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못듣는 이유 1. 잘못된 주파수:사랑의 주파수, 구원의 비밀번호가 틀려서 2. 접속불량: 숨은 죄가 있거나 죄 가운데 있는 경우 3. 동기불순: 이기적인 동기를 갖고 있을 때 4. 성경 지식의 부족: 삶의 해답이 성경에 다 있다. 5. 교만: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을 때 6. 불순종: 내가 다 정해놓고 하나님 이용할 때, 이기심 숨기고 신앙 있는 척할 때 7. 자기 목소리: 자기 목소리가 커서. 내 생각과 의지대로 하고 주님께 의뢰하지 않아서 8. 사탄의 방해: 하나님 음성 못 듣도록 사탄이 방해해서 -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영적 분별력을 길러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함 - 믿음은 '내 생각대로'가 아닌 "말씀하신 대로" - 큐티는 십자가를 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 하나님 음성 들었으면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대로 살아내야 함 아멘💜
얕은 믿음으로도 하나님의 음성은 늘 갈망했던 나에게 성경 말씀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라니ᆢ 그래 맞아ᆢ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성령의 감동 감화로 쓰여진것이 성경이니까ᆢ 이 새벽녘 우매한 자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음의 은혜를 주시어 ㅡ내 생각대로가 아닌,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자ㅡ 되게 하옵소서. 약속에 의한 말씀'만을 늘 바라고 구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ᆢ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약 시대에는 족장 임금 등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말씀 하시거나 명령하셨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만나 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승천 하시면서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고 그 성령님이 오셔서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도가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면 거듭난 성도가 되며 그때부터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뿐 아니라 더 나아가 대화도 할 수 있게됩니다 요약 하자면 이 모든것을 하기 위해서는 성도의 거듭남이 필수적입니다
목사님 저는 세신자인데요 목사님들 말씀 많이 듣고 성경말씀 읽고 있는데요 하나님 믿는것도 참어려운거 같아요 모든걸 포기하고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데로 살아야 주님음성 을 들을 있고 하나님한태 복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만날 자격이 못되는거 같아요 아멘~~
하나님의 음성의 촛점은 바울의 고백처럼 십자가와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외에는 원함도 자랑도 없다하신것처럼 오직 예수그니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 즉 탄생의 연합 고난의 연합 죽음의연합 부활의연합 승천의 연합 재림의 연합 천년왕국의 연합을 오직 성령으로 이루어 지기위하여 선악과 자아 아담의 성분을 뽑아내고 그 자리에 십자가가 세워지는 연합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의 형통과 축복을 위한 길잡이로만 들으려하기때문에 하나님과의 주파수가 일치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예수님뿐! 그리고 새예루살렘!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형상닮기위해 바울서신이 육신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맘이 감동되어 음성뿐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호흡도 할수있도록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이러한 영적본질의 기도가 먼저되도록 힘써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스데반처럼 바울처럼 욥처럼 ...주신이도 여호와 취하신이도 여호와이시며 ...여호와로인하여 기뻐하는 것 ....하나님의 음성의 본질안에서 십자가만 보여지도록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성령안에서 선택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자가부인된 십자가지고 가야하는 좁고협착한 바울서신의 길목에서 부활의 신앙과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의 음성에 합당한 삶으로 ...주여 도와주옵소서
