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ㅠㅠ 진짜 여러모로 고마워요 황선홍 선수... 그리고 진짜 난 국가대표 선수들한테 저런 욕하는 사람들 진짜... 대가리에 총맞은것 같아...너무 못됐고 어떻게 저런말을 하는지 잔인하고 찌질함. 국가를 위해서 온몸 갈아넣어서 경기하러간 국가대표선수한테 왜 욕을해. 본인이 가장 잘하고싶고 부상으로 앉아있을때도 본인이 제일 괴롭고 뛰고싶을텐데 그속이 말이 아닐텐데 거기다 대놓고 겁먹고 안나오냐 비겁하다 ... 진짜 누구보다 제일 뛰고싶은건 본인인데 아 진짜 ...... 국대 선수들 한테 욕하는거 진짜 미개하고 이해할수가 없음. 끝까지 비난 조롱 고통 다 견디고 그간의 불운을 보상받듣 2002월드컵 신화 첫시작을 만들어줬고 최고로 멋진 골과 4강까지 국민들한테 평생 잊지못할 선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ㅠㅠ
황선홍 선수...가족들 사이에서 지어진 별명이 인조인간 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그만큼 여러차례의 부상&수술로 몸이 만신창이가 됬다는 반증이겠져🤔1998 🇫🇷월드컵 직전 🇨🇳과의 정기전에서 입은부상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갖은 인고의 시간을 극복하고 2002월드컵 첫골을 기록하며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4강신화를 이뤄낸 감동적인 순간들이 벌써 19년 전의 일이네여🙂홍명보 선수와 더불어 🇰🇷 축구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어찌보면 황선홍 감독은 지금의 이동국이나 박주영 선수보다 더 욕을 쳐먹어가면서 까지 버텨 온 사람이다 홍명보 자서전인 영원한 리베로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88년 선홍이는 아시안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고 자신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다." 라고 그 뒤에 나오는 A 매치 기록은 기억하고 있는데로 홍명보 A매치 124경기 9골 황선홍 A매치 124 경기 50 골
@@4SSIGUE 저와 같은 일반인이 아니라 한국 최대의 공격수와 세계최고의 공격수의 비교가 더 공정해보이네여. 메시는 국대 경기 뛰느라 아르헨티나까지 비행하면서 다녔고요. 매년 누적된 출전경기 수는 황선홍보다 많죠. 경기 템포고 k리그나 j리그 보다는 라리가가 더 빠르고요. 물론 메시는 수비가담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황선홍도 수비가담은 딱히...
35살임에도 불구하고 히딩크가 월드컵 국대제1경기 선발을 쓴건 실력이있었기에..폴란즈전골 넣고 표정이 한맺힌표정이었음 이거하나때메 10년을 고통받았으니
만 33 아니었나요?
당시 한국나이 34살이엇음
@@sonny3175 68년생, 2002년 당시 한국나이 35살
내친구 욕할사람 아무도 없다!
같이 축구했던 동갑내기 친구였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내가 존경하는 친구다!!!
오 실친이시다
저도 여태 정통 한국 스트중
황선홍이 최고같아요
그 다음이 황의조
멋있어
골때녀 보고 입덕해서 여기까지 옴;;
황선홍이 정말 안타까웠지~홍명보는 까임도 거의 없고 없으면 안되는 존재였다면 황선홍은 정말 많이 까이고 욕먹는 존재였음...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도..😢
황선홍은 내 우상
형님 간절한 마음이 결과를 만든 진짜 영웅이십니다
축구협회와 친하게 지내서 자기 이익을 챙길려고 했으나 뜻데로 안되어서 올림픽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축구인 입니다
저거 옛날에 중국이랑 평가전 봤는대.. 짱개쉑희들 진짜 답없었음.. 정말 저짱개쉑희들은 스포츠를 할 자격이없는 팀같았음...
감독님 존잘 ㅡㅡ
확실한것은 황선홍 현역시절에 국대에 있고없고가 1군이냐2군이냐 판단기준이었음
맞음. 부상당해도 복귀전이 A매치일정도로 그냥 주전 붙박이 ㅋㅋㅋ 리그 스텟이나 폼 안봐도 그냥 주전
원톱에서 몸싸움 슈팅 결정력 제공권 활동량등 컴플리트 포워드 그 자체였으니... 후배인 최용수 김도훈 이동국 박주영 황의조도 황선홍보다는 못하다는평가를 받을정도였는데... 지금 차세대국대스트라이커인 조규성 오현규도 아직 두고봐야함...
