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김문정음악감독님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두분은 정말 오랫동안 같이 호흡을 맞춘 팀처럼 호흡의 일체감이나 화음이 기가막히네요😂가을의정서와도 넘 잘어울리는 두분의 선곡!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깊은 울림이 있네요❤❤고급진기타소리와 째즈풍의 반주 미칩니다😊넘 감사한 두분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진원님의 강하지만 부드럽고 세련되고 리치한 음색은 최상의 재료와 같고 지훈님의 다채로운 뉘앙스와 곡을 이끌어가는 능력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와같아요 이렇게 명품요리와 같은 이 곡을 선물받은것이 감동입니다 진원님 지훈님 팬텀싱어에 나와주셔서 만나주셔서 팀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가장 낭만적인 곡💙🩵💙🩵💙
진지맛집으로 끝났으면 오늘같은 이 감동을 다시는 느낄 수 없었을 뻔 했습니다. 지훈님~진원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님~지훈님의 노래를 듣고 잘 맞을 것 같다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팀을 유지시켜 주신 뛰어난 안목을 가진 프로듀서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오늘 밤도 일찍 잠들긴 어려울 것 같네요...😅
올해 베스트커플 상 🏆 🎉은 당연 프로듀서분들도 인정한 진지커플이죠 😊😊😊 목소리 합이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 본인들의 목소리를 빛나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곡도 넘 칭찬합니다 !!! 크로스오버 듀엣이란 이런거지하는 것 같아요. 노래는 클래식하고 의상은 캐주얼하게 의상도 크로스 오버~~^^ 늘 응원합니다 리❤베❤란❤테
두분의 음성에 집중해서 듣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고 이어폰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에 내가 술래가 되면만으로 지훈님을 선택하신 진원님..코제 단 한 곡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진지..그리고 일코라죠와 알트로베..4곡의 결승곡들과 지금까지의 커버들.. 이 모든게 스쳐지나가면서 리베란테의 근본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리베란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텀싱어4 듀엣 경연곡으로 두 분이 불렀다면 심사위원들 다 눈물 흘렸을 것 같네요.😂😂😂 진원 님 목소리 너무 우아하고 감미로워요. 지훈 님은 호소력과 표현력이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탁월한 것 같아요. 노래 부르는 모습에 늘 집중하게 만드네요. 최애 아티스트를 만난 23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내 안의 연애세포.. 진원의 탁월한 선곡능력. 깊고 풍부하고 딥한 텍스처의 음성이 잊혀진 추억으로 이끌고 김지훈의 성악톤은 시리도록 맑고 아름답군요. 후반부의 거칠고 까실한 음성의 화음은 사랑의 그리움을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주네요 이 가을에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곡을 해석하는 음악성에 감탄합니다
합이 잘맞는다는 것이 단순히 목소리가 잘어울린다거나 화음이 잘맞는다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감정선을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 결과임을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어요 결이 같은 두영혼이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꼬제이후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게 감동했습니다 지훈님이 진원님을 영혼의 단짝이라고 표현한것 그리고 진원이와는 처음부터 한몸처럼 함께하고 있었다고 말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 확실히 알것 같아요 영혼이 닮은 두사람이 함께 공들여 만들어내는 음악이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두분 부디 오래도록 함께 음악해 주세요
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노래~🎶 앞으로 사는 날 동안 진지가 부르고, 리베란테가 부르는 수천수만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감과 행복감에 미리 감사하게 되네요~😊 한 주간 최선을 다해 살다가 리베란테의 진지가 주는 노래 선율에 위로 받으며 쉼을 누리는 행복한 금요일 밤, 행복한 바미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하모니 너무 아름다워서 더 많은곡들 듀엣곡으로 듣고 싶어요. 지훈님 군생활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두분의 듀엣곡 또 들을수 있길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진지맛집 오픈 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신 지훈님
지훈님의 꼬심에 넘어오신 원님
두분 모두 감사해요. ❤
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원래 팬싱 듀엣할때 부르려고 했던 노래라지요... 경연에 맞지 않아 꼬제로 바꾸고.. 다행이긴 하지만^^
경연에 어울리진 않아도 그냥 버려질 뻔한 이 노래를 우승하고 다시 부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
진지의 연주는 처음 들어도 좋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감동한다는 것..기교의 화려함이 아니라 목소리와 진심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라 그런 것..음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진지 사랑합니다🩵🦦🐈⬛
두분은 서로 빛나게 하시는거 같아요.진지란테 사랑합니다.
