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창업자가 나치 추종자이고, 일본해 표기 제품을 전세계에 판매하였으며, 디자인도 유럽이 아니고, 제품의 대부분이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의 제3국에서 값싼 노동력으로 만들어 내고 있으며, 스텐등급은 표기가 아예 없으나 최하의 품질을 자랑하고, 천류는 한번 세탁하면 엉망이 되고, 나무 품질도 매우 낮아 오래 쓰지도 못하고 쓴다해도 곰팡이가 빨리 핍니다. 또한, 이케아식당 음식은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냉동 완제품을 그냥 데워만 주는건데, 그걸 몇 만원씩 주고 맛있다고 드시는거 보면 안타깝고 짠함까지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근데 나무를 파는 회사가 전기세 아끼는데 환장을 해서 여름 그 습도 높은날에도 에어컨을 시원하게 켜주지 않아요 올해 여름에 손님들이 너무 덥다고 컴플레인 걸었는데 참으라고 방송까지 했답니다. 다단계 회사처럼 겉으론 천국같은 회사인데, 내부는 실력, 능력없는 간부들이 거의 놀러다니는 마음으로 회사일을 하고 직원들은 줄일데까지 줄여 쿠팡과도 같은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는데, 자기들 불리한건 글로벌 규정에 따르고, 월급 줄땐 국내 사정에 맞추는 역겨운 회사
이케아 비스트로에서 6개월 근무했었던 사람입니다. 제 기준으로 핫도그, 칠리독, 피자 괜찮았었다는. 피자는 좀 짭조름 했지만 다른 부재료없이 먹고 싶을 때, 딱 이었어요. 마들렌, 겨울에 출시하는 시나몬롤 몇 번 사가서 집에서 먹고 냉동했다가 먹기도 했어요. ㅋㅋ 미트볼 든든해서 반찬으로 먹기 딱 좋았다는. 일부 지점 푸드마켓에서 베이커리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짜느라 손목 아파서 힘들었었는데, 광명점빼고 다 자동(콘이랑 전용코인 받아서 콘은 기계에 얹고, 전용코인을 넣으면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는것. )이었다는것.
5년 전 광명 살 때 친구들 오면 이케아 구경 한번 시켜주고 이케아 식당에서 식사 해결하면 모두가 만족했었음. 나는 다양한 메뉴를 싸게 대접할 수 있어 좋고, 친구들은 싸구려 맛인데 뭔가 이국적인 맛에 만족하고. 이케아 회원 가입하면 공짜 커피도 줘서 갈 때마다 한 잔 씩 마시곤 했는데...
그냥..분위기에 휩쓸려 먹게.되는 것 같음..아이들 메뉴는 싸게 나오지만..이것 저것 고르면 금새 4인 식구 5만원 가까이 나옴..근데..매번 먹고 다음엔 먹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가는 건..분위기..늘 느끼는 거지만 공항 같은 뭔가 설레임이 느껴지는 채광이나 분위기..그리고 배치..커피향..그래서 간단한 거 하나만 먹지..하고 음식 주문 하러 가면 또...ㅡㅜㅡ암튼 맛은 그냥 그렇지만..분위기 때문에 맛이 괜찮다 느껴지는 듯..집에서 먹는 미트볼은 오뚜기 미트볼 맛!!
이케아 예전엔 조식이라고 해서 메뉴가 있었는데 없앴더라구요. 핫케잌 두어개에 베이컨이랑 토스트, 커피까지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없어지고 난 후엔 거의 플렌트볼(미트볼이랑 같은 구성)에 링곤베리쨈 많이 달라고 부탁드려서 거기에 크로크무슈 추가하고 공짜커피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링곤베리쨈이 크로크무슈랑 정말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플랜트볼 곁들이고 완두콩까지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갠적으로 김볶밥은 집에서도 자주 먹는 음식이라 별로고..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플랜트볼 강추입니다
이케아 처음들어왔을때만해도 가성비 좋고 평소에 못보던 음식들이 재밌었죠..근데 그사이에 한국 외식아이템들도 다양해지고 퀄리티도 높아지면서. 지금 가보면 솔직히 아 이돈주고 먹을건 아닌데 싶어지더라구요.
