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보시오. 남자 본능 맞습니다. 태생적으로 여성들이 좋아하는게 있듯 남자도 똑같습니다. 남자가 유달리 괴수나 공룡 같은걸 좋아하는 이유는 원시 인류가 강력한 짐승을 제압하는게 크나큰 로망이였고 그거 하나 잡으면 온 가족이 배불리 먹었기 때문. 로봇을 좋아하는 이유는 남자는 원래 건축과 도구 편의 용품 옷 등등 만물을 만들었음. 이유가. 길을 개척하고 사냥감을 찾으러 나서면 전혀 모르는 지형과 미지의 생물들이 있음. 위험 그자체임. 건축물과 유용한 도구를 제작하는건 가히 필수라 여길 수 있음. (빠르게 거처를 짓고 주변을 탐색하고 먹을 만한 동물이 있으면 비장의 무기로 그 동물을 잡음.) 근데 로봇은 어찌보면 도구고 어찌보면 건축물 같기도함. 그야말로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무언가라 볼 수 있음. 차를 보셈 편리한 이동수단 이기만 한게 아님. 뭔가 물건을 보관 가능하고 거기서 여차하면 잠을 잘 수도 있음. 시거잭에 리더기만 연결하면 다양한 전자 제품도 사용가능...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음.. 칼이나 도끼 같은걸 좋아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음. 평소에는 유용한 도구이며 여자와 아이를 지키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전쟁에서 쓰는 무기가 될 수도 있음. 이런 다양한 EDC 이기 때문에 당연 본능을 자극함. 번외 남자들이 돈까스와 국밥을 좋아하는 이유.. 여성은 탄수화물과 당을 선호함. 이유 : 여성은 혈액을 잃는 일이 많음.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당으로 만들어짐. 그리고 적절한 당과 탄수화물의 조합은 여성의 하체와 가슴 유지에 도움이 됨. 여자는 원시 인류때 사냥은 잘 안하고 과일이나 원시 곡식을 (자연산) 채집했음. 남자들이 밖에 나가면 평소에 애들이랑 뭘 먹겠음. 과일이나 그런거 먹지. 그래서 떡볶이나 빵 케이크 과자 같은것에 환장함. 반면 남자는 단백질과 지방을 선호함. 이유 :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는 적절한 근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지방은 지방속에 있는포화지방이 테스토스테론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 게다가 원시 인류때 사냥을 나서던 남자들이 사냥에 성공해서 잡아 가족들이 있는 거처에 가져감 다같이 먹을 시간에 남자들 고생했으니 에너지 보충 하라고 가장 지방이 많은 부위를 줬음. (옛날에는 지방이 매우 귀했음..) 그런 이유로 지방과 단백질이 고루 함유된 돈가스에 환장하는 것이고 내장과 고기가 들어간 국밥에 환장하는것임. 남자들이 이런걸 좋아하는게 유치한 발상이나 애 같아서가 아님. 남자들의 그런 성향이 오늘날 문명을 있게 했음. 그걸 여성들이 알아 줬으면 좋겟음. 여성용 편의 용품이나 생리대 같은 것도 화장품도 ㅈㅇ 기구 조차 남성이 개발한겁니다.
않이 근대 겨우 티비 효과음이랑 cg로 칭칭챙챙 하던 걸 현실에서, 내 눈앞에서, 내 피와 살로 느껴지는데 심지어 불꽃도 그냥 붉은 색이 아니라 초록색이고 팽이 사이즈랑 무게도 알던 상식을 벗어나서 그걸 현실로 이루었다는데 와씨 이결 지리지 않을 수 있는건 지리산기슭곰발뿐이지 와캬퍄
실례하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던 방랑자이오나 감히 지나칠수없는것을 목격하여 잠시 머물다 갑니다. 다른것은 허허 웃으며 지나갔으나 엑스칼리버 나무스킨, 12강 얼음 단검, 나뭇잎 곤봉은 정말 갖고싶어졌습니다. 덕분에 본인에게 꼭 맞는 막대기를 찾고자하는 새로운 꿈을 안고 갑니다. 이만 실례했습니다.
