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까님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모든분들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꾸까님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 저도 그동안 각종 우울증과 자살충동과 대인기피증 등으로 너무 힘든 삶가운데서 하나님이 다시 만나주셨고 용서해주셨고 항상 함께하십니다! 정말 이제야 숨통이 트이고 고난속에 있을때도 축복으로 바꿔주시고 주님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할렐루야~ 이제서야 모든것이 제대로 보이고 이 모든 싸움이 영적전쟁임을 깨닫습니다 !! 하나님께 돌이키려는 이 순간부터 마귀들은 정말 꾸까님을 정말 힘들게 공격할수도 있어요 주님께 돌아가고 주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을 방해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꾸까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 사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으세요 ! 그것이 영적전쟁을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마귀가 정죄하고 자꾸 넘어뜨릴때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또 말씀으로 선포하고 대적하세요!!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로마서 8:33) 특히 영적전쟁은 생각속에서 벌어질때가 많답니다 . 모든 생각을 다 받아들이지마시고 분별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만 받아들이세요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것을 우리가 허용할때 마귀는 합법적으로 우리를 더욱더 거세게 공격합니다 견고한 진이죠 저의 가장 큰 약점은 두려움이였습니다 꾸까님이 생각하시기에 꾸까님의 가장 취약하고 약한부분을 잘 생각해보시고 그것을 아니 모든것을 주님께 드리고 회개하고 보혈로 씻기고 넘어지더라도 계속하십시오 반드시 약할때 강함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느껴보세요 화 분노 미움 슬픔 좌절 등등 수많은 우리의 죄와 약함을 다 씻어주시고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품(사랑과 겸손)으로 바꿔주실줄 믿습니다 꾸까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오랜 기도를 했습니다. 땅에 떨어지는 기도가 없음을 아는데.. 너무 낙심되고 힘이 듭니다. 아버지 가여운 저를 기억하소서. 불쌍한 저를 잊지 마소서. 아버지 도와주세요. 결국 당신께 기도만 하게 되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난이 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이 고난을 주시나 하면서 매순간을 주님께 의지하며 산 50년세월을 돌이켜보니 그저 감사만이 나옵니다. 내힘으로 할수있는게 없으니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살겠노라 하니 세상적으론 가난하나 풍족하다 생각하게 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
삶이 요즘 너무 쓰고... 쓰다는 생각에 눈물만 납니다ㅠㅠ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고... 저는 자가면역질환 에 당뇨에 난치성○○○ 병도 앓고 있고 요사이는 퇴행성 관절염 4기 인데 계속 무릅 염증 으로 물이차서 물을 빼교 또 차고 통증이 너무 심해 걷지 못하고...그런 가운데서도 주일이면 코로나 인데도 불구하고 교회가서 찬양대 도 섭니다 너무 힘들땐 하나님 말씀이 때론 와 닿지 않고 눈물만 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나의 목자되시는 아버지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내 뻐를 견고 하게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너무 억울하고 힘든 상황인데 경찰에 고소가 되어 조사를받고있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지만 같이 하나님께 염려를 내어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신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작년 여름즈음 이채널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 빗속에서 말씀들을 들으면서 걸어갔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내 슬픔을 아시고 날 누구보다 잘 아시구나.. 그후 뜻하지않게 권고사직 처럼 잘리고 9~11월 까지 늘 말씀 영상에 의존하고 회개와 슬픔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퇴사후 제가 5년전부터 꿈꾸던 회사에도 면접에 어렵게 통과하여 하나님의 뜻이라 믿으면 기뻐했지만 수습을 하던중 제 자리가 아님을 느끼고 그기회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지속되는 면접에서의 불합격 .. 낙심할수 밖에없었습니다. 직업을 바꿔야하는가 고민을 하며 마지막으로 면접을 본 날 저는 합격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퇴사하기전 회사에서는 다시 재입사의 권유도 하셨고 저는 지금 이전회사에서와 180도의 다른 조건의 급여는 낮지만 만족하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날 잘 아시고 나에게 필요하신걸 아신다는걸 이영상을 보며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매우 녹녹지 않은 시간이여서 힘들었는데 또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걸어 가겠습니다 🙏🏼💐
