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앙일보 군사관련 취재하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KAI에서 완성전 조립되있는 kfx를 중앙일보가 사진을 찍겠다고 해서 관계자가 부품내부가 보이기때문에 안된다고 했더니 통상적으로 분해조립을 수시로 하는 개발과정을 KFX가 문제가 있어 분해한것 처럼 언론에 내보냈죠. 덕분에 개발진들이 해명한다고 국회까지 불려갔습니다. 기사는 내리셨네요.
1) 현재 개발되어 있는 적 탄환의 위치 추적 장치 탑재한다. 2) 80미리 자동 박격포 탑재한다. 3) 보병과 같이 이동하다 적 저격수의 공격을 받으면 탄환 발사위치 추적장치가 원점을 자동 박격포로 데이터 전송한다. 4) 미리 발사준비된 박격포가 원점으로 발사한다. 박격포탄은 오차가 있으므로 해당 원점 10미터 위 상공에서 자동 폭발한다. 5) 동시에 아군에게 적 위치를 자동 전송한다. 6) 아군의 오발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원점이 100미터 이상일 경우에만 작동하게 한다. 거리는 임의로 수정 가능하다.
저게 무슨 비밀 작전 침투용 차량인줄 아시는 분들이 꽤 많네..그냥 전투시 보조로 달고 다니는 그런 류 차량임.설명 해주잖아.전투시 탄약 운반,식량 운반,상황에 따라선 기총 달고 직접 전투,부상병 운송..상황 판단이 빨라야 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비밀 작전에 누가 저걸 델꼬가냐..경계선 부근 평소의 일반적인 정찰병들의 체력적 소모를 덜어주기 위한 짐차여 짐차.덤으로 폭발의 위험이 있는 지대에서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곳 쟤가 가서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기 위한 그런 용도.
핵심은 엔진의 종류와 연료라고 생각되네요. 디젤은 시끄러워서 최전방 은밀작전이 불가능하고, 전기차량은 전시에 충전하기 힘들겁니다. 별도의 발전차량을 끌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요. 수소는 연료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고요. 알코올이나 초대형 배터리로 움직인다 하여도 전시에 무인차량용 배터리 조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이런 차량은 잠깐 보여주기만 가능할뿐 실제로 전장에서 제 몫을 다히긴 힘들것 같아요. 전시에 이 차량용 연료를 보급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디젤이면서 소리가 없는 엔진을 만들수 있을까요?
@@yidiam7367 초병임무를 누가 완전군장하고 해? 만약 드론이 필요하면 날아다니는 소형 드론으로 초병임무를 하지, 누가 저걸로 해? 저런걸로는 짐운반겸. 기관총 보조 사격으로 쓰겠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런데 짐운반할때 쓰기엔 충전을 어찌하냐... 뻘짓 고만하고 디젤로 바꿔. 하튼 정신 나간짓 잘해. 머리속에 전투가 벌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생각이 전혀 없으니 저딴짓하는겨.
부상자도 실어 나르려면 무게가 좀더 나가더라도 오프로드 써스펜션을 달아야 할듯, 저렇게 흔들리고 떨면 움직이면서 조준이나 정확히 되려나, 다른나라 개발한것 보면 ..비슷한 차량 많이 나왔는데 ...솔찍히 중국은 헨들이 없는 자율주행 상용차가 나왔는데.. 이거좀 심한것 아니요. 무기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야 되는 것이 본질인데. .. 눈을 좀더 높여야 될듯 ...
보급전용이라기보단, 보병과 같이 기동하면서 보병에겐 가벼운 무장으로 인한 활동성을 보장하면서, 군장이나 중화기, 탄약같은 무거운 적재물을 싣고 병진하는 짐수레같은 물건이겠죠. 보병 전차 기동시에 전차가 화력과 엄폐를 제공하는 것처럼, 비교적 느린 이동속도를 보완해줄 화기가 필요하겠어요.