한두개 집으면 왠만한 식당식사보다 비싸죠. 이케아와 붙어있는 롯데아울렛 식당가를 가는게 훨 가성비있습니다.
미트볼을 굳이....줄 서서.....
이분은 항상 이런식임. 대기업이면 직원들 자살하고 죽어도 아~ 몰랑몰랑 무조건 칭송. 딱 찍먹일베새대 입맛에 맞춘 멸콩 신뢰감 없음.
다양해진건 맞는데 퀄리티는 글쎄
줄길면 안먹고 와요😢
쇼룸 구경하면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푸드코너 맛이 좋더라구요
가족단위 아이랑 오는 고객이 많은듯
이케아 너무 헬적화되었음... 가격도 싼 것도 아니고 해외 이케아 비하면 한국 이케아는 너무 비싸게 팝니다. 이게 직접 차 끌고 가서 사와야 하는 DIY가격인가 외국에서나 가성비로 사랑받는 이케아지... 한국에서는 더 이상 아닌 것 같습니다.
맞아요...삼익가구나 동서가구는 조립도 필요없고 무료배송인데도 이케아보다 더 쌈요
왜냐면 한국에선 비싸야 잘팔림 ㅋㅋㅋ
진짠가 싶어서 베스트셀러 제품 몇가지만 간단하게 캐나다, 대만이랑 비교해봤는데 캐나다보다는 저렴하고 대만보다는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네요.
ㄹㅇ
해외에서도 싸다는 느낌은 못 받았던듯
그리고 창업자가 나치 추종자이고, 일본해 표기 제품을 전세계에 판매하였으며,
디자인도 유럽이 아니고, 제품의 대부분이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의 제3국에서 값싼 노동력으로 만들어 내고 있으며,
스텐등급은 표기가 아예 없으나 최하의 품질을 자랑하고, 천류는 한번 세탁하면 엉망이 되고,
나무 품질도 매우 낮아 오래 쓰지도 못하고 쓴다해도 곰팡이가 빨리 핍니다.
또한, 이케아식당 음식은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냉동 완제품을 그냥 데워만 주는건데,
그걸 몇 만원씩 주고 맛있다고 드시는거 보면 안타깝고 짠함까지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근데 나무를 파는 회사가 전기세 아끼는데 환장을 해서 여름 그 습도 높은날에도 에어컨을 시원하게 켜주지 않아요
올해 여름에 손님들이 너무 덥다고 컴플레인 걸었는데 참으라고 방송까지 했답니다.
다단계 회사처럼 겉으론 천국같은 회사인데, 내부는 실력, 능력없는 간부들이 거의 놀러다니는 마음으로 회사일을 하고 직원들은 줄일데까지 줄여 쿠팡과도 같은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는데, 자기들 불리한건 글로벌 규정에 따르고, 월급 줄땐 국내 사정에 맞추는 역겨운 회사
진짜 식당 개창렬이라서 광명점 기준 옆에 코스트코 푸드코드 가는게 훨 나음
이케아 식당은 배를 채우는것도 있지만 다른 문화권의 식사라는게 좀 느껴져서 좋았음
옛날엔 진짜 저렴했는데.. 요샌 가구도 음식도 딱히 싸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케아 비스트로에서 6개월 근무했었던 사람입니다. 제 기준으로 핫도그, 칠리독, 피자 괜찮았었다는. 피자는 좀 짭조름 했지만 다른 부재료없이 먹고 싶을 때, 딱 이었어요. 마들렌, 겨울에 출시하는 시나몬롤 몇 번 사가서 집에서 먹고 냉동했다가 먹기도 했어요. ㅋㅋ 미트볼 든든해서 반찬으로 먹기 딱 좋았다는. 일부 지점 푸드마켓에서 베이커리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짜느라 손목 아파서 힘들었었는데, 광명점빼고 다 자동(콘이랑 전용코인 받아서 콘은 기계에 얹고, 전용코인을 넣으면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는것. )이었다는것.