아멘..🌿 작년에 임용고시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매일 공부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험날 당일에도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생기고, 문제 푸는 와중에도 저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참 약한 존재입니다. 1차 시험의 합격자 명단에 제 이름은 없었어요. 그 때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왔는데, 결과는 제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았죠. 지금은, 코로나19로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라고 고백이 나오게됩니다. 앞으로 제 삶은 제 뜻대로 되지않는 삶의 연속일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제 삶의 주인이시니까요. 말씀 노트로 몇 주동안 힘들었던 제 마음에 소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닉네임할거없어 저도그랬었어요..! 그래서 약한 존재라고 표현했어요. 작년에 준비하며 기도할때, 혹시라도 내가 생각한 결과가 아니라도 하나님 원망하지않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믿음달라고 기도했었어요. 아직 전 그 과정을 걸어가는 중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인생이 내가 생각한 대로되지않는것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 이 시험 자체에 합격하지 못했다고해서 나의 가치를 매기는 시험은 아니니까요. 같이 믿음으로 걸어가보아요
조정민 목사님은 정말 말씀이 너무 담백하시고 명확하셔서 삶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풀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말씀노트를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영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말씀으로 진리의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너무 큰 위로가 되며 은혜가 됩니다. 지난 1년간은 사고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오직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지내왔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걱정과 염려로 눈물 흘렸던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 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그 분의 선하심을 믿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 정말 외롭고 불안하고 제가 겪는 이 고난 속에 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께 기대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 교만하고 이기적인 제가 이 고난을 겪으면서 겸손해집니다 저를 위해 예비하신 일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깨닫게 됨을 감사하게 여기고 염려를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저의 도움이 되시는 주여 저를 고난 중에 형통케 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세상에 속한 자가 저를 살인하지 못 하게 하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눈동자 같이 지켜주소서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여, 오직 주만을 경외하며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나이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이 광야에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지키시리로다! 주님의 약속! 지키시기 위해 주시는 고난! 믿음의 눈 들어 주님만 바라봅니다! --------- 말씀으로 지친 영혼에게 영혼의 밥을 지어 먹여주시는 목사님의 명철한 설교 늘 먹고 힘냅니다 말씀노트 편집자님의 탁월한 전달력 달란트 최고입니다 오늘ᆢ아침 이 영상이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네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말씀이 은혜로웠습니다 오늘 이 광야의 아침에서 눈을 뜰 때부터 너무 무섭고 두려웠었는데...목사님께서 이렇게 광야를 주신다는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믿음을 굳게하게 하시기 위해서 저에게 이런 아픔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어요...그 말씀 한마디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항상 하루 시작할때마다 제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맏기고 위를 보며 살아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종종 보던 말씀노트 채널의 1년 전 영상을 이제야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것도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고자 하심이겠지요... 후원받고 사는 선교단체 간사의 삶이 힘들기도 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자하는 마음에 간사를 사직하고 돈 벌며 새로운 선교도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 중에 과도한 빚을 져 특히 이번 달은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다다른 것만 같은 숨막히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후원 받기보다 내 힘으로 벌어먹고 떳떳하게 살고 싶다던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하나님께서 저의 실체를 보게 하신 것 같아 참 가슴 아프고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이도 울었어요 지금 이 시즌에 주께서 제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게 뭔지 말씀하시는 게 뭔지 겸손히 들어야겠습니다 늘 선한 영향력 끼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지 않는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정말 매일매일 고통속에 살다가.. 20대에 해외 나갈 생각이었지만 그 꿈은 10년에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출국하게 직전에 코로나가 터져서 또 한번 발목이 묶이면서 나는 또 다시 가족들과 24시간 붙어있으며 고갈된 상태입니다. 나는 계속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이렇게 사랑받지 못하는 가족들을 허락해주셨고 왜 내가 꿈꾸는 삶은 한번도 이룬적도 평탄하게 간적도 없는지.. 왜 이렇게 한발 앞으로 내딪는거 조차 항상 걸림돌을 두시는지.. 뭘하며 살아가야하는게 맞는지. 어떤 믿음을 요구하시는지..
