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사이드] 보복소비 옛말...이젠 '짠테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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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물가를 잡기 위한잇따른 금리 인상에 역설적으로 서민들은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살림살이가 팍팍해지면서 이른바 '짠테크' 모드에들어가는 청년들이늘고 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경제 상황부터 진단을 해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 어제 1400원 돌파했죠. 이게 IMF 때,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때 딱 두 번 있었던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그때만큼 지금 힘든 겁니까?
[정철진]
글쎄요, 위기의 경중을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원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97년에 있었던 IMF 외환위기는 동아시아 국가들에 있었던 외환위기였고요. 그다음에 2008년에 있었던 세계금융위기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라는 파생상품이 터지면서 터졌던 신용위기, 금융위기였습니다. 지금 위기는 뭐냐. 인플레이션 위기입니다.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 이거 전 세계적인 물가상승의 인플레이션이 끝을 현재는 알 수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앞서 두 번 있었던 것보다 단기적인 파괴력은 약하다 하더라도 이것의 시간과 이게 얼마나 지속될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괴로운 것이고요.
우리가 앞서 두 번의 위기 때도 그랬지만 이렇게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찾아올 때는 달러 혼자만 힘을 내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이번에도 그런 패턴,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환율이 앞으로 또 더 오를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정철진]
원-달러 환율 기준으로 일단 한 1320원에서 1350원 선이 깨지고 나서부터는 기술적 분석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IMF 때가 2000원, 금융위기 때 2008년이 1600원, 그리고 코로나 때가 1300원, 그러니까 일단 1300원을 다시 깼다라는 것은 이후부터는 어디까지 올라갈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 어제 1400도 넘었고요.
현재로써는 일각에서는 1420원, 1450원, 유튜브로 눈을 돌리면 1500원, 그 이상도 있지만 현재는 일단은 달러 강세가 꺾이지 않는 한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는, 그러니까 예측이 일단 힘들다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숫자가 있으실 것 같은데.
[정철진]
글쎄요, 저는 과하다고 보거든요. 1400 자체로. 그러나 이 달러 강세를 꺾을 수 있는 건 현재 유로화와 파운드화, 엔화가 역설적으로 힘을 내는 수밖에는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유럽으로, 영국으로 눈을 돌려보면 글쎄요, 지금 미국만큼 긴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로화, 파운드화가 급작스럽게 올라갈 만큼 경제 펀더멘털이 굉장히 나쁘거든요.
그렇다면 현재로써는 미국 스스로 달러를 약해지게 하는 조치를 취하든가 다시 한 번 유동성 공급이나 이런 것. 아니면 극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정치적인 데서 찾아보는. 가령 러시아-우크라이나가 휴전 발표를 한다든가라고 하는 이런 빅이벤트가 없는 이상 현재 나오고 있는 킹달러, 달러 초초강세를 꺾을 수 있는 재료는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앵커]
큰 변수가 있지 않는 이상 사실 딱 떨어지는 예측은 힘든 상황이고요. 미국이 또 이렇게 금리를 크게 올리면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기준금리가 역전이 됐고요. 무조건 그 큰 폭을 따라가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좀 발맞춰 가게 될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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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는 무슨 평일,주말 할것 없이 나들이 차량이 넘쳐납니다.변화가 있다면 지갑의 차이 맛집 에서 먹는 사람과 편의점에서 끼니 때우는 사람으로 나뉘는거죠!
뭘 그리 욜로했다가 소확행했다가 플렉스했다가 짠테크했다가 그냥 자기 주머니 사정에 맞춰서 살면 되는거지. 언론 sns에서 휘둘리면 끝도 없음.
정답. 사람들이 가벼워. 좀 진중허야 하는디
남이사 어찌살든 내 인생 내가 챙기면 됩니다 ㅋ
그냥 우리나란 아직 멀어보임 ㅋㅋㅋㅋ 여전히 남들 눈을 의식하는 삶
아직도 결혼식 하객알바가 있다는 것에 놀랐음
젊은애들 짠테크라고 하는게 가만히 들여다보면 부모등골빼먹기, 주변사람에게 빌붙기, 회사물품 축내기가 대부분. 아무리 없어도 최소한의 위신은 지키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너부터
@@푸랑푸랑 좋은말해주면 좀 들어
그건 맞네요 거기에 평생 무자식 실천까지 꼭 포함,추가시킵시다 인구만 일절 안불려도 환경,범죄,돈 제대로 개이득임
부모 등골은 왜 나옴? 부모가 경제력 있어서 해주는것도 죄임? 그지 집안에 태어나서 지원 한푼도 못 받아서 지원 받고 사는 사람한테 열등감 있냐?