30km 가서 전기충전소가 없으면 버리고 와야하는, 전투라도 벌어지면 충전하는라 움직일 수 도 없는, 무장을 아무리 잘해도 방전되면 충전하느라 움직일 수 없고, 전기가 없으명 쓸수도 없는 평화시에나 쓸 수 있는 무인전투지원차량... 내연기관.전기 하이브리드 동력으로 빨리 바꿔야 합니다.
여기 국군있어요! ㅠㅠ 본사 돈으로 만들었으면 상관 없는데, 혈세 들어간다면 본사 머리로 만들지말고, 각대학과 전역자 상대로 아이디어 이벤트 해서 좀 만들어요! 이런 나라가 정말 어디있냐! 남자 반 이상이 군대 갔다왔고, 각 대학에 미대 있는 대학이 몇개며, 일반 올림픽보다 기능올림픽 성적이 좋은 나라에서... 정말 이러지 말자!
보급차량 대체용이 아니라 분대 소대 단위의 보급이라면 거리 30km 정도면 쓸만하지 전시에 파죽지세로 밀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교착상태에 빠진 혹은 방어 할때 유리할것 같은데 전선에서 20km 떨어진 후방에서부터 보급해주러 자동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보급하고 자체 방어 문장 기관총 있으면 저거 부술려면 중화기나 대전차 미사일 운용하는 분대가 와야하는데 그러면 적에게는 손실 및 전술적 융통성을 떨어트릴수도 있고 여러모로 전술적으로 가치가 높을것 같음 20km면 서울에서 인천 거리이고 김포에서 서울 거리임 최대 운용 거리가 200kg 싣고 30km 간다면 결코 적은게 아님 저 정도면 전술적 가치도 높고 운용 효율성도 높음 단 충방전시애 대책이 문제네
솔직히 중앙일보 군사관련 취재하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KAI에서 완성전 조립되있는 kfx를 중앙일보가 사진을 찍겠다고 해서 관계자가 부품내부가 보이기때문에 안된다고 했더니 통상적으로 분해조립을 수시로 하는 개발과정을 KFX가 문제가 있어 분해한것 처럼 언론에 내보냈죠. 덕분에 개발진들이 해명한다고 국회까지 불려갔습니다. 기사는 내리셨네요.
괜히 좆중동 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달빛-u1o 조중동 기자들은 흠이 너무 많아서 문제죠. 군사분야 기자라면 최소한의 엠바고나 보안은 지켜야할텐데 이건 기본 자질 부족이고 그 피해가 국민들의 안전과 국가의 보안을 위협하는데도 흠이라는 작은 실수로 무마해도 될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걸 기레기라고 하죠, 안보관련에 있어서는 언론에 제약을 두어야 합니다.
군 기밀을 취재 허용~?? 관계자(군, 기자)들 간첩놈이쥐.. 총살이 답이다.👹
@@seong6367은근히 북중러 편드는 한겨레 경향도 문제죠.
마지막이 충격적이다. 이거 진짜 개발 중이라고? 애니에서나 보던 것인데, 실현 될 줄 몰랐다.
뭔가 신기하다기보다는 무서움… 로봇세상 되어가는 거 같애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기술을 좀 빼냈나보네... 뽕은 뽑아야지...
온라인에 떠도는 야쿠르트 카트의 최종진화형이 조크가 아니었네요...
