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신나는 일 없던 평범한 일상속 어느 한 소년이 나의 일상속애 들어왔다. 그 소년은 나의 지루한 일상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다. 소년은 항상 어떤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들으면 즐거워 보일 때도 있고, 슬퍼 보일때도 있다. 그 소년은 나를 만난 날로부터 1주일뒤, 어느샌가 사라졌다. 난 그 소년을 찾기위해 동네를 뒤졌지만, 찾을 수 없었다. 확실히 그 아이는 어딘가 이상했다. 나와 단 둘이 있을 때만 나타나고, 사람이 있을땐 바람처럼 사라졌다. 말날 때 마다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 “난 시간선 너머에서 왔어요.” 그 아이의 항상 웃고있는 얼굴엔 어딘가 슬픔이 자리잡고 있었고, 마치 그 얼굴은 고향을 그리워 하는 듯 했다. 그 아이에 대한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간다. 같이 있을 때마다 부르던 노래도 이젠 더이상 기억나지 않는다. 그 아이의 얼굴도, 그 아이가 부르던 멜로디도 이젠 점점 기억나지 않는다. 난 그 아이에 대한 기억이 모두 사라지기전 그 아이를 기억 할 수 있을 곡을 남기기로 했다. 흐르는 물처럼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아이의 노래를 오선지에 써내려 갔다. 이 곡에는 너의 노래의 앞부분 밖에 담지 못했지만, 너가 이 곡을 들었을 때 나를 기억해줬으면 해. “이 시간선 너머의 당신에게 이 노래가 닿을 수 있기를” - *_Beyond The Timeline_* - ----------------------- 이런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초딩의 감상이니 좀 이상해도 이해 바랍니다ㅎㅎ 저는 *beyond the timeline* 이 기존의 *timeline* 에게 답하는 노래라 생각이 들어요. 이 노래의 마지막과 원곡의 시작이 같아서요.
2:39에 타임라인이 나오는것과 타임라인과 비슷한 멜로디, 엔딩 후 숨겨진 이야기 같은 느낌, 타임라인 도입부 시작전 끝났다는듯 깜빡이는 시계소리 등으로 보아 이 노래는 어쩌면 타임라인 후에 있었던 일을 나타냈지만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시간선 너머에서 다시 이전의 시간선으로 흘러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표현한 곡일수도 있을거같아요
Timeline, farewell my friend, A day without tomorrow 처럼 시간 관련된 곡들을 하나같이 멜로디가 좋네요 이번곡은 추억같은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시간이라는 개념에 대한 웅장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에 타임라인 첫부분까지 이번곡도 완벽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가요!!!!!
timeline은 나의 시간을 돌아보는 느낌이였다면 이 곡은 다시 시간을 돌아보고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아픈 기억은 잊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마지막에(곡 마지막 부분에 있는 원조 timeline 시작부분)다시 시간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감명깊게 잘듣고 갑니다!
와... 솔직히 감탄밖에 안나와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타임라인은 말 그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던 시간(추억)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 시간도 나를 구성하는 요소임을 깨닫고 마지막 눈물 한방울과 함께 시간과 함께 걸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곡은 시간(추억)을 계속해서 그리워하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서 그 추억에 잠겨버린 채 추억속에서 즐거운 기억만을 몇번이고 되풀이하다가, 결국은 이 모든것이 자신의 추억속에서만 남아있을 뿐 지금 내 시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마지막까지 감정을 쥐어짜내는 느낌이 드네요.. 이후 타임라인 연결부분까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과도 같은 노래였습니다..
누군가는 2021 리메이크라고 생각 할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는 타임라인 리믹스라고 생각 할수도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기존 타임라인과 다른 새로운 곡이라 생각 할수도 있는 여러 느낌을 줄 수 있는 곡이군요!
뭘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노래가 넘모조와요
설명란에 Timeline 후속작이라 써져있네요
@@jun843 아는데 그냥 쓴거에용
뭐 하나 신나는 일 없던 평범한 일상속 어느 한 소년이 나의 일상속애 들어왔다.
그 소년은 나의 지루한 일상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다.
소년은 항상 어떤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들으면 즐거워 보일 때도 있고, 슬퍼 보일때도 있다.
그 소년은 나를 만난 날로부터 1주일뒤, 어느샌가 사라졌다.
난 그 소년을 찾기위해 동네를 뒤졌지만, 찾을 수 없었다.
확실히 그 아이는 어딘가 이상했다.
나와 단 둘이 있을 때만 나타나고, 사람이 있을땐 바람처럼 사라졌다.
말날 때 마다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
“난 시간선 너머에서 왔어요.”
그 아이의 항상 웃고있는 얼굴엔 어딘가 슬픔이 자리잡고 있었고, 마치 그 얼굴은 고향을 그리워 하는 듯 했다.
