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기타] 879. 푸른시절 -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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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동방호룡-q8y
    @동방호룡-q8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HwangYongWoo
      @HwangYongW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재밌게 연습하세요. ^^

  • @kdreo
    @kdreo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주 6번째 마디 틀렸음... Am한마디 더있어야죠... 악보 구입했는데 돈 아깝네...

    • @HwangYongWoo
      @HwangYongWoo  2 месяца назад

      6번째 마디 Am가 하나 더 있는게 아니라, 원곡 버전에서는 3~6마디를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옛날 노래는 여러번 같은 노래를 살짝 변경하면서 음반을 다시 내는 경우가 많은데
      7~9마디에 약간 변경된 멜로디가 들어가는게 연주할 때 더 좋을 것 같아서 그 버전으로 악보를 그린겁니다. ^^

  • @서북풍-h8d
    @서북풍-h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기타솔로 치실때 라시도 블럭에서 음을 칠지
    레미파 블럭에서 칠지를 결정하는건 그 노래의 음의 높이를 보고 판단하는건가요?

    • @HwangYongWoo
      @HwangYongW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 높이는 가장 마지막에 어디에서 연주할 지가 결정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구요.
      중간에 들어가는 자잘한 테크닉을 들어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위치를 찾거나 소리의 톤으로 대충 몇 번 줄을 치는지 판단하기도 합니다. ^^

    • @서북풍-h8d
      @서북풍-h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HwangYongWoo 아 소리의 톤으로요!!!

    • @HwangYongWoo
      @HwangYongW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북풍-h8d 그냥 감으로 때려맞추는 겁니다. ^^

    • @서북풍-h8d
      @서북풍-h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HwangYongWoo 아~~~원곡을 들어보고 감으로 맞추는거였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