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본방보면 용돈은 지인에게 사기당했을때 잠깐 받은거고 빚도 자기힘으로 다 갚으셨대요 태사자 끝난직후 쇼핑몰로 연매출10억도 찍으셨고 여러가지 일 많이 하셨어요 여러 방송출연과 콘서트하시고계십니다 분명히 본방에서 용돈 옛날까지라 언급하고 그리고 어머님도 도와줬던건 사실 < 이라했는데 요즘도 받고있다 써놈 악편;
@@어이쇠사슬 그건 본인이 나약한거예요 46에 이해를 바래요?남들은 자식 건사하고 부모도 신경 쓸 나인데 팬인지는 모르겠지만 허영에 빠져 사는겁니다 태사자 이야기 꺼내는 엄마말씀이 왜 나왔겠어요 남들은 자식의지 할 나이에 힘 다빠진부모가 중년자식 아직도 뒷바라지는 쉴드불가예요
네, 자식이니깐여, 그 자식도 그리 받겠죠. 죄송합니다만 바라지 마세여, 자제분 잘 됐음 된 거 아닙니까? 주님께서 그리 전전긍긍 하면서 우린 주님께 원망만 하잖아여. 마찬가지에여, 자식한테 바라지 마세여. 걍 희생 하셨고 잘 되면 그걸로 된겁니다. 지나가도 오지랖 넓게 참견 하다 갑니다.
저도 엄마인데.. 그래도 저런 말은 안 하는 게 맞다 보여요. 아무리 애가 다 커서 40줄이어도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존재인데.. 이건 정말 존재를 부정당하는 거잖아요. 아이는 엄마 때문에 강제로 세상에 태어난 건데.. 이건 진짜 아니다. 세상 대부분 엄마들이 아이 키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타임 머신 타고 돌아가면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을 거라고 말하지만 그건 엄마끼리나 하는 얘기죠…
많이 힘드셨겠지만 지금은 궂은일도 하는 대견한 아들인데 어른이고 나이차가 거의 삼십이상은 더 높은 엄마이니 속어 썩어도 부모로서의 해야할 말과 죽어도 안되는 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머니의 말에 낙심하는 표정이 왜이리 불쌍하고 맘이 짠한지 속이 상하네요 더 심한 자식들도 있으니(부모보다 먼저 죽음을 택한 자녀들) 힘들어도 끝까지 격려와 사랑의 푸샵을 해주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택배도 하고 열심히 살던데 사람이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가 문제지 현재 돈이 없거나 아무것도 아닌게 부모가 자식 앞에 두고 저렇게 막다른 소리 할만한 잘못인가. 부모를 가려태어날수 없듯 자식 역시 골라 날수 없는 법. 노력하는 자식이 안풀리는 이유의 일부는 부모에게 있단 걸 알고 마음 비우고 곁에서 그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격려해주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근데 부모돈이 수천억도 아닌이상 돈은 끝이 있으니 그친구도 끝까지 호위호식할지 또 행복할지 의문이네요 펑펑쓰던버릇유지하면 언젠간 끝이 있을듯요 저희집도 보면 마냥 지원받는 아들은 오히려 불평불만도 많고 나이가 꽤 들어도 부모돈에 의존하고 심지어 누나들에게 손벌리더군요 근데 그에 비해 부모지원없이 자란 딸들은 이젠 부모에게 돈드리고 병원비치료비 대고 있고 나름 잘들 살고있고ᆢ
이게 사람마다 자존감 떨어지고 상처받았을 때의 반응이 제각각인데 일단 저 아들한테는 모진 말 내뱉으면 안됨.... 이미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의욕이 아예 사라져 있는 사람같은데 진짜 이 시기에는 말 한마디에 자살할 수도 있음. 물론 엄마 맘 전적으로 이해가지만 타고난 성정이 유약하고 뭘 독하게 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님...... 저런 애들은 좌절을 겪으면 부서져버림
자식들은 언제나 늘 항상 나를 낳아주신 부모의 노후모습을 생각하세요.나를 키워주셨으니ㅡ나도 부모를 책임진다는 .어느정도의 자식도리를 하는게 맞습니다.너또한 자식을 두고 키우고들 있고 너또한 부모가 되고 너또한 늙어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때가 옴이니ㅡ서로 아껴주고 이해하고 살펴주며 험한 인생길 의지하고 삽시다~~~
![[#밥친구] 세상 물정 모르는 기생 자식 #김형준 을 향한 오 박사의 강력한 돌직구💢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6 회](http://i.ytimg.com/vi/BAaJguxS0Go/mqdefault.jpg)
![[#밥친구] 세상 물정 모르는 기생 자식 #김형준 을 향한 오 박사의 강력한 돌직구💢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6 회](/img/tr.png)
응원합니다. 늦지않았어요. 용기내서 나오셨으니 꼭 바뀌시길 바랍니다 🙏
이것도 엄마의 복이면 복이고 어떻하나 형준씨 찐짜 잘하고 잘사시길 바람니다 ~~
누굴 비판하기보다 나아지기위해
나왔으니 지켜봐주자
그래도.다시태어나면
이런아들갖고싶지않았다?