그 아이에 대한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간다.
같이 있을 때마다 부르던 노래도 이젠 더이상 기억나지 않는다.
그 아이의 얼굴도, 그 아이가 부르던 멜로디도 이젠 점점 기억나지 않는다.
난 그 아이에 대한 기억이 모두 사라지기전 그 아이를 기억 할 수 있을 곡을 남기기로 했다.
흐르는 물처럼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아이의 노래를 오선지에 써내려 갔다.
이 곡에는 너의 노래의 앞부분 밖에 담지 못했지만, 너가 이 곡을 들었을 때 나를 기억해줬으면 해.
“이 시간선 너머의 당신에게 이 노래가 닿을 수 있기를”
- *_Beyond The Timeline_* -
-----------------------
이런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초딩의 감상이니 좀 이상해도 이해 바랍니다ㅎㅎ
저는 *beyond the timeline* 이 기존의 *timeline* 에게 답하는 노래라 생각이 들어요. 이 노래의 마지막과 원곡의 시작이 같아서요.
원래의 타임라인은 자기 자신마저 포기하고 싶은 극고의 시간을 이겨낸 느낌이면, 이건 생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촌각을 다투는 고투를 아름답게 그려낸 느낌입니다! 잘들었어요
야 쓸려고 했는데 왜 이미 있냐 빡치니까 좋아요 누르고 간다
내껀데
문과이신가 보군요
@@ryuo-ty 생각을 표현하길 좋아하는 수학 전공자인데요..
@@리테-r7u 문과로 전향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기존의 타임라인이 트루엔딩이라면 이 노래는 히든 엔딩 느낌이네요.....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거를타선이 없는 평가 ㄷㄷ
ㅇㄱㄹㅇ
평가도 완벽하네요
이거다
세상에는 이 노래에 걸맞는 엔딩이 존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너무좋아요 갠적으로 타임라인보다 요게 멜로디 더 아련해서 최고네요 ㅠ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ReY 찐이다가 많아서 제가 지웠습니다(...
@@Plumwriter 아이고...찐이다 찐이다 거리는거 정말 보기 싫죠.. 잘 지우셨습니다
다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저도 멜로디는 타임라인보다 요게 더 좋은거같네요...
원본 설명: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선을 따라가듯이
후속 설명: 시간선 너머에서 당신을 향하여
거기에 2:39 부분 원본 도입부 나오는 거 진짜 와....
이어말한다면..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선을 따라가듯이 시간선 너머에서 당신을 향아여 그리고 마지막에 원곡 노래가 나오는거 너무 멋지다...
플럼은.. 천재야..
2:39에 타임라인이 나오는것과 타임라인과 비슷한 멜로디, 엔딩 후 숨겨진 이야기 같은 느낌, 타임라인 도입부 시작전 끝났다는듯 깜빡이는 시계소리 등으로 보아 이 노래는 어쩌면 타임라인 후에 있었던 일을 나타냈지만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시간선 너머에서 다시 이전의 시간선으로 흘러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표현한 곡일수도 있을거같아요
Timeline, farewell my friend, A day without tomorrow
처럼 시간 관련된 곡들을 하나같이 멜로디가 좋네요
이번곡은 추억같은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시간이라는 개념에 대한 웅장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에 타임라인 첫부분까지 이번곡도 완벽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언제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와 타임라인 후속작이라니 너무 기대되는군요... ㅎㅎ
1:50 Killing Point
타임라인 후속작이래서 할 수 있는 기대를 다 했는데 그것마저도 뛰어넘는 명곡을 들려주시다니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크크 감사합니다
기존 타임라인과는 차별화되는 잔잔함이 이번 곡의 포인트 같군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ㄹㅇㅋㅋ
@@Plumwriter 잔잔함과 멜로디 안에서 저 지평선 너머에 누가 외치는 시간을 넘어 서는게 느껴지네요…
"더 이상 이곳엔 있지 않은, 시간선 저 너머로 사라져버린 그대를 그리워하며 보내는 노래.
언젠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를."
님 이거 학교 글짓기대회에서 소설 쓸건데 인용해도 됨?
@@임시노 넹
@@임시노할수있다면 출처남겨주세용(안남기셔도되긴합니당)
오옹
"더 이상 이곳엔 있지 않은, 시간선 저 너머로 사라져버린 그대를 그리워하며 보내는 노래. 언젠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를."
, 뒤에는 띄어쓰기를 해야해요!
와... 띵곡..... 아니 거를 타선이 없는데요... 대단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띵곡..
너무 잘만드셨....
그냥 멜로디만으로도 소름 돋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유일한 사람..
绝了!Plum大大的歌好美!支持!
이 타임라인을 위해서
저 타임라인을 하루종일 들은 보람이 있네요
명곡입니다
하이라이트 부분 1:50
타임라인 2:40
마 법 진 화
매번 이보다 더 좋은 멜로디를 들고올수 있을까? 하는데 매번 뛰어넘으시는거 진짜...... 존경합니다.....
