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은사와 성령의 능력을 무시한 현대교회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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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다니엘7-g6h
    @다니엘7-g6h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생명수 감사합니다.
    말세 무너지고 있는 교회와 말씀의 변질을 보면 절망적인데도 감사한 것은 말세에 크리스천영성학교를 충주에 세우셔서, 무지와 미혹으로 지옥을 향하여 무참하게 떠내려가고 있는 양들을 건져내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 @믿음거룩
    @믿음거룩 2 года назад +6

    아멘!
    영적세계 악한 미혹의영 존재에 대해 전혀 무지한 현대교회 신학자 목사 성도들 생명있는 영성학교에서 들려주는 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영적인 소경 귀머거리 귀신에 잡혀 지옥으로 끌려가면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요지부동한 상태가 너무나 비극적인 안타까운 현실이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회개의 영을 주소서!

  • @신성철-x8y
    @신성철-x8y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river_of_prayer
    @river_of_prayer 2 года назад +3

    성경보다 신학자들의 생각을 위에 놓고 가르치는 신학교의 업적? 때문에 무능하고 메마른 삶을 사는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잠들어있는 현대교회를 깨우시는 사역을 하고 계신 목사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과 보호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예수향기
    @예수향기 2 года назад +2

    예언의능력과성령의은사를주신이유는하나님의뜻을이루고영광받으시기위해.주셨는데하님의뜻을거역하고뭉게버리면하나님이어떻게하실까요.생각하기에도두려운일이아닐수없읍니다.미혹영에속고있는목화자들이이말씀을듣고정신이돌아와하나님말씀에순종하기원합니다.

  • @jongye1623
    @jongye1623 2 года назад +2

    종말이나 다양한 거짓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고 정해서 미혹하는 거짓선지자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성도들이 너무 영성으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나가는 교회의 목회자를 영성으로 구분하지 못하고 신처럼 섬기는 것은 이단이나 정통이나 상황이 비슷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성령과 교제하며 거짓을 알아내고 주님의 말씀을 자기의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성도는 어떻게 깨어나야 합니까
    천국의 복을 누리려면 기도하고 말씀읽고 삶으로 살아내는 행동이 목회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영성학교는 성령의 사람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심을 믿고 기도하는 훈련을 하는 곳입니다
    현대교회가 죽어가는 곳에서 나만이 성령을 만날 수 없습니다
    성경으로 살아내는 삶의 도전을 하며 주님의 사랑을 입으며 주님이 주시는 씨앗을 심는 것은 결심으로 시작되고 영성으로 유지하는 믿음의 삶이 될 것입니다

  • @ujin...
    @ujin...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하나님 예언이 성경적인지 세속적인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하는지 분별력도 없고 기도하지도 회개하지도 않는 무지하고 미련한 저들은 결국 심판대가 불보듯 훤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 @하늘꿈-r4r
    @하늘꿈-r4r 2 года назад +1

    예수님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믿는 사람들인데... 어쩐 일인지 우리 주변에는 예언의 은사와 성령의 능력이 터부시되고 있어요. 기독교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종교라면 하나님의 능력도 그 안에 갇히고 말죠.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그분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작금의 교회야 말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물론, 성령의 은사랍시고 무조건 따라가는 건 금물이에요. ㅠㅠ 저도 당해봐서 잘 알아요.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지 않는 것'처럼, 이럴 때일수록 성경에 비춰 분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런 훈련을 할 수 있는 영성학교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PDJ3642
    @user-PDJ3642 2 года назад +2

    거짓 가르침이 득세하니 진리를 말하는 자가 무시되고 이단이 되는 모습입니다. 진짜 이단과 싸잡아서 이단으로 단정짓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에도 그랬듯이 비참한 상황이 맞닥드린 후에 참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있었음을 알게 되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 @아이셋맘-j3w
    @아이셋맘-j3w 2 года назад +1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의 예언도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예를들면 선교하기위한 커다란 배를 주겠다거나 출판사를 주겠다.
    또는 삶의 고통 가운데 계신 같은 구역 권사님께는 집에서 거울을 볼 때마다 활짝 활짝 많이 웃으라는 둥, 말도 안되는 거짓 예언들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은 그것이 성취되는 것으로 증명 되는데 하나도 성취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거짓 예언들에 메어 있는 교인들이 많았습니다.
    영성학교에 하나님이 주신 예언들을 확인하고 예언노트를 보고나서 전에 예언 했던 자들의 예언이 모두 귀신에게서 나온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진달래-z8s
    @진달래-z8s 2 года назад

    예언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어서 목사님의 예언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열매가 없고, 성취되지 않은 예언에 속아 넘어가 큰 낭패를 보는 것이 저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영성학교에 와서야 하나님의 예언은 성경 말씀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