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본연구소 영상 업로드 시간이 바뀌었습니다! ★화요일 6PM ★수요일 6PM ★토요일 8AM ★ 일요일 8AM 꼭 기억해주세요! 2024년 삼프로TV 📕다이어리 & 📅캘린더 세트 예약판매 시작! 예약 구매하러 가기 👉 : shorturl.at/lsvBS 👪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경제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 최준영박사의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2세기에 걸쳐 진화한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마크 레빈슨의 책 [OUTSIDE THE BOX] 를 알기 쉽게 번역!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58454 www.yes24.com/Product/Goods/118380449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가이아나 #석유 #베네수엘라 #브라질 #영토 #분쟁 #gdp #독립 #중국 #미국 #브라질 🌎타임코드🌎 00:00 석유계의 신성, 가이아나 06:08 베네수엘라의 질투, 국민투표 선언 07:42 긴장 고조 10:05 200년 넘은 영토분쟁, 에세퀴바 강 14:04 숀부르크(Schomburgk) 라인과 분쟁 17:11 미국 개입 21:51 가이아나 독립과 분쟁 27:58 계속되는 긴장, 어떻게 될 것인가? 31:04 주변국가도 긴장 31:58 중국이 안전판? 32:40 갈등의 일상화
작년 여행을 갔었는데 물가는 비싸고 볼 건 크게 없는 나라… 일반 서민들의 생활은 상당히 어려워 보였음. 관광객의 대부분은 이나라 출신 인도계 미국인이나 캐나다인… 그래도 쌀농사를 짓고 광업에 의존했다 폭망한 경제는 석유의 헤택을 앞으로는 누리겠지만 아직 서민들은 그 헤택을 누리지 못하고 오르는 물가로 고통받고 있는듯… 시장에서의 생닭 한마리의 가격이 미국보다도 비싸 놀랐던 기억이 새롭네요.
미국이 여력이 부족하긴 한데, 반대로 여력이 없기 때문에 현시성이 강한 전력을 보내서 전력 과시를 통한 평화적 해결이 아니라 실제로 줘 팰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가이아나가 친미로 돌아서서 미군기지라도 들어서면 골치아플테니 브라질과 중국이 최대한 베네수엘라를 말리지 않을까.
영국령 가이아나. 이미 삼십 년도 전인 1991년 한국 기업 클라이언트 의뢰로 그 곳에 가서 함께 대통령도 만나고 많은 값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 나라에는 원래의 원주민들과 인도에서 1850년대에 노비로 팔려갔던 인도계 이민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송출된 흑인 노예 출신 등 세가지 인종이 사는데 당시로서는 아무 분쟁 없이 서로 잘 지내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함께 모시고 갔었던 클라이언트 회사 대표께서 당시 인구 칠십만이었던 그 나라에 대해 '이 분들도 새마을 운동을 전수해 주면 금방 일어설 톈데….'하며 못내 안타까워 하시던 게 기억난다. 옆 나라 베네주엘라는 잘 아는 바와 같이 6•25 때 우리나라를 도우러 와 준 18개국 중 하나로서 휴전 당시인 1953년 기준으로 세계경제 4위권이었다 한다. 그 나라가 차베스의 정책으로 인해 지난 십수년간 경제가 폭망하여 잡아먹을 쥐가 없을 정도가 되고 지금도 세계최고의 미녀들로 유명한 그 곳 여인들이 아주 서글픈 신세가 된 지금 그들이 자국내 오일을 더 이상 외세에 찬탈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에는 한 마음이나 조금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졌어야 한다는 사실을 느낀다. 우리나라와 베네주엘라 간 아무 분쟁의 요소도 없고 더더구나 고마울 뿐인 입장이지만 가이아나는 카리브 연안 국가로서 바다가 뻘이라 관광자원이 없는 가난한 나라다. 국민들은 세 종류 출신이지만 그지없이 심성 착하여 잠깐 사이에 나도 정이 들었던 것이다. 그 때 거기 가기 바로 몇 년 전에 미국의 짐 존스 사이비 목사가 피플즈 테플, 인민사원이랑 하여 샌프라시스코 출신 신도들을 그 곳에서 집단자살로 유도,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던 곳이건만 그래도 추억에 남는다. 짐 존스 자기는 정작 거기를 빠져나갔으며 미하원의원 조사단이 킹스턴 공항에서 피격을 당해 리오 라이언 의원 사망을 하고 그의 보좌관이었던 잭키 스파이어(여)는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 생존해서 현재도 미하원직을 맡고 있다. 엄청난 희대의 사건이라 당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사건이었으며 오랫동안 미국 기관의 놀이터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좋은 나라이고 늘 생각이 나는 곳이다. 그건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게 1950년대에 6•25 사변 후 한국인 의사 한 분이 그 곳에 가서 그 곳 여인과 결혼을 하여 남은 여생을 가이아나 사람으로 지내다 가신 분이 계셨다. 나는 그 분이 이해가 간다, 아주 많이. 그래서인지 나는 가이아나 앞바다 대륙붕 오일은 가이아나 몫으로 보아야 한다고 믿고 싶다. 베네주엘라는 세계최고 매장량을 가지고도 정치적 이유로 국민경제를 저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무조건 오일메이저들을 배척하고 "우리끼리" 잘해보자고 한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북한내 막대한 부존자원, 특히 막대한 오일 매장량 문제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우리도 잘 가져가야 한다는 뜻이다. 