어느 날 문득, 다른 위치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책상 아래 먼지뭉치가 보였어요. 날마다 청소해서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순간, 주님이 '내가 너를 잘 안다. 수술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몸에 병에 생겼나 두려웠는데, 정말 저도 모르는 저의 숨겨진 죄성을 뿌리 뽑으시느라 주님도 애쓰시고, 저는 정말 수술의 고통 같은 시간을 통과하는 것 같습니다. 설교를 풀어주시는 그림을 보니, (목사님 아들 코 수술 장면) 어리석은 자가 드디어 깨닫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남았나요? 수술시간이....제가 더 견딜 수 있을까요?...그냥 별 쓸모도 없고, 충분히 살았고, 모든 은혜를 받았는데 데려가시면 안 될까요... 지금 가면, 천국이 오염될까요?...범사에 감사드려요...
작년에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다가 정작 한 순간의 실수로 재정적인 부분에서 착오를 만들어버린 일이 있었어요. 너무 잘 하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과 일이 다르게 풀리자 열패감에 시달렸고 왜 하나님이 주워담을 수도 없게 이런 실수를 할 동안 가만히 계셨지? 하는 생각에 괜히 하나님 원망을 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법으로 어느정도의 만회를 할 수 있게 해주셨지만, 최근까지도 그 때의 일이 저를 괴롭히는 경험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저는 내가 나 자신을 먹여살리고 돕는 자인 줄 알았나봐요. 나는 위를 보는 자였어야 했는데, 내가 주워 먹을 것들, 경쟁해서 남에게 뺏어 왔어야 했던 것들에 집착했던 거죠. 스트레스가 몹시 심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리로다...! 다시 붙잡아 볼게요.
Holy... Holy... Holy... 거룩함을 세번 받으셔도 합당하신 하나님, 당신이 지으시고 채우시고 운영하시는 이 세상이 하나님을 더욱 찾고 있습니다. 믿는다고 입으로는 맹세하고 떠드나 마음으로 매순간 이 세상과 손 잡고 하나님을 밀려드소서 마음의 간음을 합니다. 우리의 죄를 은혜로 용서해주시고 사랑을 주세요. 우리를 만드셨을 때 흡족하다하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을 때처럼 변함없이 은혜를 부어주세요.
고등학생입니다. 말씀노트 제게 너무 감사한 채널입니다. 힘들 때마다 들어와서 은혜받고 갑니다. 이런 영상물을 제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
고등학생이 말씀노트 찾아보는것 자체만으로 귀하네요~주님과 동행하며 다음세대 살리는 멋진 비전을 이뤄내시길 기도합니다♡
고등학생이 하나님 사랑하는 모습
정말 감사하고 소망이되네요.
박보경님 말대로 다음세대의 귀한 일군되세요..^^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머! 놀라워요~저는 마흔 다 되어 예수님을 만나고 지금까지 수술중인데, 글만 읽으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인데요^^ 정말 존경하고 축복하고 축복해요! 귀하게 쓰임받는 주님의 동행자이자 동역자가 되시길 진심 바래요!
넘 수고 많으십니다. 유튜브에 신앙에 유익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특히 소중하게 마음에 와닿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은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네팔 사람입니다. 저에게 말씀 노트 너무 너무 도움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가 드립니다. 아멘!!!!
네팔분들도 국가의 안정화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brother ❤️
Amen
🥰🥰😍😍😍😍
승리하세요❤️❤️
하나님 정말 죽고싶고 살기싫은데 계속해서 저에게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인인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외롭고 우울하고 깜깜한 곳에 갇힌 느낌이고 사방을 둘러보아도 하나님밖에 없군요.. 이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연약한 저의 믿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께 돌아갈래요..