실제로 진짜다. 고대 시기부터 맨손으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도구를 쥐고 돌아다니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으며 그 중 나뭇가지는 다루기 쉽고, 가벼워서 여러개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의외로 꽤나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도 있는데다가 들고 지속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말라 붙어서 내구력이 내려가면 부싯깃 또는 땔감으로도 이용이 가능했다. 더욱이 구하기가 아주 쉽다는 점과 길이 조절까지 비교적 간단한 편에 지팡이 처럼 짚을 수 있으며 자원 이점이 굉장히 높아서 아주 중요했다. 이런 도구를 쥐고 다니는 것이 근본적으로 생존에 유리했을 것이기 때문에 현생 인류 전반은 이러한 유전자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개체들이 대부분이다.
남자가 위험한걸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요, 옛날 돌창 같은걸 들고 다닐 시기에는 인간 말고도 위협적인 생명체가 많았을 겁니다. (매머드 같은거?) 근데 만약 남자가 이런 동물들한테 공포를 느껴서 달아난다면 그 남자가 속해 있는 집단은 사냥 성공률이 낮아지고, 사냥 성공률이 낮아지면 먹을 것이 없으니 자손을 번성시키기 힘든 구조가 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위험한 것에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면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보다는 사냥 성공률이 올라갈테고 사냥 성공률이 올라가면 자손을 번성하기 쉬워질 것이고, 자연 선택설에 의해서 위험한 것에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살아남은 것이죠. 때문에 위험한 것에 공포보다는 설렘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물론 여자도 사냥을 할 수는 있겠지만 생물학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게 태어날 확률이 높으니까 싸우는 것은 남자의 몫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먼 과거 남자들은 대체로 자신의 구성원을 지켜야 하는 것 때문에 적당한 나뭇가지나 무기를 주워 자신의 구성원들을 지켜왔습니다. 또한 주변에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고, 사냥을 하기 위해 든든하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음식들을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진화보다 빠른 산업발전에 의해 더 이상의 위험도, 사냥을 할 이유도, 무기도 필요가 없어졌지만 과거의 유전자는 아직도 남아있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개소리입니다
남자라면 구독을 누를 수 밖에 없지 ㄹㅇㅋㅋ
아 남자라서 눌렀네
아 남자라서 두번 눌렀네
아.. 이 영상으로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눌러버렸어..
치사하다 남자라서 누를 수 밖에 없네
ㄹㅇㅋㅋ
챠멜이가 남자보다 이런거 더 좋아하는거 같으면 개추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ㅇㄷㄴㅂㅌ
군필여고생 이라..?
4:36 지도 좋아했다가 급발진하는 김챠멜
유전적으로 호모 사피엔스부터 막대기를 집고 가족을지키던게 남자인데 그 본능이 아직까지 지키기위해 막대기를줍는거라고 제가 헛소리 해봤습니다
그럴듯한데요?
아마.. 이게 맞지 않을까요?
자신에게 알맞는 무기를 고르는건 당연한 본능!
그거 일리가 있구만
남자라면 본인이 애용하는
무기(도구) 정도는 있어야지
그게 남자이고 그것이 낭만이지..
근데 이거 은근 정설아닌가
5:52 99강 나무몽둥이잖아
1:55 이야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못참는데
5:22 캬.. 다떠나서 이게 최고 희열.
1:27 와! 황제의 검!
남자라서 못참고 눌러버렸습니다
막대기는 인정입니다. 어머니와 그 친구분들 모시고 계곡에 운전셔틀로 다녀온적이 있었는대. 나이대도 안맞고 하다보니 혼자 테블릿으로 놀다가 근처에서 막대기찾아서 딱딱거리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계곡쪽으로 가니. 아저씨 1~2명이 비슷한 막대기 찾아서 딱딱 거리는거 봤습니다.