더 중요하게, 가이아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잘돼야 하고 베네주엘라는 이제 자국 국민들의 진정한 안녕을 위해 정권 교체가 필요한 때라고 본다. 어디든 자원의 저주가 있게 마련인 바 대한민국은 단지 뚝심으로 일어난 나라라 북한이 공교롭게도 자원이 막대한 탓에 쉽사리 경제발전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 "남한"이 이만큼 성장하고 실질적으로 국방강국이 된 덕에 그나만 북한이 제삼국과 간에 지혜롭게 딜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와 충언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북한내 자원을 "우리 것"이라고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심지어 "우리 민족 것"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북한 주민들 소관의 문제로서 그렇다고 "그들의 것"도 굳이 아니라 보는 게 낫다. 그 문제는 조만간 트럼프 정권 2기 중 북한 지도부와 미국 간 잘 해결 지을 문제이며 우리는 북한 동포들이 최대한 조속히 경제적 업그레이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이등국민으로의 전락을 막는 가운데 함께 제대로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할 것이다. 50년대에 그 곳에 가셨던 그 한국인 의사분은 가이아나인으로 살다 가셨고 나는 마음 속으로 명예 가이아나인으로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언젠가 미국 샌프란시시코 국제공항에서 카운터 뒤에 일하시는 어느 흑인분 이름을 보니 가이아나 대통령 이름과 겉길래 '나도 그러그러한 이름의 그 나라 대통령을 만나 뵌 적이 있다'고 하니 자기 역시 '그러그러한 이름 가진 그 나라 대통령을 지낸 바 있는 사촌이 있노라' 하는 것이었다. 어쩌면 두 나라 간의 이 문제는 우리와도 이권이 걸린 문제인 것이 중국을 견제해야 하는 우리로서 두 나라를 둘 다 도울 수 있다면 록펠러를 포함한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듯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프라하에서 태규호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Britain's future 2032 Anglo-Spanish War / Spanish victory Gibraltar returns to Spain 2035 Anglo-Argentine War / Argentina Victory Falklands returned to Argentina 2036 India claims colonial compensation from Britain 2037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decides on UK damages (Compensation: 100 trillion dollars) Britain, unable to compensate, reconciled with King William kneeling in front of the Indian Prime Minister and begging for forgiveness. And, it was negotiated to hand over the Chagos Archipelago to India. Then, India peacefully handed over the Chagos Archipelago to the Mauritian government. 2039 Second Anglo-Argentine War A second war broke out when Argentina claimed sovereignty over South Georgia and the South Sandwich Islands. In this war, Argentina joined forces with Chile to fight against Britain. After winning, the two islands went to Argentina and Chile, respectively. 2040 All Caribbean countries withdraw from the Commonwealth 2041 British Caribbean Allied War Britain was defeated and handed over all the Caribbean islands to the Caribbean countries. ( Britain, which did not have the ability to send an aircraft carrier to the Caribbean, threatened to drop nuclear bombs on Caribbean countries, but the Caribbean asked Russia and China for support, and Russia and China responded that if Britain dropped a nuclear bomb on the Caribbean, the British island would be nuclear bombed. The United States, which did not want the Caribbean War to expand into a world war, turned a blind eye to this situation.) 2042 Bermuda becomes independent and belongs to the United States. 