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 미국 킹왕짱 부분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GRS 대원들도 나라가 아닌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싸운 거고 미군은 직접적 지원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드론 영상공유도 그들이 지키는 사람들이 CIA요원들이라 CIA가 진짜 반 부탁급으로 국방부에게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영화 후반부에 도착하는 대규모 리비아 정규군 호송부대는 실제로는 없었다고 하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기다리고 오랜 시간 후 수송기가 도착하는데, 도착한 수송기는 미군기가 아니라 리비아군 수송기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본 탄토가 허무한 듯 "아직도 미국 비행기는 아니군."이라고 말하는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미군에서 수송기조차 지원해 주지 않은 것에 대한 허탈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새계최강의 군대라는 미군도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그 잘난 외교니 정치니 하는 것 때문에 별다른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냉정한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다는 생각이............
대사가 최고 등신임. 위험천만한 곳이라고 미 국무부에서 대놓고 이야기하는 곳에 고작 2명의 대사관 보안요원만 데리고 갔다니.......... 적어도 해병대 1개 분대는 같이 갔어야 했습니다. 대사관 관저 경비를 맡는 경비대라도 같이 가야지. 그 잘난 외교적 신념이 자기 머리에 날아오는 총알도 유턴시킬거라고 생각하다니........ 정치가나 외교관의 가장 큰 실수이자 한심한 모습이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그 지역 사람의 생각이 일치할거라는 환상에 젖어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자신의 대사 신분이 자기 목숨을 지켜줄거라고 믿었다니........... 과거 아프간 1차 전쟁 당시에도 그 당시 아프간 주재 미 대사도 외교특권 믿고 철수하라는 상부 명령을 생까다가 결국 살해당했으니까 말입니다.
긴장감, 속도감, 리얼한 연출이 더욱더 현장감을 더해줍니다!! 영상을 보면서 얼마 전에 감동과 재미에 푹 빠져 읽은 소설.. 제노사이드.. 가 떠올랐어요. 용병이 등장하는 점이 비슷했거든요. 제가 읽은 소설은 해피엔딩이었는데, 이 실화는 그렇지 못했군요. 제발.. 꼭 모두 집으로 돌아가길 빌면서 봤는데ㅠㅠ 집으로 가는 길도 어쩜 저래요ㅠㅠ 실화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픽션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안타까움이 들어요. 비극적인 현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사투 그리고 희생과 헌신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대한민국 에 살아서 참으로 다행이구나 감사합니다 ❤❤❤ 더운날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구 무드킹님 영화보는게 여름엔 최고피서네요 맛난거 먹어가며 ㅎㅎ 어제 극장가서 탈주 보고왔는데 팝콘 남아 집까지 가져왔드니 팝콘 까지 옆에 있으니 극장 온기분 입니다 ㅎㅎ
그런데 잭 라이언 시리즈의 주인공의 모습과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분의 모습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반갑기는 했습니다. 특히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토비 스티븐스는 과거 007 어나더데이의 매인 빌런인 문 대령이 백인으로 변한 구스타프 그레이브스 역을 맡은 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 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을 맡으신 매기 스미스 그 분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이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 중 숀 스미스(게임을 하는 인물)가 EVE 온라인과 월드 오브 탱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Vile Rat 이라는 아이디로 군스웜(Goonswarm) 얼라이언스의 고위급 외교관으로 활동했으며, 습격 직전까지 군스웜의 동료들과 하던 채팅이 외부에 한 마지막 연락이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게임 내에서 공식적인 추모 행사가 열렸다고.............