이 장비를 운용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엔 매우 활용성이 높고 카메라등
성능이 매우 좋음
트렌스로봇 딱봐도 실용성 제로구만 생각좀허자 생각좀 한국 얼라들아
저런거 하느니 무인전투 인공지능이나 개발하자
용갈차에 싫어놔도 무인전투 할수 있는거
그냥 4룬차 무인전투 인공지능차.만드는게 훨씬 실용적이것다
저 무인차량도 실용성이러곤 별로고
일잔4륜차 아무데나 탑제가능한 무인 인공지능 과 시스템이나 만들어보자
시작이반이라고..이렇게 조금씩 새로운걸 시도하면 10년후엔 천지개벽할만큼발전을 이루겠죠..만리장성도 하루아침에 완성된게아니듯이 새로운도전이 혁명이고 발전인거죠...응원합니다
탄약 운반 및 부상자도 알아서 싣고 이동할 수 있어서 좋네요
드디어 직립보행형 전투머신이 나오네요
다목적이라 그런지, 보병보다 뒤에 있긴한데, 소규모 또는 분대 단위로 이동시에는 앞장서서 관측, 탐지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와 기관총으로 이뤄져서 의지할 수 있는 무인차량도 있으면 좋겠네요. 보병전투장갑차가 있긴한데, 무인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전방GOP에서 ,근무한 사병으로서 저런 신식무기에 대환영을~ (그게다가 31도경사길에 무거운짐 300키로까지 얻고 달링수있다니,참좋은세상이 왓구나~실감함니다, 나는 30년전에 지금의 22사단전방 부대인 (금강산바로앞)건봉산 기슭부근에서 근무했는데,부대본부가 약5키로~10키로 아래에있는 장신리,본부 에서, 쌀한가마식 수령해서 중대본부로 등에지고 날랏던 적이있어, 저런경사길에 문제없이 ,200키로탄약을싣고 달릴수있다니,쌀가마운반용으로도 사용가능할것이라 후배님들 고생은 덜어지겠군요..좋은세상이야~각소대마다2대식배치된다고하니, 격세지감은 확실하군요..혹시 전방 GOP용 이야기이니, 전방 GOP 근무햇던 ,예비군이본다면, ~77년도~80년초 까지 지금의 22사단 전방부대 (장신리 발)부대근무자가보신다면, 특히 같은중대 유명햇던, 하해성 하사님은 내게 연락좀해주라 아직도 살아있다면,(나조용한 하사)다, 아직골골하지만 살아있다,전화라도 안부좀 알자구나,,( 010~8766 5217)혹시 소대원중에라도 기억나시면 연락주세요~! 당시 동방사 (동해안방어사령부)88여단 고성군(장신리본부대대출신)(지금은 22사단이라고함)
봤어? 골리앗 같은거? 대박!!
1) 현재 개발되어 있는 적 탄환의 위치 추적 장치 탑재한다.
2) 80미리 자동 박격포 탑재한다.
3) 보병과 같이 이동하다 적 저격수의 공격을 받으면 탄환 발사위치 추적장치가 원점을 자동 박격포로 데이터 전송한다.
4) 미리 발사준비된 박격포가 원점으로 발사한다. 박격포탄은 오차가 있으므로 해당 원점 10미터 위 상공에서 자동 폭발한다.
5) 동시에 아군에게 적 위치를 자동 전송한다.
6) 아군의 오발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원점이 100미터 이상일 경우에만 작동하게 한다. 거리는 임의로 수정 가능하다.
내가 생각했던 무기가 얼추 나왔네.
전방에 다목적 기동 무인 사격차량 배치하고 야간 열감지 센서 장착으로 무인 사격. 움직임 감지 센서 장착 사격.
원격조정 사격.(조명은 일정 간격으로 별도로 높게 설치하고 원격 점소등)
한국 첨단 무기들 가즈아!!!!
방산업체 임직원들 모두가 애국자다
우리도 하루빨리 삼성 말고 국가가 나서 카이스트랑 연계하여 로봇 CPU GPU 반도체장비 산업 육성해야 미국에 안당한다.
작년이었나 현대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한 게 여기에 적용할 다족로봇기술 때문이었던 건가.?
2:10 아니뭐야 저거;;
2:23 스타에 골리앗 같이 생겼네
이제 전방사단 보병분대에 하나씩 넣어줘야지
마지막 골리앗이냐 ㅋㅋㅋㅋ 근데 저런 건 다리만 부수면 돼서 무력화가 너무 쉬울거 같은데
메탈기어 만들고 있네.