중국전에서의 부상이 없으면… 황선홍 씨의 프랑스 월드컵을 돌려주어라!.
1:11 나 저 경기 잠실 주경기장에서 초딩 5학년 때 직접 봤는데.... 진짜 멀리서 보는데도 어린마음에 '저렇게 떨어지면 진짜 너무너무 아프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진짜 큰 부상으로 이어졌음.... 실제 봤던 기억이 있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눈물난다 ㅠㅠ
진짜 여러모로 고마워요 황선홍 선수...
그리고 진짜 난 국가대표 선수들한테 저런 욕하는 사람들 진짜... 대가리에 총맞은것 같아...너무 못됐고 어떻게 저런말을 하는지 잔인하고 찌질함. 국가를 위해서 온몸 갈아넣어서 경기하러간 국가대표선수한테 왜 욕을해.
본인이 가장 잘하고싶고 부상으로 앉아있을때도 본인이 제일 괴롭고 뛰고싶을텐데 그속이 말이 아닐텐데 거기다 대놓고 겁먹고 안나오냐 비겁하다 ... 진짜 누구보다 제일 뛰고싶은건 본인인데 아 진짜 ...... 국대 선수들 한테 욕하는거 진짜 미개하고 이해할수가 없음.
끝까지 비난 조롱 고통 다 견디고 그간의 불운을 보상받듣 2002월드컵 신화 첫시작을 만들어줬고 최고로 멋진 골과 4강까지 국민들한테 평생 잊지못할 선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ㅠㅠ
이때 막내 이동국이 황선홍이랑 한방 썼다는데 엄청 숨 막혔다던데 ㅋㅋ
진짜 악플심하다 쓰레기들ㅡㅡ
에휴
누가뭐래도 한국 최고의 정통 스트라이커 황선홍 감독님
황선홍 선수...가족들 사이에서 지어진 별명이 인조인간 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그만큼 여러차례의 부상&수술로 몸이 만신창이가 됬다는 반증이겠져🤔1998 🇫🇷월드컵 직전 🇨🇳과의 정기전에서 입은부상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갖은 인고의 시간을 극복하고 2002월드컵 첫골을 기록하며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4강신화를 이뤄낸 감동적인 순간들이 벌써 19년 전의 일이네여🙂홍명보 선수와 더불어 🇰🇷 축구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축협의 막장행정이 드러났던 대표적인 사례 ㅉㅉ 월드컵이 코앞인데 전혀 쓸데없는 중국이랑 평가전을 잡아가지고 주전 스트라이커를 부상시켜버리는 참사를 자초함 ㅉㅉ
이때만 해도 젊었네 세월이란 참
남양 이오 최고 이티 영화 공감형성대 2002
황선홍 감독님 사랑합니다💜
황선홍 선수의 젊은 시절은 아직까지 기억난다^^.2002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거기다가 폴란드와의 D조 1차전에서도 골을 넣었으니 말이니까^^.
축구협회 참으로 한심하다.그것도 짱국이랑
평가전이라니.참으로 무능력하다
98 월드컵에 황새가 나왔다면 우리가 16강 갔을지도 모르겠네..
그건 아냐. 객관적전력이 너무 딸렸다 98년은 준비도 분석도 전력도 너무 부족햇다
그건 아님 멕시코전 선발로 나왔던 김도훈 네덜란드 벨기에전 똥볼 최용수보단 잘했겠죠
다시는 중국과 평가전을 하지 말라.
황선홍은 그냥 레전드오브레전드. 말이 필요없죠
솔직히 레전드는 아니지 ㅡㅡ 그정도로 잘하진 않았음
@@jooamin86 잘했는데요?
@@jooamin86 우리나라 역대 원톱스트라이커중 기량적으로 황선홍보다 나은선수 아직까지도 안나왔다...
@@jooamin86 응 잘하셨어
미화가 아님 찾아봐라 임마ㅡㅡ
정통 스트라이커 중 원탑임
난 황선홍이 레전드라고 생각함
또 실수할까봐
불안해서 안나오냐
황감독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진짜 선수로썬 깔수없지. 독일한테 칩슛넣으신분인데.
매운맛 AIA 홍명보 수비 대장님
운동선수는 정말 아무나 못하는것 같다. 듣기만해도 최악의 고통이다.