대사가 최고 등신임. 위험천만한 곳이라고 미 국무부에서 대놓고 이야기하는 곳에 고작 2명의 대사관 보안요원만 데리고 갔다니.......... 적어도 해병대 1개 분대는 같이 갔어야 했습니다. 대사관 관저 경비를 맡는 경비대라도 같이 가야지. 그 잘난 외교적 신념이 자기 머리에 날아오는 총알도 유턴시킬거라고 생각하다니........ 정치가나 외교관의 가장 큰 실수이자 한심한 모습이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그 지역 사람의 생각이 일치할거라는 환상에 젖어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그 나무에 깃든 새, 그리고 그 새의 노래를 듣고 미소 짓는 사람까지. 모든 숨 쉬는 것들은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무드킹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 안에서도, 생명들의 소중함은 빛을 잃지 않을 뿐 아니라 참혹함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그 꽃을 찾아드는 나비, 그리고 그 나비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빛. 이 작은 순간들이야말로 희망의 빛이 되어 우리를 위로하고 있죠. 작은 것들을 통해 느낀 점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들이 많다는 사실로써 오늘 다시 새로운 인생으로 도약하고 나아갑니다. 제목 : 소통으로 강해지다 깊은 밤 홀로 마음을 흔들어 눈빛 속에 담긴 진심 무드킹님은 우릴 이어주네요 소통에도 무게가 있다면 우리의 마음도 가벼워지지 않아요 소통에도 무게가 있다면 서로의 진심을 느껴가요 가끔은 영화를 이해 못해도 우리들은 더 신중히 대할 거야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강해질 수 있고 나아갈 수 있어 마음이 닿지 않을 때도 따뜻한 미소 하나로 다시 이어지고 마음 깊이 새겨지네 흔들리지 않는 인생 말로 다 못한 침묵 속에서도 눈빛만으로도 몸짓으로도 무드킹님께 단단해지고 룽분해지길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다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니까요.. 이 영화를 보시고 이렇게 따뜻한 글을 남겨주시다니.. 역시 감성카드님👍 오늘 남겨주신 글은 특별히 더 감동적이네요 ㅠㅠ 항상 정성이 가득한 멋진 글로 영상을 빛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잭 라이언 시리즈의 주인공의 모습과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분의 모습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반갑기는 했습니다. 특히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토비 스티븐스는 과거 007 어나더데이의 매인 빌런인 문 대령이 백인으로 변한 구스타프 그레이브스 역을 맡은 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 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을 맡으신 매기 스미스 그 분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victorgim4046 그런데 007 어나더데이에서 제임스 본드와 검을 사용해서 일기토를 벌이는 모습이 진짜 인상깊게 나와서........... 그리고 그 분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교탁 위에 있던 고양이에서 호그와트 교감으로 변신하는 그 분의 진짜 아드님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 부분을 보면서 진짜 마법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었으니............. 그 정도로 너무 멋진 등장장면이지 않았나 할까요?
이 영화에서 잭 라이언이 아예 대놓고 까는 부분이 왠지 모르게 웃겼습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으면 더 인상깊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사관이든 영사관이든 대사가 있는 곳은 철저한 보안이 생명 아녀? 차량폭탄테러용 방어막도 없고 관저 경비하는 해병대원도 없고 니들 포함해서 소총과 권총만 가지고 거기에 딸랑 5명만으로 대사를 지킨다고? 그것도 모자라서 산지사방으로 막 들어오고도 남을 마당도 넓은 집에서 대사가 묵는다고? 소총에 흔해빠진 RPG 가지고 있는 폭도 몇십명만 들어오면 대사 포함해서 니들 다 뒈져. 지금 이 곳 상황 제대로 알기나 하니?' 그리고 습격을 당했을 때야 대사는 '내가 미쳤지. 뭔 생각으로 여기 왔지?' 얼빠진 얼굴이 되었으니............. 그런데 더 웃기는 상황은 그 당시 영사관에 있던 스티븐스 대사는 즉시 트리폴리 미군기지에 있는 그레고리 힉스(부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영사관이 공격받고 있음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힉스는 자신의 전화기에 발신자 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스팸전화인 줄 알았는지 2번이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스티븐스 대사가 죽기살기로 전화를 다시 걸었고 같은 번호로 전화가 계속 걸려오는 것을 이상하게 느낀 힉스가 전화를 받아 3번째에서야 겨우 통화할 수 있었다는 웃기지도 않는 일까지.......... 부대사나 되는 사람이 대사의 개인 휴대폰 번호도 몰랐다는 거는.......... 그리고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대사가 국제 외교사에 기록을 세웠다면 공무 중 미국 대사가 살해되었다는 부분인데 그런 상황은 1979년에 주 아프가니스탄 대사였던 아돌프 덥스가 살해 된 이후 33년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는 웃기지도 않는 기록이었다고.......