하나님은 꾸까님을 사랑하십니다! 악한 마귀에게 절대 절대 속지마세요!!!!!!
응원합니다!❤️
골짜기에서 주님을 만나셨다면, 그 곳이 푸른 초장됨을 믿습니다 :)
꾸까님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모든분들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꾸까님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
저도 그동안 각종 우울증과 자살충동과 대인기피증 등으로 너무 힘든 삶가운데서 하나님이 다시 만나주셨고 용서해주셨고 항상 함께하십니다!
정말 이제야 숨통이 트이고 고난속에 있을때도 축복으로 바꿔주시고 주님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할렐루야~
이제서야 모든것이 제대로 보이고 이 모든 싸움이 영적전쟁임을 깨닫습니다 !!
하나님께 돌이키려는 이 순간부터 마귀들은 정말 꾸까님을 정말 힘들게 공격할수도 있어요 주님께 돌아가고 주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을 방해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꾸까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 사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으세요 ! 그것이 영적전쟁을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마귀가 정죄하고 자꾸 넘어뜨릴때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또 말씀으로 선포하고 대적하세요!!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로마서 8:33)
특히 영적전쟁은 생각속에서 벌어질때가 많답니다 .
모든 생각을 다 받아들이지마시고 분별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만 받아들이세요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것을 우리가 허용할때 마귀는 합법적으로 우리를 더욱더 거세게 공격합니다 견고한 진이죠
저의 가장 큰 약점은 두려움이였습니다
꾸까님이 생각하시기에 꾸까님의 가장 취약하고 약한부분을 잘 생각해보시고
그것을 아니 모든것을 주님께 드리고 회개하고 보혈로 씻기고 넘어지더라도 계속하십시오 반드시 약할때 강함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느껴보세요 화 분노 미움 슬픔 좌절 등등 수많은 우리의 죄와 약함을 다 씻어주시고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품(사랑과 겸손)으로 바꿔주실줄 믿습니다
꾸까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성령님이 함께하십니다 꾸까님
오랜 기도를 했습니다. 땅에 떨어지는 기도가 없음을 아는데.. 너무 낙심되고 힘이 듭니다. 아버지 가여운 저를 기억하소서. 불쌍한 저를 잊지 마소서. 아버지 도와주세요. 결국 당신께 기도만 하게 되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난이 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이 고난을 주시나 하면서 매순간을 주님께 의지하며 산 50년세월을 돌이켜보니 그저 감사만이 나옵니다. 내힘으로 할수있는게 없으니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살겠노라 하니 세상적으론 가난하나 풍족하다 생각하게 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
지키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병을 주심에 건강을 알게 되었고,
절망을 주심에 희망과 구원의 빛을 보게 되었고,
불행을 주심에 감사와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들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살리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삶이 요즘 너무 쓰고...
쓰다는 생각에 눈물만 납니다ㅠㅠ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고...
저는 자가면역질환 에 당뇨에
난치성○○○ 병도 앓고 있고
요사이는 퇴행성 관절염 4기 인데
계속 무릅 염증 으로 물이차서
물을 빼교 또 차고 통증이 너무
심해 걷지 못하고...그런 가운데서도
주일이면 코로나 인데도 불구하고
교회가서 찬양대 도 섭니다
너무 힘들땐 하나님 말씀이 때론
와 닿지 않고 눈물만 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나의 목자되시는
아버지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내 뻐를 견고 하게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너무 억울하고 힘든 상황인데 경찰에 고소가 되어 조사를받고있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지만 같이 하나님께 염려를 내어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신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박태근-r4q
감사 합니다^ ^
송사 문제로 힘든 가운데
있으신 가보네요..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서로 주안에서 홧팅 입니다🍀👍
지금저희가족에게고난의시간이찾아왔습니다..하나님의지키심으로이고난을잘이겨내리라는믿음이생겼습니다..말씀감사합니다..🙂👍🙏
고난은 주님께서 가장 가까이 계심을 꼭 기억하시고 인내와 극기로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가족의 성화를 위하여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고난이 없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깜짝~~ 지키고 계신 하나님이 계셨었어~??? 하겠지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가족을 안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멤
아멘
저도요 , 중국 천주교신자인데 , 파벌이 나뉜 이곳서 말씀으로 위로 받습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 나에게 왜 이런 고난을 주시는지 하나님을 원망하기 바빴는데 나의 고난에 함께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했어요. 날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나를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믿음으로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매일 매순간 넘어지고 무너질때가 많지만, 다시 일어서서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작년 여름즈음 이채널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 빗속에서 말씀들을 들으면서 걸어갔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내 슬픔을 아시고 날 누구보다 잘 아시구나..
