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세영은 자신이 2023년도에 전영 오픈(안세영 개인단식 우승상금 1억원), 세계선수권 우승을 했는데도 협회가 준 포상금은 세금 공제후 1,00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포상금이 너무 적다“고 주장한다. 협회는 가만히 앉아 있었도, 어디에선가 떼돈이 굴러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안세영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협회의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 개인 자격 대회출전을 요구하여 요넥스의 한국 대표팀 후원을 망가뜨리려 하면서, 그 후원금으로 지급하는 국제대회 우승 포상금 금액이 적다고 불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7. 안세영은 실업연맹의 선수 계약 연봉과 계약금 제한(계약금 1억 원, 연봉 3년간 5천만원 초과금지) 규정이 매우 부당하고 주장하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인기 종목의 경우에도 수많은 프로팀, 실업팀들은 대부분이 자금(예산)부족으로 선수들 연봉지급이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재정자립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래서 계약금, 연봉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대회 흥행성, 경기 수입, 팀 수입에 비하여 선수들 연봉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모든 팀들이 매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컨대, 농구, 배구 등의 종목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음에도, 선수들의 실력이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연봉만 높아졌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로 인하여 팀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종목도 많다. 위 종목들 보다 더욱 더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유럽, 미국 등 스포츠 강국에서도 배드민턴은 인기가 없다. 만약 계약금, 연봉 제한을 풀어서 안세영 같은 선수가 20세부터 계약금 20억원, 연봉 5억원〜10억원을 요구한다면, 한국 배드민턴은 뿌리부터 붕괴되고 말 것이다.
한국은 과거에 테릉 선수촌, 최근에는 진천 선수촌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도 국가가 그런 어머 어마한 규모와 예산을 투입하는 대표팀 선수촌을 운영하지는 않는다. 한국이 유일하다. 국민 세금으로 매년 수천원씩 투입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민세금으로 어마 어마한 지원을 받고, 국민들의 어마 어마한 응원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고, 국제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따고 있는 것이다. 대표팀 선수중에 자기 혼자 잘 나서, 자기 혼자서 성공한 선수는 전혀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선수로서의 막중한 사명감을 강조하는 것은 거기에 있다. 8.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 기자회견 자리에서 소위 ”폭로“ 소동을 일으킨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안세영은 위 기자회견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 문제인 것처럼 발언하였으나, 그 이후의 발언, 국내에 돌아와서의 발언을 종합하여 보면, ”돈 문제“로 귀착된다. 개인 스폰서 풀어주고,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풀어주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폭로 소동을 일으킨 유일한 목적, 주된 목적은 오로지 ”돈“이면서, 겉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문제로 포장한 것이다. 요넥스 신발은 자기 발에 맞지 않지 않고, 개인 스폰서 신발은 자기 발에 맞는다고?? 거짓말이다. 자기 발에 맞도록 요넥서 신발을 맞춰 제작해서 신으면 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하여 특별한 지원, 특혜를 마다하지 아니한 협회에 마치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처럼 언론, 국민, 팬, 네티즌들로부터 난도질 당하게 만들었다. 선배 선수들을 후배 선수에게 세탁이나 강요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었다.
안세영이 하는 행동을 보면, 어느 3대 독자 집안의 유일한 아들 같다. 그렇게 국가와 협회, 국민의 지원과 응원을 받고, 세계랭킹 1위, 올림픽 참피언이 되었음에도 자기 밖에 모른다. 겸손을 모른다. 기부할줄도 모른다. 손흥민, 신유빈한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71억 뿐이 아닙니다. 후원, 광고 계약 까지 합하면 ... 그 던을 다 어데다 썼을 까요 ? 이사 30명, 부회장이 7명인데 후원금이 0원이라니, 그 많은 던이 과연~ 선수나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서만 쓰여졌을ㄲㅏ요? 배드민턴 협회는 검찰의 수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 체육계는 관핼 고치는 정도로는 어림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런기회에 당장의 달콤함을 포기하도라도 기본판을 완전히 갈아엎어야한다. 특히 축구판은 북미월드컵 본선을 포기하더라도 국대 선수/코치스텝 선발기준및 과정을 확정하고 스표츠계의 권력화와 독과점화를 막는 객관적인 기준을 만들어야한다 특히 대한 체육회는 현재의 판과 기준을 전부 혁명적으로 갈아엎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야한다고 본다.
안세영 참 훌륭한 인성을 갖춘 선수다 이전에 아시안게임 금매달 각세계대회 금매달 딴후 광고 모델 스폰 몇번들어 왔는데 이때까지 모두 거절했다 이젠 올림픽금매달 까지 그랜드슬램 을 이루었으니까 스폰도 광고도 모델도 할수있도록 배협에서는 모두 허용해라 안세영이도 김연아 신유빈 등등 다른선수들 처름 광고 모델 하여 돈도 엄청 벌고 하여라 모든운동선수 돈엄청번다 축구 야구 골프 탁구 배구 핸드볼 유명선수 광고 모델 영화 로 몇백억부터 몇천억까지 수입벌고있다 세영이도 그들 못지 않은 스폰 광고 모델 등등 할 충분한 선수다 안세영선수 이젠 큰 돈도 좀 벌어놓아라 운동선수 30넘어서면 전성기 시기는 끝나고 수입도 없어진다. KSM
안세영이 돈이 목적이었다 하더라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 당신들이 자본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들인가? 독재국가, 전체주의체재에 사는 사람들인가요? 현대의 우리는 돈을 목적으로 사는 것을 당연하게 봐야 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돈 많이 벌수 있는 실력있는 선수더러, 너 국가대표 하려면 돈 벌 생각하지마, 협회에 돈 들어와야 페이벡으로 회장이 쓸 돈이 생길거 아니냐? 문체부 지원금 71억만으로도 국가대표 12명 케어 하는 것 돈은 넘치는데, 210억원으로 예산으로 지역배드민턴 회장들에게 돈을 발라야 다음 선거운동 할거 아닌가?
일본에 와서보니 오후가 되면 아이들이 전부 운동을 합니다.. 들으니까 학생의 80%가 일본말로 부카츠 라고 하는 생활체육 활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고시엔 출전하는 고교 3800개는 전부 이런 팀들입니다.그래서 일본에 좋은 야구선수들이 많은겁니다. 한국 고교야구팀이 70여개로 압니다. 이런데서 뽑는거와 3800개 고교팀에서 뽑는거는 천지차이죠.. 키작다고 몸작다고 운동부에 뽑히지 못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재능만 있고 본인이 하고싶어하면 누구나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체육협회장은 변명하기 바쁘구만! 반성은 없고! 다 남의 얘기처럼. 설사 다른 직원이 잘못했어도 결국 회장이 책임져야 하는게 그 자리인데, 본인의 부족함으로 그렇게 된건데, 계속 딴소리, 반성없이 회피만 하려고...쯧쯧쯧 내려오세요. 그런 구태의연한 태도로 일관하는거 보면, 어떻게 체육협회를 운영해 왔는지 뻔히 보입니다.
네이버에 신유빈 광고 몇개한다는 기사에 안세영선수를 소환해서 악플다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돈세영 이라느니 출신지역 비하하는 쓰레기댓글들 보면 진짜 한심하더라.. 근데 대부분 4~60대 남자 87% ..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는 국민들도 많습니다..무릎치료에만 전념하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협회가 무슨 선수들한테 투자를 했습니까. 그냥 지원을 한거지. 원한다면 개인으로 출전을 하던 뭘하던 놔주면 됩니다. 그런걸 제한하는건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겁니다. 지원이 필요한 선수들만 대리고 가면되지. 이미 자기 스스로 스폰서를 찾아서 충분히 개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스타 선수들을 다 안고 가는건 닭장에다가 소를 키우는거나 다를게 없습니다.
ㅂㅂ 들아 안세영 말대로 하면 국민세금 2조원 투입해야되 답이 없는 이야기를 계속하네 갑갑하다 니들이 돈줄래 ? 엘리트 체육 없애라 그리고 해병대 입소는 무슨 초죽음 훈련인줄아나 그냥 단합대회 성격으로 놀다가 온건데 이번 금매달이 많은 이유가 바로 해병대 단합대회를 통해 정신무장 담력을 키웠기 대문이다
누가 메달 땄는지 기억 못하는데 올림픽 선수들 예능 잘 나오고 출연 잘 하던데요? 배드민턴만 그렇죠. 아니 그리고 그게 아니라도 배드민턴 협회는 규정이 이상해서 안 선수가 가만히 있었어도 광고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에요. 개인 스폰서 제한두는데 무슨 광고를 땁니까? 그리고 삐약이가 광고 다 가져갔다는 건 또 뭐에요? 나머지 종목 선수들도 광고 수주 다했던데요?