이왕이면
다음에제대로.양육
교육시켜보겠다고
하셨으면...?
아들이충격.
마음의상처가
걱정됩니다
@@user-hl9nd8tm2q 충격요법 기다려주고
어르고 달래고 안해봤을까요
저는 고2아들과 그중간즈음것같아요
ㅋㅋ
아들로 인해서 완전 거지가 되어서 너무 고생하고 가장 밑바닥에서 죽음을 택하고 싶어하는 노인들이 상상외로 많습니다. 이게 현실인데 큰 사회문제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맞아요 자식이니 말못하고 혼자 애태우지요 많아요ㅠ
님들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본방보면 용돈은 지인에게 사기당했을때 잠깐 받은거고 빚도 자기힘으로 다 갚으셨대요
태사자 끝난직후 쇼핑몰로 연매출10억도 찍으셨고 여러가지 일 많이 하셨어요
여러 방송출연과 콘서트하시고계십니다
분명히 본방에서 용돈 옛날까지라 언급하고
그리고 어머님도 도와줬던건 사실 < 이라했는데 요즘도 받고있다 써놈 악편;
밥안준다고 엄마 죽인 폐륜남도 있잖아요
그쵸. 사회문제로 드러나야죠
저희 부모님은 그런게 일절 없으셨어요 어릴 땐 그래도 부모님인데 안도와준다고 원망도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감사하네요 코로나 때 정말 힘들었는데 그땐 또 도움 주시고.. 왜 안도와줬는지 알겠더라고요 살만 한데도 도움 달라하니 그러셨던 것 같아요
부모가 경제 자립 못하게 키우면 40이 문제가 아니고 60이 되어도 자립 못하더라구요..부모교육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저 아들한테 뭐라할수도 없는게 그렇게 자라왔는데 그게 성격이 되어버린거니깐..바꾸기 힘들거든요..객관적으로 서로 이해하고 바뀔려고 노력해야겠네요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해,
왜 늙은 엄마에게 의탁해?
부끄럽지 안아?
형준씨 그래도 열씨미하자나요~~~~~옛날처럼 잘나가지않아서 그래요?
엠넷에서 머리조금 만저본 코디였는데 김형준씨가 제일 양반이고 착했어요
연예인처럼 이래라저래라 요구없이
항상 그냥 해주는데로 가만히 성품이 어질다못해 천사계
다만 약지못해 냉철하게 경쟁하고 그런게힘든 선비스탈 ?
귀티나고 꽃같은청년으로 기억됩니다
맞아요 천성이 여린사람은 주변인들의 눈치랄까?