메일 메일 올라오는 날마다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항상 좋은 곡 올려주세요
뭔가..잘 부탁해 새로운 타임라인..이런느낌같기도 하고..
기존에있던 타임라인 노래와는 다른 간절함 같은게 느껴지는 아주 좋은 노래였습니다..!
2:39 타임라인 살짝 들리는 연출 미쳤네 진짜 소름 돋았다ㅋㅋㅋㅋㅋ
timeline은 나의 시간을 돌아보는 느낌이였다면
이 곡은 다시 시간을 돌아보고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아픈 기억은 잊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마지막에(곡 마지막 부분에 있는 원조 timeline 시작부분)다시 시간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감명깊게 잘듣고 갑니다!
0:28 1:41 코드 진행 너무 좋네요. 단순히 타임라인의 연장선이라고 하기에는 퀄리티가 너무 높습니다ㅋㅋㅋ
Hello Plum, I like your music very much, and it is very nice.
yay a comment in english
시계 짹각거리는 소리 완전 좋아요..!
와... 솔직히 감탄밖에 안나와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타임라인은 말 그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던 시간(추억)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 시간도 나를 구성하는 요소임을 깨닫고 마지막 눈물 한방울과 함께 시간과 함께 걸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곡은 시간(추억)을 계속해서 그리워하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서 그 추억에 잠겨버린 채 추억속에서 즐거운 기억만을 몇번이고 되풀이하다가, 결국은 이 모든것이 자신의 추억속에서만 남아있을 뿐 지금 내 시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마지막까지 감정을 쥐어짜내는 느낌이 드네요..
이후 타임라인 연결부분까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과도 같은 노래였습니다..
님 문과임? 쩐다
와 개쩐다
새로고침 계속했는데 안되더라고요...ㅠㅠ
알람이 방금 왔네요
+마치 타임라인으로 가는듯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타임라인이 나올때 놀랐네요.중간에 템페스트가 들리네요.좋은곡 감사합니다
오늘 참 우울했던 날인데, 듣고 실컷 울고나니 좀 나아졌습니다
항상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희가 살아가는 시간선에 계셔서 정말 다행 ㅎ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선을 따라가듯이, 시간선 너머, 당신을 향하여 나아간다.
웅장한 느낌이 들면서도 아름다운 세계가 눈 앞에서 빛처럼 지나간 듯 아련함이 남아 계속 보게 되네요... 아름다운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plum 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노래 분위기랑 제목이랑 진짜 잘 맞고 노래도 개좋은 띵곡 이걸 이제야 듣네..
개인적으로는 약간 전의 타임라인이 엔딩곡같다면 이 노래는 엔딩 전에 그 클라이막스같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엔딩 전 마지막 선택같은 느낌이 드는 곡이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ㄹㅇㅋㅋ
마무리가 살짝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딱 엔딩 전이라 느낌.
그리고 마지막에 타임라인 초반부분 이 나오니 더 설득력이 있네요
곡 정말 너무 좋아요...중간에 흘러나오는 바이올린선율같은..그 부분 뒤에 잠시 있는 정적에서 소름이 확 돋았습니다 잘듣고 가요..!
이제 타임라인 두개를 합치면 완전체가 되는거죠?
넵
아니요 한개 더...
잔잔하면서 활기차고 감정이입되는 슬픈느낌도나는 타임라인이군요
타임라인 후속곡 정말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플럼님
감사합니다!!
와 쭈욱 듣고 있다가
2:39에서 전율이 쫙 돋네 진짜..
타임라인보다 더 밝고 활기찬 느낌이면서도 타임라인 특유의 그 뭐랄까 아련한 느낌이 있고 아 어쨌든 노래 너무 좋아요.. 플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신곡소식 듣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당 최애곡의 후속곡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크크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와 이번곡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항상 아름다운곡 정말 감사드려요~잘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plum님의 팬이된 사람입니다. 오늘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곳 많이 내주세용. 사랑합니다.
타임라인 후속작이라 그런지 정말 좋은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시계바늘소리 너무좋타
늘 감탄하고갑니다...
자두님 오늘도 기똥차게 좋군요..... 언제나 증말 감사드립니다!
와 노래 진짜 너무좋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plum님!
앞으로도 나올 곡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그 좋은 Plum님의 곡을 듣고 가네요ㅎㅎ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와..감성자극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신곡... 정말 좋습니다
크크 감사합니다!!
인정합니당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이번 곡 너무 맘에 든다!♡♡♡
진짜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음악이네용!
Plum님 곡에서 최에 곡이 생겼네요! 타임라인 리믹스곡 정말 마음에드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곡 만들어 주시길.....