유전자에 세긴 본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6:11 99강 나무막대기?
2:00 이건 진짜 못참지 ㅋㅋ
5:21 이거지
6:15 그치 ㅋㅋ
2:42 이건 단순 풀악셀이 아님.
V-TEC의 감성은 못이기지.
ㄹㅇㅋㅋ
BAAAAAAAAAAAAAAAAAAAAAAAA
강하고 튼튼하고 그립감이 좋은 막대기를 선호하고, 동탄미시와 합체를 좋아하는 남자들...
5:29 콩나물 부추 개미칬네
주인장 보시오.
남자 본능 맞습니다. 태생적으로 여성들이 좋아하는게 있듯 남자도 똑같습니다.
남자가 유달리 괴수나 공룡 같은걸 좋아하는 이유는 원시 인류가 강력한 짐승을 제압하는게 크나큰 로망이였고 그거 하나 잡으면 온 가족이 배불리 먹었기 때문.
로봇을 좋아하는 이유는 남자는 원래 건축과 도구 편의 용품 옷 등등 만물을 만들었음. 이유가.
길을 개척하고 사냥감을 찾으러 나서면 전혀 모르는 지형과 미지의 생물들이 있음. 위험 그자체임. 건축물과 유용한 도구를 제작하는건 가히 필수라 여길 수 있음. (빠르게 거처를 짓고 주변을 탐색하고 먹을 만한 동물이 있으면 비장의 무기로 그 동물을 잡음.)
근데 로봇은 어찌보면 도구고 어찌보면 건축물 같기도함. 그야말로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무언가라 볼 수 있음. 차를 보셈 편리한 이동수단 이기만 한게 아님. 뭔가 물건을 보관 가능하고 거기서 여차하면 잠을 잘 수도 있음. 시거잭에 리더기만 연결하면 다양한 전자 제품도 사용가능...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음..
칼이나 도끼 같은걸 좋아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음.
평소에는 유용한 도구이며 여자와 아이를 지키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전쟁에서 쓰는 무기가 될 수도 있음. 이런 다양한 EDC 이기 때문에 당연 본능을 자극함.
번외
남자들이 돈까스와 국밥을 좋아하는 이유..
여성은 탄수화물과 당을 선호함.
이유 : 여성은 혈액을 잃는 일이 많음.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당으로 만들어짐. 그리고 적절한 당과 탄수화물의 조합은 여성의 하체와 가슴 유지에 도움이 됨. 여자는 원시 인류때 사냥은 잘 안하고 과일이나 원시 곡식을 (자연산) 채집했음. 남자들이 밖에 나가면 평소에 애들이랑 뭘 먹겠음. 과일이나 그런거 먹지. 그래서 떡볶이나 빵 케이크 과자 같은것에 환장함.
반면 남자는 단백질과 지방을 선호함.
이유 :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는 적절한 근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지방은 지방속에 있는포화지방이 테스토스테론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 게다가 원시 인류때 사냥을 나서던 남자들이 사냥에 성공해서 잡아 가족들이 있는 거처에 가져감 다같이 먹을 시간에 남자들 고생했으니 에너지 보충 하라고 가장 지방이 많은 부위를 줬음. (옛날에는 지방이 매우 귀했음..)
그런 이유로 지방과 단백질이 고루 함유된 돈가스에 환장하는 것이고 내장과 고기가 들어간 국밥에 환장하는것임.
남자들이 이런걸 좋아하는게 유치한 발상이나 애 같아서가 아님. 남자들의 그런 성향이 오늘날 문명을 있게 했음. 그걸 여성들이 알아 줬으면 좋겟음.
여성용 편의 용품이나 생리대 같은 것도 화장품도 ㅈㅇ 기구 조차 남성이 개발한겁니다.
