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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 장미에 뭔가를 섞은 느낌😮
이건 해피엔딩 이네요. 잘봣습니다. ㅎㅎㅎㅎ
여기 시리즈들은암울함을 넘어서버렸죠 😅
최곱니다~~
썸네일은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 같네요 혹시 베르사이유의 장미 작가님이 그리신건가??
지금은 이때 만큼의 느낌과는 멀어져서 더이상 볼 수 없는 퀄리티지만 핑크 파인애플 작품 답게 암울한 열린 결말.
나는 곽씨네의 진정힌 본질을 알고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실패하고 곽씨네의 종이되어버렸다.
오스칼을 비슷한 여주인공을 보는듯 하네요.
그 시리즈군요😆
이게 바로 인과응보지
한 작품에 대체 몇개의 속성이 들어가 있는 겁니까!?
으른들의 애니 한 인물로 갖가지 내용 으로 시리즈별로 다 만들었네요
오옷.
요새는 pc 판쳐 제대로된 성인 애니가 없음
당시음수~,음마~,~일족 등의 애니가 많았죠제가 이걸 왜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든 첫인상은 오래간다죠. 그때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였지 않았나 싶어요
오 팜므 페탈 음마요녀 😮
이거 음마요녀 3가 아니라 4편 아닌가요?
4편이 맞습니다. 세번째 편집영상이라서 편의상 3이라고 붙였네요^^
3편이 아니라 4편이군요
4편이 맞습니다. 제가 세번째로 편집해서 소개하는 에피소드라서 편의상 3편이라고 표기했네요^^
야애니면 야애니답게 굴어야하는데 참 웃긴 역전엔딩(?)을 해버리는 바람에 개인적으로는 뒷맛이 영 아니올시다 였던 작품이네요ㅋ 그래도 작화도 마음에 들고 에로물 판타지에서 보는 마녀사냥드립과 고결한 여기사 그리고 부패한 귀축귀족의 능욕드립 소재는 좋았던 작품이었다고 느꼈던 물건이지요
작품성을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야한 요소들을 빼고 만들었으면 오히려 더 성공했을수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넷플렉스 뭐하냐? 핑크파인애플에 제작 의뢰해라!!!!
핑크 파인애플 리즈쩍엔 작화 쩔었던 회사 였는데 지금은 저예산 붕가물만 그려대는 회사죠
로고만 봐도 가슴뛰었던 그때의 핑크파인애플이 아니죠^^;;
쥴리 스토리
긴자꾸
이유 있는 말희달기포사
고자도 서게만들고 망나니도 보자기로 얼굴을 가려놔야만 겨우 목을 벨수있었다는 전설의 미녀
핑크 파인애플 작품들은 명작이고 하는데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망가졌다고 하네요.다른 작품도 있던 것 같지만 이 시절 애니가 명작이라고 할 수 있죠.
야한부분을 걷어내고 좀더 메이저하게 만들었어도 충분히 성공했을 작품들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곽씨네 참고로 이번편 주인공 마야 성우는 소우미 요코라는 분인데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올리비아 암스트롱역을 맡아주셨죠.그리고 원피스 검은 수염 티치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의 전 아내로 유명하시죠.
괜히 저쪽 섬나라 정치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것만 적을래요😂😂
베르사이유 장미에 뭔가를 섞은 느낌😮
이건 해피엔딩 이네요. 잘봣습니다. ㅎㅎㅎㅎ
여기 시리즈들은
암울함을 넘어서버렸죠 😅
최곱니다~~
썸네일은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 같네요 혹시 베르사이유의 장미 작가님이 그리신건가??
지금은 이때 만큼의 느낌과는 멀어져서 더이상 볼 수 없는 퀄리티지만 핑크 파인애플 작품 답게 암울한 열린 결말.
나는 곽씨네의 진정힌 본질을 알고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실패하고 곽씨네의 종이되어버렸다.
오스칼을 비슷한 여주인공을 보는듯 하네요.
그 시리즈군요😆
이게 바로 인과응보지
한 작품에 대체 몇개의 속성이 들어가 있는 겁니까!?
으른들의 애니 한 인물로 갖가지 내용 으로 시리즈별로 다 만들었네요
오옷.
요새는 pc 판쳐 제대로된 성인 애니가 없음
당시
음수~,음마~,~일족
등의 애니가 많았죠
제가 이걸 왜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든 첫인상은 오래간다죠. 그때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였지 않았나 싶어요
오 팜므 페탈
음마요녀 😮
이거 음마요녀 3가 아니라 4편 아닌가요?
4편이 맞습니다. 세번째 편집영상이라서 편의상 3이라고 붙였네요^^
3편이 아니라 4편이군요
4편이 맞습니다. 제가 세번째로 편집해서 소개하는 에피소드라서 편의상 3편이라고 표기했네요^^
야애니면 야애니답게 굴어야하는데 참 웃긴 역전엔딩(?)을 해버리는 바람에 개인적으로는 뒷맛이 영 아니올시다 였던 작품이네요ㅋ 그래도 작화도 마음에 들고 에로물 판타지에서 보는 마녀사냥드립과 고결한 여기사 그리고 부패한 귀축귀족의 능욕드립 소재는 좋았던 작품이었다고 느꼈던 물건이지요
작품성을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야한 요소들을 빼고 만들었으면 오히려 더 성공했을수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넷플렉스 뭐하냐? 핑크파인애플에 제작 의뢰해라!!!!
핑크 파인애플 리즈쩍엔 작화 쩔었던 회사 였는데
지금은 저예산 붕가물만 그려대는 회사죠
로고만 봐도 가슴뛰었던 그때의 핑크파인애플이 아니죠^^;;
쥴리 스토리
긴자꾸
이유 있는 말희달기포사
고자도 서게만들고 망나니도 보자기로 얼굴을 가려놔야만 겨우 목을 벨수있었다는 전설의 미녀
핑크 파인애플 작품들은 명작이고 하는데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망가졌다고 하네요.
다른 작품도 있던 것 같지만 이 시절 애니가 명작이라고 할 수 있죠.
야한부분을 걷어내고 좀더 메이저하게 만들었어도 충분히 성공했을 작품들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곽씨네 참고로 이번편 주인공 마야 성우는 소우미 요코라는 분인데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올리비아 암스트롱역을 맡아주셨죠.
그리고 원피스 검은 수염 티치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의 전 아내로 유명하시죠.
괜히 저쪽 섬나라 정치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것만 적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