한마디로 순수하다 못해 독한 구석이 없어서....지금도 미소년 같은 분으로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우와ㅏ 썰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라디오방송이나 컨셉맞는 프로 맡으면
대박날겁니다 방송국에서 좀밀어주세요
내물로비도 못할순수한 사람같습니다
어머니 성품보면 알수있듯이 지적이고 다만 끼같은게 좀부족한듯한데 각본은 작가들이 써줍니다 덧붙히는정도
기살려줍시다 바닥을쳐야 다시 뛰어오르듯이
@@user-xl2fi3js7v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직 얼마든지 활동할수 있는 외모로 보여요
팩트 정리해드림
용돈은 6년전에 지인한테 사기당했을때 잠깐 받으신거고 지금 안받고계심 빚은 예전에 다 갚으심
태사자 끝난직후 쇼핑몰로 연매출 6억찍고 악세사리사업도 하심
현재는 여러 방송출연과 콘서트 하고계심
다시 태어나면 이런 아들 갖고 싶지 않아요 ...라니
자식 가슴에 대못을 박으시네요
아들잘키웠고 형준씨 심성반듯해서 진짜 멋진데 지지해주셔요 형준씨화이팅
그래도 저런말은 하지 말아야지요 내뺃은 말은 죽을때까지 주워담을수 없어요 다르게 표현해보시지 아들한테 큰상처가 될듯
혹시 어머니가 아들을 바꿀수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형준씨 착하고 순하다는걸 어머니가 가장 잘 알텐데 이런저런 당근과채찍 방법 안해본게 있을까싶네요
46에 부모 도움받고 실고 있는데
신나서 살고 있겠습니까?
죽지못해 살고 의욕도 의지도 안생길거 같은데
잘되라는 의미라고 거기다 채찍질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이쇠사슬 그건 본인이 나약한거예요 46에 이해를 바래요?남들은 자식 건사하고 부모도 신경 쓸 나인데 팬인지는 모르겠지만 허영에 빠져 사는겁니다 태사자 이야기 꺼내는 엄마말씀이 왜 나왔겠어요 남들은 자식의지 할 나이에 힘 다빠진부모가 중년자식 아직도 뒷바라지는 쉴드불가예요
@@어이쇠사슬
자식이 46이면 그 부모는
70주변인데 ..
아무리 그렇다고 저런말보다 더 큰 충격적인 말이 또 있을까요?
어머님 마음 충분히 공감 가네요~ㅜ
이영상 보았었는데 엄마말도 이해하고
본인도 지금 많이 바뀔려 노력 하는거로 보여짐. 잘되길..
혼자 안먹고 안입고 희생하며 유학까지 보내줘도 감사없이 못해준것만 트집잡는 녀석도 있어요.지금은 월급 잘받고 돈 잘버니까 무시하고 연락도 안해요.청춘을 바쳐서 가르쳤것만..허무해요.
네, 자식이니깐여,
그 자식도 그리 받겠죠.
죄송합니다만 바라지 마세여,
자제분 잘 됐음 된 거 아닙니까?
주님께서 그리 전전긍긍 하면서 우린 주님께 원망만 하잖아여.
마찬가지에여, 자식한테 바라지 마세여.
걍 희생 하셨고 잘 되면 그걸로 된겁니다.
지나가도 오지랖 넓게 참견 하다 갑니다.
@@user-zy6zp7ku3y 부모의 은혜를 모르는 자녀는 잘자란건 아녜요. 사회적으로 성공했어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는 아닙니다.
듣기만 해도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나 속상한 그 마음 알겠지만
어쩌겠어요.
이제부터라도 그냥 차라리 없는 자식셈 치고 냉정하게 모른척 해버리세요.
나중에 아이라도 생기면 그때가서 또 고생시킬수도요.
정말 허무하시겠어요
결국 각자 도생이더라구요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내리사랑이라구 하죠..자제분도 자기 자식한테는 청춘을바쳐 사랑부을거에요 그러면서 어머니의 사랑도 그제야 공감하며 감사하게 생각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본인 희생하며 자식들키우는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아들 갖고싶지 않아요 란 말은 정말 충격적이다
엄마가 자식 앞에서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일본사람이라는거보니 뭔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게 아닌가싶네요 돌려말하고싶었지만 한국말이 서툴러서
참 그러내요
부모가 어떻게 자식앞에서 저런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오죽하면
저도 엄마인데..