김문정음악감독님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두분은 정말 오랫동안 같이 호흡을 맞춘 팀처럼 호흡의 일체감이나 화음이 기가막히네요😂가을의정서와도 넘 잘어울리는 두분의 선곡!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깊은 울림이 있네요❤❤고급진기타소리와 째즈풍의 반주 미칩니다😊넘 감사한 두분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기서 못헤어나오겠어요
돌고돌아 또 결국 여기네요
영혼의 단짝 진지 두분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진원님의 강하지만 부드럽고 세련되고 리치한 음색은 최상의 재료와 같고 지훈님의 다채로운 뉘앙스와 곡을 이끌어가는 능력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와같아요 이렇게 명품요리와 같은 이 곡을 선물받은것이 감동입니다
진원님 지훈님 팬텀싱어에 나와주셔서 만나주셔서 팀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가장 낭만적인 곡💙🩵💙🩵💙
댓글 표현 굿이네요 ~~👍👍👍👍👍
댓글 맛집입니다~❤
본인의 목소리에 맞는 진원님을 단번에 알아본 지훈님의 탁월함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너무 좋아요 진지화이팅!!🩵
귀로 들리지않고 심장으로 바로 와서
모르는 언어로 노래를 하셔도
감동의 눈물 흘리게 하는
진지맛집 김지훈,진원님
두분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돈 내고 들어도 아깝지 않은 듀오❤❤
고맙습니다. 노래해줘서👍🏼
함께 할 때 더욱 깊어지고 풍성해지고 빛나는 두 분의 하모니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듀엣곡 더 많이 들려주세요.
진지맛집으로 끝났으면 오늘같은 이 감동을 다시는 느낄 수 없었을 뻔 했습니다.
지훈님~진원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님~지훈님의 노래를 듣고 잘 맞을 것 같다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팀을 유지시켜 주신 뛰어난 안목을 가진 프로듀서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오늘 밤도 일찍 잠들긴 어려울 것 같네요...😅
지훈,진원님 운명같이 만난 두분의 듀엣은
저에게도 운명같은 감동을 주네요~~
겨울이 성큼 다가오니 목소리가 더욱 가슴 속을 울려오네요~~ 오래 오래
함께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케미 맛집 진지 포에버🩵🩵🩵🩵
아침저녁으로 쌀살한 가을입니다. 다시 찾아와서 따뜻한 목소리 듣고 갑니다. 라이브 그날까지 ~~~
👍최고다!! 보컬음색 너무 조화롭고 뭉클뭉클 사무치네요 게다가 섬세한 감성과 표현력! 꼬제와 또다른 진지맛집 가을대표 메뉴를...픽스픽스! 정말 남자두분 아름답고 멋지다는 말밖엔..사랑해요🩵🫶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해도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두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
와우~ 음악이 아주고급지고 재즈느낌도 나고~ 표현하기 어려운곡인데~ 두분 이리도 로맨틱하게~ 목소리도 넘좋고~
새로운스타일에 도전해주셔서 저희는 귀호강합니다
계속들으면서 제 맘을 음악에맡기고싶네요♡ 가을밤이 이리황홀할수가..
이노래는 출구가없어요
회전문에 갇혔어요
또 레젼드 찍어심
감사합니다🩵😭🩵
화려하지않고 멋부리지않고 서로 담백하게 부르니 쳐다만 봐도 감성이 충만해지네요😂
진원님의 첫소절에 울컥하고 지훈님의 음색과 합쳐져 넘 아름답고 노래를 통해 가을에서 겨울로 가려하네요😊
두분의 음색이 합쳐졌을때가 가장듣기좋고 감동입니다 😂
노래하는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꼬제이후 최고네요❤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김지훈 진원 두사람의
짙은 음색이 제대로네요
넘 좋으네요
이 아침에 커피 한잔과 함께 가을속으로 푸욱
들어갑니다
계속 듣는데 들을수록 더 좋아지네요.
지훈님 껌딱지 진원님 두 분 딱 붙어서 떨어지지마세요^^
진지 포에버💙
보고싶다..
