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회사 근처에서 실제로 겪었던 실화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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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eundeullin_udong
    @heundeullin_udong 10 дней назад +1

    괴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 @lazypinocchio7900
    @lazypinocchio7900 10 дней назад +1

    별로 이런 이야기를 믿거나 즐기지는 않지만 강아지 이야기는 내가 파키스탄에 근무 하던때 에
    내가 겪은 이야기와 비슷 하군요 사싷 입니다 아주 작은 떠돌이 강아지를 밥도 주고
    나의 방 문 앞에다 자리를 만들어 주어서 재웠는데 이 조그만 강아지가 내가 언제 부터인가 잠 을 자면 이상하게
    설치게 자는데 이 작은 강아지가 어느 날 새벽에 짖는데 그 작은 눈이 파란 불꽂 처럼 변 해서 짖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러고 나면 다시 귀여운 강아지가 되기를 4일 정도 새벽마다 그후에는 제가 귀국 하는 날 까지 잠을 설치는 일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