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솔직히 육아만 해도 예전에는 기저귀 빤다고 새빠지게 고생했지만 요즘 다 1회용 기저귀 쓰고, 젖 물리는 대신 분유 먹이고... 빨래는 세탁기에 돌리고, 말리는건 건조기 이용. 청소마저 로봇 청소기 있는 상황인데... 뭔 대단한 집안일을 한다고 개소리를 하는건지... 그나마도 하기 싫다고 집안일 반반 해야 한다는 개소리까지 하고... 미친년들인가 싶어요
남편이 힘들때 아내가 일으켜줘야 되는거고 아내가힘들때 남편이 일으켜줘야 되는 경제 공동체가 되야 진짜 평생동반자이고 그게 결혼인데 여자들은 그걸 모르죠 남편이 사업하다 망하면 도망갈생각부터함 절때 본인이 희생해서 가정을일으킨다거나 할생각 자체를안함 이렇게 책임감없이 사니까 남자들이 초식메타로 가는거임 도와주기는커녕 남자가 오히려 맥여살려야되죠 그러니 더 결혼안하는거임 결혼생각잇는 여자들이 습관처럼 하는말이 "나보다 능력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하고싶다" 임 이말이 얼마나 이기적인말인지 생각를 자체을안함 몇년전이야 남자들이 그런갑다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앗지만 이젠아니죠 엘리전 가야됩니다 지들이 햇던짓 돌려받아야죠
일녀ㆍ러녀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살림에 성실하며, 자기 분수를 앎. 어떻게든 열심히 일해 남편에게 도움이 되려고 함. 밖에서 돈 벌려고 애도 쓰지만, 집수리 같은 것도 꼭 남편과 함께 함. 반면, 한국남편이 땡볕에 비지땀 흘리며 집수리 하면, '조선김치' 는 에어컨 쐬며 혼자 과일 먹음.
남자는 누구나 자기가 선호하는 유형의 여자와 결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여자에게 그 남자가 선호하는 데로 살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결혼은 상호 계약이니, 만일 그런 여자가 있다면 남자는 그런 여자를 결혼 상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건 범죄가 전혀 아닙니다. 저는 가정에 충실하고 헌신적이고 순종적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단칸방도 좋다는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내가 이런 이상형을 가지는 건 한국 여자들이 가스라이팅하고 발악하면서 주장하는 것처럼 범죄가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인 선호입니다. 남자분들, 괜히 한국 여자의 이상한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가정적이고 순종적인 여자를 이상형으로 가지는 게 마치 범죄인양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일녀ㆍ러녀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살림에 성실하며, 자기 분수를 앎. 어떻게든 열심히 일해 남편에게 도움이 되려고 함. 밖에서 돈 벌려고 애도 쓰지만, 집수리 같은 것도 꼭 남편과 함께 함. 반면, 한국남편이 땡볕에 비지땀 흘리며 집수리 하면, '조선김치' 는 에어컨 쐬며 혼자 과일 먹음.
@@kkuk1225 한국 여자 - "조신한 남자가 좋다." 그러면, 답글 쓴 여자 포함 다들 오오~ 걸크러쉬 그래야지. 그래서 김숙같은 개그우먼이 멋있지. 남자: "순종적인 여자가 좋다". 그러면, 다 좋은 데 왜 순종을 갖다 붙임 이라고? ㅋㅋㅋㅋ 스스로 뭐가 옳은지 뭐가 그른지도 모르는, 그저 줏대없이 유행만 따라가는 수준낮은 그 성별들.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집안일 힘들다면서 왜 남자가 한다하면 논다는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자기들도 아는 거죠 예전보다 쉬워졌다는 걸
ㅇㄱㄹㅇ.
솔직히 육아만 해도 예전에는 기저귀 빤다고 새빠지게 고생했지만
요즘 다 1회용 기저귀 쓰고, 젖 물리는 대신 분유 먹이고...
빨래는 세탁기에 돌리고, 말리는건 건조기 이용.
청소마저 로봇 청소기 있는 상황인데...
뭔 대단한 집안일을 한다고 개소리를 하는건지...
그나마도 하기 싫다고 집안일 반반 해야 한다는 개소리까지 하고...
미친년들인가 싶어요
이건 저만의 생각인데
연애를 하느니 운동이나 취미로 혼자 사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이쁘다고 해도 생존이 우선이라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걱정하고 골치 썩느니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게 이득이죠
당신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혼자 살며 취미생활 즐기며 사는게 더 행복합니다
혼자사는게 최고!