아름다운 노래를 좋아한다던 지훈님. 진원님이 곡선정을 너무 잘하셔서 이 좋은 노래를 감상할수 있네요. 진지는 항상 옳은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많이❤
우와~! 이분들 팬싱4 cose 부르셨던 분들 맞으시죠:: 210만뷰 넘었던데~ 4개월만에 어찌 이리 또다른 고급지고 세련된 노래를 선곡하셔서 이렇게 우아하게 표현을 잘해주시는지.. 계속 듣고 싶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두분이 함께 하심이 멋있음은 보너스이고요~
진원과 지훈님의 소리의 궁합으로 최고의 또다른 하모니가 탄생돼는 순간이에요!~~~~~
듀엣의 근본, 진지맛집입니다.
더할나위 없는 진지!!!!💙
이 가을,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준
사랑하는 지훈, 진원님!💙
창밖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 금방 떠나갈 짧은 가을~
가슴을 울리는 두 분의 노래에 위안을 받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뭉클해지는 노래로 위안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지의 또다른 감성곡 ❤ 가을과 겨울에 계속 찾게 될 아름다운 곡 4:39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화음에 흠뻑 젖고 싶은 노래입니다. ❤❤
올해 베스트커플 상 🏆 🎉은
당연 프로듀서분들도 인정한
진지커플이죠 😊😊😊
목소리 합이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
본인들의 목소리를 빛나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곡도 넘 칭찬합니다 !!!
크로스오버 듀엣이란 이런거지하는 것 같아요. 노래는 클래식하고 의상은 캐주얼하게 의상도 크로스 오버~~^^
늘 응원합니다
리❤베❤란❤테
믹스커피 마시려다
정성스레 원두 갈아
핸드드립 하게 만드는
진지의 고급진
리토르나~❤🎉
진지는 진리네요💙🙆♂️
3:29 지훈님 들어가는 부분.. 미치게 좋아요.
리베란테 원조 진지님들 두분 조합은 항상 옳아요 옳아.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목소리, 화음 최곱니다. 무한반복 회전문에 갇혀있는중입니다^-^
내가 이렇게 사람 볼줄 안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지훈님 정말 사랑합니다. 평생 노래해주세요 😂
10월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진지는진리
오늘 첫눈 내렸어요 따뜻한 진지 두분 목소리 듣고싶어서 또 왔네요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리또르나❄️🌧🌨🌧❄️
자꾸 듣고 싶고 흥얼거리게 되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는 운명입니다,,,, 서로 보듬고 안아주며 평생 노래 해주세요^^*
두 사람 너무 애절해서 끼어들 틈이 없다,,, 음원 내주십시오🙏 제발 좀 끼어주십시오🩵
선곡을 어찌 이리 잘하시는지.. 또한 어찌 이리 잘 표현해주시는지.. 20대여도 그만큼 엄청난 많은곡을 듣고 연구하고 연습하고 보이지않는 끊없는 노력열정이 있으신거겠죠~ 그대들의 목소리로 제 삶이 풍족하고 묵혀있는 감성이 끌어올라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우와~~~~
두 분 목소리 조합 미쳤~~~
각자 뛰어난 가창력에 서로가 함께 하면 항상 시너지가 배가 되는 이 조합 정말 이 번 곡도 최고네요.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이 노래~~~
이 가을 레전드가 될 것 같아요❤❤❤
서랍 깊숙이 숨겨둔 최고급 초콜릿같이
아끼며 꺼내 듣는 노래 리토르나~🎉🎉
두분의 음성에 집중해서 듣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고 이어폰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에 내가 술래가 되면만으로 지훈님을 선택하신 진원님..코제 단 한 곡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진지..그리고 일코라죠와 알트로베..4곡의 결승곡들과 지금까지의 커버들..
