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클레어, 내가 필요할 땐 내면에 귀를 기울여 봐. 그럼 알게 될거야. 네 안에 내가 있다는 걸 | 헤르만헤세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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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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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
「데미안」 헤르만헤세 지음|민음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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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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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서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jkim30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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