아이스크림이랑 핫도그까지는 그럭저럭이지만 레스토랑 메뉴들은 가격대비 퀄리티가 다 처참하기 짝이 없음..
진짜맞아요..거칠고 눅눅하고 진짜맛없음
5년 전 광명 살 때 친구들 오면 이케아 구경 한번 시켜주고 이케아 식당에서 식사 해결하면 모두가 만족했었음.
나는 다양한 메뉴를 싸게 대접할 수 있어 좋고, 친구들은 싸구려 맛인데 뭔가 이국적인 맛에 만족하고.
이케아 회원 가입하면 공짜 커피도 줘서 갈 때마다 한 잔 씩 마시곤 했는데...
저도 2018년엔 종종 갔네요 ㅎㅎ
미트볼만 따로 먹으면 좀 별로인데 그레이비, 잼, 감자랑 먹으면 뭔가 그럴싸해지는 듯ㅎㅎ
요즘은 맛없고 비쌈. 가성비는 옛말
이케아가 저가포지션으로 시작했는데 한국애서 비싼건
1. 한국에는 프리미엄 라인위주로 들어왔다
2. 이케아가 친환경 목재를 쓸 때 한국 가구들이 싸구려합판에 접착제와 시트지씌워 팔아서 이케아보다 더, 엄청 싼거였다.
3. 싸다의 기준이 이태리 장인니 손수깍은 호두나무 가구보다 싸다는거지 원래 이가격이었다.
4. 중국산을 택갈이해서 파는거다
어떤거임?
환율
그리고 이케아에는 서구에서는 확실히 저가 포지션이 맞아요 서구는 인건비가 비싸고 중국도 멀리 있어서 가구가 전반적으로 모두 더 비싼 편입니다. 한국이 가구가 싸고 좋아요. 이케아는 한국에서는 허세 포지션입니다 ㅋ
이케아면 미트볼이죠. 그 외에는 김치볶음밥도 괜찮고, 핫도그 추천합니다. 암튼 이케아는 국내 것만 봤지만, 그래도 이케아가 얼마나 현지화에 공 들이는지 잘 보여주는 곳이기는 하죠. ㅋ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이케아 음식이 싼건 아님
그렇다고 가구가 싸고 좋냐 그것도 아님 침대는 발품 팔면 같은 가격에 원목 침대도 구하고 매트리스도 가성비 브랜드가 더 좋았음
다만 당근이 잘된다는거.. 솔직 비싼데 다 조립해서 원룸에서 이삼년 쓰다가 팔면 반값에 가져가는 사람이 줄 서서 이래서 사는구나했음
저는 이케아가 싸고 좋은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가격에 트렌드에 맞춰진 가구를 살수잇는게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원목 침대나 가성비브랜드들은 그것에 집중하느라 트렌드를 못따라가고 촌스럽거둔요 ㅠㅠ
@@silminililni그건 일룸 아님?