참고로 인류는 곡식을 농사짓고 현대 처럼 문명화된 시절보다.
원시 시대가 훨씬 김. 비교 조차 안됨. 몇만년과 고착 몇천년 차이임.
3:24
지나가던 심리학 취미생입니다.
아쉽게도 [남성 심리학, 남자라 어쩌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아동심리학과 남성 심리학이 동일하여 굳이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않이 근대
겨우 티비 효과음이랑 cg로 칭칭챙챙 하던 걸 현실에서, 내 눈앞에서, 내 피와 살로 느껴지는데 심지어 불꽃도 그냥 붉은 색이 아니라 초록색이고 팽이 사이즈랑 무게도 알던 상식을 벗어나서 그걸 현실로 이루었다는데 와씨 이결 지리지 않을 수 있는건 지리산기슭곰발뿐이지 와캬퍄
0:30 데자부 ㅋㅋㅋㅋ
3:44겁나좋구먼 3:52자동세척기(설거지때딱좋구먼)
요즘 김챠멜 왜케 재밌냐
6:00 99강화 나무몽둥이
챠멜님 개인 취향일지도 ㅋㅋㅋㅋ
7:11 출동을 물에서하는이유는 퍼시픽림의 경우 설정상 카이주(괴물)들이 출몰하는곳이 바다(심해에서 제일 깊다고알려져있는 마리아나해구 해저에있는 포탈로 넘어옴)
오늘 도파민 오졌다.
매트 다 깔아 놓고 널뛰기 하면서, 무슨 스릴.......
저 3인이 널뛰기를 하는 거 자체에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미션을 깨는 흥미와 쾌감이지.
실례하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던 방랑자이오나 감히 지나칠수없는것을 목격하여 잠시 머물다 갑니다.
다른것은 허허 웃으며 지나갔으나 엑스칼리버 나무스킨, 12강 얼음 단검, 나뭇잎 곤봉은 정말 갖고싶어졌습니다.
덕분에 본인에게 꼭 맞는 막대기를 찾고자하는 새로운 꿈을 안고 갑니다.
이만 실례했습니다.
실제로 진짜다. 고대 시기부터 맨손으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도구를 쥐고 돌아다니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으며 그 중 나뭇가지는 다루기 쉽고, 가벼워서 여러개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의외로 꽤나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도 있는데다가 들고 지속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말라 붙어서 내구력이 내려가면 부싯깃 또는 땔감으로도 이용이 가능했다. 더욱이 구하기가 아주 쉽다는 점과 길이 조절까지 비교적 간단한 편에 지팡이 처럼 짚을 수 있으며 자원 이점이 굉장히 높아서 아주 중요했다. 이런 도구를 쥐고 다니는 것이 근본적으로 생존에 유리했을 것이기 때문에 현생 인류 전반은 이러한 유전자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개체들이 대부분이다.
공룡나오는 로봇만화...
데모버전 나올때 엄청난 호응...
그리고 개봉 바로 전날 투자자들 주식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다가
개봉하고 폭락하고 사장된
레전드 애니입니다
행복해지는 영상이네 ㅋㅋ
여기있었구나 설명은이따가할테니까 우선타! 4:24
라는거도 좋아하죠
남자 아기들 연필같은거만 봐도 불이나께 기어와서 쥐고 휘두름
와 무료세차 못참지 ㅋㅋㅋ 3:48
3:49 따라 하지 마세요, 저거 잘못하다가 차 천장 찌그러져요,
낭만은 못 참지 ❤
5:45
와 정말 섬네일에 저 나뭇가지를 보고 이걸 어케 안누를수가 있겠어요
화염칼
몇백만원이라 포기한 남자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남잘알ㅋㅋㅋ
남자라면 한번쯤 추억속에 남은 레전드 막대기 하나쯤은 있음.
