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중한 뭔갈 갖는 게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그대의 하루도 고단했었나요 느려진 발걸음이 안쓰러워 들리지 않아도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 서로의 안불 묻고 있단걸 솔직히 흔들린 적이 너무 많아요 그대와 잠시 웃던 매 순간마다 달콤한 순간은 왜 날 항상 두렵게 하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숨겨둔 내 마음을 읽지 말아요 참았던 말이 쏟아지면 어떻게 할래요 긴 시간 흐른 뒤에 곁에 있다면 그 때는 다 얘기할게요, 사랑했었다고, 그대를
김이나 작사 윤하 작곡.. 내 한국 들마 오스트 중 가히 베스트에 꼽힘 가사가 참 와닿고 애달픔 거기에 윤하가 담담하게 내뱉는 사랑과 세상에 입은 상처에 대한 고백이 마음 한구석을 쿡쿡 찔러댐 이곡이랑 페이지 이별이 오지 못하게, 린 시간을 거슬러,김범수 보고싶다 정도가 내 인생 오스트..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중한 뭔갈 갖는 게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그대의 하루도 고단했었나요 느려진 발걸음이 안쓰러워 들리지 않아도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 서로의 안불 묻고 있단걸 솔직히 흔들린 적이 너무 많아요 그대와 잠시 웃던 매 순간마다 달콤한 순간은 왜 날 항상 두렵게 하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숨겨둔 내 마음을 읽지 말아요 참았던 말이 쏟아지면 어떻게 할래요 긴 시간 흐른 뒤에 곁에 있다면 그 때는 다 얘기할게요, 사랑했었다고, 그대를
이거 진짜 엄청좋은데 생각보다 안알려진곡...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중한 뭔갈 갖는 게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그대의 하루도 고단했었나요
느려진 발걸음이 안쓰러워
들리지 않아도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 서로의 안불 묻고 있단걸
솔직히 흔들린 적이 너무 많아요
그대와 잠시 웃던 매 순간마다
달콤한 순간은 왜 날 항상 두렵게 하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숨겨둔 내 마음을 읽지 말아요
참았던 말이 쏟아지면 어떻게 할래요
긴 시간 흐른 뒤에 곁에 있다면
그 때는 다 얘기할게요, 사랑했었다고, 그대를
이노래 2013년 직장의 신 할 당시에 ost로 나와서 질리도록 들었었는데 명곡이다..그게 벌써5년 아니 이번달지나면 6년전 듣고있으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여튼 이 노래 불러주신 윤하누나 고맙습니다~
김이나 작사 윤하 작곡..
내 한국 들마 오스트 중 가히 베스트에 꼽힘
가사가 참 와닿고 애달픔 거기에 윤하가 담담하게 내뱉는 사랑과 세상에 입은 상처에 대한 고백이 마음 한구석을 쿡쿡 찔러댐
이곡이랑 페이지 이별이 오지 못하게, 린 시간을 거슬러,김범수 보고싶다 정도가 내 인생 오스트..
사람과 사랑에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노래.
이런 숨겨진 명곡이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더만
모든윤하노래 다 좋지만 편한가봐랑 이노래 특히 너무 좋음
@@yoon8319 띵곡들
저랑완전똑같으시네요..
편한가봐..
처음보다도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곡.
윤하 특유의 음색과 창법을 정말 잘 살린 곡.
저는 남자인데 생각은 저랑 똑같으시네요. ^^
오랜만에 다시들으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가사 너무 슬퍼서 눈물나네요
2021년은 없는건가..?
직장의신 정주행 하고 이노래에 빠졌네용
항상 듣는 명곡입니다
윤하 목소리 맑아서 듣기 좋다 ㅠㅠ
윤하가 이 곡을 부른 건 어쩌면 신의 한 수였다...
2019년 5월에 드라마 추억을 떠올립니다^^
2021년에 듣는 사람 나...... ㅠ ㅠ ㅠ ㅠ ㅠ
윤하는 사랑입니다♡
👏👏👏👍😭눈물이난다.
윤하가 진짜 알려진 것 보다
안알려진 띵곡들이 많아..
윤하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짝사랑의 정석..ㅠ
아 진짜 노래 너무 좋아;;;
사랑해여 윤하누나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드라마가 생각나고 노래를들으면 그떄의 내가생각나고
킬링보이스에 없어서 들으러왔네요 윤하님 킬포2기원합니다~~
2020년에도 들어요
이거 진짜 명곡이지.. 자주 생각나서 옴
언니ㅠㅠ 신곡나와서 트랙 다 돌다가 이곡에 며칠째 정착 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ㅠ
밤에 이시간에 이노래 찾았네요. 명곡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ㅠ
보고싶다 ㅎㅎ 노래좋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이 노래는 직장의신 ost로 정규직이 되고 싶은 계약직인 정유미와 회사에서는 정규직으로 채용하고싶지만 계약직이고픈 김혜수의 이야기 재밌지만 마음아픈 현실이 보여지는 작품
2019 듣습니다
요즘도 듣는 노래 🎵
너무 조은것
감사합니다
멀리서 안부...
가사가 정말 좋다
2019?
노래 너무 조아 ㅠ
슬픈데 왜 좋지?
2018년에 듣고 있으신분?
Master Bakery 지금 듣는..
@@국뷔가밥먹여줘 헐 5분 전..
저염
저도 듣고 있어요^^
지금도 듣고있어요
뜬금없지만 무물보에서 브금 나온거 듣고 찾아서 들음. 아련해서 예전에 진심으로 사랑할때가 생각나네요.
2020!! 모여라!
2020
옛날에 자주 부르던 노래 ㅎ
지금 들어도 띵곡
2023!
이노래 너므 좋음 ㅠ ㅠ
가사가 되게 좋다고 생각햇는데 이나이모 ㄷㄷ
김이나 치타 제아 다 페미 ㅇㅇ
노래 참 잘해...
2020!
2021
그 당시 출근버스에서 듣던 내가 보여 . .
2019!
2021?
띵곡 ost로 남기에 너무 아까움
2019는? 없나요
노래 좋으네
2021!!
이노래 진짜 띵곡인데
2024 생존 신고
엠긱스 라이브버전에만 익숙해져버려서 음원버전으로 들으니까 템포 개빠르게느껴지네 ㅋㅋㅋ
좋네
작사 김이나/작곡 윤하 , 김병석/편곡 김병석
오늘 라디오로 한다고 해서 예습하러 왔습니다
별밤지기 김이나님께서 작사해주셨습니다..
곡,가사 아! 너무 좋다..
굳!
이것도 김이나 작사였어…? 진짜 갓이나.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중한 뭔갈 갖는 게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그대의 하루도 고단했었나요
느려진 발걸음이 안쓰러워
들리지 않아도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 서로의 안불 묻고 있단걸
솔직히 흔들린 적이 너무 많아요
그대와 잠시 웃던 매 순간마다
달콤한 순간은 왜 날 항상 두렵게 하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때 난
숨겨둔 내 마음을 읽지 말아요
참았던 말이 쏟아지면 어떻게 할래요
긴 시간 흐른 뒤에 곁에 있다면
그 때는 다 얘기할게요, 사랑했었다고, 그대를
2021
2021 ?
202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