이 모든게 스쳐지나가면서 리베란테의 근본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리베란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훈님 진원님 두분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화음입니다~❤
두분 cose에 이어~리토르나..정말 넘 좋아요~두분이 마주보는 눈 마주침은 넘 애절하고 든든하고~ 지훈님과 진원님 오래함께해요~
이 노래 꼬제 다음으로 너무 좋아요. 두 분의 하모니 최고에요! 단콘에서 라이브로 들어보는게 제 소원 입니다. 지훈님 내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진지맛집... 최고의 화음👍👍👍다시 한 번 보여주네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우리 리베란테는 사랑입니다🩵🩵🩵
댓글 많어서 안달려고 했는데
안달수가 없네요😅😅😅
두분 화음은 악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리베란테 유튜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명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같이 노래하면서도 각자의 목표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ㅣ베란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중독되었네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쓸쓸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두사람의 이노래가 정말로 마음 깊숙히 와 닿네요.❤❤
지훈님 진원님 두 분의 보컬은 확연히 다른데 어떻게 조화로울수 있죠? 깊어가는 가을밤 또하나의 레전드입니다.🩵🩵
깊이있는 목소리 울림이 있는 감성과 노래에대한 간절함과 진심...
우리가 헤어나올수 없는 이유!!
지훈님과 진원님이 치명적인 이유!!
오우!~가슴이 많이 울립니다~ 글로도 표현이 안되고 그냥 음악에 취해있고싶은..
진원님.김지훈님. 진지맛집~ 이정도일줄.. 안찢어져서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해석하는 이들에. 그걸 소화하고 표현해내는거 대단하고 감동이예요~!
진원, 지훈님 조합은 특별한 뭔가가 있네요 앞으로도 듀엣곡 많이 불러주세요❤
오래묵힌 와인한잔마시며 듣는데 어울리게 좋네요
들을수록 아름다워요^^
두분은 오랜전부터 함께 하신것
같네요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진짜 😭
이 두분의 합은 이제껏 들었던 듀오중 최고인듯해요~ 참 아름답네요~~
종일토록 들어도 감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좋아서 운전할때마다 항상 들어요❤ 들을때마다 감동의 도가니예요❤감성장인들❤
고품격~~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곡이네요.
이 가을과 너무 잘 어울려서 감동이네요.
아름답고 깊이가 있고 여운이 남는..
좋다~~너무 좋다~~
끝내 울부짖는 리리님의 절규와 레드 와인같은 네로님의 음색💙
현생 이전을 상상케해❤....
이미 오래전 잘 익혀둔 영혼의,
여과지를 지나온듯한
음성의 조화 🎵 🎶.
버릴 수 없어 밀쳐뒀던것들을,
자꾸 꺼내 마주하게하는 ....
아파도 더 좋은 리리님 💙💙💙
팬텀싱어4 듀엣 경연곡으로 두 분이 불렀다면 심사위원들 다 눈물 흘렸을 것 같네요.😂😂😂
진원 님 목소리 너무 우아하고 감미로워요.
지훈 님은 호소력과 표현력이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탁월한 것 같아요. 노래 부르는 모습에 늘 집중하게 만드네요. 최애 아티스트를 만난 23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어떻게 이 두분이 운명처럼 만나 이렇듯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지..
너무나 행복합니다,,♡
팬텀을 1부터 지켜본 애청자로
이런 음색조합,
없었던거 같아요
지훈님 가는 발걸음, 항상 응원해요
두분은 사랑입니다..^^♡
지훈님 목소리에는 언제나 아련함과 애절함이 느껴져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넘 좋은 곡입니다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내 안의 연애세포..
진원의 탁월한 선곡능력. 깊고 풍부하고 딥한 텍스처의 음성이 잊혀진 추억으로 이끌고 김지훈의 성악톤은 시리도록 맑고 아름답군요. 후반부의 거칠고 까실한 음성의 화음은 사랑의 그리움을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주네요 이 가을에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곡을 해석하는 음악성에 감탄합니다
들으면서 문서 읽다가 지훈님의 하이피치 하모니에 깜짝 놀라서 멈춰버렸네요.
간절한 마음 담아 호소하듯 부르는 절제된 고독이 너무 아픕니다.
깊숙히 파고드는 애끊는 소리에,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숨 죽인 듯,
그저 눈물만....
욱신거리는 마음 간신히 부여잡습니다.
지훈님과 진원님의< Ritorna a me>최고입니다!!!