중국이랑 평가전을 하게 한 당시축구협회가 암덩어리였다
차범근은 이득도없다고 반대했는데 ㅂㅅ축협들이 강행 ㅋㅋ
@@jkc9807 ㄹㅇ 체코랑 경기해서 2대2 무승부 할때만 해도 분위기 진짜 좋았고 잘 만하면 좋은결과 있겠다 싶었는데
그 이후에 저 경기부터 좆망
당시 축구협회 전무가 차범근 감독님을 월드컵 대회도중에 단칼에 쳤던 조중연인데 말해 뭣하겠습니까🤬
더윗선에 오더 떨어졌겠지
18번 간지 황
사랑합니다~
어찌보면 황선홍 감독은 지금의 이동국이나 박주영 선수보다 더 욕을 쳐먹어가면서 까지 버텨 온 사람이다
홍명보 자서전인 영원한 리베로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88년 선홍이는 아시안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고
자신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다." 라고
그 뒤에 나오는 A 매치 기록은
기억하고 있는데로
홍명보 A매치 124경기 9골
황선홍 A매치 124 경기 50 골
황선홍 A매치 103경기다 그리고 홍명보는 130경기넘는걸로 알고
황새형....힘눼쉽시요!!
히딩크 1992손흥민 부족했습니다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당시 한국축구의 수준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기대를 홀로 짊어졌던 황새 ! 저에게 늘 원톱이십니다 !
중국 실력도 없으니 깡패축구나하고 에휴
1998년 6월 4일 수요일
한 중 정기전때
프랑스 출발 직전 십자인대 파열로
본선에서 황선홍을 김도훈으로 교체
장진 골키퍼 그 중국 골리 자식 아직도 기억한다 그런 쓰레기 같은 플레이 하고 2002년 나와서 개털릴때 통쾌하더라
팩트는
황선홍 션수가 레번쿠번 시절에 선수로 뛰었다.
유세윤 황새 분장 개웃기네ㅋㅋㅋㅋ
1992년 2부리그 부퍼탈로 이적했지만 9경기 3골의 기록을 남기고 무릎 부상(십자인대 파열)로 한국으로 리턴
따뜻한 한 마디가 힘이됀다는말, 박주영 이동국 같이 욕 많이 먹는 선수들도 황선홍 감독말에 해당돼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상암동 4강 독일 패배 인정합니다 부족했습니다 실력 😎
근데 이건 키퍼가 양발로 들어온거 아님? ㅅㅂ
독일전 볼키핑후 칩샷과 스페인 볼리비아전 키퍼 정면에 후려버리는 조급한 스트라이커와는 전혀 다른 인격;; 클라스 분명 있는 선수였는데 스페인 볼리비아전에서는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의문
침착함이 너무 많이 떨어지신듯
어떻게든 본인이 골을 넣어서 이겨야된다는 강박관념이 큰게 문제였음
모든 국민이 황선홍만 쳐다보던 시절이었어요.
그냥 오직 황선홍뿐이었던 시절.
그 부담감, 책임감이 실수를 불렀던 거죠.
최고였지만 추억하고 싶지 않는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70경기가 혹사면... 시즌에 70골 때려박은 메시는. 메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들을 상대했고...
70경기 뛰어보셨나요? 누가봐도 혹사인데 ;;; 거기다 황선홍 감독은 당시에 이미 십자인대 부상전력이 있던 선수라 더 관리가 필요했는데도 계속 경기를 뛰다가 십자인대 부상이 재발한건데 이게 혹사가 아니면 뭡니까 비교대상이랍시고 갖다붙힌게 메시요? ;;;;
@@4SSIGUE 저와 같은 일반인이 아니라 한국 최대의 공격수와 세계최고의 공격수의 비교가 더 공정해보이네여. 메시는 국대 경기 뛰느라 아르헨티나까지 비행하면서 다녔고요. 매년 누적된 출전경기 수는 황선홍보다 많죠. 경기 템포고 k리그나 j리그 보다는 라리가가 더 빠르고요. 물론 메시는 수비가담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황선홍도 수비가담은 딱히...
한국 2 : 2 체코(이때만 해도 괜찮았다.)
한국 1 : 1 중국 (이 개 씹)
뛸려고 하던 찰나
불가능 ..
최진기 선생 친형 인감?…
느낌이 비슷하네 ㅋ
황새
ㅅ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