5.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를 허용해달라“고 주장하고,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대표팀의 예산에서 세입은 광고협찬비, 후원사 요넥스의 후원금(현금 년간 300만달러 및 용품 지원), 국민체육진흥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출은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국제대회참가비 17억, 강화훈련비는 29억원, 각 연령별 국내대회개최비, 협회 운영비 등을 지출하고 있고, 선수들이 국제대회 우승했을 때, 포상금도 위 예산에서 지출하고 있다. 협회의 재정자립도가 46%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1년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요넥스가 한국 대표팀에 그렇게 큰 금액을 후원하는 이유는 역대 한국 대표선수들이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하기도 하고, 모든 국제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 가능성있는 우수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 선수들이 유니폼과 신발을 요넥스 제품을 착용하는 조건으로 거액을 후원하고 있다. 과거 쟁쟁한 선배 선수들도 대표팀 단체 후원제도하에서 선수생활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후배선수들이 후원금 혜택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큰 선수가 될수 있었다. 안세영도 16세부터 대표팀 선수로 들어와 6년간 요넥스로부터 협회가 받은 후원금으로 강화훈련을 받고, 각종 국내대회, 국제대회 출전을 할수 있었던 것이고, 각종 대회 우승, 준우승 상금, 포상금으로 지난해 약 9억원을 받을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만약 안세영과 같은 대표팀 탑 선수가 단체 유니폼과 신발을 거부하고, 개인 스폰서를 달고 출전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당연히 요넥스의 후원금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들거나 심지어 후원이 끊길 가능성도 있다. 협회의 예산이 반토막 나서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강화훈련비, 국내대회개최비, 국제대회참가 지원금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선후배, 동료, 꿈나무 선수들의 선수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협회 운영예산이 크게 쪼그라들 수 밖에 없다. 그 반면에 협회와 후원사의 지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탑클래스의 선수가 된 안세영 같은 선수는 개인 스폰서를 통하여 떼돈을 벌 것이다. 만약에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주게 되면 어떤 결과를 초해할까? 안세영은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상금을 휩쓸고, 스폰서, 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길 것이다. 그리고는 가장 권위가 있고, 우승할 경우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자기 몸값을 몇배로 띄울수 있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것이고, 금메달따서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몇배로 받을수 있게 되고, 국가로부터 평생동안 메달 연금을 받게 되고, 남자 선수의 경우에는 병역면제까지 받게 된다.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선수 개인의 돈벌이 수단, 병역면제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것이다. 특출난 선수가 남자 선수인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스폰서,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기면서, 아시안게임, 올림픽에만 개인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받으며,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해서 병역면제까지 받고는 그런 후에 여전히 국제대회에 개인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출전한다면, 과연 국민 정서상 용납할수 있을까? 협회가 여자 27세, 남자 28세가 되면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을 해제해주는 이유는 그동안 10년 가량 국가대표팀으로 헌신해온 공헌을 해온 점을 감안하여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안세영은 이제 경우 22세인데, 그동안 자신이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세계 랭킹 1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나니, 벌써부터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은 거추장 스럽기만 하고, 개인적으로 떼돈을 버는데 방해만 되고, 모든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지난 수십년 동안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명맥을 이어올수 있었던 제도이고, 생명줄, 산소홉기나 다름없는 시스템인데, 안세영이 자기 혼자 떼돈을 벌 목적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생명줄, 산소호흡기 줄을 떼어내려고 하고 있다. 모든 선구가 안세영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개인적인 돈 벌이 수단으로 대표선수 타이틀을 이용만 한다면, 비인기 종목은 한국 환경에서 살아남을수 없을 것이다.
협회가 자생능력이 없는건 그만큼 무능력하다는 겁니다. 협회장이나 임원들 역할이 도대체 뭔가요? 문체부랑 협의를 해서 지원금을 늘리던 밖으로 영업을 뛰어서 후원기업들을 유치를 하던 그 사람들의 역량입니다. 이미 요넥스와의 계약과정만 봐도 경쟁 조차 없는 수의계약을 채결해놓은 협회에게 도대체 뭘 바라는 건가요? ㅋㅋㅋ 핑계는 다른 쪽 지원이 줄어들게 우려가 된다고 하지만 실상은 결국 자기들 무능력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이면 올림픽 종목에서 축구 농구 배구 빼면 다 비인기 종목이겠네요. 아니 그냥 동네에서 치는 인구가 얼마인데 비인기 종목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협회 예산이 170억인데도 비인기에요? 비인기 종목 다 죽었군요. 자신이 누릴 것은 다 누렸다라... 안 선수가 협회 돈 거저 먹고 놀면서 지금 권리 달라고 하는 거예요? 피나게 노력해서 세계랭킹 1위에 그랜드 슬램 달성했어요. 이게 누릴 거 다 누린 겁니까? 같은 생활체육 기반인 탁구는 협회에서 개인 스폰서도 인정해 주는데 왜 배드민턴은 예외에요? 탁구는 인기 종목이라도 된답니까? 말이 되는 소리 좀 하시죠.
모두 자기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선택한 길이고, 또한 모두 정부나 협회로부터 남의돈으로 공짜지원받는 것인데 무슨 원한을 갖는단 말인가. 이게 바로 배은망덕이라는 것이고 옳은 마음가짐이 결코 아니다. 부화뇌동하는 골치아픈 사람들. 제발 편들 것을 편들어라. 올림픽금메달획득 자체만으로도 선수는 이미 최고의 보상을 받은 것이다. 당초계약과 규정을 파기하며 억지로 개인스폰서나 더 돈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한 탐욕.
선수는 돈벌려고 선수하는거다. 돈도 못벌고 잘해도 스폰서도 못얻는 그런 종목을 누가 시키려고 할까? 그럼 안세영은 협회에게 해준게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당신은 안세영이 원하는 모든것들이 안세영만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는가? 운동화와 라켓들을 안세영만 불편해 하는것 같나? 실업팀에서 낮은 연봉받으며 사는 선수들은 안좋아할것 같나? 협회가 모든용품을 계약해서 선수들이 참고 뛰어야 하는 나라 없다. 협회는 다른 스폰서를 알아봐야 한다. 그놈의 요넥스에 모든걸 걸지 말아야지. 파리가서 몇천만원 쓰는 협회에게 일을 하라고 해라.
국대가 원하는 것은 돈이아니라 금며달 아닌가? 그런데 대한협회는 국대선수들 뒷받침을 해줘야 당연한 것인데 금메메달선수들을 이용해서 앵벌이를 한다는 것이 문제잖아요. 그런데 무슨 논리에도 안 맞는 헛소리세요. 아저씨. 실력도 안되는 선수들 뒷치닥거리 해야하는 것이 선후배문화라고 했던 방수현. 선배로서 수치스런 사고방식으로 꼰대짓이나 하고. 이런 악습을 고쳐야한다고 말한 안세영선수야 말로 대단하지 않습니까? 반성하세요. 아저씨 꼰대짓 그만하시공
답변. 감사. 그런데 협회가 하는 역할이 원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즉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어린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하고 각종 지원을 하여 거목으로 만든 다음, 이들을 바탕으로 더 높은 협회스폰서를 받아서 재원을 조성하고 여기에 비용을 뺀 차액을 다시 미래의 다른 꿈나무선수를 반복 길러내는 데에 재투자하는 것이 협회의 사명아다. 따라서 선수들은 협회와 관계를 맺을 때는 28세까지는 반드시 계약과 규칙을 지켜야 하고 이를 어기면 협회제명되든지 아니면 위약금을 물어내야 한다. 이것은 모든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공정한 것이다.