![부패 견찰들을 화끈하게 참교육 시켜버리는 전직 해병대 요원의 몰입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ZHB94n929v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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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클린턴 장관시절 지원 못받아 자국민 나몰라라한 실화임
오바마도 보고를 받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냥 상황보고만 받기만 했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역시 쓰레기네요.
가슴아픈 사건이면서 영화는 존나 재밌네.....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또 알아가네요 ㅜㅜ 영상 잘봤습니다..
그쵸 ㅠㅠ 영화는 참 재밌다는 ㅠㅠ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
미국 킹왕짱 부분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GRS 대원들도 나라가 아닌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싸운 거고
미군은 직접적 지원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드론 영상공유도 그들이 지키는 사람들이 CIA요원들이라
CIA가 진짜 반 부탁급으로 국방부에게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영화 후반부에 도착하는 대규모 리비아 정규군 호송부대는 실제로는 없었다고 하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기다리고
오랜 시간 후 수송기가 도착하는데,
도착한 수송기는 미군기가 아니라 리비아군 수송기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본 탄토가 허무한 듯
"아직도 미국 비행기는 아니군."이라고 말하는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미군에서 수송기조차 지원해 주지 않은 것에 대한 허탈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새계최강의 군대라는 미군도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그 잘난 외교니 정치니 하는 것 때문에
별다른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냉정한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다는 생각이............
월요일부터 찾아오는 무드킹❤
행복이네요
오늘 영상도 고마워요
언제나 제가 응원하는 거 알죠??
더위에 지치지 않기를!!
교수님!! 이렇게 빨리 와주시는 건 무척 오랜만이네요!! 기뻐요😄 무드킹은 교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사가 최고 등신임.
위험천만한 곳이라고 미 국무부에서 대놓고 이야기하는 곳에
고작 2명의 대사관 보안요원만 데리고 갔다니..........
적어도 해병대 1개 분대는 같이 갔어야 했습니다.
대사관 관저 경비를 맡는 경비대라도 같이 가야지.
그 잘난 외교적 신념이 자기 머리에 날아오는 총알도 유턴시킬거라고 생각하다니........
정치가나 외교관의 가장 큰 실수이자 한심한 모습이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그 지역 사람의 생각이 일치할거라는 환상에 젖어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자신의 대사 신분이
자기 목숨을 지켜줄거라고 믿었다니...........
과거 아프간 1차 전쟁 당시에도 그 당시 아프간 주재 미 대사도
외교특권 믿고 철수하라는 상부 명령을 생까다가
결국 살해당했으니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최고의영화.. 요약 감사합니다! ❤❤
오오!! 홍두님께서 특별히 좋아하시는 영화라니!! 뿌듯하네요😍 다음에도 또 홍두님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평가 받아서 아쉬운 영화 ㅠㅠ
크래신스키가 진짜 좋은 배우인거 많이 느껴진 영화
긴장감, 속도감, 리얼한 연출이 더욱더 현장감을 더해줍니다!!
영상을 보면서 얼마 전에 감동과 재미에 푹 빠져 읽은 소설.. 제노사이드.. 가 떠올랐어요.
용병이 등장하는 점이 비슷했거든요.
