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맥도 다 돌이켜보면은 2000년대 중반대즘 들어서 면서부터 언론과 메스컴, 출판사들이 유행을 조장한것입니다. 이것을 본 국민들이 아무생각없이 인맥이 중요하다고 받아들이니까 언론과 거대 출판사들과 메스컴에 놀아난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대 중반시절 한때 서점 같은데 가면은 인맥과 관련됀 자기계발서 서적이 불티나게 팔렸고 이를 계기로 해서 온 나라에 수많은 동호회 문화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왔는데 이 인맥열풍을 미끼로해서 각종 사기범죄도 증가해왔습니다.
제일 엿같은 인간이 자기 보다 못한 친구한테 충고랍시고 참견하는 인간임 뻔히 그 어려운 친구 상황 알면서 자존심 짓밟는 인간부류들 그렇게 해야 자기 못난 자존감 그나마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거든 주둥이로 씨부리는 충고 따위 필요 없슴 그리고 원하지도 않은 충고 전혀 달갑지도 않고 내 인생 내가 사는거지 지가 뭔데 충고질이야 누가 충고 해달랬나? 주변에 이런 유형의 인간 있으면 바로 손절하길
술자리 했던예기 또하고 아무 실속없고 사고처서 경찰오고 숱하게 보고 들었음. 사회생활 직장내 회식 술 모임도 득은 없다고 내심 생각함.술잘 따르면 상사가 엄청 챙겨줄줄 알았는데 개뿔 그런 모임 주도하는 인간은 직장내에서도 인정 못받는 유형의 인간이 많음. 즉 아무런 실속이 없고 어차피 내가 인정받으려면 일을 잘하는길뿐임. 헛된것에 돈낭비 감정낭비 시간낭비하지 마시길.
과거와는 달리 인터넷시대에는 인맥은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유튜브든 네이버든 검색만 하면 원하는 정보가 즉각 즉가 다나오는데, 인맥이 필요없스니다. 옛날에는 친구들과 술한잔하며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이런 저런 정보를 주고받았는데, 그 당시 정보들은 대부분 신문, 잡지 ,TV뉴스가 주요 근간이었지요. 이제는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할필요가 없어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친구가 연락하면 돈좀 빌려달라고 연락할 가능성이 크지요.
진짜 개판이 아니고서야 매년 명절때마다 볼수밖에 없는 친인척을 제외한 타인과의 인간관계는 나의 인생교차점에서 잠시동안 만나는 인연들일뿐... 막상 인생교차점에서 크게 벗어나면 평생 안볼 가능성이 큰 사람들이니 그렇게까지 깊게 지낼 필요성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깊이 깨닫게 됩니다
2:22 초가 아주 중요한 핵심입니다~~저 사람에게 내가 뭔가 해주면 나중에 나에게도 뭔가를 해주겠지...도움주겠지 라는 생각하는것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된관계이고 나중에 틀어질 확률이 높음...상식적으로 친구끼리도 허물없는 사이라도 틀어지고 싸우고 그러는데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하고는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합니다..저도 40대가 되니 진짜 공감되고 댓글이 다 공감됩니다..거리를 두라고해서 너무 벽을두기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둬야 본인이 안힘들어집니다..
막상 바닥?치거나 아님 진정 필요할땐 아무도 없음 핸드폰에 지인 수백 아니 수천있어본들 내가 잘나갈때나 수백 수천이지 내가 잘못되거나 문제 있을땐 수백수천개 연락처에서 아무도 연락할곳이 없음 결론 : 사람은 결국 혼자고 인간관계 모두 부질없다 내 이야기 공감못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들은 아직 인생에서 진정한 바닥을 못쳐봤거나 승승장구만 해본사람이라 앞으로 쓴맛볼 확률이 매우 높을 사람이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순환의 이치상 영원히 잘되는 경우는 없단다
친구와 남은 종이한장차이...수십년간 알고지낸 절친도 연락안하면 남남이 되는건데...