2043 The Pitcairn Islands declared independence and were effectively incorporated into New Zealand. 2044 Canada, Australia and New Zealand leave the Commonwealth 2045 Anglo-Irish War / Irish Victory Northern Ireland is returned to the Irish government. 2047 Scottish-Welsh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Anglo-Celtic War broke out, and the Anglo-Saxons were defeated by the Celts. Scotland and Wales won the war and became independent. Scotland and Wales revived the ancient Celtic religion and suppressed the Church of England. 2048 Angola's sovereignty over the island of Saint Helena. This was internationally recognized and Saint Helena Island was defined as a disputed area. Britain refused to hand over Saint Helena Island to Angola. The Angolan government is requesting compensation from an 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colonial exploitation of Angola during the British Empire. In the end, Britain agreed to withdraw past colonial compensation in exchange for handing over St. Helena Island. 2049 The sovereignty of the Antarctic islands occupied by Britain has been denied by the UN. 2050 UK GDP ranks 60th in the world 45th in military power in the world Soft Power 53rd Human Development Index 7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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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석유계의 신성, 가이아나
06:08 베네수엘라의 질투, 국민투표 선언
07:42 긴장 고조
10:05 200년 넘은 영토분쟁, 에세퀴바 강
14:04 숀부르크(Schomburgk) 라인과 분쟁
17:11 미국 개입
21:51 가이아나 독립과 분쟁
27:58 계속되는 긴장, 어떻게 될 것인가?
31:04 주변국가도 긴장
31:58 중국이 안전판?
32:40 갈등의 일상화
화,수,토,일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
국제분쟁의 원인을 찾을때 일단 영국을 욕하고 보면 반이상은 정답이라는 ㅋㅋㅋ
두 분^^♡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국서 SPC 로 현지 PMO 로 투자준비중으로 너무나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영어로 많은 유튜브 자료보다 너무나 우수합니다. 나무나 감사합니다.
이제는 댓글도 예측하시는 울 최준영 박사님 🎉😂
와우 2번🎉🎉🎉🎉🎉
오늘도 기대만땅입니다😊
에구 또 영국ㅜㅜ 영국 세계 어느나라든 분쟁만 있다하면 영국이 원인 제공 정말 싫어요.
박사님..
꾸부덩~~^^
최준영 박사님 감사합니다
가이아나 잘 몰랐는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
가이아나에 주재하고 있는 한국인 5인 중 1인입니다^^ 평소 최박사님 팬으로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와. 그먼곳에서 거기서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반갑습니다 ㅎ
@@Cameronnp우리 한국산제품 수출하고 있습니다
@@mjkim2758대표님, 여기서 뵙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Cameronnpㅗ
또 영국..... 이정도면 국제분쟁의 씨앗 그자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립기념일을 준 나라”
만약 한국이 영국지배 받았다면 X창 났으듯
북한은 중국넘겨 돈받아 챙기고, 경상도는 일본에 팔아먹고
제주도는 영연방에 포함시켜 직할통치하고,
나머지는 독립시키면서 독립한국이 국토수복 외치면,
제주도민 선동해서 영국군이 한국의 침략으로 지켜주겠다면서 또 갈라치기 했을듯.
영국 ㅋㅋㅋㅋㅋ
근데 저때는몰랐겠죠ᆢ알았음 독립안해주고 영국령을했겠죠 프랑스처럼😅
식민지배 없었다면 세계각지 분쟁이 없었을까도 생각해보아요
영국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국경개념도 없던 나라들이 문명만 받아들였다면 평화적으로만 타협할 수있을까
7광구 한번 다뤄주세요
가이아나 나라는 어디 있는 줄도 몰랐는데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이야기처럼 하시니 어리 버리한 칠학년도 공부는 확실히 된것 같습니다
두분은 화면 발도 고급지고 부드러운 멋이 빛이 납니다 . 👍👍🥧☕
영국 악의축 그자체네요 전세계 분쟁의 근본을 올라가면 영국이 항상 있군요
콜롬비아가 베네수엘라 땅이 내 거였으니까 내놓으라면 내 줄건가?
