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클레어, 내가 필요할 땐 내면에 귀를 기울여 봐. 그럼 알게 될거야. 네 안에 내가 있다는 걸 | 헤르만헤세 「데미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
    오늘의 도서
    「데미안」 헤르만헤세 지음|민음사 출판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이다.
    🌿
    영혼의 서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jkim3031@gmail.com
    #데미안 #헤르만헤세 #오디오북 #민음사 #세계문학

Комментарии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