그렇지요~ 어렵죠. 하나님 음성듣기가. 듣고, 보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져보고, 생각하고 이외의 방법을 쓰고 있는 분 계신 가요? 그 방법은 뭐라 합니까? 아침부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립니다. 멀리서 헬리콥터가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불조심 하자는 홍보 소리도 들리지요. 나폴리가 졌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그냥 진게 아니라고 하는 항변하는 듯한 이름 모를 새소리도 요란합니다. 그러고 보니 귀를 더욱 기울이니 심장소리도 들리는군요. 다 들리는데, 왜 밖으로 찾아 다니는지요? 가득 차서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들리지 않는 것이 없거늘. 죄 때문이라구요? 죄가 없어지면 진짜 들리나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누구나 가능합니다 아니 많이 배워서 세상 지식으로 머리에 가득찬 사람들이 하나님 음성 듣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자기지식 자기생각이 하나님 음성을 못듣게 가로막으니까요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를 택하여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신다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시죠 초등학교도 못 나왔던 옛 어른들도 하나님 음성을 들으며 신앙생활을 잘 하셨답니다 복잡한 자기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집중해 보세요 성령을 받지 않으셨다면 성령부터 구하시구요 말씀에 있어요 구하고 찾는 자에게 좋은것(성령)을 반드시 주신다고요
엥... 하나님 말씀들린다고 그대로 하면 안되는거 알죠? 살인 방화 테러 이런거 범죄인거 알죠? 그거 범죕니다. 아시죠? 기독교인들 도덕성이 마비된 상태인거 같은데... 너무 걱정이네요........ 지 애들 둘을 다리 밑으로 던져서 죽이고는 죄는 사함받을수 있다던 부부가 생각나네요.. 소름돋습니다. 하나님 목소리 그거 진짜 아니에요.. 그거 만화에요 아시죠? 안들리는게 정상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긴다는 목사들 중에 신뢰가 가는 인상이 이리도 드문지. 그냥 말만 번지르르 하고. 성경에 너무 매달리지 말자. 원래의 성서에 성직자들의 자의적 해석이 얼마나 많이 붙어 있는데. 구절 하나 하나 해석하는 것은 성직자의 권력의 도구일 뿐. 거기에 매달리지 말고 큰 의미만 받아 들이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졌다" 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도구로 쓰신 것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읽었을 때 이해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성경은 성직자들의 자의적 해석이 없지만, 문자 그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설교를 통해 지도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야 하겠지만요. 참고로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는 분이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머리 좋아서 자기 지식과 자기 생각으로 꽉 찬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머리 나빠서 단순하고 자기생각 별로없는 사람을 좋아하신답니다 그래서 말씀에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셨죠 저 또한 너무 미련해서 바보같던 사람인데 지금은 하나님 음성을 매일 듣고 살게 됐답니다 그러니 님도 분명 들으실거랍니다 목사님 말씀 어려운말 같지만 자기생각을 내려놓고 미움 욕심등 마음을 어지럽히는 생각도 내려놓고 말씀과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말씀이랍니다 하나님께 질문해 보세요 (의미를 모르겠는 말씀ᆢ무슨 의미인지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질문해 보세요) 그럼 분명 들린답니다 기도는ᆢ 세상 잘먹고 잘 살기위한 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기도는ᆢ 자신이 말씀으로 만들어 지는 시간이랍니다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들은대로 깨닫고 만들어지고요
![[ 로마서 강해 32 ] 하늘의 능력이 임하는 놀라운 간구 | 로마서 10:14-10:21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명설교](http://i.ytimg.com/vi/nvCO8UsH_zk/mqdefault.jpg)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내 고집 내 생각을 고집하다 15년 죽도록 고생하고 이제야 하나님 말씀이 성경 말씀이 들리네요.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가슴속 깊이 파고 듭니다. 몇가지 말씀들은 제 머릿속에 깊이 각인해서 넣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도와주세요
정결한 마음을 주세요
신실한 마음을 주세요
그럼에도불구하고의 은혜를 구해봅니다.
긍휼하심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싶은 설교입니다. 할렐루야~
꼭 하나님의 음성을듣고싶습니다 ㆍ큰도움과 교훈이됩니다
내 지식만을 추구했고 하나님 말씀 멀리한것 회개합니다 주님 말씀에 먼저 귀 기울이고 주님께 나아오길 소망합니다
큐티책 사서 내일 아침부터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 영상을 딱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목사님
감사 합니다
영의 잠을 깨우
시는 생명의
말씀 입니다
첨으로 들어보는
생명의 말씀
입니다
힘든일가운데 주님 저 어떻게해요... 세미한 주님의음성~ 나만 봐라보면 안되겠니?!....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생각이 자꾸만 흐트러지는데 제맘과 생각과입술을 지킬수있게 주님말씀붙들고 이기고 통과할수있게ㅠ나역시 용서받은 죄인인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하셨는데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기가 넘나 힘이듭니다ㅠ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내생각대로가아니라 말씀대로 행하게하여주옵소서.
