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살짝 열어 본 뒤.. 아무도 모를 미소 설렘과 함께 꼭꼭 눌러 아껴두게 되는 곡.. 무지카의 여운에.. '에뽀이 싸라이' 흥얼거리다 문득.. 뒷걸음질 치듯 달려와 와락 껴안은 노래.. 처음엔 그저.. 초점 흐린 하늘처럼 아련히 들렸는데... 두 번 세 번 네 번... 점점 멍멍해지고 있는 나!.. 그리고.. 어느 새 소리로 꽉찬 뮤지컬 한 편이 쓰윽 가슴에 들어.. 번쩍 정신들고 보니.. 음률에 푹 빠진 진지가 너무 아름다워.. 다시 넋 놓게 되는.. 그렇게 계속 되돌이표하고 있는 나!...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아니 두분 어떤사랑을 하신거예요 아! 너무속상해요 누가 우리 지훈님 원이님을 이리 가슴시리게 하셨을까요 다시는 슬픈 사랑 안하시길 ~~ 앙 어째요 저 눈물나요 아 제발 행복한 사랑 하셔야되요 사람이 목소리로 이리 슬프게 노래할수 있다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아! 이러지 마세요 가슴 미어지네요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두분의 음성에 집중해서 듣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고 이어폰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에 내가 술래가 되면만으로 지훈님을 선택하신 진원님..코제 단 한 곡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진지..그리고 일코라죠와 알트로베..4곡의 결승곡들과 지금까지의 커버들.. 이 모든게 스쳐지나가면서 리베란테의 근본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리베란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내 안의 연애세포.. 진원의 탁월한 선곡능력. 깊고 풍부하고 딥한 텍스처의 음성이 잊혀진 추억으로 이끌고 김지훈의 성악톤은 시리도록 맑고 아름답군요. 후반부의 거칠고 까실한 음성의 화음은 사랑의 그리움을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주네요 이 가을에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곡을 해석하는 음악성에 감탄합니다
두분은 서로 빛나게 하시는거 같아요.진지란테 사랑합니다.
이 둘을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ㅠ
단순히 음악을 맞춘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교감이 이들에게 있는 듯..
뭐든 계속 불러달라고 징징대는 떼쟁이로 만드심🫶
두분의 하모니 너무 아름다워서 더 많은곡들 듀엣곡으로 듣고 싶어요. 지훈님 군생활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두분의 듀엣곡 또 들을수 있길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보고싶다..
진지는 운명입니다,,,, 서로 보듬고 안아주며 평생 노래 해주세요^^*
가을이면 또 생각나는 노래.. 어쩌면 목소리.. 노래.. 너무 고급지죠... 보고싶다 이조합.. 많이 아껴요 김지훈 진원🍁🍀
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고급 원두로 잘 내린 드립커피 같은 목소리. 너무 향긋해서 아껴서 먹어야하는..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은 표현입니다. 😊
아름다운 노래를 좋아한다던 지훈님. 진원님이 곡선정을 너무 잘하셔서 이 좋은 노래를 감상할수 있네요. 진지는 항상 옳은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많이❤
이 곡은 재즈풍의 클래식곡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고, 아름답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이 안됨.
10월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진지는진리
두분 듀엣은 진짜 잘 어울려요 미친조합
지훈,진원님 운명같이 만난 두분의 듀엣은
저에게도 운명같은 감동을 주네요~~
두분은 영혼이 통하는 듯~~~
정말 깊이 교감하고 있단 느낌이~
서로 쳐다보는 눈빛이 ....
들으면서 문서 읽다가 지훈님의 하이피치 하모니에 깜짝 놀라서 멈춰버렸네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진지 듀엣은 천국이고 사랑입니다♥ 다음 진지 듀엣곡을 고대하며 기다릴게요♥
전주부터 가슴이 덜컥 내려앉게 만드는 노래
듀엣이라지만 기타와 트리오하는 것 같은 노래
하모니가 감정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노래
들을 때마다 새로워 설레게 하는 노래
지훈님을 더 좋아하게 만든 노래... 진짜 울면서 노래하는 듯한 그의 표현력과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원래 팬싱 듀엣할때 부르려고 했던 노래라지요... 경연에 맞지 않아 꼬제로 바꾸고.. 다행이긴 하지만^^
경연에 어울리진 않아도 그냥 버려질 뻔한 이 노래를 우승하고 다시 부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
듀엣의 근본, 진지맛집입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지훈님 표정 보려고 자주 듣게 되네요.