1. 부상관리 소홀 주장의 허구성 심각한 부상을 과소평가하고 방치했다는 주장은 짓말임이 드러났고, 오진을 한 의사도 안세영이 단골로 치료받고 있던 병원의 의사였다. 오히려 수백명의 국가대표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주었고, 파리에 한의사까지 보내주는 등 온갖 특혜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파리 올림픽에 트레이너가 동행시켜주지 못한 점을 지적하였으나 그것은 6월말에 계약기간이 종료된 때문이고, 협회는 올림픽 종료시점까지 계약연장 요청하였으나, 트레이너는 정식으로 1년간 재계약을 요구하였고, 협회 입장에서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트레이너 계약을 체결하려면 공고절차를 통한 공개채용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파리로 출발하기 직전(7월 12일)까지만 연장해서 안세영을 돌봐주도록 하였다. 만약에 협회가 안세영을 위하여 공고절차 등의 규정을 무시하고, 그 트레이너와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하고 파리로 데렸갔다면, 그리하여 안세영이 아닌 다른 선수가 “협회의 안세영 선수에 대한 특혜 문제를 진정, 고발하였다면, 협회는 꼼짝없이 특혜(트레이너, 한의사) 제공과 절차 규정위반을 책임을 져야하고, 징계를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2. 선배들이 세탁을 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손세탁을 시킨 것이 아니다. 안세영등 후배 선수가 자기 옷 세탁기에 넣을때 룸메이트 선배의 옷도 함께 넣에 세탁한 것으로서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대표선수가 되면 겪어온 과정이다. 과거에는 몰라도 오늘날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관행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동안 그런 관행이 이어져 왔고, 그런 것을 통하여 선후배간, 팀원감에 유대감이 형성되는 장점도 있고, 선배가 그런 후배들을 위하여 돌봐주고 희생하는 관행도 있었다. 그것을 마치 선배가 후배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갑질한 것은 매도하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다. 예컨대, 축구 월드컵 대표팀이 4강, 16강 올라서 FIFA로부터 받은 상금을 대한축구협회는 선수 개개인의 실적(경기 출전여부, 출전시간 득점 등 기여도 등)을 평가해서 차등 지급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선배들은 주전, 후보 등 구분없이 똑같은 금액으로 분배하였다. 3. 여러대회에 무리하게 출전시켜 부상 선수를 혹사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이것은 정말 날조된 거짓말이다. 대회출전을 협회가 강요한 사실이 없다. ”누가 등 떠멀어 대회출전하냐?“는 방수현의 말이 정답이다. 한편 안세영은 ”어느 2개 대회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대회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외국인 선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아시안 게임 이후 안세영의 부상 치료를 위하여 협회가 출전을 만류한 것이다. 안세영은 ”협회가 여러대회 출전을 강요하여 혹사시켰다“고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협회가 내 출전을 막았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4. 대회 출전할 때, 선수는 이코노미석, 협회임원은 비즈니스석을 탔다는 주장에 대하여 과거에 협회임원 중에 비즈니스석을 탄 적이 있지만 새로이 구성된 협회에서는 이미 시정되었다, 오히려 규정에는 협회장은 비즈니스석을 탈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이코노미석을 탔다. 안세영은 ”비지니스석을 요청하였으나 협회가 들어주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는데, 수많은 선수들중에 안세영만 ”비지니스석“을 제공한다면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나? 상대적 박탈감, 차별과 특혜의 시비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만약 배드민턴 선수들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동등한 대우를 요구할 것이다. 수백명의 선수들이 1년에 10여개 대회를 출전하는데, 전부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어마 어마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 비즈니스석을 요구하며 불평한 선수는 안세영이 처음이다. 안세영이 요구하는 개인 스폰서를 허용할 경우에는 협회 전체 스폰 후원금이 대폭 줄어들어서 선수들에게 비즈니스석 제공은커녕 대회 출전비 조차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지난 7년 동안 입 딱 다물고 소통도 않고 차곡차곡 폭탄을 쌓아놓고 나서, 딱 날잡고 터트리면서 조건까지 다는 돈세영. ㅋㅋㅋ 그 멘탈, 정말 대단하지 않냐? ▪︎돈세영이 주장하는 세탁기, 방청소, 라켓 줄갈기 따위는 다른 종목 국대팀들도 실업팀들도 학교팀들도 다 하는 흔하고 흔한 공동체 내의 전통이고 관행이라는 거다. ▪︎삼성생명 팀도 국대팀들도 다 훈련공동체이고 동시에 생활공동체이기 때문에 각 공동체는 구성원들의 (묵시적인)합의에 따라서 고유의 전통과 관행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이런 전통과 관행은 공동체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라서 언제라도 즉시 바꿀수 있다는 거다. ▪︎ 돈세영이 삼성생명 팀에서는 독방 쓰고, 청소도 안하고, 세탁기도 안돌리고, 라켓 줄 안갈고, 오직 운동만 했고, 비즈니스만 타고 다녔는데, 유별나게 국대팀에서만 2인실 쓰고, 청소도 혼자서 다 했고, 혼자서 방청소 다 했고, 혼자서 라켓 줄 다 갈았다는 거냐? ㅋㅋㅋㅋ ▪︎돈세영이 삼성생명 팀은 놔두고 ▪︎오직 국대팀과 협회만 잡고 흔들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 돈세영이 폭탄을 터트리면서 달았던 조건: 《태극기 뜯어내고 광고 달게 해달라는 거다. 》 《삼성생명에서 돈 받으면서, 국대팀에서도 뛰고, 개인광고도 달겠다는 거다. 》
5.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를 허용해달라“고 주장하고,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대표팀의 예산에서 세입은 광고협찬비, 후원사 요넥스의 후원금(현금 년간 300만달러 및 용품 지원), 국민체육진흥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출은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국제대회참가비 17억, 강화훈련비는 29억원, 각 연령별 국내대회개최비, 협회 운영비 등을 지출하고 있고, 선수들이 국제대회 우승했을 때, 포상금도 위 예산에서 지출하고 있다. 협회의 재정자립도가 46%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1년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요넥스가 한국 대표팀에 그렇게 큰 금액을 후원하는 이유는 역대 한국 대표선수들이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하기도 하고, 모든 국제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 가능성있는 우수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 선수들이 유니폼과 신발을 요넥스 제품을 착용하는 조건으로 거액을 후원하고 있다. 과거 쟁쟁한 선배 선수들도 대표팀 단체 후원제도하에서 선수생활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후배선수들이 후원금 혜택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큰 선수가 될수 있었다. 안세영도 16세부터 대표팀 선수로 들어와 6년간 요넥스로부터 협회가 받은 후원금으로 강화훈련을 받고, 각종 국내대회, 국제대회 출전을 할수 있었던 것이고, 각종 대회 우승, 준우승 상금, 포상금으로 지난해 약 9억원을 받을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만약 안세영과 같은 대표팀 탑 선수가 단체 유니폼과 신발을 거부하고, 개인 스폰서를 달고 출전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당연히 요넥스의 후원금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들거나 심지어 후원이 끊길 가능성도 있다. 협회의 예산이 반토막 나서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강화훈련비, 국내대회개최비, 국제대회참가 지원금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선후배, 동료, 꿈나무 선수들의 선수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협회 운영예산이 크게 쪼그라들 수 밖에 없다. 그 반면에 협회와 후원사의 지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탑클래스의 선수가 된 안세영 같은 선수는 개인 스폰서를 통하여 떼돈을 벌 것이다. 만약에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주게 되면 어떤 결과를 초해할까? 안세영은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상금을 휩쓸고, 스폰서, 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길 것이다. 그리고는 가장 권위가 있고, 우승할 경우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자기 몸값을 몇배로 띄울수 있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것이고, 금메달따서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몇배로 받을수 있게 되고, 국가로부터 평생동안 메달 연금을 받게 되고, 남자 선수의 경우에는 병역면제까지 받게 된다.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선수 개인의 돈벌이 수단, 병역면제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것이다. 특출난 선수가 남자 선수인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스폰서,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기면서, 아시안게임, 올림픽에만 개인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받으며,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해서 병역면제까지 받고는 그런 후에 여전히 국제대회에 개인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출전한다면, 과연 국민 정서상 용납할수 있을까? 협회가 여자 27세, 남자 28세가 되면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을 해제해주는 이유는 그동안 10년 가량 국가대표팀으로 헌신해온 공헌을 해온 점을 감안하여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안세영은 이제 경우 22세인데, 그동안 자신이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세계 랭킹 1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나니, 벌써부터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은 거추장 스럽기만 하고, 개인적으로 떼돈을 버는데 방해만 되고, 모든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지난 수십년 동안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명맥을 이어올수 있었던 제도이고, 생명줄, 산소홉기나 다름없는 시스템인데, 안세영이 자기 혼자 떼돈을 벌 목적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생명줄, 산소호흡기 줄을 떼어내려고 하고 있다. 모든 선구가 안세영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개인적인 돈 벌이 수단으로 대표선수 타이틀을 이용만 한다면, 비인기 종목은 한국 환경에서 살아남을수 없을 것이다.
@@신현석-l2i 테니스골프 축구등 다른 종목선수들은 다 개인이나 팀으로 움직이고 개인후원받고 올림픽등에만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한다. 배드민턴도 그렇게 해야한다. 그리고 배드민턴 인기종목이다. 전국민이 즐기는 운동이다. 앞으로 프로화해서 인기를 더 끌어올려야 된다. 지금까지는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방식이었다.
6. 안세영은 자신이 2023년도에 전영 오픈(안세영 개인단식 우승상금 1억원), 세계선수권 우승을 했는데도 협회가 준 포상금은 세금 공제후 1,00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포상금이 너무 적다“고 주장한다. 협회는 가만히 앉아 있었도, 어디에선가 떼돈이 굴러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안세영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협회의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 개인 자격 대회출전을 요구하여 요넥스의 한국 대표팀 후원을 망가뜨리려 하면서, 그 후원금으로 지급하는 국제대회 우승 포상금 금액이 적다고 불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7. 안세영은 실업연맹의 선수 계약 연봉과 계약금 제한(계약금 1억 원, 연봉 3년간 5천만원 초과금지) 규정이 매우 부당하고 주장하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인기 종목의 경우에도 수많은 프로팀, 실업팀들은 대부분이 자금(예산)부족으로 선수들 연봉지급이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재정자립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래서 계약금, 연봉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대회 흥행성, 경기 수입, 팀 수입에 비하여 선수들 연봉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모든 팀들이 매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컨대, 농구, 배구 등의 종목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음에도, 선수들의 실력이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연봉만 높아졌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로 인하여 팀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종목도 많다. 위 종목들 보다 더욱 더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유럽, 미국 등 스포츠 강국에서도 배드민턴은 인기가 없다. 만약 계약금, 연봉 제한을 풀어서 안세영 같은 선수가 20세부터 계약금 20억원, 연봉 5억원〜10억원을 요구한다면, 한국 배드민턴은 뿌리부터 붕괴되고 말 것이다.