한국여자들이 앞으로 많이 외롭고 우울증에 걸릴거 같다.
남자들이 하나둘 초식남이 되든가, 국결 하는 분위기로 가니,
모텔들이 파리를 날리는 구나.
여자들 기분상해죄로 감옥가느니 연애 안하고 만다.
패악질부렸으면 죄값을 치뤄야지
일본 마케이누 여자들이 원룸에서 노처녀로 늙어가며 해외에서 산 차잔 기념품 파리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젊은날을 떠올리고
문란했던 과거의 남자들 호스트와의 뜨거운 밤을 그리워 하듯 한국 아줌마들도 똑같이 따라가는거죠.
@@bonaventura-s4l 호빠가 잘되겠네요 일본처럼
@@dennylucy 토닥이라고 검색하면 성황중입니다.그러니 여자가 남자보다 성병이 4배가높죠.그러면서 남자만 성매매하는거로 호도하죠.
@user-di9de6bn8y 자업자득, 자승자박.
요즘 한국여성들 전업주부 제대로 안함.. 그냥 노는게 맞음.. 그러니까 차라리 국결합시다.. 여성들도 국결 알아보세요.. 남성들도 국결 할테니..
백세시대에 여자 인생까지 책임지는건 힘들죠 더군다나 애도 없는데 외벌이로 늙어죽을 때까지 돌보는 건 미친 짓이죠. 아침도 안해주는 집이 훨씬 많고 잭스도 본인이 원할 때만 하고... 선배 여자 주부들이 어떻게 하는지 소문이 이미 나서 이제 남자들 생각이 바꼈지.
ㄹㅇ요 백세시대를 생각하면 더더욱 같이 살아갈 의지와 능력이 있는 동반자 성격의 여자를 만나야한다고 생각드네요 30대 넘어가니 외모는 그냥 이쁘네 하고 마는 수준이 되어버렸고, 결국 마인드 건강한 여성이 더 매력적이던
만약남자가 부인과 아이를 책임지고
열심히 일을하고 있다면
그만큼에 보상은 확실히 받아야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거 없이 쌔빠지게 고생만하니까
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키워준 부모님세대 보면은 결혼할생각 싹 사라짐.그냥.
@@hyeonwoopark9242 여자가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만 해줘도 남자는 힘이 나는데...
여자 40넘고 50가까워지면 걍 눈에 안보였으면함
남편이 힘들때 아내가 일으켜줘야 되는거고 아내가힘들때 남편이 일으켜줘야 되는 경제 공동체가 되야 진짜 평생동반자이고 그게 결혼인데 여자들은 그걸 모르죠
남편이 사업하다 망하면 도망갈생각부터함 절때 본인이 희생해서 가정을일으킨다거나 할생각 자체를안함 이렇게 책임감없이 사니까 남자들이 초식메타로 가는거임 도와주기는커녕 남자가 오히려 맥여살려야되죠 그러니 더 결혼안하는거임 결혼생각잇는 여자들이 습관처럼 하는말이 "나보다 능력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하고싶다" 임 이말이 얼마나 이기적인말인지 생각를 자체을안함
몇년전이야 남자들이 그런갑다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앗지만 이젠아니죠 엘리전 가야됩니다 지들이 햇던짓 돌려받아야죠
제가 15년 전에 대학 다닐때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많이 벌면 가정 기여도가 높으니 여자가 가사일을 같은비율로 더 해야 맞다고 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나온다는 건 부동산 뿐만 아니라 남녀도 정상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잔데도 요즘 유부남들 불쌍.. 해요 돈도 벌고 육아도 해야하고 살림도 같이 하고 주말엔 쉬지도 못하고 가족들과 외출.. (물론 여자들도 맞벌이 하지만) 집 밥 못먹고 대우 못받는 남자들 많아요
ㅜㅜ
말해봤자 입아프니까 영퐁티는 그냥 업보받는거라 불쌍하지도 않음ㅋㅋㅋ 오히려 좋다
독박육아=독박벌이 못합니다..가사일이 편하긴 합니다..딱히 어려운게 없더군요..쌀 씻는것 하나만 봐도 예전과 완전 다릅니다..편해요!!