솔직히 친구든 뭐든 서로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를 하는거일뿐...그이상 이하도 아님...
친구든 뭐든 어릴적친구는 학교갈라지면서 점점 멀어지고 학교친구는 어떤친구는 고졸이고 어떤친구는 대학교가고 갈라지면서 멀어지고
군대가고 멀어지고 취업하고 멀어지고 직장친구는 그만두거나 이직하면서 멀어지고 제테크공부하면서 멀어지고 결혼하면서 더 멀어지고..
그냥 인간관계에 큰 의미두지말고 서로 필요에 의해서 순간순간 그시절 만났던 스처지나는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너무잘해줘봤자 선넘고 우습게 봐여 적당한거리 적당한만남이 좋더라고여
@@에르브한국인만 그런기죠?
외국은 안그러죠?
모든 사람은 거리두기가 필요 합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필요의 법칙을 따른다.
그 필요 가 누구를 위한 필요인지를
생각해봐야죠~
제가 했던 생각과 고민들입니다. 서로간에 거리를 유지해야만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지요.
그 인맥도 다 돌이켜보면은 2000년대 중반대즘 들어서 면서부터 언론과 메스컴, 출판사들이 유행을 조장한것입니다. 이것을 본 국민들이 아무생각없이 인맥이 중요하다고 받아들이니까 언론과 거대 출판사들과 메스컴에 놀아난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대 중반시절 한때 서점 같은데 가면은 인맥과 관련됀 자기계발서 서적이 불티나게 팔렸고 이를 계기로 해서 온 나라에 수많은 동호회 문화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왔는데 이 인맥열풍을 미끼로해서 각종 사기범죄도 증가해왔습니다.
인생중 귀중한 은사님,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절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배우자, 인생의 가치관과 아침을 깨주는 책중 1개라도 얻으면 진정한 삶의 자산의 자산이 될거 같습니다. 그 외의 인간관계는 그저 삶중 스쳐지나갈 만남으로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내가 연락해야만 만날수있는 지인은 정리하세요
제일 엿같은 인간이 자기 보다 못한 친구한테 충고랍시고 참견하는 인간임 뻔히 그 어려운 친구 상황 알면서 자존심 짓밟는 인간부류들
그렇게 해야 자기 못난 자존감 그나마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거든 주둥이로 씨부리는 충고 따위 필요 없슴 그리고 원하지도 않은 충고 전혀
달갑지도 않고 내 인생 내가 사는거지 지가 뭔데 충고질이야 누가 충고 해달랬나? 주변에 이런 유형의 인간 있으면 바로 손절하길
적당한 거리를둔 관계가 오래 갑니다. 너무 가까우면 아프고 멀어지면 추워요. 그러니 고슴도치가 겨울을 나는 방법대로 사시면 됩니다. 적당한거리를 두고 사시면 됩니다.
극 공감ᆢ
굿 명언
사럼들은...끼리 끼리.....그리고..도움 안되면...아웃..그냥 본인이 잘났으면 사람들은 알아서 찾더라구요...하여튼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 됩니다.다만 만나자고 다 만나면..본인만 손해 겠지요.
양보단 질입니다.
애매한 10명보다 찐친 1명이 이깁니다.
맞습니다
찐친도 만들기가 정말 어렵네요 있으신 분들은 대단하시다는! 그런데 그 찐친도 뒤통수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김정무-f3r 사기는 100% 믿기때문에 당합니다. 99%는 믿더라고 1%는 경계의 눈으로 봐야합니다.
