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05. 06 / 붕괴스타레일 별무리 기행 별하늘 우화 PV 반응 및 리액션 】 _ 류은유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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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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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스타레일 #풀영상 #PV리액션
참고로 발자취는 티바트편 얘기입니다
즉 1부인 티바트편 요약이 발자취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스타레일 우화도 1인게 1부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노벨상 수상자한테 자문을 구했으니 보통사람은 해석하기 힘들게끔 할듯
우주정거장을 우선적으로 본다면,
개척자에게 넣어진 스텔라론이 나누크의 소행일 수 있다는 열차팀의 추측으로 인해 파멸이 중심이 되는 파트라고 여겨질 수 있지만 사실 우주정거장은 헤르타가 주인이며 이는 지식의 누스가 배경이 되는 곳입니다. 쳐들어온게 파멸의 군단이었죠. 마찬가지로 야릴로6 역시 파멸의 습격을 받았고 이를 클리포트가 지켜준 것으로, 두 공간 모두 파멸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현재 절반 정도 나온 선주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모두가 지금은 수렵을 따르고 있지만 원래는 풍요의 영역이었습니다
풍요가 결점을 남긴 것은 사실이나 수렵 또한 본인의 목적을 위해 무고한 선주사람 여럿을 죽여버렸고 풍요에게 구원받은 사람 또한 분명 존재하긴 합니다
어쩌면 스타레일의 발자취 영상은
원신처럼 자유면 자유, 계약이면 계약, 이렇게 어느 한 테마를 중심으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여러 에이언즈들의 상호 관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에이언즈들의 설명도 겸해서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풀어낸게 아닐까 싶습니다
월드퀘나 망각의 정원 같은 것들을 보면 스타피스 컴퍼니가 보존을 따르는 애들이라고 나오고 몇몇 사건들의 배후에 컴퍼니가 있다는걸 보면 스타레일의 우인단 같은 존재인거 같은데
그렇게 보면 파멸 다음인 2번째에서 풀어내지 않고 보존이 끝자락에 나오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청금석판, 누구를 위한 벽인가? 등의 대사들이
야릴로 6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먼 미래의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여태 PV를 못봐서 방금 막 찾아봤는데, 바로 밑에 은유님 반응영상이 있네요! 너무 좋아요 :)
지금 보존에서 말하는게 어느 정도 현스토리와 맞아떨어지긴합니다 스토리에서 쿠쿠리아가 스텔라론에 빠져 보존을 버리자 개척자한테 옮겨갔잖아요 즉 ”누구를 위한 벽인지 알 수 있을지니“에서 이건 개척자의 벽이 된거죠 물론 나머지가 안떨어집니다 청금석판에 관해서 말도못하고요 그냥.. 이해하려하지마세여
ㄹㅇ 이해할수있는 대화법이 아님 저 예언자같은 사람이 말하는 방법이 무언가를 빗데어 이야기하는 말투라 더 햇갈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