감사합니나~반복해서 듣고 하나하나 점검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말씀으로 들려주신다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과 이기심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회개하며 말씀충만과 기도로 히나님의 음성을 듣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교회 공동체님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선하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역시 위대하신 하영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잘 듣고 말씀대로 살아가기위해 힘 쓰겠습니다.
아멘 🙏 아멘입니다
ㅠㅠ 아멘ㅠㅠ 말씀대로 살아내기 위해ㅠㅠ 말씀을 알고 믿고 실천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아버지 말씀데로 살아가게해주요
목사님 말씀 들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말씀 열심히 읽고하나님음성에
귀기울이겠습니다. 🙏 아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적 생활에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말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이 방송을 듣는 분들이 비본질적인 신앙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께 합당한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진짜 듣고 싶어요 하나님의 음성
내안에 은밀히 감춰진것이 없기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비춰주시기를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빛의 자녀로 살기를.. 말씀을 더욱 열심히 읽어야겠다..!
제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음성도 들으며 살아가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목사님 감사합니다❤️
공감 됩니다
아멘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요!
아멘~ 주님 말씀해 주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는 이유
1. 잘못된 주파수:사랑의 주파수, 구원의 비밀번호가 틀려서
2. 접속불량: 숨은 죄가 있거나 죄 가운데 있는 경우
3. 동기불순: 이기적인 동기를 갖고 있을 때
4. 성경 지식의 부족: 삶의 해답이 성경에 다 있다.
5. 교만: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을 때
6. 불순종: 내가 다 정해놓고 하나님 이용할 때, 이기심 숨기고 신앙 있는 척할 때
7. 자기 목소리: 자기 목소리가 커서. 내 생각과 의지대로 하고 주님께 의뢰하지 않아서
8. 사탄의 방해: 하나님 음성 못 듣도록 사탄이 방해해서
-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영적 분별력을 길러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함
- 믿음은 '내 생각대로'가 아닌 "말씀하신 대로"
- 큐티는 십자가를 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 하나님 음성 들었으면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대로 살아내야 함
아멘💜
다시 한번 왜 하 목사님이 훌륭하신 분인지 깨닫게 됩니다.매우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믿음 생활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영적인것은 사실적인것!
얕은 믿음으로도 하나님의 음성은 늘 갈망했던 나에게 성경 말씀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라니ᆢ 그래 맞아ᆢ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성령의 감동 감화로 쓰여진것이 성경이니까ᆢ
이 새벽녘 우매한 자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음의 은혜를 주시어 ㅡ내 생각대로가 아닌,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자ㅡ 되게 하옵소서.
약속에 의한 말씀'만을 늘 바라고 구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ᆢ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이 몇시입니까?
네게준 시계를 보아라.
기가막힙니다. 정답..
하용조목사님 그립습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회개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족장 임금 등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말씀 하시거나 명령하셨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만나 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승천 하시면서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고 그 성령님이 오셔서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도가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면 거듭난 성도가 되며 그때부터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뿐 아니라 더 나아가 대화도 할 수 있게됩니다
요약 하자면 이 모든것을 하기 위해서는 성도의 거듭남이 필수적입니다
출석 교회 기도중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 주님)를 더 사랑하라,서로사랑하라 , 좋은 일이 있을것이다 부흥한다 약자를 들어 역사할 것이다 ' 이 주신 말씀을 교구장님께나 담임목사님께 말씀 못드리고 여기 이렇게...