한국은 과거에 테릉 선수촌, 최근에는 진천 선수촌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도 국가가 그런 어머 어마한 규모와 예산을 투입하는 대표팀 선수촌을 운영하지는 않는다. 한국이 유일하다. 국민 세금으로 매년 수천원씩 투입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민세금으로 어마 어마한 지원을 받고, 국민들의 어마 어마한 응원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고, 국제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따고 있는 것이다. 대표팀 선수중에 자기 혼자 잘 나서, 자기 혼자서 성공한 선수는 전혀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선수로서의 막중한 사명감을 강조하는 것은 거기에 있다. 8.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 기자회견 자리에서 소위 ”폭로“ 소동을 일으킨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안세영은 위 기자회견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 문제인 것처럼 발언하였으나, 그 이후의 발언, 국내에 돌아와서의 발언을 종합하여 보면, ”돈 문제“로 귀착된다. 개인 스폰서 풀어주고,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풀어주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폭로 소동을 일으킨 유일한 목적, 주된 목적은 오로지 ”돈“이면서, 겉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문제로 포장한 것이다. 요넥스 신발은 자기 발에 맞지 않지 않고, 개인 스폰서 신발은 자기 발에 맞는다고?? 거짓말이다. 자기 발에 맞도록 요넥서 신발을 맞춰 제작해서 신으면 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하여 특별한 지원, 특혜를 마다하지 아니한 협회에 마치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처럼 언론, 국민, 팬, 네티즌들로부터 난도질 당하게 만들었다. 선배 선수들을 후배 선수에게 세탁이나 강요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었다.
안세영이 하는 행동을 보면, 어느 3대 독자 집안의 유일한 아들 같다. 그렇게 국가와 협회, 국민의 지원과 응원을 받고, 세계랭킹 1위, 올림픽 참피언이 되었음에도 자기 밖에 모른다. 겸손을 모른다. 기부할줄도 모른다. 손흥민, 신유빈한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이번 안세영일로 많은 패널들이 나름대로 각자의 의견을 잘내주었지만(물론 왓다리 갓다리 하는이도있지만) 이종훈 평론가가 가장 문제의 핵심들에 객관적으로 접근한 평론을 하는듯.👍
이종훈 평론가님 참 감사해요 안세영 선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안세영 선수 정말 멋져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6. 안세영은 자신이 2023년도에 전영 오픈(안세영 개인단식 우승상금 1억원), 세계선수권 우승을 했는데도 협회가 준 포상금은 세금 공제후 1,00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포상금이 너무 적다“고 주장한다.
협회는 가만히 앉아 있었도, 어디에선가 떼돈이 굴러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안세영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협회의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 개인 자격 대회출전을 요구하여 요넥스의 한국 대표팀 후원을 망가뜨리려 하면서, 그 후원금으로 지급하는 국제대회 우승 포상금 금액이 적다고 불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7. 안세영은 실업연맹의 선수 계약 연봉과 계약금 제한(계약금 1억 원, 연봉 3년간 5천만원 초과금지) 규정이 매우 부당하고 주장하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인기 종목의 경우에도 수많은 프로팀, 실업팀들은 대부분이 자금(예산)부족으로 선수들 연봉지급이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재정자립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래서 계약금, 연봉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대회 흥행성, 경기 수입, 팀 수입에 비하여 선수들 연봉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모든 팀들이 매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컨대, 농구, 배구 등의 종목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음에도, 선수들의 실력이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연봉만 높아졌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로 인하여 팀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종목도 많다.
위 종목들 보다 더욱 더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유럽, 미국 등 스포츠 강국에서도 배드민턴은 인기가 없다. 만약 계약금, 연봉 제한을 풀어서 안세영 같은 선수가 20세부터 계약금 20억원, 연봉 5억원〜10억원을 요구한다면, 한국 배드민턴은 뿌리부터 붕괴되고 말 것이다.
한국은 과거에 테릉 선수촌, 최근에는 진천 선수촌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도 국가가 그런 어머 어마한 규모와 예산을 투입하는 대표팀 선수촌을 운영하지는 않는다. 한국이 유일하다. 국민 세금으로 매년 수천원씩 투입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민세금으로 어마 어마한 지원을 받고, 국민들의 어마 어마한 응원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고, 국제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따고 있는 것이다. 대표팀 선수중에 자기 혼자 잘 나서, 자기 혼자서 성공한 선수는 전혀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선수로서의 막중한 사명감을 강조하는 것은 거기에 있다.
8.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 기자회견 자리에서 소위 ”폭로“ 소동을 일으킨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안세영은 위 기자회견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 문제인 것처럼 발언하였으나, 그 이후의 발언, 국내에 돌아와서의 발언을 종합하여 보면, ”돈 문제“로 귀착된다.
개인 스폰서 풀어주고,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풀어주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폭로 소동을 일으킨 유일한 목적, 주된 목적은 오로지 ”돈“이면서, 겉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문제로 포장한 것이다.
요넥스 신발은 자기 발에 맞지 않지 않고, 개인 스폰서 신발은 자기 발에 맞는다고?? 거짓말이다. 자기 발에 맞도록 요넥서 신발을 맞춰 제작해서 신으면 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하여 특별한 지원, 특혜를 마다하지 아니한 협회에 마치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처럼 언론, 국민, 팬, 네티즌들로부터 난도질 당하게 만들었다. 선배 선수들을 후배 선수에게 세탁이나 강요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었다.
안세영이 하는 행동을 보면, 어느 3대 독자 집안의 유일한 아들 같다. 그렇게 국가와 협회, 국민의 지원과 응원을 받고, 세계랭킹 1위, 올림픽 참피언이 되었음에도 자기 밖에 모른다. 겸손을 모른다. 기부할줄도 모른다. 손흥민, 신유빈한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안세영선수는 돈 이상으로 아주 훌륭한 영웅이다...
안세영 선수가 대한민국의 어른이다...
나이먹고 머리에 흰머리 있다고 어른이 아니다.
진정 어른의 행동과 말을 실천하는 이가 어른이고 선생이다...
그외 대다수 소인이다.
진짜대단하다 생각한다.
격하게...
공감!!!
안세영 선수 정말 멋있고 응원합니다.
기자님 넘 감사해요 최동호 님과 반대 의견 감사 안세영 선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인트를 잘 짚어주셨네요. 안세영 선수가 돈이 목적이었으면 배드민턴 내 카르텔에 붙거나 눈치보면서 침묵했겠죠.
안세영 선수 너무 멋지네요
본인만을 위해서 였다면 발언없이 광고계 20억 수익을 얻었을텐데
돈보다도 개혁을 위해 헌신한것이 너무 멋쪄요
@@팩트자유수호 나였으면 조용히 광고 찍고 몇달 뒤에 소송걸었음
안세영 선수를 좋아하는 시민으로서 너무 안타까워요. 20억을 포기할 만큼 배드민턴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오해받고.
힘들어. 할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종훈평론가 예리하고 알기쉽게 잘 풀어서 말씀 잘하심요
정말 그렇네요 이분 앞으로 무한 신뢰할 분입니다.
이종훈평론가님이 제일 간단 명료하게짚어주심. 뻔한건데도 다른사람들은 군더더기가 많음.
안세영 굿~~~
아주 정확한 평론입니다.
혁명가 안세영선수
존경합니다♡
이종훈평론가님
늘 정확한평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세영선수가 행복하게 운동만할수있도록끝까지지킵시다
광고는 앞으로 많이 들어올거에요. 안세영선수 무릎 빨리낫고 코트에서 경기하는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이종훈평론가님~ 방송마다 챙겨 보는데 명쾌한 설명이 최고입니다. 스포츠계의 선진화를 위해 계속 힘써주십시오🙏🙏🙏
28LA올림픽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며
장하다 대한 의 딸
안세영
안세영은 이시대 영웅입니다
체육계 일부 후안무치들 정리해 주는 영웅 안세영선수❤❤❤
금메달보다 더 값진 소신있는 작심 발언
안세영 선수를 응원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 더 좋은 광고 할 거라 믿어요
지금은 혁신에 몸을 던졌지만...안세영 선수는 늘 빛나고 성실하기 때문에
기회가 올거라 믿습니다.
이종훈 평론가분이 안세영 사건 내용에 대한 것을 가장 잘 이야기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종훈평론가님 정확한 평론이십니다
안세영 선수에게 돈밖에 모른다고 댓글올린 사람들은 지자식을 7년 시녀살이 시켜 봐야 그런소리 안하지 안세영 선수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응원 합니다
격하게...
공감!!!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힘내세요~
김택규 체육계 영구퇴출 뿐만 아니라 구속 수사 해야 합니다.
2024년도 국민 혈세가 71억2천만원 지원했는데 어디에 사용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 반드시 죄값을 받게 해야 합니다.
71억 뿐이 아닙니다. 후원, 광고 계약 까지 합하면 ... 그 던을 다 어데다 썼을 까요 ? 이사 30명, 부회장이 7명인데
후원금이 0원이라니, 그 많은 던이 과연~ 선수나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서만 쓰여졌을ㄲㅏ요?