그후 뜻하지않게 권고사직 처럼 잘리고
9~11월 까지 늘 말씀 영상에 의존하고 회개와 슬픔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퇴사후 제가 5년전부터 꿈꾸던 회사에도 면접에 어렵게 통과하여 하나님의 뜻이라 믿으면 기뻐했지만 수습을 하던중 제 자리가 아님을 느끼고 그기회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지속되는 면접에서의 불합격 .. 낙심할수 밖에없었습니다. 직업을 바꿔야하는가 고민을 하며 마지막으로 면접을 본 날 저는 합격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퇴사하기전 회사에서는 다시 재입사의 권유도 하셨고 저는 지금 이전회사에서와 180도의 다른 조건의 급여는 낮지만 만족하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날 잘 아시고 나에게 필요하신걸 아신다는걸 이영상을 보며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매우 녹녹지 않은 시간이여서 힘들었는데 또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걸어 가겠습니다 🙏🏼💐
모든 염려와 걱정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죄인입니다ㅜㅜ
아멘..🌿 작년에 임용고시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매일 공부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험날 당일에도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생기고, 문제 푸는 와중에도 저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참 약한 존재입니다. 1차 시험의 합격자 명단에 제 이름은 없었어요. 그 때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왔는데, 결과는 제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았죠. 지금은, 코로나19로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라고 고백이 나오게됩니다. 앞으로 제 삶은 제 뜻대로 되지않는 삶의 연속일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제 삶의 주인이시니까요. 말씀 노트로 몇 주동안 힘들었던 제 마음에 소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섬세하신 계획하심가운데 소망을 품고 계속해서 달려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운데 하루하루 기도하며 다윗의 마음으로 더욱 강해지는 훈련을 하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실패해서 올해 다시 준비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되기를 기도할게요💛
닉네임할거없어 저도그랬었어요..! 그래서 약한 존재라고 표현했어요. 작년에 준비하며 기도할때, 혹시라도 내가 생각한 결과가 아니라도 하나님 원망하지않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믿음달라고 기도했었어요. 아직 전 그 과정을 걸어가는 중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인생이 내가 생각한 대로되지않는것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 이 시험 자체에 합격하지 못했다고해서 나의 가치를 매기는 시험은 아니니까요. 같이 믿음으로 걸어가보아요
@@user-fx9tb1lr7w 더 좋은것으로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하세요. 저도 하루하루 이보다 나쁠수있을까...하면서도 기다리고있습니다
살아계시는아버지저살고싶습니다새활고로너무힘듭니다너무힘들어서자살충동이강하게옵니다살려주세요
오직 예수님
주민센타에 도움을 청하세요
예수님께서 김상태님의 생활과 생명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모두가 힘들지만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드려요 우리
힘내세요~기도합니다~기도함서 하나님께
한번더 힘내보세요 반드시 하나님은 도우십니다 저도 그런시절 견딘후보니 하나님은 견고케 빚으섰어요~ 반드시 소망을 갖길
나의도움은천지를지으신여호와께로부뎌이다~졸지도주무시지도않으신하나님고통중에있는저를만나주세요ᆢ
힘든 시간이 예정되어서 글을 적고 갑니다. 진퇴양난에서 사건과 문제에 집중하지않고 오직 주께 집중할때 죄인을 불쌍히 보시고 그 뜻을 밝히 보여주심 믿습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 터널 끝에 다시 돌아와 간증의 글 적겠습니다 ..