나는꿈으로도 보여준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주었고 현실에서미리 어디갈것
을인도하고 다른목사님눈과마주쳤는데
두려위하는표정을밨다(내안에성령하나
님계심을체험함
아멘입니다
아멘 손종
참으로 생각해봐도 이치에 맞게
알이듣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게을러서 말씀을 가까이 못함이 죄스럽습니다.
나를쳐서 복종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목사님 저는 세신자인데요
목사님들 말씀 많이 듣고 성경말씀 읽고 있는데요
하나님 믿는것도 참어려운거 같아요
모든걸 포기하고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데로 살아야 주님음성 을 들을 있고 하나님한태
복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만날 자격이 못되는거 같아요
아멘~~
하나님께 만나달라고 기도해보세요~
구하는 이에게 후하게 주시는 분이니까 꼭 만나 주실 거예요.
말씀을 통해서도 만나 주시니까 지금 하고 계신 대로 성경말씀 계속 읽으시다 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이경민님 만나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이경민님 위해서 기도할게요🙏🏻
@@becky5970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음성의 촛점은 바울의 고백처럼 십자가와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외에는 원함도 자랑도 없다하신것처럼 오직 예수그니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 즉 탄생의 연합 고난의 연합 죽음의연합
부활의연합 승천의 연합 재림의 연합
천년왕국의 연합을 오직 성령으로 이루어 지기위하여 선악과 자아 아담의 성분을 뽑아내고 그 자리에 십자가가 세워지는 연합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의 형통과 축복을 위한 길잡이로만 들으려하기때문에 하나님과의 주파수가 일치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예수님뿐!
그리고 새예루살렘!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형상닮기위해 바울서신이 육신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맘이 감동되어 음성뿐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호흡도 할수있도록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이러한 영적본질의 기도가 먼저되도록 힘써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스데반처럼 바울처럼 욥처럼 ...주신이도 여호와 취하신이도 여호와이시며 ...여호와로인하여 기뻐하는 것 ....하나님의 음성의 본질안에서 십자가만 보여지도록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성령안에서 선택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자가부인된 십자가지고 가야하는 좁고협착한 바울서신의 길목에서 부활의 신앙과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의 음성에 합당한 삶으로 ...주여 도와주옵소서
1. 잘못된 주파수
2. 접속불량 (숨은죄)
3. 동기 불순
4. 성경지식부족
5. 교만
6. 불순종
7. 자기목소리
8. 사탄의방해
1. 잘못된 주파수(사랑, 구원)
2. 접속 불량 (죄 가운데 머뭄>>>>욕심, 정욕 등)
3. 동기불순 (이기적 동기)
4. 성경지식 부족 (성경 읽기)
5. 교만 (인생의 주인자리 바꾸기)
6. 불순종 (하고싶은데로 하고 기도 이용)
7. 자기목소리
8. 사탄의 방해
그렇지요~ 어렵죠. 하나님 음성듣기가. 듣고, 보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져보고, 생각하고 이외의 방법을 쓰고 있는 분 계신 가요? 그 방법은 뭐라 합니까?
아침부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립니다. 멀리서 헬리콥터가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불조심 하자는 홍보 소리도 들리지요. 나폴리가 졌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그냥 진게 아니라고 하는 항변하는 듯한 이름 모를 새소리도 요란합니다. 그러고 보니 귀를 더욱 기울이니 심장소리도 들리는군요. 다 들리는데, 왜 밖으로 찾아 다니는지요? 가득 차서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들리지 않는 것이 없거늘. 죄 때문이라구요? 죄가 없어지면 진짜 들리나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너무 너무 어렵네요...보통사람이 가능할까요?
누구나 가능합니다
아니 많이 배워서 세상 지식으로 머리에 가득찬 사람들이 하나님 음성 듣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자기지식 자기생각이 하나님 음성을 못듣게 가로막으니까요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를 택하여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신다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시죠
초등학교도 못 나왔던 옛 어른들도 하나님 음성을 들으며 신앙생활을 잘 하셨답니다
복잡한 자기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집중해 보세요
성령을 받지 않으셨다면
성령부터 구하시구요
말씀에 있어요
구하고 찾는 자에게 좋은것(성령)을 반드시 주신다고요
말씀하시는분은 약2000년전 예수님이오신 그당시 사람이라면 예수님음성을들엇겟읍니까?