배드민턴 협회는 검찰의 수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안세영을 광고픽업하는 회사는 최고 대박 터뜨릴겁니다
옳소!!!
당장은 부담을 분명 느끼겠지만 확실한 서사는 안세영 넘어설 선수가 없을듯. 최연소 국대, 특정선수 7연패 극복 우승,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부상투혼 금, 그랜드슬램등.
그나마 바른 말 하는 평론가는 이종훈 뿐이다
다른 평론가들 무늬만 평론가지 헌법 책한번 안읽어보고 사회현상과 스포츠 현상을 평론한답시고 안세영사태를 평론하는걸 보면 가히 경악을 금치 못할지경!
안세영은 그릇이 다른듯요
세계1위는 달라도 뭔가 다른가 봅니다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으로 김택규. 이기흥을 처단하라!
방수현포함.
❤안세영선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세영이 포기한 20억은 2000억 가치를 훨씬 능가한다 . 저런 폭로는 매장될 각오를 하고 앞으로의후배들에게 큰 평안을 준 위대한 잔다르크 안세영임
맞아여 ~맞습니다
현재 한국 체육계는 관핼 고치는 정도로는 어림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런기회에 당장의 달콤함을 포기하도라도 기본판을 완전히 갈아엎어야한다.
특히 축구판은 북미월드컵 본선을 포기하더라도 국대 선수/코치스텝 선발기준및 과정을 확정하고
스표츠계의 권력화와 독과점화를 막는 객관적인 기준을 만들어야한다
특히 대한 체육회는 현재의 판과 기준을 전부 혁명적으로 갈아엎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야한다고 본다.
맞습니다.
돈보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안세영 참 훌륭한 인성을 갖춘
선수다 이전에 아시안게임 금매달 각세계대회 금매달 딴후 광고 모델 스폰 몇번들어 왔는데 이때까지 모두 거절했다 이젠 올림픽금매달 까지 그랜드슬램
을 이루었으니까 스폰도 광고도
모델도 할수있도록 배협에서는
모두 허용해라 안세영이도 김연아 신유빈 등등 다른선수들 처름 광고 모델 하여 돈도 엄청
벌고 하여라 모든운동선수
돈엄청번다 축구 야구 골프 탁구
배구 핸드볼 유명선수 광고 모델
영화 로 몇백억부터 몇천억까지
수입벌고있다 세영이도 그들 못지 않은 스폰 광고 모델 등등
할 충분한 선수다 안세영선수
이젠 큰 돈도 좀 벌어놓아라 운동선수 30넘어서면 전성기
시기는 끝나고 수입도 없어진다. KSM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
20 억 벌었으면 18억 협회가 뜯어갔겠지
안세영이 돈이 목적이었다 하더라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 당신들이 자본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들인가? 독재국가, 전체주의체재에 사는 사람들인가요? 현대의 우리는 돈을 목적으로 사는 것을 당연하게 봐야 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돈 많이 벌수 있는 실력있는 선수더러, 너 국가대표 하려면 돈 벌 생각하지마, 협회에 돈 들어와야 페이벡으로 회장이 쓸 돈이 생길거 아니냐? 문체부 지원금 71억만으로도 국가대표 12명 케어 하는 것 돈은 넘치는데, 210억원으로 예산으로 지역배드민턴 회장들에게 돈을 발라야 다음 선거운동 할거 아닌가?
이게 맞지 안세영이 쉽게 돈벌려면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됐지 정작 돈미새들은 따로 있는데...
이제 구속 수사가 겁이 나는가?
이종훈 만세🎉
협회장이 물타기하는거지!!!
이미 ㅋㅋㅋㅋㅋ 재선은 물건너 갔으니 ㅋㅋㅋ 어떻게든 이미지 쇄신이라도 해보려는거 같은데 ㅋㅋㅋ 그걸 걱정 할 때는 아닌거 같음. 자기 비리 혐의들은 도대체 어떻게 할라고.
일본에 와서보니 오후가 되면 아이들이 전부 운동을 합니다.. 들으니까 학생의 80%가 일본말로 부카츠 라고 하는 생활체육 활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고시엔 출전하는 고교 3800개는 전부 이런 팀들입니다.그래서 일본에 좋은 야구선수들이 많은겁니다. 한국 고교야구팀이 70여개로 압니다. 이런데서 뽑는거와 3800개 고교팀에서 뽑는거는 천지차이죠.. 키작다고 몸작다고 운동부에 뽑히지 못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재능만 있고 본인이 하고싶어하면 누구나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는...모든게 다 공부에 맞춰져있죠.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 그래도 주 3회는 체육을 했던거 같았는데 요새는 1번이나 할까요? ㅋㅋㅋㅋ 전문적인게 아닌 그냥 즐기는 생활 스포츠는 학생들에게는 사치같이 느껴져요.
일본을 싫어하지만 배울점도 많은거 같아요.
배드민턴 이사들 안따라다니고 후원금좀 내면 배드민턴 선수들 양성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회장 너부터 시합 따라다니지 마라 훈련단들 오히려 부담스럽다!
면피하려고 횡설수설 해대는 협회장 공격하기 더 쉬워졌네.적들만 새로 만든 꼴이고 엘리트 체육인들이 김택규까면 되겠네
무슨 스폰서 얻으면 유소년 지원 다 끊긴다 그러는데, 난 진짜 궁금하다 어디서 부터 지원을 받는지, 동호회 회원 자식들이 유소년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데 취미로 치는 자식들이 얻어가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아마도 이부분 들여다보면 아수라장일듯. 감사가 절대 필요한 분야. 일단 유소년육성이란 거부감없는 분야라서 부정괴 부폐의 온상으로 이용하기 딱좋음.
이기흥 정몽규 둘은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암적 존재들이다
배민협 멍청한 임원들~.. 스타를 키우고 스폰서, 광고 계약 풀어서 판을 키우고... 더 많은 입문자를 늘려야 협회가 커지는거지 ㅠ... 공기밥 그릇 지키느라.. 모지리들... 배구 김연경 땜에 커지는거 봐라..야구.. 축구..연봉이 수십억원 ㅎ...판을 키워 줘야 협회도 좋은거지. 멍청한 넘들ㅠㅠ
체육협회장은 변명하기 바쁘구만! 반성은 없고! 다 남의 얘기처럼. 설사 다른 직원이 잘못했어도 결국 회장이 책임져야 하는게 그 자리인데, 본인의 부족함으로 그렇게 된건데, 계속 딴소리, 반성없이 회피만 하려고...쯧쯧쯧 내려오세요. 그런 구태의연한 태도로 일관하는거 보면, 어떻게 체육협회를 운영해 왔는지 뻔히 보입니다.
배드민턴 협회만 고치면 된다 김택규 아저씨
어떻게 할까..욕심쟁이 협회장
짤라야 겟지요 ㅡ..ㅡ
협회장 지부터 뜯어고쳐져야할 대상인데 뭐래 조사나 성실히 받아라
돈때문이라는 일부시선이 안타까워요. 안세영이 쏘아올린 작은공에 편견없이
바라봐주세요 안세영은 분명 이시대의 정의입니다
네...
정의 이고,영웅!!!입니다 ~~~
이젠 작은공이 아니라 ICBM급.
김회장님 발언 됫구요..부정행위 걱정이나 하시지요...슬기로운 깜빵생활이 기다림..
대한체육회 회장이 당연직 IOC위원이라고요 잘 알고 얘기하세요
그렇죠 정말 돈 때문이었다면 더 참았겠죠
진짜 사람 마음이 다 다르다지만 참 어이없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수준을 보는 듯 합니다
네이버에 신유빈 광고 몇개한다는 기사에 안세영선수를 소환해서 악플다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돈세영 이라느니 출신지역 비하하는 쓰레기댓글들 보면 진짜 한심하더라.. 근데 대부분 4~60대 남자 87% ..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는 국민들도 많습니다..무릎치료에만 전념하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본인에게는 엄청난 이득이 있기 때문에 저리 자리에 환장하는거지...
자기 말마나따나 별로 이익이 없다면 굳이 목숨걸고 자리지킬 일 없지...
최동호는 퇴출시키자
정말 큰일을 했죠. 배드민턴협회 범죄집단이죠. 선수들 돈까지 기부금 한푼 안내고 가져가고...나쁜인간들 한국떠나라.
월 300만원 후원 나도 낼수 있어 내가 축협회장 시켜줘 600억 마이너스 대출 개꿀
안세영선수는 가치를맥을수도없어요
후배육성은 나라와 협회가 하는것이지 왜 개인 선수가 신경을 써야하는지 그말은 타당성이 없습니다
개인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 제한은 나이 또는 대표경력으로 하면될듯 예로 대표경력 7년이상 또는 25세이상
25살도 높다
국대경력 5년 이상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나이로 제한을 둘 경우 어려서 국대가 된 선수에게 더 불리한 조항이 되겠죠.
협회가 무슨 선수들한테 투자를 했습니까. 그냥 지원을 한거지. 원한다면 개인으로 출전을 하던 뭘하던 놔주면 됩니다. 그런걸 제한하는건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겁니다. 지원이 필요한 선수들만 대리고 가면되지. 이미 자기 스스로 스폰서를 찾아서 충분히 개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스타 선수들을 다 안고 가는건 닭장에다가 소를 키우는거나 다를게 없습니다.
