗집은 직접 아랫집에 사과를 하고 시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여기서 끝이어야 한다 근데 아랫집에 살지도않는 생판 남이 여친에게 잘보이겠다고 이미 사과한 집에 가서 문을 발로차며 위협하고, 그걸 말리는 집주인의 아들 형제를 칼로 찔러서 죽인 거임 아들 형제는 이미 분가해서 그 집엔 평소에 살지도않다가 명절을 맞아서 온거고. 이 사건은 층간소음 때문이 아니라 한 남자의 정신병과 폭력성으로 벌어진 일일 뿐인데 왜자꾸 층간소음으로 핵심을 흐리려는지 이해가 안됨
여친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윗층 집 문을 발로 차고 나아가 두 아들을 죽인다!!!??(미친××)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감형받을 생각도 했나봅니다.무기징역은 20년 정도만 지나면 가석방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이런 사람이 사회에 다시 나오게 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돈 한분이 없는 놈이 여자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사귀고, 지인에게갚지도 못할 2,500만원이란 거금을 빌려서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 것도 모자라, 무고한 남의 아들을 두사람이나 무참하게 죽일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땅에 사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되며, 이런식이라면 열 사람이건 백 사람이건 줄일 수 있는 것 아니겠나. 이전에 사형제가 있었을 당시만 해도, 이렇게 살인사건이 많지가 않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살인사건"에 한해서 만큼은 상징적으로라도 "사형판결"이 꼭 필요하소 실행이 되어야 하기에, 국민된 입장에서 사형의 판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 사건 인터넷에 기사로 보도되었을때 베플 뭐였는지 기억난다.가해자가 이해된다.안 겪어보면 모른다.거거에 추천수가 1000이 넘었다.상세한 사정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형제가 한 날 한 시에 죽었다는데 그거 다 기사에 나온 내용이었음에도 살인을 옹호하는 국민성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난다. 층간소음이 부모에게서 자식 둘을 한 번에 보내게 해도 동정이 가지 않을만큼 중범죄인가.그 부모님이 기사에 댓글봤으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녔을까.안 보시길 비는 마음이더라.매일 살던 주민도 아니었고 그 집에 놀러온 손님이 시달렸으면 얼마나 시달렸다고.하여튼 선동하는 인간들이나 앞뒤 분간없이 선동되는 인간들이나 반성들 좀 하고살자. 우선 기사내용이나 잘 읽고 댓글들 달아야 한다.
@@xdsdfew89w658qw 그 아들들도 명절이라고 부모님 댁에 그 날 방문한걸로 압니다.그리고 그 살인자새끼는 그 집에 사는 놈도 아닌데 뭘 매일 그러고 살아요.칼로 죽이고 싶도록 미울수는 있죠.저도 그러니까.근데 진짜 칼로 형제가 한꺼번에 죽었다는 현실에 다들 살인자에 빙의해서 잘 죽였다는 댓글에 동조하는게 어이없다는거 아닙니까.
이거보고 너무화가나서 ...구글에서 사건 다시찾아봤는데....정말 너무나 화가난다. 관상도 한번보고 싶고...정말 저 놈 가족도 똑같이 만들어 줘야한다고생각함.. 칼로 배 얼굴 난자하고 욕하면서 죽어가는사람 사커킥까지 날렸다고하네....무기징역이 아니고 처참히 사형시켜야된다. 정말 얼굴한번 보고싶다
@@user-bg5cj9pp9c 아파트 지지구조상 위층 옆집 소음도 바로 위에서 나는것처럼들리는경우도 많아요 위층 한집 건너 들리는경우도있구요 지지구조의 틈에 있으면 소음대박인거죠 위오른쪽집 위집 위 왼쪽집 까지 다 내려오니고 옆옆집도.. 진짜 윗집이 억울한경우도 있어요
기둥형이 아닌 벽형(대부분의 주거 형태)은 건너건너 집 소음이 바로 위아래에서 난 것처럼 들릴 수도 있음. 여자분은 진짜 그 소음을 들은 게 맞지만 윗집 소음이라고 오해를 한 거. 까딱하다가 이씨에게 이별범죄 당했을 수도. 중요한 건 층간소음이 아니라 층간소음 핑계로 답없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화풀이를 애꿎은 사람들에게 칼부림으로 풀어낸 저 남자임. 그놈의 층간소음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층간소음으로 문제 생기면 칼부림으로 사태를 해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갈등이 있다고 저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정상이 아님.