아직도 오픈런 기다리고 골프장에 사람 많은거 보면 벌었음
짠텍크가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 가다간 대량 백수 실업자가 발생 할텐데
어짜피 인공지능 사용화가 되면, 대량 실업 생기는거 다들 알고 있던거 아닌가요
기업들 싹 쓸려나가서 대량 실업 발생해야 부동산도 떨어짐
@@mindwhite1787 어디살길래 10년전으로 갔어??ㅋㅋㅋ꿈꾸나
채무는 같으나 이자가 올라가니까 채무가 늘어난거나 마찬가지고 집가격 떨어지면 보유세도 떨어지고 매매가 안되서 취득세 양도세 세금 못거둬 들이면 나라부채 늘어나서 나라에도 안좋은건 맞는말인것 같은데요?
@@mindwhite1787 2009년에 내가 홈플러스에서 알바할때 나온 노래가 뭔줄 알아?? "10년전 가격" 이였어... 근데 더 웃긴건 그 당시 하청으로 일하던 사람들 말이.. "월급도 10년전 월급이냐 ㅆㅂ" 이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이 무슨뜻인지는 알고 씨부리냐고 ㅋ
무리해서 내집마련한 사람들을 왜 걱정해야 하나요?
어찌보면 그사람들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올라간거 아닌가요???
거품의 원인제공자들~!!!!
결국은 투기하려고 빌린거 아닌가요?
아니면 저축해서 본인 능력에 맞는걸 구입해야지 ~
능력 오바할 정도로 (영끌)빌려서까지 구입한거 잖아요...그게 투기죠.
자본주의에서 본인이 책임져야죠~ 잘되면 본인탓, 안되면 정부탓 인가요???
우리나라 수도권 집값이 6억 이상 이라 치고 주담대를 4억이상 빌리라면 소득이 높아야 되거나 재산이 많아야 되는데 그 정도 빌리라면 대기업 다니는 월급쟁이임. 대기업 다니는 사람 그 비율이 10%밖에 안 됨. 10%가 무슨 힘이 있다고 집값을 올림? 더불당 스러운 발언이네.
애초에 달러를 미친듯이 뿌러대서 생긴 인플레이션 인데
그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달러가 강해지는 신기한 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비해 한국이 금리를 덜올리니까 당연한 현상.
달러가 기축통화니까요. 꼬우면 원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어야겠죠. 다만 그과정에서 미국과 국운을건 전면전을 치러야겠지만.
독점통화라 방법이없음 미쿡마음임
그나마 G7들과 통화 교환하면서 기축통화 형성한듯 보이지만
그외나라는 다 달러써야하니 ㅋㅋㅋ
달러 안쓰는 나라들 다 추토화됨~ ㅋㅋ
인플레때문이 아니라 인플레 잡으려고 올린 금리때문에 달러 가치가 올라가는거에요.
금리를 올린다는것은 화폐의 가치를 올리거나 마찬가지인데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면 다른 나라의 화폐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달러와 다른 나라의 화폐는 반대로 감)
이런 싸이클은 몇십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고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오면 소수의 사람들은 이걸 이용해서 많은 돈을 벌죠.
내가 아는사람도 무지출 짠테크한다고 주변에서 얻음 ㅜㅜ 결국 자기돈만 안쓰면 오케이! 너무 싫다 마인드!
검소한 시대가 왔지요
대출 받은 갭투기한 사람은 원리금 갚아야 하기에 짠테크가 필수고,
대출 안받은 사람은 치솟는 물가게 짠테크를 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기 힘든세상..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 할꼬..
지금 힘든시기인건 맞는데 난왜 이제세상이 제대로돌아가는 기분이드는건지…
저축하고 아끼면 바보취급 받고 투자안하면 바보취급받고 코인에 주식에 부동산까지…
뱃살도 줄고 건강도 챙기고 소비 줄이는것도 나쁘진 않네
먹구름이 몰려오면, 곧 소나기 쏟아 진다는 것...