골리앗은 도대체 언제 나올까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필수로 있어야하는장비
군은 보급이우선이다
각종 탄약 식량 장비 기타 등등 을 쉽게 이송 가능해지겠네요
한글을 어디서 배웠길래......."무족건"이라고 써지냐?....심각하다!!
@@youngblood3907 미안하다
@@youngblood3907 이해를 잘 하는것도 중요해요
@@youngblood3907 어디에서
보급 뿐만 아니라 부상병 이송하는데도 엄청 편리할 듯
저 위에 개틀링이랑 대잔차 무기 달면 되겠다
이야~ 전투현장에서 일반 소총중대나 화기중대가 탄약 걱정없이 작전할 수 있겠는데? 이거 너무 좋은데!
저 타이어로 말할거 같으면 노튜브타이어를 고급차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군용으로 감.
승차감때문인듯.
든든합니다
한나라의힘은
국방력이강해야한다
저게 무슨 비밀 작전 침투용 차량인줄 아시는 분들이 꽤 많네..그냥 전투시 보조로 달고 다니는 그런 류 차량임.설명 해주잖아.전투시 탄약 운반,식량 운반,상황에 따라선 기총 달고 직접 전투,부상병 운송..상황 판단이 빨라야 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비밀 작전에 누가 저걸 델꼬가냐..경계선 부근 평소의 일반적인 정찰병들의 체력적 소모를 덜어주기 위한 짐차여 짐차.덤으로 폭발의 위험이 있는 지대에서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곳 쟤가 가서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기 위한 그런 용도.
보병 앞쪽에서 가게하면 부비트랩도 미리 몸빵하고 열적외선 탐지기 장착하면 정찰기능도 하고... 아주 좋으네요...
현대로템 K방산 화이팅👍
핵심은 엔진의 종류와 연료라고 생각되네요. 디젤은 시끄러워서 최전방 은밀작전이 불가능하고, 전기차량은 전시에 충전하기 힘들겁니다. 별도의 발전차량을 끌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요. 수소는 연료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고요. 알코올이나 초대형 배터리로 움직인다 하여도 전시에 무인차량용 배터리 조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이런 차량은 잠깐 보여주기만 가능할뿐 실제로 전장에서 제 몫을 다히긴 힘들것 같아요. 전시에 이 차량용 연료를 보급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디젤이면서 소리가 없는 엔진을 만들수 있을까요?
디젤이라면 초병임무는 불가능이겠죠. 시끄러우니까요.
@@yidiam7367 전시에 전면전 할 때나 유용할듯. 북한군 진격하는데 대규모로 로봇들이 공격해대면 사기 완전 무너질듯 ㅋㅋㅋ
@@yidiam7367 초병임무를 누가 완전군장하고 해? 만약 드론이 필요하면 날아다니는 소형 드론으로 초병임무를 하지, 누가 저걸로 해? 저런걸로는 짐운반겸. 기관총 보조 사격으로 쓰겠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런데 짐운반할때 쓰기엔 충전을 어찌하냐... 뻘짓 고만하고 디젤로 바꿔. 하튼 정신 나간짓 잘해. 머리속에 전투가 벌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생각이 전혀 없으니 저딴짓하는겨.
투명망토 개발해서 덮어씌우면 엄청난 전술무기 되겠네. 문제는 밧데리 지속 시간이야.
엄청난 고밀도 밧데리를 개발해서 24시간 운용할수 있다면 인구 감소로 인한 병력 감소를
보충할수 있을텐데.
중대메 저거 한대만 있으면 전시엔 적 화점 돌파할때, 평시엔 행보관이 짬추진시 잘써먹겠네요
잘만들었네.
30km면 실상 작전 행동반경은 10km이내 같은데 작전하고 다시 와서 충전한다면 배터리용량이 더 커야 할 듯
지금 수준으로는 부대 주변에 경비 정도.. 정찰 임무는 안되겠네
배터리 교체방식도 가능하겠죠..
중요한것은 고립된 전투지역에 인명손실 없이 탄약등의 보급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 병참선이 끊어져 전멸하는 부대들이 많다보니..