한번은 먹어보고 그
뒤론 안가게 되네요 ㅋ 대신 핫도그는 꼭 먹어요 ㅎ
갠적으론 이케아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구조고 특히 공휴일 같은 땐 지쳐 떨어질 정도로 사람 많고 헬에 가까움...; 엔간하면 안 가게 되더라 ㅠㅠ
메뉴도 메뉴이지만 이케아 음료와 맥주 라인업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지금은 가끔 이케아패밀리 세일하는 메뉴 말고는 가성비를 찾아볼 수 없다
그냥..분위기에 휩쓸려 먹게.되는 것 같음..아이들 메뉴는 싸게 나오지만..이것 저것 고르면 금새 4인 식구 5만원 가까이 나옴..근데..매번 먹고 다음엔 먹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가는 건..분위기..늘 느끼는 거지만 공항 같은 뭔가 설레임이 느껴지는 채광이나 분위기..그리고 배치..커피향..그래서 간단한 거 하나만 먹지..하고 음식 주문 하러 가면 또...ㅡㅜㅡ암튼 맛은 그냥 그렇지만..분위기 때문에 맛이 괜찮다 느껴지는 듯..집에서 먹는 미트볼은 오뚜기 미트볼 맛!!
가성비가 점점 떨어지긴함ㅋㅋㅋㅋㅠ 근데 맛있어요.
아쉬운건 레스토랑 청소가 빨리 안되는것...
이케아미트볼 꽤 괜찮아서 좋아하는데 추가로 비건미트볼도 시도했던 적이 있는데 ㅎ 제겐 좀 어렵더라구요.
김치볶음밥ㅡ학식보다 맛없음/군대 짬밥 보다 맛없음
미트볼ㅡ3분 미트볼 보다 맛없음
종류는 다양한데 4식구 하나씩 먹고 음료사고 커피사면 5만원 금방
최근에 애플파이 없어져서 더 실망
04:50 내가 잘못본게 아닌가싶어서 돌려봤네 ㅋㅋㅋ
하긴 물건 둘러보다가 배고프면 일단 밥부터 먹으러 가자 싶어질듯.
그리고 다 먹고나선 피곤하니까 다음에 다시오자 싶어질 것 같음.
요즘에야 중국산이 많아서 엄청 싸게 느껴지진 않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믿을만한 품질에 가격도 합리적인듯
가구쪽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무조건 이케아 사라고함. 이유는 친환경목재 백프로 쓰는 곳이 없음
도착하자마자,김볶+미트볼+커피 먹고 쇼핑!! 나올때 소프트콘으로 마무리😬
이케아 예전엔 조식이라고 해서 메뉴가 있었는데 없앴더라구요. 핫케잌 두어개에 베이컨이랑 토스트, 커피까지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없어지고 난 후엔 거의 플렌트볼(미트볼이랑 같은 구성)에 링곤베리쨈 많이 달라고 부탁드려서 거기에 크로크무슈 추가하고 공짜커피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링곤베리쨈이 크로크무슈랑 정말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플랜트볼 곁들이고 완두콩까지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갠적으로 김볶밥은 집에서도 자주 먹는 음식이라 별로고..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플랜트볼 강추입니다
이케아 조리대 상판으로 책상을 만들어 보셨나요? 정말 예쁘답니다.
생각해보니 가구점에 레스토랑이라 흥미롭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먹으러 간다기 보다 가구 쇼핑하다 보면 배고파져서 한 끼 떼우고 오는 느낌 아닌가요? 물론 그게 똑똑한 전략인건 맞습니다ㅎㅎ 난 닭갈비 스테이크 최애
@1:54 외각x 외곽ㅇ
저는 이케아에서 김치볶음밥 제일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스팸올려줘서 좋았는데...요즘은 플랜트볼인가 이상한 짭미트볼을 자꾸 끼워넣어 주네요.😢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 IKEA에서 사먹었음. "감자전" 거의 강원도급. 맛있음.
미트볼 보다 이케아 코리아 돈까스가 아주 쵝오!
갈 때마다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ㄹㅇ 줄보고 식겁해서 한번도 먹어본적없음 ㅠㅠㅋㅋㅋㅋㅋ
갈때마다 먹음....ㅎ
가족끼리 가서 이것저것 몇개 시키면 가격에 놀람.
절대 저렴한게 아님.......
드셔보세요 맛도리긩..
길게 늘어선 줄때문에 거부감생겨
못드셔본거면…!
요즘은 이케아도 많아졌으니 한번 드셔보셔용~!