돈을 마구마구 풀면,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것을 모르진 않았겠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돈을 제일 안푼 나라임 왜이렇게 선동하지? 다른 나라들처럼 지원을 뭐 1억씩 해주거나 월 100만원이상 현찰 주거나 한것도 아니잖아?
지금 인플레 오는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지 돈 풀어서 인플레 온거 아니야 정신좀 차려 빨간당 지지하는 인간들아.
세상의 이치는 돌고 도는것이 세상사 이지
그놈의보복소비 말나올따부터웃겼다 말이되냐 가계부채로 빌린돈이 다인데 참언론 사람잘속여 그리고 잘속고
서브프라임 터지고 10년정도에 위기가 올것이라 믿고 준비한 나는 승리자
나도 알고 있었음 준비철저히 했음
처참한 시대가 옴 🕉
카드풍차돌리기는 보도를 하지 말았어야지.
카드대란이 생각난다.
저걸 짠테크라고 홍보하다니.
과거 대부분이 기본 대출이자가 최저 5~6%대였습니다
90년대에 자동차 할부이자 15.6%
98년 IMF당시 은행권 금리 20% 이상. 35% 고금리 이자도 있었음
인플레이션 고통 유발자, 마귀 푸틴 죽어라.
경제위기일땐 경제 전문가들 말도 허당이 대부분이다 왜냐고 외국뉴스와 국내뉴스를 짬뽕
해서 그럴듯하게 숫자로 제시함. 숫자를 제시하면
전문가처럼 행세하기 딱 좋은 컨셉임. 그냥 경제는 흐름이라 시간만이 해결해 줌
5년동안 간다
사실은 주식 코인하다 돈난려서 못쓰는거면서 , 유행따라가는척
예전에 비해 대낮인데도 헬스장에 사람들 많던데 직장도 없고 나가면 돈 쓰니 끊어놓은 헬스권 소비중인걸까요??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웃긴다.
어느 상황에서도 쓰는 사람은 쓰고 절약하는 사람은 절약한다.
정철진씨 미남이시고 설명 너무잘하네요 요즘 고물가 인플레 파월 금리인상 등으로 방송 매체에서 자주보네요 인기상승 펜이네요~ 부실채권 터지겠네요 우짜노~97년 12월 3일 오전9시 터졌던 IMF 다시오는 듯 하다요 나는 그때 다니던 대학도 휴학하고 우리집 경제도 힘들었다 폭풍전야 같은 이게 다 시중에 돈을 많이 풀고 펜데믹 전쟁여파로 인한 통증 아닐까요 잘 들었습니다 당분간 우리 서민들 살아가기가 견디기 버티기 힘들겠다요
주택 담보대출받은자들은 감당 안되면 팔고 down sizing 해라. 분수에 맞게 살아라
요즘 나오는 분들 중에 제일 직시 하시는 분이네요.
점점 살기힘든세상,,,도대체 어떡하라는거고
2000가자,,,
어차피 뉴스거리 해야하니 이런 얘기
뉴스는
상위 1% 얘기 또는
하위 10% 얘기로 써야 이목 집중되니까
미친전세금대츨 매매가를 잘 올려 줍니다.
금리 우리가 안올리다 외부의 개입으로 강제로 확 올릴 수 있습니다. 98년에 시중금리 거의 20%까지 갔었지요
이 나라는 대부분의 자금이 부동산으로 유동성이 다 빨려들어가니,, 빚갚는다고 어짜피 시중에 돈도 안쓴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임,,,, 은행에 빚갚는다고 이자내고, 소비를 안하고,,,,, 그게, 내수시장이 활성화 안되고 쪼그라지는 문제가 심각함
이번 기회에 부동산을 타파하고, 앞으로근 그돈으로 내수시장이 활성화되어야, 기업도, 근로자도, 자영업자도 근간이 튼튼해집니다,,, 부동산 거품이 이나라에 얼마나 해악인지? 무슨 임장이나
쳐댕기는게 무슨 경제에 이바지한다고 하는것들 보면,,, 어이가 없다,,,, 레버레지 투자를 했으면, 그 책임도 무겁게 받아들여야한다,,, 본인이 선택한 결과임
만악의 근원임 부동산투기
우리나라보다 못한 동남아 국가들도 수도 집값은 수억씩 하는데 거품임? 딱 봐도 더불당 스러운 발언이네. 홍콩은 월세만 700임
임장이란 단어는 이제 관속으로
물가, 환율이 멈출 조짐도 없이 마냥 오르기만 하네요.