이 곡은 마치.... 원목 느낌의 대저택에서 멈춰버린 시간을 보여줌과 음악이 진행되면서 과거를 향해 달려간다는 느낌이랄까...
딱 그 느낌인듯 ㄹㅇ
노래가 참 좋다 타임라인을 시계를 찾으러 가는 모험이였다면 이번에는 시계의 얽힌 비밀을 찾으러 가는 모험 같네요
헉.. 너무 좋아요ㅠㅠㅠ 잘듣고갑니다! 매일 들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먼가 이어지는 느낌이있어서 이야기같았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역시 믿고듣는 plum님
Timeline을 통해서 plum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 노래의 후속작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다른 곡도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I'm not korean but I really love this song and I use spotify a lot. Maybe try posting music on spotify, has a wider audience!!
@레코 아니지만 오타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진짜 말 그대로 시간선을 넘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른 차원에 있는 나를 바라보는 느낌..?
이미지 왜이렇게 이뻐요ㄷㄷㄷ
멜로디 왜이렇게 예뻐요ㄷㄷㄷ
이미지는 픽사베이빨이에요(?)
@@Plumwriter ㅋㅋㅋㅋ
시계 초침과 태엽감는소리로 비트를 따는 감성이 타임라인만의 매력이죠. 이게 어떤 상황인지 이미지하던 중 마지막에서 소리가 갑자기 끊기며 타임라인 원곡이 들려오는 연출에 소름돋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아.. 플럼님... 오늘도 일용할 곡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갓 플럼..!
으! 오늘도 멋지십니다!
기본 타임라인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 있어서 새롭네요 이번 곡도 띵곡입니다!!
'노래듣고 동영상 연속 듣기를 클릭하였다'
(항상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곡이에요! 전 신나는 곡을 좋아하는데, 이런 곡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김에 정주행을 좀 하러 가야겠어요!
항상 좋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럼님 노래는 징자 다 조아요... 정주행중...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멜로디가 좋네요
잘듣고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타임라인 후속작...진짜 타임라인 제 최애곡중 하나였는데 후속작도 진짜 너무 좋아요..마지막에 타임라인 멜로디 진짜 놀랐어요..와..(이제 이 곡도 제 최애곡중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둘이 이어지게 노려봤어요 ㅋㅋ
처음엔 제 최애곡 타임라인 후속작 이래서 찾아왔는데 플럼님은 항상 저희의 예상을 깨뜨리네요 새로운 감동과 완전히 다른분위기에도 조화로운 명작이네요
ㅇㅈ
뭐지 이 갓곡은... 진짜로 나올때마다 꾸준헤 듣고있지만 이번곡은 역대급입니다!
시간너머에 당신에게 타임라인의 멜로디가 닿아 그멜로디의 선을 타고 나아가는 당신
이뎃 달고싶다는 충동이 일어남
와 진짜.... 그냥 와....말이 안나오네요 최고에요 진짜....
넘모 쪼아요으
진짜 노래방에서 부를노래들말고 안듣는편인데 플럼님 멜로디들은 들으러오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멜로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띵곡! 감사합니다!
잠 잘때 듣기 좋네요 바로 잠들었어요!
후.....이런걸 만드시면 어떻게해요! 제가 매일 들을 수 밖에 없잖아요!
끝까지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후속작이지만 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뭔가 비주얼 노벨에 나올듯한 그런 느낌의 곡입니다...
``멸망한 세계... 그 경계선 너머엔 누가 있는지 몰랐다, 허나 짐작은 했다....그(녀)라는 것을``
항상 좋은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대단한 곡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lumwriter 혹시 매가믹스 비밀의인형극 풀버전 가능할까요?
오우 쉣 타임라인 분위기 완전 잘살렸네요 ㄷㄷ 오늘도 명곡 듣고 갑니다~+갠적으로 타임라인 좋아했는데 리메이크가 나오니 좋네요 ㅎㅎ
바이올린 너무 좋아요
이불 개면서 듣다가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타임라인 도입부 효과음이 들리는 걸 보면 타임라인의 후속작이지만 타임라인 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은 곡이네요
항상 힘내세요!
뉴에이지 감성의 피아노곡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멜로디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드시는건지 ㄷㄷ 감탄만 하고 갑니다
와... 와... 진짜 최고예요..
PLUM님 노래는 한번 빠지면 못나온다
역시 타임라인 특유의 감성을 잘 살린것 같네요. 타임라인 정말로 좋아했었는데 후속곡이라니....오늘도 잘듣고 가겠습니닷!
플-멘
감사합니다!!
@@Plumwriter 혹시 이 곡은 추후에 앨범과 함께 나올건가요? 아니면 무료곡으로 따로 나오나요?
마지막에 이어지는 소름;;;;;; 역시 플럼 그는 신이약윿ㄱㄷㄱ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