그래도 저런 말은 안 하는 게 맞다 보여요. 아무리 애가 다 커서 40줄이어도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존재인데.. 이건 정말 존재를
부정당하는 거잖아요. 아이는 엄마 때문에 강제로 세상에 태어난 건데.. 이건 진짜 아니다. 세상 대부분 엄마들이 아이 키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타임 머신 타고 돌아가면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을 거라고 말하지만 그건 엄마끼리나 하는 얘기죠…
자식이어쩌든 다부모의문제입니다
부지런히 노력하시던데..옴마가 저런말 하면 ..기운빠져ㅠㅜ 뭔가 사연이 깊이 있겠지만 ..🥲
태사자.. 예전에 인기 대단했죠. 핑클,젝키,HOT 등등 가수들 많지만 태사자도 인기 많았던 시대가 있었음
어머니가 엄청 힘들어셨을것 같은데..당사자인 아들도 연예인 삶을 살았기땜에 일반인처럼 자립하면서 살기가 힘들었을듯.. 안쓰럽네요.. 어디 다 맘에 드는 자식이 있을까요..
어머니도 그동안 집에 한번도 안가셨다니 냉정한면도 있으신듯
김형준씨 힘내세요. 호감형이고 인성도 좋아보여요. 아직 늦지않았고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말씀 상처받으셨겠지만. 신경꺼주시고.대한민국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자식 앞에두고 저런소리를 대단한 엄마네요
아들이 충격 받고 병 생길까 걱정 됩니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오죽 속상하면 그런말이 나오나 싶지만 자식마음에 상처를 주는건 또 다른겁니다.
그맘알지~자립못하는
자식 버릴수도 함께할
수도없어 얼마나 속상
하시면 저말까지 할까
백번 공감가네 ㅠㅠ
저도 이해도되고 백퍼공감갑니다
오직하면 어머니가 그런말씀을~~
저도 백번 이해됩니다
오죽하면 이런.말씀을 하실지
부모가 아무리 제대로된 교육을 시켜도 타고난 근본적인 성품을 바꿀수없어 부모 잘못이 아니더라구요
어쩌면 엄마의 말씀이 모질게 들리기도 하는데,얼마나 힘들었으면 하실까 이해하고 싶지만 아들에게는 어쩌면 너무큰 상처가 될수도 있겠는데
잘헤쳐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속터져요.저이집도 이런 아들 한명 있거든요. 저도 이마음 "다시는 이런아들 갖고 싶지 읺아요"
아들 그럼 남의집 귀한 딸인생 망치지 말고 독신으로 살게 하세요
좋지도 않은 유전자 뭐하러 또 남깁니까
어머니 얼마나힘들었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일하시고효도하세요
엄마 마음 백퍼 공감합니다 ㅠ 자식 사랑하는거랑.. 다시 태어나면 이런 아들 갖고싶지않다는 그심정...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택배기사하면서 여행다닐 수 있었던거군요
택배가 어때서요 돈많이벌어요~대기업못지않게 김형준님 또래인데 응원합니다!힘든일인텐데 홧팅하세요!
어머니 욕심이 크십니다 아들이. 택배한다고 무시하지마세요 그래도 택배도 아무나 못합니다 인상도 너무좋고 잘하고있어요 좋은날도 올겁니다 어머니도 말을. 직선적으로 하시지마셔요~
저 영상 풀로 보시면 택배한다고 무시하시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택배일이든 뭐든 시작을 해서 기뻤다고 하셨습니다
캥거루 자식이라도 장에없이
태어나서고맙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있어요
부모의 무조건적인 희생은 독입니다~ 부모는 본인 노릇 다했다 하겠지만~인생짧아요ㅜ 냉혹한 순간엔 자식을 위해선 부모는 냉정해져야 합니다. 참힘들죠ㅜ
방송에서 쫌 밀어주세요~~ 다시 보고싶네요ㅜㅜ
말이 잘못된게 이런아들 갖고싶지않아요가 아니라 이런아들로 키우고싶지않아요가 맞는말 아님? 자식은 부모가 어떻게 키우는냐에 따라 다르게 크는데 저건 그냥자기가 잘못키워놓고 자식탓하는 것 뿐임..
대박 완전 공감!
잘못 키웠다고 부모가 욕을 먹어야 하나 부모로서는 얼마나 인생이 허무하고 억울한지ㅡㅡ모르시죠.
