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21-1) 상남자, 마침내 중원을 날다! - 춘추오패 이야기 (초장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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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sainttongpha3980
    @sainttongpha3980 5 лет назад +3

    새벽에듣는데 최고강의입니다!!!!!

  • @janedwards1643
    @janedwards1643 4 года назад +1

    지혜의 향연, 3년불비 불명조.😊
    감사합니다! 아우님의 탁월한 설교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 @boscojohn6703
    @boscojohn6703 3 года назад +2

    춥습니다.. 건강 하세요

  • @서영숙-i3l
    @서영숙-i3l 4 года назад +2

    춘추오패까지....
    재미. 흥미진진.
    점점 빠져듭니다.ㅅㅅ

  • @신장옥-f6x
    @신장옥-f6x 5 лет назад +3

    초장왕 잘들었습니다 항상감사드려요

  • @난황금시계
    @난황금시계 4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재미있습니다. 항상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012세이
    @012세이 5 лет назад +2

    우와 잘 듣겠습니다~

  • @석산-f5q
    @석산-f5q 5 лет назад +1

    향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오학영-l2w
    @오학영-l2w 4 года назад +1

    속 깊은 사람이군요~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그쵸, 아주 그릇이 큰 사람이죠 ^^

  • @hosanri703
    @hosanri703 5 лет назад +1

    플루타르코영웅전과 같이 재밌어요.비슷해요.
    인간들의 멍청함과 지혜로움을
    재치있게 표현한 게. 유머스럽게.
    사마천에 절대로 못지않은 플루타르코.

  • @judgeyong6
    @judgeyong6 4 года назад +2

    3:33
    짐이란 말은 진 시황이 만든 말아닌가요??? 과인이라고 해야 하지 안나요???

  • @콩수-t1u
    @콩수-t1u 5 лет назад +2

    멋있는 걸로 치면 역대 최고네요

  • @kyeonghokang9956
    @kyeonghokang9956 5 лет назад +1

    모두는 아니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람이름이나 지명등은 원 한자도 (괄호안에) 함께 써 주시면 더욱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

    • @kyeonghokang9956
      @kyeonghokang9956 5 лет назад

      하하~ 감사합니다. 근데 크게 번거롭지 않으시면 지명만이라도 현재 중국의 간자체도 같이 넣어주실수 있을까요? 번거로우시면 없어도 괜찮습니다 ^^;;

  • @콩지니-n4x
    @콩지니-n4x 4 года назад +3

    절영지회가 유명한 이야기인 것은 알겠지만, 요즘의 시각으로 보면 성추행범을 그냥 놓아준 것입니다. 물론 예전의 일을 요즘의 잣대로 재면 안 되겠지만 강의를 하시는 입장에서 현재의 시각을 완전히 배재한 채 이런 일화 끝에서도 초장왕을 상남자라고 치켜세우신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춘추시대와 현대의 시각이 다르다고 한마디만 짚고 넘어가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 초장왕 2 편을 보고 썼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이리로 올라왔네요. )

    • @정호철-u4t
      @정호철-u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남자맞읍니다
      애첩에게입마춤 술김에한번했다고 추행한 신하를죽였다면 훗날초장왕의 절영지회 라는고사성어가 없었곘지요
      왕의권위에 맞서는행위를 너그럽게 덮어줌으로 훗날그신하는 죽음을무릅쓰고전쟁터에서초장왕에게 은공을갚읍니다
      신하하나살리고 전쟁에이기고 초장왕의예사롭지않은
      이야기가 오늘날에도
      전해지고있으니
      남는장사아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