진짜 윗집소음이 아닐경우도 많다고요 제발 함부러 오해좀 하지말길;;혼자 조용히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혹시 운동하냐고 인터폰 하던 아랫집 아줌마 으휴;;;진짜 질려버림~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여자 혼자 산다고 시끄럽게 한적없다고 했는데도 나중에는 지 고등학교 큰 아들래미 올려보냄 아놔
@@조웅-f8l 어이가 없네 내가 쓴글 대체 어떻게 이해한거야??한글 이해는 해? 내가 증인이라고! 난독이야? 나 혼자살고 테이블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운동하냐고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연락왔다고 내가 쓴거 안보여?너 같은 사람때문에 억울한 사람 많겠다 필시 넌 혼자단독주택에 살아라
저희 옆집 공사 하는데 저희 아래집 인간은 우리가 공사 하는 줄 알고 인터폰으로 짜증내길래 이후부터 전쟁이다 죽기살기로 누가 먼저 골로 가나 해 보자 하고 별짓 다 했더니 몇달 견디지도 못하고 아래집 이사갔네요 대각선 그리고 예를 들어 10층 거주 하는데 9층 소음인 줄 알았는데 8층에서 소음 발생 10층과 9층 서로 소음충으로 오해해서 전쟁터 된 케이스 입니다. 소음 잘 알아보고 판단해야 하는구나 여기 이사 와서 절실히 느낌
층간소음 핑계로 살해나 폭력을 휘두르는 것들은 전부 싸그리 법정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층건소음이 싫다면 애초에 아파트 처 살지말고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처 살던가 단독에서 처 살아. 층간소음은 서로 자제하고 배려하고 살아야 하지만 어느정도의 층간소음은 아파트 구조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이미 뉴스등에서 다 보도된 것이고. 특히 이 사건의 저 살인마처럼 층간소음은 그저 구실에 불과했고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심정으로 두 사람의 생명까지 잔인하게 앗아버린 저 넘은 무기징역 처 받았지만 절대 감형되어 기어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할 것.
한번 꽂히면 시계 초침 돌아가는 소리조차도 소음으로 들린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작은 생활 소음은 아랫층 사람도 평소에 내고 살텐데 그런게 층간소음으로 들렸다는것도 어이없는데 여친한테 잘보이려고 사람을 죽인다구요? 그렇게 윗층 사람들을 다 죽이면 층간소음 없애줘서 고맙다고 여친이 계속 만나자고 할줄 알았나? 진짜 황당한 번명이네요
어휴 형제들 안타깝다..그리고 빌라인데 새벽에도 피아노 치는 윗집 쌍둥이들도 참고사는 나는 대체.. 무엇보다 좀 늦은밤은 자제해 달라니 "우리애들 콩쿨도 나가고 발표회도 있는데 상못받으면 책임지실거에요? 왜 우리애들 기죽여요?" 라고 오히려 지랄하던 그집 엄마도 난 참았다..그리고 난 득도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고인이 되신 형제분의 명복을 빕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폭력과 살인은 자주 접하는 일이 됬습니다. 오또케가 출동해도 막지 못했잖습니까? 요는 부실공사로 인한 주택구조로 인해, 분조장이 되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인분들의 어머님 인성은 가히 범접할 수가 없네요. 아랫층에 사과도 하시고 재판에서의 발언도 일반상식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말씀을 하셨지 말입니다. 아랫층 여성은 너무 예민한 성격인 듯 합니다. 더구나 아이들도 없었는데 시끄러웠다?? 살인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게 팩트입니다. 더구나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잃을것도 지킬것도 없는 몸이였습니다. 우리의 이웃 중에 그 어느 누구라도 층간소음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게 팩트입니다.
아들 둘을 한 날 잃은 어머니 심정이 어떨지 가늠이 안되네요😢
저사건 사건반장에서 나온적있고 형제둘다 저집에 산것도 아니고 둘다 결혼한 유부남이고 형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신랑이고 동생은 3살 아들을 둔 가장이였음
명절에 애써 키운 아들 둘을 칼부림으로 잃은 부모의 심정을 전혀 헤아릴수가 없네요..ㅠ 정말 아파트는 살곳이 못 되는거 같아요 바닥이 아랫집 지붕, 내 천장이 윗집 바닥..
겨울에 말레이시아 에어비앤비로 아파트에 1주 거주했는데 그 동안 한국에서 아파트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을정도로 층간소음이 없더라고요.. 법을 떠나서 시공사가 이런 것 좀 감안해서 건설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중범죄자들 사형제도 실행합시다..저게 인간인가 진짜;
어머니가 제일 불쌍하다... 하루아침에 자식둘이 처참하게 죽었으니
그리고 범인 이름을 왜 이씨라고해요?
가해자 이름을 왜 가명처리해주는지
참,, 미친나라
실명처리해도 모자랄판에
가해자를 보호해주는 나라
가해를 안하는게 이상한나라임 ㅇㅇ
옛날이나 형량 쎄게했지
지금은 범죄해도 집유, 남의눈 피눈물 흘리게해도 3년따리임ㅇㅇ
댓글들 보면 참 영상 안보고 댓글다는거지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이 살인사건의 원인은 층간소음이 아니라는 걸 형사들이 말하는데도 왜 듣지를 않고 층간소음 타령을 하냐
층간소음이 실제로 심했는지 아닌지 또 그 윗집에서 비롯된게 맞는지 아닌지는 우리가 알수없으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층간소음 때문에 민원이 들어오자 윗집은 직접 아랫집에 사과를 하고 시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여기서 끝이어야 한다
근데 아랫집에 살지도않는 생판 남이 여친에게 잘보이겠다고 이미 사과한 집에 가서 문을 발로차며 위협하고, 그걸 말리는 집주인의 아들 형제를 칼로 찔러서 죽인 거임
아들 형제는 이미 분가해서 그 집엔 평소에 살지도않다가 명절을 맞아서 온거고.