자식농사는 마음대로 안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ㅠㅠ
어머니가 일본분이라 완전히 한국어가 유창하지않으셔서 필터가 잘안된거 같아요.
말은 고상하게 하는데 어디 부족해 보여요
어머님이 참 지적으로 생기셧음
헬로곱터 자식들이 주변에 보면 많더라고요
첫째은 부모들이 도와 주지 말아야
됩니다
자꾸 도와주면 자식 망칩니다
부모라서 도와줄수 밖에 없는맘 공감합니다
우리집도 자신 밥벌이만이라도 할수있으면 바랄게 없겠네요😪
내맘같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부모자식간이 참 힘들고 어려움 ㅠ
두분 다 공감이 갑니다.
많이 힘드셨겠지만 지금은 궂은일도 하는 대견한 아들인데 어른이고 나이차가 거의 삼십이상은 더 높은 엄마이니 속어 썩어도 부모로서의 해야할 말과 죽어도 안되는 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머니의 말에 낙심하는 표정이 왜이리 불쌍하고 맘이 짠한지 속이 상하네요 더 심한 자식들도 있으니(부모보다 먼저 죽음을 택한 자녀들) 힘들어도 끝까지 격려와 사랑의 푸샵을 해주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캥거루 한마리 데리고 살고있는 제 마음과도 같네요 진짜 매일매일 싸우지만 본인 의지가 없으니 방치아닌 방치를 하고 있답니다 티비도 제 마음대로 못보고 애 눈치보며 살고있는데 앞날이 캄캄합니다 . . .
캥거루가 아니라 맹수라고 생각하고 단호하게 대처해보세요. 살아남던 죽던 뱃속에서 늙어가는것 보단 좋을듯.
하… 그냥 본인이 하루아침에 나가버려야 합니다
마음 굳게 먹으시고…..
앞날이 캄캄한거보다 혼자라도 살 궁리가 있다면 찾아야죠 그런 위기감이 와야 자식도 알바라도 갑니다…
저 엄마 일본인이예요 연예인이 무대에서 내려오면 삶이 힘들어지죠
아우 그마음 이해되요
다시 한번 잘되길 빌어요
너무 잘생기고 간지낫던게 문제...
충분히 이해합니다 😢
연예인이었고 아이돌이었는데 택배일을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사시고 남들 의식하지 않는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존경심이 드네요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화이팅!!!
너무비판만하지맙시다 그래도 늦였지만 도움받아서 일어서보겠다는데 힘내시라고응원해봅니다
택배도 하고 열심히 살던데 사람이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가 문제지 현재 돈이 없거나 아무것도 아닌게 부모가 자식 앞에 두고 저렇게 막다른 소리 할만한 잘못인가. 부모를 가려태어날수 없듯 자식 역시 골라 날수 없는 법. 노력하는 자식이 안풀리는 이유의 일부는 부모에게 있단 걸 알고 마음 비우고 곁에서 그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격려해주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저런 마음으로 아들을 대했으니 아들이 더 성장하지 못한건 아니였을까.. 부모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사람을 죽여 교도소를 간 것도 아닌데...ㅠ
내가 다 속상하네
공감합니다 훌륭하신분입니다 조명숙님
속마음은 그래도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진실이 되버린다.저남자분도 일본 엄마 갖고 싶지는 않았을듯.. 어린 남자아인 엄마땜에 놀림받아도 엄마상처 받은까봐 말안했다던데..덜 성숙하신듯..
자식은 부모보고 뭐라해도 부모가 자식에게 할말 다 할 수는 없다. 할말을 무덤까지 갖고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닌가.. 살날이 많은 아들에게 어찌 살라고.. 좌절을 부채질하네..
음. ..방송에서 보는게 다 가 아닐듯
저속엔 얼마나 많은 스토리가 있었을까
싶네요!
나도 다시태어나도 지금아들 다시만나고싶지않다.
저마음 안다
속으로 생각하는 거랑 대놓고 면전에서 말하는 거랑 다르죠
아들도 똑같이 생각할듯
잘못 키웠어요 누구탓을 해요 그래서
돌아온거예요
일본인 엄마는 냉정한거 같다..