영화에서도 저런 차량으로 부상자 후방으로 이송시키는데 효과적으로 보이더군요..
후방에서 전방전선으로 보급을 올려줄때 인력이 들고갈래 이런게 있음 엄청 좋지
저거 국산 무기 방산회 할때 외국 방산 관계자들 관심 가졌다가 무인 사거리 물어보고 바로 고개 돌리고 갔죠
참호전등 난전 중에는 하루 1km 전진하는것도 힘들다.
탄약 식량 보급 부상자 후송 등 왕복 10km면 아주 잘 써먹고도 남는다.
헬기가 교전지역 내로 들어가서 보급이나 후송을 할 수는 없다.
산길은 ?
부상자도 실어 나르려면 무게가 좀더 나가더라도 오프로드 써스펜션을 달아야 할듯, 저렇게 흔들리고 떨면 움직이면서 조준이나 정확히
되려나, 다른나라 개발한것 보면 ..비슷한 차량 많이 나왔는데 ...솔찍히 중국은 헨들이 없는 자율주행 상용차가 나왔는데.. 이거좀 심한것
아니요. 무기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야 되는 것이 본질인데. .. 눈을 좀더 높여야 될듯 ...
우리나라 는 산이많아서 숲을 헤치고 다닐때도있는데 다족 로봇도 무장시켜 유용하게 써먹는것도 좋을것 같읍니다
건담 언제 나오나요?
막판에 골리앗 뭐임ㅋㅋ
상부에 돌출부분이 적에게 타깃이 되니 버섯모양으로 위에서 보호하는 형태도 필요할듯
현대가 미국의 로보틱스를 인수하고나서 기괴한 것들을 막 만들어내는군.
앞으로 10년후 전세계 로봇계를 휩쓸거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로컬네트웍을 사용하면 됨니다
뭐야 이거 벌써 실전 들어감? 빠르노
좋은데!!! 발통높이와 크기를 더 키워야 될것 같음 아프카니스탄, 이라크등 전쟁보면 비포장 상상초월 북한도 마찬가지 전차도 빠져서 구난 차량 부러는 경우를 본적있음 진흙 탕에 테스트 해보시길!!!
제자리돌기가 어떻게되는거죠
우리만의 고퀄리티 방산으로 자주국방 시작하자
에어리스 타이어와 전기충전 방식이 야전에 적합한지 의문이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운행시간이 더 늘어야 하고 운반할 무게도 더 늘어야 합니다.
특이점은... 온다
충전은???
30km이후엔? 충전?
저기. 마지막 부분 사진 저거 뭐임?
로봇과 2인일조로'!!!!
내구성이 중요합니다
와 저런게 적진에 수송기에서 뿌려진다고 생각하니깐 소름돋네
지대공 지대지 통합형 미사일 추가 능동방어추가 기관포수준 방탄추가 수소밧대리추가 되면 북한전차수준은 그냥쓸어 가성비 쩔어
우와 6년 후 기대된다. 보톰즈 현실화 되는군
주행거리 30킬로미터는 아직 실용화단계는 아닌듯 하네요.
덩치를 좀더 키우고 로켓과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시가지 지원형 차량도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등산이 가능한 로봇도 필요.
마지막에 주행견마로봇 있네요.
@@Loveteeth 네 기대하겠습니다. 적은 인구에 1 군인 1 로봇 ...ㅋ
@@drivekim ㅎㅎ 아마 스타처럼 군집로봇 가능할듯 합니다.
1인 20군집로봇 육.공
물자용이면 전시에 상습적으로 적군 표적이 되겠네요 공격용 무기랑 동시에 달아야할듯
보급전용이라기보단, 보병과 같이 기동하면서 보병에겐 가벼운 무장으로 인한 활동성을 보장하면서, 군장이나 중화기, 탄약같은 무거운 적재물을 싣고 병진하는 짐수레같은 물건이겠죠. 보병 전차 기동시에 전차가 화력과 엄폐를 제공하는 것처럼, 비교적 느린 이동속도를 보완해줄 화기가 필요하겠어요.