한도 끝도 없이 부정적인 뉴스만 보게 되니 근심이 줄어들질 않네요.
양털깍기 시작!! 우린 역사를 반복해서 당했으면서도 또 당하고 있다. 그건 인간의 탐욕으로 반복되고 있다.
.다짠테크면 일자리가없을듯
없는 사람들만 더 힘들어 질뿐..
버티자 버티자
🇰🇷 힘내라
지금 2030은 어설픈 탐욕의정보로 경제적 지옥으로 뛰어든 상황이다~ 눈높이와 쑴씀이는 커졌는데 이 가난은 어찌할까~걱정스럽다
이모든 사태를 투기꾼들한테 욕먹어가며 2~3년전에 예견한 통찰력이 뛰어난 유튜버가 있긴 있지
누구요?
@@어린시절-d5n 라이트하우스님이요
도봉 박홍기
1년전에 말했다면 통찰력 인정합니다. 2~3년전이면 좀 아닌것 같네요. 투자하면 그냥 돈 버는 시기였으니까요.
@@LIGHTING_RAE 코로나를 예측을 1년전에 했다면 인정합니다.
물가가 잡히는 경우는 두가지가 있는데..
1. CPI (소비자물가) : 에너지 가격 영향력이 크다. 이것의 이유는 모든 물가에 기초 재료로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
그러니까 기름 가스 값이 나락 가시면 잘잡힌다. 불경기가 오면.. 애초에 소비가 줄기 때문에. 기름 가스도 안쓴다.
자연스럽게. 퍼올리는 것보다 쓰는게 적고. 수요 공급이 역전되면서. 물가는 해결된다. 공급이 늘어나서가 아니고. 수요가 줄어서다.
2. Core CPI (근원 소비자물가) :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량을 제외한 지수의 물가를 말하는데..
근원 소비자 물가는 사실 윤전기에서 돈찍어서 돌렸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 지금의 사태도 미국이 돈지랄을 해서 발생한거.. 러우 전쟁 상관없이.
결국 금리 올리고. 중앙은행에서 돈 회수에서 불태우면.. 해결된다. 는 건 학교에서 이론으로 하는거고..
사실 이 과정에서 불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소비를 줄이고. 기업은 제품을 찍지 않고. 이런식의 역사클이 발생하면 된다.
당연히 수요공급에서 애초에 수요가 나락 가시므로. 에너지 덜써. 원자재 덜써. 이런식이라 물가는 잡힌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사람도 덜쓴다.
기업이 파산하고 .. 실업자가 늘었다는 공중파 방송에서 뉴스가 뜨면. 당연히 물가는 잡힐 수 밖에.. 과소비를 할 정도로 간큰 실업자는 없다.
욜로니 플렉스니 어쩌니 하더니 골로 가버렸네 ㅋㅋ
거품경기땐 돈이 남아돌아서 보복심리로 치킨 피자 탕슉 자주시켰는데.
이젠 돈 아껴야해서 저것들을 아예 안시킨다.
그러다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살도 빠져서 좋다.
짠테크가 아니라 이제 돈줄쬐는 이 가뭄에서 버텨서 살아남을려면 돈 아껴써야한다.
나도 벤츠살려고 하다 말리부로 생각을 바꿨다
지금은 물가상승 원달러 상승이 문제지만
시간이 조금 흘러가면 미국이 원하는 불황이라는게 오고
그때는 실업자가 돌아다니는 세상이 올거야
문제는 이 실업자들이 판을 치는 시기라는게 파산하는 기업이 줄줄이 나오는거고
그때 대기업은 일자리 만들 생각과 기술개발이나 투자는 조금도 할 생각이 없고 싼 가격에 알짜기업을 매입하는거지
땅도 같은 원리고
이번 최대 이벤트는 공기업 민영화라고 생각한다
이벤트의 꽃은 한전이 아닐까?..