이 사건은 층간소음 때문이 아니라 한 남자의 정신병과 폭력성으로 벌어진 일일 뿐인데 왜자꾸 층간소음으로 핵심을 흐리려는지 이해가 안됨
맞아요
이게 현재 한국 수준인거죠
영상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니...
핵심을 흐리는 게 아니고 남자가 왔을때 미안하다 정말 조심하겠다 해야지 괜히 가오잡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거지 ㅋㅋ 그냥 고개 숙이고 미안하다고 하면 절대 일 발생하지 않아요~
@@산토끼다라마ㅋㅋ그건 지 말이구요 진짜 욕하고 가오잡았는지 어케 알아요 피해자가 죽었는대
여친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윗층 집 문을 발로 차고 나아가 두 아들을 죽인다!!!??(미친××)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감형받을 생각도 했나봅니다.무기징역은 20년 정도만 지나면 가석방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이런 사람이 사회에 다시 나오게 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이 너무 슬프네요 사형까지 바라지 않는다는 말씀.. 아들들이 떠났는데도 가해자의 목숨은 잃지 않는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가 정신 나간거임
쓸데없는 동정심
아들둘의 고통을 가늠을 하나?
그러면 본인은 좋은 노인이라
칭송받고 싶어하는건지
그러니 사기꾼들이 판치지
차라리 살아서...평생 죄책감에 오래오래 시달리며, 고통받아 주길...
안해줘여 어짜피
@@sunsun-qx9hj뚫린 아가리로 참 말 함부로하네. ㅁ,ㅊ넘.
@@sunsun-qx9hj뚫린 주둥아리로 말 참 함부로하네.
여자 앞에서 쎈 척하고 싶어서 지 인생 조진 찌질이
돈 한분이 없는 놈이 여자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사귀고, 지인에게갚지도 못할 2,500만원이란 거금을 빌려서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 것도 모자라, 무고한 남의 아들을 두사람이나 무참하게 죽일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땅에 사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되며, 이런식이라면 열 사람이건 백 사람이건 줄일 수 있는 것 아니겠나.
이전에 사형제가 있었을 당시만 해도, 이렇게 살인사건이 많지가 않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살인사건"에 한해서 만큼은 상징적으로라도 "사형판결"이 꼭 필요하소 실행이 되어야 하기에, 국민된 입장에서 사형의 판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인정입니다!!!
교도소 자리 부족하다는데 사형제도 시급
범인의 여자친구가 계속 좀 묘하네요.
근거없는 층간소음 시비도 그렇고 이미 헤어진 남자가 생판 남한테 칼을 찌르고 들어왔는데 경찰에게 계속 거짓말하면서 남자를 도운 것도 그렇고 도망치는데 차를 계속 빌려준 것도 그렇고
판사도 범죄자임 범죄자한테는 더없이 선한데 피해자생각은 안함. 판사도 당해야 개선될듯
국민참여재판에 무기구형이 6명이라 그거대로 구형햇는데 와 엄한 판사욕하냐?
판사는 안전지대에 있어
자기가 당할겄은 강건너 불구경~~~^^
이시대는 판사도 공범이지. 의사랑 판사 이 둘은 합법적으로 사람들 피눈물 흘리게하는 직업임ㅋㅋ
건수생겨서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참 한순간에 형제를 잃은 어머니 심정은 차마 말로 할수가 없겠네요
진짜 세금으로 저런인간들 먹여 살리는 제도가 화가나네
형사님들 수사력 정말 대단하시다
와 멘탈이 진짜 미쳤네
사람 두명을 죽이고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도우미를 불러서 놀았다니 일반인들과는 뇌구조 자체가 다른가보다
애초에 그런사람이니
이런 미친짓을 저지른거죠..
정상인 사람이면..
칼휘둘렀을때 닥칠 내가 잃을걸 생각해서라도..
그런짓 못합니다..
역시나 사람죽이고 또 유흥...
정상이 아님...ㄷㄷㄷ
사형좀 부활시켜라!
명절인데 민원넣는
여친도 ㅈㄹ같네
그러니 저런인간을
사귀고있지 ㅉㅉ
형제를 한꺼번에
잃은 부모 가슴은 ㅠ
명절은 이유가 될 수 없다.
@@youngone999아픈노인분 둘이 평소에 조용히 생활하시다가 민원에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전화하신분들 인성이면 아이들 오랜만에 와서 막 뛰게 두실분들도 아니라고 봅니다
@@gracek6062층간소음 당해보면 어떨지 아실겁니다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위에선 조심히한다고하는대
밑에집은 그게아님
물론 진짜 살인은 미친놈이지만
층간소음 당해보면 살인충동ㅈㄴ느껴짐
여자친구 마음을 돌리려고 살인을??? 미친거아냐?? 여친도 미친거아냐??