진지 조합은 늘 감동을 주네요. 오래 오래 아름다운 노래로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지훈님, 진원님의 조합은 늘 기대 이상이네요
상상을 초월하네요~
처음 경험하는 이 느낌 신비로운 분위기 뭐죠?ㅎㅎ
두분은 영원히 함께
하셔야 돼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정말 진심을 다해서 불러주신다는게 느껴지니 노래가 마음에 와닿아 눈물이 나요.ㅜㅜ
합이 잘맞는다는 것이 단순히 목소리가 잘어울린다거나 화음이 잘맞는다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감정선을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 결과임을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어요
결이 같은 두영혼이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꼬제이후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게 감동했습니다 지훈님이 진원님을 영혼의 단짝이라고 표현한것 그리고 진원이와는 처음부터 한몸처럼 함께하고 있었다고 말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 확실히 알것 같아요 영혼이 닮은 두사람이 함께 공들여 만들어내는 음악이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두분 부디 오래도록 함께 음악해 주세요
동의해요
맞아요~이 소중한 진지 듀엣은 추구하는 결이 같고, 영혼을 교감하며 노래합니다.
그래서 그 진심이 둘을 넘어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어 이토록 열광하게 하나봅니다.♡
님 말씀처럼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나 애정하는 진지..리베란테의 시작..
서로를 대하는 태도..바라보는 눈빛..연주에 고스란히..우리 맘에도 스며드는..🩵🦦🐈⬛
네 심장은
나의 것처럼 뛰고 있다고
그리운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함을
두분의 섬세한 목소리에
실려 보내는
감성에 젖어 봅니다.
🦦🐈⬛💙💙💙💙
이 둘을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ㅠ
단순히 음악을 맞춘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교감이 이들에게 있는 듯..
뭐든 계속 불러달라고 징징대는 떼쟁이로 만드심🫶
눈감고 들으며 두분 목소리에 집중하니 더 환상적이에요~ 두분 미모가 자꾸 방해를 해놔서~^^ 진지는 사랑입니다~🩵🩵🩵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지훈님,진원님 음색으로 노래가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소름 돋았어요~깊이 있는 두분의 무대~
리베란테의 든든한 지훈님과 원님~~좋은 공연과 음악 계속 기대하게 됩니다!!
화려함이나 기교가 제거된 감성에 과함없이 와닿는 정통클래식의 고급스러움. 들어도들어도 실증나지않고 아니 들을수록 차곡차곡 쌓여가는 가슴속 울림들. 두분 감사합니다.
노래하시는 두분 목소리 너무 아름답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요.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감미로운 노래네요💙
이번에도 대박이네요❤ 두분 너무 멋있습니다~~ 좋은 노래로 힐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영원하시길😊
아름다운 두 분의 목소리 넘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훈님 진원님 두분 목소리는 천상의 합입니다.
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노래~🎶
앞으로 사는 날 동안 진지가 부르고, 리베란테가 부르는 수천수만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감과 행복감에 미리 감사하게 되네요~😊
한 주간 최선을 다해 살다가 리베란테의 진지가 주는 노래 선율에 위로 받으며 쉼을 누리는 행복한 금요일 밤, 행복한 바미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담백하게 읊조리듯이 가슴으로 부르는 지훈님. . 애절하면서도 섬세하게 두드리듯이 부르는 진원님.
두분의 화음. . . 저의 심장이 터질듯이 아려오네요.
정말 슬프고 또 아름다워요....잠못이루는 가을방이네요. .
지훈님 첫소절부터 눈물나게 하시네요~,😭😭😭
두분음색 진짜^^ 들을수록 계속 찾아지는게 이게 어쩜 좋아요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진원님 든든한 나무같은 음색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지훈님 음색이 가슴을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주네요
진짜 두분은 계속 노래해주세요 ~~💙💙
가을에 듣기 좋은노래🎵
가을에는 이 노래가 생각 날거 같아요
진지맛집 김지훈님, 진원님 정말 잘 만났어요^^
두분 조합 최고에요
두사람은 외적 ,내적으로도 합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화이팅
깊어가는 가을밤에 듣고들어도 질리지않는 감성충만 아름다운 두남자❤
노래 계속 할수 있는 무대가 많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두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김지훈 님과 진원 님 화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가을에 조금은 스산한 분위기와 찰떡입니다~~~
깊은 감성을 가진 두분이라 가능한 노래가 아닌가 합니다~~~^^겨울까지도 너무 좋을 이노래를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