@@김정무-f3r 전 그 찐이 뒤통수쳐서 이젠 아무도 안 믿고 돈만 믿어요
그 찐친도 너무 자주 만나면 안되요 적당히 거리를 둬야지 아무리 찐친이라도 자주 만나면 선 넘고 싸웁니다
인생은 원래 혼자다. 독고인생~
항상 바른말씀에 늘 시청합니다 속이시원합니다
술자리 했던예기 또하고 아무 실속없고 사고처서 경찰오고 숱하게 보고 들었음. 사회생활 직장내 회식 술 모임도 득은 없다고 내심 생각함.술잘 따르면 상사가 엄청 챙겨줄줄 알았는데 개뿔 그런 모임 주도하는 인간은 직장내에서도 인정 못받는 유형의 인간이 많음. 즉 아무런 실속이 없고 어차피 내가 인정받으려면 일을 잘하는길뿐임. 헛된것에 돈낭비 감정낭비 시간낭비하지 마시길.
세상에는 실제로 제대로 된 인간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ex 공감능력결여된 자기만 아는 인간, taker 부류 , 잣대가 다른 부류 등등)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가 꼭 있음
저는 친구 딱 한명빼고 다 삭제했어요 ㅋㅋ 먼저 연락 절대 안하는사람들 다 정리
돈자랑 하지마세요 파리때 꼬이면 닶어여 ㅠ
과거와는 달리 인터넷시대에는 인맥은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유튜브든 네이버든 검색만 하면 원하는 정보가 즉각 즉가 다나오는데, 인맥이 필요없스니다. 옛날에는 친구들과 술한잔하며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이런 저런 정보를 주고받았는데, 그 당시 정보들은 대부분 신문, 잡지 ,TV뉴스가 주요 근간이었지요. 이제는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할필요가 없어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친구가 연락하면 돈좀 빌려달라고 연락할 가능성이 크지요.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진짜공감이요. 고만고만한 사람끼리만나고 공부이야기 걸그룹이야기 사회생활이야기 정치이야기. 자리끝나면 몰려오는 공허함.
진짜 친구는 딱 한두명이다 나머진 다 허상일뿐
그 한두명도 언젠가 배신합니다. 전 혼자 살아요
@@신엘리사 아프지만 사실입니다
걔네들이 제일 위험한 것들임. 돈 빌리고 안갚는 것들이 걔네들임ㅋㅋㅋㅋ
@@ssamj777 진심 그런듯
적당히가 좋음 죽어서 가져갈 것도 아닌이상 다 욕심임
40넘어가면 친구전화올까봐 겁나 돈꿔달라고 하는놈밖에 없음 손절하고 가족하고살아요
빌려주면 안 갚고 안 빌려주면 섭섭해 하고 ㅋㅋ 그리고 그런 인간들 특징이 딱 자기 아쉬울 때만 연락함 ㅋㅋ
주인장분은 아무리봐도 인생 2회차 같다
진짜 개판이 아니고서야 매년 명절때마다 볼수밖에 없는 친인척을 제외한 타인과의 인간관계는 나의 인생교차점에서 잠시동안 만나는 인연들일뿐...
막상 인생교차점에서 크게 벗어나면 평생 안볼 가능성이 큰 사람들이니 그렇게까지 깊게 지낼 필요성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깊이 깨닫게 됩니다
사적인 얘기 꺼내는거 싫음
회사에서요
다 부질없고. 내 목적이 중요하다
핸드폰에 입력된 전화번호 보여주면서 인맥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존나 웃김...
???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어요? 😮
@@username28diwmxi4
당연히 있죠.
자기는 모임이 4~5개는 있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하죠.
근데 내가 보기엔 다 쓸데없는 짓거리..
@@username28diwmxi4 나도 실제로 목격함. 세상은 넓고 ㅂsin들은 많음
팬입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술좋아하고 돈없고 비관적인놈 괜히 사겨서 걔한테 일방적으로 내돈쓴거 생각하면 개짜증난다.
2:22 초가 아주 중요한 핵심입니다~~저 사람에게 내가 뭔가 해주면 나중에 나에게도 뭔가를 해주겠지...도움주겠지 라는 생각하는것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된관계이고 나중에 틀어질 확률이 높음...상식적으로 친구끼리도 허물없는 사이라도 틀어지고 싸우고 그러는데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하고는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합니다..저도 40대가 되니 진짜 공감되고 댓글이 다 공감됩니다..거리를 두라고해서 너무 벽을두기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둬야 본인이 안힘들어집니다..