조정민 목사님은 정말 말씀이 너무 담백하시고 명확하셔서 삶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풀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말씀노트를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영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말씀으로 진리의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내 도움, 나의 피난처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눈을 들어 주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리라 아멘
아멘
수술이후 몸이 안좋아서 작년한해동안 새벽을 쉬었고
최근 코로나때문에 교회를 가지못하며 홀로 기도 한다고하나
뜨거움이 사라졌어요
주님과 교제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출근 길에 말씀 노트를 들으며 걷습니다.
말씀 속에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아멘아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멘 주님을 믿나이다 저희 하나 하나 인류를 지켜보시고 위험해서 보호하여 주시고 계신 것을 요 주님을 믿으며 네 앞에 보이지 않는 위험과 어둠 속에 한 발 한 발을 내 뒤져 나아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오늘새벽에...
기도하면서 가슴이답답했는데
주님이이렇게 응답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다막혔어도 하늘이 열려
있음을!
이 미련한 죄의 반복 속에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를 변화시키실 나를 거듭나게 하실 나의 영원한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35 죽을것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나? 어디계신가? ㅡ 하나님은 더 가슴 아파하고 계신다. ㅠㅠ
보고계신다. 지키신다 !!!
아부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오늘 말씀이 너무 큰 위로가 되며 은혜가 됩니다.
지난 1년간은 사고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오직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지내왔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걱정과 염려로 눈물 흘렸던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 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그 분의 선하심을 믿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DY L 희망을 잃지 말고 계속 기도를 늦추지 마세요. 저도 1년 넘게 알수 없는 질환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 많이 절망했어요. 계속 의지하고 기도 하려고요. 님도 화이팅 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hannahvivi7042
오늘 댓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기도만이 살 길이라 생각하고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감사하고 너무 은혜가 되는 시간입니다.
댓글에 감사 드리고 저도 님을 위해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전 정말 외롭고 불안하고 제가 겪는 이 고난 속에 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께 기대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 교만하고 이기적인 제가 이 고난을 겪으면서 겸손해집니다 저를 위해 예비하신 일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깨닫게 됨을 감사하게 여기고 염려를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강컨케 하소서♡
젊은 세대들이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렇게 귀한 영상을 탄생하게 수고하신 분들께 (설교자, 영상제작자)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출입을 지키시리로다.
아멘 다윗의 그 고백이 제 고백이 될 수 있길 소원합니다
말씀노트 참으로 귀한 채널입니다. 유튜브에 신앙에 유익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특히 소중하게 마음에 와닿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은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모든영광 하늘의 아버지께 올립니다
나를 받으시고 당신뜻대로 사용하시도록 순종케해주세요
가정 구원을 위해 기도하다 전도중인 엄마와 아빠에게 공유할만한 말씀을 찾았습니다. 유튜브를 켜자마자 이 영상이 떴길래 이거다 싶어서 바로 공유했습니다. 세상 염려때문에 영혼이 피폐해지고 방황중이신 부모님 속히 구원해주시기를..
저랑같은상황이네요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오햇님님의 부모님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이미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 같은 죄인을 지켜주세요 의지합니다
저의 도움이 되시는 주여 저를 고난 중에 형통케 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세상에 속한 자가 저를 살인하지 못 하게 하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눈동자 같이 지켜주소서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여, 오직 주만을 경외하며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나이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이 땅에 벗하며 살다보니 아래만 바라보는 신앙 고착된 이성속에 육체를 위한 삶을 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명의 경각심을 가지다 보니 인생은 정말 헛되고 헛된것임을 깨닫습니다. 시편의 고백처럼 나의 도움이 내가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
예수님께서 땅을 바라보지 말고 하늘을 바라 보라고 하셨지요 ..