표정만 봐도 애절해요.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래를 했을 지
리베란테와 립밤즈 또한 영혼의 단짝입니다…
지훈님은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우리들의 본투비 리더입니다~!
선곡을 어찌 이리 잘하시는지.. 또한 어찌 이리 잘 표현해주시는지.. 20대여도 그만큼 엄청난 많은곡을 듣고 연구하고 연습하고 보이지않는 끊없는 노력열정이 있으신거겠죠~ 그대들의 목소리로 제 삶이 풍족하고 묵혀있는 감성이 끌어올라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역쉬....
진지는 진지....
왜 이렇게 가슴저리는지...
그냥...
마음이 마음이...
지훈님 눈빛이
저를 흔들어요
진지의 연주는 처음 들어도 좋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감동한다는 것..기교의 화려함이 아니라 목소리와 진심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라 그런 것..음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진지 사랑합니다🩵🦦🐈⬛
서랍 깊숙이 숨겨둔 최고급 초콜릿같이
아끼며 꺼내 듣는 노래 리토르나~🎉🎉
믹스커피 마시려다
정성스레 원두 갈아
핸드드립 하게 만드는
진지의 고급진
리토르나~❤🎉
김지훈 님 보고싶을때마다 진지맛집 찾아다니면서 듣고있는 나
어떻게 이 두분이 운명처럼 만나 이렇듯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지..
너무나 행복합니다,,♡
팬텀을 1부터 지켜본 애청자로
이런 음색조합,
없었던거 같아요
지훈님 가는 발걸음, 항상 응원해요
두분은 사랑입니다..^^♡
살짝 열어 본 뒤.. 아무도 모를 미소 설렘과 함께 꼭꼭 눌러 아껴두게 되는 곡..
무지카의 여운에.. '에뽀이 싸라이' 흥얼거리다 문득.. 뒷걸음질 치듯 달려와 와락 껴안은 노래..
처음엔 그저.. 초점 흐린 하늘처럼 아련히 들렸는데...
두 번 세 번 네 번... 점점 멍멍해지고 있는 나!..
그리고.. 어느 새 소리로 꽉찬 뮤지컬 한 편이 쓰윽 가슴에 들어.. 번쩍 정신들고 보니.. 음률에 푹 빠진 진지가 너무 아름다워.. 다시 넋 놓게 되는.. 그렇게 계속 되돌이표하고 있는 나!...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살한 가을입니다. 다시 찾아와서 따뜻한 목소리 듣고 갑니다. 라이브 그날까지 ~~~
아침에 일어나면 리베란테 유튜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명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같이 노래하면서도 각자의 목표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ㅣ베란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중독되었네요!
무슨말을 하려는지 알것만같은 두분의 섬세한표현과 세련된 연주가 일품!!!!!
지훈님 목소리에는 언제나 아련함과 애절함이 느껴져요.
진지 노래맛집 맛에 취해보려고 왔어요🩵🩵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눈을 맞추며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부르는 노래...눈물나는 그들의 감성🩵
겨울이 성큼 다가오니 목소리가 더욱 가슴 속을 울려오네요~~ 오래 오래
함께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케미 맛집 진지 포에버🩵🩵🩵🩵
두사람은 외적 ,내적으로도 합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화이팅
창밖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 금방 떠나갈 짧은 가을~
가슴을 울리는 두 분의 노래에 위안을 받습니다.
아..진심 두분 평생 노래 불러주세요..
수많은 미사여구가 있는데 의미가 없네요.