수자원이나 인천공항도 이름좀 올리겠지만 한전 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민영화는 반대한다 이러지만 실업자들 돌아다니는 시기에 세금으로 적자 감당 할수 없다 라고 하고 정치 이슈 몇개 던지고 정치인 몇명 골로 가게 하면
뉴스가 안 나올거야
공기업 부채인수 몇번 나오고 공기업 되는 전날 뉴스에 나오겠지
대통령이 문제가 아냐
민영화에 목숨건 이명박 사람들이 지금 대통령 옆에 있다는거지
2030이 경험도 많이하고 돈많이써야하는 나이인데
대출많은사람이 서민 맞나? 돈많이버니 대출이 많은거지
차 팔고 소비 줄이고 ...
검소한자만사는 시대입니다
적금 10만원씩 12개월 돌리는 풍차돌리기 시뮬레이션만 돌려봤는데 이걸 실제로 한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누가 알려줘서가 아니라 이런식으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었음... ㅋㅋㅋㅋ 결국 80만원 하나 20만원 하나 해서 꾀 오래 모았었지만 ㅋㅋㅋ
나라에는. 돈이많심더. 걱정마이소 끄뜩없심더
집있는 사람들은 대출빚갚느라 거지생활하고 무주택자들은 발뻗고 살고 있는 시절이 왔다
미쿡이 지들만 살려고 발버둥 치는뎅~~ㅋ 달러약세~~???미쿡이 원하는건 달러 강세여~~ㅋㅋ
미국도 망할날 곧 올거요
빠킹통장에 넣어라 차라리 🤦
짠테크라고? 당장 아울렛이나 스타벅스 가 봐 젊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ㅉㅉ
물가 바라
환율바라
장난 아니다
2,000원?
가는건가요
한은총재 하는꼬라지가
내년에 갈수도 있을듯 합니다
올 연말까지는 1600넘을듯
쓸데없는건 아예 안산다.
옷도 웬만하면
안 사고 있는 옷입는다.
티끌 모아 태산으로 아끼며 대출 갚는데 정부에서는 빚 탕감 이란 소리들 하냐고요 ! 이런 개탄스런 정부가 ~~
지금은 달러빼고 전세계의 화폐가 나락중
결국 미국의 cpi가 확실히 꺾여야함
9.1찍고 지금8대에 있으나
10월에 7대 보면 희망이 보일 수도 있지요.
연준의장 말못들었나? 물가증가율 2%될때까지 멈추지않고 올린다잖나? 빚있는 사람들은 그냥 죽었다고 보면됨.
@@동네독한형 파월 말 못 들었냐?
금리계속 올리다가 침체오면 금리인하할수도 있다고함
연준은 물가랑 실업률 두개를 컨트롤한다
실업률 5프로넘어가면 연준도 금리 계속 올릴 수 없다.
그리고 파월은 경기침체를 만들어서라도 물가를 잡을려고한다
무식하게 2프로 될때까지 계속 올리는게아니라
상황봐가면서 올린다는건데 곧이 곧대로 해석하네
팩트는 코로나전에 금리 올리다가
코로나 터지니 실업률 10프로 넘고
물가 나락가니 제로금리만듦
연준은 침체를 만들어서 물가를 잡는거다
너처럼 멍청하게 단세포적이겠냐
@@132-h7v 괜히 본인 뇌피셜 돌리지말고 팩트만 얘기하자. 아전인수격으로 희망회로 돌리지말고.
@@동네독한형 뇌피셜은 니가 굴리는거고
멍청아 파월이 언급한말인데
이번에도 니 뇌피셜로 금리 100bp올린다고했다가 틀려놓고
확증편향에 빠져서
코로나터져서 제로금리된것 팩트인데?
내년에 실업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금리인상이 중지가 되겠죠,
헌데 8프로대 -> 2프로대 갈려면, 최소 4프로대 기준금리를 1년이상 유지해야지 내려갈수 있는 수치임
금리인하는 2024년도를 월가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2-3배 더 힘들듯
보소.. 촌굥.. 이럴때 점이나 한번 쳐보소.. 미국이 얼마나 언제까지 금리를 계속 올릴지..
다보스 포럼에서 그레이트 리셋이라고 해서 아직 그들에게 충족하지 않음 그리고 지수오른다고 탔다간 기관에들이 털고 나감
서울은 불쌍하구나
집사는데 대출이나 끼고.....