말씀 경청하며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내 안에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아앙 ㅠ 일할려면 자야하는데 알고리즘덕분에 우연히 여기들려서 .... 4시간째 보고있자나요 ... 빨리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을 제 마음에 콕콕 박히게 들려주셔서 ㅎ
아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이 광야에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지키시리로다! 주님의 약속!
지키시기 위해 주시는 고난!
믿음의 눈 들어 주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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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지친 영혼에게 영혼의 밥을
지어 먹여주시는 목사님의 명철한 설교
늘 먹고 힘냅니다
말씀노트 편집자님의 탁월한 전달력
달란트 최고입니다
오늘ᆢ아침 이 영상이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네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
감사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게 하시는분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순결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시인하시고 악한자들을 멀리하고 악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시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주를 뵙기 원하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도 이웃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하나님 이 말씀을 저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옵소서.
너무너무 말씀이 은혜로웠습니다 오늘 이 광야의 아침에서 눈을 뜰 때부터 너무 무섭고 두려웠었는데...목사님께서 이렇게 광야를 주신다는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믿음을 굳게하게 하시기 위해서 저에게 이런 아픔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어요...그 말씀 한마디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항상 하루 시작할때마다 제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맏기고 위를 보며 살아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저도 이렇게 생각이 되면 좋겠네요..
지금 제 맘을 만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보던 말씀노트 채널의 1년 전 영상을 이제야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것도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고자 하심이겠지요... 후원받고 사는 선교단체 간사의 삶이 힘들기도 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자하는 마음에 간사를 사직하고 돈 벌며 새로운 선교도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 중에 과도한 빚을 져 특히 이번 달은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다다른 것만 같은 숨막히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후원 받기보다 내 힘으로 벌어먹고 떳떳하게 살고 싶다던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하나님께서 저의 실체를 보게 하신 것 같아 참 가슴 아프고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이도 울었어요 지금 이 시즌에 주께서 제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게 뭔지 말씀하시는 게 뭔지 겸손히 들어야겠습니다 늘 선한 영향력 끼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의지합니다 주님
아멘
지구의 한 조각, 으로 이미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계획된곳에 우리는 이미 숨쉬고 있습니다. 그 존재 자체, 지구 한곳의 한 조각으로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한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말씀노트님에게 풍성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제 삶이 힘들고 고되고 어렵지만...
그래도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해주시는 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 좋은 영상 감사 또 감사합니다~♡♡
말씀노트 너무 좋아요~
저는 어른을 위한 성경동화를 그려보고있는데 이러한 묵상이 풍성해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땅을 바라보지않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오직 난 여호와로 기뻐합니다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나의 주시요, 참된 아버지 입니다. 아버지는 절대 자녀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이 모든 저의 어려움도 하나님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기 위한 고난이자, 뜻이 있으니 더욱더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을 또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로 온다!!🙏🏻
아멘 매일 새겨두어야 할 말씀구절이네요.. 하루라도 깨어있지 않으면 밀까부르듯 까불려지게 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많이 위로 받고 있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위를 우러러 보는,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승리하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당😍
어떻게 이런 컨텐츠를 만드셨죠!!? 🤭👍🏻
생명의말씀과 그 은혜를 전달하시는 목사님의선포가 아름답게 장식되는비쥬얼입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은혜네요.!! 너무감사합니다!!
나의 어려움과 문제보다 더욱 크긴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고난이 주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내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께 모두 맡길 수 있는 믿음 혹시 잊어버려도 다시금 기억할 수 있는 믿음! 모두 다 알고 있었지만 느끼지 못했던 믿음을 다시금 강한 믿음으로 오늘을 살게 해 주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맞습니다. 하늘만 바라보면 살수있습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광야시절 주님의 맛나로 살았습니다. 아멘
정말 아침부터 힘이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아멘!! 큰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절실한 금전문제 를 주님께서 해결 해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
5:30 너무 감동적입니다...
