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tea | Fujian Wuyi Zhengyan Bantiany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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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Wallabee99
    @Wallabee99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잘봤습니다.
    다구들이 참 이쁜것같아요ㅎㅎ

    • @Beyanne
      @Beyann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경써서 모은 컬렉션이랍니다 ㅎㅎ
      시청 감사드려요!🥰🥰❤️

  • @ewhat65
    @ewhat65 3 месяца назад

    늘 궁금해 하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음후 엽저는 우짭니꺼.
    아까바서 그래요.
    저도 지금 탄배가 강한 대홍포 덮어 쓰고
    있습니다.
    😊

    • @Beyanne
      @Beyanne  3 месяца назад

      헉.. 좀 더러울 수 있으나 맛이 덜빠진 친구들은 다시 개완에 넣어서.. ㅋㅋ 가볍게 끓는 물로 세차 한 번 하고 힘빠질 때 까지 마시면서 향미를 제대로 감상하고 적어놓습니다....
      정암 반천요 한 포를 서너 번 먹고 버릴만큼 지갑이 여유롭진 못해서..😅
      예쁘게 찍어놓고 살짝 이미지 깰것 같아서 비밀이랍니다😋 ㅋㅋㅋㅋ

    • @ewhat65
      @ewhat65 3 месяца назад

      80년초에 저의 스승께서 야생동물 마른 변같은 것을 편지봉투에 담아 주셨지요.
      아마 초기 숙차였을겁니다.
      그냥 녹차 우려 마시듯 했는데
      참 건강한 흙내음이 나서 참 좋았습니다. 때 맞춰 산울림의 찻잔이라는 노래가 나왔지요.
      너무 다소곳하여 말을 건네기가 어색하다는 노랫말에 취해버렸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취해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반야심경 찻잔방석이 눈에 띄네요. 탐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