교양있어 보이면 뭐하나
자식 면전에 두고 평생 상처로 남을 말을 하는데
너무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자식에게 대못을 박는 말은 삼가해야 한다
서로에게 큰 상처네요.
누군들 잘되고싶지 않겠습니까?
정말 사면초가에 닫힌 것 같은 상황속에서 유일한 의지할 곳이 어머니뿐이었다면 손잡아 일으켜줘야하는 것이 부모이다.
그러나 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열심히 사는 태사자~~화이팅.멋져요~~아티스트는 원래 좀 유니크하잖아요🤗
살아있어서
고마울수도 있고
이런아들은 어머니의능력이 감소되었을때
발휘됩니다
병들거나파산하면
분명 어머님을 적극부양
자식에게 낚시를해서 물고기를 주는 건 자식을 망치는 길이다
자식에게 낚시하는 방법을 배워주면 되는거다
그래야 부모를 떠나서나 없어도 잘~~살아 갈 수 있다~
자식도 부모를 잘 만나야한다~
자식 잘못만이 아니다~
다~내 탓이로소이다~~
공감이 가요. 저라도 속터지지만 도와줄 수밖에 없었을듯..
아직멀었어요 ㅎㅎ 그냥 살아있어주는것 만이라도 감사한경우도 많아요 그래도 한때 영광스럽게 한 적도 있는게 어딘데요
끝까지자립시키지않고 도와주면 부모님돌아가시면 손벌릴데없으면ㅇ극단적선택할수있어요
고기잡아주지말고 잡는법을 가르치셔야ᆢ
'태사자' 김형준이 기생충이 된 이유?
💪🏻#금쪽상담소 풀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0L8e1i59Hd8/видео.html
다른 회차입니다. 바꿔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링크 잘못된듯...
링크 바꿔요
형준님 영상마다 일부러 딴링크 걸어놓던데 악편인거 들킬까봐 그러는거에요?ㅠ
그렇게 부모의 도움없었다면
벌써 죽음 목숨일수도(ㅈ살)..
대부분 반짝했다가 사라진 여녜인들이 그러하듯이
부모가 여력되면 도와주는거죠 뭐
평생 영원히 도와줄수 있겠어요!
누구나 죽는데..
그래도 한 때 인기 연예인이었음에도 택바까지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들에게 할 말인가요 ㅠ 부모가 자식 가슴에 대못을 박는군요 ㅠ ㅠ
어머니말이 끝나자 오은영님 얼굴에 눈썹이 밑으로 쳐지고 심각해지는 얼굴.
저런 말 듣는 아들은 이방송으로 통곡하지 않을까???
아드님, 맘 굳게 먹고 부모도 부족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부디 용기 내세요.
어머님 말 표현이 아주 부족하네요
외국인처럼 언어표현이 안타갑네요ㅠ
이런 아들 갖고싶지 않아요 ❌️
이런 아들로 키우고 싶지 않아요 라고 해야 옳은것 같아요~
어머님 잘못입니다~ㅠ
좀 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분이신 것 같네요...😅
엄마의 맘을 충분이 이해합니다
그래도 택배일 하면서 노력하는데.
너무 심성이 착해서.
어머니로써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아요 ㅠ
어머닝ᆢ어머님 아들이 그래도 한때는 스타였어요 택배하기 쉽지 않았을텐데ᆢ조금 따뜻하게 받아주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하면서도 방송에서 어떻게 자식앞에 두고 그런말씀을ᆢ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깊은 속사정을
남이 어떻게 다알리요?ㅠ
@@user-mg8kq2mp7v 내말이 나도자식 키우지만 같이 살아보지 않은사람은 모름 매정한듯 보이지만 같이있는사람은 24시간을 생활하며 1년365일겪고 있다는 고통
스타는 무슨…..언제적 태사자.
기억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혼자 스타병에서 못 헤어나니 저 모양이지
맞아요 짱여사님동감입니다
동감
아무리 자식이 개차반이어도 면전에 대고 저리 상처대는 말을 하다니 ...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부모맘이 어떨지.....