이라크 입장에선 쿠웨이트도 영국에 빼앗긴 영토였음
이런 역사의 갈등 누가 알려줄까? 지구본 대단합니다..
결국 돌고돌아 영국이네 ㅋㅋ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아나는
영국이
록 펠러에게
팔아 먹은 땅 이라는데....
즉 록 펠러 소유
영국이 헤쳐놓긴 했지만, 영국없다고 분쟁이 없었을까? 지들끼리 대충 선그었으면 지금도 매일 전쟁하고 있을듯.
작년 여행을 갔었는데 물가는 비싸고 볼 건 크게 없는 나라… 일반 서민들의 생활은 상당히 어려워 보였음. 관광객의 대부분은 이나라 출신 인도계 미국인이나 캐나다인…
그래도 쌀농사를 짓고 광업에 의존했다 폭망한 경제는 석유의 헤택을 앞으로는 누리겠지만 아직 서민들은 그 헤택을 누리지 못하고 오르는 물가로 고통받고 있는듯…
시장에서의 생닭 한마리의 가격이 미국보다도 비싸 놀랐던 기억이 새롭네요.
가이아나를 어쩌다가 방문하셨나요 .....
오늘도 또국은 그냥 넘어가지 않네
가이아나에
영국을 통해서 Kㅡ방산수출을
하면 어떨가요?
또 영국
남미 와 아프리카 중동은 수천년간 내려온 민족의 영토 이란 개념이 없이 식민지 시대에 필요에 따라 그 어진 영토라 영토 분쟁이 시도때도 없이 많네,,
베네주엘라... 이역만리 가본적 없는 나란데 정말 정이 안가네
와 경질류 짱 베네수엘라는 중질유라 정제비용이 비싸서 50$가 손익분기점
국경선은 존중하는게 맞다
힘이 있거나 이득이 있을때만 지켜지는 아이러니.
누가착한엔지 나쁜엔지 산타할아버지중재부탁요
😍👍
지금 세계지도는 G7이 영토침략을 통해 만들어 놓은거다.
7광구에도 석유로또가 있길 희망합니다
😅❤👍
우리도 제주 남쪽에 일본하고 얽혀잇는 광구 잇죠. 언제 한번 다뤄주셈.
우리도 중국이 우리땅인지 국민투표...미국이 우리땅인지 국민투표를...ㅋㅋㅋ
통크게, 지구가 누구 땅인지...
전세계국경분재에는 영국 빠지는곳업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립기념일을 준 나라”
우리가 지원하면 안되나
석유는 도대체 언제 고갈됨?
고갈은 커녕 점점 더 늘어나는 듯😅😅😅
바다 밑바닥으로 기어들어간 물이 지하 이산화탄소와 만나서 열과 압력을 받아 매탄이 생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적으로 생겨난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110억베럴 매장, 매일 120만베럴. 30년정도 뽑겠네
국경분쟁이라길래 "또 영국이?"라고 찍었는데 또 맞았군요.
이 모양이니 나폴레옹 비하 영화라도 찍어야 영국의 자존심이 사는 모양입니다.
가이아나석유에 빨때꼿은 회사들이 저렇게 많으니 인구도 적고 군사력이 없어도 건들수가 없는거지 주요투자국인 중국도 분란을 원치 않고 마두로등 지도자들은 정치적으로 국민들 지지 받으려고 계속 떠들어대기는 하겠지만 그냥 이상태로 유지될듯
문제 보기에 영국 있으면 무조건 영국이 답!?
전쟁터지나요?
여기를 94년도에 가봤는대 유일하게 남미에서 영어권 입니다 당시 제가 본 가이아나는 음 70년대 한국 인프라는 거이 보기 힘들어 습니다
이야 94년도에 ㄷㄷ 뭐하러 가셨었나요?? 마약밀매??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자
영토분쟁이 있다면... 영국이다... 그도 아니면 프랑스다
두분이 진행하니까 딱 궁합이 좋네요.