@@Maeng_Gil그래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는겁니다
이 사건 인터넷에 기사로 보도되었을때 베플 뭐였는지 기억난다.가해자가 이해된다.안 겪어보면 모른다.거거에 추천수가 1000이 넘었다.상세한 사정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형제가 한 날 한 시에 죽었다는데 그거 다 기사에 나온 내용이었음에도 살인을 옹호하는 국민성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난다. 층간소음이 부모에게서 자식 둘을 한 번에 보내게 해도 동정이 가지 않을만큼 중범죄인가.그 부모님이 기사에 댓글봤으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녔을까.안 보시길 비는 마음이더라.매일 살던 주민도 아니었고 그 집에 놀러온 손님이 시달렸으면 얼마나 시달렸다고.하여튼 선동하는 인간들이나 앞뒤 분간없이 선동되는 인간들이나 반성들 좀 하고살자. 우선 기사내용이나 잘 읽고 댓글들 달아야 한다.
@@xdsdfew89w658qw 그 아들들도 명절이라고 부모님 댁에 그 날 방문한걸로 압니다.그리고 그 살인자새끼는 그 집에 사는 놈도 아닌데 뭘 매일 그러고 살아요.칼로 죽이고 싶도록 미울수는 있죠.저도 그러니까.근데 진짜 칼로 형제가 한꺼번에 죽었다는 현실에 다들 살인자에 빙의해서 잘 죽였다는 댓글에 동조하는게 어이없다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그게 살인의 이유가 될 순 없죠. 층간소음으로 가족을 떠나보낸다는 건 유가족에겐 너무 가혹한 이유입니다😢😢.@@xdsdfew89w658qw
@@하늘날다람쥐이게 밑에층만 당하는 거다보니 살인을 계획하는 일반인은 없죠
충분히 이해되는데?
층간소음 겪어본사람이 천명이 넘는다는거야
이거보고 너무화가나서 ...구글에서 사건 다시찾아봤는데....정말 너무나 화가난다. 관상도 한번보고 싶고...정말 저 놈 가족도 똑같이 만들어 줘야한다고생각함.. 칼로 배 얼굴 난자하고 욕하면서 죽어가는사람 사커킥까지 날렸다고하네....무기징역이 아니고 처참히 사형시켜야된다. 정말 얼굴한번 보고싶다
생떼같은 남의아들2명을 범인여친한테잘보일라구 과잉살인을 자행했는데~왜 무기징역인가? 말이되나? 사형도 아까운벌이다. 형벌이 너무약하다
여자도 거짓말은 왜 해.... 대체.... 진짜.. 제정신 아닌 커플이 만나서 저지랄이 났구나..
거짓말하는거 보니
정상인은 아니죠
끼리끼리 만난거죠.정신병자 둘이 만난거네여
유유상종은 과학인듯
서로 부족한 점 보고 지 자존감 채우려고 사귀는 모자란 커플들도 많음 딱 그런 케이스인 듯
명절 층간소음은 일도하고 사람도 왔다갓다하고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예민한 여자가 남자에게 징징거리며 남자 힘좀 빌리려했겠죠 그러니 따라나섰지 남자앞세워 큰소리치려고 못된여자네
지가 국민참여 신청한게 레전드네
능지 알만하노
신림동으로 도주한거보니 조선족임 ㅋ
그건 대림이고 신림은 대학생들이 주로 사는 고시촌임
카페했던 여자가 더 화가 나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에 원인제공한 여자도 사형시켜라
직접칼찌한 남친보다 인터폰민원이 더나쁘면 인터폰말고 칼찌해야겠네요
여친도 개어이없네... 소음수준도 생활소음 이내인데 그걸 인터폰 민원을 거네
@@정용준-j4d 나물과 밥은 뭔 죄래요
층간소음 진짜 시끄럽긴한데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문화에서는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살아야할듯.. 걸어다니는데 소리가 안날수가 없고 심하게 꿍꿍 거리지만 않게 조심하는 마인드는 필수인듯..서로시로 배려해야함
한의사=검사
@@지나가던행인-i1e
고롬.. 초록은 동색은
옼또유~•😁❣️
@@sunshinech9046 어느정도 감안 ㅈㄹ하네 ㅋㅋ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사람을 해아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이냐구요...
저런 놈은 사회에서 영원이 격리 시켜야합니다~~
안타깝다.아까운 젊은 청년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범인은 천벌 받을 겁니다.
아랫집여자도 악마네요
맞아요 끼리끼리...
관상과 끼리끼리는 과학입니다
비슷하니 어울렸겠죠
저 여자 또 비슷한놈 만나서 평생 맞고 살아야함
유유상종이라 자기 인생 스스로 꼬이게 할것
정신상태가 올바르지않는 사람들은
몇번의 검사를 통해 사회와 격리시켜야합니다
말같지도않은 사건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차라리 평생사회격리나 사형제도가
꼭 있었으면합니다
거짖말한 여자도 구속되길 바랍니다
소음 스트레스는 뇌의 스트레스 수치를 높여 뇌를 장애 상태로 만듭니다.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져서 정신질환없는 정상인도 저런 상황까지 충분히 달할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 조심하세요.