기관총 등 여러가지 무기를 장착하여 사람 되신 전방에 투입하여 전투 로봇으로 확대 운용하여 병사를 대신 할 체적의 로봇 기대 됨니다....
역쉬..
비싼 장비라서 울날 답게 운영을 하는 군..
건물에 저 차량을 먼저 투입시켜 정찰으 하는게 아니라,
차량은 냅두고 사람이 들어가서 정찰을..
안전이 확인 된 다음에 차량이 투입되겠지..
중앙일보패쓰!
이족보행이 가능해지면, 정말 대단하내
장비가 무인화로 가는건 좋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세계 4대 해킹강국 🇰🇵북한이 장비를 먹통으로 만들까봐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전시초기에 바로 전투기 띄워서 지휘부 등 중요시설부터 타격하는 거죠
개발이 쉽지는 않겠군요. 하지만 시도하다보면 뭔가 하나는 나오겠어요.
30km 가서 전기충전소가 없으면 버리고 와야하는, 전투라도 벌어지면 충전하는라 움직일 수 도 없는, 무장을 아무리 잘해도 방전되면 충전하느라 움직일 수 없고, 전기가 없으명 쓸수도 없는 평화시에나 쓸 수 있는 무인전투지원차량... 내연기관.전기 하이브리드 동력으로 빨리 바꿔야 합니다.
교환식 배터리팩이 있는겁니다, 방전되면 배터리팩만 바꿔 끼우면 되는거지요, 누가 전쟁터에서 충전하느라 지렁이를 떨겠습니까,
@@sadan4953 배터리팩이 몇 kg일 것 같나요? 전기차가 왜 엄청무거운지...그리고 배터리팩도 충전해야 하고, 그리고 군용장비는 그렇게 쉽게 넣다, 뺏다 하기 쉬운게 아닙니다.
여기 국군있어요! ㅠㅠ 본사 돈으로 만들었으면 상관 없는데, 혈세 들어간다면 본사 머리로 만들지말고, 각대학과 전역자 상대로 아이디어 이벤트 해서 좀 만들어요! 이런 나라가 정말 어디있냐! 남자 반 이상이 군대 갔다왔고, 각 대학에 미대 있는 대학이 몇개며, 일반 올림픽보다 기능올림픽 성적이 좋은 나라에서... 정말 이러지 말자!
앗 김민석기자요? 국방부 대변인 하셨던분 아닌가요?
조중동은 지금의 국방사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었는지 궁금하군. 숟가락 그만 얹고 하던 본연의 일이나 하길 바란다
저것을 완전 무장해서 대한민국 병사 한명당 한대식 지급하여 전투시 저안에서 안전하게 적진에서 공격할수 있도록 하고 기가스틸 강철판으로 제작하여 그 어떠한 적의 탄에도 안전하게 대한민국 병사들이 적진에서 적을 공격할수 있는 장비로 만들어야 한다.
??? 공상과학만화 찍냐???
70톤 짜리 떡장갑 전차도 완벽한 방어는 어림도 없는데
겨우 200kg짜리가 더군다나 사람을 싫고 완벽한 방어를해???
애효 ㅂ....ㅅ
비용이 거의 전차급으로 나올듯요
@@kj-wv5rf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겨우 200kg 로는 장갑의 두깨가 필연적으로 얇아저 소총탄 방어나 간신히 하면 다행이지요 .....그것도 전면부만 간신히 방어할수 있슴...
렌즈 최대한 작게. 안테나 유동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4족보행 하면서 기관총을 사방 마구 뿌려대는 로봇이 나오겠군.
완충상태 포장길 30키로
비포장 15키로면, 임의 상태에서 작전 수행나길 엄두가 안날듯
항속거리 대폭 늘리던지, 내연기관 버전으로도 만들어야
부식이나 군장 나를때 쓰면 개꿀이겠다
300키로도 아니고 30키로? 전장에서 한번 이동하면 버리는건가?