제가 읽은 소설은 해피엔딩이었는데, 이 실화는 그렇지 못했군요. 제발.. 꼭 모두 집으로 돌아가길 빌면서 봤는데ㅠㅠ 집으로 가는 길도 어쩜 저래요ㅠㅠ
실화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픽션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안타까움이 들어요. 비극적인 현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사투 그리고 희생과 헌신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들의 희생으로 많은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ㅠㅠ 안타까운 희생이 더는 없길 바라며..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정치에 놀아나는 목숨들이 많다는게 너무슬프고 억울해요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대한민국 에 살아서
참으로 다행이구나
감사합니다 ❤❤❤
더운날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구
무드킹님 영화보는게
여름엔 최고피서네요
맛난거 먹어가며 ㅎㅎ
어제 극장가서 탈주 보고왔는데
팝콘 남아 집까지 가져왔드니
팝콘 까지 옆에 있으니
극장 온기분 입니다 ㅎㅎ
드가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해요❤❤❤ 언제나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로 채널을 아름답게 빛내주시는 드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도입부만 보는데도 벌써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 무드킹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형님께서 무조건 만족하실 영화입니다👍 최고의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ㅋㅋ 재밌게 즐겨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이영화 진짜 생각보다 스릴있고 몰입됐었던 재밌고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괜찮은 영화죠😍👍👍👍
와우
이건 뭐
현장에 가있는 몰입감이 드는 영화이네요..
전쟁은 누구에게나 고통이네요..
적군이든 아군이든.가족이든 ,,**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군인들 정말 존경합니다 !
이거 진짜 존나 재밌게 봄 특수부대 영화 3개 꼽아보라면 이거랑 제로 다크 서티 그리고 론 서바이버 ㅇㅇ
늘 돈으로 바꿀수 없는 소중한 내용들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도 돈으로 바꿀 수 없죠!! 정말 감사합니다❤
몸을 갈아서라도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당장 믹서기를 준비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니깐 주인공이
미드 잭라이언에 그분이군요!!! 0:58
맞습니다😍👍👍👍
아 킹님 전쟁영화도 잘 어울리심. 본 편 먼저 보고 리뷰 봤는데 리뷰가 더 잼나네요 ㅎㅎ. 항상 재밌거나 감동적이거나 따뜻한 영화들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사실 전쟁이나 액션 영화 편집이 더 재밌긴 해요 ㅋㅋㅋ 액션 영화의 비중을 살짝 더 늘릴까 고민 중입니다😆 리뷰가 더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형님 최고!!!❤
잘보겟습니다 더운 여름이니 위험하게 실외로 나가지마시구 실내에서 시원하게 영상만 만들아주세요!
넵!!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아침부터 큰 웃음 감사합니다😁💕💕
그런데
잭 라이언 시리즈의 주인공의 모습과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분의 모습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반갑기는 했습니다.
특히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토비 스티븐스는
과거 007 어나더데이의 매인 빌런인 문 대령이 백인으로 변한 구스타프 그레이브스 역을 맡은 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 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을 맡으신 매기 스미스 그 분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와 비행기 하나 못 띄워준거 실화냐 ㅠ
20만 축하드립니다~~~~~무킹~~!!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무드킹이 되겠습니다❤❤❤
마이클 베이 작품에서 인간미가 느껴지는 몇안되는 영화에요
끊임없이 몰아치는 액션과 흐름
다시봐도 재밌네요
감사해요
마이클 베이가 마음먹고 만들면 이 정도는 한다는 걸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시는 민화님께 오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빨리 와주셔서 넘넘 좋아용🩷🩷🩷 무드킹님 최고😘
어허 2등이십니다 분발하시길😆😝😁❤❤
@@무드킹아니ㅋㅋ 좋아요는 진짜 1등 이라니까요 ㅋㅋ
손이 느려ㅠㅠ 손이😮💨
울 무드킹님 자주 만나서 기분 좋아요🥰
제가 또 실화 영화 좋아하잖아요!!
두근두근😁 재밌게 보고 올게요😻
우리 제이님 휴가이신데 빨리 와야죠!! 다음 영상도 최대한 빨리 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쟁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재를 두고보자니 굉장히 두렵습니다.
실화라고하니 더 재미로만 볼수가 없었네요😅
영화 한편을 그대로 다 본 느낌입니다~
시간을 들인느낌이 확실하게오네요.