@@Poemwalker 글치 나이로 하니까 7년이나 식모살이를 하지
@@박지훈-c9g너무 시원한 말씀
박주붕, 이용대,안현수,박태환,김연아..우리가 알지못했던 수많은 억울한 사연들 그들에게도 재조명되는 시간입니다.
위안부사건처럼 모든 어르신피해자들이 다 죽어 없어지기전에 해결하지못하는 무능한 정부
크게 .피해본 사장됫던 대표선수들의 눈물을 보상해주세요.
선수로 좋아햇ㄴ데 ㅎ
안세영은 항시 얼굴에 짜증만 가득하고, 이제는 안세영을 보는 사람은 볼때마다 짜증만 나는데,
신유빈은 볼때마다 보는 사람이 힐링된다.
최동호?
..광고수익이..더 크다 ㅎ
..수작이다..엔날에 기업들 장부 조작할듯이 ㅎ
운동하는게 힘드니까 돈을 왕창 벌게해줘야 운동 할맛이난다는 안세영 돈욕심에 놀랄뿐입니다 ❤
아니면 뒷돈봣앗덩가 ..
..피빨나 멀려는..
..ㅎ
5억은 낼꺼다 ㅋ
그랫서 운동선수는 정치를 안해야되..
이미 협회자체가 정치판인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 선수가 문체부 위원들 만나는게 뭔 문제라고.
보기실타.
우기는 소리 하지마라. 그저 소탐 대실이지. 정의 상식 공정이 문제가 아니다. 안세영 자신은 특별한 존재니 다른 선수와 다른 특별 대우를 요청한거고...
광고수익보다 개인 스폰금액이 훨씬큰건 알고들있는가 ㅋㅋ결론은 개인스폰자유로 하자같은데 자세히보면 속내가 보인다 이인간 옹호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꼬라지 정말 보기싫네
기부 애기하면..자는 신유빈이 1억 냇다는데
금메달을 따고도 그런 원한을 말했다는 것은 그만큼 배은망덕하다는 뜻이지. 개인스폰서탐욕을 허용하면 협회 및 후배선수들은 모두 몰락할 것.
ㅂㅂ 들아 안세영 말대로 하면 국민세금 2조원 투입해야되 답이 없는 이야기를 계속하네 갑갑하다 니들이 돈줄래 ? 엘리트 체육 없애라 그리고 해병대 입소는 무슨 초죽음 훈련인줄아나 그냥 단합대회 성격으로 놀다가 온건데
이번 금매달이 많은 이유가 바로 해병대 단합대회를 통해 정신무장 담력을 키웠기 대문이다
무슨? 헛소리!!!
×소리!!?
나
참
수건 3장에
..팬이 될줄이야 어쨋던 같은배를 탓네 ㅋ
안세영때문에 대한민국 올림픽 최초에 3관왕 임시현선수와 펜싱2관왕 오상욱선수는 최소 200억 이상 날렸어.........어이그 한심한 것들
두선수는 인성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선수들이야.....어디서 안세영 얘길하고있어
그 선수들이 뭘 날렸나? 광고만 잘 찍었던데? 뭘 날렸노?
모자란거지~결국 다른 선수들 광고등 이미지 피해줬고 안세영때문에 누가 메달 땄는지 기억도 못하는게 이게 잘한 일이냐? 돈 때문이 아니라고? 지가 돈이라고 했잖아 근데 수를 잘못뒀지 결국 삐약이가 광고 다 가져갔네~ㅎㅎㅎ
누가 메달 땄는지 기억 못하는데 올림픽 선수들 예능 잘 나오고 출연 잘 하던데요? 배드민턴만 그렇죠. 아니 그리고 그게 아니라도 배드민턴 협회는 규정이 이상해서 안 선수가 가만히 있었어도 광고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에요. 개인 스폰서 제한두는데 무슨 광고를 땁니까? 그리고 삐약이가 광고 다 가져갔다는 건 또 뭐에요? 나머지 종목 선수들도 광고 수주 다했던데요?
기억못하는 니가 멍청한거지 누굴 탓하노?
개인 메달도 없어서 먹방찍고 음식광고만 찍는게 자랑할 일인가? 욕하고 싶지 않는데 적당히 올려쳐라. 안세영과 비교할 급이 아니다. 안세영이 고작 식품광고만 찍을거같음?
안세영 돈 얼마나 더벌력
규정만 풀어주면 지금보다 최소 5배는 벌 수 있지.
아니? 10배~~~
마치 돈을 안좋아하는 것처럼, 안세는 것처럼 이름을 "안세영"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나,
돈을 너무나 좋아하고, 매일 돈만 세고 있으니, 이름을 "돈세영"으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돈연아처럼 많이 벌거야
돈연아처럼 많이 벌거야
5.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를 허용해달라“고 주장하고,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대표팀의 예산에서 세입은 광고협찬비, 후원사 요넥스의 후원금(현금 년간 300만달러 및 용품 지원), 국민체육진흥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출은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국제대회참가비 17억, 강화훈련비는 29억원, 각 연령별 국내대회개최비, 협회 운영비 등을 지출하고 있고, 선수들이 국제대회 우승했을 때, 포상금도 위 예산에서 지출하고 있다. 협회의 재정자립도가 46%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1년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요넥스가 한국 대표팀에 그렇게 큰 금액을 후원하는 이유는 역대 한국 대표선수들이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하기도 하고, 모든 국제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 가능성있는 우수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 선수들이 유니폼과 신발을 요넥스 제품을 착용하는 조건으로 거액을 후원하고 있다. 과거 쟁쟁한 선배 선수들도 대표팀 단체 후원제도하에서 선수생활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후배선수들이 후원금 혜택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큰 선수가 될수 있었다.
안세영도 16세부터 대표팀 선수로 들어와 6년간 요넥스로부터 협회가 받은 후원금으로 강화훈련을 받고, 각종 국내대회, 국제대회 출전을 할수 있었던 것이고, 각종 대회 우승, 준우승 상금, 포상금으로 지난해 약 9억원을 받을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만약 안세영과 같은 대표팀 탑 선수가 단체 유니폼과 신발을 거부하고, 개인 스폰서를 달고 출전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당연히 요넥스의 후원금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들거나 심지어 후원이 끊길 가능성도 있다. 협회의 예산이 반토막 나서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강화훈련비, 국내대회개최비, 국제대회참가 지원금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선후배, 동료, 꿈나무 선수들의 선수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협회 운영예산이 크게 쪼그라들 수 밖에 없다. 그 반면에 협회와 후원사의 지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탑클래스의 선수가 된 안세영 같은 선수는 개인 스폰서를 통하여 떼돈을 벌 것이다.
만약에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주게 되면 어떤 결과를 초해할까? 안세영은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상금을 휩쓸고, 스폰서, 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길 것이다. 그리고는 가장 권위가 있고, 우승할 경우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자기 몸값을 몇배로 띄울수 있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것이고, 금메달따서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몇배로 받을수 있게 되고, 국가로부터 평생동안 메달 연금을 받게 되고, 남자 선수의 경우에는 병역면제까지 받게 된다.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선수 개인의 돈벌이 수단, 병역면제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것이다.
특출난 선수가 남자 선수인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스폰서,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기면서, 아시안게임, 올림픽에만 개인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받으며,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해서 병역면제까지 받고는 그런 후에 여전히 국제대회에 개인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출전한다면, 과연 국민 정서상 용납할수 있을까?
협회가 여자 27세, 남자 28세가 되면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을 해제해주는 이유는 그동안 10년 가량 국가대표팀으로 헌신해온 공헌을 해온 점을 감안하여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안세영은 이제 경우 22세인데, 그동안 자신이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세계 랭킹 1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나니, 벌써부터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은 거추장 스럽기만 하고, 개인적으로 떼돈을 버는데 방해만 되고, 모든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지난 수십년 동안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명맥을 이어올수 있었던 제도이고, 생명줄, 산소홉기나 다름없는 시스템인데, 안세영이 자기 혼자 떼돈을 벌 목적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생명줄, 산소호흡기 줄을 떼어내려고 하고 있다.
모든 선구가 안세영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개인적인 돈 벌이 수단으로 대표선수 타이틀을 이용만 한다면, 비인기 종목은 한국 환경에서 살아남을수 없을 것이다.
@@신현석-l2i 안세영 선수가 무슨 돈때문에 작심발언을 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당연 세계랭킹 1위인데 돈을 잘벌고 싶어하는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협회의 구시대적인 시스템을 문제를 지적한겁니다.