그만한 가치 없음
조식먹으러 930에 도착해요.ㅋㅋ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달콤 부들 맛있어요.
이케아 음식이 맛있다고 느낀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맛도 간도 미묘… 근데 그냥 그 안에서 원큐에 해결할 수 있으니 먹는거지 마트 푸드코트 같은 너낌?? 디저트류도 딱히 맛있지 않더라구요 ㅠㅠ 미트볼도 이게 왜?? 싶은 맛이었고…
응원합니다
그냥 주말에 밥한끼 때우고 애들 데리고 놀이방갔다가 아이쇼핑하고 집에오면서 주전부리 하나씩 집어오기 딱 좋음
와우.. 저렇게 단가를 줄이는데도 가구 좀만 찾다보면 이케아 제품이 얼마나 퀄리티 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지 알게된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 돈 주고 이 퀄? 절대 안산다는 입장.
이케아의 1달러 핫도그 이야기도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채소미트볼 좋아합니다 ㅎㅎ 케첩도 괜찮고 머스터드는 자주 구매합니다
이케아에 파는 미트볼이나 케익 진짜 한번씩 생각나는 맛들임. 또 땡긴다.
핫도그 가성비 짱❤
핫도그 맛집임 ㄹㅇ
요즘 먹어봤나요? ㅋ 가격 오르고 사이즈 반으로 줄어듦 ㅋㅋ
배고프면 어지럽고 짜증나서 이쁜옷도 눈에 안들어옴 ㅋㅋ 배가불러야 쇼핑도 즐겁다
이케아 닭다리 존맛인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짐..오픈때 1개 700원이었던게 900원으로 오르더니 지금은 2900원인가 3천인가함.. 너무 했음 ㅠㅜ
미트볼 한번 먹어본 소감 ㅡ 기내식 맛...
이케아 가구는 나에게 불편하다
직접내가 옮기고 만들어쓰는데 그렇게 싸지도 않다. 그리고 쓰다보면 가구가 기울어진다
초등학생때 캐나다 벤쿠버쪽 이케아에서 먹었던 시나몬롤이 아직도 생각나요 핫도그도 괜찮았지만 그 시나몬롤은...진짜 너무맛있어서 시나몬롤 전문점가도 그맛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먼가 맛이 없던데...
북구음식은 ... 싶었음,
일방통행.. 중간탈출이 어려운 동선구조.. ㄷㄷㄷ 햇음.
부산 이케아, 음식을 돈주고 먹는다는게 아까울 정도 였음. ㅎㅎㅎ
김바비님 김밥의 역사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동그랑땡도 미트볼의 일종일까요? ㅋㅋ
국내 이케아는 일반미트볼도 판매할까요?
먹어보고 싶더군요.
슈니첼같은 돈까스는 갈때마다 먹어요!!
이케아 미트볼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급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이케아 최애템은 역시 신발장???
이케아 하면 핫도그
가구를 오랫동안 쓰는 편이라 가구 살 일이 없어서 가본 적이 없는데 정말 음식이 혜자인가보군요~
스웨덴 민속사학자가 뜯어말린 이유는 바이킹 전통 식생활이 좋지 않았나 보네요. 바이킹 활동 당시에는 감자 같은 게 없었으니...
이케아 음식 하나로 배가 안차서 여러개 시키게 되서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별로임..그리고 너무 냉동식품맛이강해서 맛도 그닥.. 저는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만 마십니다.
닭다리 꼭 먹어야죠 ㅋㅋ
이케아 음식은 냉동식품 데워서 파는 정도로 질이 낮은 간편식 정도일뿐이고,
가구나 생활용품도 노란 태그 달린 극히 일부 미끼 제품만 저렴하게 느껴지고 나머진 그닥.
