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000원인 다이소 시트지로 현관바닥 180도 변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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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н 2022
- 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
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이곳저곳 손볼 곳이 많아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현관 바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간단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이소에서 시트지를 구매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비가오거나, 눈이올때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에 왼만하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지출이 많이생겨 타일이나 현관문에 까는 러그를 깔지 못해 비용절약과 미관상 보기좋게 하기 위해 붙인경우 입니다. ‼️저렇게도 할수있구나 라는 재미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달정도 생활한 후기
비올때 미끄럽다 느끼거나 넘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화장실 바닥보다는 미끄럽지 않은 정도에요. 다만 밝은 컬러여서 금방 더러워지고 자주 청소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붙이시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타일을 까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이 근심 걱정없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요. 쨍하고 햇볕난 것처럼, 구견진 것 하나없이요.🙂
[ BGM ]
lkson - spring 
Хобби
![[ENG SUB] Studio Apartment DIY Renovation!](/img/1.gif)
부족한 영상을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걱정어린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오거나, 눈이올때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에 왼만하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지출이 많이생겨 타일이나 현관문에 까는 러그를 깔지 못해서 비용절약과 미관상 보기좋게 하기 위해 붙인경우 입니다. 저렇게도 할수있구나 라는 재미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달정도 생활한 후기
미끄러울것 같다고 다들 걱정하셔서
혹여나 저도 넘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비올때 미끄럽다 느끼거나 넘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화장실 바닥보다는 덜 미끄러운 정도에요. 밝은 컬러여서 금방 더러워지고 자주 청소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는 것 빼고는 저는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붙이시지 않는게 좋아요. 앞으로 더 발전하는 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좀 있음 미끄럼 방지 시트지도 나오지않을까요??ㅎㅎ
@@sanaall80 그럼 정말 좋겠네요☺☺
@@hari__yu 오...다시 떼고 또 붙일 수 있겠어요...?ㅋㅋㅋㅋ 안그래두 영상보면서 너무 색이 밝아서 걱정했어요 ㅋㅋㅋ 때 잘탈거 같아서...ㅋㅋㅋ 영상 끝에 after 보여주는 시간이 좀 더 길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왕쟈어머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참고해서 더 좋은 영상 만들게요!!☺
아하
미끄럽긴 하겠네요 ㅜ
물기 있으면 많이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세입자분이 사는동안 기분전환 하기위해서 하시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 집인 경우 시트지 같은거 하지 마세요. 그냥 타일을 새로 까시는게 좋습니다.
누가 그걸 몰라요? 타일 깔기 싫어서 안깔겠어요? 가성비팁 영상인데 이런 댓글이 왠말인가요?
@@user-mi9nq3sw4u 아이고
알고리즘타고들어와서 잠깐봤는데
참 사람이 댓글다는 수준 좀보소
신경질은 뭐? 이런 신경질부리지
사람이 좋은말로하는데
당나발이되어서 댓글달고
인성을 알수있을듯
에공.. 이사 나갈때 뜯어내느라 고생했던게 생각나네요. 타일이라 조금 더 쉬울꺼 같긴 한데..
암튼 깔끔하게 보이네요. ㅎㅎ
깔끔하게 잘 붙이셨다!
현재 인테리어필름 시공 현직종사자인데요
mdf 또는 합판 샷시 가구등등 외에 바닥에 타일같은 곳에는 안하시는게좋아요 시간지나면 때어내기힘들고 관리하기힘들고 절대 비추천합니다
2.2mm 장판사서 깔면 완전 깔끔하고 오래가요.
미관상으론 완벽 변신했네요!🙂
즐겁게 보고 꿀팁도 얻구 갑니다.
보기엔 예뻐 보이는데 고생해서 작업하셨는데 신으로 마구 밟고 다니면 며칠이나 갈지....오래 붙어있기를 바랍니다~
집이란게 자기만족이니 원하는대로 하시고 사셔도됩니다! 미관이 훨씬 나아졌네요. 힘내요 :)
힘이되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았어요 미관상 깨끗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여러모로 좋네요
다들 미끄러운걸 걱정하는 마음에 하는 말들이니 상처받지 마세요 작업한 님은 시트지 위를 의식하며 드나들지만 손님이나 방문객들은 무의식으로 들어오다 미끄러울 수 있을거에요 여기 현자들이 장판이나 러그 매트같은게 있다니 쓰다 다음에 하면 되죠~우선은 깨끗하니 좋네요
집퇴실할때 집주인이 원상복구원할시 지저분해지고, 모서리부분 떨어지기시작하면.... 윽 지저분해요
이사갈때 꼭 원상복구
꼼꼼하게 잘하시네요~~
시트 붙이기전에 퐁퐁물 스프레이 하시고 붙이세요. 떼었다 붙이기 좋아요. 담에 다른곳에 작업할때 꼭 스프레이는~ 어짜피 작업한거 다이소 러그 하나 까시고 사용하시면 미끄럼 예방될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타일시트지 까시지 두껍고 튼튼해서 십년써도 안 망가지더라고요
다이소 시트지는 얇아서 기포 잘생겨 붙히기 힘들고 내구성도 약해요. 나중에 뗄때도 힘들고 다음엔 두꺼운걸로.