난 원래 그런성격이였지만 이제 다른사람들도 나같아 지는듯
난 걍 도움안되면 아웃임..
오직 나를위해서만 맺음
그래서 인정 없다는 소리듣는데
어릴때는 좀 안그러려고했었는데 필요없는사람은 추억 나발이 아무리 많아도 필요없더라구ㅋㅋ
막상 바닥?치거나 아님 진정 필요할땐 아무도 없음
핸드폰에 지인 수백 아니 수천있어본들 내가 잘나갈때나
수백 수천이지 내가 잘못되거나
문제 있을땐 수백수천개 연락처에서 아무도 연락할곳이 없음
결론 : 사람은 결국 혼자고 인간관계 모두 부질없다
내 이야기 공감못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들은 아직 인생에서 진정한 바닥을 못쳐봤거나 승승장구만 해본사람이라 앞으로 쓴맛볼 확률이 매우 높을 사람이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순환의 이치상 영원히 잘되는 경우는 없단다
서태지 같은 지인 만나기는 거의 드물고
사기꾼 천지임 인맥인맥 하는데
조심하세여 ㅡ...ㅡ
그냥 적당한 인간관계가 최고임
사람이 그립다면...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늘 주변에 사람이 넘칩니다.
ㅋㅋㅋㅋㅋ남자들술먿늘때 공감돼서 개웃기네욬ㅋㅋㅋ
마누라하고 딸램말고 딱히 보고싶은 사람이 없다. 친구는 가끔 술한잔할수 있으면 된거지.부담주지도말고 받지도 말자.그게 친구 오래가는 방법이다.
맞아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다가 가끔 한번 만나서 근황 물어보고 밥이나 한끼 하면서 얘기나 좀 나누다가 헤어지면 딱이죠
시간 지남 저절로 떨어져나가죠
필요 할땐ᆢ오고 필요없음 가고
뒷통수 맞고 나니ᆢ상실감이 어이가없어 ᆢ가족 에게 충실하고
자기 자신에 충실하게ᆢ가는게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ᆢ자기 돈 가시욕ᆢ 그냥ᆢ자기인생에 충실함을ᆢ
ㅋㅋ 친구 정리하니까 폰에 저장되있는사람 가족만 저장되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맥따위 필요없다 친하면 친할수록 사기치고 뿰가먹는다
직장에서 인간관계는 적을 만들지 말고, 내가 곤경에 빠졌을때 내 편 들어줄 사람 한둘만 있으면 됩니다
예전 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이
인간관계는 본래
혼자다 관계유지는
새끼줄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관계를
가지는게 현명하다
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맞는듯
사람 대하는 기술 배웠을테니 인생낭비는 아닙니다
걸그룹 얘기 ㅋㅋ
모든게 다 일본같이 변하는군요 이제 개인주의시대
순수한 만남은 학창시절이고요...성인의 만남은 계약적 관계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행복한 왕자'라는 이야기를 내 자식에게 읽어 주고 절대 이렇게 살지 말아라 시신 당부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인간관게가 모순인 것이....친해지면 무례하고 어려우면 예의를 차립니다. 즉 한국인들은 친해지변 손해입니다
맞아요~
여자 의리 없어요. 뒤에서 은근히 저울질하고 지한테만 얘기한 걸 다른 사람한테 다 퍼트리고 ㅠㅠㅠㅠ
인맥이 중요하다는건 희대의 뻘소리이고 언론과 메스컴의 가스라이팅임.
뭐 맡겨놓은거 마냥 돈빌리는 것들, 돈 빌리고 안갚는 것들이 왜 생겨날까? 같잖은 인맥이 원인임.
알콜을 즐기기 위해 억지로 술모임 만드시는 분들....혼술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