고난은 허락하시되 죽지않는것이
ㅠㅠ 이게 은혜구나 싶었어요 ㅠ
믿지 않는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정말 매일매일 고통속에 살다가.. 20대에 해외 나갈 생각이었지만 그 꿈은 10년에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출국하게 직전에 코로나가 터져서 또 한번 발목이 묶이면서 나는 또 다시 가족들과 24시간 붙어있으며 고갈된 상태입니다.
나는 계속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이렇게 사랑받지 못하는 가족들을 허락해주셨고 왜 내가 꿈꾸는 삶은 한번도 이룬적도 평탄하게 간적도 없는지.. 왜 이렇게 한발 앞으로 내딪는거 조차 항상 걸림돌을 두시는지.. 뭘하며 살아가야하는게 맞는지. 어떤 믿음을 요구하시는지..
가족이 있다는것 복입니다.
@@이지홍-r2j 가족으로 인해 고통 사람들에게는 이 말은 두번 죽이는것입니다. 힘들어하고 있는 다른분에게는 이런말을 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주는 유일한 나의 도움이심을 고백합니다ᆢ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 지켜주세요. 도와주세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오랫동안 빚때문에 힘들지만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신적없으시고
위로가 되는 귀한 말씀 입니다 ❤
제가 불안에 떨었을때 처음 접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때 생각이나 미묘합니다
말씀 감사하네요~~
Amen.
어느 날 문득, 다른 위치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책상 아래 먼지뭉치가 보였어요. 날마다 청소해서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순간, 주님이 '내가 너를 잘 안다. 수술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몸에 병에 생겼나 두려웠는데, 정말 저도 모르는 저의 숨겨진 죄성을 뿌리 뽑으시느라 주님도 애쓰시고, 저는 정말 수술의 고통 같은 시간을 통과하는 것 같습니다. 설교를 풀어주시는 그림을 보니, (목사님 아들 코 수술 장면) 어리석은 자가 드디어 깨닫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남았나요? 수술시간이....제가 더 견딜 수 있을까요?...그냥 별 쓸모도 없고, 충분히 살았고, 모든 은혜를 받았는데 데려가시면 안 될까요...
지금 가면, 천국이 오염될까요?...범사에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나를 지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 모든염려를맡길수있는이유...이세상을시작하시고 내삶을시작하신분이기에맡기는것이죠
지키시리로다! 아멘!
작년에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다가 정작 한 순간의 실수로 재정적인 부분에서 착오를 만들어버린 일이 있었어요. 너무 잘 하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과 일이 다르게 풀리자 열패감에 시달렸고 왜 하나님이 주워담을 수도 없게 이런 실수를 할 동안 가만히 계셨지? 하는 생각에 괜히 하나님 원망을 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법으로 어느정도의 만회를 할 수 있게 해주셨지만, 최근까지도 그 때의 일이 저를 괴롭히는 경험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저는 내가 나 자신을 먹여살리고 돕는 자인 줄 알았나봐요. 나는 위를 보는 자였어야 했는데, 내가 주워 먹을 것들, 경쟁해서 남에게 뺏어 왔어야 했던 것들에 집착했던 거죠. 스트레스가 몹시 심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리로다...! 다시 붙잡아 볼게요.
'고난은 지키심의 확신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만. 바라봅니다
2024-May ❤Still watching 😂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것이 어려운 인생이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신 삶이 쉬운 삶이군요.
하나님 앞에 나오는 사람의 협력이 많을수록 성령 역사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길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Holy... Holy... Holy...
거룩함을 세번 받으셔도 합당하신 하나님,
당신이 지으시고 채우시고 운영하시는 이 세상이 하나님을 더욱 찾고 있습니다.
믿는다고 입으로는 맹세하고 떠드나 마음으로 매순간 이 세상과 손 잡고 하나님을 밀려드소서 마음의 간음을 합니다.
우리의 죄를 은혜로 용서해주시고 사랑을 주세요.
우리를 만드셨을 때 흡족하다하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을 때처럼 변함없이 은혜를 부어주세요.
아멘🙏🏼 늘 힘들때 마다 힘을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