김치볶음밥+미트볼 조합이 굿임 👍🏻
어쩐지 이케아에 밥먹으러 가게되요
생각해보니 저도 어제 이케아가서 밥만먹고 왔네요😂
조리음식은 별로고
평일 무료리필커피에
케이크나 크로아상 한두개가 최적임
맛없고 다 냉동식품조리해서주는데…저거 먹고나면 집에오면 방구낌
일반 가구점. 비싸고 다 설치해주고 배달해주니 편한데 품질이 거지같음
이케아가구. 일반 가구점 보다 쬐끔 싼데 배달 조립 내가 다해야함.
외국은 최소 2시간이상인데 레스토랑 없으면 난감하지.
그렇다고 식당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구배치하는데 뇌를 많이 써야하는데
운반까지 일일이 아빠혼자 다 해야 하는게 함정
온리 돼지고기 미트볼은 진짜 요알못이긴 하네요ㅜㅜㅋㅋㅋ 소고기 안 섞으면 최악이죠
마켓제품들 다 퀄리티는 좋아요
굳이
근데 진짜 똑똑하긴 하다
저도 이케아 밥먹으러갑니다. 그냥저냥 그런게 땡길때...
한국 진출 초창기엔 "이케아 연필" 판다는 놈들도 있을만큼 이슈몰이 됐었는데
(물론 지금도 장사 잘되는거겠지만) 가격대가 생각보다 싸지 않아서, 요즘은 더 저가의 중국이나 더 고가의 다른 가구 많이 사는듯
한국 미트볼 너무비싸요..
초코렛...1500원짜리 초코렛이 ..최고죠
저는 김밥이고요
이케아 논알콜 맥주 퀄리티 좋아요!
초창기때나 저렴해서 먹을만했지 지금은 그돈주고 저걸? 솔찍히 코스트코가 비교불가로 낫다
이케아 콩고기 너무 맛있어요
기가막힌 위치기도함 가구들싹보고 나오면 배고파질때 식당이 나옴
코스트코 핫도그랑 같은 포지션인가
미트볼 먹으려고 줄서는일 없을것 같은데요
이케아 먹을때마다 그 척박한 환경에서 어떤 동물인지도 모를 고기 섞은 미트볼 먹으며 겨울 났을 북유럽 사람들이 생각남. 선진국이 된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
이케아 밥 먹으러 감 ㅋㅋㅋ 너무 좋아해서
맛있어용
탕후루 이야기도 떠먹여주세요.
해외에서 이케아가 필요한건… 여긴(북미) 가구가 비싸도 넘 비쌈….
벽장(?) 없는 집이 없기는 하지만 혹 벽장(?) 없는 집은 그냥 안봄. 싸도 구경도 안함.
비싸고 맛없어요
최근 아이스크림조차도 맛없어짐
예전에는 가성비 좋았는데... 이제는... 가격도 비싸지고 맛은 그대로이고...
예전처럼은 안 땡깁니다.
감자고로케 좋아했는데 단종됐는지..이젠 안파는듯😂😂😂
7:46 새삼...대단....? 문득....으윽 머리가
외국애서는 이케아 가성비가구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가구
한국인은 흑우라 그래도 됨
이케아는 가구회사가 아니라 음식점입니다 미트볼 김치볶음밥 소프트아이스크림 등등
이케아는 핫도그 먹으러 가는 곳이죠 ㅋ
이케아 쿠키도 괜찮던데 말이죠
이케아 미트볼 너무 조아
ㅋㅋ 한국은 너무 비싸졌어
나도 사람들이 하도 먹길래 가구사러 가는게 아니라 밥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이돈주고?? 싶었음. 볶음밥도 고기도 전부 그냥 냉동음식 해동한 맛. 맛없다 이건 아닌데 굳이? 이돈이면 걍 햄버거 사먹겠다 싶었음. 워낙 유튜브나 sns에 올라오니 이케아=음식이라는게 사람들한테 박힌게 아닐까
핫도그랑 마르게리따 피자 먹으면 딱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