시간이 가는줄모르고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
전쟁 무서워요 ㅠㅠ 지구에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ㅠㅠ 만족하셨다니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 중
숀 스미스(게임을 하는 인물)가 EVE 온라인과 월드 오브 탱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Vile Rat 이라는 아이디로 군스웜(Goonswarm) 얼라이언스의 고위급 외교관으로 활동했으며,
습격 직전까지 군스웜의 동료들과 하던 채팅이 외부에 한 마지막 연락이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게임 내에서 공식적인 추모 행사가 열렸다고.............
대사관 요원들이 최고 빌런들
대사가 최고 등신임.
위험천만한 곳이라고 미 국무부에서 대놓고 이야기하는 곳에
고작 2명의 대사관 보안요원만 데리고 갔다니..........
적어도 해병대 1개 분대는 같이 갔어야 했습니다.
대사관 관저 경비를 맡는 경비대라도 같이 가야지.
그 잘난 외교적 신념이 자기 머리에 날아오는 총알도 유턴시킬거라고 생각하다니........
정치가나 외교관의 가장 큰 실수이자 한심한 모습이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그 지역 사람의 생각이 일치할거라는 환상에 젖어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드킹 20만 축하 🎉
이 모든 영광을 김꼬기님께 바칩니다🙇💕💕
마이클 베이 👍
세상의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그 나무에 깃든 새, 그리고 그 새의 노래를 듣고 미소 짓는 사람까지. 모든 숨 쉬는 것들은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무드킹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 안에서도, 생명들의 소중함은 빛을 잃지 않을 뿐 아니라 참혹함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그 꽃을 찾아드는 나비, 그리고 그 나비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빛. 이 작은 순간들이야말로 희망의 빛이 되어 우리를 위로하고 있죠. 작은 것들을 통해 느낀 점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들이 많다는 사실로써 오늘 다시 새로운 인생으로 도약하고 나아갑니다.
제목 : 소통으로 강해지다
깊은 밤 홀로
마음을 흔들어
눈빛 속에 담긴 진심
무드킹님은 우릴 이어주네요
소통에도 무게가 있다면
우리의 마음도 가벼워지지 않아요
소통에도 무게가 있다면
서로의 진심을 느껴가요
가끔은 영화를 이해 못해도
우리들은 더 신중히 대할 거야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강해질 수 있고 나아갈 수 있어
마음이 닿지 않을 때도
따뜻한 미소 하나로
다시 이어지고
마음 깊이 새겨지네
흔들리지 않는 인생
말로 다 못한 침묵 속에서도
눈빛만으로도 몸짓으로도
무드킹님께 단단해지고 룽분해지길
끝부분에 룽분해지길->강해지길로 보시길 바랍니다. 모바일에서 수정이 안되어 내일 컴퓨터로 다시 수정해서 올리기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다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니까요.. 이 영화를 보시고 이렇게 따뜻한 글을 남겨주시다니.. 역시 감성카드님👍 오늘 남겨주신 글은 특별히 더 감동적이네요 ㅠㅠ 항상 정성이 가득한 멋진 글로 영상을 빛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 개봉시점 내가 생각한 이 영화의 최대 단점은 배우들 얼굴이 구분되지 않았다는 점. 눈에 읶은 배우도 없었는 데다 수염 기른 등장 인물들이 많아 도통 누가누구인지 모르겠더라. 지금 이렇게 봐도 구분 않되는 등장 인물들이 꽤 있어.
맞아요 ㅋㅋ 초반엔 좀 헷갈리죠☺ 근데 그게 감독이 의도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실제 사건의 인물로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외적인 모습도 당시 실제 인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잭 라이언 시리즈의 주인공의 모습과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분의 모습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반갑기는 했습니다.
특히 글랜 도허티 역을 맡은 토비 스티븐스는
과거 007 어나더데이의 매인 빌런인 문 대령이 백인으로 변한 구스타프 그레이브스 역을 맡은 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 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을 맡으신 매기 스미스 그 분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daewookkim4795 아! 어나덜데이! 전혀 못 알아 봤었네요. 체중 늘리며 운동 많이 하니 전혀 다른 모습. 헌터 킬러 네이비씰 팀장!