쌍욕이 안나올수가 없다 뭐 저런게 있냐 중국처럼 바로 바로 사형시켜야 된다고 본다
왜 싸움을해도 말로하지 칼( 무기)을 들고 싸우냐 ?이독한 인간들아 한사람 죽이면 가해자도 사형을 시켜라
두 아들을 살인으로 같은날 잃게된 부모님의 마음 ㅠㅠㅠㅠ 정말 상상하기 힘드네요 ㅠㅠㅠㅠ
사형 집행공약하는 후보 누구든 뽑는다
정말 저두요
한집안의 귀한 아들 둘을 하루아침에 잔인하게 살인한 저런 악마ㅅㄲ가 감옥에서 내 세금으로 밥처먹는것도 분노가 치밉니다
민주당 뽑지 마세요
한동훈밖에없다!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엇어야 했는데…
말만... 에휴....
보수진영이 사형집행한다고 해봐라 좌파에서 난리치겠지
이번사건 다루신 형사님 센스랑 예측력이 너무 좋으시네😮
제가 살던 곳 바로 옆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알고 있었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여서 이정도로 심각한 사건인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 돋고 안타깝네요..
여자친구. 때문에 형제를죽어 저게인간이나 사람도 아니다 무기징역이 뭐야 사형을 선고했어야지 가해자는 감옥에서 잘먹고 잘잇겟네 피해자들은 고통스럽게 살텐데. ㅜㅜ 어머닝 아버님 힘내세요
❤
형제중 형이 고등학교때 친구입니다
정말 연락받고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1년후에 충격으로 아들들곁으로 떠나셨습니다 ㅠㅠ
우리 세금으로 잘쳐먹고 잇음 ㅠ
진짜 충격이엇겟네요 에휴
@@양똘-f4u에고...ㅜㅜ
둘이상 죽이는 인간 말종은 무조건 무기징역 이상으로 해야지. 분노조절 못하는 애들은 진짜 사회격리가 필요함
매번 느끼고 같은댓글달지만 판사가 제2의 살인마 사이코패스
우리나라 판사 🐕 놈들 천벌 받기를
🙏 🙏 🙏
@@자야-g1j 이재명 음주운전 전과 4범
@@Uizhgccfbbnnn 대장동 백현동
수많은 사람 죽이고 천벌 받을겁니다
뒤질때 사지가 찢겨 질겁니다
이번에는 판사 잘못 아닌데 국민참여재판한 배심원들 욕해야지 배심원들이 무기징역 선고 해달라고 했음
저 살인자 쓰레기에 대해서는 언급할 가치도 없고 여친이라는 여자한테 너무 화가 나네요... 내 자식이 명절에 집에 왔다가 저렇게 죽으면 어떻게 살아요...
1. 층간소음은 건설사의 잘못임
2. 소음의 원인이 바로 윗층이 아닐 수도 있음
3. 실제로 매일 밤마다 쇳덩어리 덤벨 굴리는 소리가 나서 올라가보니, 돌돌이 테이프였음
바로윗집일 확률이 90%이상임
무슨 윗윗집 대각선집 아랫집 이건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정신 병자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낸것들일뿐
@@user-bg5cj9pp9c 아니에요, 저희 집 바로 윗층은 할머니랑 다 큰 아픈 아들이 살았고
한 층 더 윗집은 애가 셋이었습니다. 경험담이에요.
집이 기껏 5층짜리여서 범인 색출이 쉬웠습니다 ㅋㅋㅋ
@@user-bg5cj9pp9c뭔개소리ㅋㅋ 27층 탑층사는데 자정넘어서 계속 쿵쿵소리나고 덜거덕소리나서 참다가 현관문열고 나가봤더니 25층 건너편 집이더라ㅡㅡ 부부가싸우는건지 부자가싸우는건지 난리중이였음
@@쭈글이오뎅 27층 탑층 사는 너랑 1층부터26층까지 사는 사람들이 윗집에서 나는 소리 비교를 해봐라 96%다
26층 사람은 니네집에서 나는 층간 소음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무 식한니언아
@@user-bg5cj9pp9c 아파트 지지구조상 위층 옆집 소음도 바로 위에서 나는것처럼들리는경우도 많아요
위층 한집 건너 들리는경우도있구요
지지구조의 틈에 있으면 소음대박인거죠
위오른쪽집 위집 위 왼쪽집 까지 다 내려오니고 옆옆집도..
진짜 윗집이 억울한경우도 있어요
나이가 45살이면 불혹이 훨씬 넘었는데..여자앞에서 개폼 잡겠다고 설레발 치다가 사람 죽이고 스스로 자살도 못하면서 떠벌이마냥 여기저기 죽는다고 떠들어됐네ㅋㅋ 인간같지않은 쓰레기들은 쓸만한 장기만 적출하고 휘발류 뿌려서 소각시켜라.
사람 둘을 죽여도 혈세로 배부르고 등따시게 사는 개판민국 현실
비질란테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기둥형이 아닌 벽형(대부분의 주거 형태)은 건너건너 집 소음이 바로 위아래에서 난 것처럼 들릴 수도 있음. 여자분은 진짜 그 소음을 들은 게 맞지만 윗집 소음이라고 오해를 한 거. 까딱하다가 이씨에게 이별범죄 당했을 수도.
중요한 건 층간소음이 아니라 층간소음 핑계로 답없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화풀이를 애꿎은 사람들에게 칼부림으로 풀어낸 저 남자임. 그놈의 층간소음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층간소음으로 문제 생기면 칼부림으로 사태를 해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갈등이 있다고 저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정상이 아님.