남자가 위험한걸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요, 옛날 돌창 같은걸 들고 다닐 시기에는 인간 말고도 위협적인 생명체가 많았을 겁니다. (매머드 같은거?) 근데 만약 남자가 이런 동물들한테 공포를 느껴서 달아난다면 그 남자가 속해 있는 집단은 사냥 성공률이 낮아지고, 사냥 성공률이 낮아지면 먹을 것이 없으니 자손을 번성시키기 힘든 구조가 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위험한 것에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면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보다는 사냥 성공률이 올라갈테고 사냥 성공률이 올라가면 자손을 번성하기 쉬워질 것이고, 자연 선택설에 의해서 위험한 것에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살아남은 것이죠. 때문에 위험한 것에 공포보다는 설렘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물론 여자도 사냥을 할 수는 있겠지만 생물학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게 태어날 확률이 높으니까 싸우는 것은 남자의 몫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세계에서 여러 여자들이랑 나뒹굴으면서 하렘 생활 즐기기 VS 준내 쌘 강아지 한마리, 귀여운 슬라임 한마리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글램핑하며 여행하기
일단 난 닥후
나두 닥후
남자라서 구독눌러버림
1:26저거로블가장강력한전장아토믹사무라이궁이펙트인데?
여성 버튜버 분들은 남자들이랑 자꾸 있어서인지 남자의 본능을 약간 탑재하시는것 같아요 제육볶음보고 크으으 하시는거 ㅋㅋㅋㅋ
전 왼쪽에 흥분한겁니다.
아..못참아 버렷!
그렇게 살아남은 녀석만 지금까지 자손을 남겼다 ㅎㅎ
합체하는거 좋아하죠😊
막대기가진짜와.....
RPG 를 현실 세계에서 즐길수있다니
돈까스 = 어린애들 취향
국밥 = 국물 없으면 밥 안넘어가는 어른들 추향
제육 = ... 야..그냥 대충 먹자. 아줌마 여기 제육이요~
진한 남자의 냄새가 베여있는 영상이구만
앞에 3자붙은 나이지만 영상보고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아니 남자라면 누를 수 밖에 없는 영상은 아니고, 남자들이 흥분하는것도 아닙니다.
아 ㅋㅋㅋㅋ 초반에 개흥분 하고 개신났는데 돌핀사진 나오니까 식어버림😂😂😂
돌려조요 ㅋㅋㅋㅋ
역시 서양이 최고군요....
동탄미시룩이라고 불리는 저거..
수원에 오피촌 가보면 대낮에 저런거 입고 화장도 엄청 진하게 하고
문신뚱남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는 이상한 여자들 많음..
방장 저 흰티 돌핀팬츠 좌표좀 찍어주세요 +동탄미시룩 좌표도 ㅎㅎ..
이 모든건은 지구상의 남자들이 유전적으로 각인되어있는 낭만 입니다
어린이 일때는 어른이 되면 저런거 안좋아 하게 되는줄 알았는데 조카 합체 로봇 장난감보면 하고 싶은데 참을 뿐이고 산에 가도 막대기 가져 오고 싶은데 위험할까봐 안할 뿐임…
친구들하고 있으면 봉인 해제 ㅎㅎ
흥분이라는 단어에 들어왔습니다.
자, 저를 흥분시켜주세요
요즘 애들은 히노카미카구라를 떠올리겠지만 우린 화카를 떠올린다
탑블레이드가 레전드네 근데 우리 땐 알아도 못했을 듯
플라스틱 녹으면 다음 판 못함
나이가 어릴 때 10대 중 후반일 때는 그렇게 겁도 없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계단 막 5칸 6칸 슈점하고 넘어지면 낙법하면서도 재밌어했음. 하지만 나이 들면서 이제는 혹여나 나중에 관절이 안좋아질까 노심초사하는 거 땜에 못 함.. ㅋㅋ
로봇도 로봇이지만 트랜스포머에서 옵티머스프라임이 첨으로 변신할때 장면이 최고임
젠장, 나무막대기! 이 아름다운 형태는 대체 뭐냐!
