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 악마는 우리에게 무엇을할까? 신심생활의 이득]2024년 1월 28일, 연중 제4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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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악마는 있고, 우리를 유혹할 뿐 아니라 우리를 속입니다.(연중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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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맞서야 했던 것이 악마의 힘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받으신 광야의 세 가지 유혹, 수많은 구마활동,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신 장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악마는 있고, 우리를 유혹할 뿐 아니라 우리를 속입니다.
악마와 대화하는 순간 우리는 "예수님, 신앙이 무슨 도움이 됩니까?"라고 말하게 됩니다.
"제게 굴레를 씌우려고 오셨습니까?", "또 저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설득하러 오셨습니까?", "하느님 나라가 있기는 합니까?", "당신의 정의는 질렸습니다."라고 맞서게 됩니다.
악마의 종이 되어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 현실을 위해 미사를 드리게 되고, 미사와 강론에서 재미를 찾게 됩니다.
악마에게 홀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삶의 기쁨과 의미, 사랑과 휴식을 찾아 미사를 떠나게 됩니다.
악마처럼 사랑 없는 지식으로 주님을 고백하고,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면서도 주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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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 강론: 성모님을 바라보며 대화를 시작합시다.] 2024년 9월 7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GNw37JavOMM/mqdefault.jpg)
![[첫토요일 강론: 성모님을 바라보며 대화를 시작합시다.] 2024년 9월 7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기도를 멈추면 모든 관계가 아픔이 됩니다.]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_Cg-9LtVrSc/mqdefault.jpg)
악마에게 홀리면 재미를 위해, 현실을 위해서만 미사를 드리게 된다 그래서 복음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 성당에 다니기만 하면 악마와는 전혀 관계되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아주 중요한 내용이어서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
오늘
성지순례 다녀와서
기쁨의 피곤함도 있지만ᆢ
이렇게 또 기뿌게
말씀을 붙들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착한 목자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매일의 말씀으로깊은깨달음을주시니 사랑과 존경을드립니다
년식탓에 반복해서
여러번씩 듣는데 들을때마다
감동과 깨달음이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매일
기도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기쁨과 평화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마르 1, 27)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 고맙습니다.🙏 🙏 🙏
날마다 주님❤ 사랑과 은총안에서
행복하세요.!!!😄😄😄😄😄😄😄🧛🧛🧛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
주님🐣닮으신🔥거룩하심과 사랑으로 양떼들을 옳바른 길로 이끄시는 착한목자 이병근🌳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사랑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기도로🙏응원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나라 ㅡ회개와 믿음 그리고 버리고 따름.
배우고 더러운영 분별할 수 있게되고..그때부터 신앙이 뭔지 알게된다.이 여정을 가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면서
마음이 무뎌지지 않으려고 늘~주님과 함께 생활합니다.
주님! 오늘하루도 당신과 함께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께서 책 소개 해주시면, 읽어보려고 찾아보는데요.. 은 500페이지가 넘네요😮...입문인데...😢
그래도 잘 읽히고 아름다운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