이게 진짜 맞는말임
층간소음도 요즘 쪼금만 소리 들려도 못참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병적으로 이상한 사람들
실제로 낮에 이사 들어오고 있는데 밑에집서 올라오더니 시끄럽다고 지랄하더군요 조용하게 이사하는방법 있음 알려주시던가.
보통 층간소음은 애들한테 일어나는데 노인 둘이 살면 진짜 평소에 별로 시끄러운 건 없었을텐데...명절에 사람들 많이와서 좀 소란스러운 건 그냥 이해해야지 그걸 굳이 민원넣고 남친이랑 같이 올라가서 따지고 에혀ㅡㅡ 진짜 피곤하다
제윗집 60대아줌마 혼자사는데 발망치 미칩니다
단순 세포네
@@지금-t6vㅈ같은데 살면서 불만 개많네 건설사에 따져 열받으면 ㅋㅋ 댓글로 주절주절 찐땈ㅋ
와 노인 층소 진짜 말도 못합니다 잠도 없어서 새벽4시부터 발망치 찍어대면서 하루종일 뭘 그렇게 하는지..
사형제도 왜 안하나. 미국도 일본도 있는데.. 인권은 피해자를 우선시 해야지..
사형제도 부활 시켜라
Please
정말 중국처럼 사형 좀 집행하자
무고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는게
너무 참담하다
왜 살인자를 살려 두는건데
범죄자를 위한 법!!!!언제까지 범인만 생각하는 법을 만들꺼요!!!
사형제도 부활해 사형시켜라
그 여친이 더 웃깁니다
살인을 했는데 거짓말까지 하며 범인을 도우려 하다니 ᆢ
꽃다운 청춘에 고인이 된 아까운 두 형제가 넘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자앞에 헤새부리다 남자식들만 잡았내 천벌을받을놈 정말사형제도 살리는운동 해야합니다
둘이 손잡고 깜방에서 영원히 살어라
윗층에서 떠들어 대면 올라가서 발 로 차고 말여.
상식 이 없네.
사람 꺼지 2명을 죽이다니..ㅜㅜㅜ
가해자넘이 젤 나쁜넘이고 용서받지못할 살인자넘이지만 가해자여친도 그에못지않게 나쁜ㄴ이고 용서받질못할 ㅆㄴ이다 사람을 둘이나 죽이고도 뻔뻔하게 입만열었다하면 거짓말이고
저런살인자넘을 숨겨줄생각이나하고
남친이 옷에 피를 잔뜩묻혀왔으면
상황이 심각한걸 알았을거고 눈치챘다면서 그럼 바로 신고를했어야지
왜숨겨주고 모른척하고 거짓말이나하고
진짜 이여자도 따지고보면 공범이지
그리고 남친한데 뭐라 ㅈㄹ떨었으면 소음으로 살인을하게 만드냐
명절이라 가족들이 모였으니 평소보단 조금 시끄러울수있겠지만
평소엔 노부부둘이있었을건데
거동도 불편한 노부부둘이 시끄럽게 할일이 뭐있어
나는 윗층에서 아이가 뛰어다녀도
화는나지만 쫒아가본적없고
관리실에 조금만 조용히해줬으면한다라고 민원만 넣어봤는데 살인이라니
아무리봐도 이해가안가네
어째서 사람목숨을 벌레 목숨마냥
그리도 가볍게보냐 진짜
도돼체 법이 얼마나 우스우면
살인이 이리도많은거야
살인으로 죽은사람이 아파서 죽는것만큼
많은것같다 진짜 사형제도는 다시있어야한다
사형제도는 지금도 확실히살아있다 김대중때부터 머저리대통령들이 사형집핼을 서로눈치보며 안하고있기때문에 살인범들이 줄지않고있는것으로 생각한다
진짜 윗집소음이 아닐경우도 많다고요 제발 함부러 오해좀 하지말길;;혼자 조용히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혹시 운동하냐고 인터폰 하던 아랫집 아줌마 으휴;;;진짜 질려버림~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여자 혼자 산다고 시끄럽게 한적없다고 했는데도 나중에는 지 고등학교 큰 아들래미 올려보냄 아놔
맞아요. 대각선이거나 다른 방향일 수 있어요.
개소리 마라 오피스텔이면 몰라도 아파트는 착각할 수없다.
@@조웅-f8l 이러니 오해하고 난리치지
@@조웅-f8l 어이가 없네 내가 쓴글 대체 어떻게 이해한거야??한글 이해는 해? 내가 증인이라고! 난독이야? 나 혼자살고 테이블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운동하냐고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연락왔다고 내가 쓴거 안보여?너 같은 사람때문에 억울한 사람 많겠다 필시 넌 혼자단독주택에 살아라
저희 옆집 공사 하는데 저희 아래집 인간은 우리가 공사 하는 줄 알고 인터폰으로 짜증내길래 이후부터 전쟁이다 죽기살기로 누가 먼저 골로 가나 해 보자 하고 별짓 다 했더니
몇달 견디지도 못하고 아래집 이사갔네요
대각선 그리고 예를 들어 10층 거주 하는데 9층 소음인 줄 알았는데 8층에서 소음 발생
10층과 9층 서로 소음충으로 오해해서 전쟁터 된 케이스 입니다.
