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지 않으리라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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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무 생각없이
    촛불멍~~
    하고 싶네요

    • @SORISKETCH
      @SORISKETC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촛불멍~ 좋으네요^^
      가끔은 생각을 비워내야 또 새롭게 채울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photo-123
    @photo-123 Год назад +1

    만나면 너무 반가운 채널입니다! 잘 듣고 또 들어 봅니다~~~
    엄지척! 🍒🍒🍒행복하세요!!!

    • @SORISKETCH
      @SORISKETCH  Год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kr5me
    @sunny-kr5me Год назад +1

    몇번씩 되새기며
    들어봅니다~
    주어진 삶대로 살고싶은 시인의 의지가~~
    날이 쌀쌀해졌어여^^
    건강 잘챙기시구여😊❤

    • @SORISKETCH
      @SORISKETCH  Год назад

      시가 마음에 전해지는 울림이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GM-bright
    @GM-bright Год назад +1

    촛불로부터 얻은 깨달음 기도보다는 행동 그런 의미인가봐요.❤❤

    • @SORISKETCH
      @SORISKETCH  Год назад

      최승자님의 시에서 느껴지는 치열한 쓸쓸함이 애닮으면서도
      날것같아~아직도 맘이 먹먹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개소문
    @박개소문 23 дня назад +1

    ㅡ심장이 살아온 동안 ㅡ 호흡으로 새긴 사람은 내뿜어야 할 시절이 없었다. 자길 누르기 위하여, 기도보다 더 간절한 맏음으르,..

    • @SORISKETCH
      @SORISKETCH  23 дня назад

      @@박개소문 기도보다 더 간절한 믿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샬롯의오디오북
    @샬롯의오디오북 Год назад +1

    기도하지 않으리라~ 절절한 마음이 다가오네요. 몰랐던 시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 @SORISKETCH
      @SORISKETCH  Год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승자님의 삶이 더 절절하고 여운이 오래가는 시입니다~~~

  • @sound.salon.
    @sound.salon. Год назад +1

    차분하고 좋습니다.❤

    • @SORISKETCH
      @SORISKETCH  Год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석광포커스seogwangfocus
    @석광포커스seogwangfocus Год назад +1

    ㅎ 구독수가 저와 동창이네요 힘차게 응원 드리며
    오늘은 기도하지 않으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SORISKETCH
      @SORISKETCH  Год назад

      ㅎㅎ 저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애홍-h3q
    @정애홍-h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왜 인간관계로 기분 나쁨으로 이다지 우울할까! 시험대에 올랐기때문ㅡ나는 내자신의 허세로 상대방을 흔들려고 하는것은 아니다 나의 능력이 안돼서 성과를 못내는것이지 마음은 있는데 언젠가는 완화하게 되지않겠는가 다만 내인생이 목줄 매어진 느낌이 든다 ㅡ ㅡ 마음은 노력해서 좋은모습 보이고싶은데 ㅡ오늘도 직감적으로 상대가 얄미웠다 ㅡ주위시선이 있으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ㅡ아!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ㅡ내가 못나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의 성격대로 맞서고 싶을뿐 영적으로 대응이 우선시 되지않는다

    • @SORISKETCH
      @SORISKETC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스로 마음을 지키기에는
      우리 모두 연약한 존재들이지요~~~
      그분의 주시는 평안과 사랑으로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