그저 평생 노래 불러주세요~
지훈님음색은 노래에 숨을 불어넣는듯해서 더 가슴 아프게들려요
두분의 노래는 진짜 감동입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서 불러주신다는게 느껴지니 노래가 마음에 와닿아 눈물이 나요.ㅜㅜ
귀로 들리지않고 심장으로 바로 와서
모르는 언어로 노래를 하셔도
감동의 눈물 흘리게 하는
진지맛집 김지훈,진원님
두분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아침 산책길에 댕댕이들과 함께 떨어진 낙엽과 예쁘게 물든 단풍나무를 보았습니다. 가을이 완연히 우리곁으로 다가와서 속삭입니다 진지의 노래와 함께 즐기라고.😊
여기서 못헤어나오겠어요
돌고돌아 또 결국 여기네요
영혼의 단짝 진지 두분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좋다 이 노래 참 좋다
두분 cose에 이어~리토르나..정말 넘 좋아요~두분이 마주보는 눈 마주침은 넘 애절하고 든든하고~ 지훈님과 진원님 오래함께해요~
김지훈님 제대 해서 다시 진지듀엣 듣고 싶네요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계속 듣는데 들을수록 더 좋아지네요.
지훈님 껌딱지 진원님 두 분 딱 붙어서 떨어지지마세요^^
진지 포에버💙
가을이 다가오니 더더 그리워지는 노래🩵 진지의 화음 하루 빨리 듣고 싶어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오래묵힌 와인한잔마시며 듣는데 어울리게 좋네요
리베란테의 시작인 코제 커플~ 그 때부터 리베란테의 시작을 응원한 듯~
이 노래는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듯~ 음악의 듣는 귀를 넓혀주는 듯~
하루를 리베란테로 시작해서 행복합니다^^
So beautifully done. Riminds me Cose and you two are meant to be together from the beginning. Bravo!!!
진지맛집 그립다ㆍ조타❤
이 두분이 원조 맛집이었다는거 새삼 확인합니다.
Che bello ascoltare questi bravissimi artisti, emozionante...
Grazie per il suo amore 🎁🥳💜💛🩵💚🎀
🩵💙🩵💙🩵
고품격~~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곡이네요.
이 가을과 너무 잘 어울려서 감동이네요.
아름답고 깊이가 있고 여운이 남는..
좋다~~너무 좋다~~
왜 진지였어야만 하는지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서로의 목소리가 잘 맞을 것 같다고 바로 알아봐준
김지훈님, 진원님 덕분에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단조롭게 살던 제 인생에서 진지를 알게 된 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그대들은 알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지를 아끼고 응원하는지...
그러게요
세상이 살맛나요
리베님들 덕분에요
아니 두분 어떤사랑을 하신거예요 아! 너무속상해요 누가 우리 지훈님 원이님을 이리 가슴시리게 하셨을까요 다시는 슬픈 사랑 안하시길 ~~ 앙 어째요 저 눈물나요 아 제발 행복한 사랑 하셔야되요 사람이 목소리로 이리 슬프게 노래할수 있다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아! 이러지 마세요 가슴 미어지네요
Truly beautiful singing. I hope to hear much more from this wonderful combination.
둘이 만나 노래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는데 마치 오랫동안 함께 해온 죽마고우처럼 끈끈한 유대감이 노래로 전해져와 더 감동입니다.
진지~오늘도 사랑합니다~😍
3:29 지훈님 들어가는 부분.. 미치게 좋아요.
팬텀 끌고온 일등공신
진지맛집 오픈 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신 지훈님
지훈님의 꼬심에 넘어오신 원님
두분 모두 감사해요. ❤
와우
와우
ritorna ritorna me ancoraᆢ
너무 애절한 두분의 목소리에 푹 빠져 아침부터 반복재생하고 있네요
진지맛집 듀엣은 팬탐싱어4가 세상에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내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깊어가는 가을밤. 두분의 노래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해도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두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
클라이막스에서 어김 없이 터져 나오는 눈물 두사람의 화음이 시리도록 너무 아름답다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이 듀엣 곡을 들으니 경연 당시 리버가 강렬해서 걱정하는 맴으로 들었는데 도입부터 걱정을 잊게 했던
COSE가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두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맘이 촉촉해지고 따스해져요. ❤😊 진지 두분을 보고 있으면 영혼의 단짝임에 틀림없는것 같아요 아름다운 두 사람❤ 목소리도 참 잘 어우러져요❤
너무나 좋아서 운전할때마다 항상 들어요❤ 들을때마다 감동의 도가니예요❤감성장인들❤
지훈님 진원님 두 분의 보컬은 확연히 다른데 어떻게 조화로울수 있죠? 깊어가는 가을밤 또하나의 레전드입니다.🩵🩵
지훈님의 목소리는 내 눈물버튼..진원님의 목소리는 그 지훈님이 좋아하는 목소리 !