집안일 분배할때 소득뿐만 아니라 결혼비용 부담한 비율도 넣어야죠
엄청난 가치가 있지않으면, 책임지는게 바보지
근데 한국에서 결혼의 가치는 나락갔다
이사회는 줄기차게 여성의 편리성에 포커스를 중점을 두고
발전해왔습니다(가사노동에
남는 잉여시간을 소비로 이어지기위해 발전)
결혼안했으면 회사 안 다님? 혼자 살면 회사갔다 오면 청소빨래 우렁각시가 해줌? 결혼 안했어도 회사는 다녔을거고 청소빨래요리 자기손으로 해야 하는건데 결혼하면 회사가서 일하는게 억울하고 집에와서 집안일 하는것든 억울하고....생각자체가 썪었어
엠지세대입니다
여자와 자식을 먹여 살리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자식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끔찍한 미래가 있겠죠
그게 당연한건데 감사함도 고마움도 미안함도 모르니까 결혼을 안하지.
그렇죠.. 당연하다는 듯이 돈벌어 오는 남편에게 핀잔을 줌 ㅋㅋ 그냥 미친것들임..
호의가 권리를 넘어 당연함이 되어버림
국제결혼 ㄱㄱ
일녀ㆍ러녀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살림에 성실하며, 자기 분수를 앎. 어떻게든 열심히 일해 남편에게 도움이 되려고 함. 밖에서 돈 벌려고 애도 쓰지만, 집수리 같은 것도 꼭 남편과 함께 함. 반면, 한국남편이 땡볕에 비지땀 흘리며 집수리 하면, '조선김치' 는 에어컨 쐬며 혼자 과일 먹음.
책임감 있게 일하는 것 하고, 그냥 파트 타임이나, 남편 일하는 데, 직장 대충 다니는 것 하고 차원이 다름
열심히 하는것 하나는 있더라구요 아침드라마 시청은 삼성전자 합격할 정성과 국정원 합격 할 만큼
우수인재 네요 너무 좋아요
남자가 열심히 벌어오면 여자는 열심히 아껴야지...
여자도 제 앞가림은 해야, 가정과 자식을 지키지..
제가 창원에 사는데...어느 공장을 가도 아줌마들 엄청 많이 있습니다..
아줌마들은 억척같이 열심히 사는데..젊은 여자들은 구경도 못합니다...
전업주부인 남성들도 유튜브 올리던데 너무 편하다고... 취업생각 없다고.. 일단 능력 있는 여자와 결혼한 것부터가 남자가 능력있는거긴 하죠
남자는 누구나 자기가 선호하는 유형의 여자와 결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여자에게 그 남자가 선호하는 데로 살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결혼은 상호 계약이니, 만일 그런 여자가 있다면 남자는 그런 여자를 결혼 상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건 범죄가 전혀 아닙니다.
저는 가정에 충실하고 헌신적이고 순종적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단칸방도 좋다는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내가 이런 이상형을 가지는 건 한국 여자들이 가스라이팅하고 발악하면서 주장하는 것처럼 범죄가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인 선호입니다.
남자분들, 괜히 한국 여자의 이상한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가정적이고 순종적인 여자를 이상형으로 가지는 게 마치 범죄인양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다 좋은데 순종은 왜 갖다붙임;;;; 서로 희생하고 배려하고 하는게 맞는거지
@@kkuk1225
일녀ㆍ러녀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살림에 성실하며, 자기 분수를 앎. 어떻게든 열심히 일해 남편에게 도움이 되려고 함. 밖에서 돈 벌려고 애도 쓰지만, 집수리 같은 것도 꼭 남편과 함께 함. 반면, 한국남편이 땡볕에 비지땀 흘리며 집수리 하면, '조선김치' 는 에어컨 쐬며 혼자 과일 먹음.
@@kkuk1225
한국 여자 - "조신한 남자가 좋다." 그러면, 답글 쓴 여자 포함 다들 오오~ 걸크러쉬 그래야지. 그래서 김숙같은 개그우먼이 멋있지.
남자: "순종적인 여자가 좋다". 그러면, 다 좋은 데 왜 순종을 갖다 붙임 이라고? ㅋㅋㅋㅋ
스스로 뭐가 옳은지 뭐가 그른지도 모르는, 그저 줏대없이 유행만 따라가는 수준낮은 그 성별들.
가부장제가 무너졌는데 왜 가장의 책임을 묻죠?
무너트린건 여성들인데?
가장의 책임을 물으려면 전업주부의 역할을 먼저 착실히 하고 가장의 권위를 살리고나서 가장의 책임을 물어야지!