우리가 침공하면 안되나 ?? ㅋㅋㅋ
가이아나에 남아시아의 영향력을 미국등 서구가 사전방지하려할 수 그리고 러시아도 베네수엘라편이니 둘사이 줄다리기 할 인도가 도움될것 같아도 역시 외지인이니 결과가 비슷할수(미국도 그 같은 영국을 몰아내).
중국 지분이 20%면 힘들다고 봐야죠. 가이아나가 중국을 잘 끌여 들였네요.
베네수엘라나 중국에 50% 지분 제시하면 중국도 한번쯤 고려할 듯
기름 나오니까 전쟁해야지
돈은 결국 ㅋ
잘보다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 보고 지구본을 끊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듬
영국이 국제분쟁의 씨앗이 아니라 현 국제질서를 역사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동반하는 나라들이 문제다
미국이 여력이 부족하긴 한데, 반대로 여력이 없기 때문에 현시성이 강한 전력을 보내서 전력 과시를 통한 평화적 해결이 아니라 실제로 줘 팰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가이아나가 친미로 돌아서서 미군기지라도 들어서면 골치아플테니 브라질과 중국이 최대한 베네수엘라를 말리지 않을까.
@@딴지타파 베네수엘라를 공격하는거라면 그렇지만 베네수엘라가 가이아나를 침략하는걸 막는데는 가능하지도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딴지타파 베트남과는 다르게 가이아나 국민들이 베네수엘라에 적대적일테니 핵심 지휘부만 타격해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미국과 가이아나 입장에서는 해안만 차지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 무튼 의견 교환 감사합니다. :)
현재대로 해라 자꾸 분쟁지역 만들지 마라. 인구도 얼마 없다
역시나 영국이 싸논 똥이 구나
영국령 가이아나. 이미 삼십 년도 전인 1991년 한국 기업 클라이언트 의뢰로 그 곳에 가서 함께 대통령도 만나고 많은 값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 나라에는 원래의 원주민들과 인도에서 1850년대에 노비로 팔려갔던 인도계 이민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송출된 흑인 노예 출신 등 세가지 인종이 사는데 당시로서는 아무 분쟁 없이 서로 잘 지내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함께 모시고 갔었던 클라이언트 회사 대표께서 당시 인구 칠십만이었던 그 나라에 대해 '이 분들도 새마을 운동을 전수해 주면 금방 일어설 톈데….'하며 못내 안타까워 하시던 게 기억난다.
옆 나라 베네주엘라는 잘 아는 바와 같이 6•25 때 우리나라를 도우러 와 준 18개국 중 하나로서 휴전 당시인 1953년 기준으로 세계경제 4위권이었다 한다.
그 나라가 차베스의 정책으로 인해 지난 십수년간 경제가 폭망하여 잡아먹을 쥐가 없을 정도가 되고 지금도 세계최고의 미녀들로 유명한 그 곳 여인들이 아주 서글픈 신세가 된 지금 그들이 자국내 오일을 더 이상 외세에 찬탈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에는 한 마음이나 조금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졌어야 한다는 사실을 느낀다.
우리나라와 베네주엘라 간 아무 분쟁의 요소도 없고 더더구나 고마울 뿐인 입장이지만 가이아나는 카리브 연안 국가로서 바다가 뻘이라 관광자원이 없는 가난한 나라다.
국민들은 세 종류 출신이지만 그지없이 심성 착하여 잠깐 사이에 나도 정이 들었던 것이다. 그 때 거기 가기 바로 몇 년 전에 미국의 짐 존스 사이비 목사가 피플즈 테플, 인민사원이랑 하여 샌프라시스코 출신 신도들을 그 곳에서 집단자살로 유도,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던 곳이건만 그래도 추억에 남는다.
짐 존스 자기는 정작 거기를 빠져나갔으며 미하원의원 조사단이 킹스턴 공항에서 피격을 당해 리오 라이언 의원 사망을 하고 그의 보좌관이었던 잭키 스파이어(여)는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 생존해서 현재도 미하원직을 맡고 있다.