돈있는 사람들은 현금을 은행에 넣지않고 집안에 숨겨놓는 다는데?
1750
돈을 더 벌면 되잖아
천삼백달러 있는대 달러 더 사야 하나?
은행은 웃고 있다.
보복소비는 돈도 없는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다
서민들은 대출 받고싶어도 은행에서 해주지도 않음 있는 사람들이나 대줄 해주는거 모르나?
IMF 2000 대한민국 기록갱신해야죠. 기록갱신하면 대박
그정도 자산이였으면 평소에 그랬어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
외국도 선진국도 그랫거든 이제 공동체 의식은 깨지고 각자도생 그건 정치인들이 좋아하는말이여 그래야 반항을 안하거든
아파트를 제대로 짜디짜게 사야한다 다른건 그냥 적당히 소비햐~!
무슨돈이있다고소비를해 짠테크해야지 일주일5만원 쓰는게목표다
지금 시대는 검소한 자만 살아납니다 최고여
자기 신념을 지켜야지
짠테크가 몬지 ㅎㅎㅎ 이걸 뉴스라고 에휴~~~
걱정마이소 끄뜩없심더 ㅋㅎㅋㅎㅋㅎ
벼락빚거지들의 생계형 거지생활
황장수 박홍기도 예측한 연준연말금리를 하버드나와서 잘났다는 한은총재가 그많은자료를 가지고도 한치앞도못보고 바로 다른소리를하다니....국민은 각자도생해야할판인데 세금은 왜 거둬가는거냐!
허울좋은 10억짜리 집한채깔고
수년간 짠테크하면서 거지처럼 사는수밖에없다
아직까지는 월급보다 대출이자가 더 작다는 것에 감사할수밖에
빨강누나 어깨 엄청 뾰족하네여 찔리면 죽을듯 ㅋㅋ
소련푸틴대통령이 🔫 전쟁광 인데 핵전쟁도 들먹이는데요.
내집이 필요한것 보다는 잘먹고 잘자며 직장생활 잘하면서 잘 사는것이 중요하죠
아니, 초딩도 알겠다.
새우깡을 대형마트에서 1,000원에
파는데, 구멍가게에서 1,400원에
팔고 있으면 어디에서 사겠냐?
경제의 기본을 지키지도 않고 있으니
당연히 한국에 투자한 돈들이 다빠져
나가지. 이미 미국보다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다음금리는 무조건 자이언트
스텝으로 가야한다. 미국보다 금리가
낮을수록 환율은 계속 올라간다.
주말에. 강남역. 홍대.이태원 나가봐라. 짠테크인지 아닌지 보일거다
0.5 ㅋㅋㅋ 1.0이상
한달12만원15만원20만원집밥먹기난그렇게쓴다돈모으면지원대출반반해준다기본재산있어야한다커피내려서먹기집에서하라예를들어5천모으면5천7천해즌다그래서창출새로운리모델링재텍크하라청년농촌살려라직업창출나온다
간단하다 한방에 금리2프로 올리면 환율 1300원 간다 1200원도 가능
정부를 아직도 믿니? 앞으로 경제는 폭망이다 현금이나 모으시길
이제 부동산 상승은 없습니다.
인구감소가 심합니다.
내년 출생율 0.7 아래로 떨어집니다.
반대로 움직여야지. 바닥일때 사야지.
그럴거요
풍차돌리기보다 가로저축이 중요합니다.
풍차 돌리기 ㅋㅋ
$로받는 월급😂😂😂😂😂😂😂웃프다
고금리를 처음 경험하는 MZ
사람들 많이 놀러다니더라
한주에 2만을 못 쓰네 웅장하네 ㅋㅋㅋㅋ
너도나도 탐욕으로 불로소득 파이어족 외치다 쫄딱 망했으니... 혹독한 대가도 치뤄야지
남의 돈을 빌려쓴다는 위험성을
경각시켜주는 시기인거같네요
저금리로 돈장난한 대가를 치루세요 ^^
플렉스 어데갔노...
말은 바로 해야지. 서민이 힘든게 아니라 다주택자들이 힘든거지.
욜로족을 응원합니다.
불족 먹고싶다
지금은 원화 숏 잘친 사람이 승자지.. 생활자금은 파킹통장 굴리고.
다음 대박은 언제 숏을 칠거냐를 맞추는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