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유신고와의 4강 중계 중에서도 해설자가 강릉고가 강릉과 서울을 계속 오르내리면서 대회 일정을 소화 하고 있으며 이는 최재호 감독의 의중에 의해 그렇게 된것이라는 멘트도 있었습니다 상공회의소 행사는 오래전에 기획된 것이며 봉황기 일정과 맞물려서 연기 하려고 했으나 감독님의 의지로 예정대로 진행하게 된 것이며 행사 때문에 선수들이 강릉에 내려오게 된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최재호 감독의 의중은 추후 기회가 된다면 야구후원회를 통하여 여러분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마트배 준결승] 장충고 vs 강릉고 하이라이트 (04.09)](http://i.ytimg.com/vi/Qd4QprzxJo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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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네요
행사도 좋지만 8강 대 북일고전 혈전 치르고 바로 다음날 4강인 선수들 좀 더 편하게 쉬게 해줬으면 어떨까 싶네요. 결국 오늘 결과도 아쉽게 됐는데.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유신고와의 4강 중계 중에서도 해설자가 강릉고가 강릉과 서울을 계속 오르내리면서 대회 일정을 소화 하고 있으며 이는 최재호 감독의 의중에 의해 그렇게 된것이라는 멘트도 있었습니다
상공회의소 행사는 오래전에 기획된 것이며 봉황기 일정과 맞물려서 연기 하려고 했으나 감독님의 의지로 예정대로 진행하게 된 것이며 행사 때문에 선수들이 강릉에 내려오게 된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최재호 감독의 의중은 추후 기회가 된다면 야구후원회를 통하여 여러분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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