두 분의 목소리는 날 천국으로 인도하네요❤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김지훈 진원 두사람의
짙은 음색이 제대로네요
넘 좋으네요
이 아침에 커피 한잔과 함께 가을속으로 푸욱
들어갑니다
자꾸자꾸 듣게되네요
자꾸 듣고 싶고 흥얼거리게 되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밤 들으러 옵니다 플리 한바퀴 돌면서 잠들어요 그러다 회전문에 갇혀버림😁
두분의 음성에 집중해서 듣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고 이어폰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에 내가 술래가 되면만으로 지훈님을 선택하신 진원님..코제 단 한 곡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진지..그리고 일코라죠와 알트로베..4곡의 결승곡들과 지금까지의 커버들..
이 모든게 스쳐지나가면서 리베란테의 근본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리베란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깊어가는 가을 그 자체네 노래가 아니고 그냥 가을이네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내 안의 연애세포..
진원의 탁월한 선곡능력. 깊고 풍부하고 딥한 텍스처의 음성이 잊혀진 추억으로 이끌고 김지훈의 성악톤은 시리도록 맑고 아름답군요. 후반부의 거칠고 까실한 음성의 화음은 사랑의 그리움을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주네요 이 가을에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곡을 해석하는 음악성에 감탄합니다
진지의 하모니 그리워서 매일 들어와요..왜 울컥하는지..
지훈님 Ritrona a me.
우아하고 아름답다요~~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진지..💙
지훈님에게 한 번 빠지면 그 매력에 헤어나지 못한다 하더니 자꾸 여기서 머무르 지네요. 리토르나에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가 없어 벌써 10번째 듣고 있네요.
리토르나에서 내는 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리베란테 의 모든노래
한번 들어보면 절대 빠져나갈수 없는 마력의 음색 입니다
특히 지훈님 의 음색은
더욱 더 빠져나갈수 없어요😅😅😅
올해 봄 진지맛집부터
시작되어 아직도 회전문을 돌고 있네요..
이 노래 꼬제 다음으로 너무 좋아요. 두 분의 하모니 최고에요! 단콘에서 라이브로 들어보는게 제 소원 입니다. 지훈님 내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와우~ 음악이 아주고급지고 재즈느낌도 나고~ 표현하기 어려운곡인데~ 두분 이리도 로맨틱하게~ 목소리도 넘좋고~
새로운스타일에 도전해주셔서 저희는 귀호강합니다
계속들으면서 제 맘을 음악에맡기고싶네요♡ 가을밤이 이리황홀할수가..
이 아침에도 발자국 남기며 쉬다 갑니다❤❤❤합니다
깊이있는 목소리 울림이 있는 감성과 노래에대한 간절함과 진심...
우리가 헤어나올수 없는 이유!!
지훈님과 진원님이 치명적인 이유!!
cose 부를 때부터 둘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알아봤어요~ 팬텀싱어 전시즌 중 역대급 케미 짱이에요
두분음색 진짜^^ 들을수록 계속 찾아지는게 이게 어쩜 좋아요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진원님 든든한 나무같은 음색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지훈님 음색이 가슴을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주네요
진짜 두분은 계속 노래해주세요 ~~💙💙
그렇구나.. 진지.. 그대들이 시작이였구나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넘 좋은 곡입니다
음원 기다립니다
지훈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요.
진원님과 했던 약속 꼭 지켜주세요.
꼬제 때부터 두분을 응원하며 팬됐어요. 진한 여운이 남네요. 좋은 노래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