전업주부의 역할도 제대로 못해! 가장의 권위도 자신들이 쓰레기통에 버려놓고 가장의 책임?
지당한 말씀입니다.
최고의 발명품은 세탁기와 밥솥과 청소기입니다
위 전자제품이 없을때는 힘들었지
그러나 전자제품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썸네일 보고 이렇게까지 현 상황을 정확히 표현하는 글은 본 적이 없다
애두명 아빠인데 애두명은 5살전 까지는 애두명 보는게 더힘든것같습니다. 집안살림 포함
솔직히 생활비
둘이서 150 셋이서 200 정도면 가능
나머지 저축 15년이면
작은집정도 가능합니다
집값이 더빨리 오름
우리 엄니는 나 7살 되고 동생 돌볼 수준이 되니까 나더러 동생돌보라하고 일나가심. 아버지가 300벌던 시절 100~150정도 더 벌려고 동사무소 글짓기 출강 가셨음 그러면서 집 들려서 밥하고 가시고 그랬음 지금도 출강가심 30년차
참 힘들다
가사일 개 쉽잖아; 그게 일이야 애초에? 그냥 딸려오는 작은 비용이지. 그걸 언급한다? 바로 빠따로 후려치거나 돔황차
7, 80년대생 호구남들과 그 세대 여자들 및 여자들의 부모들이 콜라보해서 고정시켜버린 이상한 결혼 관습과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불공정한 여자의 상향혼, 결혼으로 한몫 챙기기 등으로 후세대들도 피해보고 있죠.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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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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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 is out there!!
독박육아 개징징대면서
독박벌이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전업주부로서 집안일도 개판, 음식도 못해, 회사 갔다오면 비교질에 가스라이팅.
야,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목숨보존에 훨 이득이겄다.
혼자사는게 답
전업의 뜻을 모르는 듯.
사실 남자는 본인이 주도권잡고 간섭받지 않을 때 행복하고, 여자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남자에게 전적으로 의탁할 때 행복한거
소위 월 천만원 버는 가구 대상으로한 이혼통계만 봐도 그같은 경향성이 나타난다.
거기에 자기 자식 결혼을 자기 명예처럼 여기는 노부모들까지
솔직히 전업 주부 완전 꿀빠는 자리 맞잖아 그러면서 집안 일이랑 독박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그럼 역할을 바꾸든지 니가 나가서 돈 벌고
내가 육아랑 집안 일 다 할게 근데 그건 또 싫지?
뭐야 지들은 손해 안보겠다는건가 왤캐 이기적이지
사실상 결혼할때 혼수하는거만 갖춰놓고 살면 어려울게 없음 ㅋㅋ
아주 어린 아기양육 제외하고
음식까지 시켜먹는데 할 일
가성비가 좀 떨어져서 ㅋ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하고 책임지는 정서가 만연함. 여성 인권 신장을 반대하는 건 아니고 여자가 전혀 싫은 것도 아닌데 뭔가 과거에 비해서 책임에 대한 보상의 가성비가 떨어졌다 해야하나 ㅎ 굳이 이렇게까지 희생해야되는건가? 좀 그런데? 이런 느낌
ㅉㅉ진짜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여나 빠따로 5대씩 맞아야겠네
공항에 배들어올때까지 맞아야함
딸바보들 진짜 몽둥이로
한국여자 가사노동력은 월 300이상 나오자나요 ㅋㅋㅋㅋ 나도 집안일만 하고 월 300받고싶다.
1.안정적인 직장.(물가고려한 충분한 연봉 및 자녀학자금)
2.내 집(대출을 끼어도 부담없는 이자)
이 중 1, 2번만 모두 또는 1개라도 충족되면 결혼은 몰라도 누구나 연애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생길것..😅
걍 남자 600 벌고 여자 200벌면 여자가 200더 벌어서 그돈으로 가정부 고용해 월 100 초반이면 충분할꺼같은데 그럼 집안일 깔끔하게 끝이네 하루에 3~4시간 근무 할테니
아이돌보기 힘들면 더길게 고용하거나 어린이집보내 ㅋ 여자가 더벌면 되네 나 600 니 400 하고 내돈으로 살림 +저축+노후준비+각종집안 대소사 하고 니돈으로 가정부 +보육원(어린이집) 하면되겠네
그러면 너가 애나바랑 이놈들아
뭐래는거야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