엄청난 희대의 사건이라 당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사건이었으며 오랫동안 미국 기관의 놀이터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좋은 나라이고 늘 생각이 나는 곳이다.
그건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게 1950년대에 6•25 사변 후 한국인 의사 한 분이 그 곳에 가서 그 곳 여인과 결혼을 하여 남은 여생을 가이아나 사람으로 지내다 가신 분이 계셨다. 나는 그 분이 이해가 간다, 아주 많이.
그래서인지 나는 가이아나 앞바다 대륙붕 오일은 가이아나 몫으로 보아야 한다고 믿고 싶다. 베네주엘라는 세계최고 매장량을 가지고도 정치적 이유로 국민경제를 저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무조건 오일메이저들을 배척하고 "우리끼리" 잘해보자고 한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북한내 막대한 부존자원, 특히 막대한 오일 매장량 문제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우리도 잘 가져가야 한다는 뜻이다.
더 중요하게, 가이아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잘돼야 하고 베네주엘라는 이제 자국 국민들의 진정한 안녕을 위해 정권 교체가 필요한 때라고 본다.
어디든 자원의 저주가 있게 마련인 바 대한민국은 단지 뚝심으로 일어난 나라라 북한이 공교롭게도 자원이 막대한 탓에 쉽사리 경제발전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 "남한"이 이만큼 성장하고 실질적으로 국방강국이 된 덕에 그나만 북한이 제삼국과 간에 지혜롭게 딜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와 충언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북한내 자원을 "우리 것"이라고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심지어 "우리 민족 것"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북한 주민들 소관의 문제로서 그렇다고 "그들의 것"도 굳이 아니라 보는 게 낫다.
그 문제는 조만간 트럼프 정권 2기 중 북한 지도부와 미국 간 잘 해결 지을 문제이며 우리는 북한 동포들이 최대한 조속히 경제적 업그레이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이등국민으로의 전락을 막는 가운데 함께 제대로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할 것이다.
50년대에 그 곳에 가셨던 그 한국인 의사분은 가이아나인으로 살다 가셨고 나는 마음 속으로 명예 가이아나인으로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언젠가 미국 샌프란시시코 국제공항에서 카운터 뒤에 일하시는 어느 흑인분 이름을 보니 가이아나 대통령 이름과 겉길래 '나도 그러그러한 이름의 그 나라 대통령을 만나 뵌 적이 있다'고 하니 자기 역시 '그러그러한 이름 가진 그 나라 대통령을 지낸 바 있는 사촌이 있노라' 하는 것이었다.
어쩌면 두 나라 간의 이 문제는 우리와도 이권이 걸린 문제인 것이 중국을 견제해야 하는 우리로서 두 나라를 둘 다 도울 수 있다면 록펠러를 포함한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듯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프라하에서 태규호
미국.형 핵항모 대기중.... 후세인 꼴날듯...아무리 우크라 이스라엘 2개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앞마당..본진 지근거리....조용히 3일컷 예상해 봅니다
세상에 땅을 직접 만든 나라 사람이 어디 있나? 우리나라 보다 큰 16만제곱km를 어떻게 넘겨주냐?
날강도 베네주엘라
내가 해결해줄게 !
영토분쟁의 세개의 나라가 평화롭게 한 개의 나라로 합방하면 쉽게 해결된다.
베네수엘라, 마두르는 진짜 양심이 없네.
최박사님이 개그를 섞기 시작했다!! 오!! 그렇구만!! 하고 봐오던게 이제는 ㅋㅋㅋㅋㅋ 기렇구만기래!! 하고 있다😅 최박사님 파이팅!!
가이아나가 친러시아 쪽 인도인 이민
300만명쯤 받고 친서구정책 펼치면?
베네수엘라 어이가 없네
마두로는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거나 넘보고 ㅋ...
베네주엘라야 베네수엘라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터키 튀르키에로 바낀거보면 베네주엘라인가 흠 ㅋㅋㅋㅋ
영연방 국가아님?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아재요 꺼져요
ㅋㅋ 예전에 어떤놈이 외교가 서로 합의점을 찾는거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싸지른 똥덩어리에서 지금까지 냄새가 나는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이스라엘 편에 서는 모양새를 보이는데 정말 양심없는 나라다.