1:58
탑블레이드 BGM 같은데
이런 버전이 있었나?
썸네일의 동탄 미시룩에 한순간 시선이 빼앗긴 것은 인정하나, 좌측의 나뭇가지를 보는 순간 아무래도 좋아져버렸다!
못참지~~
안본사이에 모델이 바꼈네 이쁘다 김챠멜!!
썸네일... 나뭇잎 하나 달린 나뭇가지...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6:00 이건 메이플 보다는 마비노기 같군요
6:12 99+강화 뭉둥이
도파민 터진다ㅏㅏㅏㅏ
1:07 어렸을 때가 아니라 몇 살이든 똑같슴다
유치하지만 결과 간지나는거....
못참지
6:00 +99 강화 나무몽둥이 (
아주 오래 전부터 나무막대기(지팡이)는 권위의 상징이었죠.
고대 이스라엘 민족이 신성시 했던 성궤 안에도 제사장 아론이 사용한 싹이 난 지팡이가 들어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저도 본능적으로 지팡이 혹은 검 혹은 활대를 찾습니다.
아직 뉴챠멜 적응 못함
나무막대기 주웠는데 못이 박혀 있어서 손에 커다란 구멍이 났었지
2:43 vtec에 터보면 걍 뿅가는데
아.....배기음 듣고 지렸다
Vtec! Vtec! Vtec!
참을수없는 썸네일
매혹적인 제목보고 왔습니다.
호모사피엔스 때부터 막대기나 몽둥이로 싸우면서 강한자가 여자를 얻었고, 그 이후는 동검, 철검 등등
그 여자를 지키기 위해 다시 막대기나 검 들고 싸웠고..
남자가 좋은 무기에 눈돌아가는 건
인류 역사상 뿌리깊게 박힌 DNA임.
5:56 +99강 나뭇가지
오오오오오 팽이 존나멋있다 미쳤다 저거 꼭해야지
지나가던 남잔데 못참고왔습니다
먼 과거
남자들은 대체로 자신의 구성원을 지켜야 하는 것 때문에 적당한 나뭇가지나 무기를 주워 자신의 구성원들을 지켜왔습니다. 또한 주변에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고, 사냥을 하기 위해 든든하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음식들을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진화보다 빠른 산업발전에 의해 더 이상의 위험도, 사냥을 할 이유도, 무기도 필요가 없어졌지만 과거의 유전자는 아직도 남아있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개소리입니다
5:51 구구몽
남자의 식사는
월화수목금토일 마다 식사가다르지만
국밥 돈까스 제육으로 로테 돌리다가 불금인가 이때 소주에 삼겹을 달리지
막대기 공감가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참으려고 했는데 이 영상 다보니까 안되겠다... 갔다올게.
처음 뵙습니다만 남자라 참치못하고 들어와 흥분의 도가니탕 한그릇 뚝딱 하고 갑니다. 아아 못참치 못차마
현관합체는 못참지
난 그냥 챠멜이 표정보고 들어옴...ㅎㅎ
잎파리 달린 나무 막대기는 +99강 나무 막대기 입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다 본 짤들이냐 ㅋㅋㅋㅋ
이처자 좀 똑똑한것 같아 흥미생긴다 유튜브 유입 가즈아
사실을 근거해서 말하지만
남자의 DNA속 어딘가에 "본능"의 키워드
즉 다시말해 뭔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속의 갈망이 있다
는 논문이 이 있었고 과학적 으로도 증명된 사실 입니다.
남자라면 이거좋아하는거보다 알고리즘 땜에 좋아하는거 개추
2:21 져요! 아니 이겨!!! 범부 엔딩 은 아니였네
1:26 쿠팡 링크좀
확실히 돌핀팬츠 그리고 합체를 좋아하긴 하죠(?)
그라인더로 서명하는 눈나 개멋지네
제목부터 클릭할수 밖에 없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