참잘했어요
감사합니다😊
한달생활 후기가 있어 참 좋네요 ㅎㅎ
전 이 무늬로 접이식 상 무늬를 변경해보려고 어제 사왔는데 같은 무늬 동질감 ㅋㅋㅋ
아ㅋㅋ 저 무늬로 보통 상 리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리폼 잘 되셨길 바래요!😄
@@hari__yu 무광을 바랐데 아뿔싸 까고보니 유광이었어요 ㅎㅎ
나중에 테두리에 흰색라카뿌리고 위에도 무광바니쉬 입힐까 고민하고있어요ㅎㅎ
집이 환해졌겠어요!^^
네~ 집에 들어올때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쿠팡에서 그 현관 매트 치면폭신한 재질 있는데 그게 개꿀이예여 맨발로 밟아도 발 안더려워지고 분위기도 달라져요!
검색 해봤는데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코일매트?
@@Hopeleedreamer 오 네 맞아요 코일매트 반년째 현관에서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깨끗하고 예쁜데 눈오는 날은 문열고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미끄러집니다
시간지나면 떨어지더라구요. 드라이로 한번열을 쬐어주면 오래붙어있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까질것 같은데 비오는 날 조심
잘지내고 있습니다
비올때 눈올때 엄청 미끄러울수 있을듯한데.... 미끄럼 방지 패드라도 붙이시길 추천드려요...줄눈작업을 하셨어도 깨끗하셨을듯요 ㅠㅠ
비올때는 크게 미끄럽지는 않았는데 눈올때는 잘 모르겠네요..하핳 감사합니다😊
@@hari__yu 저는 퍼플로
작업했는데요 겨울엔 신발에 묻은눈은 잘털고 들어가세요
안그럼 본의아니게 완벽한 다리찢기 경혐을 하실지도.
하핳;) (경험자임ㅜㅜ)
@@user-lz5yb1sz4u 아ㅋㅋㅋ 다리찢기 안하게 조심 해야겠네요~
타일사이 줄눈을 깨끗하게 바르는것이 더좋을거 같은데....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흰색 줄눈 다시 넣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오는날은 엄청 미끄러워요ㅜㅜ 조잡하기도 하고
다이소시트지는 제거할때 끈적이가. 남을텐데요.. 쓸고 왔다갔다 하면 코너부터 뜨며는 지저분하구요. .
인테리어필름 기본공구 중 오랫동안 잘붙어있길원하시면 타일같은곳은 물7 프라이머 3 정도로 희석해서 아주 얕게 잘바르시고 150~180방 정도사포로 슬슬 샌딩해주시고 일반페인트붓같은걸로 청소하신후 맨손으로 만져서 이물감없을때 시트시공하면 아주 오랫동안 잘붙어있어요
차라리 코일메트 까시는게
미끄러워서 어쩌려고~
현관문다리는다이소의자다리카바씌우면이쁠듯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오면 조심해야할듯 미끄러지며 대가리 대박
미관상 좋지만 소재가 미끄러워서 위험해보여요...
현재까지는 큰 단점없이 사용을 하고 있지만 더 지나봐야 알것 같아요.. 집에 연세가 있으신분들이 계시다면 비추천 할것 같아요!
차라리 타이루가..
저것 일시적 보기 좋을지모르지만
미끄럽고 지저분해짐요.
미끄러울듯한데..
너무얇아 찢어질확률이 많음.
미끄러지면 바로 응급실행~~
이건 아니지.
다음영상은 언제올라와요???
기다려주세요오오
굉장히 위험해보입니다.
저거 다 뜯어질텐데..주인이 겁나싫어하겠네..원상복구해야해요
이건 아닌듯
미끄러워서 비추
실제로 보면 조잡해요 ㅠ 원룸 자취방 아니면 하지 마세요
보기엔 깨끗하나 비오면 쥐약.정말 위험합니다.
이게 실용성이 있나요 금방헤질것같은데
오래된 집이라 이것저곳 손보면서 시트지를 바닥에 붙여보면 어떨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한거라 실용성보다는 인테리어에 초점을 두고 한거에요. 오래 사용할 목적으로 붙인게 아니라서 실용성은 없을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