뭐여?정영진나온겨?
💙하나님께서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꼭 늙은 사람들은
베네수엘라를 베네주엘라
말레이시아를 말레이지아로 발음함.
좀 안바꿔?
명칭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의 말은 신뢰도가 떨어진다.
좋은 지식 잘들었습니다.
Canada 도 미국 알라스카 밑으로 Canada BC 주 옆으로 태평양 바다로 엄청 길게 뺏어간 역사도 있습니다.
Canada 도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싸울수 없어 참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7광구 다뤄주시죠 당신이 지식인이라면
또국이야?
시각장애인도 아니고 꼭 그 안경(?)을 써야할 까닭이 있는지 ?
최준영 박사님 말씀은 좋은데 ...
눈 아픈 사람한테 왜 그런 얘길 하시는지...
@@최동희-m5v 눈이 아프신가요 ?
오해를 했군요
하하. 지구악당 영국이... 역시.
Britain's future
2032 Anglo-Spanish War / Spanish victory
Gibraltar returns to Spain
2035 Anglo-Argentine War / Argentina Victory
Falklands returned to Argentina
2036 India claims colonial compensation from Britain
2037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decides on UK damages
(Compensation: 100 trillion dollars)
Britain, unable to compensate, reconciled with King William kneeling in front of the Indian Prime Minister and begging for forgiveness.
And, it was negotiated to hand over the Chagos Archipelago to India.
Then, India peacefully handed over the Chagos Archipelago to the Mauritian government.
2039 Second Anglo-Argentine War
A second war broke out when Argentina claimed sovereignty over South Georgia and the South Sandwich Islands.
In this war, Argentina joined forces with Chile to fight against Britain.
After winning, the two islands went to Argentina and Chile, respectively.
2040 All Caribbean countries withdraw from the Commonwealth
2041 British Caribbean Allied War
Britain was defeated and handed over
all the Caribbean islands to the Caribbean countries.
( Britain, which did not have the ability to send an aircraft carrier to the Caribbean, threatened to drop nuclear bombs on Caribbean countries, but the Caribbean asked Russia and China for support, and Russia and China responded that if Britain dropped a nuclear bomb on the Caribbean, the British island would be nuclear bombed.
The United States, which did not want the Caribbean War to expand into a world war, turned a blind eye to this situation.)
2042 Bermuda becomes independent and belongs to the United States.
2043 The Pitcairn Islands declared independence and were effectively incorporated into New Zealand.
2044 Canada, Australia and New Zealand leave the Commonwealth
2045 Anglo-Irish War / Irish Victory
Northern Ireland is returned to the Irish government.
2047 Scottish-Welsh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Anglo-Celtic War broke out, and the Anglo-Saxons were defeated by the Celts.
Scotland and Wales won the war and became independent.
Scotland and Wales revived the ancient Celtic religion and suppressed the Church of England.
2048 Angola's sovereignty over the island of Saint Helena.
This was internationally recognized and Saint Helena Island was defined as a disputed area.
Britain refused to hand over Saint Helena Island to Angola.
The Angolan government is requesting compensation from an 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colonial exploitation of Angola during the British Empire.
In the end, Britain agreed to withdraw past colonial compensation in exchange for handing over St. Helena Island.
2049 The sovereignty of the Antarctic islands occupied by Britain has been denied by the UN.
2050 UK GDP ranks 60th in the world
45th in military power in the world
Soft Power 53rd
Human Development Index 72nd
이제정영준씨는 질려서 그만 봤으면 합니다. 너무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다 보니 이제 질렸습니다. 새로운 스태프 희망합니다.
가이아나에 미국이 조금이라도 지상군 투입해서 전쟁억지시켜야 할것 같다, 일단 전쟁일어나면 호미로 막을것을 가레로 막는 상황이 될수 있다.
설마 여기서 3차 세계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건가?
그냥 맘 편히 핵 한방에 아픔 없이 사라지기만을 바라네요.
실효지배가 우선ᆢ근데 최씨는 베네주엘라 편드네ᆢ 자기가 베네주엘라 입장을 써치했다는 거 으스대고 싶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