소음 잘 알아보고 판단해야 하는구나
여기 이사 와서 절실히 느낌
심지어 아들둘은 평상시에 그 집에서 살지도 않았는데.. 부모님이 괜히 우리때문에 아들들이 떠났다 죄책감 가지실까봐 괜히 더 마음이 안좋네요ㅜㅜ
아랫층 여잔 남.친을 빽처럼 데리고 올라가 층간소음 따진 거네요?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더니
딱 자기 수준의
남자를 만났네요.
아니 그 여자도 웃긴게 거동 불편한 노부부 두 분이 사는 집에서 뭔 층간소음이 그리 심하다고 항의까지 했을까.. 살해당한 두 아들들도 명절에 오랜만에 부모님 만나뵈러 왔다가 봉변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부부 발망치 안당해보곤 말하질마 그냥 ㅋㅋㅋ
청소가 개념없이 밤에 ㅈㄴ 돌리고 ㅉㅉ
@@krkk3654 개인 경험담 안궁금해
이런말 하기 무섭지만
사형은 필요합니다
진정한 사과를 할 줄 아는 인간들은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는다. 인간성이 원래 바닥이기 때문에 저런 살인도 서슴치 않는거다.
인정이요 😢
저 여자친구는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보상을 했을까?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인간이면 얼굴 들고 저 동네에서 살 수 있나?
진짜 너무 황망하고 어이없고 기가막히네요 악마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무서운 세상이네요
기족이 완전히 파탄났으니 세상애 뭐라해야 할지,,,ㅠ
안타깝습니다 ㅠ
15:38 안정환 송은이 패널분들 넘 현실 반응이라 그나마 좀 시원함..
걍 본인 인생 화풀이였네,,
2033년이면 나오겠네 ..자기집도 아니면서 유부남이 여친에게 잘보일려고 두형제를 살해하다니...
전처라고 하는걸 보니 유부남은 아니네요
유부남은 아니고 돌싱임
다시 수정해야할듯
@@min1780자식까지 있는데 이혼하면 총각인가 다들 이혼하겠네. 총각이라고
@@17r35 유부남 뜻이 뭔지 좀 찾아라도 봐라. 혼자 우기지 말고 무식하게
사지를 찢어죽여도 저 한을...현실이 어떻게 영화나 드라마보다 잔인할 수가 있죠??신이 있기는 한가요..
아랫집여자 잘살고있냐?
잘살고있겠지, 자긴 잘못없다고 뻔뻔하게,,
진짜 끼리끼리란걸 다시한번 알았다
저런건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짐승아니냐
도저히, 다 못 듣겠네요ㅠㅠ
무기징역은 징역 20년 살면 가석방으로 출소합니다
범죄자들 먹여살릴 세수도 부족한데 사형좀 하자
아랫집여자도 공범
어머님이 하루아침에 귀한자식을 둘씩이나 잃으시고 ..가엾으신분😢부디 건강 잃치않길 바라겠습니다.
앞이 창창한 젊은이 둘의 목숨을 빼앗아 놓구 감옥에들어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먹고 살아간다는게 진짜 욕도 아깝다. 그러다 한20년 후면 감형되서 기어나오겠네.. 후..
애초에 칼 차에넣고다닌게 돈빌려준사람 죽일려고 가지고다닌거라는데 층간소음이 얼마나큰동기겠냐 그냥그런사람인거야
별거 아닌 소음으로 살인의 동기를 제공한 여자에게도 한 10년 때려야 하지 않나?
억지는 부리지말자
별거아닌이라니...
별거 아닌지 심각한건지는 당하는 사람 아니면 모를 일이다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아무리 작은소음이라도 귀 한번 트이면 계속 들림 미침 정신병걸림
층간소음은 진짜 하...
먼저 가서 예측하고 가신 형사님도 대단하시네
용형보다보면 범죄자들 참 능력은 좋아. 돈도없는넘들이 항상 여친은 있음. 구라쳐서 만든건가? 신기하단말이지
그 드들강사건인가 범인 김모씨도 여친있었는데 여친이였던분 말로는 평소에 강제로 성관계하고도 보복이 무서워서 신고나 헤어지자고도 못했다는데 그놈하고 저런부류는 애초에 첫만남도 스토킹? 그런짓으로 시작해서 강제 성관계로 시작했을거같음
저런것들 세금들여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그리고 때되면 또 사회에 나와 똑같은 범죄로 엄한 사람들 해치고 결국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회가 되어간다..
인간쓰레기네~세상 참 무섭다
서로 조심조심하면 될것을 굳이 살인까지
세상 참 잘돌아간다~!
커플 쌍으로 같은 인간이네, 무식하고 감정적인 인간들이 제일 무섭습니다. 왜 꼭 손발이 먼저 나거는거지 말로하면 될걸..
