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도 포항중 김시진의 깡마르고 후리한 피칭을 불펜에서 본모습과 클로스된다. 16번달고 불펜피칭 하던 1학년 대구상고 김시진의 유연함을 내야구에서 환상이였다. 당시 또다른 대구중 강속구 건장한 송진호의 강력함이 훨씬 위인것 같았으나 결국 송진호는 타자로 4번을 치고 얼마전 타계한 강태정감독의 건국대로 가고 삼성 창단멤버로 오게된다. 당시 대구상3학년엔 막강 장효조 김한근 신성식 이승후 하광휘 김운용들이 있어 좋은 팀이었다. 기자님의 야구보는 눈이 많이 기대된다. 유연성과 열정이 좋은 밸런스에서 얼마나 관리 될런지 서현원의 가능성과 꽃피울런지 기대된다.
자세가 좋다
74년도 포항중 김시진의 깡마르고 후리한 피칭을 불펜에서 본모습과 클로스된다. 16번달고 불펜피칭 하던 1학년 대구상고 김시진의 유연함을 내야구에서 환상이였다. 당시 또다른 대구중 강속구 건장한 송진호의 강력함이 훨씬 위인것 같았으나 결국 송진호는 타자로 4번을 치고 얼마전 타계한 강태정감독의 건국대로 가고 삼성 창단멤버로 오게된다. 당시 대구상3학년엔 막강 장효조 김한근 신성식 이승후 하광휘 김운용들이 있어 좋은 팀이었다. 기자님의 야구보는 눈이 많이 기대된다. 유연성과 열정이 좋은 밸런스에서 얼마나 관리 될런지 서현원의 가능성과 꽃피울런지 기대된다.
엘현원
쓱지명 유력하다는데
지명된다면 잘해봅시다 ㅎ
라온고 성현호 선수 해주세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선수를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삼현원
ㄷㄷ
👍👍
서현원 혼자서 하려니 외롭죠 뒷받침 해줘야할 김준영 최수현 부활 절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김준영과 최수현이 이렇게 부진할 줄은 솔직히 저도 예상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