협회가 자생능력이 없는건 그만큼 무능력하다는 겁니다. 협회장이나 임원들 역할이 도대체 뭔가요? 문체부랑 협의를 해서 지원금을 늘리던 밖으로 영업을 뛰어서 후원기업들을 유치를 하던 그 사람들의 역량입니다. 이미 요넥스와의 계약과정만 봐도 경쟁 조차 없는 수의계약을 채결해놓은 협회에게 도대체 뭘 바라는 건가요? ㅋㅋㅋ
핑계는 다른 쪽 지원이 줄어들게 우려가 된다고 하지만 실상은 결국 자기들 무능력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협회는 지원을 해주는 단체지 선수에게 투자를 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왜 선수한테 뭔가를 빼먹으려고 합니까. 지원은 목적이 없어야죠. 그게 왜 선수 전성기 전부를 협회 소속으로 뛰어야하는 이유가 되어야하죠? 잘 성장했으면 기쁜 마음으로 독립 시킬 줄도 알아야죠.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이면 올림픽 종목에서 축구 농구 배구 빼면 다 비인기 종목이겠네요. 아니 그냥 동네에서 치는 인구가 얼마인데 비인기 종목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협회 예산이 170억인데도 비인기에요? 비인기 종목 다 죽었군요.
자신이 누릴 것은 다 누렸다라... 안 선수가 협회 돈 거저 먹고 놀면서 지금 권리 달라고 하는 거예요? 피나게 노력해서 세계랭킹 1위에 그랜드 슬램 달성했어요. 이게 누릴 거 다 누린 겁니까?
같은 생활체육 기반인 탁구는 협회에서 개인 스폰서도 인정해 주는데 왜 배드민턴은 예외에요? 탁구는 인기 종목이라도 된답니까? 말이 되는 소리 좀 하시죠.
옳소!!!
잔다르크 수준인데 잔다르크도 결과가 안 좋았지..
뭔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있어...에휴...참...아니 지금껏 했던 얘기가 다 돈얘긴데...먼 헛소리를 하는지..참.
모두 자기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선택한 길이고, 또한 모두 정부나 협회로부터 남의돈으로 공짜지원받는 것인데 무슨 원한을 갖는단 말인가. 이게 바로 배은망덕이라는 것이고 옳은 마음가짐이 결코 아니다. 부화뇌동하는 골치아픈 사람들. 제발 편들 것을 편들어라. 올림픽금메달획득 자체만으로도 선수는 이미 최고의 보상을 받은 것이다. 당초계약과 규정을 파기하며 억지로 개인스폰서나 더 돈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한 탐욕.
참 이상한 논리네요
그럼, 반대논리는 무엇일까요?
선수는 돈벌려고 선수하는거다. 돈도 못벌고 잘해도 스폰서도 못얻는 그런 종목을 누가 시키려고 할까? 그럼 안세영은 협회에게 해준게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당신은 안세영이 원하는 모든것들이 안세영만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는가? 운동화와 라켓들을 안세영만 불편해 하는것 같나? 실업팀에서 낮은 연봉받으며 사는 선수들은 안좋아할것 같나? 협회가 모든용품을 계약해서 선수들이 참고 뛰어야 하는 나라 없다. 협회는 다른 스폰서를 알아봐야 한다. 그놈의 요넥스에 모든걸 걸지 말아야지. 파리가서 몇천만원 쓰는 협회에게 일을 하라고 해라.
국대가 원하는 것은 돈이아니라 금며달 아닌가? 그런데 대한협회는 국대선수들 뒷받침을 해줘야 당연한 것인데 금메메달선수들을 이용해서 앵벌이를 한다는 것이 문제잖아요. 그런데 무슨 논리에도 안 맞는 헛소리세요. 아저씨.
실력도 안되는 선수들 뒷치닥거리 해야하는 것이 선후배문화라고 했던 방수현. 선배로서 수치스런 사고방식으로 꼰대짓이나 하고. 이런 악습을 고쳐야한다고 말한 안세영선수야 말로 대단하지 않습니까? 반성하세요. 아저씨 꼰대짓 그만하시공
답변. 감사. 그런데 협회가 하는 역할이 원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즉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어린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하고 각종 지원을 하여 거목으로 만든 다음, 이들을 바탕으로 더 높은 협회스폰서를 받아서 재원을 조성하고 여기에 비용을 뺀 차액을 다시 미래의 다른 꿈나무선수를 반복 길러내는 데에 재투자하는 것이 협회의 사명아다. 따라서 선수들은 협회와 관계를 맺을 때는 28세까지는 반드시 계약과 규칙을 지켜야 하고 이를 어기면 협회제명되든지 아니면 위약금을 물어내야 한다. 이것은 모든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공정한 것이다.
1. 부상관리 소홀 주장의 허구성
심각한 부상을 과소평가하고 방치했다는 주장은 짓말임이 드러났고, 오진을 한 의사도 안세영이 단골로 치료받고 있던 병원의 의사였다. 오히려 수백명의 국가대표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주었고, 파리에 한의사까지 보내주는 등 온갖 특혜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파리 올림픽에 트레이너가 동행시켜주지 못한 점을 지적하였으나 그것은 6월말에 계약기간이 종료된 때문이고, 협회는 올림픽 종료시점까지 계약연장 요청하였으나, 트레이너는 정식으로 1년간 재계약을 요구하였고, 협회 입장에서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트레이너 계약을 체결하려면 공고절차를 통한 공개채용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파리로 출발하기 직전(7월 12일)까지만 연장해서 안세영을 돌봐주도록 하였다.
만약에 협회가 안세영을 위하여 공고절차 등의 규정을 무시하고, 그 트레이너와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하고 파리로 데렸갔다면, 그리하여 안세영이 아닌 다른 선수가 “협회의 안세영 선수에 대한 특혜 문제를 진정, 고발하였다면, 협회는 꼼짝없이 특혜(트레이너, 한의사) 제공과 절차 규정위반을 책임을 져야하고, 징계를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2. 선배들이 세탁을 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손세탁을 시킨 것이 아니다. 안세영등 후배 선수가 자기 옷 세탁기에 넣을때 룸메이트 선배의 옷도 함께 넣에 세탁한 것으로서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대표선수가 되면 겪어온 과정이다. 과거에는 몰라도 오늘날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관행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동안 그런 관행이 이어져 왔고, 그런 것을 통하여 선후배간, 팀원감에 유대감이 형성되는 장점도 있고, 선배가 그런 후배들을 위하여 돌봐주고 희생하는 관행도 있었다. 그것을 마치 선배가 후배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갑질한 것은 매도하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다. 예컨대, 축구 월드컵 대표팀이 4강, 16강 올라서 FIFA로부터 받은 상금을 대한축구협회는 선수 개개인의 실적(경기 출전여부, 출전시간 득점 등 기여도 등)을 평가해서 차등 지급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선배들은 주전, 후보 등 구분없이 똑같은 금액으로 분배하였다.
3. 여러대회에 무리하게 출전시켜 부상 선수를 혹사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이것은 정말 날조된 거짓말이다. 대회출전을 협회가 강요한 사실이 없다. ”누가 등 떠멀어 대회출전하냐?“는 방수현의 말이 정답이다. 한편 안세영은 ”어느 2개 대회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대회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외국인 선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아시안 게임 이후 안세영의 부상 치료를 위하여 협회가 출전을 만류한 것이다. 안세영은 ”협회가 여러대회 출전을 강요하여 혹사시켰다“고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협회가 내 출전을 막았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4. 대회 출전할 때, 선수는 이코노미석, 협회임원은 비즈니스석을 탔다는 주장에 대하여
과거에 협회임원 중에 비즈니스석을 탄 적이 있지만 새로이 구성된 협회에서는 이미 시정되었다, 오히려 규정에는 협회장은 비즈니스석을 탈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이코노미석을 탔다. 안세영은 ”비지니스석을 요청하였으나 협회가 들어주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는데, 수많은 선수들중에 안세영만 ”비지니스석“을 제공한다면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나? 상대적 박탈감, 차별과 특혜의 시비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만약 배드민턴 선수들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동등한 대우를 요구할 것이다. 수백명의 선수들이 1년에 10여개 대회를 출전하는데, 전부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어마 어마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 비즈니스석을 요구하며 불평한 선수는 안세영이 처음이다.
안세영이 요구하는 개인 스폰서를 허용할 경우에는 협회 전체 스폰 후원금이 대폭 줄어들어서 선수들에게 비즈니스석 제공은커녕 대회 출전비 조차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제공해 주지 않는 비즈니스석은 어차피 소속팀에서 지원해 줄테니 신경끄시고 협회는 형평성 운운하며 오히려 하향 평준화나 하지 마시길. 대회 출전비 조차 마련 못하는 협회면 그냥 협회 없는 게 낫지, 뭐하려 이사 40명이나 데리고 유지하고 있나?
이사람 참, 특별한 논리를 갖고있넹. 체육회. 또는 배협 사람인가봐 극보수네
이사람은 협회 변명 열심히 하는 걸 보니 거기서 붙어 먹고 사는 사람이군.
▪︎지난 7년 동안 입 딱 다물고 소통도 않고 차곡차곡 폭탄을 쌓아놓고 나서, 딱 날잡고 터트리면서 조건까지 다는 돈세영. ㅋㅋㅋ 그 멘탈, 정말 대단하지 않냐?
▪︎돈세영이 주장하는 세탁기, 방청소, 라켓 줄갈기 따위는 다른 종목 국대팀들도 실업팀들도 학교팀들도 다 하는 흔하고 흔한 공동체 내의 전통이고 관행이라는 거다.