아래층 여자도 같이 처벌해야함. 제일 나쁜ㄴ임. 칼들고 나간줄 뻔히 알면서 싸움만 붙이고 지는 빤쓰런.😊
사람 저렇게 죽였으면 가해자도 제발 사형시키자..진짜 이게 뭐하는짓이냐 법이 이판사판 개판이냐
우리나라법. 진짜 ㅆ ㅂ. 욕나온다. 어떻게이런 법이있냐? 진짜 나라개판이다
이런놈을. 사형집행하지안는 ㅇㅣ나라법이. 더 공포다
여기는자신들 층간소음 경험담 적는곳이 아닙니다. 2차가해를 왜하시나요? 그리고 가해자도 피해자들도 저기 거주자들도 아닌데 이러면 제가 층간소음 내는 사람 죽이러 가도 되겠네요 진짜 생각들하고 수준들 안맞는 파탄자들이 많네요 살인을 옹호하는 쓰레기들이 많을줄은
ㅇㅈ
니 채널에 추억의 눈사람송인지 뭔지 그거 저작권 협의는 된거지? ㅋㅋㅋㅋㅋ
@@krkk3654응 영상과 관련없는 댓글로 물타기 하지마 난독증아
@@krkk3654 영상 관계없는 발언하는 난독증과는 대화 안해
@@krkk3654 난독증 하고는 대화안해
당해보면 압니다
일부 소음자는 이야기하면 오히려 당당합니다
밖에서 비슷한 소리가
들려도 가슴이 두근됩니다
???고 싶어요
내 옆집 권사님은 자기 마당에 닭 30여마리를 13년째 키우면서, 밤새 우는 닭소리에 잠을 설치며 하소연 하는 부탁을 모른채 살고 계신다. 시골(읍내)에 살면서 닭소리와 쓰레기 태우는 걸 못견디면 자격이 없다고 하십니다.
층간소음 핑계로 살해나 폭력을 휘두르는 것들은 전부 싸그리 법정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층건소음이 싫다면 애초에 아파트 처 살지말고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처 살던가 단독에서 처 살아. 층간소음은 서로 자제하고 배려하고 살아야 하지만 어느정도의 층간소음은 아파트 구조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이미 뉴스등에서 다 보도된 것이고. 특히 이 사건의 저 살인마처럼 층간소음은 그저 구실에 불과했고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심정으로 두 사람의 생명까지 잔인하게 앗아버린 저 넘은 무기징역 처 받았지만 절대 감형되어 기어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할 것.
개짖는소리
그엄마는 어쩌나 아들둘을 그리 ㅠㅠ 허망하네
아랫집여자가 젤 무섭네 ㅡ 살인자는 무기징역받았지만 아랫집여자는 불지펴놓고 한발뒤로 빠져서 나몰라라 하며 이사회 구성원으로 버젓이 잘 살고 있겠지.
가해자 도 죽어마땅 합니다
살인자의 여자친구도 처벌해야하는데..
공범이 분명한데 수사초기 공무집행방해에 살인의 원인제공까지한 여잔데..
한번 꽂히면 시계 초침 돌아가는 소리조차도 소음으로 들린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작은 생활 소음은 아랫층 사람도 평소에 내고 살텐데 그런게 층간소음으로 들렸다는것도 어이없는데 여친한테 잘보이려고 사람을 죽인다구요? 그렇게 윗층 사람들을 다 죽이면 층간소음 없애줘서 고맙다고 여친이 계속 만나자고 할줄 알았나? 진짜 황당한 번명이네요
어휴 형제들 안타깝다..그리고 빌라인데 새벽에도 피아노 치는 윗집 쌍둥이들도 참고사는 나는 대체..
무엇보다 좀 늦은밤은 자제해 달라니 "우리애들 콩쿨도 나가고 발표회도 있는데 상못받으면 책임지실거에요? 왜 우리애들 기죽여요?" 라고 오히려 지랄하던 그집 엄마도 난 참았다..그리고 난 득도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부처이시네요 어후...
@@epartial-wm1vq 그딴거 생각하는 에미도 아닌거같아요ㅎㅎ 지 자식들이 기죽을까 그것만 살피는거같아요
@@혜림이-w3u 뭐 개지랄도 해봤는데 저한테 "시끄러우시면 이사가세요. 애들이 떠들면서 크는거지 그런것도 몰라요?"그러던데요. 진짜 사람잘못만나면 그아줌마는 이미 이세상 사람아닐듯ㅎㅎ
니 애들이 상 못 받는 건 그냥 애들 탓이다
제발 ..국회분들 사형제도 실행하고 법 형량들 더 강화하고 제대로된 법 만들면 ...확실히 지지도 얻을테니 제발좀 만듭시다 제발
고인이 되신 형제분의 명복을 빕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폭력과 살인은 자주 접하는 일이 됬습니다.
오또케가 출동해도 막지 못했잖습니까?
요는 부실공사로 인한 주택구조로 인해, 분조장이 되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인분들의 어머님 인성은 가히 범접할 수가 없네요.
아랫층에 사과도 하시고 재판에서의 발언도 일반상식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말씀을 하셨지 말입니다.
아랫층 여성은 너무 예민한 성격인 듯 합니다.
더구나 아이들도 없었는데 시끄러웠다??
살인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게 팩트입니다.
더구나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잃을것도 지킬것도 없는 몸이였습니다.
우리의 이웃 중에 그 어느 누구라도 층간소음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게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