@@victorgim4046 그런데 007 어나더데이에서 제임스 본드와 검을 사용해서 일기토를 벌이는 모습이
진짜 인상깊게 나와서...........
그리고
그 분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교탁 위에 있던
고양이에서
호그와트 교감으로 변신하는
그 분의 진짜 아드님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 부분을 보면서
진짜 마법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었으니.............
그 정도로 너무 멋진 등장장면이지 않았나 할까요?
그리고 저 영화에서
조지프 켐벌의 신화의 힘 에 나오는 한 문장이
왠지 모르게 와 닿는다고나 할까요?
'신도 지옥도 천국도 다 내 안에 있다.'
마이클베이다운 폭발력(?)
마이클 베이!!!❤ 1등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재밌음
잘 만든 영화
👍335^^무드킹님😍주말에 기다렸어요~^^믿고보는 무드킹님👋👋👋👋👋👋👋👋영상 언제나 최고고퀄👍👍👍👍👍👍👍👍오늘도 감사합니당🥰더운날씨에 수고하셨어요 무드킹님 최고요
👍335 감사합니다!! 주말에 기다리셨다니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주말에 오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좀 늦었네요 ㅠㅠ 인아님께서 기다리셨다니 다음엔 더 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아님 최고👍👍👍
@@무드킹 무드킹님 영상은 기다려져요^^영상 만드실때 시간과 정성이 엄청 킹왕짱 많이 들어가니깐요 늦어질수 있죠^^(기다릴수있어요~언제나 항상요)저녁식사 하셨어요?
넵!! 저녁 먹었죠 ㅎㅎㅎ 언제나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이네요 ㅠㅠ
그냥 잭라이언시리즈 영화버전같네요 ㅎㅎㅎ
집중홍보 중이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이클베이가 이때까지는 정신이 멀쩡헸던거같음
지금생각해보면 아일랜드, 트랜스포머 1 2 3은 대체 어떻게 뇌절 억누르고 찍은건지
블랙호크다운, 아일랜드 다른 유튜버들이 리뷰 많이 했겠지만 꼭 리뷰 부탁드립니다!! 특히 아일랜드 엔딩은 진짜 연출 명장면
참고하겠습니다☺
이런영화 너무 좋아요 ㅠㅠ
아주 괜찮은 영화죠😍👍👍👍
7:54 무야호
시작부터 살벌하네요
처음에 두사람이 비슷 하네 ?
계속 보니까 비슷 안하구나 ㅎㅎ
서양인들이 동양인들 보면
다 비슷하게 보이는거랑 같은 ㅎㅎ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야
잭라이언하고 그림이네요ㅋㅋ 그림은 못알아볼뻔ㅋ
힐러리에 초점이 맞춰지는 이유는 2016년 대선의 민주당 후보가 힐러리였기 때문인데 힐러리 뿐만 아니라 사실은 오바마가 가장 큰 책임자죠. 수일전에 기습 정보를 알았지만 무시하고 구조 조차도 제대로 시도하지 않은 오바마 정부의 악날한 일면입니다.
니 생긴게 더 악랄해
@@user-kw1rd3qv3o어휴 좌빨
오바마는 악마 그 자체죠
이슬람교인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었다는 것도 말이 안됨
@@user-kw1rd3qv3o얘는 뭐래냐?