그말씀은 하나님의음성이고 곧 구약을을 이룬말씀인데~
그렇다면 왜 그당시 하나님의선민인 유대인이 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았을까요?
또 예수님을 못알어봤을까요?
성경적으로 답해주기바랍니다
자가생각말고,
성도들도 성경의지식이없다보니 목자가 아무렇게말해도 무조건 아멘!
이거는 아니잖아요
목자는 성경에 입각해서말씀이 성경에서벗어나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
성도들도 들을귀가 있어야되는데
목자(목사)들이 성경에 입각해서 말씀을 전하지않으니 성도들이 무슨지식이있겠읍니까?
신사도척결
엥... 하나님 말씀들린다고 그대로 하면 안되는거 알죠? 살인 방화 테러 이런거 범죄인거 알죠? 그거 범죕니다. 아시죠?
기독교인들 도덕성이 마비된 상태인거 같은데... 너무 걱정이네요........
지 애들 둘을 다리 밑으로 던져서 죽이고는 죄는 사함받을수 있다던 부부가 생각나네요..
소름돋습니다.
하나님 목소리 그거 진짜 아니에요.. 그거 만화에요 아시죠?
안들리는게 정상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긴다는 목사들 중에 신뢰가 가는 인상이 이리도 드문지.
그냥 말만 번지르르 하고. 성경에 너무 매달리지 말자.
원래의 성서에 성직자들의 자의적 해석이 얼마나 많이 붙어 있는데.
구절 하나 하나 해석하는 것은 성직자의 권력의 도구일 뿐.
거기에 매달리지 말고 큰 의미만 받아 들이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졌다" 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도구로 쓰신 것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읽었을 때 이해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성경은 성직자들의 자의적 해석이 없지만, 문자 그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설교를 통해 지도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야 하겠지만요. 참고로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는 분이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도 신뢰가 안가면 그누가 신뢰가 가겠나요
사람은 죄성을 가진 연약한 존재이기에
또한 그중하나도 님이기에 그저겸손하게
목사님께 배우세요
우리보단 더 성경을 배우신게 목사님일테니
목사님이 저정도라면 우리들은 더 못하겠지요
혼자서 성경보고 해석하다 오류에 빠질수있어요
감사드려요!!! 하용조목사님...
무슨 피카소 그림도 아니고 죄다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얘기들뿐. 하나님은 굉장히 머리좋은 사람들만 상대하시는듯
😅
영의 세계는 정말 무한하죠..
하나님과의 친밀도는 머리 좋고, 나쁨과는 상관 없는 것 같아요~
M S 님도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가까운 사이가 되시길 축복드려요💜
하나님은 머리 좋아서 자기 지식과 자기
생각으로 꽉 찬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머리 나빠서 단순하고 자기생각 별로없는 사람을 좋아하신답니다
그래서 말씀에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셨죠
저 또한 너무 미련해서 바보같던 사람인데 지금은 하나님 음성을 매일 듣고 살게 됐답니다
그러니 님도 분명 들으실거랍니다
목사님 말씀 어려운말 같지만 자기생각을 내려놓고
미움 욕심등 마음을 어지럽히는 생각도 내려놓고 말씀과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말씀이랍니다
하나님께 질문해 보세요
(의미를 모르겠는 말씀ᆢ무슨 의미인지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질문해 보세요)
그럼 분명 들린답니다
기도는ᆢ
세상 잘먹고 잘 살기위한 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기도는ᆢ
자신이 말씀으로 만들어 지는 시간이랍니다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들은대로 깨닫고 만들어지고요
퉤!!!!!!
그러지 말아요~ ㅠㅠ
말씀과 삶이 매치되도록 좀더 노력해야겠네요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