갖다 버릴수도없고,보자니 속터지고!!!!!!!!!
당사자가 더 속터지지
김형준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없다 음 엄마를 욕하고 싶진않지만
참 잘자란것같네요 방송에 아들 못났다 발표하러 나온것도 아니고 엄마 실망이다
괜찮아보이는데....
살면되는거지....
너무힘들지않게
살기를응원합니다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고2부터 알바2개씩해서 그돈으로 고등졸업하고 집에 1원한장 받은적없고 오히려 보태고 살아온나로썬 신기하고 궁금하다
부모한데 도움받는건 어떤느낌일까?ㅎ
알바땜에 고딩 수학여행도 못갔었는데ㅋ
내 친구도 저런스탈있는데
집에서 받아온돈만 거의10억은 될듯
카드값터진거 가게차리는돈 집보증금
심지어 나이40넘은딸 치과치료비도 보내주시더라ㅋㅋㅋ
친군 아직 아파트월세 가게는적자
카드론도 쓰고
근데 정신못차리고 겨울명품패딩 사러가드라ㅋㅋㅋㅋㅋ
그렇게해도 부모님이 또 챙겨주니
걱정이 없는거같음
그래서 자식덕 보다 ~부모덕이 최고 라고 하나봅니다.
@@user-lg9bt7ce4q 진짜 맞는말씀~~
로또보다 부모복인거같애요
저도 그래요ᆢ그래도 부모님 사랑합니다
그립네요ᆢ
근데 부모돈이 수천억도 아닌이상
돈은 끝이 있으니
그친구도 끝까지 호위호식할지 또 행복할지 의문이네요
펑펑쓰던버릇유지하면 언젠간 끝이 있을듯요
저희집도 보면 마냥 지원받는 아들은 오히려 불평불만도 많고 나이가 꽤 들어도 부모돈에 의존하고 심지어 누나들에게 손벌리더군요 근데 그에 비해 부모지원없이 자란 딸들은 이젠 부모에게 돈드리고 병원비치료비 대고 있고 나름 잘들 살고있고ᆢ
아줌마 팔자가 기구해서 그래요
아줌마부모가 능력이 없었네
아줌마 친구는 팔자가 좋게 태어난거고
그런 사람이 또 오래 살더라고
태사자가 뭐 그리 대단한 꼬리표라고ᆢ잠깐 인기가 있었던거에 너무 오래 매여있었나보네ᆢ좀 한심ㅠ
엄마의 저러불만적인 말이 아들한테 큰 상처주고 그상처로 인해서 아들은 자손감 떨어지고 뭐해도 할마음없어짐
이게 사람마다 자존감 떨어지고 상처받았을 때의 반응이 제각각인데 일단 저 아들한테는 모진 말 내뱉으면 안됨.... 이미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의욕이 아예 사라져 있는 사람같은데 진짜 이 시기에는 말 한마디에 자살할 수도 있음. 물론 엄마 맘 전적으로 이해가지만 타고난 성정이 유약하고 뭘 독하게 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님...... 저런 애들은 좌절을 겪으면 부서져버림
자식도 부모 잘 만나야 하고 부모도 또한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아무리 부모가 낳고 잘 키워도 부모 또한 부모가 처음인지라 자식농사 어렵지요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가시길~
진짜 아들이 얼마나 힘들게 컸을지 안타깝다.. 본인이 선택해서 낳았고 자식은 아무런 선택없이 태어남당한건데 뭐..?
아무리 어떠했다고 해도 저렇게 말하나? 헐.. 부모는 자식의 하늘이고 동력의 밑천인데.. 전체내용을 보면 덜 자극적이려나? 와 난 남의 엄마가 얘기하는 내용으로도 가슴이 무너지는데 당사자는 어떨라나........
경제적 독립 하는거 맞는데..
자식이 해달라고 하면
도와줄 수밖에 없는 부모.. 현실.
바로 옆에서 괴로워하면..알면서도.
안 도와줄 수도 없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 금갈까봐서.