의리 의리
이거시 마이클 베이의 영화
그리고 실제 죽은 두 명의 GRS 요원인 글렌 도허티와 타이론 우즈는
2012년
랭글리의 명예의 벽에
새로운 두개의 별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딥스테이트ㆍ일루미나티가 세상을 파괴해요
비록 제 취향은 아니지만 잘 봤습니다. 잘 만든 영화인 것 같네요. 미국은 저쪽 지역에 관심이 지나치게 많네요. 그럴싸한 명분 뒤에는 늘 똑같은 이유뿐. 1주1편 업로드 고무적입니다.👍👍👍푹 쉬시고 다른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앗 ㅋㅋ 9일 만에 왔으나 주 1회로 쳐주시는!!😄 다들 빨리 와서 좋다고 해주시니 저는 뭐 이득이네요 ㅋㅋㅋ 취향이 아닌 영화들도 무드킹의 추천이면 믿고 봐주십시오🙇 좋은 영화들만 엄선해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마이클 베이 감독의 최고 영화는 더 록이죠.
더록도 좋지만 현실감은 이게 나은듯합니다.
이 영화에서
잭 라이언이
아예 대놓고 까는 부분이 왠지 모르게 웃겼습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으면
더 인상깊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사관이든 영사관이든
대사가 있는 곳은 철저한 보안이 생명 아녀?
차량폭탄테러용 방어막도 없고
관저 경비하는 해병대원도 없고
니들 포함해서 소총과 권총만 가지고
거기에 딸랑 5명만으로 대사를 지킨다고?
그것도 모자라서
산지사방으로 막 들어오고도 남을 마당도 넓은 집에서 대사가 묵는다고?
소총에 흔해빠진 RPG 가지고 있는
폭도 몇십명만 들어오면
대사 포함해서
니들 다 뒈져.
지금 이 곳 상황 제대로 알기나 하니?'
그리고 습격을 당했을 때야
대사는
'내가 미쳤지.
뭔 생각으로 여기 왔지?'
얼빠진 얼굴이 되었으니.............
그런데 더 웃기는 상황은
그 당시
영사관에 있던 스티븐스 대사는
즉시 트리폴리 미군기지에 있는 그레고리 힉스(부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영사관이 공격받고 있음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힉스는
자신의 전화기에 발신자 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스팸전화인 줄 알았는지 2번이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스티븐스 대사가 죽기살기로 전화를 다시 걸었고
같은 번호로 전화가 계속 걸려오는 것을 이상하게 느낀 힉스가 전화를 받아
3번째에서야 겨우 통화할 수 있었다는 웃기지도 않는 일까지..........
부대사나 되는 사람이
대사의 개인 휴대폰 번호도 몰랐다는 거는..........
그리고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대사가
국제 외교사에 기록을 세웠다면
공무 중 미국 대사가 살해되었다는 부분인데
그런 상황은
1979년에 주 아프가니스탄 대사였던 아돌프 덥스가 살해 된 이후 33년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는 웃기지도 않는 기록이었다고.......
화란 아라사 덕국[떡국아님)....메모
GRSO….
아, 빅 튜나ㅋㅋㅋㅋ 짐하고 오버랩 된다 계속 ㅋㅋㅋㅋㅋㅋ
힐러리와 오바마니까 지원 안했지! 리비아, 시리아 등과 직접적인 사적거래를 하고 있는데 왜 미국을 지원해서 살리나? 힐러리 오바마 등을 지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가
미군들은 불사신들이네
마이클 베이의 저예산(?) 영화 ㅋㅋㅋㅋ
맞습니다😂😂😂
정치적 문제는 얼어죽을...
잘못했으면 잘못한거지.
ㄲㅍ미 힐ㄹ 리 때문에
잭 라이언이 알바로 리비아까지 갔었네요? 😅
맞습니다😁😁😁
아마 저기서 진짜 개고생을 해서
현장요원이 아닌 CIA의 분석관으로 일하다가 또 다시 개고생을 겪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오바마 정부랑,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ㄴ의 참담한 실패
뷰웅신 오바마
이세상에 진짜 악마는 정치인들이다.
세상에 나와 정치에 몸담은 자들은 모두 불지옥에 떨어지길 .
민간인 용병들이었지만, 의리가 있었어
바이든은 아프카니스탄 철수할 때 몇조의 무기,전투기,자국민 등을 다 놓고 튀었는데 저때까지는 그래도 무기암거래 걱정이라도하던 나라였네.
이 영화는 정말 수작입니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