소리가 !!! 엄밀한 접근은 불가 ?
산악지형인데 그래도 들고다니는건 많겠지
미국산아니면 다행이에요 100프로 국산 가즈아
국방부는 다목적 무인차량 PR도 좋지만
해안초소에 설치되어 있는 중국산 CCTV나 하루 빨리 교체하라
중동부 험준한 전방지역에서는 도로에서만 활용이 가능할듯.. 즉 극히 제한적인 용도
뭔가 폭주 하고 싶은 눈.
속도가 늦고..정찰감시 거리가 너무 짧은것 아닌지..돈값을 못하는건 아닌지...
귀엽네
전투감각이 없는개발자들이 만든듯. 보통 알보병용일텐데 전투상황발생시 유사시에 엄폐물전도로 활용가능하게 방탄철판같은거 앞쪽에 하나달아두던지 좀 앞쪽에 두툼하게 만들던지 하면 좋은데
저 몸체 그 자체로 방탄이 됩니다. 일반 자동차처럼 두들기면 구겨지는 소재가 아니에요.
첨단 무기개발도 중요하지만....기술보안!!
K4 고속유탄발사기
위에다가 장착하면
화력지원 확실할듯
2족보행 트랜스포머는 승무원 방탄방비해주고
제주도민으로써 귤밭에 우선 투입해라
우리의 국방에 소중히 활용하고...
우리는 수출로 살아가는 창의.창조를 자원으로 ...
전세계 방산시장을 개척함이...
밧데리 방전되면 어케하남~? 전기선 들고 전쟁하나~? 예비밧데리도 들고 댕기야 할듯~~!
보급차량 대체용이 아니라 분대 소대 단위의 보급이라면 거리 30km 정도면 쓸만하지 전시에 파죽지세로 밀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교착상태에 빠진 혹은 방어 할때 유리할것 같은데 전선에서 20km 떨어진 후방에서부터 보급해주러 자동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보급하고 자체 방어 문장 기관총 있으면 저거 부술려면 중화기나 대전차 미사일 운용하는 분대가 와야하는데 그러면 적에게는 손실 및 전술적 융통성을 떨어트릴수도 있고 여러모로 전술적으로 가치가 높을것 같음 20km면 서울에서 인천 거리이고 김포에서 서울 거리임 최대 운용 거리가 200kg 싣고 30km 간다면 결코 적은게 아님 저 정도면 전술적 가치도 높고 운용 효율성도 높음 단 충방전시애 대책이 문제네
와 저 특수한타이어덕분에 제자리선회가 가능하네요 대박
그건 타이어 덕이 아니라 좌우 바퀴들을 독립적으로 움직여서 반대로 굴릴 수 있어서 가능한 거.
@@JUSTVIDEO1464 아하
이제 시작. 근데 삼십키로 주행이면 전쟁시는사용하기 힘들듯. 근거리 경비용으로 설계된거 같음. 정찰이나 공격에는 비행드론이 효율적이고 저런 무인차량도 부상자나 보급물품을 뒤에서 운반할때 필요하죠. 근데 기관총이나 전자장비. 모터때문에 배터리로 사용할텐데 배터리 충전의 혁신이 필요할거 같네요.
현재 배터리 때문에 전기전자 모든 분야에서 제약을 받고있습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영화에서나 보던게 나올수 있겠죠.
병사수 줄어드는데 터미네이터를 만들어라
트렌스포머....메탈기어 렉스
달랑 기관총 1개 매달고 무얼하겠다는건지 비효율적이다
적어도 대전차 현궁 미사일 4기를 적재해야 한다
소음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개인보병이 가지고 다녀야하는 드론,탄약,포탄 등을 실고 다닐 스 있다면 보병의 빠른기동이 가능하겠네요..😮😮😮
북한군 알라봉에 쉬운 먹잇감이 될것 같은데.
무인차위에 반신 로봇 만들면 ㅎㅎㅎ
시끄러은 음악은 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