어정쩡 한 연예인들 일반인보다 못한 생활 . 겉멋은 있고 힘든 일 하기 싫고 . 수입이 없으니 가족이 고생
힘든일 하기싫다뇨? 6년째 쿠팡플렉서로 5만개이상 배송하셨다는데?
@@user-vy3ei6vj5j 대부분 보편적 그렇다는 거죠. 태사자를 말하는 게 아니라 . 어머님 도 안타깝고 아드님도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
본인이 낳고 가르친 아들이 잘못됐으면
본인이 책임을 느껴야지.
누구 탓을 하는가
아들앞에서 대놓고 이런 아들 갖고 싶지 않아 라니 ㅠㅠ
엄마가 그렇게 키운거에요... ㅠㅠ
대부분의 엄마마음이 이런 아들 갖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어요
자식들이 이게 다 엄마탓이다 이러니 차마 말을 못 할 뿐이죠
일본은 부모자식간ㅇ 얄짤없는듯 서로 감섭 안해서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엄마가 아들을 두번죽이네
자식은 부모의 거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어머님 말씀에 너무 충격받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앞길을 인도해주십니다.힘내세요~!!!
정말?뭔인도?
남일같지않네여
저도 31살아들 돈되어주고 있는데 걱정뿐입니다
이걸 보면서 제 스스로 뉘우치고 고쳐야겠습니다ㅠㅠㅠ
50넘은 아들이 다 말아먹고 부모 빚더미 만들어 이자내고있는 엄마에게 생활비 부족하다 이야기하는 놈이랑 똑같네~
엄마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당사자 앞에서 그것도 티비에서 좀
심한말씀이신듯ᆢ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인거 같아요..서로 서로 힘내세요.
자식앞에두고 할수있는소리는 아니지만 그속의사연은 알수없으니 상식얘기는못하겠다! 안타깝다
부모의절규가 느껴집니다,저두 제 부모가 저의부모인게 너무 싫거든요 운명 이라는게 가혹 합니다
내가 본 김형준은 매우 똑똑한 사람임
학창시절 왕따와 연예인시절 소속사의 악행이 문제가 되어
세상에 제대로 독립을 못한거고 부모님도 좀더 아들의 구체적 상황을 돌봐ㅆ어야 맞는데
이건 일방잉 아니라 쌍방이다
형준씨 응원합니다
맞는말씀! 어머니....
이 속이 얼마나. 까만색일까요.
저런말을 어떻게 해.. 자기가 잘못 키워놓은 책임도 있는건데..
자식들은 언제나 늘 항상 나를 낳아주신 부모의 노후모습을 생각하세요.나를 키워주셨으니ㅡ나도 부모를 책임진다는 .어느정도의 자식도리를 하는게 맞습니다.너또한 자식을 두고 키우고들 있고 너또한 부모가 되고 너또한 늙어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때가 옴이니ㅡ서로 아껴주고 이해하고 살펴주며 험한 인생길 의지하고 삽시다~~~
자식이 선택할수있는 물건인가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
그레도
그런말씀은
하시면
안되지요
아들고
그말듯고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아드님 아직젊어요100세시대임니다
얼마든지
다시일어날수이고
다시 태여날수있어요
사람은 삶이 자신에의지대로
않되는겁니다
한찰힘들엇으니
이제또
아드님 미래가
아주좋아요
걱정마시고
열심히 사시면
아주좋은 미레가
기다리고있어요
힘내세요
다시태어나도 ...
아들 앞에서 그런 말씀 하시니 어떤 엄마였는지 알것같아요 ㅠㅠㅠㅠㅠ
ㅠㅠ
냉정하신듯 ᆢ
연예계에 발들 들이려면 승승장구 화려한 겉모습만 생각할게 아니라 worse case 까지 생각해보고 그래도 괜찮고 감당할 자신있을때문 해보는것이다.
엄마도 말할 권리있고 거부할 권리 있어요. 엄마가 신고하면 성인 아들은 경찰이 출두해서 잡아갑니다. 한국 사회 부모가 다 해주는거 당연한거 아니죠!
진짜 동안이긴하다
부모님도 연세가 많고하니 맘에없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아무튼 잘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
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