▪︎삼성생명 팀도 국대팀들도 다 훈련공동체이고 동시에 생활공동체이기 때문에 각 공동체는 구성원들의 (묵시적인)합의에 따라서 고유의 전통과 관행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이런 전통과 관행은 공동체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라서 언제라도 즉시 바꿀수 있다는 거다.
▪︎ 돈세영이 삼성생명 팀에서는 독방 쓰고, 청소도 안하고, 세탁기도 안돌리고, 라켓 줄 안갈고, 오직 운동만 했고, 비즈니스만 타고 다녔는데, 유별나게 국대팀에서만 2인실 쓰고, 청소도 혼자서 다 했고, 혼자서 방청소 다 했고, 혼자서 라켓 줄 다 갈았다는 거냐? ㅋㅋㅋㅋ
▪︎돈세영이 삼성생명 팀은 놔두고
▪︎오직 국대팀과 협회만 잡고 흔들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 돈세영이 폭탄을 터트리면서 달았던 조건:
《태극기 뜯어내고 광고 달게 해달라는 거다. 》
《삼성생명에서 돈 받으면서, 국대팀에서도 뛰고, 개인광고도 달겠다는 거다. 》
개소리..
그럴줄 모르고 했겠지..
5.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를 허용해달라“고 주장하고,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대표팀의 예산에서 세입은 광고협찬비, 후원사 요넥스의 후원금(현금 년간 300만달러 및 용품 지원), 국민체육진흥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출은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국제대회참가비 17억, 강화훈련비는 29억원, 각 연령별 국내대회개최비, 협회 운영비 등을 지출하고 있고, 선수들이 국제대회 우승했을 때, 포상금도 위 예산에서 지출하고 있다. 협회의 재정자립도가 46%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1년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요넥스가 한국 대표팀에 그렇게 큰 금액을 후원하는 이유는 역대 한국 대표선수들이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하기도 하고, 모든 국제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 가능성있는 우수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 선수들이 유니폼과 신발을 요넥스 제품을 착용하는 조건으로 거액을 후원하고 있다. 과거 쟁쟁한 선배 선수들도 대표팀 단체 후원제도하에서 선수생활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후배선수들이 후원금 혜택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큰 선수가 될수 있었다.
안세영도 16세부터 대표팀 선수로 들어와 6년간 요넥스로부터 협회가 받은 후원금으로 강화훈련을 받고, 각종 국내대회, 국제대회 출전을 할수 있었던 것이고, 각종 대회 우승, 준우승 상금, 포상금으로 지난해 약 9억원을 받을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만약 안세영과 같은 대표팀 탑 선수가 단체 유니폼과 신발을 거부하고, 개인 스폰서를 달고 출전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당연히 요넥스의 후원금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들거나 심지어 후원이 끊길 가능성도 있다. 협회의 예산이 반토막 나서 주니어팀과 성인 대표팀의 강화훈련비, 국내대회개최비, 국제대회참가 지원금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선후배, 동료, 꿈나무 선수들의 선수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협회 운영예산이 크게 쪼그라들 수 밖에 없다. 그 반면에 협회와 후원사의 지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탑클래스의 선수가 된 안세영 같은 선수는 개인 스폰서를 통하여 떼돈을 벌 것이다.
만약에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선수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여자 27세, 남자 28세)도 풀어주게 되면 어떤 결과를 초해할까? 안세영은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상금을 휩쓸고, 스폰서, 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길 것이다. 그리고는 가장 권위가 있고, 우승할 경우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자기 몸값을 몇배로 띄울수 있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것이고, 금메달따서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몇배로 받을수 있게 되고, 국가로부터 평생동안 메달 연금을 받게 되고, 남자 선수의 경우에는 병역면제까지 받게 된다.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선수 개인의 돈벌이 수단, 병역면제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것이다.
특출난 선수가 남자 선수인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매년 평소에는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스폰서,광고 모델료 수십억원을 챙기면서, 아시안게임, 올림픽에만 개인 스폰서 후원금, 광고 모델료를 받으며,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해서 병역면제까지 받고는 그런 후에 여전히 국제대회에 개인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출전한다면, 과연 국민 정서상 용납할수 있을까?
협회가 여자 27세, 남자 28세가 되면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 연령 제한을 해제해주는 이유는 그동안 10년 가량 국가대표팀으로 헌신해온 공헌을 해온 점을 감안하여 개인 스폰서를 달고 개인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안세영은 이제 경우 22세인데, 그동안 자신이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세계 랭킹 1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나니, 벌써부터 국가대표 선수 타이틀은 거추장 스럽기만 하고, 개인적으로 떼돈을 버는데 방해만 되고, 모든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지난 수십년 동안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명맥을 이어올수 있었던 제도이고, 생명줄, 산소홉기나 다름없는 시스템인데, 안세영이 자기 혼자 떼돈을 벌 목적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생명줄, 산소호흡기 줄을 떼어내려고 하고 있다.
모든 선구가 안세영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개인적인 돈 벌이 수단으로 대표선수 타이틀을 이용만 한다면, 비인기 종목은 한국 환경에서 살아남을수 없을 것이다.
@@신현석-l2i 테니스골프 축구등 다른 종목선수들은 다 개인이나 팀으로 움직이고 개인후원받고 올림픽등에만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한다. 배드민턴도 그렇게 해야한다. 그리고 배드민턴 인기종목이다. 전국민이 즐기는 운동이다. 앞으로 프로화해서 인기를 더 끌어올려야 된다. 지금까지는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방식이었다.
6. 안세영은 자신이 2023년도에 전영 오픈(안세영 개인단식 우승상금 1억원), 세계선수권 우승을 했는데도 협회가 준 포상금은 세금 공제후 1,00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포상금이 너무 적다“고 주장한다.
협회는 가만히 앉아 있었도, 어디에선가 떼돈이 굴러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안세영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요넥스의 후원금이 협회의 예산의 세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안세영은 개인 스폰서, 개인 자격 대회출전을 요구하여 요넥스의 한국 대표팀 후원을 망가뜨리려 하면서, 그 후원금으로 지급하는 국제대회 우승 포상금 금액이 적다고 불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7. 안세영은 실업연맹의 선수 계약 연봉과 계약금 제한(계약금 1억 원, 연봉 3년간 5천만원 초과금지) 규정이 매우 부당하고 주장하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인기 종목의 경우에도 수많은 프로팀, 실업팀들은 대부분이 자금(예산)부족으로 선수들 연봉지급이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재정자립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래서 계약금, 연봉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대회 흥행성, 경기 수입, 팀 수입에 비하여 선수들 연봉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모든 팀들이 매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컨대, 농구, 배구 등의 종목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음에도, 선수들의 실력이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연봉만 높아졌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로 인하여 팀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종목도 많다.
위 종목들 보다 더욱 더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유럽, 미국 등 스포츠 강국에서도 배드민턴은 인기가 없다. 만약 계약금, 연봉 제한을 풀어서 안세영 같은 선수가 20세부터 계약금 20억원, 연봉 5억원〜10억원을 요구한다면, 한국 배드민턴은 뿌리부터 붕괴되고 말 것이다.
한국은 과거에 테릉 선수촌, 최근에는 진천 선수촌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도 국가가 그런 어머 어마한 규모와 예산을 투입하는 대표팀 선수촌을 운영하지는 않는다. 한국이 유일하다. 국민 세금으로 매년 수천원씩 투입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민세금으로 어마 어마한 지원을 받고, 국민들의 어마 어마한 응원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고, 국제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따고 있는 것이다. 대표팀 선수중에 자기 혼자 잘 나서, 자기 혼자서 성공한 선수는 전혀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선수로서의 막중한 사명감을 강조하는 것은 거기에 있다.
8.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 기자회견 자리에서 소위 ”폭로“ 소동을 일으킨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안세영은 위 기자회견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 문제인 것처럼 발언하였으나, 그 이후의 발언, 국내에 돌아와서의 발언을 종합하여 보면, ”돈 문제“로 귀착된다.
개인 스폰서 풀어주고, 국제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풀어주고, 국가대표팀 선수 자격만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은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폭로 소동을 일으킨 유일한 목적, 주된 목적은 오로지 ”돈“이면서, 겉으로는 ”부상 선수 관리 소홀“문제로 포장한 것이다.
요넥스 신발은 자기 발에 맞지 않지 않고, 개인 스폰서 신발은 자기 발에 맞는다고?? 거짓말이다. 자기 발에 맞도록 요넥서 신발을 맞춰 제작해서 신으면 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하여 특별한 지원, 특혜를 마다하지 아니한 협회에 마치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처럼 언론, 국민, 팬, 네티즌들로부터 난도질 당하게 만들었다. 선배 선수들을 후배 선수에게 세탁이나 강요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었다.
안세영이 하는 행동을 보면, 어느 3대 독자 집안의 유일한 아들 같다. 그렇게 국가와 협회, 국민의 지원과 응원을 받고, 세계랭킹 1위, 올림픽 참피언이 되었음에도 자기 밖에 모른다. 겸손을 모른다. 기부할줄도 모른다. 손흥민, 신유빈한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