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리뷰] 지욱을 꿀비로 부른 사람은 정아다

[@keychmi0]

웬지 정아 사모님이 이모? 라고 예측해 봅니다

[@오둘희-b4h]

회장 혼외자라는 뻔한 내용으로 흘러가진 않을거 같아요.

[@sweet_honey_pots]

선업튀 이후로 새로운 월요병 치료제입니다~~^^

[@아놀드슈왈창제네겸]

드라마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tvN요즘 이상합니다. 단순 비교로 봐도 손해보기 싫어서가 엄마친구아들보다 고퀄에 웰메이드인데 주말극과 월화드라마 배치 오류인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tvN월화드라마 부흥은 (거의)전부 해영(혜영)이 들이 이끌고 있네요. 또 오해영의 해영이 둘 그작가님도 박해영, 이번에 또~오 해영인도 손해영 그리고 작가님도 혜영 ^^

[@방구석텔러]

ㅎㅎ감사합니다. 많이 재밌는데 월화 아쉽긴 하죠ㅜㅜ

[@수니-d9r]

회장은 복기호임. .. 자기자식인줄도 모르는데 저리신경쓰고 호구조사까지 할일은 없을듯. .

[@jis090212]

선넘지마 까악, 가슴이 벌렁,벌렁
전남친 진짜 재수없어서 볼만했어요
30대는 술 가지고 객기안부리는데
둘이 엄청 마시더만 셋이 한방에서 일어나네요
동거까지 나오고 역쉬 병맛 나는 로코입니다
담주 언제 기다리나 쉽네요

[@박기범-b2s]

손해보기 싫어서 6화 리뷰 감사합니다

[@방구석텔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蘇盡-w9g]

174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