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며느리 고아성 마음에 쏙! @풍문으로 들었소 20150413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풍문으로 들었소 15회 20150413 SBS
유호정(최연희)은 서봄(고아성)에게 "사건이 좀 잠잠해지면 진영이 이모 결혼 상대 알아봐 달라고 해라"고 말을 건넸다.
연희의 말에 서봄은 "걱정 안 한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연희는 "맘 편해서 좋겠다"라고 나무라듯 말했다.
홈페이지 program.sbs.co....
이거 엄청 재미있게 봤던거 같은데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 ㅋㅋㅋ
저두여... 내용 기억 하나도 안 남
저두여
와 전줉ㅋㅋㅋㅋ그래서 계속 영상보는중..
저도.. 그래서 오늘 다시보기중ㅋㅋㅋ 새드라마 보는기분ㅋㅋ 그나저나 백지연 아나운서 연기에 새삼 놀람ㅋㅋ
저도요 새로워요
고아성님 👍 👍 ❤😂
아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조연 분들 얼굴이 눈에 띄네요. 그때도 다들 연기 너무 잘하셔서 놀랐는데.
이때 조연으로 나오신 분들 중에 지금 여기저기 많이들 나오시지요.
저 드라마가 벌써 5년전?!!이야 시간이 빨라요 ㅠㅠ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새삼 백지연 발성이랑 발음 개쩐다 ㅋㅋㅋ진짜 귀에 쏙쏙 박힘
아나운서이시니까 아무래도ㅎㅎ
@@yjkim1956 ㅇㅈ😅
봄이가 임신해서 배불러왔을때는 수치스럽지도 않냐면서 방에 가둬놓고 혐오하다가, 애가 좀 똑똑한 것같으니까 혼자 뿌듯해하고.. 그제서야 남앞에 내세우고.. 물론 셤니 입장에선 아들인생망친것같은 여자애라서 보기싫겠다만.. 그냥 이 험난한 세상 속 돈이 전부는 아니다를 절실히 느끼해 해준 드라마와 시부모캐릭터..
정말 잘 만든 드라마였던듯
지금봐도 재밌어 옷도 세련되 ....꽤 몇년전인데.
.
이 드라마 완전 재밌게 봤는데 반갑네요
장호일 백아나도 참 연기 잘 하네
진짜 재밌게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잼이였는데 이 드라마
이거 시청자들이 이해도 떨어지던 기억이...고아성이 뒤에서 욕먹는거보고 기막혔던...
맞음..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였음 ㅋㅋ
와 보는데 떡볶이 먹고싶다....
유호정이 할머니라니
지금 방영하면 더 잘됐을텐데ㅠㅠ
2:44 단호하게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호일? 어머~~~~~꺅
연기 괜찮네~~
나도 한입만
저분은 엥커하시더분이다
근데 다들 댓글이 최근이네
국가제한 있다가 풀린게 최근인가봐요
정성주 안판석 조합은
음~~~~명품조합
이거존댐인게 ㅋㅋㅋㅋ
무슨 시간을 3분씩 캇트를 하셨죠?
진짜 짜증나서 못보겠네
아이 시~바
누구 간질병나 죽는꼴 보고 싶은거야?
치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